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통과만 시켜주면 3개월내 책임지고 ISD재협상 하게 만들겠다는 MB의 말, 바로 화장실이 급한 사람의 전형적 모습이 아닌던가! 형식적으로야 협상 할애비라도 못할게 없다만, 협상만 해서 뭐한다구? 재협상이 안되면 FTA 자체 효력이 정지한다는 명백한 후속조건도 없이 옳타꾸나 100% 믿을 사람 누가 있겠느뇨! 일국의 대통령의 말을 한낱 거짓말로 몰고 가려는 악의적 발언이라 쉽게 판단치 마시라. 대한민국이라는 신용사회에서 그간 보여진 언행을 종합해 보았기에 이렇게 안타까운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니 모두 인지상정이라 생각하시고 무릇 세상사람들에게 이를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경계삼은 점에 스스로 대견하고 만족해 하셔도 무방하리라.

구태의연한 747공약을 꺼내어 그의 발언에 초를 치려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뇌가 장식품인 사람들이라도 최근의 인천공항매각건만 관찰하면 MB식 국정운영이 어떻게 결론 날지 유추해 볼 수는 있지 않겠는가. 매년 이익으로 넘쳐나는 세계초일류1위의 인천공항을 선진기술습득 운운하며 매각하려는 꼼수가 국민들에게 들통나자 없었던 일로 하자던게 며칠전의 일이다. 그런데, 다시 딴나라당에서 은근슬쩍 매각을 계속해야한다는, 그것이 진리라는 묘한 발언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신약의 가르침때문인가? 윗선에선 '노'라고 연막치고 아랫선에서 알아서 '예스'를 외쳐주는 낯뜨거운 꼬라지, 한두번이 아니지 않았던가!

FTA는 헌법 제6조1항에 의거 헌법에 의하여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고 별도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한미FTA는 대한민국 법률과 동등한 효력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미의회에서 승인되고 한국의회에서 승인된다면 법적 효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데, 의회승인 3개월후 ISD를 변경하겠다고? 누구 맘대로? 국내법이라면 국회에서 다수파 맘대로 법률개정할수나 있지만 이미 승인된 국제협정, FTA도 그리 쉽게 가능할까? 물론 MB의 약속 액면그대로 협상이야 가능하겠지만, 미국아해들이 총맞은 것도 아닌데 ISD조항 변경관련하여 협조나 해 줄 것인가...

궁금타 궁금해, 도대체 무슨 연유가 있길레 저렇게 똥줄타서 두번씩이나 국회를 방문할까? 개미핥기 하품하다 스며나온 방귀소리마냥 유치하게 '애국' 운운 입발린 소린 하지 말자. 생애 한번쯤만큼은 진실도 이야기할 필요는 있지 않겠는가, 아니면 제2의 위키리스크도 없으란 법 없고...그리고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랑 사람 맘이 그렇게 잘 변한다는데 과연 각하의 뱃속에 어떤 변이 있길레 저토록 안절부절인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보기조차 안타깝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미FTA에 대해 말들이 많다. 노무현 전대통령때 시작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100% 완벽하다고 이야기 하려는 것은 분명 아니다. 무릇 국가간 협약이란 협약당사자들간 불꽃 튀기는 협상(자국에 유리한 조항을 이끌어내는 전쟁)의 치열한 산고끝에 탄생하는 것이기에 정신나간 호구가 아니라면 자국에 불리한 협상조건을 냉큼 받아들이려는 한심한 상대국이 없을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상식선인 50%유리-50%불리한 정도의 적절한 타협선에서 협상이 체결되는 것이다.

매국노나 상대국의 산업스파이(간첩)이 아니라면 각국의 국익을 대표한 이들이 불리한 조건에 냉큼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노무현 전임대통령시절 비준동의를 기다렸던 FTA는 협상 당사국인 미국과 한국의 적절한 타협을 이끌어 낸 합리적 수준의 협상조건이었다 가정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국 이해집단의 관련자들은 당해 산업부문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여 끊임없이 한미FTA반대를 주창하였다. 앞서 언급했듯 모든 면에서 100% 유리한 조건의 협상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면 상대국인 미국의 대표단이 호구가 아닐진데 과연 수긍할수 있었겠는가! 

무역으로 인재를 양성하여 국력을 키워온 나라가 바로 작금의 한국이다. WTO체제의 궁극적으로 모든 국가간 관세철폐를 목표로 한 자유무역협정하에서 FTA라는 협정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서는 필요악인 것이다. 따라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시작한 한미 FTA는 반대명분보다 실익이 더욱 많다는 사실에 누구라도 부인하기 힘들다. 그러나, 현재 대두하고 있는 FTA 국회비준의 문제점은 바로 노무현 전대통령때의 원안과 비교하여 수정된 이명박 현대통령때의 변경안이 동등하거나 최소한 대한민국에 불리하지 않을 것인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개인간 약속의 의미에 담긴 중요성을 알고 있는 정상적 상식적 사람이라면 국가간 체결되는 협약이란 얼마나 큰 의미가 담긴 것인지 모를리 없다. 작금의 국내정치행태처럼 '아님 말고'식이나 '몰랐다'는 식의 3류 허장성세는 국제무대에서 절대 통해서도 아니되며 통할 수도 없다는 사실 앞에서 4천5백만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될 수 밖에 없는 한미FTA라는 거대한 시대흐름앞에서 자국의 이익에 한치라도 손해나 손실보며 양보하여 후퇴한 협약이란 존재해서는 아니된다. 따라서 이러한 시도만으로도 불순한 의도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따라서...

정부당국의 FTA 관련자들은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절대 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다시 철저하게 상기 원안과 현재 수정안을 검토하고 비교하여 국익에 한치 불리해진 조항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만 할 것이고, 책임있는 자세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노력에 앞장서야 할 것이 우선인 것이다. '이명박정부 임기내 FTA체결'이라는 성과주의에 빠져 조급증에 걸린 모양새로 국익을 외면한 채 서둘러 비준에 앞장선다면 국회의원들 역시 한일합방 당시 나라를 팔아먹은 당사자꼴을 대대손손 면치 못하게 될것이리라.

어의없게도 망자까지 불러낸 작금의 한미FTA 홍보동영상을 보면 기가 찰 노릇이다. 수정된 FTA가 마치 노무현 전대통령 살아 생전 주장했던 FTA인 것과 동일한 것처럼 혹세무민하여 광고에 앞장서는 무리들이 서둘러 진행한 FTA가 과연 체약당사국가가 동등한 위치에서 체약 당사국의 이익에 관해 공평하게 협상할 수 있었겠는가 의흑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명박 정부들어 재진행된 협상과정에서 한국측 이익을 지켜내지 못한 조항들을 조목조목 찾아내고 불리하지 않는 협상을 다시 이끌어 낼 때야 비로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성공한 협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딱 믿고 자신감 가지고 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 시장은 중요합니다. 개방에 노출시켜서 서비스의 경쟁력을 키우자는 겁니다. 될 것인가? 자신감 갖고 가는 겁니다.

미국의 압력 때문이 아닙니다. 저 압력 안 받았습니다. 압력이라면 제가 버티지요. 왜냐하면 이것 안 열어 준다고 당장 우리 경제 맥을 누를 만한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하고의 관계가 심각하게 나빠졌을 때 자칫 경제에 영향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도 할 수 있는데, 저는 우리 경제가 이미 그 단계는 넘어갔다고 봅니다. 또 설사 어떤 맥이 있다 할지라도 FTA는 전혀 그런 조건이 아닙니다.

지금 FTA 협상하다가 서로 조건이 안 맞아서 중단된다고 해서 어떤 보복 조치를 당하거나 이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압력론도 아니고, 우리도 미국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나름대로 머리를 썼습니다.

두 가지를 약속하겠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하겠습니다. 하다가도 손해가 될 듯 싶으면 합의 안하겠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취약 분야는 반드시 대책을 세워서 살려 나가겠습니다. 농업 분야 아니겠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함께 합심해서 농업 분야 살려 나갑시다.
정부도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드시 살려 나가겠습니다

<2006.3.23 국민과의 대화 중에서...>




대통령임기 길어야 5년이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하기 때문에...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얼마전 '헐리웃 영화같은 천안함 시나리오의 엔딩?' 이라는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불방처럼 흘러가던 김비서(KBS)의 추적60분 '천안함' 편이 합조단 비판멘트를 수정하는 등 진통을 겪은 후 결국 방송되었습니다. 

김비서가 주장하는 내용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하나는, 합조단이 주장했던 결정물질이 어뢰폭발로 발생된 '비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Alxoy)'이라는 발표를 뒤집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분석결과 이 물질은 100도 이하의 온도에서 발생하는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ASH)'로 확인되었고 이는 폭발이 아닌 상당 기간에 생긴 침전물이기에 폭발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합조단이 주장하던 결정적 증거인 '물기둥'의 존재여부입니다. 그동안 유일한 목격자로 지목된 백령도의 한 초소보다 관찰이 쉬운 초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초소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물기둥을 보지 못했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작은 크레모어의 폭발 소리도 얼마나 큰데 하물며 2000톤급의 함정을 침몰시킬 정도 위력을 가진 어뢰라면 그 굉음에 백령도 주민들 모두 이 소리를 인지해야 했어야 마땅하다는 네티즌의 주장도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마지막으로 KNTDS(해군전술지휘통제체계) 좌표와 TOD(열상관측장비) 동영상을 토대로 침몰 시각으로 최종 판단한 오후 9시22분에 천안함이 북서진 중이었다는 사실, 국방부가 공개하겠다고 했던 천안함에 실린 무기들을 이미 피폭처리했다는 사실 등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굳이 북괴가 썼다던 결정적 증거인 '1번' 유성매직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만약, 진정 북괴의 도발로 휴전상황에서 자국의 아들들이 공격받아 사망했다면 새로운 전쟁의 시작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서둘러 희생자들만 영웅만들기에 급급했습니다. 초계함의 임무를 생각했다면 영웅 이전에 임무실패에 따른 책임추궁이 우선이 마땅한게 아닙니까?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한반도를 둘러싼 이권을 호시탐탐 노리는 나라들이 주판알만 튀기고 있습니다. 세상 어떤 나라의 수장도 정부의 주장처럼 100% 한국정부를 믿고 문서로 지지하지 않더군요. 단지 미국만 열씸히 한국정부와 손잡고 있는데 이것도 결국 주판알을 튕겨본 결과 자신들에게 유리하였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면, 왜 미국만이 3류 소설보다 못한 '결정적 증거'를 맹신하는 모양새로 보일까요?

‘점 하나 넣고 뺄 수 없다’던 정부 美 입맛따라 ‘협정문 손질’ 태세

양보 불가피한 재협상 ‘꼼수’ “타결에만 매달린 맹목주의”
김종훈 협상팀 교체론 비등

※ 경향신문은 한·미 양측이 진행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추가협상'에서 '재협상'으로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협상이 2007년 체결된 협정문의 핵심내용을 수정하는 상황으로 치닫는 형국이어서 추가협상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미국드라마 CSI(과학범죄수사대)의 하루치 방송분량보다 못한 한달이상 공들인 합조단의 증거들이 의문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공허히 대한민국의 허공을 맴돌고 있을 뿐입니다. 항간의 루머처럼 한미군사훈련도중 침몰한 미국잠수함과 천안함과의 드러낼 수 없는 사실때문에 과학수사대국 미국조차 발목잡혀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실을 그저 은폐, 엄폐하기에 급급하다 보니 수리호 사건이나 뒤집힌 보트 등등으로 끊임없이 군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정말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침소봉대'라 하였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하였습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접하면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욥기8장7절)'라는 하느님의 가르침을 떠올리게 하는 오늘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과 한국의 갤럭시탭의 가격차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합니다.(기사보기) 특히 한국의 소비자들은 그동안 휴대폰과 모바일기기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해왔다며 이런 패턴이 태블릿 PC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버라이즌에서 판매되는 갤럭시탭의 가격은 599달러(한국돈 약 67만6천원),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99만5천원으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47%나 비싼 형국입니다. 물론, 통신사와의 약정을 통해 다양한 판매가격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소비자로써 동일기기를 두고 이처럼 가격차이가 큰 경우는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삼성전자의 한 대변인은 "갤럭시탭의 최종 가격은 사업자가 정한다"며 "한국에 판매하는 제품은 내비게이션과 DMB 수신장치 등 미국에 판매하는 제품에 없는 기능이 들어갔다(그래서 더 비싸다)"고 설명하며 한국의 경우 미국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애프터 서비스를 포함하기 때문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배경에도 의문점을 제기하는 미국언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데 있습니다. 얼마전 개최된 선진국 반상회 G20에서 얼굴 붉힌 오바마 대통령의 표정을 여러분들께서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미FTA최종 체결을 앞두고 자동차에다 쇠고기 개방까지 욕심부린 미대통령 오바마는 FTA실패의 책임에 따라 자국민들에게 능력없는 대통령으로 찍혀 있는 마당입니다.

보수파가 주도권을 잡은 미국의회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예전에 미국으로부터 슈퍼301조란 보복관세를 당해본 한국이기에 국민에겐 마치 아무일 없는양 허세부리고 있는 외교통상부에선 지금 속내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는 상황일 겝니다. 궁지에 몰리면 쥐라도 고양이를 문다고 하는 마당에 초강대국 미국이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으니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의 앞날에 먹구름이 가득한 모양새입니다.

보복관세 (관세법 제 63조 내지 64조)
불공정무역으로 인한 산업피해 구제제도로써 교역상대국이 우리나라의 수출물품 등에 대하여 다음의 행위를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무역이익이 침해되는 때에는 그 나라로부터 수입되는 물품에 대하여 피해상당액의 범위 안에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1)관세 또는 무역에 관한 국제협정이나 양자간의 협정 등에 규정된 우리나라의 권익을 부인하거나 제한하는 경우
2)기타 우리나라에 대하여 부당 또는 차별적인 조치를 하는 경우

갤럭시탭에 관련한 한미의 가격차 문제는 단순히 소비자들을 봉으로 생각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한국소비자들의 불만에 관련한 문제만이 아닙니다. 한미 FTA 협상 실패로 잔뜩 약오른 미국통상대표부뿐만 아니라 오바마 정부 그리고 보수파들은 한국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교역상대국에 대해 이미 하나하나 불공정 무역사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현실상 어느정도까지는 충분히 승산있는 싸움으로 내부적으로 확신하는 정리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언론을 통해 불공정에 대한 사례를 자국민들과 세계에 알리고 선동의 발판으로 초석을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덤핑방지관세 (관세법 제 51조 내지 제 56조)
덤핑방지관세란 덤핑수입(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됨)으로 인한 동종의 상품을 생산하는 국내산업에 실질적인 피해 등이 있음이 판명되고, 국내산업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당해 물품의 정상가격과 덤핑가격의 차액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관세를 실행관세에 추가하여 부과하는 관세로서, 관세상의 조치를 통해 덤핑이라는 불공정 무역행위를 시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계관세 (관세법 제 57조 내지 제 62조)
외국에서 제조,생산 또는 수출에 관하여 직접, 간접으로 정부나 공공기관에 의해 보조금 또는 장려금을 받은 물품의 수입으로 인하여 국내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받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또는 국내산업의 발전이 실질적으로 지연된 경우, 이러한 사항들이 조사를 통하여 확인되고 당해 국내산업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기획재정부령으로 그 물품과 수출자 또는 수출국을 지정하여 당해 물품에 대하여 보조금 등의 금액 이하의 관세를 추가하여 부과할 수 있다.

앞으로 한국정부가 받을 압력은 점차 심화될 것이 분명해 집니다. 몇천만원이 차이나는 현대자동차의 한미가격차뿐만 아니라 자국의 자랑거리 애플 아이패드와 전쟁을 선언한 갤랙시탭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가격차를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은 비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여차하면 덤핑방지관세나 상계관세를 언제라도 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언플질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아이패드 판매가격 - 자국인 미국이 가장 싼 가격이네요]

자국민만 호구로 취급한다며 분통 터뜨리고 있는 일부의 한국소비자들마저도 삼성 등 국내 대기업에서는 아직도 제대로 설득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연일 공세를 높이고 있는 미국정부와 언론 그리고 기업들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 지 자못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떠도는 소문처럼 정말 외국에서 싼 가격에 팔고 그 부족분을 국내소비자들에게 전가 시켜 생산국과 소비국의 가격차를 조장하는 은밀한 보조금 또는 장려금의 형태의 相計가 존재하며 그 결과로 인해 외국으로부터 불공정무역국가로 낙인찍혀 보복 당하지나 않을 지 우려가 앞서기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우리우방미국개입환영 2010.11.1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언론이 한국의 제품 가격이 관심을 두는게
    봉으로 전락한 한국민들 염장지르며 놀려먹으려는건 아닐테니..
    도요타 조질때 다음은 우리 차례 같던데.. --;

    부품공유로 얼마 하지도 않는 DMB 칩 달아놓고 가격 올려놓은거 보면 참..
    통신기기란게 원래 거품이 있기 마련이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3G통신칩셋, GPS 고작 이 차이로
    아이폰4는 아이팟터치4의 두배가 넘는 가격이죠..)
    삼숭의 한국차별은 정도를 넘어섰죠..
    차라리 이참에 미국에서 무자비하게 까주면 좋겠네요..

    어차피 우리는 외세의 개입없이는 우리 손으로 아무 것도 못합니다..

  • 진정한매국노들 2010.11.16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무 돈성놈들 한국에서 비싸게 팔아먹고 미국에 그 차익으로 가격 후려쳐서
    시장점유율 높일라나보네.
    아놔 이런 못된심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이건뭐 현대판 매국노나 다름이 없는 놈들이구만.

    • guyc 2010.11.17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후려치기나 덤핑은 관련없습니다.
      갤탭의 원가가 200불이라고 까발린것 봤잖아요.
      덤핑이 되려면 원가이하로 후려치는 것인데, 가격이 너무 센것이 문제입니다.

      가격차별정책은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기업은 당연히 해야합니다.
      이익극대화를 추구한다면 당연히 해야죠.

      소비자가 돈들고 줄서있으면 더 비싸게 파는게 시장원리입니다.

  • xxxx 2010.11.16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국민 등쳐먹는다는 말이 아무래도 맞는 듯함. 해외에 보낸 제품보다 비싸서야, 어디... DMB와 사후서비스포함가격이란 변명이 먹힐줄 아는 건가?!

    • 라이언 2010.11.1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사후 서비스 부분은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미국민이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할 리 없습니다.
      이거 무슨 '애는 내가 낳았으나, 내 아이가 아니다' 뭐 이런 느낌!

  • Favicon of https://eejemap.tistory.com BlogIcon 잡학왕 2010.11.1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듣네요. 슈퍼 301조. 한국기업들이 이제 한국 국민들 등쳐먹은 시대가 곧 끝나는 것인가요?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만약 미국이 무서워서 가격을 내린다면, 그건 원님 덕에 나팔부는 격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어짜피 한국 국민을 고려하지 않는 기업풍토라면 한파가 지난 후에 다시 똑같아질 것이니까요.

    씁쓸합니다.

  • 미국의 슈퍼301조 발동해라 2010.11.1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현대 삼성 망하는게 한국 미래를 위해 좋은걸수도 있음

    중소기업 다 빨아먹고 그돈으로 큰 대기업들

    독일처럼 기업구조 바꿀 필요 있음




미안하다...

그러나...

계속Go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기집 사장님이 친절히
알려주시는 고기 주문법
 
식당에서 판매되는 소고기의 경우 대부분이 수입산 소고기이므로 한우라는 이름에 연연하지 말고 편하고 당연하게 수입산이라 생각하고 드시라!

외국계회사 손님과 미팅후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자주 다니는 중고급 고기집으로 모시고 갔는데 엄청난 차량행렬에 깜짝 놀랐습니다. 광우병 청문회 열기인가? 만약 그것때문이라면 너무나 뜻밖이기에 잠시 어리둥절하며 '쇠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며 농담하던 찰나 어제가 어버이날전야인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테이블마다 연로하신 분들을 모시고 온 자녀들로 북적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점 한구석에 자리잡고 고기와 소주를 주문했습니다. 생등심에 마블이 끼어 있어 육질이 쫀득쫀뜩하게 보였고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마블(Marble-대리석처럼 하얗게 낀 기름)이 많은 부분은 사실, 방목을 하지 않고 좁은 우리에 가둬둔 소들에게 많이 생깁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술도 마실만큼 즐겁게 마신후 어느새 그 많던 테이블에는 우리 좌석을 제외하고 아무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더 있기 미안하고 나머지 좌석이 깨끗이 치워진 모습을 보고서야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그때 사장님께 광우병사태에 때문에 어떻게 앞으로 장사가 어떨지 물어 보았습니다.  고기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향후 중저가의 돼지고기(갈비, 삼겹살)등으로 영업전략을 변경 확대하고 있으니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우고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시중 음식점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고기는 수입산이다.
2. 수입산 고기는 대부분 업체에서 '호주산'으로 표기되고 있다.
3. 한우고기라 판매하여도 실제 판매마진이 어려워 실제 한우판매가 어렵다.
4. 소갈비의 경우 소한마리당 갈비 양쪽 약 12대의 갈비만 판매할 수 있기에 한우갈비란 구하기 더욱 어렵다.
5. 황금갈비로 칭해지는 한우갈비가 강남권역의 고급식당에서 볼 수 있지만 가격이 1인분 약 20만~30만원선이다.
6. 양념갈비의 경우 99%는 수입산이다.
7. 한우갈빗살도 역시 이름만 한우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보통 고깃집에서 판매되는 소고기의 경우 1인분에 3만원~4만5천원짜리인 경우인데 실질적으로 한우로 판매하면 판매단가가 맞지 않아 거의 대부분 이름만 한우로 포장하여 판매되거나 수입산인지 한우인지 표기하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다 대다수라 이야기 합니다. 정말 비싸게 1인분에 수십만원의 고기를 드시지 못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일반 고깃집에서 판매되는 소고기는 수입산이려니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드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시네요.  특히, 양념갈비를 찾으시면서 한우인지 묻는 답답한 손님들을 보면 짜증이 난답니다.  물론 국내전체 음식점의 내용이 아닌 한 업소 사장님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이고 당연하여 적어보았습니다. 이유없는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오늘자 한국일보 '우려가 현실 됬다' 에서는 광주의 한 유명음식점에서 수입산 소고기를 한우로 둔갑하여 팔아오다 적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업소는 한우 갈빗살에 미국산 쇠고기를 덧붙이거나 호주산 갈빗살에 미국산 쇠고기를 덧붙여 각각 한우와 호주산 양념갈비로 둔갑시키는 방식으로 미국산 쇠고기 500㎏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업소는 양념갈비의 경우 서로 다른 고기를 덧붙이더라도 양념의 짙은 색깔로 인해 발각되기 어려운 점을 노려 양념 한우갈비로 둔갑시킨 미국산 쇠고기를 대량으로 판매해왔다.이처럼 수입산 쇠고기를 교묘하게 한우로 둔갑시킬 수 있는 것은 현재 한우유전자식별법 이외에 수입산 쇠고기와 한우를 구별할 뚜렷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또 미국산 쇠고기 등을 한우로 둔갑해 판매하다 적발되더라도 벌금200만~300만원 내면 되는 현행 솜방망이 처벌규정이 가짜 한우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출처:한국일보)

이러니,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로 어떻게 하면 원산지를 확실히 구분하고 시정할 수 있는 지 여건을 마련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 정부는 이제 어떻게 실제적으로 단속계도를 할 생각이신지 생각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보통의 중대형 음식점의 경우 1일 최하 매출이 1천만원이상일 것인데 한우로 둔갑하여 판매하다 적발되어도 200~300만원의 벌금만 되는 현실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파악이 안되시나요?

정부의 이야기대로 미국산소가 '최상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생각하고 맛있게 드실 분들은 그렇게 드시고, 찜찜해서 아무리 수입산이라도 '호주산소'를 고집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확인하고 드실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돈이 남아돌아 '황금 갈빗살' 처럼 고가의 한우를 드실 분들은 속지 않고 드실 수 있는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정책대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샤샤 2008.05.0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정부야 안사먹으면 땡이라 하지만 속아서 먹으면 어쩌라구

  • Favicon of https://www.bluebuzz.kr BlogIcon 블루버즈 2008.05.0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지는 아닌네요. 고기주문법이라고 해서 봤는데 제목과 내용이 좀 다르네요.
    고기 주문은 이렇게 해라.... 라는 내용을 기대했었거든요.
    암튼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i-kiin.net BlogIcon 其仁 2008.05.0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크게 와닿네요. 추천 한방 꾸우욱!!!

  • Favicon of http://kyrhee.tistory.com/ BlogIcon Ikarus 2008.05.0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한다해도 돈이 많지 않은 이상 한우를 먹기란 힘들단 이야기군요. 태클은 아니고 한가지 본문 내용에 사족을 단다면 마블링이 잘 된 소고기는 방목하지 않고 고 우리에 가두어 기른 공장형 목장 소에 잘 분포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풀을 먹고 큰 소에는 마블링이 잘 생기지 않아 방목한 소든 가두어 키운 소든 도축하기전 옥수수와 같은 곡물을 일정기간 먹입니다. 최후의 만찬인 셈이죠. 미국 소고기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프라임(USDA Prime)의 경우에는 120일 이상 곡물을 먹여 고기 속에 그물 모양의 지방이 잘 발달 되있어 부드럽고 맛이 가장 좋고 그 아래 등급인 초이스(USDA Choice)는 90일 정도 살찌우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아래 등급인 셀렉트(USDA Select)등급의 소고기는 더 짧은 기간동안만 곡물을 먹이기 때문에 당연히 원가가 덜 들어가서 가격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셀렉트 아래 등급(USDA Standard,USDA Commercial, Utility, Cutter and Canner)의 소고기는 바베큐나 구워 먹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갈아서 햄버거등에 쓰이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시판되는 가장 낮은 등급인 스탠다드도 30개월 미만의 소로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한국에는 수입된다죠?

  • 아 죄송합니다 2008.05.08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집사장님들
    당분간 안먹을려구요

  • rhanfxhd 2008.05.0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농협에서 신토불이라는 말이 떠돌때 입니다..아무리 미국 LA갈비가 맛있다고 해도 우리 농산물 같이 맛있고 우리 몸에 맞는건 없다구요... 헌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다 잘 사먹었읍니다.. 그리고 수입업자들은 대거 수입들을 해서 돈도 많이 벌구요.
    허지만 지금 세상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정책은 급히 이루어져 협상이 끝났지만 앞으로 수입을 하면서 보이코트 항건 하구 그러는게 아닌가요.. 지금이야 광우병 운운 하지만 앞으론 더 큰병이 나돌수도 있구요..그리고 수입 업자들에 바라겠습니다.. 싸게 수입한다해서 더 질나쁜 소기는 수입하지 마셔요.. 만약 적발 된다면 당신은 사형감 입니다...온 국민이 들끌고 있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seoskin.tistory.com BlogIcon Luxury徐 2008.05.0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닭고기만 먹고 살고 있습니다....

  • 이상하다 2008.05.08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그게 뭡니까?

    <고기집에 한우는 없다, 라고 주인은 말한다>고 고치시요.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8.05.0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먹고 싶은데요... 해장이 안된 상태인데도 고기가 땡기는걸 보면
    저는 돼지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 원산지 2008.05.09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웢산지를 표시하고 말고, 쇠고기로 만들어지는게 소위 고기집에서 주문하는게 다일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단순, 식료품(과자류 포함)들 생활전반에 걸쳐 쇠고기 들어갑니다. 즉 아무리 고기집에서 한우나 호주만 먹는다고 해도, 다른 곳에서 광우병소고기 흡수할 수 밖에 없죠. 원산지 표시? 지나가는 개가 웃죠. 될리 없죠. 가격차가 있는데, 한국에서 가능하리라 보는가? 한우라고 속이고 미국산 광우병소가 나올게 뻔한 이치지. 그것도 2차 가공까지 해 버리면 구분 못하니 더더욱 확실할테고...광우병은 사후가 문제가 아니라 사전에 차단해서 예방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함. 늙은 영감 하나 땜시 졸지에 젊은이들만 실험용 쥐가 되겠구만...

  • 자홍별리 2008.05.09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질 벗기면 어느나라 것인지 모르는것이 고기 입니다 ㅡㅡ;;

    이걸 눈으로만 판별하기는 불가능 ㅡㅡ;;

    변형 프리온 단백질(광우병 유발인자)은 상처나 눈에 접 촉대는 것만으로도 감염 댈수 있답니다 ㅡㅡ;;

    걸리면 로또라는 정부,전문가,학자들 ㅡㅡ;;

    대한민국에 생물학 병기 투하하고 좋아라할 부시 얼굴이 스치는군요 ㅠ.ㅠ



개, 돼지, 고양이 등의 애완용동물 및 기타 동물들에게도 사료로 먹이지 않는 광우병발병확율이 높은 소들을 대한민국에서 싼값에 수입해 국민들에게 저변적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는 행정부의 자랑스러운 논평에 대해 분개를 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약 일주일전 로이터에서 발행한 신문의 내용을 보면 수출당국인 미국에서 조차 30개월된 소에 대해 식용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며, 심지어는 애완용동물에게도 먹을 수 없다는 FDA의 규제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사내용의 하단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내용도 짧막하게 첨부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점차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을 확대한다라는 내용인데요. 미국의 개, 돼지, 고양이 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먹거리 현실을 생각하면 울분을 참을 수 없습니다. 로이터의 보도내용자체를 번역해 보여드립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여러분들께서 공감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DA bans certain cattle parts from all animal feed
Thu Apr 24, 2008 1:58pm EDT

WASHINGTON (Reuters) - U.S. makers of pet food and all other animal feed will be prevented from using certain materials from cattle at the greatest risk for spreading mad cow disease under a rule that regulators finalized on Wednesday.
워싱톤(로이터) - 미국의 애완동물 사료 및 기타 동물 사료제조업체들은 수요일에 결정된 규제방안에 따라 광우병을 전파할 위험이 있는 소로 만드는 특정재료 사용을 금지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hich oversees animal feed, said excluding high-risk materials from cattle 30 months of age or older from all animal feed will prevent any accidental cross-contamination between ruminant feed (intended for animals such as cattle) and non-ruminant feed or feed ingredients.
동물사료를 감독하는 미국 식품 및 약품국은 모든 동물 사료에서 30개월이상된 소로부터 추출되는 매우 위험한 재료들을 배제하여 동물사료를 반추동물 사료(소와 같은 동물)와 반추동물이 아닌 사료 또는 사료의 성분사이에서의 발생할 수 있는 일말의 오염을 방지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The new rule takes effect in April, 2009.
이 새로운 규정은 2009년 4월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입니다.

Contamination could occur during manufacture, transport or through the accidental misfeeding of non-ruminant feed to ruminant animals.
이러한 오염은 제조, 운송 또는 반추동물(채식성동물)에게 육식성사료를 공급하는 잘못된 사료공급을 통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banned the inclusion of protein from cows and other ruminant animals such as goats and sheep in cattle feed in 1997, following a mad cow outbreak in Britain.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1997년 영국에서 발생한 광우병확산에 따라 소, 염소나 양과 같은 다른 반추동물을 포함한 동물성단백질을 가축용 소의 먹이로 사용하지 못하게 금지시켰습니다.

The measure issued today finalizes a proposed rule opened for public comment in October 2005. It goes into effect on April 23, 2009.
오늘 발표된 규제방안은 2005년 10월 대중들의 동의를 위해 공표되었고 2009년 4월23일부터 효력을 발생합니다.

The major U.S. safeguards against mad cow disease are the feed ban, a prohibition against slaughtering most "downer" cattle -- animals too sick to walk on their own -- for human food, and a requirement for meatpackers to remove from carcasses the brains, spinal cords and other parts most likely to contain the malformed proteins blamed for the disease.
미국의 광우병에 대한 세이프가드의 중요한 부분은 설 수 없는 소--너무 아파 스스로는 걸을 수 없는 동물--에 대해 식용으로 도축금지하고 골수, 척수와 병원체로 인식되는 오염된 단백질을 포함하고있는 다른 부분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Mad cow disease is a fatal, brain-wasting disease believed to be spread by contaminated feed. People can contract a human version of the disease, know as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or vCJD, which scientists believe can be spread by eating contaminated parts from an infected animal.
광우병은 치명적인 뇌손상 질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에 의해 확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야곱병 또는 VCJD로 알려진 인체감염 질병이 될 수 있으며 과학자들은 감염된 동물로부터 오염된 육류섭취로 전파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The United States has found three cases of mad cow disease, including the first one detected in December of 2003. Soon after, U.S. beef exports were virtually halted. U.S. official have been slowly working to resume beef shipments.
미국은 2003년 12월로 추청되는 세건의 광우병증상을 발견해왔고 그 즉시 미국산 소의 수츨을 궁극적으로 정지했습니다. 미국정부는 다시 소고기 수출재개를 서서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Last week, South Korea officially announced it would gradually open its market to U.S. beef imports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지난주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워싱톤 강화 안전기준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ventually, if all goes well, a full range of U.S. beef boneless and bone-in, from animals of any age, would be shipped to a market estimated to be worth up to $1 billion a year
궁극적으로 모든것이 문제가 없다면 어떤 미국산 뼈없는 소고기 및 뼈가 포함된 소고기도 나이에 상관없이 연간 약 1천만불로 평가되는 시장으로 선적이 될 것입니다.


 
협정이 체결되었으니, 미국산 소를 먹지 않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뭐, 먹기 싫다면야 1억원짜리 한우를 먹을 수 있을 만큼 경제적 능력을 갖추던지 아니면 채식주의자가 되시던지 아니면 조류독감 걸린 닭과 오리를 드시던지 방법이 생각나지 않군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돼지고기 값이 폭등할 것은 자명하네요. 지금 돼지고기 쌀 때  많이 먹어 둡시다. 삽겹살 요즘 1인분에 6~7천원 하나요? 오늘은 소주한잔에 삽겹살이 땡기네요 ^^

보너스 노무현 대통령에 이은 이명박 대통령1천만명 탄핵서명을 아고라에서 하고 있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뭐, 무식이 죄지 설마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고 받고 진행하셨겠습니까?
무식한 님과 보좌관들의 탓일겝니다. 그나저나 1천만명은 너무 무리한 서명이네요 ^^;
현재까지는 20몇만명인데...이정도만 되어도 엄청난 결과입니다. ㄷㄷㄷㄷ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탄핵찬성 2008.04.3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원 짜리 한우를 먹는다고 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라면,각종가공식품,화장품,약품,생리대,기저귀....
    어디 안쓰이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거 다 피해도...
    식당에서 속이고 사용하는 미국산을 자신도 모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어디 안전한 곳이 없어지는 셈입니다.....

    이런 위험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내던진 사람...
    이명박... 이거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수호해야 할 사람이...
    국민들을 치명적인 광우병에 노출시키면서...
    이젠 쇠고기에 의한 광우병은 개인적 선택의 문제라고 떠벌리다니요...
    지금 할 수만 있다면.. 이명박을 쳐 죽이고 싶습니다.

    전투환 물러가라고 외쳤고,
    김영삼도 꼴보기 싫어 TV를 돌렸지만...
    이렇게 살인충동이 생기긴 처음입니다...
    이명박에 비하면 전두환은 진정 애국자입니다.....

  • 나도 탄핵 찬성 2008.04.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를 국민이 뽑았으니 그 댓가를 국민이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댓가 치룰 국민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벌써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이 정권을 빨리 무너트리는 것이 살아날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
    미친 mb

  • 개구리 한마리 2008.04.30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은 생각이 제대로 박혔는지 궁금?
    캠프데이비드 갈려고 미국에 대단한 조공을 바친넘들.
    미국의 애완용 개나 고양이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임.
    국민도 돈안되면 퇴출시키고, 공무원 정리하듯이 정리.
    돈못버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고, 세금 안내는 노숙자는
    정리해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놈의 정부
    청와대 수석할려면 부동산투기가 기본이고, 재산 또한
    본인명의로 된것만 30억정도는 되야 할 자격이 생김

  • 어쭈구리 2008.05.01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내 인생이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게 됐을까?
    여기서 이러고 사느니 차라리 미국가서 개로 사는게 더 마음편하겠다

  • Favicon of https://doctorguy.tistory.com BlogIcon Jishāq 2008.05.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건 아닌거 같네요.

    제손으로 뽑은 대통령이지만 이건 뭐하는 짓인지.

    좀 심하게 말하면 지들 안먹고 힘있는 나라들은 안먹는 쓰레기들을 우리한테 다 떠넘기는 거 아닌가요?

    조류독감에 광우병에..

    이러다가 언젠가는 밥도 못먹을 세상이 올 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5.0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터넷뉴스에 MB가 그러더군요.

    광우병은 정치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이 썩을놈(죄송 -.-)은 뭔 말만 하면 정치논리라고 그러는데 국민 생명을 담보로 애기하자는게 정치논리로 밀어부쳐도 되는 일입니까?

    MB도 답답하지만 대다수 언론인들과 기자들, 공인인들은 뭐하는지 더 답답합니다.
    대체 왜 공론화하지 않는건가요?

    우리들만 지금 김치국마시면서 걱정하고 있는건가요? 그들은 광우병에서 자유로워서 조용하고 있는건가요? 왜~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제기하고 알릴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조용한건가요?

    아 너무 답답하고, 대한민국 기득권층이 너무 무섭습니다.

  • 지나가다 2008.05.03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billion은 1천만불이 아닌 10억불 (한화로 약 1조) 입니다. 최상의 해결책은 일본수준의 검역을 통한 미국쇠고기의 수입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일본같이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