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 살인자 등등 자의적, 타의적 사회이단아들이 사회와 격리조치되어 살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속칭 그들의 언어로 '학교'라 불리우며 통칭 일반인들은 이곳을 교도소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죄를 인간사회법에 따라 판사라는 비교적 불완전한 심판관들이 입맛에 따라 양형한 기간동안 죄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반성하며 보내야 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의 소굴에서조차 왕따를 당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성범죄자들과 사기꾼이 대표적 케이스입니다. 극형을 선고받은 살인자조차 저질이라며 상종하지 못할 잡것 취급하는 마당이니 가장 추악한 인간들인것은 너무나 자명해 보입니다. 범죄자들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대다수는 특정한 이유와 목적때문에 죄를 저지른 반면, 이러한 저질 범죄자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엄청난 자기애(愛)로 선천적으로 무슨 잘못을 했는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니, 스스로 교화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기합리화'의 달인들입니다. '한강에 배가 한번 지나간다고 길이 생기냐'는 어의없는 논리로 스스로에게 면죄부 주기에 정신없는 저질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죄 한번 짓지 않은자 돌을 던져라'는 예수의 말을 냉큼 가훈삼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합리화시켜 버리는 인간들이 바로 인간말종, 교도소에서조차 더럽고 추하여 악질로 여기는 부류란 말입니다. 이들에게 죄책감과 반성을 기대하는 것은 정치인들에게 '나는 애국자'라는 자기애가 얼마나 큰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기대하는 것만큼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겨레] 장봉군 jang@hani.co.kr [바로가기] 한겨레 그림판


그래도 이전 사기꾼들은 교도소에서조차 천대받는 부끄러운 잡것들이었습니다만, 근 몇년간 사기꾼들의 지위가 눈에 띄게 높아지더니 사회전체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할 개판 오분전으로 변해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해야할 종교까지 사기꾼과 손잡고 있는 등에 업고 사기꾼들이 사회지도자로 리더하는 세상에서 시나브로 진실이라는 손쉬운 낱말조차 어려운 해석과 별도의 유추를 필요로한 아득한 고대의 묘비명처럼 아리송해 버리고 있네요. 감방 안이나 밖이나 별반 차이가 없나 봅니다. 눈물로 속죄하고 종교에 귀의했다던 수많은 범죄자들의 출소후 커밍아웃된 본색과 무슨 차이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부모인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소신껏 사기칠만큼 쳐놓고 자신만큼은 진실하다 딴청 부리는 사기꾼들에겐 몽둥이가 약입니다. 미운 오세의 철없는 아이처럼 천연덕스럽게 잘못한 일인 줄도 모고 나뿐 짓하는 바늘도둑들이자 미래의 소도둑들에겐 때려서라도 잘잘못이 무엇인지 타이르고 가르쳐야 합니다. 河海같은 부모의 여린 마음으로 무조건 오냐 오냐만 반복하다 보면 커서는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 모르는 흉악한 싸이코패스를 키우게 될 뿐이겠지요.

집안 어른들이 어렵게 모아둔 쌈지돈을 내돈마냥 빼내 탕진해 버린 탕아가 되려 부모를 욕하며 같이 잘살아 보고자 노력한 일인데 왜 야단이냐며 적반하장 난동입니다,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정녕 이런 상황일진데 아직도 오지랖 넓게 두팔 벌려 아이를 감싸주는 어리석은 부모는 이젠 없길 기대해 봅니다. 내돈은 내돈이고 부모돈도 내돈이라는 정신나간 경제개념을 회초리로 바꿀 때가 된 것이지요. 사회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제대로된 부모의 역할을 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환율 지키느라 5조원 손실

지난해 외평기금 누적손실 18조9천억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산고에서 탄생한 개념없는 경제관념을 가진 아이,

감옥조차 저질취급되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키우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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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한 미성년 피해자 가족들 앞에서 어차피 경험했어야 할 일인데 조금 일찍 경험한 것일 뿐이라며 심하게 긍정적인 위로(?)를 내뱉는 정신나간 인간이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세상을 등지신 부모의 영전사진 앞에서 문상객이 '어차피 인간은 언젠가 죽는 법인데 일찍 편안히 가셨다'며 '호상' 타령을 하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교통사고로 팔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깊스하고 누워있는데 문병온 인간이 뼈마디는 부러져야 더 단단해 진다는 악담을 위로의 말인양 내뱉고 있다면...

'국사시험을 영어로 보자'는 황당한 주장에도 어금니 깨물며 참았습니다. 하지만, 농민의 피눈물 앞에서 '농사해봐서 아는데, 침출수를 퇴비로...'하자는 악담에 참을 忍자 백번을 되뇌어도 떨리는 분노를 감출 수 없겠더군요. 아무렇게나 묻은 돼지 사체가 퍽 소리와 함께 땅으로 치솟았다는 뉴스보도 앞에서 서울대 총장까지 지내고 대한민국 총리까지 지냈다는 인간이 저따위 안일한 소리를 하고 자빠져 있으니 어찌 분노가 터지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공상SF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로봇물고기로 4대강 수질조사를 한다는 허무맹랑한 선동질 이상으로 국민을 호구처럼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의 수가 벌써 299만 마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국민들을 위해 값싸고 질좋은 미국소를 마음껏 수입하고 싶었던 서민정부의 '너무도 가벼운 입' 때문이었을까요? 매년 끊이질 않고 발병했던 구제역이 한미FTA의 협상타결과 함께 난데없이 새롭게 등장한 슈퍼바이러스마냥 전국을 마음놓고 휩쓸고 있으니 참으로 공교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심한 정부당국는 부실한 대응으로 앞장서서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는 꼴입니다.

출처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격타령에다 공정사회타령까지 참으로 4대강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 인간들이 한자리씩 꿰차고 도토리 키재기에 여념 없는 어제오늘입니다. 자랑질엔 누구하나 2인자라 불리우면 서러워할 정도로 일가견 있는 인간들이 잘못에 대한 반성과 책임에는 모르쇠로 딴청 피우기 도사들입니다. 대놓고 국민들에게 공약집에 없다 거짓말 하는 대통령(선관위 "MB, 과학벨트 충청유치 공약했다")이나 거짓말 한 사람에게 책임묻지 않고 엄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여당의원들(박근혜 `대통령 책임' 발언에 與 `술렁')이나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어색한 국격, 국격타령을 귀에 못박히도록 듣고서도 이해하지 못했건만 이제서야 왜 국격을 높여야 하는지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채 몇 년이 지나기도 전에 정운찬과 정운천 구별하는 법 만큼이나 부끄러울 정도로 수준 낮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예년 수준만큼은 회복시켜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군대관련 우스개 소리중, 무식한데다 부지런하기까지 한 지휘관이 있는 군대가 가장 저주받은 부대라 했습니다. 매써운 칼바람을 뚫고 산정상에 올라서니 '이 봉우리가 아닌가벼~'라는 간장 녹이는 한마디... 다시 녹초가 된 몸과 지친 발을 끌며 밤새 행군하여 봉우리에 올라서니 '아까 그 봉우리가 맞는가벼~'라는 무책임, 무능의 절정판 지휘관 이야기지요. 혹시, 만약에 원전에 숟가락 걸치신 대통령이나 뉴욕에 통닭집 오픈하시려는 영부인께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1)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생각 좀 해보시고, (2)입만 살아있는 무능한 정부와 무능한 수하들이 저따위가 아닌지 자문해 보시고 (3)'국격타령' 이전에 소크라테스의 정신에 따라 스스로의 정체가 뭔지도 파악해 보시고, (4)반성에 반성을 거듭한 후에 (5)각하의 얼굴에 똥칠하는 수하들의 물관리도 간청 드려볼까 하옵나이다!!!

시몬 너는 들리는가, '국격'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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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MBC사내 통신망에 글 올라와' 라는 기가 막힌 뉴스를 보면서 정말 애꾸눈을 가진 인간들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현실이 얼마나 환장하겠는지 뼈져리게 깨닫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무슨 글인고 보도 내용을 읽어 보자면 MBC공정방송(?) 노동조합 이상로 위원장이는 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조선일보님들께서 옳다꾸나 하며 받아쓰기한 글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럴 듯하게 “과연 4대강에 대한 무조건적인 의혹 제기가 언론으로서 올바른 태도냐” 라며 MBC인 스스로 자성하는 태도처럼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만, 양파껍데기를 까듯 한 꺼풀 두 꺼풀 까다보면 그의 주장이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앞뒤 분간 없는 내용입니다. 

“더구나 프로그램을 제작한 부서가 광우병 프로그램을 만든 부서” 라며 같은 동료들에게 낙인부터 찍고 보는 그가 어떻게 올바른 평가를 내릴 수 있답니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더도 덜도 아닌 딱 이 정부의 입맛에 맛는 목소리를 내는 자가 감히 동료들을 팔아 먹고 공정방송(?) 노동조합이라는 타이틀의 위원장 직책을 맡고 있는 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입만 둥둥 떠서 살아있는 이시대의 정의와 법원칙을 우리는 두눈 부릎뜨고 지켜봐 왔습니다.

그의 글을 인터넷 상에서 처음 접하면서 처음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MB씨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엄청 도발적인 제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의 은연중 주장처럼 적지 않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법과 원칙, 사회정의, 서민정치 등등의 너무나 가증스러운 주장을 하면서도 어떻게 180도 다른 인물들로만 골라 요직에 앉힐 수 있는지 정말 뻔뻔함이 쵝오인 이 정부의 일방통행 앞에서 적어도 올바른 언론인이라면 언론인의 양심과 사명 정도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눈막고 귀막은 정부의 막가파식 정치를 최소한 중립적 자세에서 지켜 봤다면, 최소한 언론인의 가야할 길을 지키려 한다면 이정도 권력의 횡포 앞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배짱 정도는 있어야 국민들에게 그나마 제 밥그릇 하는 언론인이란 소리 들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목숨을 걸고 퓰리처상을 받은 종군기자들의 그러한 장엄한 언론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설상가상 오히려 앞장서서 정부의 나팔수처럼 끊임 없이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거짓 언론인들의 거짓 박수소리에 넌더리가 날 뿐입니다.

각하의 뿌~웅 소리에, '각하 향기롭습니다'를 외치는 지구상의 독재권력의 아첨과 아부에 대한 현재 대한국인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외눈박이 사고가 아닌 이상 보편타당한 현재 한국인의 의식수준이라 가정하면 이 꼴을 보고 마음껏 비웃어줄 성숙한 시민의식, 정치의식, 그리고 민주주의는 가졌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권력 앞에 납짝 엎드려 알아서 왈왈왈 기는 일부 무늬만 언론인의 탈을 쓴 속물들의 립서비스때문에 이 열대야의 짜증이 더욱 견디기 힘들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당신의 주장전에 羞惡之心의 깊은 뜻을 아로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羞惡之心 자기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
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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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graynight.tistory.com BlogIcon 블루홀0915 2010.08.22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링크보고 읽어봤습니다만...
    우선 처음 논지부터 틀렸군요....
    언론은 정부가 하는 모든일에 의혹을 제기해야 하는겁니다(Watch dog). 언론이 정부를 빨면 언론이 아닌거죠...
    언론에 대한 얼마나 삐뚤어진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선정한 오늘의 탑뉴스는 'MB, 여의도 뒤로한 채 '비지니스 외교' 박차입니다. 휴일도 없이 대통령께서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26일 아랍에리미트(UAE)를 방문한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끼고 오랜만에 돌아온 황금연휴 덕분에 몇년동안 더욱 힘들어진 서민경제사정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편안한 휴일 저녁시간입니다. 그런데, 신문, 방송, 그리고 인터넷의 뉴스내용이 저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새해 예산안 문제로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운하'다 '4대강'이다는 여야의 한치 양보없는 주장으로 올해내 예산안 국회통과가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예산안 연내통과가 어려워 보이자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당에서는 공무원의 월급봉투와 서민경제을 볼모로 잡아 예산안심의에 반대하는 야당국회의원들에게 직무유기의 잣대를 들이대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등장하는 '휴일도 반납한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에 국민들의 기대가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경제살리기로 당선된 대통령, 그러나 2년 임기동안 보여진 결과에 적지 않은 국민들이 실망하고 지쳤습니다. 그동안 보여진 달콤한 언변을 통한 홍보보다는 직접 행동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언행일치의 모습을 지금까지 기다렸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쯤 허공으로 날아간 경제대통령의 자격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비지니스 외교'는 마땅히 칭찬받을 일입니다. 하지만, 오랫만에 등장한 대통령의 멋진 노력이 중심을 잃은 듯한 기사로 빛이 바랠지경 입니다.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와 국회의 새해 예산안을 슬그머니 비교하며 예산안 심의를 통과시키지 못하는 국회를 초라하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엄격한 잣대로 명명백백하게 예산안을 심사해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 의심의 눈초리가 있는 부분은 '두리뭉실' 눈감고 넘어가 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심각한 직무유기며 책임회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예산처리 결과만 단순히 비교한 채 '노는 국회'라는 결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둘 여유조차 없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심코 기사를 읽는 와중에 '일하는 대통령'과 '노는 국회'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질 것입니다.  

'휴일에도 일하는 대통령'의 기사속에 교묘하게 포장된 비교법으로 명명백백하게 예산안을 심의하려는 야당의원들을 마치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으며 놀고 먹는 한량이란 부정적 뉘앙스를 국민들께 심어 주고 있습니다. 일하는 대통령은 그에 맞게 칭찬합시다. 그렇지만, 시한 타령하며 얼렁뚱땅 대충 타결하고 넘어가자는 한심한 국회는 비난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대통령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수십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은 향후 중동지역은 물론 세계 원전시장에서 높은 고지를 차지하는 중요한 사업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드리자면, 단순히 외형상으로 보여지는 승리의 과시를 위해 속으론 손실을 감내하는 출혈경쟁이나 명명백백하지 않은 두리뭉실한 비지니스 외교는 철저히 지양해야할 것입니다. 두리뭉실한 예산안을 강행처리하고 보자는 무책임한 국회의원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 입니다.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건에 대한 대통령과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부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새해에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라 간만에 부드러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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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gn 2009.12.2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구만! 싸질러놓고 외국나가 있으면 누가 치워주나....

  • 지나다 2009.12.2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한전 사장도 아니고 웃음만 나옵니다.
    박연차회장의 베트남 사업시 정부에서 외교적으로
    지원한 부분이 있었냐에 대해 특혜라고 엄청 물고 늘어졌던게 생각나네요.
    일국의 대통령이 계약따러 간다?
    못따내면 국제적 망신일텐데 달려가는 것을 보면
    이미 확정된게 있다는 얘기고, 다된 밥에 숟가락만 올려 쇼하러 가는거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산안 통과를 걸고 4대강을 방해하는 민주당 부류나, 李대통령이 수십조가 걸린 사업을 따기위해 출장가는 것 같까지 걸고 넘어지는 것이나...님이나 민주당부류나 패턴이 어찌그리 닮았습니까?
    배아파서 이런 객소리까지 올리는 것 같은데,,이런 투정부리기가 반대를 위한 반대이지 다른 무슨 변명이 필요한지요. 정작 자신의 이야기를 죄다 남에게 지우는 것을 우리는 덮어씌운다고 하지 않습니까? 님이 반대를 위한 반대자입니다. 자신부터 돌아 보시길..
    만약 예산안이 통과된 후에 UAE갔다면 또 어떤 꼬투리로 비판 할지 예측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MB정권 2년동안 터무니없는 광우병 촛불광란을 일으키며 발목 잡고서 경제심리는 물론이고 서민살이와 기업투자심리까지 망쳐놓고도 이를 또 MB정부 탓하는 그런 고약한 심리는 어디서 출발하는 지 궁금하군요. 더구나 뜻하지 않게 미국에서 터진 대형금융사고의 여파를 알고 있으면서도...전세계가 앓고 있으며,,그나마 한국이 가장 먼저 회복하고 있는 판에.
    한때 아고라를 휩쓴 미네르바라는 백수 얼치기가 mB정권 경제 망해라고 저주를 퍼붓듯이 그럴싸하게 유언비어를 만들더니..
    님도 그런 자들과 한패거리 입니까?

    지난 좌파정권류와 한 배를 탓다고 보이지만 님은 민노당 강기갑류가 아니라 전형적인 특정지역민의 사고방식을 보입니다. 무슨짓을 해도 몰표하는 사람들...무슨짓을 해도 김대중을 찍는 심리,,,무슨 짓을 하던 민주당 김대중 반대편 세력을 비난하고 반대를 위해 반대만 늘어 놓는 사고방식. 그 때문에 님을 불량좌파라고 한소리 던졌던 겁니다.
    이에 님은 저를 우량우파라고 자처했다는 식으로 늘어 놓았더군요.

    • 뇌송송 구멍 팍팍 2009.12.27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광란이라? 이미 뇌와 스펀지가 구분 안되는 상황까지 오셨겠구만. 그래도 아직은 침 질질 흘리진 않나보네 인터넷 댓글도 쓰고 내년엔 당신은 좋겠구나 캐나다 소도 먹게 될거같으니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에 딴지를 걸 생각이 없다는 분이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지난 포스트에서 처럼, 정작 자신이 불신을 조장하면서 나는 불신사회를 혐오한다 식으로 성인군자처럼 비판하면,,,님을 뭐라고 평가해야 하나요, 제가 볼때는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고 있는 사람 같습니다. 양심과 지식이 갈등하면서 이상증상을 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위에서 달콤한 언변이니, 2년이나 기다렸지만 국민은 실망하고 지쳤다며, 언행불일치를 부각시키려는 말투도 MB에 대한 님 특유의 애정표현 방식이겠군요. 매우 어렵다^^

    '두리뭉실 예산안 강행처리'건을 말하면서 빨간글로 강조한 것은 2년넘도록 고질적으로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 패거리 민주당의 습성을...예쁘게 포장해서 민주당의 생떼를 정당화 하는 투입니다. 이 또한 근원은 MB정부를 빗대며 비난하고 픈 것인데...다른 해석이 또 있다고 변명하고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발뺌치는 것은 양심의 문제입니다. 잣대가 패거리의식 때문에 굽혀져 있으니 양심의 질은 저절로 나빠집니다.

    님이 올리는 포스트 대부분은 MB정부에 쫑코주고 비난거리를 만드는 일이 주인 것은 몇개의 글만 읽어도 알게 됩니다. 이를 몇마디로 포장하려 해도 님의 반대를 위한 반대기질은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서 사는 것 까지 올리는 이유는 또 뭔가요, 자기 고향을 TK라고 지칭하는 것도 어색하게시리..,
    약간의 진실에 대부분의 뻥튀기와 가짜를 섞으면,,진실이 된다고 믿는 불량좌파의 본색은 곳곳에서 드러납디다. 미안하지만 님의 한마디 한마디에서도 제법 묻어납니다.

  •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준인 2009.12.2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잘 된 일이라고 봐요 ^^
    다만 저기서 나는 수익금 조금만이라도 복지에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두산 중공업이 특허를 좀 갖고 있긴 하지만 국가가 따낸 수주니까요 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8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매우 난해한 생각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이군요. 뻔하고 뻔한 MB를 향한 비아냥인 건 바로 위의 저의 댓글로써 보여주어도 회피하면서 오히려 가족 호화생활 자금용으로 알량한 기업인으로 부터 착복혐의까지 있는 盧가 마치 공로가 있었다는 듯이 호도하는 것은 지나치네요. 지금 언론에서 나온 기사를 보고도 또 어문소리하는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가로채기이고 습관성 덮어씌우기의 다른 형태입니다.

    지난 5월까지만 하여도 프랑스 대통령이 UAE방문하여 한국의 수주가능성은 없어졌는데 뜻밖에 UAE가 입찰결정을 12월로 미루면서 다시 기회가 온 것이고, 이를 MB의 끈질긴 노력으로 인해 역전하게 되었다는 분석보도를 보고도 물타기 하는 심뽀는,,,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님의 눈으로는 盧가 애썼기 때문에 원전수주가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까? 매번의 포스트로 MB를 갈구면서 이제와서는 대한민국전체의 승리?

    MB는 알다시피 지난 좌파정권과 너무 다르게 바쁘고도 활력 넘치는 외교를 펼치면서 대부분 성공을 이끌고 있습니다. 무너졌던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완전복원 시키고 중국과 유럽, 그리고 지금의 중동까지 아우러며 G20 의장국까지 달성하는 외교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盧씨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했겠는지요? 盧가 계속 대툥령 하고 있었다면 UAE원전은 물건너 갔을 것임을 삼척동자도 짐작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그런데도 약간의 사실로 지난 신문기사를 들이대며 전체 성공을 함께 누리고 가로채려는 것은 과대망상자거나 불편한 심사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참 어럽댜, 매번 양심을 지적할 댓글만 만들어 내시니..

    또 칭찬은 칭찬이지 MB 찬양가라니요...? 반대를 위한 반대기질을 어느 댓글 하나 빠지지 않고 보여 주는군요. MB의 이번 성공담처럼 '민주당만세' 를 부를 일을 민주당 패거리들에게 충고하고 아이디어를 좀 주세요. 뒷골목에서 MB정권 비아냥 대는 것보다 그게 님 정신상으로도 나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보니 죄다 본인은 군자요 너는 卒이다 식이네요. 참 어설프면서 난해한 분 같은데... 저는 일부를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MB찬양론'으로 깍아내리는 과대망상적 의식을 비판했어요. 그런 일부 기사를 가지고 덜렁 MB찬양론으로 운색해서 전체를 우려한다는 식이...님의 정신세계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증거라고 지적하는 거고요. 조중동은 또 멉니까? 언론도 편갈라서 보는 분이군요..참 대단하심.

    그냥...한국이 원전수출을 최초로 뚫게 되었고 그것도 MB가 이번에 공이 매우 크다가 모두입니다. 이에 무슨 한전사장 필기시험이니, 盧의 수년전 기사를 들이대면서 비아냥 거릴 일이냐,,는 것이죠. 그렇게 남 잘하는 것을 끌어내리려는 심뽀만 쓰지 말고 해머들고 설치는 민주당이 제대로 일하도록 조언을 하고 아이디어를 주라는 겁니다. 앞전에도 말했듯이..또 한번 강조해 둡니다.^^;

    양심과 도덕을 남보다 자신에게 먼저 들이대어 보라고...여기 홈페이지 댓글 처음할때 부터 당부했던 것도 님은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은 인정하지만 결론이나 원인은 남의 탓하는 습관 때문에 오히려 불신을 만들고 볼쌍도 사납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을 좀 알라'고,,,제가 댓글질 하는 거고요. 그것은 '패거리의식'으로 무조건적 반대, 무조건적 내편 감싸기 때문이라고...

    그릇된 의식은 스스로 깨도록 노력해 보세요. 발목잡는 선수는 님이 아니어도 넘쳐서 대한민국이 문제니까요. 잘하면 칭찬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여기에다 잘한 것을 배아파하고 끌어내리려 이러쿵 저러쿵 꼬투리 잡는 짓은 다된 밥에 재 뿌리는 나쁜 심뽀인 거고요. 단순한 이런 것을 간과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동화속에는 행복을 찾아준다던 새가 있습니다. 찌르찌르와 미찌르가 찾아 다닌 행복의 '파랑새'는 결국 집안 새장에 있었습니다. 바로 눈앞에 두고도 모른채 탐욕에 이끌려 파랑새를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을 현혹하여 파랑새를 찾는 길을 알려주겠다는 사람들도 도처에 넘쳐납니다. 행복만이 아닙니다. 요즘 세상에는 현실은 도외시한 미래와 뜬금없는 희망 판매상들이 넘쳐납니다. 대한민국엔 '商道'도 모르는 장삿꾼들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4대강은 나라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고
세종시는 백년대계에 해악인 사업이다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한 재미난 자료를 인터넷 서핑중 발견하였습니다. 전문 기자가 아니어서 진실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정보입니다만, 만약 등장하는 인물이 동일인이라면 많이 유치한 설정이었습니다. 솔직한 국민과의 대화를 표방했으니 설마 어이없게도 조작한 '공개방송'을 준비했겠습니까? 따라서 필자는 심정적으로 동일인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최소한 이 정도마져 국민을 기만했다면 참 어이없는 정치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영향력있는 신문방송사에서 사실 유무를 판단해 괴담이라면 빨리 삭제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알겠다는 사람들에게 오감을 발달시키라 권하고 싶은 시대입니다. 옥석가릴 능력이 없다면 최소한 진실을 구분할 수 있는 판단력 정도는 가지는데 도움되지 않을까요? 똥개처럼 주는 것 아무거나 맛있다 낼름 집어먹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오늘자 뉴데일리 뉴스를 보면 김진홍 목사의 꾸밈없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체질적으로 정직한 사람이기에 권총협박은 진실이라는 주장이죠. 신을 팔아 면죄부 장사하는 사람이나 국민을 파는 장사하는 사람이나 '상도'없는 장삿꾼이 시대가 도래한 것일까요?

김 목사는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권총협박을 받았다고 한 발언이 과장화법 논란을 불러일으킨데 대해 “대통령의 특성이 두 가지가 있다. 체질적으로 정직한 사람이고 말이 진솔하고 꾸밈이 없다”고 소개하고 “전화로 협박했던 사람을 잡아 그 다음에 용서해준 거니까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것인데 그걸 과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출처 : “권총협박 과장? MB는 꾸밈없는 사람”)

사진출처 : 뉴라이트연합의 김진홍 목사, ⓒ2005 오마이뉴스 박상규

그래도 '파랑새'라는 신기루에 빠져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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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09.12.0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구독해 읽고 있는데, 안부는 정말 오랜만에 전하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올 연말과 함께 좋은 소식이 있어 글 엮어 전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과 행운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좋은 글들 기대합니다~~

선거철도 지났는데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너무도 친절합니다. 영화속 금자씨도 무릎꿇고 울고 가겠습니다. 상상조차 하기 싫었을 '통일문제'를 들고 나오더니 이제는 구멍난 '양심'까지 들먹이며 민족과 국가의 '백년지계'까지 이야기 합니다. 세종시를 변경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이미 결정해 둔 채 표정변화 없이 마냥 친절하게 국민을 향해 웃음짓습니다.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



친절한 영삼씨까지 나서서 명박씨를 거들고 있습니다. 이 좁은 땅떵어리에서 정부 부처를 이리저리 옮길 이유가 없다라고 합니다. 부처가 벌판에 내려가면 어떻게 나랏일이 제대로 되겠는가 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지한 분께서 한때 일국의 대통령이셨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릇이 참 좁습니다. 지방을 허허벌판이라 폄하하는 꼴입니다. 그의 모순대로라면 좁은 땅떵어리에서 옮겨봐야 얼마나 멀리 옮기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좁은 나라니 한곳만 집중투자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정부부처를 옮기면 나라가 망한다고 친절히 설명하는 꼴입니다.


친절한 정치인들의 친절한 미소가 소름끼치도록 무썹습니다. 차라리 커밍아웃하여, 왕정국가를 선포하여 '왕'이 되거나 독재국가로 회귀하여 '독재자'로 등극하는게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겉과 속의 구분이라도 쉽게 하겠지요. 똥을 똥이라 이야기 하고 된장을 된장이라 이야기 하는 '정직'이 가훈인 정치인들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금자씨의 야릇한 미소마냥 그 내면의 감춰진 모습이 더욱 가공할 두려움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한분은 집중된 '경쟁력'을 운운하고 한분은 '통일한국'까지 친절히 설명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세상 누구도 그들의 주장을 믿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처한 나라 상황을 보니 위태롭기 짝이 없고, 또 과거기록을 뒤져 봐도 IMF에 나라를 팔았던 기억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재임당시의 국정도 원만히 해결하지 못하신 분들께서 백년뒤 미래일까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한치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분들이 백년미래를 점치고 계십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싫다고 해도 웃으며 과도한 친절을 베풀고 계시네요. 이렇게 과대 친절을 베푸는 이유가 뭘까요? 영화에서 보면, 친절한 금자씨의 과도한 웃음과 친절이 부담을 넘어 두렵기만 합니다.

충청출신이란 단하나의 이유로 총리로 낙점된 친절한 운찬씨도 몸소 대통령의 앵무새가 되어 뻐꾸기를 날리고 있습니다. 책임지고 세종시 문제를 정치권과 해결다겠다는 당찬 소신과는 점점 멀어져 갑니다. 이미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듯 세종시에 대한 정부의 로드맵은 결정이 났습니다. 다만, 부담스러운 여론때문에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그들의 특기인 '시간끌기' 신공을 펼치고 있을 뿐입니다.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감사한 국민들입니다. 한때 이 국민들을 위해 '충복(충성스러운 하인)'이 되겠다는 다짐도 했겠지요. 그런데, 시작부터 국민들을 '봉'으로 생각했습니다. (봉이란 봉황의 숫컷, 황이란 암컷을 일컫지만, 문맥상 소중한 것, '횡재'정도의 의미입니다). 그러던 봉이 이제는 '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나뿐 머리의 대명사이지요. 닭대가리란 표현을 상기하시면 될 터 입니다. 위정자의 눈에는 국민이 봉이자 닭인 모양입니다.

국민을 닭대가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과거의 기억을 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시간끌기' 신공 한방이면 모든 것이 정리될 터입니다. 세종시 문제나 4대강 살리기 문제나 미디어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의 판단이 유효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역사의 기록이 증명하듯 정말 그들의 '시간끌기' 신공 한방이면 모든 것이 통했으니까요. 시나브로 선거일이 다가오면 봉이 되어줄 수많은 국민들이 닭대가리같은 기억력으로 투표장에 결집할 겁니다.

하지만, 모든 세상의 법칙엔 예외가 있습니다. 하물며, '시간끌기'신공에 무너질 닭들조차도 작지만 소중한 반란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겠지요. 조만간 그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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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9.11.05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도 없는 사회 지도층이며 인사들이죠.

    감투라도 하나 쓰면 대통령이 그리 무서운가봐요.

    감투 안쓸땐 팍팍씹어대다가고 감투를 쓰면 슬슬 기는 꼴이라니.

    좀 배웠다는 사람일수록 돈을 더 밝히니 원..

  • Favicon of https://woosang84.tistory.com BlogIcon 심우상 2009.11.0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끌기 ㅋㅋ 재밌군요. 쇼핑몰 업계에서는 점점 스마트해지는 소비자를 따라잡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데. 우리의 왕께선 그 국민들을 너무 낮게 보는군요. 그가 수많은 것들을 간과하지만 그중 하나가 국민의 힘입니다. 앞으로 인터넷의 영향력을 통해 그는 더 타락을 길을 맛보게 되겠지요.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는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릴적 시골에서 자랄무렵 같은 또래의 동네 아이에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뭐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마흔줄 나이에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는 것을 보면 당시 적지않은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1970년대 중반, 네다리를 가진 흑백TV를 보유한 나름 있는(?) 집에서 애지중지 자랐던 필자는 이사건을 통해 어린나이에 벌써 세상의 무써움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어린 사기꾼과 대면한 것이지요. 

동네어귀를 지나는데 양지바른 곳에서 연탄집 아들들인 금동이와 은동이가 동네아이들에게 먼가 열씸히 작업중입니다. 콜라병(사이다병? 기억이 가물가물)을 들고 있길레 한입 얻어 먹어볼까 구경꾼대열에 참여하다 보니 이건 콜롬부스의 신대륙발견 만큼이나 대단한 것인양 떠들어 대는 그들의 현란한 혓놀림에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촌스러움이 좔좔 묻어나는 시골틱한 이름의 이 형제는 환상적인 콤비플레이어로 유명했습니다. 형인 금동이가 낚시바늘에 지렁이를 끼워 던지면 동생인 은동이가 주변에 떡밥을 뿌리는 환상적인 팀플레이어였습니다.

그날도 어귐없이 새로운 껀수로 동네 물고기들을 유혹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콜라병 안의 1/3정도 담긴 물위에 뭔가 재빠르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죽일 놈의 호기심탓으로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더 가깝게 다가가 보니 사람피부 같은 살색에 빨간눈을 가진 뭔가가 엄청난 속도로 수영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뭐지? 아이들 하나둘 궁금증을 참을 수 없을 때까지 어린 사기꾼들은 호흡조절을 하며 여유롭게 기다렸습니다. 훌륭한 떡밥에 만취한 물고기들이 훌륭한 자태의 지렁이를 보며 떡실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를 노리고, 금동이가 가만히 한마디 합니다. 이거... '북극곰 새끼'야...

그랬습니다.'북극곰새끼'가 그날 이벤트의 메인메뉴였습니다. 어린 마음에 흥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싯적 구경갔던 창경원에서 보았던 북극곰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하지만 기저귀뗄 무렵의 오래전 일인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했습니다. 먹고 살만한 요즘시절이야 지천에 널린게 다양한 정보와 자료니 '북극곰'의 생김새쯤이야 3살짜리도 알고 있습니다만, 박통이 촌구석을 누비며 똥색 벼마크가 새겨진 촌스러운 초록빛깔의 새마을 모자를 팔아야만 했던 그 춥고 배고팠던 시절엔 담배피는 호랑이만큼이나 북극곰은 신비의 동물이었습니다.

한치 실수도 용납하지 않던 이 뛰어난 사기꾼 형제들은 엄청난 속도의 말빨로 모든 의심과 의혹의 단서를 차단해 버립니다. 그리고선 거대한 영웅서사시의 극적 하이라이트부분을 이야기하듯 한참을 뜸들입니다. 구경꾼들을 가만히 돌아보며 세상 모든 진리를 혼자만 알고 있느냥 묘한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북극 가봤어?'

"진짜 북극곰은 바닷물에서 살어~. 보이지? 보이지? 물에서 새끼들이 헤엄치고 있잖아, 반드시 진짜 북극곰 새끼들은 물에서 산다구~ 그래서 이렇게 물에서 키워야 돼..."

 명품의 가치는 명품을 소유할 능력이 있는 자만 알아볼 수 있는 법, 책상다리 네쇼날 흑백TV를 소유할 정도의 나름 명문가(?) 자제였던 그 당시의 필자는 금동은동 형제의 진귀한 '수집품'의 가치를 단박에 인정하고 당시 거금의 금전을 보상으로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세상 모든 부와 절대권력을 가진 왕의 우월감으로 무장한 채 세상끝에서 발견한 신비의 수집품을 앞세우고 개선할 때의 표정으로 어린 시절의 필자는 콜라병에 담긴 진짜 북극곰새끼를 조심스레 들고 가슴떨린 흥분을 짓누르며 집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바로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새끼북극곰'의 정체에 대해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인터넷 검색해보니, 마땅한 사진이 없어 술담근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갓태어난 쥐새끼입니다. 처마밑에서 발견한 눈도 뜨지 못해 감은 눈위로 붉은 핏줄이 드러나는 갓태어난 쥐새끼를 콜라병에 넣고 '북극곰새끼'라 사기친 것이지요. 태어나자 마자 악동들의 장난질에 익사를 목전에 둔 불쌍한 쥐새끼들의 마지막 발악이 어린 구경꾼들에겐 '엄청난 속도의 수영실력'으로 착각되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북극곰의 가치증명이 되었던 것입니다.

서울 못가본 놈이 서울 지리를 더 잘 안다고 합니다. 평생 외국 안나가본 놈이 서양년 방귀소리까지 흉내낼 줄 안다고 주장합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게 '빨간 비디오'라 한다면, 이 '빨간 비디오'보다 더 무써운 건 바로 '무식한 사기질'입니다. 제대로된 정보나 배경 지식이 없기에 더욱 신들린듯 황당한 이야기들을 지어냅니다. 크게 과장되고 더크게 자극적인 이야기에 사람들은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존최고의 사기꾼들은 무식함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죽지도 않은 강을 살리자고 난리법석입니다. 오늘 다음 메인의 광고란에 실린 홍보물입니다. 광고카피 그대로라면 분명 어디선가 4대강이 죽어가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어떤 4대강이 죽어가고 있길래 경제적으로 이렇게 힘든 시절, 엄청난 광고비를 펑펑 사용하며 살리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요? 멀쩡한 강조차도 이렇게 콘크리트 더미로 메우고 강바닥을 파뒤집는다면 바로 죽어버리겠습니다. 하물며,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어떤 강이 죽어가고 있길레 이토록 설레발치는지 당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보셨나요? 죽어가는 강이 있는지...


똑똑해진 국민들이 '무조건 살리자'는 4대강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초조한 모양입니다. 푸짐한 경품까지 투척하고 있습니다. 시골장터의 가짜약장수의 상술보다 더 조잡해 보이는군요.

필자의 어릴적 '북극곰새끼 사기사건'의 주연배우들처럼 무식한 정보로 혹세무민하며 형(대통령)과 아우(당정)의 현란한 콤비플레이(언론플레이)로 아이들(국민들)의 정신을 쏘옥 빼놓는 꼼수부리기로 무조건 강행하고 보자는 것은 아닌지 궁급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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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양심상 세종시를 원안대로 할 수 없다며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세종시의 성격을 바꾸고 이전부처를 최소화한다는 뉴스보도가 근간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한창인 세종시를 바라보며 대통령께서 '양심'까지 들고 나온 마당에 무엇이 문제인지 대통령에 대한 예우상 되집어 볼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인간 도덕성의 중심 잣대인 개인의 양심까지 등장한 이상, 필자의 짧은 머리로써는 현대통령과 전대통령이 상반된 양심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밖에 유추할 수 없군요.

현대통령의 개인적 양심의 척도에 따르면 초기 세종시를 추진한 노무현전대통령의 양심이 상당히 불량스러워 보입니다. 현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속된말로 '양심에 털난 사람'정도로 전대통령의 양심을 곡해 해볼수도 있겠습니다. 이유인즉, 참여정부 원안대로 진행할 경우 자칫 유령도시가 될 것이며 국가 백년대계에 해가 될 수 있는 수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에는 적당한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 "정권에는 도움이 안될지라도 국가에 도움이 된다면 한때 오해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 것을 택해야 한다"라며 강한 어조로 자신의 양심을 지키고자 하시는 현대통령의 구구절절한 애끓는 소리에 한번쯤 들어줄만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무엇이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일일까요?

白年大計란 말은 사실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인 관중이 쓴 '관자'라는 책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로 '십년수목백년수인(十年樹木百年樹人)'에서 유래된 말로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했입니다. 10년을 내다보고 나무를 심고 백년을 내다보고 인재를 양성해햐한다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교육의 가치를 잘 나타낸 글이죠. 상식적으로 백년대계란 말은 관중의 철학에 따라 '교육'을 뜻하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백년대계마져도 어슬프게 땜질처방해 놓은 실용정부의 교육철학 앞에서 과연 더이상의 국가백년대계를 상상이나 해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세종시법)은 박근혜 전 대표가 당 대표로 있을 때 수도이전특별법이 위헌으로 판결나자 여당이던 열린우리당과 절충 끝에 내놓은 법안입니다. 점차 커져만 가는 빈부의 지역격차와 과밀화된 수도권을 지방분권으로 해결하려는 전임대통령의 '양심'이 수도권과 수도서울을 탱크라도 동원해서 지키고자 하는 현대통령의 '양심'에의해 비난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맏형이론'의 창시자다운 발상으로 수도와 지방격차를 양분화하고 빈부격차를 증가시키더라도 명목상의 국가위상(GDP)만 높이면 된다는 실용주의철학의 신봉자답습니다. 잘사는 놈들은 더 잘살고 못사는 놈들은 더 못살게 되어도 전체 나라의 부만 증가되면 장땡이라는 생각, 그게 바로 현시대 비도덕적인 자유시장주의와 그릇된 자유민주주의에 먹물 좀 담궈본 기득권층을 대변한 '양심'이 아니겠는지...?


세상에 '명품신도시'라는 유치한 말이 버젓이 방송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리는 현실이 너무도 황당합니다. 먹고 살기 힘든 마당에 얼마나 '명품'을 사랑했으면 신도시마져 '명품'으로 도배질을 할 수 있는지 그 끝을 알수 없는 배짱과 자만심에 좌절하기 때문입니다. 명품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며 나라의 백년대계를 걱정하고 법과 원칙을 주장하며 양심을 믿고 있는 이 땅에는 과거 중세봉건시대처럼 '지배자'와 '피지배자'만 존재하는가 봅니다. 지금도 유명백화점의 명품코너에는 매출증가세에 경기불황따위는 잊은지 오래입니다. 과열된 부동산시장앞에서 가진자들은 며칠만에 근로자 연봉의 수십배를 벌어들이는 반면 이시대 피지배자들은 최소한의 주거를 잃고 쫓겨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알량한 양심을 지키기 위해 다른이들의 아픔을 짖밟고 올라가도 너무나 당연한 세상이 뻔뻔스럽습니다. 4대강 정비사업만큼이나 세종시문제도 너무 빤하게 보이는 추진배경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정 나라의 백년미래를 앞에 두고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조만간 닥쳐올 서울수도권의 부동산폭락을 건축산업 활성화 등과 같은 어떤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임기내까진 막아보시려는 물에 빠진 생쥐의 처절한 몸부림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대대손손 나타날 치욕스런 역사의 기록 앞에서 자신의 석자이름이나마 지워 보시려 양심까지 팔고 계신건 아닌지 감히 반문해 봅니다. 

(필자주: 본문의 글내용은 필자 개인의 생각을 상상력을 동원해 적은 개인글로 특정인물이나 정당을 공격하거나 선동하기 위해 작성된 글이 아닙을 밝힙니다. ㅋㅋㅋ 세상이 무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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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려져 있듯 지난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의 뜻에 의해 대운하사업은 포기할 수도 있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새롭게 '4대강정비'라는 신조어를 전면배치하고 대국민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 발표된 한은총재말처럼 올하반기가 되어도 아직 경기회복은 불투명하기만 한 시국에서 왜 국민들이 반대한다는 '토목사업'에 올인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오늘 어떤 신문을 잃어보니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 어려운 시기에 장고중'이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물론, 기사내용은 아주 권력해바라기답게 긍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만, 문득 필자의 머리속에 오버랩되는 모습은, 양심있고 정직했던 故노무현 대통령의 그것과는 상반된 보여집니다. 국민투표로 국민의 심판을 물으려 했던 그 소박하고 양심있는 대통령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대통령의 장고가 설마 '대통령직을 걸고 재신임투표'하려는 그런 뜻깊은 것은 추호도 아니겠지요. 아마 정국상황을 뒤바꿀 기회의 눈치를 보고 계신 그러한 '장고'이리라 추측해 봅니다.

어쨌던, CEO 대통령답게 자신의 사람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보호해 주는 기업가 스탈을 철저히 지키는 대통령께서 '4대강정비사업 비용증가'문제로 자신의 부하에 쪼인트를 날리며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4대강사업'이 세상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반증일겝니다. 그런데, 정말 정부 주장처럼 '4대강'이라는 토목공사를 통해 경기가 부양되고 나라가 발전하며 소득수준이 4만불시대가 오려는지 의혹을 가진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당장, 출산율 최저국가로 '그놈의 돈'이 없어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는 이 땅의 수많은 부모들에겐 4대강 정비를 통해 요트나 띄워놓고 리조트에 숙박하는 등의 신선놀음할 여유는 꿈도 못꿀 일입니다. 22조가 넘게 부채로 투자되어야만 건설되는 '4대강사업'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차피 빚내어 땡겨쓸 돈이라면, 그 돈으로 출산율이나 증가시킬 수 있게 유아원, 유치원, 초, 중, 고를 전무 무상교육으로 만들고 출산시 드는 비용 전체를 국가에서 부담해도 남아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빚이란 말입니다.

나라의 미래는 눈꼽만큼도 생각지 않고 시멘트로 하천을 정비하면서도 '친환경사업', '녹색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너무도 궁금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반도국가 대한민국에 수로를 건설하자는 주장이 씨알도 먹히지 않자 '4대강정비'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돈을 쓰고 싶어 환장한 사람도 아니라면 왜 국민의 빚으로 무리한 진행을 할까요? 어차피 대통령이 갚아야 될 돈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리고 나라의 후손들이 대대로 갚아 나가야할 천문학적 금액입니다. 설마 대다수 국민들이 이렇게 반대하는 대도 꼭 강행하시려는게 다음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기사 바로가기)

국민들이 뽑은 CEO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나라경제를 기업경영하듯 훌륭하고 전문적인 프로경영인답게 경영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부패한 기업가들처럼 회삿돈이 내돈이라는 얄팍한 수로 방만한 경영을 하라는 뜻은 전혀 아니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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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9.06.1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어느 지역이 땅값이 오를 것인지를 확인하는 좋은 잣대인 것 같습니다.
    무지몽매한 저같은 소시민에게도 일확천금의 기회를 주시려는
    영도하신 2MB 각하께 감사의 인사를 미리 드리고 싶으나...
    목구멍까지 쌍시옷이 날라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꿈의대화 이헌 2009.06.1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게 땅 투기하고 노가다 뿐이니~~~~원! 이 인간을 우째할꼬?

앞으로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는 요즘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 한나라당 박희태대표의 말말말 코너를 집중소개할까 합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이코너 상단에 '열린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블로거는 이 코너에 실리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소식을 보다 많은 국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판단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게제된 삽화와 패러디가 저작권법위반 혹은 초상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실 경우 댓글로 패러디나 삽화를 내려달라는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한나라당의 대인배적 소통자세와 박희태 대표의 살신성인의 자세에 미리 격려하며 이 소통의 장을 빌미로 본블로그에 대한 기타의 법적제재가 없을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집트의 통치자 파라오상에 박희태님의 얼굴이 숨어 있고 바로 앞에는 멋진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인류의 문명은 5대강 유역에서 발생했지요. 그리고 발생한 문명은 4대문명입니다.


인더스문명 - 인더스강

황하문명 - 황하강

이집트 문명 - 나일강

메소포타미아 문명 -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강


어쨌거나,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5대강 유역처럼 대한민국에서도 삽질의 4대강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문명을 발생시키길 바라시는군요 ^^;
과연 한국의 4대강에서는 어떤 신문명이 발생할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
아마, 초등학생이라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서울,충주 문명 - 한강,
대구·부산·안동 문명 -  낙동강
연기 문명 - 금강
나주·함평 문명 - 영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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