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 황금연휴인데도
시작부터 2만명의 엄청난 지지
 
요즘 광우병사태에 물가폭등까지 성난 민심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드디어 서울을 시작으로 대규모 광우병사태와 대통령탄핵이라는 초유의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황금연휴의 시작인 금요일에만 벌써 2만명이라는 적지 않은 수의 집회참가자들이 모였다니 엄청납니다. 황금연휴의 시작일이 아니었다면 도대체 몇십만명의 사람이 모였을까요? 심적으로 동의하는 지지자들은 얼마나 되는 숫자일까요?

일련의 한심한 사태는 무엇?
왜 민심이 이렇듯 폭발하나?

최근의 사태를 보면서 저는 다른 관점에서 이문제를 분석해 볼까 합니다. 대한민국호의 수장인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수많은 행정부 그리고 여당인 한나라당 사람들은 한시대를 풍미하는 상위 클래스의 똑똑한 '엘리트'들일진데 왜 그들은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쥐꼬리만 잡을려고 하는 것일까요? 왜 집중관리하는 물가가 대통령 맘처럼 잡히지 않을까요? 치솟기만 하는 부동산 시장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미국에 가서 부쉬와 사진한번 찍어주는 댓가로 전투기 구입에 미친소 구입을 흔쾌히 동의하고 돌아왔을까요? 왜 일본에 가서 천왕폐하 부부들에게 상식밖인 굴욕적 자세로 인사를 드렸으며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일본을 용서하자, 대통령인 '나'도 용서하는데...라는 무식한 발언을 하였을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강박적인 '경제 살리기'때문입니다.

가난했던 대한민국 그 천박한 민주주의
그 토대에서 생겨난 잘못된 '경제살리기'

30대중반을 넘긴 저는 자라나면서 어른들로부터 상식밖의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듣곤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초근 갈피로 연명을 하셨더랬습니다. 적게는 네다섯명에서 많게는 열여명까지 돼지 새끼 놓듯 수많은 자식들을 놓아야만 대를 이어갈 수 있는 불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아이들이 비명횡사할지 모르는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굶주림이라는 처절한 단어로 많은 신생아들이 그해 겨울을 나기 힘든 시절이 있었죠. 영유아 사망율은 당시대와 비교하였을 때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영양실조로 수유를 할 젓이 않나오면 그나마 좀 사는 집들은 쌀뜬물(밥짓기전에 쌀을 씻은 물-색깔이 옅은 우유색 같음)로 우유대신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쯤은 예순을 넘은 분들이시겠지만, 육이오를 겪으며 처절하게 가난한 시절을 겪었던 그분들께서는 혁혁하게 달라진 변화된 한국의 위상에 잘못된 적응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도 떨어진 음식을 훌훌 흙만 대충 털어 버리고 먹이는 부모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흙을 먹어줘야 건강하다는 무용담도 있었지요, 그래서 동네 아이들과 흙을 퍼 먹는 내기도 하곤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도록 미친 짓이지요. 조선왕조실록에는 기근으로 인하여 인육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하니 굶주림이란 이런게 처절한 것인가 봅니다. 집에서 기르는 황구와 백구를 잡아먹을 수 밖에 없는 시절을 겪어 왔으니, 대한민국의 영양탕(보신탕)문화가 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충분히 싼 고기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음에도 아직도 보신탕의 무용을 잊을 수 없는 세대들이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는 소돼지 가격이 워낙 비싸 제대로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야생동물(원숭이, 철산갑, 육지거북이, 개미핥기 등등)의 밀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합니다. 뭐 10년내에 카메룬에서는 원인류(원숭이)등의 야생동물이 멸종될 위기라고 합니다만 그들은 단백질 섭취가 쉽지 않기에 그들의 생존을 위한 야생동물 섭취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공공연하게 된장바른 개고기에 입맛을 다시는 어르신들과 그 처절하게 못살았던 아련한 기억에 대한 향수를 보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천박민주주의와 1/4의 소작농출신 유권자
무슨짓을 하든 남보다 잘살면 되고 더 많이 벌어야 하며 사회의 강자로 군림하려 몸부림치는 그 비천한 사고방식이 현재의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천박한 기치를 만들게 되었나 봅니다. 배곪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던 그 세대들이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어느덧 사회의 '민주화'를 맛보게 되었고 자신의 재산증식에 반하는 모든 이들을 빨갱이나 공산주의자로 서슴지 않고 부르며 자신의 피같은 재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꼴이 되었습니다. 소작농의 천박함에서 근원한 사람들이기에 부동산의 소중함을 뼈아프게 느끼며 이미 세포 깊숙히 각인되어 있기에 수많은 천박한 소작농의 후대들은 어떻게 되었던 내집, 내땅의 소유와 증식을 위해 무슨짓이던 할 모양입니다. 땅으로 재산증식을 한 대통령과 내각을 보면 그들이 정말 진정한 '경제살리기'를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그들을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며 모든 것을 덮어주고 지지해준 대한민국 유권자의 1/4의 지지자들의 뇌리속에는 '천박민주주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00년을 보는 철저한 계획과 여유를 가지는 정치
유럽처럼 몇백년을 앞서 보는 정치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발, 당대에 자신의 명예로 만들기 위한 무리한 '경제살리기'로 후세대들에게 부담만 지우지 말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인데 왜 정치인들과 일부의 사회상류층에서는 10년 뒤를 바라보는 정치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최근의 시사내용을 보며 친여기관지인 조중동을 포함한 대다수 신문들과 KBS, SBS와 같은 방송매체에 분개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쯤은 비난을 위한 비평이 아닌 사고를 위한 비평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최근 여러 방송언론매체의 보도내용중 가장 공정한 보도로 느껴지는 MBC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각 좀 하고 살아갑시다 정치인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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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etailog.tistory.com BlogIcon 버즈 2008.05.04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mbc가 참 멋지게(?) 보이더군요 mbc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dovidovi.tistory.com BlogIcon 준이_life 2008.05.0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도 안돌아다 보고 돌격하는 자세가 마치 고 정주영회장에게 제대로 배운듯 하긴 한데 정치는 개돌만 해서 될게 아니지요..
    잘되면 대통령 덕이고 못되면 운으로 돌릴껀가?
    그 뒷감당과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는걸 모르는건가..

    아무리 두뇌 Ram용량이 2Mb에 불과하다지만 너무하는거 아닌가..
    정부 조직개편을 하면 뭘하나..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게 됬으니..

    출범 2개월만에 탄핵이라..

    이런 개망신이 어디있나..
    이래갖구 어떻게 외국사람 앞에서 고개를 들고 당겨..
    아~! 한국인인게 왜 이렇게 쪽팔려..

  • Favicon of http://hsmtree.kr/t BlogIcon 부니기 2008.05.0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 등등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문국현의원이 의회 에 제출용으로 쓸 주소입니다 http://rokp.tistory.com

    이곳이 법적효력 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여해 주세요.

정몽준을 포함한 한나라당과 정동영의 통합민주당 뉴타운空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르쇠'로 일관하기로 대한민국은 부동산정책에 관한한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나라로 치닫고 있다. 물가난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상식적인 행동이 없어 이나라 경제가 언제 어떻게 붕괴되어도 모를 '모래로 집짓기'게임을 하고 있음을 국민 모두 잘 알고 있다. 부동산광풍, 투기광풍에 선량한 시민들까지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까지 몰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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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공약에 대한 정치쇼

통합민주당은 쇼하지 말아라! 총선내내 들리던 이야기가 바로 정동영의원의 맞짱뉴타운공약이었던 사실, 국민 모두 알고 있음이다. 그런데 마치 국민들을 병신 취급하는 양 한나라당에서 먼저 시작했느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느니 변명하며 자신들의 허물은 탓하지 않고 空約에 대해 사기죄로 검찰에 고소하고 있다. 한두살 먹은 어린아기들이 정치하는 것도 아닐텐데 한 수 앞을 바라보지 못하며 이렇게 유치한 논평을 내냐? 누가 보더라도 한나라당에선 즉각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랜다'라 할터인데 그걸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러니 총선에서 패하지. 그래 좋다  촌철살인 노무현 전대통령의 '막가자는거지요'란 이야기가 가장 어울리는 단어다.

부동산교의 탄생과 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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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망해보자.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얼마든지 기다려 주마. 임금상승은 어렵고, 물가는 나날이 비싸고 유가는 매일 최고치를 향해 치솟는 마당에 서울시 부동산 가격은 미친년 널뛰기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혹자는 말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田畓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부동산과는 절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땅이 너무너무 좁아 경제가 발전할수록 땅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재산의 축적수단이 85%이상 부동산(집, 아파트)에 편중되어 있어 절대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 이런저런 허당한 논리로 집값이 떨어지면 결국 나라가 망하므로 누가 감히 위대한 부동산불패의 신화에 칼을 댈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동산불패론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자고로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훌륭한 대통령, 정치인이 나오더라도 부동산만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과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이미 종교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 부동산교의 탄생이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제 2의 IMF를 바랄 뿐이다.
2년전 2006년 경제난에 우려를 표명하고 부동산 버블론이 확산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웬걸, 사공(투기꾼)이 많으니 배(경제)가 산(최악의 위기)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2년전보다 더욱 심각해진 위기속에서 이미 머리가 딴딴하게 굳어버린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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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야 말로 인간관계의 가장 무서운 적
부부관계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너무 좋아하다가도 미워져 말다툼하기고 하고 투정하기도 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런 관계중 가장 최악의 것이 있으니 바로 '무관심'이다. 부부관계에서 상대를 '없는사람'취급하며 무관심하면 이미 그 부부관계는 끝이라 보면 된다. 애정이 식어 애증의 관계로 살고, 그 애정과 애증때문에 생기는 부부간의 정 때문에 삶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정마져 떨어져 버리고 나면, 이제는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시점이 바로 이때부터이다.  
 
18대 총선은 허황된 장미빛 공약의 장
이번 18대 총선을 통하여 국민들의 상당수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능글맞은 웃음도 싫고 부동산투기꾼의 기름진 뱃살도 싫다. 열씸히 일해서 신성한 노동력으로 열씸히 생활하며 집한채 장만하고 자식들 건사하며 조금씩 저축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볼 수 있듯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이들은 더이상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존하며 공생할 수 있을까 회의감을 느꼈기에 소중한 국민의 참정권마져 포기한 현실이다. 서울에 살며 집한채 없는 필부들이기에 그 좌절감과 상실감은 더 크다. 전월세 계약일에 맞춰 독촉하는 집주인의 전월세 인상통보에 항거할 수 없는 무기력감이 뼈아프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겨우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그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자신은 전세로 옮기고 재건축(뉴타운)이 확정된 오래되고 낡은 집을 남에게 전월세로 내어주며 무엇때문에 물가가 이토록 오르는지 은행이자가 오르고 있는지 모른채 타인에게 자신의 부족한 돈을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서민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슬프다.

나는 바란다. 부동산 폭락을, 아니 세계수준의 부동산가격 정상화를!
정치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정치권에서 정상적인 부동산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지 못한다면 나는 조금이라도 빠른 제2의 IMF의시작을 바란다. 더늦기전에 몇명의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라도 빠른 부동산폭락을 바란다. 부동산이 폭락하여 지금의 30%수준이 되더라도 가진자는 여전히 떵떵거리며 살것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솟는다. 힘없고 무지한 서민들이 부동산담보대출을 끼고 수많은 빚을 얻어 산 집들이 폭락한다면 제일 먼저 움직일 놈들은 누구일까? 바로 은행이다. 제1 IMF시절, 국민들이 나서서 도와 주었던 그 은행들이 제일 먼저 움직일 것이다. 그들은 이자상승, 부동산차압, 경매를 통해  지금은 집한채 7~8%대 담보대출을 받으면 은행에서 사장님, 사모님이라 호칭을 격상시키고 그 달콤한 아양, 아첨의 소리에 혹해져서 빠른 시기내 강남진입이 현실화 되리라 꿈꾸는 수많은 서민들의 눈에는 피눈물을 맺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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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버블론에 총대를 매는 정상적인 정치인을 바란다
한명이라도 적게 이런 최악의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안타깝지만, 누군가는 이제 나서서 국민들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 누가 감히 나서겠는가?  바른말 제대로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은 대체 대한민국에 없단 말인가? 소득수준 이제 2만불시대에 수백만불의 집값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는가! 하루걸러 뉴스란에는 미국발 부동산위기의 심화뉴스가 보도되며 이웃나라 중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기사가 감지되고 있는 현실에서 재건축으로 시작해서 뉴타운으로 끝을 맺는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버블을 깨뜨리고 힘들지만 다시한번 제대로된 법규내에서 정상적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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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penmedia.tistory.com BlogIcon 바실리카 2008.04.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추천

  • Favicon of http://jalnaga.net BlogIcon jalnaga 2008.04.1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살까지 정말 열심히 모아서 큰거 한장 모은 다음에 5000정도 대출받으면 작은 아파트라도 살수있겠거니 했었는데 이젠 큰거 두장모아도 작은 아파트 전세도 사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언제쯤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가능한 부동산 가격이 형성 될까요..(먼산)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회사로 너무 많이 돈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건설사가 재투자해서 집값이 내려야 정상인건데
    집값은 반대로 오르고 있죠. 결국 서민들이 진 빚이 어딘가로 계속 쌓이고 있다는
    얘기죠.

    주말에 전세 알아보러 나갔다가 개낭패 보고 왔습니다.
    보통 1억도 안하던 22평 빌라 분양가가 3억2천이더군요.
    그것도 강북에 끝자락에서..........
    도대체 건설비용의 몇십배를 해먹고 있으니 원........
    그 돈이 바로 국민들이 진 빚더미인데...

    아마 곧 어떤 계기가 마련될 겁니다.
    제1 IMF에 연쇄도산이 기업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이제 개인, 가게를 중심으로 연쇄파산이 일어날겁니다.

    잘못된 정책이 계속 되고 있는 한, 그 시기는 조금 더 빨리 오게 될겁니다.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보유고가 바닥났던 IMF때와는 상황이 다르니
    아마 IMF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진 않을겁니다.
    다른 이름으로...

  • Favicon of http://www.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8.04.1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이거 정말 대박인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564097

  • Favicon of http://www.dmlc.co.kr/kyc BlogIcon 대명콘도 2008.04.1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부동산이 땅값 올리고,,,
    시행사가 집값올리고,,,
    시공사도 마진이 있어야하고,,,
    자금관리은행도 먹고살아야하고,,,
    땅이좁은 우리나라지만
    넓은 중국땅도 50~70년임대해서
    집짓지만 중국도 집값오른다는거...!

  • 강남땅부자 2008.04.1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부동산에 관해서는 이 정부에서 더 이상 어떤 정책을 내놓지 않을겁니다. 최근 강북 아파트 값이 미친듯이 (이건 정말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뉴타운 하나 바라고고 4,5억씩 주고 노원구 같은데서 10년이상 산답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지...) 오르자 그제서야 전 정권이 써먹던 방법으로 틀어막고 있죠.

    몇몇 큰손들의 장난질에 부동산값이 들석여도 큰 정책의 변화는 없을거고 또 할만한 아이디어도 없을겁니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으니까 한국인들 특유의 무사안일주의로 계속 가다가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터지게 되는거지요.

    다만 아직까지 이게 터지지 않는건 떨어질걸 대비해서 총알을 장전하고 대기중인 실수요자가 득실거린다는거... 이들이 보는 바닥의 한계가 어디냐에 따라 폭락의 정도도 결정될겁니다.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4.1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정책에는 부자들이 끈을 쥐고 있어서
    쉽게 해결하기가 힘들것입니다.
    대개 부자들이 득실대는 국회잖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4.1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성질같아서는 빵- 하고 버블이 터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 무운 2008.04.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서울시내 부동산시세조사를 다녀보았습니다...
    정말황당하다는 말밖에..안나오더군요..강북이든..강서든 10평짜리 빌ㅇ라지분이 제일싼곳이 평당 2천만원이넘더군요...그것도 서울서 집값이제일싸다는동네가 ....
    요즘건축업자들 빌라지어지분쪼개기에여념이없습니다 참으로한심한작태가 서울한복판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이지요 강남사모님들 어느동네든 빌라를 싹슬이하고다닙니다 부동산업자말들어보니까 거의 강남사람들이 빌라를 나오는즉시 매입한다고하더군요 예전에는 개발이될만한 뉴타운이나 아니면 지역조합이결성된지역만 매입하였는데 지금은 그런것과 상관없이 서울시내 허름한주택은 다사들이고있다군요 서민들또한 짒값이계속올라가니까 안내놓고 그냥가지고있더군요 참으로 가슴이답답하고 이런나라가 얼마나갈까 하는생각에 나라걱정에 잠이안오더군요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 집값이 계속올라갈거라는거를 사모님들은 알고있었던거죠 이런부동산버블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없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주식판하고 똑같은지 세력들이 주식자기들마음먹은데로 요리하듯이 부동산또한 강남사람들이 올려놓고잇더군요 그러니 집이품귀현상이나고 집값은계속오를수밖에요 그러고 나중에 서민들이 꼭지점을잡겠죠...사모님들은 그사이 다정리하고 나갈것이고요...참으로 큰일입니다...에효~~


20대의 투표참여가 저조하다며 왈가불가하시는 블로거들께서 많으십니다. 특히 지성인이라칭해지는 학력인 대학생계층의 정치무관심에 대해 우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관점은 단순히 나이와 학력에 따른 구분은 잘못되었다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상황하에 나이만 문제가 되겠습니까? 국민계층이 분명 피라미드 형태모양으로 화이트칼라 보다 블루칼라가 많고 가진자보다 못가진자가 많은 상황에서 드러난 이상한 정당지지결과와 부진한 투표율로 나타난 이번 선거결과는 과연 어떤 민심을 반영하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 사견이므로 흥미위주로 접근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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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이슈가 없다고들 말합니다. 국민들에게 인물을 뽑을 시간도 주지 않은 조잡한 선거였습니다. 출마자도 모른채 투표에 참가하였으니 각 정당별 차별화된 공약도 불투명하거니와 미래비젼에 대한 당차원의 비젼 제시는 더더욱 불가능한 총선이었습니다. 한나라당도 통합민주당도 선거를 며칠 앞두고 정략공천에 앞장섰습니다.

한나라당은 앞도적 표차로 대선에서 승리한 이명박호에 대한 달라지고 있는 민심과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해야 됐고, 그들은 반드시 이길수 있는 사람만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다른 당의 공천을 미리 보는 전략을 두었습니다. 무리하게 늦은 공천파행의 결과로 그전의 선거와는 달리 지역구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은 선거판이었습니다. 이명박호를 띄우기 위한 승부수로 무리한 당내갈등을 야기 시켰고 결국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및 친박연대의 승리에 그들은 두팔을 벌리고 그들을 안을 준비를 하고 있을겝니다.

통합민주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선판도이후 달라진 무관심한 민심을 돌리기 위해, 그들의 보스격들이 직접 중요선거에 헤딩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에서 옮겼던 전력때문에 그리고 노무현전대통령을 부정하고 문국현후보와의 단일화실패에 따른 결과 변화된 민심을 다시 잡기엔 역부족, 결국 두분 모두 참패하게 됩니다.
 
대선때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던 창조한국당은 모든 당력을 '대운하 저지론'에 올인합니다. 다행히 한나라당의 이재오를 잡아 체면치레를 하였으나, 대선보다 낮은 정당득표율에 따라 결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말할 수 없습니다. 진보신당과 민노당 역시 총선을 불과 얼마 앞두고 갈라서는 불행을 통해 지난 총선의 반쪽이 되는 수모를 격게 됩니다. 진보개혁세력의 완패가 분명한 선거였습니다.

선진당의 약진은 흥미롭습니다. 돌아온 삼수생 이회창총재의 영향력과 소외된 충청론에 힘입어 충남북을 대표하는 당을 새롭게 만든 셈입니다. 예전의 자민련이 생각납니다.


미래비젼 제시가 어렵고 정권창출만이 목적이었던 이번 정치권의 욕심으로 많은 국민들을 소외계층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해야할 정치의 주인들을 선거판의 방관자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 정치권은 비난받아야 하며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과거 이슈가 되었던 민주화 세력 대 독재 세력의 대결 구도는 희화되었습니다. 대신 많은 국민들을 정치적 소외자로 만들며 투표권 행사 자체를 포기하게 유도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경제의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선거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재산(부동산)을 가진 기득계층과 재산(부동산)에 소외된 방관자계층의 대결이었고 충돌이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누구나 모두 긍정하는 부동산버블론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시장자율경제를 주창하고 뉴타운정책을 남발하는 정치권들의 속셈은 오로지 '정권창출'에 대한 욕심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부동산가격을 지키려는 자들의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투표참여를 통해 나타난 이번 대선의 판도는 극명하리만큼 단순합니다. 이명박호의 뉴타운신화를 통해 부의 서울집중을 믿는 대다수 서울경기인들의 욕망이 바로 투표로 직접 연결되었습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경상,충청 지역의 대운하 실현에 대한 욕망도 한나라당 계열에 대한 몰표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집중에 대한 역차별을 두려워한 전라인들의 표심은 역시나 통합민주신당으로 몰렸습니다. 의외인 것은 서울경기지역의 통합신당출마자들이 많이 실패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전라도출신들의 몰표가 예상되었던 지역구에서도 이번 총선을 통해 달라진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재산을 가진 전라출신 서울경기인들의 마음은 지역당 보다는 재산증식, 보호를 위한 당을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지역구당선인에 비해 정당득표율이 높다는 점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한나라당에서 소외되었다 믿는 충청권의 표심은 새로운 충청당(선진당)에 몰빵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행정수도로 경제적 반사이익을 보려했지만 한나라당의 반대에 부딪쳤던 기억을 떠올렸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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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지킬 재산을 가진 기득권 계급의 적극적 정치참여와 현실에 대한 도피를 하고 있는 비기득권 계급의 투표불참에 따라 어제와 같은 최악의 투표율이 나온게 아닐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제로섬 게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계경기의 불황과 원자재가격의 급격한 변동,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발 경제위기 그리고 중국경제의 위기론까지 대한민국 주변에 겹쳐져 있는 경제악재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한국경제가 나날이 성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날이 님들의 집값이 상승하며 그 상승분도 문제없을 경제규모와 소득수준을 만들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서야 국민소득2만불시대에 올랐습니다만, 집값은 세계 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위정자들이 그래도 가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세계경기상황이 어렵고 한국경기가 침체인 상황에서 끊임없이 부동산 가격을 올릴 방법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바로 제로섬게임(zero-sum)입니다. 국내에서 못가진 자들의 돈을 뺏아서라도 가진자들의 재산을 증식시켜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세력들의 결집을 위해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부동산버블이 폭발하여 대한민국호의 침몰이 될때까지도 그들은 쉬쉬하며 국민들에게 장밋빛 전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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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풍선에 뻥하고 터질 그날까지 정치권자들은 풍선돌리기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배불러가는 풍선이 단지 자기가 불 차례에 터지지 않게만 바랄뿐 열씸히 상대당을 죽이고 정권을 잡기위해 국민이라는 풍선을 볼모로 열씸히 풍선불기게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총선결과를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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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4.10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보기에도 이번 선거는 극명하게 님비현상이 두드러지는 선거였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극도로 추구하는 그러한 형태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p.s. 댓글칸의 글자 짤립니다.

  • Favicon of https://geodaran.com BlogIcon 커서 2008.04.1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로섬 게임 정말 공감합니다. 또 죄수의 딜레마라고도 할 수 있죠. 자신들만 살겠다고 하다가 서로가 더 적게 먹는 게임. 대한민국 전체가 죄수의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Favicon of https://goldlite2.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4.11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을 주축으로한 보수정권의 말로는 분명합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는 보수정권의 자산증식수단을 부동산으로 몰아주고 그 피해는 서민들이 받고 있는 미국의 부시정부만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기득권자는 오르면 좋고 아니어도 살수 있지만 그틈에 부동산으로 벌어보려고 했던 미국의 서민들은 이제 대출금을 못 갚아 집 비우고 도망다니기 일쑤입니다.
    물가상승률,임금상승률보다 높은 집값상승률은 결국 우리의 덜미를 잡을 것입니다.
    그때 강남과 성북동,한남동의 땅부자들은 버티며 다른 자산증식수단으로 만회를 하겠지만 서민들은 대출로 얽메인 자산으로 한국식 서브프라임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제발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경제분야와 주식만 바라보고 살아온 15년 동안의 관점입니다.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4.1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총선의 결과를 대한민국 지도에 정당별로 색채로 그려놓은 신문을 봤었는데..
    마치 후삼국 시대의 지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답니다 ;;;

  • Favicon of http://voyager01.tistory.com BlogIcon J.Min 2008.04.1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해야할 정치의 주인들을 선거판의 방관자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 정치권은 비난받아야 하며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가.. 아니라..
    정치판의 방관자이자 들러리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정치권은 영원히 응당의 댓가를 치루지 않게 될 것 같네요..

    일 터지면 다들 도망갈 놈들이니... -_y~ o 0 O




다음의 광고중 기발한
광고를 보았습니다.
이소룡 츄리링 입은
진정한 남성 백수.....

그는 열씸히 쪼구려 앉아
고래밥과 죠리퐁
정신없이  세기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이것이 무엇에 쓰는 광고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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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여러분! 삶이 고달프시죠.
시간도 많은데 집에서 뒹궁뒹굴
방콕하여 방바닥만 긁어대며
시간때우려 죠리퐁 세는 일은
이제 그만 둬도 될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한나라당이 있잖아요!
우리모두 4월9일 투표하러갑시다

근데 대선때 찬조연설했던 이영민씨
요즘 뭘하고 지내시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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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zooin.tistory.com BlogIcon zooin 2008.04.01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이런 무시무시한 광고를 만들었군요. ^^

  • 얼간이명박 2008.04.0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한 나라당

  • 얼간이명박 2008.04.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은 취업 안되 적어도 강남 살거나 재산이 30억이상 이라면 모를까?

    • 똑똑한명박 2008.04.01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그렇지 우리 한나라당에서는 돌고래밥 개수와 요리조리 쬬리뽕 개수를 세어봐서 아는사람만 꼭 필요하답니다 지금 우리 한나라당 구성원 대다수가 그렇게 똑독한 사람들이며 나 이명빡 찍어준 궁민들도 쬬리뽕 과 돌고래밥을 먹어본 사람들이랍니다 꼭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팍팍 운하에다 쳐넎어 밀어주십시요

  •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4.01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다 세어보았겠군요-_-;; 아님 공장에 전화를 했을까요...;;

  • 2008.04.02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조롱이군요 :-(

  • 젭라 2008.04.02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저는 대운하파서 삽질할 수 있게 해준다는줄 알았는데;;; 딴나라포기한지 오래죠

  • Favicon of http://ludik.tistory.com BlogIcon 루디크 2008.04.0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 잼ㅆ다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mywarehousehere.tistory.com BlogIcon 달물고기 2008.04.0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 팔 일용직, 비정규직만 잔뜩 만들어내고 일자리 만들었다고 생색낼 것을 생각하니
    백수(취업준비생)로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그런 것 외에 구체적인 방법 제시도 못하면서 어쩌면 저리도 뻔뻔할까요...ㅠ_ㅠ

  • 카프카 2008.04.0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생각 없이 너무 웃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emptydream.tistory.com BlogIcon 빈꿈 2008.04.0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정말 한나라당이 사용하고 있는 광고가 맞는지요?
    그렇다면 정말 문제군요.

    '갯수'가 아니라 '개수'가 맞는 표현이거든요.
    (혹시나 해서 국립국어원에서 다시 확인도 했습니다.)

    한 나라의 대표 정당중 하나라는 곳이 한글도 제대로 못 쓰다니...
    오렌지를 어륀지라고 하시는 분들은 저러셔도 되는 건지...

  • 과메기 2008.04.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모르시는 분들은 진짜 한나라당 좋아서 글쓰신줄알고 착각하시겠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4.0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인정하긴 싫지만 정말 우리나라 그 어느 정당중에서도 한나라당만큼이나 정치전략 잘짜는 당이 없어요~~

    왜 다른당에서는 이런거 못하지? 얼마나 단순해~ 백수 탈출시켜주겠다는데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다 그런줄 알죠.

    우리들이야 우습게 알고 어이없어 하지만 여러분들도 정치를 몰랐을때가 분명 있었자나요~ 그때 이런 말 들으면 당연히 호감가지 않겠습니까?

    암만 대운하 반대하고 부자내각이라고 떠들어봐야 정작 대다수 국민은 "뭔소리래~" 이러는데.

    정말 한나라당 뻔뻔하지만 정말 국민들 수준을 잘 파악해서 떠드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8.04.0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압승!!!
    축하한다!!!
    대한민국의 투표 안한 20대 백수들아~쉤!!!


가끔 뉴스를 보면서 얼토당토하지 않은 일에 대한 정치인들의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저들은 원래 얼굴의 두께가 일반인의 배이상 두꺼운게 맞는 듯 합니다. 말도 않되며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마치 진실인양 국민을 대표하는 직분으로써 당당하게 발표하지요. 바로 대의선거를 통해 얻은 몇만표의 표심을 그들이 항상 내세우는 '국민'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포장하여 '천상천하유아독존'식으로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부끄럼없이 표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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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것 같은 직업은 어떻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조사한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 Best 5를 뽑아보았습니다.

Best 1 -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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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서도 76%, 이포스팅의 주제가 되는 직군입니다
부정부패,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부정, 그런 것들 때문에
거짓말 잘하는 직업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Best 2 -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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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거짓말실력도 예사롭지 않죠. 특히 각방송국이나 신문사의 편집보도방향에 따라 암암리에 조작되거나 확대축소되는 보도자료를 통하면 같은 사실에 대한 천차만별의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연예설이니 그런걸로 시선을 집중시켜볼려 하면, 거짓말인것도 수두룩 하지않나요?
Best 3 -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1.4%를 차지한 연예인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직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속이는 일이 잦고 또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이기 위해서
속고 속이는 일이 많답니다 ^^ 나이나 학력, 그리고 체중과 성형, 연예관계 등입니다.
Best 4 - 상인
밑지는 장사라고 들어보셨나요?
특히 관광지에서는 바가지가 극성이죠 그래도 싸다고 팔아버리고,,,
거짓말 잘하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요
Best 5 - 재벌
보다시피 우리 나라에서는 큰 재벌들이 판을 치고 있죠
노동자를 착취억압? 하면서도 자신들이 내어야할 세금은 포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벌들, 이미 몇몇 기업들의 상속문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나뿐 기억을 남겼습니다.


조사결과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의 영예의 1위, 정치인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단한 직업입니다. 이번 한나라당 이상득, 이재오측의 '총선불출마설 번복'을 통해서 과연 이시대 정치인들의 대표적인 거짓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넘버1. '구국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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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무라기 정치인부터 4선의원까지 만만한게 '나라와 민족탓'입니다. 자신의 안위와 이상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할 때 필연적으로 포장하여 배수진을 표현하는 방법이 바로 '구국의 결단'을 통해 어떠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동기부여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자신의 일과 행동에 대해 당위성을 갖는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또는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수단으로 꼭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초보 정치 지망생들은 이 소중한 표현을 배우고 익혀 모자름이 없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넘버2.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 당선자시절에는 이러한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라는 말이 전혀 타당성 없는 말이 아닙니다. 직접선거제를 통하여 그 지역의 국민들에 의해 표심으로 지지를 받았으니 그 표심 자체는 그 지역의 '민의'와 '지역민들의 성원'이 맞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후 정치인의 잘못된 정치행적으로 표심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내동안 줄기차게 그리고 뻔뻔하게 외치는 말입니다. 처음 정치인을 믿고 지지했던 지지민들의 의사와는 달리 그들의 불량한 국정운영에 따라 민의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진정한 프로 정치꾼이 되기 위해서라면 임기말이 되었던 어떠한 나뿐상황이 닥쳤던 간에 모든 탓을 '국민을 위해, 국민 탓으로' 돌리는 배짱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가 되는 현실입니다.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넘버3. '기억이 안납니다'
참 머리나뿐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좋은 위치에 올라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들 특징은 기억이 안난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말바꾸기도 문제지만 기억력도 초등3~4학년 수준입니다. 남의 잘못, 사생활 등은 생쥐를 낚아채는 매의 표독스러운 눈마냥 빤짝빤짝 빛이 나며 두뇌의 회전속도는 최신형 슈퍼컴퓨터 못지 않은 처리속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정과 비리 그리고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니 기억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넘버4. '출마포기'선언
십몇년전 '출마포기'선언하신 전대통령을 필두로 지난 대선 컴백하신 전한나라당총재, 그리고 수많은 정치인들까지 적지 않은 수가 출마포기에 대한 번복선언하였습니다. 이 '정치'란 세계가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 있는 것 같군요. 하기야 정치꾼들은 집안의 전답과 땅 모두 팔아 몇십년씩 공천 줄대기를 위해 가산을 탕진한다고 하니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정치의 단맛에 한번 빠지신 분들이기에 마약보다 더 헤어나오기 힘든 모양입니다.

넘버5. '공약', '서민경제우선'
말만 번지르하게 뱉어 놓는 정치인들 정말 많지요. 공약은 정말 허황된 공중에 뜬 약속인가 봅니다. 정치인들이 내어 놓은 공약중 과연 50%이상을 지켜내는 훌륭한? (학생들 시험성적 50점이면 알만하지요..정치인들은 50%만 되도 나름 훌륭한 것으로 치부되니...) 정치인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때마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서민경제우선' 운운하며 바람잡기에 나섭니다만, 항상 그렇듯 선거만 끝나면 되풀이되는 말바꾸기. 정녕 서민은 정치꾼 앞에서 잘 속기쉬운 코흘리개 어린인가 봅니다. 그러니 맨날 똑같은 말에 속구 또 그런 정치인만 골라서 뽑아주니 누가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넘버6. '내가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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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처럼 자기 중심적인 사람 없습니다.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필요하답니다. 스펙상, 인격상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출마하더라도 양보란 것을 모르는 파렴치한 입니다. 반드시 '내가 해야지만'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처럼 쇼를 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하였습니다. 정치인 여러분 거창하게 나라를 살릴게 아니라 집안단속부터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니 꼬라지를 알라!'

넘버7. '평생 청렴결백하게 살았다'
그렇습니다. 말만 들으면 정치인처럼 깨끗하게 부정부패를 모르고 룸쌀롱 한번 가본적 없는양 청렴결백하게 산 국민들도 없을 것입니다. 주둥이만 살아 있지요. 속일게 없어서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속입니까? 그러구도 청렴결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나요? 대학교와 대학원도 제대로 다녀보지 못한 졸부들처럼 학위를 조작하고 경력을 허위기록하며 재산을 축소은폐합니다. 부동산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뭐 대통령께서도 수십차례 '아이들 학군'때문에 위장전입하셨다니 다른 일개 나부랑이 정치꾼들이야 볼 것 다 봤지요. 혹시 배우지 못해 '청렴결백'이라는 한자어뜻을 모르신다면야....쩝!

넘버8.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짓'
깡패이상으로 조직관리가 필요한 곳이 정당인가 봅니다. 나와바리(지역)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그 나와바리에서 조직을 잘 관리하여 조직원(당원), 행동대장(지역당간부), 중간보스(보좌관) 그리고 보스(지역공천자)가 되기 위한 처절한 그들의 몸부림이 불쌍합니다. 이렇게 피바다가 몰아치는 선거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사수하기위해 별별 말들이 오고 갑니다. 공천탈락자는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말을 내던지고 탈당하며, 그 지역에 새롭게 공천된 이들은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파렴치한 짓, 국민의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협박합니다.
하하하, 그리고서 5년후 자신이 공천에서 배제당하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탈당의 대오에 합류합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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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정치인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자 제일 많이 선호하는 표어인데요 ^^; 바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뭐든지 자신이 하면 아름답고, 거창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이고, 더 나아가 애국애족의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애국행위라고 포장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을 다른 당사람이 하게 되면, 추잡하고, 파렴치하며, 나라와 민족에 해가 되는 일이고, 더나아가 나라를 팔아벅는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매국행위라고 표현하군요. 웃기시죠?

넘버10. '국민을 섬기는 하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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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하지 말라구요! 선거철마다 하인으로 변신하는 부잣집 대감마님입니다. 근본이 뼛속 깊숙히 양반댁 대감의 혈통을 가지고 계신데, 선거철 잠깐 잠시 하인복장을 하신다고 그의 근본이 변하겠습니까? 그의 마음이 변하겠습니까? 제발, 섬길필요까지는 없으니 그냥 국민들을 당당하게 정치인들과 맞짱토론하며 같이 나라를 걱정하고 잘못된 정치를 논할수 있는 한나라의 동등한 국민으로만 대우해 주시면 안되겠나요? 하인까지는 바라지도 상상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10가지 대표적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이보다 훨씬큰 정치인의 거짓말이 많이 분포해 있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조금씩 변화되는 정치인의 약속과 진실 믿겠습니다.

"정치는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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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8.03.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우리 멍멍이당" 이런 거짓말도 있습죠...

  • Favicon of https://amoebalife.tistory.com BlogIcon amoebalife 2008.03.2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쑈곱하기쑈는쑈! 쑈곱하기쑈곱하기쑈는쑈! 를 하고계신 분들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공약 말입니다... 안 지키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공약따위 알지도 못한 채 투표하는 우리 국민들도 문제인 것 같아요.
    어디 공약 제대로 알고 뽑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요 =3

  • 2008.03.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인사들 비례대표에 공천시킨 한날당

    뽑는 넘들은 지들이 호구라는 걸 인정하는 거다

  • 메추리알 후라이 2008.03.2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일목요연하게 딱! 정리되는걸요.
    정리와 함께 이 열가지 거짓말을 밥보다 잘 해드시는 인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군요.
    =..=
    여튼, 잘 읽고 갑니다. 킹왕짱~ 히히!!

  • 샹그리라 2008.03.2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재미있어 읽어내려갔더니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블로그였군요.
    아무튼, 저도 요즘들어서야 뉴스에 나오는 정치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워낙 저런 일들만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국민들 사이에선...
    "뭐, 어느 놈이 뽑혀도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으로, 특히 부모님들 세대는 그저 지역적으로 지지하는 당을 선호하시더랍니다.

    그러니 가뭄에 콩나듯이 그래도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들(과연 얼마나 있을까만은...)조차도 그런 정치꾼들에 의해서 "거기서 거기인놈"으로 파뭍혀 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바른 판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ㅂㅂ 2008.03.2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공감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딱 들어오게 정리하셨네요. 정치꾼들이 좀 읽어봐야 할텐데...


    정말 그 인간들.. 너무 뻔뻔합니다. 국가경쟁력 잡아먹는 것들은 죽지못해 데모하는 노동자들이 아니라 자기들 정치'꾼'들인데, 그걸 자기들만 모르고 있으니... 쯧쯧..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인이 늦었네요. 시험삼아 트랙백 걸어보니 지금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goldlite.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3.3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하지만 하루이틀만에 바뀔 일도 아닌 일들인 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 이니까요.
    트랙백 남깁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너무 바쁘시죠?
지난해 선거방송 연설에서
'전재산을 사회에 헌납한다'
선언하신 약속 기억하시겠죠
새시대 새나라를 열어가시는
대통령님의 약속은 믿습니다
하지만, 약속의 시기가 중요하죠
300억대 재산헌납 총선만은 피해주세요. 일회성 정치적 show보다는 마음따뜻한 대통령님의 진심이 필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2월7일 선거방송 연설에서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사회 환원을 약속한 재산은 논현동 주택(40억5000만원)을 제외한 ▲서초동 영포빌딩(118억8000만원) ▲서초동 상가(90억4000만원) ▲양재동 영일빌딩(68억9000만원) ▲논현동 땅(11억5000만원) 등 모두 353억8000만원의 부동산입니다.
 


지금 다음(Daum) 아고라의 네티즌 청원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약속이행을 촉구하는 5만명서명이 아이디'서민은봉'님의 발제에 따라 진행중입니다만, 현재 12일저녁 6시10분 3359명의 서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체 서명모집인원의 6%대라고 하니 아직도 한참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이명박 대통령께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재산헌납을 서둘러주세요.

3415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300억원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헌납’ 약속 이행이
기약없이 늦어지고 있다. 특히 취임 직후 꾸린다던 ‘재산헌납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항간에는 재산헌납 취소 소송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과연 하기는 할것인가?
한다면 뭘망설이세요?
빨리 해주세요...
약속을 한번이라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1일 재산헌납위원회 구성과 관련, “많은 언론이 관심이 있는데
아직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진행된 상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초기에
 경황이 없지 않냐. 재산 헌납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재산 헌납 절차가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청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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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총선공천 문제등으로 심경이 복잡하시리라 생각은 됩니다만, 총선공천보다 더욱 중요한
국민들과의 약속을 우리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나 대다수 국민들의
추측처럼 총선전에 대국민성명을 통해 재산헌납과정을 하나의 정치적 show로 이용하지
않으신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나라가 많이 힙듭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믿고 따를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며, 능력뿐만이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국가의 수장으로써 강력한 리더쉽으로 국민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빠른 매듭으로 재산헌납
문제를 해결하여 깨끗한 정치인, 청렴결백한 대통령으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의 진의와 빠른 결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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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3.1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대통령께서 설마 -
    약속은 지키시겠지요? 씨익~^^

  •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3.12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설이는걸까요 뜸들이는걸까요-_-;;

  • Favicon of http://siyanda.pe.kr BlogIcon 시얀다 2008.03.12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임할때까지 5년동안 20배정도로 불려서 헌납하려고 하는지도...

  • Favicon of https://leoshock.tistory.com BlogIcon 夢想家나뎅 2008.03.1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얀다 님의 의견이 현실화 되기를 바라며...^^;;;

  • Favicon of http://xenosium.com BlogIcon kimatg 2008.03.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sarcasm* 이 보입니다. ㅋ

    아 뭐 저도 이명박대통령을 믿지만요 ㅎㅎ

  • 오드리햅번 2008.03.1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헌납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원싸인하고 왔심더..
    늘, 좋은 글 잘 읽고있습니다.
    가장 멋진 세상을 위하여..화이팅요..

  • 지니가다... 2008.03.1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굳이 헌납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똑같이 대운하도 파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짜피 300억을 헌납해봐야 헌납받는 '사회'는 '1%사회'일건데...알면서~

  • Favicon of http://bluenlive.net BlogIcon bluenlive 2008.03.12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주어"가 빠졌다던가 "언제"가 빠졌다는 등의 핑계로 대충 넘어갈 예정임

  • Favicon of https://hentol.tistory.com BlogIcon 미디어프레소 2008.03.1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재산사회환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뭐 특별하게 이유는 없지만, 퇴임 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 지나가다 2008.03.1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 "이메가 재산헌납 할 필요는 없다"라고 이미 이메가의 재산헌납 발언의 법해석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대한민국은 개신교가 국교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헌납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교회라면 하겠죠.

    그리고 이메가가 "전재산"을 헌납한들 그게 전재산일까요? 사기치는게 특기인데. 쥐꼬리만큼 헌납하고 "난 원래 가진게 이것밖에 없다. 원래 욕심이 없다"라는 초딩적 사기를 칠 가능성도 있구요.

  •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3.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을 아직도 믿으시는겁니까????

  • 무리무리 2008.03.13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촉하지 않으시는게 나을거에요.
    기업인의 사명은 이윤창출입니다.
    100억을 기부하면 그 이상 어디선가 수익창출합니다.
    이 정부는 모든일에 '노골적' 아닙니까?
    수십배 수백배를 창출할거에요.
    안 그래도 재단설립등 편법을 고려하는걸로 나오던데요.

  • blueviol 2008.03.1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산헌납을 하더라도 재단형식으로 할 가능성이 농후하군요...헌납에 대한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 걸 보니 뭔가 자기가 봐도 멋져보이고 또 차후에 자기 맘대로 이리저리 굴려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 돈을 종자돈으로 여기 저기 기업들에게 재단참여를 유도해 수천억짜리 재단으로 키워서 MB 가 자기것인양 굴리고 다닐지도 모르겠군요.

  • ㅉㅉㅉ 2008.03.14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기다려봐....진득하니.....이 지질이 못난것들아.
    지금 우선순위는 그런게 아냐.
    우선 총선부터 좀 챙겨놓고, 배좀 불리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야할 후순위공약이 아니겠느냐.
    암튼 똥오줌 못가리고 징징대며, 뱉어 놓은 말이라고 무조껀 해달라고 졸라대는건 노무현이랑 똑같은 짓꺼리구나......
    어련히 이명박 각하께서 국민을 위해 알아서 탈탈 털어 헌납을 안하실까.....

  • 무명씨 2008.03.14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서명했다간 어디로 끌려갈거 같은데......

  • 묵묵일답 2008.03.1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속 안지킨다에 올인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상고 출신 30대여성
`법조인 꿈' 이뤄


다음의 웹검색을 하던중 오랜만에 감동적인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30대 상고 출신의 여성인 양선화(33세)가 6년만에 올해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조인의 꿈을 이뤘다는 내용이다.
대전 신일여상을 1994년에 졸업한 양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외삼촌의 소개로 서울이 한 변호사 사무실에 취직하며, 막연히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라고 담담히 얘기한다.

기사참조 : http://issue.media.daum.net/happy/200712/04/yonhap/v191003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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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2000년 12월 변호사 사무실에 사표를 내고 서울 신림동 고시촌으로 들어가 6년이란 길고도 짧은 시간만에 합격의 영광을 차지한 것이다. 그의 다짐은 '판사를 하고싶고 그러기 위해 연수원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를 할 것'이라 약속하고 세인들에게 '상고를 나온것이 오히려 그녀에게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三顚四起' 사시 합격.. "판사 되고파"
그녀에게는 이번이 세번 낙방하고 다시 시험을 봐 합격한 경우로 결국 한자성어인 삼전사기의 본보기가 된 셈이다.

요즘 한나라당을 위해 연설한 모씨때문에 인터넷상, 블로그들 사이의 논쟁이 뜨겁다. 나라가 개인을 망쳤다는 자괴감을 피력하는 그 30줄의 청년! 자신의 인생을 세상탓으로 돌리는 듯한 느낌과 비교되는 가슴따뜻한 기사에 오늘 하루는 '참 세상은 살아볼만한 것이구나'를 느끼게 한다.
전문대학은 커녕 인문계 고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그녀의 도전성공기였기에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오른다.

그녀에게 부탁한다. 당신의 성실하고 건전한 노력이 현재의 당신을 있게 하였으므로 앞으로 남은 일생동안 더욱 멋진 인생을 살아 이세상 그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성공담을 후세에 전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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