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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쇠고기수입문제에 따라 정부내각도 개각하고 장관도 교체되고 있네요.
오늘자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의하면 앞으로는 쇠고기 드실때 머리가 많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거의 두달간 쇠고기를 먹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얼마만큼의 인고의 세월을 살아야 될지 걱정입니다. 아직도 쇠고기 수입금지 촛불문화제의 인파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니,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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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로인 대통령과 고소영 정부가 왜 난데없이 국민들을 힌두교로 강제 개종시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참에 힌두교로 개종이라도 해야할 듯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생각하는지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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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쇠고기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식파라치의 도움과 에너자이져틱한 활동에 힘입어 식당과 업체에서는 원산지 표기를 의무화해야만 할 겁니다. 상상해 보십시요. 가족들이랑 식당에 갔는데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요....

"아줌마, 국내산 육우 등심1인분이랑, 소갈비1인분 그리고 맛좀보게 호주산LA갈비1인분 그리고  국내산젓소 불고기 1인분 주세요"

식사후 계산서를 보던 손님, 화를 내며

"아줌마, 이거 주문하 거랑 다르잖아요. 제가 시킨것과 나온게 확연히 차이나는데...
국내산 젓소 등심과 국내산 육우 불고기로 나왔잖아요.... 책임지세요.... 돈못내요...."

주문하는 자도 헷갈리고 주문받는 자도 헷갈리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자기 돈내고도 마음껏 쇠고기 안심하고 먹기 힘든 세상, 이럴바에야 다음과 같은 개념글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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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에 의해 쇠고기 수요를 강제로 줄이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향후 세계 각국의 광우병 및 쇠고기 질병 보도에 따라 점차 강도는 세어지지 결코 약해지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반만년간 한반도에 살아오면서 유전세포에 배어버린 민족의 습관과 문화를 엉뚱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 한방에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젠 정부의 강압에 의해 강제로 개종(?)당한 수많은 힌두교 신자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뭐, 종교자체적이라기 보다는 쇠고기를 식용으로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고 소를 우상시한 힌두교의 '암소숭배', 또는 '소숭배'사상과도 연관없으리라 하시진 못할겝니다.

물론, 고소영,강부자 등 상위 1%의 부자들은 마음껏 '한우'를 즐기실 특권을 가지시니 그들만의 종교는 지키시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똥이 무써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써 피하듯' 쇠고기도 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오고 있습니다.

왜 인도에서는 소를 숭배할까?

시바신의 소인 난디를 기리기 위해 소를 받든다".

인도에서 소가 숭배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소가 숭상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인도신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들 중 하나인 파괴신 시바가 타고 다녔던 동물이 소였기 때문이다. 그 소의 이름은 '난디'라고 하고, 이 소는 모든 숫소에 대한 우러름의 상징이다. 또한 시바는 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덧붙여 마두라이에 있는 난디 소 성지와 마하발리뿌람에 있는 시바 사원은 가장 위세있는 소 숭배 성지이다.

이런 내용들을 봐도 숭상받는 것은 암소뿐만이었던 것은 아니었던 듯 하다.

암소의 경우 숭배받는 이유를 살펴보자면, 한 마디로 힌두 신앙에 있어서 암소란 "희생"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의 성서와도 맞먹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 인도인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ghee, 버터같은 동물성 정제유. 밥에도 팍팍 뿌려 먹고, 모든 요리에 척척 끼얹는다)', '다히(dahi, 일종의 요구르트, 연두부와도 비슷한 질감이다)', 그리고 우유를 준다. 이 모든 것을 주는 암소는 희생 그 자체이다.

마하바라타는 라마야나와 쌍벽을 이루는 인도의 고전이다.

출처 : only one for me님 작성, 다음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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