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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청나게 풀린 시중자금에 유동성 과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루가 급한 서민들과는 동떨어진 '눈먼 돈' 입니다. 부자감세, 슈퍼추경 등등 '쇼'를 위한 선심성 정책들이 마구 남발되면서 재정적자에 허덕일 이명박 대통령 임기말을 걱정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MB정부, 재정적자 초래…임기말 '재정위기'올 것" (기사보기)

IMF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씨와 현대통령이 스쳐지나 가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비슷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공통분모로 '한나라당' 출신이고 '민주운동'으로 철창신세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의 장로출신입니다. 그기에다 분자도 비슷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IMF는 환투기세력에 굴복한 나라재정에 문제를 두고 있는 학자들이 적지 않습니다만, 더욱 큰 문제는 당시 정부의 정확한 자금관리부실이 문제였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IMF구제금융신청 하루전까지도 문제없다만 남발했던 모습을 보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도 한치 눈앞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해서라도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되어 이쓴지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수많은 자살자들이 발생한 IMF외환위기 시절 기억하십니까? 죽을만큼 살기 힘들어 삶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외견상 돈이 흘러넘쳐 갈팡질팡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거품이 빠질듯 하던 부동산이 다시 올라가고 주식도 연일 빨간색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치와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작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죽을 지경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가정에 돈이 없습니다. 일자리도 없습니다. 그러나, 물가는 미친듯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작년 장바구니 가격대비 두배는 오른것 같습니다. 그러면 월급은요? 있던 일자리에서 퇴출 안당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월급인상? 꿈도 꾸지 못할 말입니다. 

정확한 인과관계에 대해 유추할 능력은 없습니다만, 유독 자살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 시대상황을 반증합니다. 뉴스마다 자살자 소식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나라엔 돈이 넘쳐 갈곳조차 찾지 못한다는데 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아까운 생명줄을 놓아 버리고 있을까요?  정말 돈이 시중에 제대로 풀리고 있는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수수께기죠. 이러한 어려운 문제는 잘난 경제학자나 정부관료들에게 맞겨 두기로 하고 우리들은 상식적인 관점에서 다음 이야기를 살펴 보도록 하죠.

비유와 은유가 포함된 '똥'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렵니까?

당신이 시내중심에 있는 유료화장실의 주인이라 가정합시다. 세상엔 '똥'을 싸는 사람이 있으면 '똥'을 치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더러운 '똥'을 싸는 사람이 좋아질 겁니다. 똥을 많이 쌀수록 많은 돈을 벌어들이니까요. 많이 똥을 사러 오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넘어 존경심까지 생깁니다.

그러나 당신의 유료화장실을 깨끗이 치워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화장실을 치울때마다 당신은 똥싸는 손님을 받지 못합니다. 그만큼 수익이 줄어 듭니다. 그리고 심지어 똥치우는 비용까지 당신이 부담해야 될 판입니다. 괜히 똥치우는 사람이 밉상으로 보입니다. 똥치우는 사람이 짜증나고 싫기까지 할 겁니다.

그런데 좀더 미래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유료 화장실에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오게 할려면 결국 똥치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똥치우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이라도 똥을 치워야 합니다. 아니라면 똥싸주는 손님조차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똥'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폼나게 거들먹거리며 당신의 유료화장실을 방문합니다. 당신이 물티슈를 건네주면 두둑한 '팁'까지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싼 '똥'의 악취따위는 순식간 잊어버립니다. 다만, 그들이 쥐어줄 '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결국 당신의 불평과 불만을 들으면서도 누군가는 그 '똥'을 불평없이 치워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악취나는 '똥'을 치우지 않는다면 결국 얼마못가 당신의 유료화장실은 망하게 될 거니까요.

지금 제가 가장 걱정되는 바는 우리의 현명한 경제 대통령께서 실패한 경제위기때의 대통령, 김영삼씨를 닮아가고 있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절대 과거의 비극은 없을것이라 100%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유처럼 또 다음 대선에서 누군가 등장하여 세상의 모든 욕을 혼자 들어 먹으며 '똥'을 열씸히 치워야만 하겠지요. 다음번에도 욕먹으며 똥통을 치울 청소부로 누가 올런지 궁금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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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된 시대분위기에 맞게 많은 내국인들이 해외로 가거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들어올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경험한 한 사건을 통해 Cross-culture(다문화)이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힘받아 마눌님과 뱃속 애기를 대동하고 한강변으로 주말 이틀째 산책을 나갔습니다. 가벼운 차양막 텐트로 빛을 가린 채 넓디 넓은 잔디밭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거나, 친절한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며 소풍온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더욱 좋은 점은 에너지 넘치는 봄빛 아래 한가로움을 만끽하며 원하는 책을 뒹굴뒹굴 누워가며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경제이야기'에 빠져 있고 마눌님은 '시크릿'을 뱃속 아이에게 읽어 주는데 정신없습니다. 산들산들 봄바람, 강바람을 타고 하늘에는 연꽃들이 수를 놓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붉은 연들의 강렬한 춤이 라틴댄스를 보는 듯 하더군요. 한 두어 시간이 지났을까 임신말기 증상으로 부쩍 소변주기가 잦아진 마눌님께서 공공화장실을 다녀오시곤 놀라 말씀하시더군요.

'웬 여자가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일보며 전화 삼매경에 빠져 있다구~'

비교적 다행스러운 일은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구 합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저와 와이프 둘다 중국에서 일년 이상 생활한 경험이 있기에 실제로 그 나라 문화도 웬만큼 알고 있기에 '문화적 충격'이 여러분보다는 덜 할 겁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니 한국문화와 에티켓에 대해 좀 알려주지 그랬냐는 저의 핀잔에 마눌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일보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걸 설명해주냐,
그럼 일 다볼때까지 기다렸다 친절히 설명이라도 해줘야 한단 말야?'

아! 그 말씀엔 백번 동감합니다. 일요일 오후를 즐기기 위해 한강변에 나오신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이 들락그리는 화장실에서 '문화차이'를 친절히 설명해 주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수고와 부끄러움을 저라도 감당키 어렵겠습니다. '뭐, 원래 중국에서는 예사인 일이니' 하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남들보다 중국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더하기에 저희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마음 버릴 수 없더라구요.

사실, 중국의 경우 많은 곳에서는 화장실 문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최근 북경올림픽이후로 화장실문을 설치하고 있습니다만, 수십년간 문없는 화장실을 당연시 여기다 보니 그 일이 별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예전경우 4성급 호텔에서도 화장실 문이 없어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더욱 심한 경우 옆사람과의 칸막이 자체도 없이 밑에만 구멍이 뚫린 변기만 설치된 화장실이 설치된 유명식당도 보았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X누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학교 화장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겪어 보면 이 문화적 차이에 충격을 받기 일수입니다. 많은 여학생들은 화장실 가기도 힘들만큼 적응이 쉽지 않은 차이입니다.



그러면, 과연 여러분들께서는 다른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계실까요?

주의가 필요한 세계각국의 문화적 차이

라오스
-꺼족 마을에서는 함부로 여자와 어린애의 사진을 찍지 마라.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믿는다. 부족 여인을 만지지 마라. 꺼족 여인의 가슴이나 엉덩이에 실수로라도 손이 스친 경우 결혼해야 한다.

미국
-절대 택시 운전사 옆자리에 앉지 마라. 옆자리는 운전사만의 공간, 옆자리에 앉는 것은 큰 실례가 된다. 동성끼리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지 마라.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불가리아 -불가리아에서는 머리를 끄덕이면 No, 가로 저으면 Yes라는 뜻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베트남 -여성의 경우 가능하면 서양 남자와 동행하지 마라. 창녀로 오인받아 길에서 모욕을 당할 수도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 베트남 남자를 무시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난 조직폭력배는? 마피아? 아니다. 바로 베트남 갱이다. 베트남 남자들 몸집 작다고 무시하다간 큰코 다친다. 한국 남자들 괜히 베트남에서 큰소리치고 허세 부리다 몸집 조그만 베트남 남자들한테 칼 맞는 경우 많으니 조심 또 조심

유럽 -쇼핑시 자신이 직접 물건을 꺼내거나 만지지 마라. 매장 내의 물건을 직접 꺼내거나 이리저리 만지지 말고 보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점원에게 요청한다. 욕실 바닥을 물에 젖게 하지 마라. 샤워 시 샤워 커튼을 사용해 항상 마른 바닥을 유지해야 한다.

인도
-왼손으로 밥을 먹거나 물건을 받거나 남을 가리키지 마라. 왼손은 화장실에서만 사용한다. 길 물을 때 절대 한 번만 묻지 마라. 몰라도 엉터리로 가르쳐주는 인도인들. 헤매고 싶지 않거든 적어도 다섯 번은 물어봐야 된다. 힌두사회에서는 쇠고기나 쇠고기 통조림을 먹지 않도록 하며 음주, 도박, 마약, 싸움 등을 부정시 여긴다.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인도에서는 찢어진 지폐가 사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찢어졌던 흔적이 있는 돈의 통용이 안되므로 참고 하는 것이 좋다.묵을 곳을 찾을 경우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공동사용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방을 미리 보고 나서 돈을 지불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왼손은 부정한 것이므로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받을 때에는 오른손을 사용하여야 한다. 사람의 머리에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대화중에 허리에 손을 얹으면 안 된다. 그러면 성난 포즈인 줄 생각한다. 말라리아와 급성간염 예방을 위해 미네랄워터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중국 -절대 노크 없이 열려 있는 화장실 문을 벌컥 열지 마라. 사람들이 화장실 문 안 잠그고 이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중국 남성이 산책하자고 하면 응하지 마라. 중국에서 산책하자는 의미는 데이트하자는 뜻. 물론 마음에 있는 남성이 청하면 따라나서도 무방하다.

피지 -피지 사람들은 머리를 만지면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피지 사람들의 머리를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피지에서 원주민 마을이나 현지인을 방문할 때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결례로 여겨진다. 따라서 필히 모자를 벗어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슬람 종교사원인 모스크 출입은 하지 않는다. 메카, 메디나는 이슬람교도 이외에는 입성이 불가하다. 라마단 기간의 낮시간에는 이슬람 교도 앞에서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 여성을 흘끔 흘끔 보면 안 된다. 사진도 찍지 말아야 한다. 왼손은 부정한 손이기 때문에 남에게 물건을 건넬 때 쓰지 않는다. 악수할 때에도 주의해야 한다. 여성은 외출 시 아바야를 착용하고 혼자 걷지 않는다.

출처 : 인터넷서핑


국제화된 시대라 많은 분들께서 익숙한 문화적 차이는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서양권과 동양권의 문화적 차이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귀엽다고 서양아이를 직접 손대며 쓰다듬는 행위는 성도착자나 유괴범 정도로 인식될 수 있으며, 특별한 제스춰나 상대의 동의없이 불쑥 다가서며 길을 묻거나 질문을 하는 행위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위험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또한, 영미권국가의 경우 불쑥 다른 이의 집이나 집마당에 들어서는 행위도 사생활침해나 가택침해 등으로 받아 들여 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총을 맞을 수 있는 행동이지요. 또다른 문화차이중 특징적인 것이 바로 손으로 표시하는 제스쳐의 차이도 있습니다.

손바닥을 아래로하여 손짓 - 가라는 의미(서구지역), 오라는 의미(중동,극동지역)
손가락의 링사인 - 돈(한국, 일본), OK(미국,유럽), SEX(남미,브라질)
손바닥을 바깥쪽으로하는 V사인 - 승리(서구), Fuck you(그리스)
손바닥을 안쪽으로하는 V사인 - Fuck you(서구), 승리(그리스)
엄지,중지사이 검지를 끼운 사인 - 외설적(유럽,지중해,한국), 아이가 귀엽다(미국)
주먹을 쥔채 엄지손가락만 치켜세운 사인 - 매우좋다(한국), 무례한 제스쳐(호주),
                                                           입닥쳐(그리스), 동성연예자(러시아)

문화적 충돌에 의해 별뜻없는 한사람의 행동이 실제 그 나라사람들에겐 엄청난 문화적 충격으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습니다. 비단, 오늘 경험한 그사람 개인의 문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분명 아님을 밝힙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세세한 문화적 차이때문에 해외에서 방문국 사람들에게 문화적 충격을 이미 주셨는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한번쯤은 방문할 국가에서 주의해야할 문화적 차이를 습득하고 필요한 에티켓 정도는 알아 두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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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19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기 다른 문화와 관습,
    윗 글을 읽으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것인지 알게되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9.04.19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해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고유의 문화 있다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4.1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요, 저, 중국 아이들 변소문 잠그지 않고 일 보는거 라든지, 변기와 변기 사이에 칸막이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참 황당한 수준이라든지 한거는 참 답이 없더군요...교도소의 죄인 다르는것도 아니고 원...그런 상황에 직접 맞닦드리면 더 골때리지요...>_<...

  •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4.1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화장실 사진은 깨끗한것들만 골라서 올리셨나봐요..
    제가 실제로 본것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쾌적한 환경입니다. ^^

좁은 집, 식구 수대로 화장실이 없다면 아침마다 화장실 사용으로 전쟁을 치루게 됩니다.특히, 젊은 남자가 먼저 화장실을 이용했다면 한바탕 난리가 나죠. 왜냐구요? 소변이 이리저리 튀어 난리가 아닙니다. 깔끔쟁이 누나나 여동생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난리가 납니다.

변기 뚜껑을 안올리고 서서 소변을 보는 무식쟁이도 있습니다만, 뚜껑을 올리고 정중앙을 조준해서 소변 발사~를 해도 아침소변의 위력때문에 분사시 분수처럼 한곳으로 제줄기를 찾지 못하고 좌우로 뿌려지게 됩니다. 

건강한 남성의 아침은 강력한 발기상태로 시작됩니다.
결혼하기전의 여자분들은 이 점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해서 사춘기의 남자아이들 두신 가정에서조차 어머님들은 왜 소변이 변기옆으로 묻는지 이해를 하시지 못하고 아이들을 탓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탓을 할게 아니라 건강한 남성으로 자라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침만큼은 실제 건강한 남성의 경우 발기된 물건을 변기 속으로 밀어넣고 소변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위로 향해 충만한 발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그러나 강제로 물건을 밑으로 향하게 만들고 이러한 상태가 습관화 되면 물건의 변형이 뒤따르게 됩니다.


성인남성의 경우 생활환경에 따라 물건의 상태가 밑으로 굽은 형, 좌우로 굽은형, 위로 굽은 형 등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성생활에 적합한 형태의 물건은 여성기 내부의 구조상 위로 향한 형태가 가장 만족스럽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미래의 건강한 남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인위적인 변형을 주는 행위는 삼가해야만 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침 변기가 많이 지저분 할수록 아이나 남편의 건강상태가 최고조라고 생각하시고 기쁘고 자랑스럽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들어 여권신장과 페니즘의 영향으로 남성도 앉아서 소변보기 운동이 생기고 있습니다. 취지는 공감합니다. 소변기가 없는 일반 가정의 경우 남성의 더러운 화장실 사용으로 다른분들께 정신적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개인적 사견으로는 앉아서 소변보기운동은 절대 반대합니다.

여성과는 다른 남성의 몸, 어머니나 아내의 조그만한 관심이 더욱 아이와 남편의 행복하고 건강한 육체적 상태를 지속시켜 줍니다. 

인도네시아의 마지막 남은 원시부족 '다니족'의 사진을 보시면 중력을 거스르는 가장 바람직한 물건보관법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다니족 남자와 여자의 모습. 남자는 호림 또는 코데카라고 불리는 기다란 대롱을 성기에 꽂아서 그 끝을 실로 묶어 허리에 매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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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urologist.tistory.com BlogIcon 두빵 2008.11.2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트랙백 올립니다.

  • Favicon of http://walden3.kr BlogIcon 월덴지기 2008.11.2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트랙백 감사합니다.

    포스팅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꼭 발기했을 때 소변을 봐야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 참았다가 수그러든 후 봐도 되는데 말이죠. 발기를 하면 서서 보나 앉아서 보나 어차피 소변이 제대로 나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저는 뭐 서서 보든 앉아서 보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청소를 남자가 한다면 말이죠. 실제로 제가 해 보니 엄청 더럽기 때문에 앉아서 보는 것 뿐이죠. ^^

  •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유머조아 2008.11.2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되네요.. 조준을 잘하는 수 밖에 없을 듯~

  • Favicon of https://riznetwork.tistory.com BlogIcon iriz 2008.11.2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건강하다는건 좋은거겠죠. 가족들끼리 합의를 해야할 사항인데..건강하다고 청소를 피할 순 없겠죠?? 아무튼 잘 조준하세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 이쁜달 2008.11.24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 샤워기로 청소한 후 사용합니다.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않으려고요
    ㅡ.ㅡ;

  • 크래용 2008.11.24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지막 사진 보니까 기억나는데 중학교 1학년 때 중앙 사회 교과서 보면 아프리카 부분 사진 자료에 흑인 남성의 중요 부위의 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데... 발견하고 선생님하고 애들하고 다 웃었다는 ... ㅋㅋ 참고로 남중

  • 나만그런줄알았네 2008.11.2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건강한거군요;ㅠㅠ
    맨날 변기에 묻어서 불뿌림;;;

  • 여자들 존나 이기적이다. 2008.11.2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남자도 큰거보면 그자리에 자기가 앉아서 당해야하는데 자기도 묻으면 찝찝한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겠냐.실험결과로는 여자가 앉아서 눠도 잘보이지만 않을뿐이지 변기에 다 튄다고 한다.여자들은 맨날 혼자개끗한척 도덕적인체하는데 ..보이면 더럽고 안보이게 튀는건 깨끗한거냐?차라리 남자들은 세면기에 소변누라고 해라.씻기도 좋고 변기에도 안묻히고 좋잖아?그것도 싫지?남자더러 앉아서 누라는것도 참 변태스런 생각이다.여자가 서서싼다고 생각해봐라.정상이냐?폐미새끼들은 여자방식이 다옳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한다.앉아서 누면 자지가 거의 변기에 닿는다.그부분은 주로 여자들이 질질싸서 흘린 분비물들이 묻어있는곳이지.당연히 병걸린다.남자들이 앉아서 싸길바라는 여자는 발기가 안되서 항상3cm인남자와 살기를 바라겟다.앉아서 오줌싸는데 걔네들도 적극찬성할꺼다.참 행복한부부관계갖겟다.

  • 앙???? 2008.12.01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라도 집에서는 앉아서 보는게 기본 예의아닌가요?

    저도 앉아서 봅니다.. 서서 보는 것 보다 여러모로 편리함..

    집에는 밖에 처럼 소변기가 없으니까 당연히 앉아서 일을 봐야죠..

    터프가이 최민수도 집에서는 앉아서 본다는데..^^ 꼭 남자는 서서 봐야한다는 고정관념부터 깨기를..

  • 지나가다 2008.12.02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튀었으면 시원하게 물 한번 뿌려주는 센스.
    며칠 나 혼자 지내면서 보니 변기에 노랗게 말라 있는 게 너무 불결하게 보여 샤워기로 물을 뿌리기 시작했는데 이젠 습관이 됐음.

  • 청소는.... 2008.12.28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고나서 청소는 남자분이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뭐라할사람은 없을듯..

  • 나도 남자지만 2008.12.28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거북하네요. 너무 남성중심적이야.

  • 마늘 2009.06.15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세상이 남성중심이니까요. 이게 세상의 이치니까요^^
    남자들은 쉬싸고 손이나 씻어야함 ㅡㅡ

  • 지나가다가 2010.01.2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로 발기하나 위로 발기하나 성생활에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ㅋ
    가끔 고민란에도 올라오던데~
    저도 발기했을시 배와의 각도가 90도가 넘거든요
    그래도 응응할때 여자들은 좋아라만 합니다ㅋㅋ
    아래로 발기하는 분들 걱정마세요~

  • Favicon of http://businesscarfinance.jimdo.com BlogIcon 분 지 2012.07.13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의 게시물 감사 우수 훌륭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