Rain is coming 입니다. 비가 내리니 비가 비를 맞고 있습니다. 한때 연예계 대통령으로 불리웠던 그가 끊임없이 구설수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군면제를 위해 미 영주권을 상담했다는 기사부터 도박빚 15만불을 갚아 달라는 소송까지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악재속에서 과연 비는 스타성이란 무기 하나로 이 험란한 폭우를 뚫고 나갈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한동안 주식시장에서 먹튀논란으로 도덕성에 많은 오점을 남겼습니다. 지금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진행중입니다만, 그간 국내의 따가운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인지 그동안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동이 주였습니다. 국내에서 적지않은 소액주주들이 흘린 피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은 와중에 공영방송 KBS2는 도망자 플랜 B라는 드라마의 주연으로 비를 발탁한 사실 자체에 왜라는 의문이 들었던 점은 사실입니다.

최근 드라마의 타이틀 '도망자'라 묘한 뉘앙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초반 과장된 연기에 논란도 있었지만, 최근 팬들과 일부 시청자들은 여전히 그를 따뜻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기에 일련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한국에서 제2의 글로벌 스타 비의 도약이 기대되던 마당이었습니다. 인정많아 두리뭉실하고 초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용서만 잘하는 국민들에게 공인으로 알려진 스타나 정치인들의 잘못쯤은 능력하나로 덮을 수 있었습니다.

연예계 대통령이란 직함도 무리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연예계나 원조나 같은 대통령들의 공통점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교하자면 당선직전 그리고 그 후에도 끊임없는 불법, 탈세, 위장전입 등등의 논란에 휩싸였던 대통령은 소위 빠돌이 빠순이라 불리우는 절대 지지층의 원조에 힘입어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주식사건도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소액투자자들의 피눈물 앞에서 시종일관 무관하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공하여 권력과 부를 쥐기 전의 상황도 하나같이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둘 모두 대통령이라는 절대권력을 향유하고 있는 사실도 닮은 꼴입니다. 건물을 사랑하여 강남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또한 인기를 얻은 후 한국보다는 해외에 많은 비중을 두는 전략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항간에 많은 비리연예인들과 부도덕한 연예인들의 재등장 논란에 많은 국민들이 염증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권력을 쥔 자들의 입맛에 따라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며 용서 운운하며 은근슬쩍 복귀하고 있습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범법, 탈법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원래 연예계와 정치계라는 바닥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은 꼴인가 봅니다. 은막뒤의 삶이라는게 원래 그런가 봅니다.

인기 하나로 이 바닥을 버티는게 스타들이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왜곡된 세상에선 이마저도 못믿겠습니다. 지금 스타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들의 사랑이 아닙니다. 작금은 국민들에게 받은 인기보다는 일부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춘 가공된 인기가 유효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돈과 권력으로 띄워진 조작된 인기에 국민들이 열광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또한 정치세계와 연예계는 뼈속까지 닮아 있습니다.

스스로 공영방송을 주장하며 강제적으로 부과되는 시청료를 올리고자 하는 KBS, 그러나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공인들을 무분별하게 활용하여 시청률만 눈독 올린다는 일부 국민들의 역풍에 휩싸일 지도 모르니 지금 방송국에선 자체 비상상황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예계로 복귀한 J씨나 복귀준비를 위해 자숙한다, 잘못했다며 용서구하고 있는 L씨처럼 얼마지나지 않아 언제 그랬냐는 듯 문제되었던 인물이 방송에 등장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비가 그동안 받았던 많은 사랑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보도되는 의혹에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이 적잖이 당황하고 배신감 느끼고 있습니다. 한철 메뚜기 장사치처럼 반짝 인기로 돈벌이하면 그만이라는 천박한 생각이 아니라 진정한 연예계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할 생각이 있다면, 추호도 거짓없는 진실만으로서 일련의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끼친 심려에 대해 죄송함을 표현해야 마땅할 때입니다.

'아픔만큼 성숙해지고'란 노래가 연예계 뿐만 아니라 전 사회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회개'와 '용서' 하나로 모든 것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이 사회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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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KBS)의 강제징수되는 수신료, 2500원이 정말 아깝습니다. 그런데 은근슬쩍 6500원으로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합니다. 터무니 없어 그저 기가 찹니다.

MB정부들어 언론자유도가 많이 떨어졌다 동네방네가 시끄럽습니다. 좌시중 우인촌으로 미디어법을 개악하고 언론을 장악하려는 몹쓸 시도가 시궁창쥐처럼 몰래 진행되어 왔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안경까지 걸치고 도시락 가방들듯 살랑살랑 서류가방을 챙겨 해외나들이에서 돌아오는 각하의 모습이 마치 전통시절 땡전뉴스처럼 시도때도 없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때도 언론의 역할은 까맣게 잊어 버린 채, 그저 권력앞에 딸랑딸랑 거리는 중심도 줏대도 없는 김비서(KBS)의 아첨을 보고 있자니 영 부화가 치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국민들에게 보너스(수신료)까지 두둑히 챙겨 달라 목청을 높입니다. 정녕 이젠 김비서를 잘라야 할 때가 온 것일까요?

강제적으로 전기료에 합산되어 나오는 KBS수신료가 가당치 않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편파왜곡에 앞장서는 전형적 권력의 시녀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소중한 나의 여가시간과 시력보호를 위해 KBS는 시청하고 있지 않습니다. MBC만 봐도 충분합니다. 특히나 인터넷TV를 시청하는 관계로 일부러 김비서와 마주할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TV수신료란 명목으로 아까운 내 푼돈 2500원을 동네 양아치처럼 강제징수하고 있네요. 정권 보호비 명목입니까? 동네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IMF와 같이 국란상황에선 앞장서 국민들에게 금모으기를 독려했습니다. 물론 그때처럼 범국가적 이슈가 되는 문제엔 필요에 따라 진행되는 성금모으기가 나쁘다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금강산댐 짓기로 시작한 국가적 앵벌이는 천안함으로 이어졌으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성금을 내지 않은 국민들과 기업들에게 '빨갱이'란 딱지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사상검증의 장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한푼 주십사' 앵벌이에서 시작한 걸인들이 이제 세력을 규합하여 포괄적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무언의 협박으로 '안주면 알지?'라며 깡패처럼 세력과시하여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故노무현 정부시절에 언론이 좌로 편향되었다며 KBS수신료 거부를 위해 만든 자료랍니다.

[경향신문 사설보기]
KBS 수신료 인상 절대 안된다

KBS가 해묵은 수신료 인상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데 이어 다음 주엔 수신료 인상 공청회를 여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이달 중 이사회 의결, 7월 말까지 방통위 논의를 거쳐 국회로 수신료 인상안을 송부할 계획이라고도 한다. 인상폭은 현재 월 2500원을 6500원으로 올리는 것 등 몇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상 계획은 터무니 없다. KBS가 내세우는 인상 명분과 논리에서 설득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KBS는 2012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6000억원의 추가 재원 마련, 방송 제작비 상승, 시청률 경쟁을 벗어난 공익적 프로그램 제작 등을 인상 명분으로 든다. 1981년부터 동결돼 있는 수신료로는 필요한 재원의 절반도 충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요컨대 수신료 수입을 늘려 광고 비중을 줄이고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KBS가 그런 훗날의 발전을 위해 현재 어떤 자세로 어떤 내용의 방송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금의 KBS는 공공성 강화는커녕 그 반대의 길로 매진하고 있다고 본다. 며칠 전 발표한 조직개편안은 수신료 인상 명분을 쌓기 위한 대규모 인력 감축안을 담고 있으나 프로그램 제작과 편성의 자율성을 되레 축소시켰다. 그러지 않아도 대통령 특보 출신 사장 밑에서 급격히 관영매체로 모습을 바꿔 온 터다. 지난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초청 토론회 때 KBS의 행태는 어땠나. 토론 주제마저 4대강, 무상급식 등 여당 후보에 불리한 것을 빼려 애썼다. 이렇게 국민보다 권력의 눈치를 살피는 KBS의 신뢰도와 영향력이 급락하고 있는 것은 필연적이다. 수신료 인상은 고사하고 지금 내고 있는 수신료조차 낭비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본다.

수신료 인상은 KBS 2TV의 광고물량을 친정부 신문들이 추진 중인 종합편성 채널로 돌려주려는 의도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올 초 실토한 적이 있는 바 이는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종편을 먹여살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 현재 KBS에는 다수인 여당 추천 이사들이 표결처리로 인상안 통과를 강행할 것이란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민심을 거슬렀다가 역풍을 맞는 게 선거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찌어찌 여론몰이만 되면 국민 호주머니에서 쉽게 돈을 빼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오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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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KBS)의 수신료납부 거부합니다!
국민이 봉이냐, 6500원 수신료인상 꿈도 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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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서민정책? 2010.06.10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유층의 디지털tv전환과 재벌방송과 동조중수구방송의 원활한 시작을 위해
    서민에게 tv수신료 인상으로 독박씌워 충당하겠다는거군요!!!


    다 필요없습니다. kbs를 조속히 분리하여 kbs2는 매각하면 수신료 인상 안해도됩니다
    정부는 조속히 한국방송공사를 분리 매각하라!
    다른 공기업 팔아먹듯이!!

  • Favicon of https://artofdie.tistory.com BlogIcon 탁발 2010.06.1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열산성 2010.06.11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KBS가 광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뛰어다녀서 광고 물고...
    광고도 정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 EKdka 2010.06.1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방송만 끊기는 건가요?
    kbs만 끊기는 것이라면 당장 끊고 싶습니다.
    그리고 sbs는...한달만 참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nbee7219 BlogIcon 선비 2010.06.11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는 성폭력을 조장하는 듯 합니다.
    성폭력으로 물의를 빚은 자를 보도국장으로 성진발령을 하는 집단이니 ...
    이런 자가 공정방송을 할 것이라 믿는 시청자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낸 수신료도 돌려받아야 합니다.

밤새 꿈자리가 뒤숭숭했습니다. 평소엔 제대로 꿈을 꿔본 기억이 자주 없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꿈꿔보는게 소원이던 사람이라 꿈에서 깨지 않으려 발버둥 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유난히 아침까지 다른 종류의 꿈을 4~5편 연속으로 꾸게 되었습니다. 밤새 여러편의 꿈에 시달려 몸과 정신은 지쳤지만, 꿈속에 보란듯 등장한 로또당첨번호를 기억하고자 아침나절 시름했습니다. 그리고, 길몽인지 예지몽인지, 아니면 개꿈인지 생각은 잊어 버린채, 한달여를 고대하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린 끝에 드디어 아바타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맥스의 3D 상영관에서 상영시간 3시간이 훌쩍 흘러갈 정도로 재밌었던 영화였습니다. 보통이면 2시간 짜리 영화 중간에서 부터 화장실을 찾게 되지만, 상영중 맥주피처 2잔이나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입체영화 포스에 오줌발마져 사그라든 모양입니다. 감동의 여운을 뒤로한채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키니 나도 모르게 자동 구입되었던 해외로또의 당첨금을 제발 찾아가 주십사 간절히 요청하는 메일이 와있습니다. 


금액을 살펴보니, 어디보자....허걱, 미화 백오만삼백불입니다. 긴급히 오늘자 환율로 환산해보니 대략 1,175,810,850원입니다. 십일억 칠천오백 팔십만 팔백오십원이군요. ㄷㄷㄷㄷㄷ 


백만불이 넘는 금액이니 눈알이 뒤집어 지고 심박수에 간이 배밖으로 삼십육계 줄행랑 칠만도 하건만, 두가지 이유에 냉정이 찾아오고 무덤덤해 집니다. 첫째 이유는, 백만불이면 세계공인 랭귀지인 영어표현으로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큰 금액인데, 이걸 대한민국 현실로 계산해 보니 강남이나 목동에서 마흔평짜리 아파트 한채도 살 수 없는 고만고만한 가치라니 흥분이 사그라듭니다. 둘째는, 위아래 가릴 것 없이 온갖 같은 편법과 사기가 판치는 대한민국의 현실상황에서 버티다 보니 이 죽일놈의 '의심병'때문에 로또당첨되었다는 편지도 쉬이 믿어줄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메일인지 보여 드리죠.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자, 제 이름를 '복터진님'으로만 변경하였습니다. 살펴보면, 오만불과 삼백불짜리 지불보류지만 지불유효한 건이 1건, 그리고 백만불짜리 지불보류, 지불유효건이 1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복권의 추첨방식은 '자동' 또는 '번호선택'을 통해 고르는 방식으로 한국의 로또와 거의 흡사합니다. 다만, 로또구입비용이 없으며 전세계인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착한 분들이라도 백만불 이상의 로또당첨금액을 찾아가 주십사 이토록 애원하다니 '의심병'이 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전 메일함을 살펴보니 수십통의 로또당첨금 찾아가라는 이메일이 들어와 있습니다. 내용을 보니 별차이가 없습니다. 당첨되었고 본인확인 절차를 밟아 빨리 당첨금을 수령하라는 이야기 뿐입니다. 


여기서 잠시 고민에 휩싸이게 됩니다. 비록 당첨금이 아파트 한채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는 푼돈(?)이지만, 팍팍한 경제현실을 생각해 봤을 때 겨우 몇분의 시간을 투자해 당첨금을 수령해 보는 것도 나뿐 선택이 아니라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끄는 대로 클릭하였습니다.


핀번호(개인정보번호) 유효성에 대한 요청서와 상금지급요청서가 등장합니다. 그럴듯하게 붉은 막도장을 찍은 듯, 오른편 상단에 verified(확인) 도장도 찍혀 있습니다. 신원확인때문에 신용카드정보를 기입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예리한 눈으로 살펴 보니 역시 '사기질'입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게' 만들어 주신 우리나라 훌륭하신 정치인님들과 사회지도층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럴땐 이 죽일놈의 '의심병'이 그다지 나뿐 것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충 번역하자면, 매달 9.99불을 지불하여 무료로또 사이트를 이용했다면 상기 금액에 당첨됬을 텐데, 참 아깝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놈들은 단돈 9.99불에 수백만불에서 수천만불을 벌써 타먹었는데 당신은 뭐하고 자빠져 있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미래의 당첨을 위해 6개월이상 매달 9.99달러를 지불하라'는 염장질 일삼는 청구서입니다.

젠장! 사기질은 세계 어디에서도 환영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밀레니움이 지나고 새천년이 되니 국내 국외할것 없이 사기질이 유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기사, 9.99달러의 푼돈을 모아 떼부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이놈들의 잔머리만 비난할 필요조차 없을 지경입니다. 이미 대한민국땅에선 보지도 않는 2500원짜리 TV수신료를 두배이상 인상하자고 난리인 형국이니 말입니다. 그뿐만이겠습니까? 4대강이나 대운하나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알겠습니까? 행정도시라는 앙꼬빠진 세종시가 오리지날 세종시보다 더 낫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오버랩됩니다.

똑똑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옛말에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 것을 익혀 그것을 미루어 새것을 앎'이라는 뜻이지요. 필자가 국제적 사기꾼들의 사기메일에 현혹되지 않은 이유도 훌륭하신 나랏님들의 가르침 때문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현실상황의 '온고지신'을 통해 수십억짜리 사기질에 코웃음 한방 날려줄 배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라옵건데,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도 미래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온고지신'을 마음속에 담아 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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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SBS, KBS의 연기대상, 연예대상, 가수대상을 끝으로 올해 2008년 연예인들의 화려한 은막의 무대는 끝이 났습니다. 한해동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그들을 위한 자리이게에 축하를 보내며 내년 더욱 약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마다 하는 시상식, 수상식 자리에서 시청자로써 불편한 점이 생기더군요. 수상자들의 멘트속에 식상하거나 안했으면 차리리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몇가지 점을 밝힙니다.





1. 종교관련멘트 식상하다

MBC연기대상에서 신동엽씨가 지적했듯, 종교관련 멘트는 너무 식상합니다. 대한민국은 다종교 국가로 불교, 기독교, 천주교, 기타종교, 무교로 나뉘어지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몇몇의 신앙심 깊은(?) 연예인들이 시상식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림~'이라는 멘트는 민망하기 짝이 없습니다. 신동엽씨가 '왜 불교신자들도 많을 텐데 부처님께 영광을 돌린다던지 이런 연예인은 없죠?'라는 우스개 소리가 심히 동감가는 멘트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믿는 종교와 신이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이미 공인의 자리에서 시청자들과 방청객들을 앞에 두고 자신들의 종교를 선전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 뒀으면 합니다.

2. 수상소감 차별화 필요 
대상과 우수상 그리고 공로상, 신인상 등을 차별하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밝혀 두고 말씀드리자면, 대상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받으신 분을 포함해 수상소감에 대다수 시청자들과 방청객들이 감동 받을 수 있는 멘트는 기본으로 준비해야 하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수상자들의 입에서 연례행사로 줄줄이 나오는 멘트는 바로, 가족,친지,소속사대표, 스탈리스트,작가,피디,소속사친구 등등의 이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영광된 자리이기에 그 분들의 자랑스러운 이름 한번 세상인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나름 소개받은 분들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공인으로 기껏 70%의 멘트 이상을 감사한 사람들 소개에 할애하는 것은 안타깝더군요. 시청자나 방청객들중 과연 몇분의 사람들이 스타가 감사드린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조차 하겠습니까? 더우기 웃긴건 미리 달달달 소개할 인물을 외워뒀다가 막상 자신의 시상차례에 까먹고 이름을 생각지 못해 버벅거리는 모습의 스타를 보면 참 한심합니다. 그럴바에 차라리 사회적 이슈나 미래에 대한 포부라도 이 영광스런 자리를 빌어 밝히는게 시청자와 방청자를 앞에둔 공인으로써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요?

3. 수상의 유무를 떠나 연말 잔치가 되었으면
상을 받으신 분들과 못받으신 분들이 묘하게 클로즈업되는 자리, 그것도 불편하더군요. 소수의 수상자들을 위해 많은 연예인과 스텝분들이 시상식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상식의 극적 재미를 위해 명암이 엇갈린 스타들의 모습을 절묘하게 클로즈업하는 촬영감독의 노력 참 대단합니다. 특히, 누구는 받았네 누구는 못받았네 그 미묘한 뒷이야기를 보면 드라나, 영화 그리고 노래 등 엔터테인먼트 자체의 빛났던 영광보다 개개인을 상으로 비교하는 모습은 글쎄요...

4. 남발되는 공동수상, 상의 품격 떨어뜨려 
수상의 질을 떨어 뜨리는 공동수상,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각방송국에서 자체적으로 보면 안이쁘고 안귀여운 연예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음 같아선 모두 다 상을 주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부쩍 많아진 공동수상이라는 묘한 상이 각 방송국의 상의 가치 자체를 떨어뜨리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비록 수족을 잘라내는 안타까운 심경이라도 보다 정확하고 심도있게 수상자를 선정하여야 함이 마땅하니 앞으론 더이상 공동수상이라는 이상한 '아차상'관행은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2008년 대한민국의 영원한 별, 故 최진실이 마음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공로상으로 그녀에게 위안이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수상자들의 멘트에서 그녀를 기리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가슴 아픈 한해의 마무리에서 이제 한국연예사의 영원한 방점을 찍고 이별한 그녀를 기리며, 우리 시청자들은 2009년 더욱 감동과 희망 그리고 재미를 주는 기라성같은 스타가 등장하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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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콩 2008.12.3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상소감보면서 공감 많이 갓었는데 님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헐리웃배우들은 그 따위 말들은 전혀 안하던데 사회에 관한 디카프리오가 환경얘기도 하면서 가끔 해외영화제를 보는데 쩔더군요 우리나는 무슨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다음에도 써 달라는 뜻인것 같다고

    아무튼 우리나라 시상소감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그런말 밖에 못하다니...........쯧ㅉ스


    차라리 케이비씨 볼껄 왜 봤는지 후회..... 연옌들 제발 헐리웃 개념있는 배우들

    발톱만큼만 따라가도 좋겠다는 아무튼 공감 보는 내내 말 막히고 ㅋㅋㅋ 완전 코미디가 따로 없더라구요 차라리 사회얘기나 하던가.....

  • 다인 2008.12.3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특히 2번, 무슨 감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그래서 전 MBC 연애대상에서 했던, 신정환 수상소감이 맘에 들더라고요. 받는줄 몰랐던거 같던데, 이렇게 말했던것 같아요. '가끔은 가볍고 가끔은 과장된 몸짓에 웃어주신 여러분들 때문에 감사하다. 웃기는 직업이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다.' 사회적 이슈나 미래의 대한건 아니지만, 다른 연애인들 수상수감보단 훨씬 좋았어요.

  • 2008.12.3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면 안믿는 사람들은 예민해진다. 자기 가슴을 잘 들여다보면 알수 있겠지. 수상소감은 말그대로 상 받은 거에 대한 마음을 말하는 것인데 그거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나?? 수상 소감도 늬들 입맛대로 해야하나?

    • 그럼 2009.01.02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골목 인터넷세상 님은 자기 블로그에서 말 그대로 시상식 본 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건데 그거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당신은?? 자기 블로그에다 적는 것까지도 당신 입맛대로 해야하나??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 Favicon of https://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8.12.31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항상 같은 맨트...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구요~ 새해 봉마니 받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 kslkf 2009.01.0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끼니까 수상소감
    할때 하나님 저쩌구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다구 은아~~~


불후의 명곡, 국민트롯가수
주현미씨를 소개합니다.

1988년 3대가수상에 대상을 받고 시상소감에서 나온 한마디...여보~ ^^;
진정한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씨의 애절하며 감미로운 노래배우기가 방송되었군요.
주현미씨는 데뷰시절보다,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보가 지금이 훨씬 이뻐지신것 같습니다.
정말 이쁘게 나이를 먹고 계시는군요..ㅋㅋㅋ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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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이분은 누굴까요? 소개해 드렸듯 전직 화교 약사 출신의 3대가수왕 출신,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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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께서 뽑은 주현미의 BEST5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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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듯 훨씬 이뻐지셨죠? 표정이 옛날보다 훨씬 온화해 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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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히트곡 '눈물의 부르스'군요. 가요톱텐 4주1위에 빛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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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물의 부르스'가 시청자들이 뽑은 BEST5중 5위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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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4위는 디스턴트 어코드상(국제가요연맹에서 선정하는 상)을 수상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잡은 '잠깐만'이 차지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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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노래의 특색은 가사 '잠깐만'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마구넣어 '잠깐마~~~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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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가수에서 트롯계의 샛별로 등극했던 노래, '비내리는 영동교'가 3위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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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데뷔앨범으로 전국민의 가슴속에 주현미를 각인시켰던 '비내리는 영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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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의 핵심포인트는 절대 노래를 부르면서 '웃음을 잃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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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KBS불후의 명곡PD가 조금 졸았나 봅니다. CG처리가 잘못됬네요. 바로 2위곡은 1989년의 '짝사랑'입니다. 이때는 당시 '영웅본색'등의 열기로 올빽 스타일의 헤어가 유행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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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딘이 울고간 올빽머리자켓 비교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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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빰~ 드디어 영예의 BEST5 중 1위곡은 바로 강남의 투기를 부추겼던 그노래, '신사동 그사람'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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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통해 강북중심의 서울문화,예술 등의 밤무대 문화가 강남으로 대이동한 시점한 당대 시대의 묘사를 읽을 수 있는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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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그 감칠맛 나는 노래의 간드러짐이 너무도 좋습니다 ~~ㅋ

음치중 음치인 김성은양 요즘 노래 쫌 하는데요 ^^; 오늘도 역시나 최고의 음치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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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최고의 가수인 주현미씨를 오랜만에 보고, 그녀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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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트롯계의 여왕, 주현미
그녀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해 보며, 이글을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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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입니다.
<김경준씨의 누나 에리카킴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에게 맞짱토론을 제안>
*12월3일자 블로그 베스트인 시사in의 에리카김의 대담을 보신 분들에게 왜 에리카김이 맞짱토론을 제의하는지 그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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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생방송 시사투나잇>오늘자 보도에 따르면 "나는 자연인이다. 그리고 이명박씨도 아직 대통령 선거전이므로 아무것도 아니다. 서로 같은 자연인으로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서 이 사건의 본질과 사실에 대해 맞짱토론하자, 왜 회피하는가?" '무엇이 두려운가'라는 듯한 회심의 미소를 날리며 강한 경고의 메세지를 날렸다.




시사투나잇의 보도에 따르면 이 문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공식입장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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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주장은 '만약 동생(김경준)이 죄가 있으면 이명박도 꼭같은 죄가 있지, 경준이는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야하고 누구는 전혀 문제가 없는듯 행동하며 (한술더떠) 대통령이 되기 위해 대선에 출마하는 행동은 도저히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얼굴에는 '같은 사건에 연루되어 같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같은 크기의 비난과 죄값을 받아야 마땅하나' 작금 한국에서의 엄청난 상식밖의 차이(경준은 감옥에, MB은 대선에)가 있는 이상한 현실에 시니컬한 표정이 드러났다.

또한 인터뷰중 이명박씨의 최측근인 김백준씨로부터 협상안을 두차례 받았다고 증언하였는데 첫번째는 500억을 지불하면 'BBL관련 사건을 모두 무마해주는 조건'을 받은 것이고 에리카킴이 거절한 이후 MB쪽에서 두번째의 협상안은 협상금액을 많이 깍아서 200억원에 사건을 무마하자는 협상안 제시를 받았다고 밝히며 쓴웃음을 지었다.

오늘자 KBS의 '시사투나잇' 뿐만아니라 MBC의 '시사매거진 2580'의 이번주 보도내용은 'BBK의 진실은?'이란 타이틀이었다. 무엇이 문제이길래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이 사건을 부각시킬까?

1. 단순히 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 까기' 일까?
2. 아니라면 이사건이 정말 축소 조작된 것일까?
3. 이회창씨의 대선출마가 정말 이 사건과 깊숙히 관계있는 것일까?
4. 박근혜씨의 기다림도 역시 이 사건의 추이와 관계있는 것일까?
5. 홍준표의원의 BBK종결선언의 의미는 무엇인가?
6. 고승덕변호사는 과연 철새인가? 진실을 밝히고자하는 변호사의 정의감때문인가?
7. 사기 및 배임혐의가 확정된다면 징역10년이라는데 대통령직과 상관없는 것일까?

한국의 대표적인 양방송사에서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에서 밝힌 의혹들에 대해 과연 제1야당인 한나라당의 공식적 입장이 궁금하다. 이 사건을 쉬쉬하며 대선당일까지 입다물고 가려하는 한나라당!

결국 공은 검찰에게 넘어간 형국이다. 당사자인 이명박씨와 그의 지원세력들은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제시되는 의혹에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답답해 하는 것은 단지 일반 국민들뿐만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일부 박근혜지지자들도 지난주에 이어 어제도 공식적으로 이회창씨를 공개지지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조속하고 빠른 수사발표도 중요하거니와 엄정하고 공정한 검찰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더나아가 금상첨화가 되려면, 떳떳하신 분들 두분이서 맞짱토론 해봐도 멋질것 같다. 곧 우리나라의 사법제도도 개혁되어 배심원제로 갈 것이니, 미리 연습한다 셈치고 그대 둘이서 TV에 출연하여 국민들 전체를 배심원으로 두고 맞짱토론하면 어떨까?
켕기는게 없다면 회피할 무슨 이유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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