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콘파스가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 무서운 속도로 북진중인 마당에 이미 한국 정치판에서는 대형 태풍급 이슈가 한나라당 홍대표의 입에서 분출되고 있다. 속에 능구렁이 열마리는 삶아 먹은듯 무심한 표정을 하고서는,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메머드급 컨스피러시(음모이론)을 남 이야기 전하듯 툭 하고 내뱉는다. '차명계좌 자신있으니 조현오를 경찰청장으로 임명했겠지...'

노무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조현오를 경찰청장으로 임명한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지켜야할 노무현 前대통령의 도덕성을 조롱당한 야당에겐 엄청난 족쇄가 되어 버렸음이 기정 사실이다. 


대단한 홍반장의 無心法인 셈이다.
만년2인자 홍반장의 정치생명을 건 용트림인가 아님 무시당하는 2인자의 한계에 서러워 내놓은 '물귀신작전'을 위한 소설인가, 그 결과가 궁금해질 뿐이다. 혹자는 그의 대권욕심탓에 누군가의 사주로 총대를 메고 전장의 총알받이가 되었다거나 다른이는 스스로 시대의 이단아, 돈키호테가 되어 대권이라는 풍차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고도 이야기 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론 가슴팍에 콱 박은 금배지의 은혜로운 비호조차 필요 없는 놀라운 줄타기 내공인 셈이다. 그의 주장이 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기타 법적 사항에 저촉될 소지가 없기 때문이다.


피아구분이 모호해진 정치판 속을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서 홍반장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홀로 즐기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전임 대통령들의 차명계좌는 통치자금이란 명목으로 암암리에 존재해 왔었음이 역사를 통해 입증되었기에 아무리 노무현 前대통령만큼은 아닐 것이다는 강렬한 믿음 속에서도 역시 가슴 한 구석엔 혹시나 하는 두려움이 생지지 않을 이는 적지 않을 것이다. 어딜가나 분수 모르는 인간들이 있기에 그 주변인들 사이에 그도 알지 못하는 통장이 차명계좌라는 둔갑할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대통령의 차명계좌의 사실 유무를 떠나 이명박 대통령이건 야당이건 결코 건드려서는 안될 언터쳐블한 금기중의 금기가 '노대통령의 차명계좌'였다.
'노대통령이 왜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을까?' 
그것에 대한 대답을 국민들은 생생하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왜 건국이래 가장 많은 수의 국민들이 고인이 되신 대통령을 추모하며 눈물을 흘렸던 것인가! 
바로 '도덕성'과 '청렴결백' 때문에 한스러웠던 짧은 생을 마감하신 노무현 前대통령이 남기신 마지막 '선물'를 기억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감히 어떤 간큰 자도 그 날의 아픔을 기억하는 국민들 앞에서 다시금 노 대통령이 남긴 선물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노대통령의 차명계좌'란 금기사항을 감히 입밖에 내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반장이 큰 사고를 쳐버렸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던가, 그의 발언이 예술이 될 지 외설이 될 지 조만간 밝혀 지리라,

대단한 홍반장의 無心法인 셈이다. 스스로 정한 신념 하나에 초개같이 목숨마져 던져버리신 고인의 영면을 앞에 두고 예술과 외설 놀음하는 이들에게 무슨 말이 더 필요할 것인가. 권력암투에 미쳐버린 인간들이 설상가상 이젠 고인의 무덤까지 훼손하고 있는 셈이다.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너무도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Dvirus 2010.09.0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구렁이 백마리 정도 들어있고 독선적인 영감이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말의 파급력, 후폭풍 정도는 정확하게 계산하고 행동하는 치라
    쉽게 볼 수만은 없네요.
    뒷골님 말씀 처럼 전직 대통령의 자금 관련 사항은
    언터쳐블한 사항이고, 일종의 상호불가침을 위한 보험적 성격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자신감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그만큼 현정권이 바닦 까지 내려와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건지 아리송 하네요.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9.01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ㅜ 정말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머리를 해부해 보고 싶네요. ㅜㅜ

가슴 따뜻한 연예계 MC 김제동이 보란듯 축출된 마당에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토론프로그램 진행자 손석희 교수가 슬그머니 퇴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맛깔스러운 토론문화를 대한민국땅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도 백분토론 시청자로써 엄청난 행운이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 왜냐면 손석희가 진행했던 100분토론을 대체할 인물도, 프로그램도 감히 없다고 여기기에 손석희의 프로그램하차는 국민에 대한 시사토론문화 배척이라는 등식에 귀결되며 이에 따라 국민을 배부른 돼지로 만들려는 위정자들의 어리석음에 애통한 심금을 가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칼자루를 쥔 윗분들'의 잔인한 의도가 너무도 뻔하게 보이는 이상, 시청자 나부랭이들은 더이상 시사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협박에 못이기는 척 받아들여야만 하겠지요. 

손석희의 퇴출이유는 다름이 아닙니다. 바로 '돈'때문이랍니다. 한마디로 고액의 출연료를 마봉춘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어 부득이하게 백토진행자 하차라는 설명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받아쳐먹었기에 마봉춘이 일개 시사토론진행자의 월급에 벌벌떠는 것일까요? 정말 사람을 허탈하게 만드는데 몇초 걸리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오프라윈프리 이상의 학식, 지식, 진행능력을 갖춘 손석희가 받은 돈은 회차당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2006년부터 쭈욱 동결되어온 금액입니다. 백토가 주당 1회방송되는 시사프로그램이니 월4번, 800만원, 즉 1년에 9600만원의 비용이 드는군요. 여러분 많습니까? 참고로 몇년전인 2006년 방통심의위원장의 연봉은 1억7천만원대였습니다. 대한민국최고의 시사토론진행자의 연봉보다 두배많은 액수가 국민의 세금으로 빠져나가고 있단 말입니다. 최근의 연봉은 공개된 자료가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2006년 방통위원장 연봉 손석희교수 백토 연봉   특A급 연예인 연봉
 약 1억7천만원  약 9600만원  약 14억4천 + 알파
 자금출처 : 국민세금  자금출처 : MBC  자금출처 : 해당방송사

손석희라는 걸출한 능력자에게 9600만원 연봉이 아까운 걸까요? 최근 2500원짜리 TV시청료를 7000원대로 올리자던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기막힌 주장을 더욱 경멸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일본의 NHK나 영국의 BBC와 같이 한국에서는 KBS라는 공영방송으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겠다는 높으신분들의 겉으로 드러난 눈속임과는 달리 위정자의 입맛에 따라 조변석개하는 '언론통제용' 방송에 올인하기 위해 국민세금을 높이겠다는 속셈은 감추고 있습니다. 항상 경영란에 허덕이던 마봉춘(MBC)이나 시방새(SBS)와의 공정경쟁에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언론방송을 장악해야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 수 있고 바보로 만들어야 윗분들의 나랏일이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똥'을 '된장'이라 우겨도 감히 반발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랏님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방송의 엄청난 파괴력때문에 방송관련 연예인들의 회당 출연료는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최고MC 유모씨의 경우 회당 출연료가 1000만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연작마다 빵빵 터지는 그의 인기몰이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기에 능력에 맞는 대우는 합당한 것이지요. 심지어 몇개 방송국에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인물에 대해서도 방송국측의 말처럼 '회당 출연료'가 비싸 퇴출시켜야 한다는 발상이 나올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이유는? 바로 'TV는 바보상자다'는 익히 알려진 이야기처럼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우민화(愚民化)'작업의 최전선에 선 위정자들의 노림수이기에 '손석희나 김제동'은 절대 안되지만, 수십배의 고액 연봉 연예인들은 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13일 병역법에 관련주제를 가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손교수 '100분 토론' 그만둔다면서요?"라는 갑작스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홍 의원이 "고액출연료 때문에 그만 둔다고 하던데, 좀 깎아주지 그래요, 깎아주면 말이 없을 텐데"라고 비아냥대자 손 교수는 "지금 말씀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말을 아꼈다고 합니다. 재차 홍준표 의원은 "그게 화제가 되고 있어 말하는 것인데, (출연료) 깎아 주세요"라며 손석희에게 재차 답변을 강요하며 물고 늘어지자 손석희는 "그 문제는 보는 것에 따라 다른 것 같아서요. 알겠습니다. 절 당황시키네요"라고 말하며 화제를 전환했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아니면 위정자들이 바보인지 참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akalune.com BlogIcon akalune 2009.10.13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 의원 발언은 손석희 교수가 아닌 MBC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던데요. 홍준표 의원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부 발췌문만을 가지고 분노의 대상을 잘못 정하는건 아닌가 염려스러워 댓글 남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60446

  • 오매불망 2009.10.1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해서 손석희 교수는 절대하지 않겠다는 정치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할뿐..

  • Favicon of http://heejk.tistory.com BlogIcon 깊은호수 2009.10.1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의원은 토론의 주제도 모르나보군요. 토론의 자리나 인터뷰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비아양거리는 모습이라니 예의도 없군요. 이런 허접한 정치인부터 퇴출해야할것이다. 퇴출시키려는 무리와 한통속이고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야비해도 너무야비하군요.

  • 2009.10.1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나라당이 개과천선을 한 것일까요? 갑자기 오늘자 뉴스에 따르면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가 본격화될 움직임인 가운데 한나라당은 노무현때리기 자제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한나라당의 넘버3 홍준표 원내대표 역시 당내 의원들의 입단속에 여념이 없는데요...

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는 노무현 게이트에 대한 TV토론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숙지해 달라는 강경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유로 수사 중인 사건은 TV토론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사법절차를 거쳐야 할 문제를 여론재판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어긋난다는 것이 홍 원내대표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한나라당에서 보인 것과는 급변한 태도에 의아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 전대통령이 권양숙씨의 금품수수 사실을 인정한 직후만해도 이 사건을 `노무현 게이트'로 규정하면서 참여정부의 부패상을 부각시키는데 올인하는 듯했 지만 최근 들어선 노골적인 `노무현 때리기'는 자제하는 분위기라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돌연 노대통령을 북어와 마누라 취급을 하던 한나라당이 때리기를 주저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상상력을 동원한 저의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짜여진 각본에서만 움직인다.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일 수 있는 보도자료나 브리핑과는 달리 TV토론의 경우 즉흥적 대응이 필요한 토론입니다. 그러나, 무시하기, 성질내기의 귀재 홍대표님을 제외하고 감히 누가 상대진영의 전설적인 TV토론의 달인들에게 무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당의 어떤 분이 이 건에 대해 달변으로 토론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앵무새 지저귐만 읍조리다 화면빨만 채우기 다반수입니다. 시청자들은 녹음된 앵무새소리만 듣다 곧 실증을 내고 마침내 짜증을 내겠지요. 결국, 이기지도 못할 게임 얼굴마담 내세우기도 뻘쭘한 상황입니다.

2.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
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한나라당이 정직과 도덕에 관해 법과 원칙을 따지고 토론하려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 아니겠습니까? 노무현의 100만불(약10억)을 물고 늘어질 때 상대진영에서는 이명박의 대선전 30억 차입설으로 역공할 겁니다. 노건평의 비리를 비난하려 한다면 대통령 처언니게이트로 대응할 겁니다. 자,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게임이 되겠습니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입니다. 결국, 시청자도 제정신이라면 하다못해 양비론이라도 선택하시겠지요. 그래서 TV토론은 득보다 실이 크다고 자체판단한 것입니다.

3. 토사구팽에서 배웠다.
토사구팽-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사냥하던 사냥개도 필요없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한자성어지요. 맞습니다. 열씸히 한나라당의 정치권을 위해 법조계인사(검찰,법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레발 치고 있고 언론계인사(조중동, SBS, KBS)등이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는 마당에 존귀하신 한나라당 의원님들의 명망에 상처를 내서야 되겠습니까? 결국, 알아서 기어주는 여러 사냥개들의 활약을 지켜볼 때라는 것이죠. 그리고 토끼(노무현 및 관련자)사냥이 끝나게 되면 미래를 위해 사냥개는 그때가서 처리하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역사의 주인인 한나라당이야 그저 있는체하며 폼재고 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핵심당직자는 "노 전 대통령은 원래부터 국민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여권이 `노무현 게이트'로 얻을 반사이익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의 분열사태가 선거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네요.

결론은, 생방송인 TV토론의 위험성에 아군의 전력을 손실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때문에 국민들의 알권리를 개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게 국민들을 무시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상, 현재의 대한민국은 분명 주인이 국민이 아닌 한나라당과 일부 기득권세력임이 증명된 사례라 볼 수 있겠습니다.

선량(選良)이 어느순간 한량(閑良)으로 변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인들에게 개무시당하는 주인임이 밝혀졌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에이미 2009.04.14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권합체가 알아서 때려주는데 정당까지 나서서
    때리면 지지율 내려갈테니 가만히 있어야죠. ㅋㅋㅋ
    쥐새끼~

  • 김밥 2009.04.14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에 공감합니다.

    대선때부터 이 쓰.레.기들은 모든 매체에 노출되는것을 꺼려왔습니다. 왜냐, 유권자들에게 정보를 주지 않음으로 인해, 그냥 생각없이 찍는 절대 지지층 30%만 잡고 있으면 승리한다는것을 깨달았기때문이죠.

    한마디로 말해, 올바른 정치로 가기위해서는 투표안하고 쳐놀러가는 젊은 유권자들이 정신차려야한다는것으로 귀결되죠. 어짜피 노인들의 생각을 바꾸기란 어려운일고..

    전 이번 결과로 제일 즐거운것이 자기자신만 학점벌고 토익잘받으면 취업되는줄 알고 도서관에 처박혀서 누렇게 뜬 얼굴로 책파던 대학생들의 등록금인상과 높은 실업율을 보는것이 참으로 즐겁더군요. 후진성이죠. 모든 사회현상은 올바른 투표 의식으로 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모르니...한심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한.

  • 바보야 2009.04.14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노건평-권양숙-노건호(동국대 경주분교생)-안희정-이광재-서갑원-송은복-

    김혁규-이정복-강금원-박연차 기타 등등 검은돈 거래 있었다 - 청탁하면 패가망신시킨다

    고 했다-안상영 부산시장,남대우 사장,둘 다 서울대 나온 인재다 노무현 때문에 죽었다-

    노무현 사과 한 마디 없다 뭐라고 씨부리고 있노??????????????

    • Favicon of https://seeder.tistory.com BlogIcon 새벽어부 2009.04.1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상영시장도 남대우 사장도 죽음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원인이 있다. 그중 가장 큰 원인은 본인들에게 있다.

    • 이상호 2009.04.15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보세요 본질을 파악 못하시는거 보니 조중동만 보시는것 같은데 좀 세상좀 똑바로 보세요~ 지금 정부에서 하는게 올바르다고 보십니까? 이건 이번 보궐선거용 표적 수사라고요~ 한심한;; 그리고 털다 보니 여권에도 파장이 생길것 같으니 한발짝 물러나는거구여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4.14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 눈에 들어있던 대들보가 갑작스레 보인거죠...털어 먼지 않나는 놈, 이 세상에 없듯이 말말입니다...비열한 놈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9.04.14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국민들의 알 권리 - 이딴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 집단이니까요.

    제대로 심판받아본 경험이 없으니, 개판으로 해도 표가 나오니까 저 모양 아니겠습니까. 버릇 잘못 들인 주인의 잘못일 밖에요.

  • 이젠 대충 2009.04.1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도 알죠

    아마도 보궐선거 끝날때 까지 계속 조사 해야 하니깐

    미리미리 자제 하는거죠

    해봤자 별거 안 나올꺼 같은데.... 속도 좀 줄여서 해야죠

    보궐선거도 있는데.........

    어쩌다 나라가 이 꼴이 됐는지.

  • 그것보다 2009.04.15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손에 피 안묻힐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내가 손에 피 안묻혀도 해주는 사람있는데 구경만 하면 되는거죠. 괜히 나설 필요 없다 이걸겁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특징은 올인인데 거기에 한나라당이 예전에 물좀 먹다보니 겁이나기도 할테고....

  • anne 2009.04.1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껄끔한 분석입니다. 화이팅 노무현...이명박이 만마리와도 바꾸지 않아요

  • 야광 2009.04.1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생각을 글로쓰시다 괜히 미네르바님 처럼 될까봐 걱정^^ 입니다

  • 동쪽바다 2009.04.1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노무현 대통령 출마시 표안준사람이고 민주당에도 한표조차 아까워 안준사람이지만 지금의 한나라당은 그 표조차도 귀하고 귀해 절대로 주고 싶지 않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큰소리치는 멍청이들로 구성된 바보집단들에게 무엇을 바랄수 있습니까?그리고 뽑을사람없음 차라리 부패자와 거짓말쟁이들에게 올인해라 하고 선동하는 지금의 한당빠들조차도 싫습니다.진짜 이땅엔 올바른 역사정신과 올바른 정치정신과 올바른 애민정신을 가진 정객은 없는 겁니까?아무리 어려운 시절에도 아무리 폭군이 설치는 시절에도 바른말하는 선비들은 있었는데 지금은 돈가진 무지렁이 정객들만 정치함네하고 설치는 시절이니 이땅의 정기도 탁해지는 꼴인가봅니다.사방팔방 가리지 않고 땅을 파헤치니 일제시대 말뚝박기보다 더 심하지 않나 싶군요.정말 이땅의 봄날은 멀어졌고 님들도 가신건가 봅니다.만해의 싯귀가 어째 일재 강점기때보다 이시대에 어울리는지 참~~

  • 쪼다야 2009.04.15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노건평-권양숙-동국대 경주 분교 출신 노건호-연철호-안희정-박연차-이강철

    -김혁규-송은복 기타 등등 검은 돈 주고 받았다 --- 노씨 말대로 패가망신 시켜라 패가

    망신 ...

  • wltjs 2009.04.1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글 이네요 정말 토사구팽이라는 비유법은 정말 경종이 되어야 하는데 눈가리고 귀가리고 살고 있으니 그나마 이렇게 고양이목에 방울 달아주는분으로 인해 감동입니다

  • 홍길동 2009.04.1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짖어 주는 검찰과 잘 물어 주는 경찰 알아서 뒷처리 해주는 판사님들 까지 있는데 뭐하러 국개의원들까지 진흙탕에 들어갑니까? 이미 충분히 더러워 졌다고 판단했겠지요. 도대체 딴나라얘들에겐 감동도 재미도 없어요. 그냥 짜증만 나네요. 완전 노이즈 마케팅의 달인들만 모아 놓은 집단 같아요.

  • 이상호 2009.04.15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한 분석에 제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sdfdsg 2009.04.15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핵심당직자가 누구요?? 누구맘대로 노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존경받지않았다 지들맘대로떠드는거요! 국민들 한명한명에서 길거리에 세워놓고 물어봤답니까?? 아니면
    지들보다 학벌이 모자라 존경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지금 이상황에
    노전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안받고를 거론하는것을보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정작 본인들은 얼마나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있는지요~ 뭐가 문제인지도 제대로 파악조차못하면서 초등학생도 하지않는 논리로 반사이익을 거론하는것을보니 아직도 한나라당
    은 멀었습니다.

  • 2009.04.1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당은 당론에 따라 움직이는게 당연하지요! 그럼 전직 대통령이라해서 잘못이 있어도 전정권보다 조족지혈이니 봐주자는 얘기입니까? 노씨의 비리는 죄도 아닙니다.라고말하는 겁니까? 제목 그대로 "님만 그렇게 본다"가 맞습니다 이글을 올리는 순간 서로 뜻이 다른이끼리 반목만 계속될것입니다. 위의 글은 분석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님의 생각 입니다.

  • 성실시공 2009.04.15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선거 때 부터 토론하자면 나오지 않았습니다.저도 한가지 배운 것은 내가 불리하면 그 자리에 않가는 것.아주 좋은 것 배웠습니다.나중에 숟가락 놓고서 저 세상 가면 심판 받을텐데 그 때도 자기가 불리하면 심판장에 않가고 개기는겨! 개겨! 다른 정권때는 어떻게 해서든지 변명하고 언론에 나와서 씨부렁 대등만 얘네들은 그저 불리하면 않나와? 하지말아야 할 것은 어떻게 든지 할려고 발버둥치고 해야 할 것은 어떻게 든지 안할려하고 .나 참 ...살다보니 이런 경우도 있네요.차~ㅁ 쉽죠 이~ㅇ?

  • 6.2 심판의 날 2010.05.1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을 제갈공명, 산 중달을 물리치다.

퇴임초 대한민국의 여느 대통령과는 달랐던 한분이 계셨지요. 대통령시절 당시 국민으로 미안함이 커서인지 퇴임이후에야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긴 순례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던 그 '봉하마을' 순례가 맞습니다. 전국각지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에 국민들이 자녀와 손을 잡고 유적지 답사하듯 봉하마을에 순례하였습니다. 참 보기드문 모습이었고 아름다웠습니다. 자발적으로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순례행사에 참배하였고 행사의 클라이막스엔 노통이 멋적은 모양으로 나와 개굴포즈를 취하고서야 참배객들이 순순히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구경꾼앞에 귀찮을 법 한데도 밝은 표정으로 내손님을 반갑게 맞아 주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며, 오래된 친구처럼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나오시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던 그 손님들의 뻔뻔함도 보기 좋았습니다.


지지자들에게는 시대의 성군이라 칭송되며 존경받았고 반대파들에게도 청렴결백한 최초의 근대 대통령으로 여겨지며 시기심마져 가져다준 노무현전임대통령이 박연차 리스트에 꼼짝 못하고 갖혀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한나라당 저격수 홍검사도 나서서 노전대통령을 원색비난하고 나섰는데, 그이유가 기가 막힐 따름이네요. '노무현, 깨끗한 대통령이었는지 자문해봐야' 라는 이야기를 한나라당 원내대표회의에서 흘리며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운운하며 연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박연차가 제공한 500만불이 노무현의 조카사위에게 흘러 들어갔고 결국 검은 뒷거래를 의심케 하는 여러 추측성 보도가 난무하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증거가 나오면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를 흘립니다.

많이 들어본 이야기군요. 역대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의 비리에 익숙한 국민들은 당연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 대통령도 당선전 끊임없는 비리와 스캔들에 고전해 왔으니 얼마나 혼탁한 정치현실인지 국민들의 뇌속에 각인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180도 다른 깨끗한 대통령이라 믿어 왔던 사람에게마져 배신당했다고 여긴다면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정치불신은 더욱 심각해질 위기에 빠질 겁니다. 국민들에게 정치란 추악함이라는 사실을 몸소 알려주시는 현재의 실세정치인들이 참 능구렁이 같습니다. '털어서 먼지않나오는 사람 봤냐?' 라고 자소하며 '그나물에 그밥'으로 더러운 평준화를 외치는 뻔뻔한 정치인들이 참 무썹게 여겨집니다.

국민들을 울렸습니다. 노란풍선열풍으로 혼탁하고 비열한 막후정치를 물리쳤던 때가 있었습니다. 국민들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은 세력, 그리고 기득권세력 틈에서 일반서민들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세상이 열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상고출신 육군병장이 사시에 합격하더니 대한민국의 거대권력에 맞짱을 떴습니다. 그리고 결국 최고통치자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지지자들은 그때 감동과 감격으로 울었겠지요. 희망의 눈물이었고 자랑의 눈물이었습니다. 다른 여타 선진국의 미래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내 아이의 미래도 이제는 밝혀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조중동과 보수기득권층이 비열한 꼼수를 쓰기 전까지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기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7년, 임기말 노무현 대통령은 정계를 영영 떠나 일반인이 되고자 준비했습니다. 비열한 한나라당과 기타 정치세력에 염증을 느꼈나 봅니다. 솔직히 집값투기를 막자고 혼신을 다한 노무현정부에 반항한 세력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서울수도권의 투기세력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절반이상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의 배부른 돼지들은 스스로 황금앞에 자신들의 눈과 귀를 막아 버렸습니다. 깨끗한 미래보다 현실의 재산, 돈과 투기가 더욱 소중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재산을 지켰고 뻥튀기했으며 부풀렸습니다. 결국 그들이 만든 부동산투기공화국의 올가미를 반대했던 노무현정부에 뒤집어 세웠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정황입니다만, 돈앞에 이성을 잃었던 수많은 국민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인듯 노무현에게 비난의 화살을 날리며 올가미를 씌웠습니다. 그리고 반대급부로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쿄쿄쿄

잘꾸며진 시나리오와 철저한 압박에 따라 노무현파는 날개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임기초부터 삐걱이며 초임검사들과 일국의 대통령이 맞짱뜨는 현실까지 겪어야 하는 비참함도 맛보았습니다. 잘포장된 마케팅능력에 따라 못난 사람도 잘나보이게 하는 술수가 횡횡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실제 진실만큼은 아무리 잘 포장해도 사람들을 속일 순 없었겠지요. 진실이 항상 그렇듯 결국 승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잘꾸며진 새 대통령의 생가복원에 국민들은 외면했습니다. 아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대조적으로 전임대통령의 생가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고행의 세월을 견딘 성자의 역사를 순례 하듯 국민들은 손에 손잡고 좁은 봉하마을에 활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대통령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겁니다. 세상의 부와 권력 모든 것이 자신의 편인데 왜 어리석은 민심만큼은 바꿀 수 없는가 회한이 들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이 울고 있습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도끼자루가 썩은 것인줄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도끼자루를 욕해 봅니다. 하지만, 발등에 생채기가 너무 아픕니다. 도끼탓을 하기전에 도끼자루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자신을 원망도 해 봅니다. 몇달전 절대 정치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신 노대통령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했습니다. 좋은일이 있으면 나뿐일도 있는 법, 일반인의 인생사는 굴곡을 겪으며 그렇듯 두리뭉실하게 넘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을 논하는 정치인들은 쉬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비열한 정치세계 앞에서 맞짱을 떠야만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살리며 개혁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했기에 구습을 타파하도록 개혁하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만약 정치란 도구를 잘못 이용했다면 그 정치 결과에 따른 책임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그게 누구든 당연한 일입니다.


국민들은 믿고 싶습니다. 한나라당과 홍준표의 싸가지 없는 표현에 진실은 이런 것이라 밝히고 싶습니다. 노무현을 죽이려고 하는 세력들에게 사실은 이렇다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라 인간 노무현을 믿고 따랐던 대다수 국민들은 '절대 노무현이 배신하지 않았다'는 정신적 믿음을 놓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왜 가만히 숨죽이고 있는 것입니까? 조중동과도 맞짱뜨던 그 기개는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설마 가족과 지인들을 보호하려는 것입니까? 아무리 대통령도 인간이지만, 일개 인간이전에 님은 이나라를 책임지셨던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 잊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가 나고 있습니다. 제발 이제라도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십시요! 비열한 정치인들을 통해'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진실을 배웠던 국민들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사실도 독학했습니다. 그리고 소리소문없이 두눈 뜨고 사실을 가만히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우절을 핑계로 노대통령의 선빵을 요청해 봅니다. 제발 그냥 가만히 앉은채 당하지 마십시요. 노대통령 뒤에는 수백만 수천만의 국민들의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amama@edhjjkkj.com BlogIcon 비리는 2009.04.01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리는 전염됩니다.
    노무현 결코 깨끗하지 않습니다. 들추면 들출수록 구린내만 더 나옵니다...

    노무현이 그나마 나은건,....쥐박이 보다 쪼금 덜 해먹었다는거.....

    너무 주관적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비판적인 사고를 길러보는게 어떠신지....

    • 그래 2009.04.0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 잘했네.그럼 함 말해보지.지금까지 노무현이 직접 해먹었다고 확실하게 나온 게 뭐가 있지?그의 형이 해먹은거?조카사위가 해먹은거?그와 직접 관련있다고 판명된건 미안하지만 하나도 없어.검찰들이 그렇게 들쑤지는데 나왔다면 예전에 나왔어야지.누가 주관적인지 어이가 없군.정신차려 제발..나라 썩어들어가고 있는걸 보라구.

  • dkfhddl 2009.04.0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잘 나신 우빠들만 댓글 열폭으로 다시네. ㅎ

  • 착각하지마!잉! 바보냐? 2009.04.02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놈현이 대통으로 재임하면서 정수기 생수같고 단 1%의 비리도 업고 청렴결백한 대통령을 원한거냐? 참! 한심하군.. 어느나라 대통령이 청렴결백하고 잘못이 하나도 업는 나라가있나? 아니 저 띨띨이 놈현이 그길을 갈려고해도 갈수가업지..잉? 그게 권력에 속성이거든,,잉? 어느 정권도 새로운 정권은 먹이사슬에 관계상 나눔과 공동분배가 있기 마련이거든, 잉? 그걸 적절하게 조화롭게 하면 아무말 업는거야? 그런데 그 속사정을 찬찬히 살펴보면 결국 나눠먹기판이거든,,잉? 저 멍박이가 1년동안 하는거보면 깨달을줄 알아야지? 잉? 멍박이 자신이 아무리 정말 잘하고싶어도 절대 안되거든, 잉, 그게 권력에 속성이거든,,잉, 난 이재호가 1년만 더 있다가 오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온 이재호는 실수라고 생각하거든. 잉. 저 초한지의 한신과 소하를 보면 알수가 있거든.. 한신은 결국 배반이라는 죄목으로 죽었지만 소하는 장수햇거든,,잉? 토사구팽을 깨달은 소하는 만복을 누리고 살았지? 잉? ㅋㅋ 자고로 혁명이 일어나면 얼릉 낙향하여 모든걸 버리야만 살아남는것이다. 잉. 혁명이 성공하면 서로가 더많은걸, 높은걸 쟁취하는 내분이 벌어진다, 그암투에서 이기는자는 업다, 결귝 다 죽는다는것,,그 속성을 얼릉 눈치깐 놈은 낙향하여 유유자적가게 시간을 보낸 다음 천천히 복귀하는것이다.. 잉. 똑똑한 사람은 공을 다투지않는다, 잉? 소인들이나 다투는것이다.. 그리고 멍청한 놈현이 말년애 겨우 50억에 환장한 사람으로 보슈? ㅋㅋㅋ 내가 대통이면 최소한 3000억 정도는 챙긴다, 잉. 겨우 50억에 이꼴볼려고 받을거같나? 말련에 잉? 다른 어느 대통도 그런 푼돈에 혹 할것같나? 잉? 그리고 지난 김대중정부와 김영삼 정부 노? 전? 이런 사람들 전철을 놈현이 밝을것 같으슈? 당신이 생각하는 놈현은 절대 바보가 아니요? 속으로 너구리가 득실 할거요..잉. 이런 어설푼 게임은 속으로 코웃음 친다오? 잉? ㅋㅋㅋ 건디리다가 5년 다간다,,그리고 나면 다음 정권으로 패스되면서 역전이 될지도.. 누가 도망가야 할지도,,잉. 재미난 추리극같다, 잉? 만약에 박연차가 장세동처럼 초지일관 4년만 버틴다면? 잉? 그리고 다음 정권으로 다시 넘어가면? 잉? ㅋㅋㅋ 난 박연차가 멍청한것인지 아니면 ?? 이미 멍?? 한테 항복한것인지? ㅋㅋ 게임을 잘 보고있거든,, 까놓고 말해서 놈현을 역을라면 이런 피래미도 안되는 장난으로 망가질것 같은가? 이미 놈현도 다음 시나리오 정도는 준비하고 있을것같다, 잉? 그리고 놈현이 아무말도 않하고 있는것은 아마도 큰 폭탄 덩어리를 슬슬 준비하는것일지도? 그게 터지면 아마도?? ㅋㅋㅋㅋ 재미날것인데 과연 터질가? ㅋㅋ 그러는 와중에 검찰과 경찰은 개망신 당하거든,,불쌍한 사람들,,잉..다음 정권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도 기대?설레임? ㅋㅋㅋ 그대가서 무슨 주둥이를 놀리는지 기대한다, 잉.. 국민의 종복이라는 구호제창하고 쇼하고 잉? 그러면서 내일도 흘러간다, 잉 이거거든, 잉? 난 놈현이 최소한 1000억 정도는 해먹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잉. 그 정도도 못해먹으면 ㅄ아니냐? 일개 회사 사장도 100억씩 해처먹는데? 일국에 대통이 그정도도 못해먹냐? 넌 바보냐? 놈현이 겨우 50억 받았다고 저리도 야단치는거 보면서 우린 웃는다오? 잉? 과거 몇천억씩 해먹은 놈들은 떵떵거리고 사는데 겨우 50억 해처먹은 놈현은 아주 갈굼 당하는구나? 잉? ㅋㅋㅋ 기다랴 ..잉... 4년후에는 또 누가 개차반될찌 아나?? 그런데 다음 정권에서 다 이정권 조사하면서 하나씩 터저나오며는 아마도 국민들이 사시미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잡아 죽일라고 할거다, 잉. 이게 요즘 국민들 맘인데 그 양반이 알가? 음...아니며는 그 고위급분들이? 알려나? 잡히면 되진다는것을?잉? 우연히라도 길가다 보면은 음, 사고날거같애? 잉? 여러분 !~일국에 대통이 한 1000억 정도는 해먹어도 괜찬은거 아닙니까? 솔직히 여러분중에서 집안 사람이 대통령인데 조금만 챙기는데 반대할거유? 잉? 솔직히 당신 아바지한테 높은 자리나 떡고물이 잘나오는 자리를 준다면 아버지 그자리는 더러운 자리입니다. 사양하세요,,그자리가면 국민들이 욕해요? 하고 반대하시나여? 잉? ㅋㅋㅋ 난 놈현이 한1000억 정도는 해먹어도 괜찬다, 잉. 멍바이도 1000억 정도는 해먹어도 괜찬다, 잉. 그정도는 누구나 해먹을 정도의 대통령자리 아닌가? 국민들도 살면서 떡고물과 야금야금 해먹는 생활상의 비리는 괜찬고 대통령만 안되나? ㅋㅋㅋㅋ 삽질하는 국민들이 넘치는 나라, 잉..썩은 순대같은 정신의 나라, 잉. 인정해봐, 가슴에 손을 언고!~잉..

  • 우산 2009.04.02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무현을 믿습니다. 설령 그돈인줄 모르고 쓰여져서 온갖 추축성 기사와 검찰에 소환 등의 일들이 벌어지더라도 전 그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힘이 없는 국민 1人-

  • 농어 2009.04.0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적수사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치하면 어떻게 돈하나도 안받고 할수가있습니까 외국에서도
    로비다 뭐다 공공연히 다 하는데..
    새정권들어서서 한게 뭐냐면 언론장악및탄압 반대파숙청
    이번건도 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는 노무현대통령 정치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노무현욕하시던분들 지금와서 이명박대통령욕하면 어떻게 되나여? 현정부 비난하면 어떻게되나여?
    ㅎㅎㅎ
    농간에 놀아나지맙시다 바보국민여러분

  • 풍선 2009.04.0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대통령은 돈 준다는거 거절 한것 뿐이 없는데...
    박연차 회장이 웃기지..조카사위한테는 또 왜주지...
    노대통령은 그 사실은 알게 된것도 1달도 안됐고...
    박연차.노대통령 조카사위 이 두 놈만 잡아 가둬라..
    형이고. 사위고...참...나쁜인간들이다..

  • 종종... 2009.04.02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룡한 분이지만 대통령으로서는 무능했던게 사실이죠.
    더군다나 마키아벨리사상이 인정받는 시대니까

  • 변쉰들. 2009.04.0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섹히고 놈현이고 어짜피 정치적인 이데올리기가 다른 이상 서로의 정치적 이데올로기

    를 국민들에게 정당화 시키기위해 가장 먼저 하는일이 서로다른 정치 이데올로기를 비판

    하는거다. 솔직히 쥐훽히는 이게 넘 심하고...

    나는 놈현도 욕했고 쥐쉑히도 욕한다. 다만 빨갱이고 노빠고 욕하는 변쉰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게 정말 정치인들이 희망이라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변쉰이라는 거다

    자신의 실질적인 계급도 각성하지 못하면서 무슨 정치 욕하고 자빠졌는지 원...

    pd파 nl주사파, 비주사파 이런 정치적 용어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빨갱이라고 g랄을 하는

    건지 좀 닥쳐. 지들 반대면 무조건 빨갱이래 변쉰들. 그리고 노빠들도 너무 인터넷에서만

    놀지만 말고 밖으로 나가 인터넷의 끝은 인터넷이아니고 그리스 처럼 현실이다.

  • 이룬 2009.04.0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발 그만좀 흔들어라...딴당들아..명빡아!!
    없는죄 , 있는죄 만드느냐거 욕본다만, 아무리 캐낸다고 한들 느그들 죄에 1000/1이나 되겠냐?
    네이버 보면 알바들 써서 여전히 생각없는 사람들 세뇌시키고 있더라..

    느그들 죄에 무게나 재고나 있어라

  • 친일파 척살단 2009.04.02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해도 딴나라와 명바기보단 나음.

  • ran 2009.04.02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추측만 가지고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을 이렇게 공격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shdow 2009.04.02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보선이 오니 뭐 하나 터트려야 되겠고

    그래서 하나 터트렸는데

    아니이게 왠걸?

    까고 보니

    우리편 놈도 있었네?

  • 김산 2009.04.02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같은 소리하고 있네

  • 노건평이 젤 싫어 2009.04.02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보다 노건평이 더 싫다.. 누가 비리 세무공무원 출신 아니랄까봐.... 어떻게 노대통령이 그 고생을 하고 있는데 뒷돈을 챙길 생각을 했을까...참..

  • 소설을 2009.04.02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을 써라 한심한 사람아...눈에 안보이니...아구 답답해라...
    언제 철이 드니...ㅉㅉㅉ

  • 전두환 2009.04.02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드라

    비리 수사하고 싶으시단다. 근데,

    사람 죽인 전두환은 어쨋든간 내비둔다. 친일파는 아직 떵떵거리지....(세계유일)

    일에는 순서란게 있는데 말이야 . 아직 대한민국은 이정도야.

    권력앞에 깨갱. 무서워서 질질질. 오줌을 싼다. 역겨워.

    왜?

    왜요?

    엄마 전두환이라는 사람은요, 사람 그렇게 많이 죽였는데. 왜 아직 잘 살고 있어요?

    친일파를 내버려두는, 아니 옹호하는, 아니 꼼짝 못하는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

    라면서요? 이상해요.

    난 정말 우리나라 사랑한다.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요번은 그 누가 봐도 눈 돌리려고, 남 헐뜯어서 내 허물 가리려고 하는것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이용하지 마라. 더이상 국민을 바보 만들지 마라.

    지역감정도 그만둬. 누구 좋으라고 서로 헐뜯나 ,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소신은 가지되, 중립은 지켜줘. 우리나라를 위해서.

  • 노무현.. No 무현~ 2009.04.02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를 온통 불체자들의 천국으로 만든 당사자!!!!!!!

    절대 다시는 정치판에 나오지 말아라!!!!

    이명박 정권 탄생의 1등공신 No 무현!!!!

    절대 다시는 국민들을 현혹시키지 말아라!!!!!

    셔렵!!!!!!

  • 솔직하게 자기부모걸고 2009.04.0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에라 부모까지 팔아먹는 호로자식이구나...


    노무현 반의반의반의반만 닮아도 이 나라가 이모양이꼴은 안됐을텐데...
    경제살려준다는 사기꾼을 믿은 대한민국 국민의 뼈저린 반성이 있어야할듯...

    진짜 노무현전대통령님 다음 대선에 출마하시면 안돼나요... 제발.

  • 2009.04.0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기본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입맛에 맞는 사실만 진실이고 입맛에 안 맞는 사실은 거짓입니다. 조선일보는 아주 신났더군요. 마치 대어를 잡은냥. 하긴 그들과 그 신문을 보는 이들은 노무현을 원래 증오하였고 박연차는 확인 사실일 뿐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의혹만 난무할 뿐 아무것도 밝혀진 것은 없는데도 말이지요. 별 시덥지도 않은 신정아로 노무현 정부의 도덕성에 흡집을 내려고한 그들입니다. 노무현의 도덕성에 흡집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것입니다. 특히나 이명박 정부가 위기 상황인 지금은 더더욱 그래야 겠지요. 뭐, 그들이 아무리 더럽고 나빠도 그들에게 정권을 준 건 국민들입니다. 속은 것도 국민이지요. 이명박이 그리 깨끗한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요. 이런 사태는 어찌어찌해도 국민들이 만든 것입니다. 자신의 만든 결과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지요.

  • Favicon of https://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04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가 그분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날이랍니다.
    오늘 또 이렇게 그분을 기리게 되네요.
    하늘엔 비가 내립니다.
    그분이 하늘에센 부디 편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나라당 홍준표의원의 돌출(?)행동에 한나라당이 난감한 입장이다. 17일 정부와 보수신문 등이 다주택 보유 중과세 폐지를 "노무현 정부의 대못을 뽑았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대못을 박는다기보다도 투기를 막는 장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집은 자기가 한 채 살만한 집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 집을 여러 채 소유를 하고,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사람은 또 거기에 따른 세금을 내면 되는 것이지만 임대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고 집을 사실상 여러 채 소유하고 부동산 투기를 한 사람들한테 세제를 완화해주는 것은 옳지 않다"며 거듭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완화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돈이 산업자금이나 금융자금으로 돌아 경제를 원활하게 해줄 수 있어야 되는데 돈이 부동산에 몰리는 것을 유도하는 정책을 쓰게 되면 또다시 부동산에 의한 경제왜곡 현상이 심화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그건 옳은 정책이 아니다"라며 부동산 투기 조장을 통한 경기부양을 하려는 정부정책을 질타하기도 했다. 아!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다. 오랜만에 한나라당에서 들려오는 훈훈하고 따뜻한 이성이 바로잡힌 이야기다. 얼마만인가! 한나라당에서 이렇게 개념있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그것도 원내대표의 무거운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작년12월 중순쯤인가 종부세환급을 결정한 자랑스런 부자당, 한나라당 의원님들이 원내회의를 할 때 홍준표의원께서 종부세환급금을 연말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자라고 제창하였다.



작년말 그리고 올해초 반환된 종부세환급금을 정말 연말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 한나라당 의원님들이 몇분이나 되셨는지 그 비율을 알고 싶으나 소식이 감감한 실정이다. 실제 상위5%당이라 명명되는 한나라당 의원들 답게 종부세환급대상자도 많았고, 그들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부자의 가슴에 박힌 대못'을 뽑기 위해 헌재를 동원 종부세위헌판결을 받아냈지 않는가!






이쯤에서 우리는 한나라당과 홍준표의원의 속내가 자뭇 궁금해 질 수 밖에 없다.

최근 그의 주장처럼 부동산투기조장을 반한다는 그의 생각은 진정성이 있는 솔직한 그의 생각인가? 아니면, 이미 '부자당'이라 낙인찍혀버린 한나라당의 보선 그리고 다가올 총선을 위한 연막작전의 일환인가 헷갈린다. 이명박 대통령의 시장통 상인포옹 포토촬영이 보여주듯 홍준표의원의 '서민애환감싸기'용 쇼맨쉽이 아닌가 의문스럽다. 


이미 여러뉴스를 통해 이미 송두리채 개악된 부동산투기금지관련법들은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노력(?)에 따라 180도 투기허용쪽으로 가닥잡혀지고 있음을 보아왔다.



노무현정부가 호언장담하며 누구라도 바꿀수 없게 만들었다는 부동산관련법들이 철저히 해체되고 찟겨져 나갔음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부동산 경기는 살아날 희망조차 사라졌다. 이유는 이미 전임대통령 시절을 통해 알아버리고 똑똑해져 버린 이시대 서민들이 더이상 투기꾼 부자들의 사탕발림에 속지 않는 체력을 길러왔기 때문이다. 투기꾼들의 돌리기 수법으로 가격을 올리던 시절도 이미 뽀록났다. 또한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는 이제 집가지고 장난치는 투기꾼세력에 놀아줄 자금이 없다는 것이다.

정부는 아직도 부동산투기로 경기를 부양하려 애쓰는 모양이다. 참 딱하고 안쓰럽다. 누가보더라도 건설족 출신의 대통령과 수하들다운 노력이다. 노무현 정부의 철통같은 부동산투기근절대책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마지막 한 수가 남아 있다. 이것이 바로 현재 한나라당에서 추진중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완화'다. 취임후 1년여 동안 일사천리로 '부자들의 가슴에 박힌 대못'을 뽑기 위해 그들은 노력했고 마지막 방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장엄한 순간에 과연 홍준표 원내대표의 주장이 소신인지 연막작전의 일환인지는 지켜보아야겠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네르바 구속파문'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에 왜 한나라당이 백분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을까요? '벼룩도 낯짝'이 있기 때문이지요.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이번 토론주제에 대해서는 득을 볼 승산이 1%도 없기 때문에 나오지 않겠다고 한 것이지요. 이번 정부와 여당은 정말 책임 없는 정치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개정 형사소송법에 의하면 '피고인이 아니라 피의자인 경우에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원칙으로 한다'라며 혹시라도 잘못될 법적용으로 부터 최대한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권주의'중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네르바에 대해서는 구속적부심을 기각하였습니다. 이 사건에 법원의 기각 사유는 이해할 수 없게도 '증거인멸 및 도주위험 우려에 따름'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집이라는 분명한 장소에서 스스로 자신이 미네르바라 밝히며 능동적으로 검찰수사에 협조한 피의자에게 증거인멸 및 도주위험 우려 운운한다는 것은 우선 이해가 가지 않을 뿐더러 더나아가 이나라의 법체계가 썩어가고 있다는 방증일 뿐입니다. 법원은 기각결정을 통해 스스로 대한민국의 현시대 법조인들은 이미 권력의 시녀가 되었음을 확인사살한 증거라 자인한 꼴입니다. 

정부여당의 든든한 빽과 압력에 힘을 얻은 검찰은 '미네르바'가 대한민국의 경제적손실과 국가신인도추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기통신기본법 47조 위반으로 구속수사를 주장하였으며 결국 현시대 법원의 판단은 권력의 손을 들어 주게 된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삼권분립이 철저하게 무너진 일례로도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네르바는 스스로 자신의 글이 소규모 기업체나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적은 글이며 일개 블로거의 생각이라 밝히며 정부의 압력과 검찰의 수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 사건을 통하여 정부여당과 야당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 여당 -  익명성위험 확인, '사이버 모욕제' 도입 필요
야당 - 표현의 자유 침해, 언론탄압과 여론통제 수단


국가신인도 하락에 가장 일조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환율방어 또는 개입지시로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사용한 강만수일까요? 그의 상사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정부여당과 검찰의 주장처럼 '미네르바'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이시대의 네티즌과 블로거들일까요?


결국, 미네르바를 구속한 가장 큰 이유는 '전기통신기본법'이라는 무써운 법을 두고도 친고죄가 아닌 '사이버 모욕죄'라는 악법을 만들기 위한 수순이 정답아닐까요?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릴려는 현정부와 그 권력의 시녀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 바로 '미네르바'사태를 확대시켰고 결국 역주행하는 대한민국 현시대 인권의 주소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먼나라 짐바브웨조차 '사이버 모욕죄'가 2005년에 위헌판결로 폐지했다는군요.

'사이버 모욕죄'가 존재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공산당 일당제의 '중국'정도가 유일한 나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구속으로 시발된 '표현의 자유'의 권리는 결국 '사이버 모욕죄'라는 악법으로 짖발히게 생긴 것입니다. 그 이유 하나로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한나라당과 정부에서는 감히 이번 백분토론에 참여할 수 없었던 것이겠지요. 무슨 낯짝으로 감히 국민의 '표현의 자유'에 권력의 시녀를 앞세운 정부여당이 얼굴들고 나올 수 있겠습니까!

참, 부끄러운 정부여당과 권력의 시녀들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당의 잘나가는 실세의원, 홍준표씨가 종부세환급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자고 원내회의에서 밝혔고, 상당수 의원이 동감을 표시하며 찬성했다는 연합뉴스의 보도입니다.

그러면, 이 사안에 대해 문근영의 기부소식을 펄쩍 뛰며 비판한 지만원씨라면 어떻게 글을 남겼을까요? 아마도 다음과 같이 열변을 토하며 자신의 생각을 남기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사견이므로 테클금지입니다)

1. 꼴랑 700만원이라는 돈을 100만원씩 쪼개서 7개의 단체에 따로 보낸 이유가 불순하다.
2. 연합뉴스에서 어떻게 기부 사실을 알았겠는가! 홍의원측에서 뿌린 생색내기용 광고다.
3. 연말 다가오니 소득공제용으로 기부금을 사용한 것 아닌가! 당췌 내년 환금액이 얼만가?
4. 스스로 개악한 종부세로 장난친다. 어차피 그돈은 국세로 불우이웃들에게 들어갈 돈이다.
5. 인민재판식의 가식적 선행은 멈춰라. 종부세 내기싫어 개정했는데 왜 불우이웃 돕기냐!
6. 종부세환급금을 못받는 대다수 국민들에 대한 자괴감을 만드는 사악한 행동이다.
7. 가난하고 못사는 빨갱이들을 위한 불필요한 기부문화에 불지르고 있는 잘못된 행위다.
8. 선진 일본에서는 종부세자체가 없다. 종부세 환급금으로 기부한다는 후진국적 발상이다.

좋은 일을 하면서도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정치인들.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과응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성룡처럼 전재산을 기부하면서도 겸손한 사람도 있고 김장훈처럼 자신이 벌 돈을 땡겨서 미리 기부액을 정해 사회환원에 앞장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껏 국민들의 뜻과는 정반대로 자신들이 맘대로 개정한 종부세법 그리고 그것에 대한 환급금을 기부한다고 자랑하니 참 답답합니다.

[성룡과 김장훈의 뭔가 다른 기부문화] 바로가기
12월3일 선행, 기부천사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의 싸이월드엔 세계적 거부 성룡이 보내준 1만달러의 기부금과 함께 한글로 적혀진 격려편지를 받았다고 올렸다. 김장훈은 3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환호는 나의 힘, 배려는 나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성룡의 한글 편지를 공개했다.



성룡은 편지에서 "젊은 친구가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봉사한다는 소리를 듣고 작으나마 나의 성의가 당신이 하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아름다운 일들을 계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종부세환급금 불우이웃돕기, 차라리 부끄러워 입 밖으로 끄내지도 말고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기부하고 10년뒤에나 가서 회고록이나 자서전에다 남겨 혼자 자위할 일이지 이렇게 자랑할 만한 큰 액수도 아니거니와 크게 떠벌릴 꺼리도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전재산이 얼마인데 그많은 금액중에 하필이면 세액으로 환급받은 금액을, 그것도 7군데나 일일이 나눠서 기부했다니...좋은일 하고도 욕먹는 행위가 바로 이런 것이지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려.....쯧쯧쯧 제가 왜 이런 글을 남기는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국의 대통령선거를 보면서 참 미국은 젊은 나라라고 다시금 생각합니다. 건국200주년이 몇십년 전일 정도로 나라 자체가 젊은 나라니, 국민들의 생각도 젊은가 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염원하는 대통령은 젊고 한창 일할 나이의 실무적 대통령을 꼽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케네디도 역시 40대의 젊은 나이에 당선되었죠. 이번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다시금 미국은 젊은 대통령을 뽑았고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습니다.

비단 미국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한때 김영삼씨가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젊은 대통령의 바람에 불을 지폈습니다. 한때 대한민국의 쌍두마차 김영삼, 김대중씨의 40대 대통령론이 한창 대한민국의 선거판에서 먹힐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젊은 세력의 희망과 바램은 나이든 열렬 투표권자의 보수적, 전통적 '연륜'이라는 가림막 속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결국, 김영삼씨는 1993년 14대 대통령선거에 67세의 나이로 당선되었습니다. 김대중씨 역시 1998년 15대 대통령선거에 73세의 나이가 되어서야 당선됩니다. 지금은 평균수명이 갑자기 늘어나 그렇지 십여년 전만 해도 할아버지도 이런 할아버지들이 없습니다. 이번 17대 대통령이 되신 이명박 대통령도 68세의 나이에 당선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승만,김영삼,이명박 보수국난 3인방 열전, 브레이크뉴스

일반적인 국민들이라면 훨씬 정년의 나이를 넘긴 어마어마한 나이입니다.
일반공무원들의 정년이 60세에서 62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는 그 나이를 정년으로 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늙어서 일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할 나이이기에 정년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한나라를 책임져야할 막중한 자리의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이미 정년의 나이를 훌쩍 넘긴 할아버지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일까요...

옛말에 늙으면 현명해진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삶의 다양한 역정을 겪고 숱한 세월의 풍파를 뚫고 현재의 나이에 와 있으니 나이테 만큼이나 다양한 세월의 흔적, 세월의 나이테로 보다 풍부한 연륜을 가질 수 있기에 존경받아야 된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동양의 경로우대사상에서 잘 드러나 있듯 그들은 사회의 연장자로써 소위 시대의 '원로'라는 그룹에 속해 사회를 희망적으로 건전한 방향으로 이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게 사실일까요? 앞에서 이야기한 인생의 경험에서 우러난 삶의 가치가 인간이기에 노쇠하는 자연의 섭리를 역행할 만큼 중요한 것일까요? 경로우대사상의 배경은 약한 자들, 임신부나 여자와 어린이, 그리고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약하기 때무에 우대하고 또 존중해 주는 문화적 기치가 아니었을까요? 언젠가는 누구도 늙습니다. 노화의 진행에 따라 근육, 근력뿐만아니라 피부도 늙어가고 뼈도 삭아 갑니다. 특히, 뇌도 늙으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다시 최근 구설수에 올랐던 두 전임대통령, 김영삼씨와 김대중씨를 보면서 참 안타까움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시대 민주화에 없어서는 안될 두 기둥이었던 사람들이 그 화려한 전적을 세월의 빠름에 흘려 버리고 이제는 막말을 해대며 자기피알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고집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존경과 존엄의 기치는 이미 사라져 버렸습니다. 죄송하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어쩌다 그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 놀랍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마져 세월의 시간에 정신의 끈을 놓쳐 버리는 마당에 우리도 곧 늙으면 마찬가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두렵기만 합니다.

늙으면 모두 치매나 노망이 날 정도로 위험한 정신상태를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꺼질듯 말듯한 힘없는 촛불처럼 약한 바람에도 촛불은 일렁입니다. 하지만, 그 잔잔한 불꽃에서 우리는 어둠을 밝힐 일정한 부분에 너무나 감사해 합니다. 그러나 무리하게 강풍에 맞설 강력한 횃불로 착각하려 한다면, 그 조금남은 촛불의 밝기마져도 사라질 것입니다.

최근 한나라당에서 실권을 차지하고 있는 홍준표의원을 보면 같은 맥락에서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젊었을적 누구보다 부정과 비리타파에 앞장선 그는 '홍검사 당신 실수하는거요'라는 책을 펴내며 국민들에게 '모래시계'의 검사로 각인 시켰고 당당히 정계에 입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도 역시 세월의 흔적을 이기지 못하고 지금은 일반 그렇고 그런 정치인으로 말흐리기, 말바꾸기로 마치 삶의 달관자처럼 기존 권력의 옹호자의 선두에서 젊고 유능한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래시계의 홍검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일련의 사태들을 보며, 정치권뿐만 아니라 재계 그리고 공무원사회에서까지 구조적으로 연공서열에 따라 늙은이들이 실권을 잡고 휘두르는 사회가 싫습니다. 21세기에 진입한 신생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단순히 연공서열에 따라 맡기시렵니까? 자신들은 이미 손주볼 나이가 훨씬 지났슴에도 나라까지 말아 드시려고 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는 60세가 넘었다고 집에 가서 손주나 보고 쉬으라 권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급변하는 경제위기속에 자신의 아집만 쌓아온 노인네들이 나라의 권력을 휘두르는 세상속에서 젊고 유능한 한참 일할 나이의 사람들은 묵묵히 그들의 수발을 들어주며 지켜볼 뿐입니다.

웃긴건 이 늙은이들의 음흉한 수작이 대통령 선거에 관련된 헌법에도 이미 뻗쳐 있다는 것입니다. 헌법 67조 4항에는 대통령의 나이를 40세 이상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헌법으로 젊은 사람은 대통령 선거에 등록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네티즌의견
선거권은 20세 이상이면 되는데, 대통령은 왜 40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데 의문이 있으신 것 같아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헌법상에는 40세 이후로 정한 구체적인 이유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혹자는 보편적인 상식선에서 논리가 진리는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한 나라의 총수입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처럼 한 반에 40명 정도의 반을 통솔하는 작은 소집단의 총수가 아닙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집안을 통솔하기도 힘든 상황을 보게 되는데, 하물며 전체 약 5천만명 가량의 국민 전체를 지휘하는 데는 정치적 역량과 총체적인 지적 능력, 탁월한 리더십이 기반이 되어야 하지요.그러나 젊은 사람의 경우 번뜩이는 기지와 아이디어는 풍부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이끌고 갈 추진력이나 리더십은 다소 역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나이 드신 분들은 아무리 구태의연하고, 보수적이고 꽉 막힌 듯 하나 세월의 나이테가 만들어낸 경륜과 경험의 삶이 젊은이들의 패기 못지 않게 삶에 큰 역할과 이정표를 제시할 때가 많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삶의 지혜 등이 묻어 있을 수 있는 거죠. 대통령의 후보 기준이 40세라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측면에서 적절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50-60대의 사고와 젊은 청년들의 중간세대인 40대의 기준선...

참 답답합니다. 위에 열거한 네티즌의 생각때문에 헌법에서 대통령출마가능자의 나이를 40세이상으로 정해 놓았을까요? 지금 현재 당선되는 대통령의 평균나이는 60대 후반입니다. 도대체 그 기준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음흉한 노인들의 말장난에 불과한듯 보입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왜 40대 대통령이 없는 것일까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 2008.11.30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공통점이 무언지 아십니까?
    바로, 자신의 선거운동 사조직을 평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1. (박정희, 전두환)
    군생활과 정치생활을 통해 인맥을 만들고 그것으로 나라를 엎어버린 사람

    2. (김영삼, 김대중)
    민주산악회와 아태재산.. 평소 조직을 만들어두고 인맥을 관리합니다.
    정당내 경선부터 대선까지 해당 조직이나 해당 조직 구성원을 재조직한 조직으로
    자신이 당내 지지기반을 확고히 하고 재원을 조달하고
    전국단위 선거운동 조직으로 확대시켰습니다.

    3. (이승만)
    이 사람 역시 자신의 인맥을 바탕으로 수십년간 지지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광복당시 삼사십대였을 1900년대이후 출생자는 독립에 대한 열의가 19세기 출신보다 못했을 게 당연합니다. 왜냐 하면 독립국가인 조국을 체험하지 못했을 테니까.

  • 40대 2008.11.3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식이 한두사람의 생각으로 모두 바뀌지않죠.. 역사와 더불어 다져지고 안으로 꽉꽉 차있어 말이죠.

  • Favicon of http://www.soar.co.kr BlogIcon 하타 2008.11.30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생각으로
    젊은사람이 젊은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고 나가야 글로벌 국가가 될텐데
    늙은 사람들이 지금은 먹히지도 않는 옛날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려 하니
    지금 나라가 이꼴이 되는거겠죠...

  •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8.11.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 좋아지겠죠.
    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야 할가요??

  • 그래 맞다 2008.11.30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지금이 어떤 시댄가?
    모든 정보는 컴퓨터에서 생산되고 확인할 수 있는곳이 아닌가.

    대통령 스스로가 민심탐방하려할때 가장 좋은수단이 컴퓨터속에서 떠도는 정보라 생각하고 있는 이 50대인 나도 그 중요성을 알겠더만.....

    그가 막무가네로 부하를 다그칠때, 역시 생각보다는 노가다했던 그 습성이 청와대내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구나 하는 고리타분한 정치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니 민심따로 정치따로 노는게 아닌가 싶다.

  • kenny 2008.11.3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안나와서 그런거지... 하긴 똑똑한 사람이 나오면 꼰대들이 질투나서 가만 두지를 않지... 거기에 젊은 애들도 질투나서 그럴땐 꼰대 따라 하드만... 그러니 자승자박이란 이야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라는 의미의 속담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 아심?

  • 생각 2008.11.3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김영삼 두 전직 대통령들을 단순히 늙었다는 단 하나의 공통점으로 묶어세우는 거칠고 분별력없는 사고 수준을 가진 젊은이들이라면 결코 나라를 맡길 수 없죠...중요한 것은 물리적 생물학적 연령이 아닙니다...누구나 그러하듯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특히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가진 능력과 비젼입니다...그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20대의 보수성이 대두된 시대에 과연 생물학적 젊은이란 것이 개혁과 진보 변화의 보증 수표가 될 수 있을까요? 요즘 학생회 선거를 보면 구태도 이런 구태가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질수록 보수화의 행태는 가속화 될 것입니다...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생각과 실천입니다...

  • 알파 2008.11.3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들이 왜 정치에 무관심한가?
    사실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없지 할일은 많지,
    그렇다고 정치권에서 신경써주는 집단도 아니지.
    오는게 없으면 가는게 없는 법입니다.
    물론 저는 대학생이며, 우리 대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 행태가 바르다는 것을 말하지는않습니다.
    그러나, 사회 전반을 한번 돌아봅시다.
    과연 사회가 젊은이들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있는가?
    아닙니다. 자본은 젊은이를 또다른 착취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그나마의 일자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마디 하면 우리나라는 나이가 곧 현명함과 세상 아는 지혜와
    동등이라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어린놈들이 뭘아라!!" 또는 "니들은 공부나 해!"
    이럽니다. 기성세대들 이에 대해서 강렬히 반성해야합니다.

    • 알파 2008.11.30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취업공부에 미쳐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때는 자유가 급했지요. 정치가 우선이 될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취업공부 죽어라해도 취업문이 무척 좁아서 될까 말까한 시대에
      과연 취업공부 하지 말고, "싸워라!"하실수 있습니까
      결국 돈의 논리로 가서 씁쓸하긴 합니다만, 젊은이들이 투표하지 않는것이 젊은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란것입니다.

      물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해서 내가 행동해서 바뀐다고 칩시다
      그럼 행동한 사람 밥그릇 누가 보장해주나요?
      핵심은 그것입니다. 밥그릇이지요.

      사실 저도 이런 대꾸를 할 수밖에 없는 제가 슬픕니다.

      [요는 이런겁니다. 단지 과거처럼 대모하고 싸우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세대, 지금의 대학생들을 누구도 비난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 조래철 2008.11.3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당신들이 투표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 Favicon of http://wandering-boy.tistory.com BlogIcon 방랑소년 2008.11.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 대통령,70대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 인것 같네요.
    책임 정치 구현.맞는것 같습니다.
    매스 미디어의 생각에서 벗어나 각자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추구하여야지,
    그 생각과 비슷한 정정당당한 후보를 뽑을수 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1.3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늙은이'들이 많이 투표하니까요.
    사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내가 소속한 집단의 수장을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생각보다 미덥지 않겠지요.
    우리나라처럼 특히 나이 따지고 연장자에 대한 권위의식이 뿌리깊은 나라에서는..

  • Favicon of https://intothereign.tistory.com BlogIcon 人鬪 2008.11.3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면 미성년자에겐 선거권, 피선거권을 주지 않고 노인에게는 주는 것도 우습죠. 노망나지 않은 노인이 있듯 조숙한 미성년자도 있는데 말입니다.

    • :) 2008.11.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매판정이 나면 금치산정도는 될 겁니다.
      미성년자는 투표권도 제한받지만, 면책도 받습니다.
      일례로, 미성년자의 중요 거래는 친권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잘못돼도 본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살인을 해서 체포되더라도 성인과는 다른 경로를 거칩니다. 그건 청소년이 소중해서가 아니라, "어른수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법이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인데 좀 깎아주세요'도 사실, 스스로 눕는 강아지같은 행동이라지요.
      ..
      어떻게 보면 노년층은 나라에 줄 것 다 주고 은퇴해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이지만, 미성년자는 해준 건 하나도 없이 인생을 담보로 미리 받아 먹고 사는 더부살이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

  • Favicon of https://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2008.11.3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사람들이 대통령 나와줘야 10,20대의 관심사와 미래를 지켜줍니다
    하지만 현실은 40대 후보는 딱 1명 나왔었고 20대 투표율은 캐 바닥;;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11.3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템적인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젊은 나라라서 젊은 대통령이 뽑히는게 아니죠.
    국가적인 시스템이 완성단계에 있어서 누구라도 대통령이 뽑혀도 군사 외교 정책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진취적인 사람이 뽑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바뀌면 나라꼴이 다 뒤집어집니다. 지금 이명박정권이 하는 짓만 봐도 그렇지요. 머리가 바뀌어도 아래쪽은 하던일 정해진대로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요. 노무현은 그래도 그런면에서는 기관별로 권한도 늘려주고 나름 잘갔지만, 정권이 바뀌니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정치적인 장악력, 얼마나 오래 기반을 다지고 위로 올라가 있는 사람이냐가 대통령이 되는 주요 변수가 됩니다. 그래서 나이 오래 묵어 푹 발효된 사람만이 대통령이 될수 있는 것이죠. -_-

  • Favicon of http://eielog.kr BlogIcon 댣군 2008.11.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서 능력이 떨어지는것은 통계적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그렇지 않고 멀쩡한 사람도 분명 있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선 안된다는 논리는 한 사회 계층에 대한 차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것은 젊은 층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젊은 사람들은 득표하기가 어렵고, 정치인들이 좀 나이가 있어야 한다같은 일반적인 편견, 또 젊은 사람들이 아예 출마를 안하는 이런 사회 분위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1.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피 수혈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반드시 꼬옥 이루어져야 하지요^^

  • :) 2008.11.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족을 덧붙이면, 본 글에서 1971년 김대중 vs 박정희에서 김대중이 진 것은 보수적 유권자때문은 맞을 지 몰라도 '늙은 유권자'때문은 아닙니다. 그건 절대로 확신합니다.

    왜냐 하면, 당시 인구구조가 우리나란 피라미드형에 가까웠다고 알고 있습니다. 늙은이는 전쟁으로 죽고 삼사십대가 중심이었을 때라고 말이죠. 그리고 한참 산아제안 캠페인을 할 때였습니다(70년대 우표를 보면 '둘만 낳자'도 있고 하나만 낳은 그림도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1970년에 "가임여성 1명당 평균 자녀수는 지난 1970년 4.53명"이었다는군요.) 그리고, 우리 나라 평균수명 자체가 지금보다 짧았을 땝니다(남자 59세, 여자66세).


    그리고 당시 유권자가 보수적이었던 것은 시대-국제정세라든가-가 그래서였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서 그 정도 승부를 벌인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희가 1917년생, 김대중이 1926년생(김영삼은 1927년생)입니다. 5.16당시 박정희 나이는 45세.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YS/DJ가 치고 나오던 71년 박정희는 55세, DJ 46세, YS 45세. 앞서 말한 70년 평균수명을 생각하면 박정희 나이가 많은 편이긴 합니다만, 박정희도 그 전 이승만, 윤보선보다야 한참 젊죠. 글자 그대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들 자체가 젊던 시절이라 요즘 식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보스코프스키 2008.12.0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석춘 씨 블로그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을 보고 첨 방문하였습니다.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한겨레 칼럼엔 이승만 전대통령과 함태영 전부통령의 조합을 장수만세라고 한 것도 생각이 나긴 하네요. 말이 만 40이지 이 근방에선 거의 없고 대부분은 저 뒤 연령대에서나 있으니까요... 게다가 정치인들은 상대적으로 타 직종의 사람들에 비해서 장수를 하는 경향도 있긴 하네요.

  • :) 2008.12.0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각 대통령의 생년과 첫 재임연도와 당시 나이를 적으면
    이승만 1875년, 1948년 (1948-1875=73)
    윤보선 1897년, 1960년 (1897-1960=63)
    박정희 1917년, 1961년(5.16)(1961-1917=44) , 참고로 1972년 (55)
    전두환 1931, 1979 (48)
    노태우 1932, 1988 (56)
    김영삼 1927, 1993 (66)
    김대중 1926, 1998 (72)
    노무현 1946, 2003 (57)
    이명박 1941, 2008 (67)
    -----------------------------------------
    노인대통령은 이승만(73), 김대중(72)이 수위를 다투고
    다음으로 60대가 이명박, 윤보선, 김영삼입니다.
    50대는 노무현과 노태우(어쨌든 국민투표로 됐으니 넣어줍니다)

    YS, DJ는 3김시대의 유물입니다.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었어요. 그래 놓고 보면 노무현과 이명박이 남습니다. 지금의 치열한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40대가 됐을 때쯤에는 우리 나라도 충분히 40대 대통령이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40살이냐.. 저 개인적으로는, 가정을 꾸려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서글픈현실 2013.11.1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얻어먹어서 좋겠다~!




정부여당의 개념탑재를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종부세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헌법위에 만수'라 불리며 헌재의 판결결과를 미리 예언했던 강만수 장관의 신들린 예언에 따라 헌재의 종부세대상자 재판관들의 판결은 정확하게 일치되었습니다.


'모세'의 예언 못지 않게 대단한 능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경제상황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소득 5만불시대는 커녕 2만불 아래로 떨어진지 오랜쥡니다. 747공약은 보수언론의 말처럼 이륙하기도 전에 사고가 나버렸습니다. 입만 떼면 '경제를 살리겠습니다'란 구호가 귓가에 아련하게 환청처럼 들려옵니다. 매스미디어에 MB의 얼굴이 등장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말씀입니다. '만니 쳐묵고 꼭 경제를 살리랑께~' 또한, 대선당시 눈물을 지으며 실업을 호소하던 '이영X'이란 경상도청년의 지지발표가 생각납니다. 그 당시보다 훨씬 어려운 작금의 경제상황하에 그는 뭘하고 지내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그들의 바램과 국민들의 바램과는 전혀 동떨어지게 가고 있는 현실, 암울한 경제상황하에서 과연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다수의 국민들에게 희망을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까?



사실은 대다수 국민들이 느끼시기엔 정부여당이 정신 못 차리고 있다고 생각들 하십니다.
서민들의 생각을 가장 빨리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소식통이 바로 '택시'기사와의 대화입니다. 과거 지지층의 생각이 아직도 유효한지 착각들 하시는 건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한나라당과 보수신문방송매체의 과격한 지원사격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 올라선 MB는 자신에 대한 지지세력의 출신성분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제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를 현재의 자리에 있게 만들어 주신 사람들은 누구십니까? 현재까지의 경험론적 상식을 통해 정리하자면 바로 아래의 3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전통 한나라당 지지층
2. 경제살리기 올인한 수도권 지지층
3. 교회중심의 나라세우기, 기독교 지지층


100억을 가진 부자의 표가 100표고 천만원을 가진 서민의 표는 0.1표라도 됩니까? 민주주의 사회의 참정권은 모든 국민들에게 동일한 한 표의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일례로 서론에서 꺼낸 종부세는 결국 가진자들의 사회환원정도를 높여 못가진자들에게 나눠주자는 '형평성에 따른 조세법칙'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평성보다는 획일적인 공평성에 무게를 두는 정부여당과 지도층의 잘못된 판단에 대다수의 서민들은 '다음 선거때 보자'라며 이를 갈고 있습니다. 심지어 빨리 'MB정부'의 남은 임기가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위의 3가지 군의 지지층은 서로 얽히고 섥혀 있습니다. 경상도로 대변되는 전통한나라당의 굳건한 지지층과 수도권의 부동산 열풍에 한자리 차지해보겠다고 돈때문에 정치색을 바꾼 수도권시민들, 그리고 엄청나게 커진 대형화된 기독교회들의 지지와 선전에 보란듯 대선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경제만 살리면 되지'의 열풍에 열광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수치로 현실화 되고 있는 '경제만 살리면 되지'의 함정이 곳곳에서 비가 새고 있습니다.  MB와 정부여당의 맹목적 부자사랑과 잘못된 경제살리기의 정책실패를 통해 그들의 지지기반은 이탈하고 있슴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수도권의 부동산 폭락세는 끝이 없는 아래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진 지방 경기는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선악의 중요성을 최고의 덕목으로 기초한 교회는 대형화된 교회기업(소망교회,순복음교회 등)과 중소회교로 분리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배신하지 않을 사람들을 아군세력으로 모으기 위해 열씸인 정부여당을 보면 안타까움이 앞을 가립니다. 상위2%의 부자층과 결탁하여 그들의 입맛을 위해 나머지 98%의 국민들을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는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삼모사를 일삼는 오락가락한 정책과 엇박자가 나는 경제활성화 대책에 근거없는 대통령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대한민국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정부여당이 100%의 전체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표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정책이란게 모든 사람들을 만족 시킬 수 없을 겝니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수준에서 다수의 국민들에게 행복과 만족을 주는 정책수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상위1%에 속하는 사람들이 정책을 입안하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푹 빠져 있으니 나머지 98%를 위한 정책에 신경 쓸 여유조차 없는 셈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습니다.

다음번 선거에서 '자아비판대'에서 자아비판할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1.1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데스크의 클로징 멘트가 정답이네요.

  • neo 2008.11.20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순간부턴가 저들의 머리 속에 다음 선거란 개념이 없다 싶더군요.
    하는 짓들을 보면 정상적으로 선거 치를 생각, 없어 보입니다.
    종신 대통령제로 개헌을 하건ㅎㅎ; 투표조작을 하건 뭐라도 할 거 같아요.
    98%, 딱 죽지 않을 만큼, 옴짝달짝 못하게 게길 힘도 없이 탈진시켜놓고
    싸고 질좋은 노동력, 빨대 꽂은 채로 질질 끌고 다닐려나 봅니다.
    그러니 공공요금도 다 올리고 그러는 거겠죠.
    잘못이며 죄과가 탄로나도 눙치고 게기고 발뺌하고 사고로 사고 덮고 시간 끌고
    하긴, 과반 의석에 공권력 사법부 언론 장악하면 게임 끝이긴 하죠.
    그나마 어리버리 사람의 탈을 썼다 벗었다 하는 척이라도 할 때 서둘러야할텐데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재야 시민단체 촛불 정말 닥치고 연대해도 모자랄 거 같은데
    매일매일이 갈수록 쑥대밭인 게 아주 환장하겠습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준표 "올림픽 7위로 ´747´ 공약중 7 달성"

데일리안 | 기사입력 2008.08.25 11:00

[데일리안 장용석 기자]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KBS 사장 선임 문제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들이 이른바 '대책회의'를 가진데 따른 논란에 대해 "KBS 정상화 논의를 위해 방송 관계자들과 청와대 참모진들이 모인 것을 마치 정상적이 아닌 비밀 회동인 것처럼 비난하고 음모가 있는 양 끌고가는 건 잘못이다"고 주장했다. (중략)

이어 홍 원내대표는 전날 폐막된 중국 베이징(北京) 올림픽과 관련, "(우리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에서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우리나라도) 다시 한 번 국운 상승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한민국747'(10년 내 연간 7% 경제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공약 중 마지막 7(세계 7대 강국)은 이번에 세계 7위에 들어갔기 때문에 달성한 것이다"면서 "앞으로 9월 정기국회는 지난 좌파 정권 10년 동안의 '좌(左) 편향' 정책들을 바로 잡고, 지난 10년의 정책을 바로 잡고, '보수 대개혁'의 기반을 조성하는 국회, 선진강국으로 가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하 생략)

기사 바로가기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825110007755&cp=dailian&RIGHT_TOPIC=R3


뭐 옘병!
정말 모래시계의 주인공으로 국민들에게 인권변호사로 가슴팍에 전해졌던 그 사람이 맞긴 하는건가? 역시 권력이 그렇게도 좋긴 좋은 모양이구나! 화려한 망아쥐 뒷발차기 마냥 유치한 말붙이기와 말바꾸기에 도통되니,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이 그 모양이지TT
별 시답지도 않은 걸 가지고 이리 엮고 저리 엮어 기자들에게 떡밥을 쫙뿌리는데.허미.
기자 잡어는 떡밥을 쫙쫙 무는데... 국민 붕어는 떡밥을 쳐다볼 생각도 하지 않으니.....

2002년엔 4대 강국이었냐? 
아, 그래 당신말처럼 올림픽 7위 했으니 세계7대 강국이라 자위한다면 2002년 월드컵 4위했으니 그럼 세계4대 강국이었네~ 이런 병~ 4대 강국에서 7대 강국으로 3계단 후퇴했다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제발 국민들만 쇼하는 법을 만들어라! 정치인들 너네는 쇼 좀 않하고 살면 목구녕에 가시가 돋냐? 왜 허구언날 비싼 밥쳐먹고 쇼만 하냐!


에휴! 칠칠치도 못해요, 덜 떨어졌어...

이명박 대통령의 '대한민국747'(10년 내 연간 7% 경제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공약 중 마지막 7(세계 7대 강국)은 이번에 세계 7위에 들어갔기 때문에 달성한 것이다"?

그럼, 새로 내각 및 정부관료에 선임된 사람들의 평균자산이 30억 수준이니...이자율 9% 잡으면 한달에 약 1천5백만원 이자 나오니...1년이면 대략 1억8천만원의 이자수입발생하는 고소득자들이다. 캬캬캬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벌써 1인당 국민소득이 1십8만달러니, 이것도 일찌감치 달성했는것 아니겠수......ㅋ

그리고 제일 처음의 10년 내 연간 7% 경제 성장도.....ㅋ 원래는 향후 매년 7% 성장정책이었던 것 같지만, 요즈음 뉘앙스가 10년내에 한번 이상 만이라도 연간 7% 경제 성장을 논하는 것 같다는 허접한 시민의 어린 생각이.......ㅋ

어쨌거나, 자랑스러운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과 스포츠인들을 정치 노름에 이용하는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심히 불쾌하다는 잡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__)m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