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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시에 대한 정부정책에 반대하며 테러위협에 시달리는 박근혜 전한나라당 대표를 자신의 경험담에 비추어 협박편지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위로삼아 이야기한 이명박 대통령의 권총테러 경험담이 최측근에 인터뷰에 의해 결국 허풍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연 어떤 수준까지의 허풍이
거짓말과 구분될까요?

 
지금 한국사회를 돌아보면 참 많은 허풍과 거짓말이 판치고 있습니다. 경제활황기 시절에 난데없이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했던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마치 아무일 없어느냥 숨죽이고 있습니다. 그림로비는 없었고 심지어 그림을 본적도 없다던 미국으로 도망간 전 국세청장의 거짓말은 애교 수준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검새들은 '종결된 사건'이라 못박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만평

자고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둥 말이 바뀌어 있는 세상에 살다보니 웬만큼 단련되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정도엔 꿈쩍하지 않는 무심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종시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난데없이 등장한 2m짜리 대형 로봇물고기가 실제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자 당일치기로 방학숙제를 마무리하듯 하룻새 입맞추어 엊박자의 해명을 쏟아냅니다.

법과 원칙을 주장하는 대통령, 정직을 가훈으로 삼은 대단한 대통령과는 달리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있는 편법, 탈법과 무원칙에 노출되다 보니 도덕의 기준이 사라졌고 양심에 구멍이 났습니다. 독재시절처럼 무지한 국민들을 양산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운동경기를 활성화 시킨 시절과는 달리 국민들 눈높이가 높아지고 질높은 해외스포츠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자 언론통제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똑똑해진 국민들을 쉽게 통제하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가장쉬운 방법은 국민을 헛똑똑이로 만들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법밖에 없습니다. 바로 복잡한 사회자체를 더욱 세분화하여 여론의 잡탕을 만들어 놓는 방법뿐입니다. 똥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래도 인지상정이라 허허허 잊고 넘어가는 무관심사회로 만들려는 속셈이 현재 새로운 정치운용방법인 셈입니다. 부동산 폭등을 통해 실제 소득은 줄어드는데도 명목상 소득에 배가 부른 국민을 양산해 내며 특목고와 특수고를 활성화 시켜 내자식은 상위 1%에 들어가길 바라는 국민들의 허영심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사회 분위기가 개판오분전이라고 사회전체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오년전, 십년전의 구성원들 대부분이 현재사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덩어리를 극대화시켜 추출해 내는 현정부의 국정운용방식이 탁월한 것일 뿐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세종시에 대한 문제를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하기 포스팅은 과거에 본 블로그를 통해 이미 발행된 글입니다. 이기심과 탐욕에 찌든 정부에 의해 꼭두깍시가 되어버린 현재의 국민들의 사고를 한번쯤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단 만화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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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모순과 거짓말


옛날 어려운 시절, 대가족제도에서 장남에 대한 지원은 헌신적이었습니다.

'장남(장손)이 잘되야지
집안을 번듯히 살리지'

8남매의 장남인 아버님 그리고 장손인 제가 줄곧 들어온 말이기도 합니다. 남들처럼 물려줄 그럴듯한 재산도 없으면서 어찌나 장남, 장손에 대한 기대 타령들이신지 고모님들과 숙부님들의 가식적인(?) 칭찬과 독려에 가끔씩 주눅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게 저에게만 해당되는 짐은 아닌가 봅니다.
 
과거 아버님 세대에서는 더욱 심한 기대치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속에 장남의 성공 하나만을 바라보던 조부모 세대의 일반적 상황처럼 저희집도 고모들은 학업을 중단시킨 채 아버님을 서울유학까지 보내셨습니다. 한가정에서 장손 한명에게만 올인하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의 과거였습니다. 다행히, 그시절에 고대법대 그리고 동대학원을 나오셨지만, 어려운 가정살림에 편히 공부할 여력이 되셨겠습니까? 결국 몇차례의 사법시험 낙방과 줄줄이 달린 동생들의 학비 그리고 노부모의 생활고 때문에 당신은 희망을 일찍 포기하셨고 교사생활을 하며 장남으로 책임을 시작하셨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큰 만큼 현실도피를 위해 술이 유일한 낙이셨던 아버님은 마흔줄의 이른 나이에 암으로 별세하시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호탕하고 호방하며 건강하시던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하자면 천수를 누리지 못하시고 남보다 일찍 생을 마감하셔야 했던 당신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이 시대를 살아야 되는 장남들의 중압감이 점점 더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

권문사대부 종갓집의 재산처럼 수천마지기의 땅과 번듯한 기왓집을 물려받는 이시대의 장남들은 도대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요즘시대엔 부모에게 빚이라도 상속 안받으면 다행이라는 자분지족의 말도 씁쓸히 들립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넓은 논이 아파트촌으로 바꼈듯 이미 이시대는 너무나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장남, 장손에게 물려줄 재산도 없으려니와 더이상 자녀들에게 짐이 안되고자하시는 우리의 부모님들이 많아지고 계십니다. 이러한 연유로 봉분과 같은 전통적 묘자리는 점점 관리상의 이유로 화장과 납골함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자의 정(부자유친)이 영영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는 동질, 동류의 혈육의 피가 여전히 흐르고 있습니다.  비록 과거처럼 한가문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장손문화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자식들도 더이상 부모님들께 재산을 기대하지 않고 부모들도 자식들을 위한 재산상속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동양의 대가족제에서 이미 대한민국은 서양의 핵가족 시대로 진입한지 오래 되었고 이제서야 그 변화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가문의 재산증식과 명예보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쳤던 과거 대가족제의 망령에서 벗어나 가족간의 믿음과 신뢰 그리고 사랑이 중시되는 사회가 도래하였습니다. 과거 우리가문과 상대가문을 갈라놓고 피아를 적으로 구분하며 동향의 이익을 위해 이기심을 버리지 못했던 시대는 이미 공룡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행해지는 내 자녀에 대한 재산분할, 재산상속보다는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타적 사랑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바로 '사회적 책임'이 포괄적으로 영향을 미치겠지요. 외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제'와 같은 가진자들의 사회책무도 보편화 될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에 대한 사고도 과거의 나, 내가정, 나의 친척이라는 친족중심의 개념보다 우리, 우리나라 등의 전체 사회적 개념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똥, 오줌'을 못가리는 한심한 사람들이 국정을 운영한다고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경제주체' 운운하며 그들이 단합해서 성공해야 나라전체의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구시대적 발생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자들이 먼저 잘 살아야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여과없이 마음껏 보여주고 계신 분들이 아직도 정치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참, 한심합니다. '장남이 잘살아야 나머지 가족이 잘산다'라는 말과 무엇이 다릅니까? 나머지 가족은 굶어 죽어도 상관이 없나요? 같이 고만고만 잘 살아 보면 안되겠습니까?
 
요즘 정부정책을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가난한 동생들(서민)에겐 허리띠를 매고 조금만 참으랍니다. 학교도 때려 치우고 돈벌어 오라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장남(부자들)에게 서울유학 갔다 오라고 합니다. 돌대가리라도 무조건 서울가서 법공부를 하라고 합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끊임없이 동생들의 노동으로 벌여들인 피땀묻은 돈으로 몇년째 사시를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어린 동생들에겐 이렇게 이야기 하죠.
 
'너그 오빠,형이 사시만 붙어봐,
그럼 그놈이 지혼자만 잘먹고 잘살것 같애?
조금만 참아, 같이 잘살자고 이러는거 아냐.'
 
정말 현실감 없는 이야기만 하시는 구시대 부모님들처럼 정부는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올인하는 부자정책이 만약 성공했다손 치더라도 그들이 힘없는 우리 서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게 될까요? 만약 정부가 올인하는 부자정책이 정말 망한다면 지금보다 힘든 우리 서민들의 삶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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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20평대 아파트에 꾸깃꾸깃 20년 생활의 역사를 넣어두며 생활하다 대구 수성구의 50평대로 이사하니 정말 살맛납니다. 17층 로얄층(?)의 탁트여진 거실에서 바라보는 야경에도 만족하며 월드컵 경기장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공기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어제 이사를 완료해서 겨우 하루를 정신차리고 생활했습니다만, 불쌍한 서울사람들 아니, 불쌍한 한국사람들의 여유없는 부동산 조급증에 한마디 첨언할까 합니다. 지금 다음의 메인에 걸려있는 글을 보니 기가 차서 웃기기까지 합니다. 과연 메인에 걸릴만한 이야기일까요?



전체적 내용을 간략하자면 '통계가 부동산꾼들의 입맛에 맞지 않다'는게 전부입니다. 주장을 요약하자면, 인구추이통계상 인구감소는 당연시됨에 따라, 인구감소와 젊은 연령의 집에 대한 가치변화 그리고 구매력상실으로 집값하락이 되리라는 전문가들의 말은 헛소리란 이야기랍니다. 통계를 어떻게 믿냐는 대범한 주장을 하고 계시더군요. 이 분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인당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질 것이니 현재보다 더 많은 주택공급필요
2. 1~2인 가구 증가
3. 젊은 사람 주택구매 안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왜 나이든 사람은 주택처분한다고 이야기하나?
4. 전국평균 인구통계 인용하면서 왜 서울과 수도권을 한정해 이야기 하지 않나?
5. 주택구매력감소와 공급증가로 집값하락을 이야기 하면서 왜 건설사는 줄기장창 건설하나? 건설사가 바보냐?
6. 집을 구매하지 않으면 호텔에서 자냐? 누구든 전월세든 거주해야 마땅하다.

정말 쪽박을 차게 될지 무섭습니다. ㄷㄷㄷ 그런데, 부동산 구입한 사람이 쪽박차는건 이해가 가지만 어떻게 구입도 안한 사람이 쪽박차게 되는지 당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초딩때 배운 사고로도 충분히 제 생각을 정리해드리면 간단히 대답할 수 있겠네요...ㅎ

1) 1인당 차지하는 면적 인구감소때문이라도 자연 넓어질 것이니 걱정 말라
2) 1~2인가구 증가하면 뭘하냐, 88만원세대인데 서울20평대 4억짜리 아파트살수 있냐?
3) 사실이니까! 젊은 사람은 주거개념이고, 늙고 똑똑한 사람도 이미 꼭지란걸 아니까 
4) 쥐뿔 서울기준 차량으로 반경6시간짜리 나라에서 무슨 서울과 수도권 한정시키나...
5) 회사는 댕겨 보셨는지... 빚잔치라도 해야 먹고 유지하는게 회사이거늘.....쯧
6) 돈없으면 싼집을 찾게 되는 법, 집값만 떨어지면 당연지사 해결될 문제 아닌가...언제까지 정부에서 인위적 부동산 가격지켜주리라 생각하시나?

부동산교의 狂신도,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도 밝습니다. 삽질정부의 비호아래 정신못차린 여당은 아직도 부동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서울, 수도권의 정신나간 지도자들은 여전히 부동산불패를 꿈꾸며 차기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들 계시겠지요. 서울르네상스로 부동산 투기붐을 조성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뉴타운 삘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 한나라당 경기시장 김문수 역시 서울 옆에 꼽사리 끼어 보려 안간힘 쓰고 계신 모습이 차마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헛똑똑이들의 달콤한 혀놀림에 당하는 대한민국 부동산공화국의 국민들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예전 블로그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대한민국의 부동산현실은 너무도 비정상적입니다. 제 비지니스 파트너가 미국 보스톤에서 살고 있습니다. 화장실4개, 방이 대여섯개짜리 집입니다. 세계유수의 대학 하버드, 예일, MIT가 차로 30분거리에 있으며 옆엔 허드슨강이 아름답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39만불에 구입했었다고 합니다. 환율이 900원대일때 들은 이야기니 3억5천정도했었네요. 그런데 이게 올라 55만불 수준까지 뛰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때 폭락했답니다. 지금 42만불 수준이라고 하네요. 자, 이돈 가지고 서울에서 몇평짜리 아파트 살 수 있는지 아십니까? 25평구입하기도 간당간당할 겝니다.

멍청한 국민들인지 아니면 순진한 국민들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세계경제위기가 아직도 ing(진행)중인지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서브프라임이나 알트에이나 모두 무리한 부동산붐 투기때문에 발생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국민들이 대다수일겝니다. 설령 아시더라도 부동산공화국 '한국'과는 상관없다는 쇄국론에 사로잡힌 망상가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 참 걱정입니다. 대통령마져 삽질정부를 이끌고 있으니 할 말 다했죠...ㅋ

부동산만큼은 쇄국론에 빠진 대한민국 정말 웃깁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역시 부동산 문제였습니다. 방만한 경영을 하는 회사가 망하듯 국가 역시 방만하게 운영하면 결국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한은에서 국채를 담보로 마구 화폐를 찍어내고 건설사업으로 경기부양해 현재의 집값을 유지 또는 상승시킨다면 그게 평생 지탱할까요? 국민소득이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부동산 가격을 높인다고 갑자기 누군가의 주장처럼 4만불을 넘어 5만불 시대가 올까요?

주가 5천간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펼친 사람이 나라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지금 쇄국정책을 하자는 것도 아닌데, 우리끼리 미친듯 돈을 돌려 넣어 5천까지 만들면 해외투자자들은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폭락전 적당한 가격에 팔아 치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겠죠.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은 '자유시장'이고 이 또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 중고딩때 이미 죽어라 배우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정부는 미친듯 국채를 발행해 외인들의 돈을 빌려 펑펑 쓰고 있습니다. 1인당 부채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 빚은 도대체 누가 갚아야 한단 말입니까? 정말 이 사실을 모르시나요? 그 빚을 갚을 사람은 바로 '당신'이고 조금 멀게는 바로 당신들의 '아들, 딸'입니다.

부동산으로 더이상 사기치지 맙시다. 뻔히 보이는 사실을 눈속임한체 마치 제로섬게임의 승리자처럼 자신은 이미 싼가격에 산 부동산을 팔 때는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포장해 팔려는 사기꾼이 되지 말잔 말입니다. 집값이나 땅값이란 결국 투기꾼들의 교묘한 사탕발림한 말빨에 결정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무리 어리석은 국민들이라도 이미 '감당할 수 없이 미쳐버린 부동산가격'에 속아줄 마음도 없으려니와 특히나 지금 가격엔 불쌍해서라도 구입해 줄 능력조차 없습니다. 억단위가 애이름입니까?

유치하게 서울과 지방은 다르다는 논리로 부동산불패를 믿고 계신 신도님들, 더이상 복음전파하지 마시고 그렇게 좋은 거라면 사촌에 팔촌까지 불러모아 당신들끼리 더욱 많이 구매하시고 사재기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종교도 이런 비이성적인 사이비 종교는 없을 것입니다. 시대가 어떤데 아직도 부동산에 미쳐있는지 참 아름다운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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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 BlogIcon dook 2009.06.1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는 엘에이 삽니다. 소위 교포라고 해야하나? ㅋㅋ 암튼 미국이 부시대통령때 정책적으로 부동산가격 뻥튀기를 하다가 그 대가를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시점에서 한국은 무슨생각으로 몇십년째 부동산에만 정책적으로 매달리는지...

    부동산가치는 올라봤자 결국에는 사회비용만 증가될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6.18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기적'으로는 부동산을 아직은 돈 벌만 하니까요. 각자가 바라보는 기간의 크기가 달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주식은 '단기'라고 하면 기껏해야 두세달인데 부동산은 1~2년을 보유하고 있다가 팔아버려도 단기 보유이니까요.

    예전보다는 좀 몸을 사려야겠지만 그냥 몇 년 정도를 데드라인으로 잡고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거래라면 아직은 걸어볼만한 게임이지 않나 싶긴 합니다.

    부동산의 장기전망이 비관적인 사람들은 10년 20년 뒤까지 부동산이 될 거라고 믿는 저런 사람들한테 물건 넘기고 빠져버리면 그만이지요.

  • supaksi 2009.06.18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1인당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질 것이니 현재보다 더 (많은) 주택공급필요 x
    1. 1인당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질 것이니 현재보다 더 (넓은) 주택공급필요 o
    그렇다고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주로 공급하고 있지는 않은데...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9.06.1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신도라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1억 예산으로 충남에 웰빙 주택을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