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 한, 경제한파 공포감 증폭에 따르면 이제서야 당 차원에서 현재 한국의 경제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추가대책마련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응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대외무역을 담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소소한 충고를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경제가 박살나고 나라가 제2의 IMF시절로 되돌아 간 다음에서야 '뼈저린 반성' 운운하는 정치본색을 드러내지 마시고 소시민의 작은 간청을 귀담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1. 상위1% 부자정책 몽땅 버려라
국민들 지금 뿔이 많이 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위기심화정도를 모를 수도 있겠군요. 그나물에 그밥이니까요...그래도 정신차리고 종부세 유지, 고소득자들에 대한 세금부여를 통해 서민층에게 환원시키세요.

2. 부동산 유지정책 버려라
아무리 부동산으로 버티고 있는 한나라당이지만, 심합니다. 어차피 부동산 폭락이 눈에 보이고 있는 마당에 부실건설사를 챙길 여유가 어디 있습니까? 최대한 빠른 부동산가격 조정을 통해 다른 나라의 부동산 가격 수준으로 하향조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관계된 부실 은행도 파산하도록 나두세요. 여러분들 땜질 처방해봤자 그게 올가미가 되어 돌아옵니다.

3. 쓸데없는데 돈쓰지 마라
유가환급금과 같이 실제 운전면허증도 없는 사람에게 왜 유가환급금을 돌려줍니까? 서민지원을 위해서라구요? 그럼 차라리 부가세를 감면해 주세요. 정책하나도 졸속으로 처리하며 눈앞의 인기영합에만 몰두하는 한심한 짓은 이제 하고 싶어도 못할 겁니다.
또, 지금 이 어려운 시점에 대통령전용기 몇천억 투자가 말이 됩니까? 비행기가 없어 해외 순방을 못가시나요?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뭐, 총리란 사람은 하룻밤에 천만원짜리 방에 묵었다고 난리가 났더구만 정말 똥오줌 못가릴 겁니까?

4. 수도권개발완화정책 버려라
아무리 수도권 주변을 개발풀어줘도 돈없어서 제대로 활용할 기업은 몇군데 안됩니다. 이거 땅값싸고 인건비 싼 지방으로 내려보내세요. 대한민국의 지방은 서울과 수도권의 식민지란 이야기도 쏠쏠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수도권 사람만 대한민국의 국민 아니잖아요?

5. 대기업 위주 경제정책 버리고 중소기업 살려라
법인세를 인하하는 진정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대기업 하나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흔들리는 이 잘못된 구조를 끝까지 밀고 나가시렵니까? 그들은 외환이 넘쳐나도 절대 나라를 위해 먼저 외환을 내놓지 않습니다. 회사가 살고 봐야지 나라가 중요합니까? 정신차리시고 중소기업 대출, 규제완화, 지원과 같은 정책 마구 뿌려 주세요. 특히, 수출위주기업 운운하면서 달러 올려 놓으니 좋습니까? 나라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6. 정책을 잘못쓴 사람은 책임을 물어라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어영부영 넘어가는 담당자들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공적자리에 계신 분들은 그 한마디가 미칠 파괴력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들의 과오를 '우리가 남이가'로 돌리지 마세요. 잘못한 넘에게는 반드시 철퇴를 내리고 사퇴시킬 넘한테는 빠른 시간에 사퇴시키세요. 정치적으로 경제를 풀면 나라꼴 더욱 우스워 집니다.

7.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달라
매번 거짓말과 말바꾸기만 일삼으니 국민이 여당과 정부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다르고 '어'다른데 오늘은 같은 말이라 주장하고 내일은 언제 그랬냐고 방귀뀐 놈이 성질을 부리니 종잡을 수가 없군요. 외환위기가 오면 예전처럼 '금모으기'를 하고 싶겠지요?
그것도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당신들이 백배사죄를 하고 현상황을 상세하게 국민들에게 진심을 보여 설명하세요. 그래도 당신들의 무염치한 행태에 도와줄까 말까 고민할 것인데 뻔뻔하게 '외화 모으기'를 하자고요? 해외여행후 남은 100달러를 모으자구요? 참,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현재 머리속에 떠오르는 가장 시급하고 답답한 문제만 몇가지 끄집어 내었습니다. 당신들 말처럼 위기상황에 국민이 모두 협심단결하여 가장 빠른 위기극복을 하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하지만, 성경책에 손 얹고 진심으로 생각해 보세요. 정말 당신들 조금이나마 당신 가족, 당신 자신의 명예와 부 이전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배려한 적이 있습니까?
제발 서민의 개념탑재부터 먼저 하시고, 위에 일곱가지 간청 제대로 생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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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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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탈의 악성댓글때문에 신경이 거슬릴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지역색 운운하며 심각한 일에 '잘됬네', '꼬소하네'라는 식의 거지같은 심성들의 쓰레기글을 보면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오늘자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에서 제일 많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지역경제 자체가 엉망이란 보도도 뒤따릅니다.

미분양 아파트 즐비...실물경기 최악
전국최하위의 경제성장율과 최악의 실업율 그리고 경기상황 또한 전국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 이미 민심은 흉흉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도 대구 출신의 서울생활자로써 심히 이러한 기사에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심각한 현실에 달리는 어리석은 댓글들을 보면 분통이 터질려고 합니다.

대구는 그래도 한나라당 찍을거야
TK는 이래도 '우리가 남이가'...
고소해. 더 망해라...


믿었던 한나라당 맨날 찍어줘서 얻은 결과가 과연 이것밖에 안됩니까?
김대중, 노무현은 그래도 광주라도 살려줬는데 대구는 누구가 살려준단 말입니까!
죽어 사라진 박정희를 아직도 못잊고 오매불망하고 있답니까?

양반처럼 지역색 운운하며 쓰레기 같은 댓글을 올리는 지역주의자들에 무관심법으로 일관하기엔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여러분, 죽지 못해 살고 있는것 아닙니까? 대구의 종로인 동성로에서 '선생님'을 부르면 태반이 돌아볼 정도랍니다. 대구는 십여년간의 심각한 경기위축으로 공무원, 교사, 보험사, 자동차세일즈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무직자인 남자들만 있는 곳이라는 슬픈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뭐, 잘 알려져 있듯 심각한 여초현상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정정당당하게 투표한 만큼 지지했던 인물에게 요청하셔야 할 때입니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멱살을 잡던 욕지거리를 하던 TK의 경기를 살려 달라고 목청높이십시요. 더이상 옛날처럼 한나라당의 그늘에서만 허허 하고 웃으며 기다리면 뭔가 자동적으로 만들어 지는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대구경북시민들이여!

삼족을 잡아 죽일 지방색 운운하는 놈들의 비아냥이 듣기 싫으시다면
두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1)정신차리고 투표해라   한나라당이던 민주당이던 열우당이던 창조한국당이던 자유선진당이던지간에 무조건 대구경북의 지역발전에 실제로 도움될 놈들만 뽑으셔야 합니다. 가족형제도 돈때문에 미쳐가는 세상인데, 과거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던 팔자좋은 세상은 더이상 오지 않습니다. 실리를 추구하셔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열렬히 지지해온 여러분의 지역당에서 도대체 여러분들께 해드린 것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또 속을 여유가 남아있습니까? 한나라당의 넘버2 박근혜가 있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점차 나빠지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정신 빠짝 차리고 투표하세요. 태어난 곳은 대구경북이지만 사는곳이 서울경기면 이미 그사람과 그사람의 가족들은 서울경기민입니다. 여러분과 생판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2)한나라당에게 정정당당하게 요구하라   한나라당을 진정으로 믿고 투표하셨다면, 여러분의 애로사항을 정정당당하게 건의하세요. 그들이 뭔가 해주겠지라는 어리석은 마음은 버리십시요. 개같은 지역색 운운하는 작자들에게 보란듯 잘 살아서 보여주세요. 왜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은채 꿍꿍 속앓이만 하며 숨 죽이고 살아오고 있습니까? 박정희, 전두환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참아지내시는 겁니까?
목소리를 높이세요! 그리고, 정부여당에게 대구경북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요구하십시요. 여러분은 그만한 권리가 충분히 있습니다. 지난 대선, 총선때 그만큼의 충분한 표심으로 그들에게 여러분들의 지지를 보여줬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다른 지역보다 덜 보상받고 못먹고 못입으며 힘겹게 살아야만 하는 겁니까?


지난 정부를 통해 보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전라권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들의 표심을 민주당(열우당) 차원에서 알아줬고 그기에 맞는 보상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MB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집권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충분히 보상받을 자격도 있고 권리도 있습니다.  

제발 병신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마십시요.
서울에서 지켜보는 제 가슴엔 분루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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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바보 곰 2008.11.19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조차도 지역색에 호도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신 충고를 하신다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의 전라도의 눈부신 성장??
    증거 자료를 내 보이실 수 있으십니까?? 전 살다 살다 이런 소리는 첨 들어서요.
    당신은 TK지만 저는 PK입니다.
    솔직히 말해 김대중 정부때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지만 노무현 정부때는 전국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것은 알지만(대구 경북에는 뭐가 갔는지 모르지만 부산에는 북항개발과 공기업 두어개 온것과 선물거래소 유치등 많은 성과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님 말씀처럼 전라도의 눈부신 발전은 알수가 없군요.
    ㅋㅋ 하긴 그렇게 발전시켜 줬으면 조중동에서 꼬투리 잡아 엄청 소설 썼을껀데 가만히 있는거 보면 님 말같지는 않겠지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비교 하기 보다는 정말 정신차리고 지역구에서 인물을 뽑으라는 말이 더 일리가 있겠네요. 지난 10년간 전라도가 발전했으니 이젠 우리가 할 차례(아직도 박근혜와 박정희가 나오는데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직도 지역색을 벗어나지 못한 또 한 분의 글만 늘어난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 노량진에서 2008.11.19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전라도 광주에서 살았습니다. 전라도 광주는 예전에도
    전국 하위 경제규모였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안되지않습
    니까?
    지역주의에 의한 폐해와 TK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려면 이런식의 글은 아니지
    않습니까?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11.1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세상님, 이렇게 인사드리는것 초면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결례인줄 알지만 님이 주장하시는 논조에 대한 오류를 지적 하고자 합니다.
    이해 하실줄 알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님께서는 박정희 전두환때문에 이렇게 참아 내시는 겁니까? 라는 표현을 하시면서도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요구하라는 주장을 하십니다. 대구 경북지역이 과연 한나라당에게 뭘 요구해야 될까요? 그동안 줄기차게 묻지마 지지를 해주었으니 보상을 특별히 요구해도 된다는 건지요?
    님이 말씀 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도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때 호남이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는 전제하에 대구경북을 언급하는 님의 의도엔 반감이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밀어 주었으니 넌 나에게 보상을 해달라는 주장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 입니다. 님께서는 대구 경북 출신이지만 서울에 사니 하등의 관계가 없다고 하시면서도 한나라당이 특별히 그지역을 감싸주지 않은게 못마땅한가 봅니다. 다시 말해서 어떻게 되었던 그 지역에 충실한 정책을 한다면 모든걸 용서해도 된다는 뉘앙스가 다분 합니다.

    전 전라도 무주 출신 입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사회에서 대하는 잣대가 전남과 전북이 다르더군요....
    전남은 죽일놈이고 전북은 그나마 양반이라고, 이것 우습지 않나요?
    출생지에 따라서 그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다시 곱씹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이...

    참 미묘한 사안임엔 분명 하지만
    과거를 탈피한 젊은세대들이 기성세대들에 의해서 또다시 그런 사고에 빠져들지 않도록 힘쓰는게 우리 세대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때 호남이 눈부신(?) 성장을 했으니 한나라 정권을 밀어준 대구경북지역도 정당하게 요구 해야 된단는 님의 말씀은 제자리 걸음같아 허탈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한나라당이 그 지역은 잘 챙기면서도 타지역은 등한시 하더라도 만사오케이 같은 주장 같아 보입니다.

    첫인사가 길어졌습니다.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11.1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에 동조하는 피동적으로 수긍하는 비극적인 한국인의 자화상...
    이게 현실의 결론인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를 돌이켜 보면 출생지역 때문에 지독히도 피해자 신분으로 살아 왔고 움츠리고 살아온 세월이 있었습니다. 이건 내가 일반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생활영역에서 누구의 강압에서도 아니며 자발적으로 배타적인 시선을 보내서도 아닙니다. 사실 과거엔 강압적인것도 있었고 배타적인 시선도 있었겠지만 난 그것에 자유롭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성세대들이 전해주는 효과가 가져다준 결과물 이었겠지요. 그것이 현실에서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현상을 목격했을때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피눈물이 나는게 사실 입니다.

    예전에 서울에 직장세월을 하고 있는 누님을 만나러 구로공단을 찼았던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겨울방학때 였었죠. 그때 만난 누님이 대뜸 나에게 주의를준것이 누가 물어보면 고향을 충청도 영동이라고 하라는것이었습니다. 나이 어린 누님이 그동안 서울 직장생활 하면서 얼마나 출생지역 때문에 고충을 받았으면.....
    그게 과거의일만으로 끝났으면 좋은데 지만원씨의 도발과 그에 따른 옹호글을 보면서 아직도 진행형인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물론 지역구 출신정치인이 지역구를 위해서 노력하는 정치인을 뽑는것은 선거의 꽃입니다. 그러나 간과 해서는 안될것은 우리는 지금 지역에 사로잡혀 함량미달의 정치인을 묵인해주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이건 특정지역만이 아닌 모두의 현상 입니다.

    저는 정치적인 발전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국민정서가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것을 묵인하고 그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지독한 반성을 하면서
    이것을 혁파할 담론이 블로그 세상에 활성화 되기를 기대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만 물러 갑니다.

  • Favicon of http://awalk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나그네 2008.11.1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감정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빠져 있는 생각 없는 네티즌들을 향해 누군가가 쾌재를 부르겠죠. 과연 이러한 실체 없는 헛된 관념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내느냐를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지역 감정을 유발하는 몰상식한 네티즌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275 2008.11.2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노무현때 광주가 혜택본거 없습니다.
    특히 김대중때, 역차별이라고 하지요. 김대중씨 대통령 되었으니 광주가 살아날 것이다? 그 눈초리들이 무서워 오히려 홀대 받았습니다.
    10이면 10 붙잡고 물어보십쇼. 그사람들이 대통령되서 좋은게 있었는지.
    혹 모르는 분들이 그때 광주 지하철 만들지 않았냐 하는데..
    그거 노태우때 공약이었고 실행단계였으나 정권바뀔때마다 하다말고 하다말고 했던겁니다. 돈이 없어서요...
    김대중때 다 준비된거 시작만 했는데 역시 돈없어서 계획된 노선 다 자르고 아주 단순한 지하철이 완성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지만....그런 광주의 역차별은 기억하고있습니다.
    최소한 김대중이 당선되었으니 우리가 더 조심하자, 정권역시 우리가 당선되었으니 예상처럼 지역편애하지 말자...이렇게 눈치는 있어야하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렇게 당하고 속고 결국 이지경까지 와도...
    한나라당이 큰소리치는것을 보면..이렇게까지 말해서 좀 그렇습니다만..TK지역 어르신들 눈치부터 키우셔야할것 같습니다.
    젋음사람들은 제발 투표좀 하시구요...

  • 275 2008.11.2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노무현때 광주가 혜택본거 없습니다.
    특히 김대중때, 역차별이라고 하지요. 김대중씨 대통령 되었으니 광주가 살아날 것이다? 그 눈초리들이 무서워 오히려 홀대 받았습니다.
    10이면 10 붙잡고 물어보십쇼. 그사람들이 대통령되서 좋은게 있었는지.
    혹 모르는 분들이 그때 광주 지하철 만들지 않았냐 하는데..
    그거 노태우때 공약이었고 실행단계였으나 정권바뀔때마다 하다말고 하다말고 했던겁니다. 돈이 없어서요...
    김대중때 다 준비된거 시작만 했는데 역시 돈없어서 계획된 노선 다 자르고 아주 단순한 지하철이 완성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지만....그런 광주의 역차별은 기억하고있습니다.
    최소한 김대중이 당선되었으니 우리가 더 조심하자, 정권역시 우리가 당선되었으니 예상처럼 지역편애하지 말자...이렇게 눈치는 있어야하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렇게 당하고 속고 결국 이지경까지 와도...
    한나라당이 큰소리치는것을 보면..이렇게까지 말해서 좀 그렇습니다만..TK지역 어르신들 눈치부터 키우셔야할것 같습니다.
    젋음사람들은 제발 투표좀 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대구친구랑 한이야기가 있지요.

    대구 친구 왈 : 야 그래도 전라도는 전쟁나도 공산당이 안쳐들어간다며
    호남 녀석 왈 : 그럼 전쟁나도 전라도는 안전하다. 뭐 부술게 있어야지.

    - PK한번 가보고 놀랐습니다. 읍이라는 동네가... 도로 지나갈때 논을 볼수가 없어서.
    -PK친구한테 그랬죠.. 너는 임마 시골의 정취를 애초에 모르는거다 짜샤.
    시골은 국도를 한참 달리면 가끔 삼례같은 읍내가 나와야지
    PK처럼 국도 옆으로 건물이 연속되면 그게 수도권이랑 다를게 뭐냐?

    TK요? -_-; 그동안 과도한 사랑을 받았다가 정상화 된거라고 생각하셔야죠.
    엄밀히 말하자면 수도권 사랑으로 옮겨간거고...

    전라도요? 애초에 사랑 따윈.. 차별만 말아달라..

    암것도 없습니다. 이동네... 서울로 가야죠.

    이동네 국립 대학교 나와서 이동네에 취직한다는 것은 -낙오자-를 의미하더군요.
    제 친구중 1명빼고 모조리 서울취직 혹은 경상도 취직(pK)

    어차피 호남지역발전 기대도 안합니다.
    이젠 키워줄려고 맘먹어도 키워줄 건덕지가 없네요..
    그래도 한나라당이 있는 TK가 부럽긴 하네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우리동네 당 뽑아야 된다는 말 자체가 심히 거슬립니다.

    그 결과물의 현실 또한 전라도도 해당되니까요.

    그래도 DJ. 노무현때는 대놓고는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기대했던 호남사람들 입에서 역차별 소리가 나온거고...

    뭐 그렇다구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노무현때 호남이 발전했다고는 하지 마셔야죠.

    기업도시건 뭐건 솔직히 혜택을 제일 많이 받은 동네는

    행정수도 제외하고는 TK지역 아닙니까? -_-;

    물론 어디 동네 몰아주기라는 개념이 아니라

    서울에서 이전하려고 전국토에 균등분배한거지만...

  • TK는 가해자입니다. 2008.12.25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이런식의 글을 적어선 안되지요. 허위정보 등등... 아직까지 욕도 별로 안 먹었고 그 건 한 짓에 비해 택도 없습니다. 경상도가 전라도 및 타지역 욕하는게 더 많지요. 또라이 정치인 들이 그 지역을 떠나기 전, 이런식의 자기변명으로 우리가 남이가 하며 다시 똘똘 뭉치지 않는 그 날이 만약 온다면(안 온다고 봅니다.) TK는 욕먹지 않고 항변이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닥치고 있는 것이 욕 덜먹는 비결일 뿐.

  • 나참 2009.07.1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까지가 몇년입까? 갓난애기가 30대 중반이 될 세월인데, 그 긴 세월동안 편가르기로 누가 누구한테 얼마나 뼈저린 고통을 주었는지 모른단 말입니까? 가해자는 피해자가 얼마나 뒤에서 고통을 받는지 짐작도 못하는 법이외다. TK출신이란이유만으로 덕본사람들 모두 서울에서 떵떵거리고 살지 TK에 안삽니다. 누가 가해자냐고? 피해의식? 호남이 발전을 해? 호남지역 개가 다 웃겟네. 광주사태를 아직도 광주폭도빨갱이라고 하는데 당신이 총맞아 죽은 고등학생 부모라면 피해의식이라고? ㅎㅎㅎㅎㅎ 광주와는 관계 없는 사람이 지만 참을 수 없네요.

  • 어이없군요 2009.07.1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호남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뤘다는 객관적 숫자를 대세요.
    호남은 김대중 전에도 노무현 후에도 강원도와 함께 제일 낙후한 지역입니다.
    낙후한 지역을 개발하고자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노력에 지방색운운하며 10년동안 딴지놓은게 한나라당과 이고 호히려 역차별을 받았다고 보면됩니다. 반면 쥐박이가 당선되자마자 엄청난 지역발전자금을 포항에 배정한 후안무취의 지역당이 한나라당과 TK입니다. 글쓴이는 지방색을 비난하는 투로 글을 쓰긴했지만 결론적으로 TK 우월론의 한계를 넘지 못했습니다. TK는 지방색의 원흉인거 확실합니다.

  • 고담대구 2009.09.2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인간들 진짜 답이 없고, 갱생 불가능하다. / 있는 그대로의 사실조차 믿지 못하는게 그들의 두뇌구조이니까....

  • 고담대구2 2009.09.28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K는 욕먹어도 당연하지. 글쓴이의 무지함과 고집을 봐라... 글에서 그대로 드러나있다. 저런 인간들 다수가 대구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절망적이다

  • 어려운 시국에 2010.03.07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구무언이오 지역감정 잘 해보슈~

노란토끼를 찾아라!

시사 2008. 11. 19. 16:56




정부여당의 토끼찾기

토끼, 영어로 Rabbit이죠. 요즘 한나라당과 정부일각에서는 토끼몰이가 유행입니다. 엄청난 인력과 자원을 가진 정부기관보다 더욱 정확한 분석과 예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찾기 위해 노력들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찾을려고 하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TT




설마 찾을려고 하시는 토끼가 이토끼는 아니겠죠?

오옷! 뒷모습이라 잘 보이시질 않으신다굽쇼?
그럼 자세한 몽타쥬를 공개합니다.
 지못미! 여러분들께 충격을 드려 죄송합니다.
프라모델 튜닝& 튜닝타임즈에 올라온 pesl님의 프라모델 작품입니다.


그럼, 찾으시는 토끼가 여성이 아닌 남성 토끼를 찾으신다굽쇼?
그럼 다음 토끼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어떠세요?
덩빨이 장난이 아닙니다.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를 찾고 있는데
당췌 이넘의 토끼는 뛸 수나 있는지 의문이 가는 군요. 역시 아니네요.

그럼, 범죄형의 토끼는 어떨까요?
오 인상하며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주먹하게 생긴 토끼군요.
아무래도, 경제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교양있는 토끼는 아니군요.
뭐, 여러분들께서 너무도 잘 알고 계신 '엽기토끼'님은 너무나
얼굴빨이 익히 공개된지라 찾고 있는 토끼는 아닐것입니다.

그럼, 토끼중에 노란색의 노란토끼가 오늘의 정답이군요.
결국, 인터넷을 모조리 뒤져 찾아낸 노란색의 토끼입니다.
아무리 봐도 생긴건 '피카츄'란 동물과 비스무리하게 생겼는데
이게 진정우리들이 알고 있는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그 토끼가 맞습니까?
제눈알을 다시 잘 닦고 봐도 토끼보단 쥐새끼 같습니다.
이것도 중국산 짝퉁토끼인가요? 중국의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인데...TT


도체 어디를 가야 '노란 토끼'를 찾을 수 있을까요?





노란토끼(Yellow Rabbit)은 '환투기세력'의 은유입니다.
노란(yellow)=골드(Gold)=머니(Money)
토끼(Rabbit)=이득을 찾아 깡총깡총 뛰며 옮겨 다니는 세력

시대의 풍운아이자 탁월한 예지력의 인터넷검객, 미네르바의 전문중에 사용된 '노란토끼'는 환투기세력을 지칭하는 말로, 최근 엔캐리자금의 위험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엔캐리' 자금에 대해, Mrs.Watanabe(와타나베 아줌마)라는 별명으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이자에 가까운 엔화 대출을 받아 고수익·고위험 해외 투자에 나선 일본 개인 투자가들의 돈이기 때문이죠. 금융업계에서는 그간 은행·보험·제2금융권 등이 국내에 조달한 엔화 자금이 2조엔(약 2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는데 와타나베 아줌마는 이제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피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고향(일본)으로 일제히 돌아갈 채비를 꾸리고 있습니다. 귀국 시점은 올 하반기와 내년 초가 피크죠.



한나라당 의원들이 미네르바에 대해 서서히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자중하는 모양샙니다. 미네르바의 전문을 읽어 보시면 앞으로 진행될 시장의 판도와 흐름에 대해 그의 개인적 생각을 피력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놀라울 정도로 그의 생각이 맞아 들어 가고 있습니다.  마치 중세유럽시대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을때 대부분의 지식인과 관료들은 그를 미치광이, 무법자로 묘사하며 죄인취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역사의 과정이 변하면서 그는 당대의 뛰어난 학자로 재조명 받게 되죠. 현재 우리들, 그리고 우리 정부에서 위협하고 있는 '미네르바의 위험한 글귀'는 단순한 일개 인터넷 논객의 협박문이 아니라 사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날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의 돌아가는 꼴을 보자니 법정 문턱을 나오며 조용히 읊조리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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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의 개념탑재를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종부세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헌법위에 만수'라 불리며 헌재의 판결결과를 미리 예언했던 강만수 장관의 신들린 예언에 따라 헌재의 종부세대상자 재판관들의 판결은 정확하게 일치되었습니다.


'모세'의 예언 못지 않게 대단한 능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경제상황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소득 5만불시대는 커녕 2만불 아래로 떨어진지 오랜쥡니다. 747공약은 보수언론의 말처럼 이륙하기도 전에 사고가 나버렸습니다. 입만 떼면 '경제를 살리겠습니다'란 구호가 귓가에 아련하게 환청처럼 들려옵니다. 매스미디어에 MB의 얼굴이 등장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말씀입니다. '만니 쳐묵고 꼭 경제를 살리랑께~' 또한, 대선당시 눈물을 지으며 실업을 호소하던 '이영X'이란 경상도청년의 지지발표가 생각납니다. 그 당시보다 훨씬 어려운 작금의 경제상황하에 그는 뭘하고 지내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그들의 바램과 국민들의 바램과는 전혀 동떨어지게 가고 있는 현실, 암울한 경제상황하에서 과연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다수의 국민들에게 희망을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까?



사실은 대다수 국민들이 느끼시기엔 정부여당이 정신 못 차리고 있다고 생각들 하십니다.
서민들의 생각을 가장 빨리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소식통이 바로 '택시'기사와의 대화입니다. 과거 지지층의 생각이 아직도 유효한지 착각들 하시는 건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한나라당과 보수신문방송매체의 과격한 지원사격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 올라선 MB는 자신에 대한 지지세력의 출신성분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제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를 현재의 자리에 있게 만들어 주신 사람들은 누구십니까? 현재까지의 경험론적 상식을 통해 정리하자면 바로 아래의 3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전통 한나라당 지지층
2. 경제살리기 올인한 수도권 지지층
3. 교회중심의 나라세우기, 기독교 지지층


100억을 가진 부자의 표가 100표고 천만원을 가진 서민의 표는 0.1표라도 됩니까? 민주주의 사회의 참정권은 모든 국민들에게 동일한 한 표의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일례로 서론에서 꺼낸 종부세는 결국 가진자들의 사회환원정도를 높여 못가진자들에게 나눠주자는 '형평성에 따른 조세법칙'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평성보다는 획일적인 공평성에 무게를 두는 정부여당과 지도층의 잘못된 판단에 대다수의 서민들은 '다음 선거때 보자'라며 이를 갈고 있습니다. 심지어 빨리 'MB정부'의 남은 임기가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위의 3가지 군의 지지층은 서로 얽히고 섥혀 있습니다. 경상도로 대변되는 전통한나라당의 굳건한 지지층과 수도권의 부동산 열풍에 한자리 차지해보겠다고 돈때문에 정치색을 바꾼 수도권시민들, 그리고 엄청나게 커진 대형화된 기독교회들의 지지와 선전에 보란듯 대선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경제만 살리면 되지'의 열풍에 열광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수치로 현실화 되고 있는 '경제만 살리면 되지'의 함정이 곳곳에서 비가 새고 있습니다.  MB와 정부여당의 맹목적 부자사랑과 잘못된 경제살리기의 정책실패를 통해 그들의 지지기반은 이탈하고 있슴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수도권의 부동산 폭락세는 끝이 없는 아래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진 지방 경기는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선악의 중요성을 최고의 덕목으로 기초한 교회는 대형화된 교회기업(소망교회,순복음교회 등)과 중소회교로 분리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배신하지 않을 사람들을 아군세력으로 모으기 위해 열씸인 정부여당을 보면 안타까움이 앞을 가립니다. 상위2%의 부자층과 결탁하여 그들의 입맛을 위해 나머지 98%의 국민들을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는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삼모사를 일삼는 오락가락한 정책과 엇박자가 나는 경제활성화 대책에 근거없는 대통령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대한민국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정부여당이 100%의 전체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표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정책이란게 모든 사람들을 만족 시킬 수 없을 겝니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수준에서 다수의 국민들에게 행복과 만족을 주는 정책수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상위1%에 속하는 사람들이 정책을 입안하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푹 빠져 있으니 나머지 98%를 위한 정책에 신경 쓸 여유조차 없는 셈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습니다.

다음번 선거에서 '자아비판대'에서 자아비판할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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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1.1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데스크의 클로징 멘트가 정답이네요.

  • neo 2008.11.20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순간부턴가 저들의 머리 속에 다음 선거란 개념이 없다 싶더군요.
    하는 짓들을 보면 정상적으로 선거 치를 생각, 없어 보입니다.
    종신 대통령제로 개헌을 하건ㅎㅎ; 투표조작을 하건 뭐라도 할 거 같아요.
    98%, 딱 죽지 않을 만큼, 옴짝달짝 못하게 게길 힘도 없이 탈진시켜놓고
    싸고 질좋은 노동력, 빨대 꽂은 채로 질질 끌고 다닐려나 봅니다.
    그러니 공공요금도 다 올리고 그러는 거겠죠.
    잘못이며 죄과가 탄로나도 눙치고 게기고 발뺌하고 사고로 사고 덮고 시간 끌고
    하긴, 과반 의석에 공권력 사법부 언론 장악하면 게임 끝이긴 하죠.
    그나마 어리버리 사람의 탈을 썼다 벗었다 하는 척이라도 할 때 서둘러야할텐데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재야 시민단체 촛불 정말 닥치고 연대해도 모자랄 거 같은데
    매일매일이 갈수록 쑥대밭인 게 아주 환장하겠습니다-_-;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종부세는 사실상 종언을 고했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정부의 추가세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결국 상위2%의 부자들에게 부담하자던 세금을 공평하고 사이좋게 국민이 나눠가지게 될 전망입니다.

마치 무연고 뇌사환자(종부세)를 의사(헌법재판소)들 마음대로 장기기증(위헌판결)하여 간이랑 콩팥이랑 모든 적출 가능한 장기들(세금)을 환자들(서민들)에게 강매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 이 얼마나 사이 좋고 아름다운 풍경입니까? 타워팰리스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집집마다 '쾌재'를 외치고 있을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세간에 풍자되던 '헌법위에 만수있다'라는 우스개처럼 리만브라더스의 동생, 강만수 경제부총리는 이 시대의 권력자이자 예언자였습니다. '종부세 폐지가 서민들에게 대못을 박는 행위라고 하는데 그럼 부자들에게는 대못을 박아도 괜찮다는 겁니까?'로 종부세에 대한 유명한 어록을 남기며 종부세폐지를 미리 예견했던 그의 능력은 그가 믿는 신, 하나님의 예언자 모세보다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1.종부세, 여론조사의 방법에 대하여...
80%의 국민들이 종부세 완화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니까 "1%가 내는 종부세에 대해 왜 80%의 국민들에게 그걸 물어보냐?.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1156

  2. '녹색성장'을 기조로 삼은 한 새 정부의 환경인식에 대하여.
"집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린벨트는 분노의 숲이다!"
"그린벨트나 환경 문제는 후손들이 걱정할 일이니 우리들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0809/e2008092418165069890.htm

 3. 강만수 "나도 종부세 피해자...."
“10년간 야인으로 있으면서 소득은 없는데 종부세만 냈다”
(소득없이 신고재산 31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1977349

4.  그럼 도대체 손해 본 사람은 누구야?
"주가가 떨어졌지만 아직 개인들은 손해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안정될 것이다"
(9월재경위 주가하락대책에 관한 질문의 답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1989774 

5. 물가 통계는 이렇게..
"물가는 생각했던 것 하고 작년에 비해서 크게 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래시장방문해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086379

6. 양극화 현상에 대한 정부의 인식에 대하여.
"양극화는 시대의 트렌드다! 세금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http://www.joseilbo.com/news/news_read.php?class=top&uid=74031

7. 한국을 여행하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하여.
"서울이 상징빌딩이 없는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이기 때문에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제2롯데월드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100층이 넘는 크고 높고 아름다운 건물도 강북에 있으면 랜드마크가 될 수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0680

8. 현 정부 최우선 정책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종부세 페지완화는 현 정부의 상징적 정책이다!"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php?idxno=2008092407420210181

9. 국민 가슴에 대못 한번 제대로 박는군..
종부세 완화폐지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종부세 폐지가 서민에게 대못을 박는것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고소득층에 대못을 박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338356&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page=1

10. 이 사람이 일 못해먹겠다고 하는 이유...
학연, 지연, 혈연 등의 구 시대적 관계에 대해..
"현 정부 내에 서울대 법대 인맥이 끊겨서 일 시킬 사람이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99022.html

11. 고리대금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방안에 대하여.
"설사 금리가 100%더라도 돈 빌려주는 데가 있다는 게 더 중요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8044

12. 고환율 정책을 유지한 까닭에 대하여.
고환율 유지정책 쓴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떨어질 리가 없으니까 일부러 그렇게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A&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37148

해외 사정이 심각해진후....
"사실 나는 고환율 정책을 쓴 것이 아니라 저환율 정책을 쓴 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C&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39256

여당에서도 해임론이 나오자...
"나는 IMF에 책임이 없다. 그리고 나는 사실 환율에 개입하지 않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B&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38101

경제 사정이 더 없이 심각해져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하여.
"오해다. 나는 고환율주의자도, 저환율주의자도 아니며 환율은 어디까지나 펀더멘탈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A&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40663



달러대비 유가가 사실상 40불대로 떨어졌습니다. 고공행진하던 유가는 최고 배럴달 150불대를 돌파하였으나 이미 삼분의 일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정부에서는 서민들이 겨울난방에 반드시 이용해야되는 도시가스, 전기 등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처음 이러한 인상요인을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의 인상때문에 부담이 높아져 부득이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해온 정부, 그러나 급격하게 떨어진 석유가격에도 불구하고 인상해야 합니다.

그이유는 단한가지입니다. 세수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세수부족의 원인으로 도시가스, 전기료를 인상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마련해 놓은 건전한 재정확보를 이명박정부는 서민들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강부자를 위해 존재하는 강부자만의 정부아래서 서민들은 죽을 맛입니다.

서울대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수능시험이 어제 끝났습니다. 올해도 서울대 몇명 보냈니, 유명대에 몇명 보냈니로 학교별 등급이 매겨질 것이고 학교마다 플랭카드가 걸릴 것입니다.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을 지지하는 든든한 친구, 학원가에서도 열씸히 입시장사를 위해 홍보할 것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서울대 나오면 겨우 '강만수어록'정도 가능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강남 종부세대상자 소망교회출신의 서울대생만이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알흠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리만브라더스의 겁없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 국민들이 돌대가리기 때문입니다. 까마귀고기를 좋아라 드시는 깜빡이 국민들이 많으시기에 부잣집 마나님들 먹여 살리시느라 집안꼴이 나날이 풍지박산 나는데도 개념있는 투표권리를 깜빡깜빡 하시니 평생 그모양이지요. 열씸히 하인처럼 죽도록 일만하다 가십시요. 뭐? 아니시라구요?

투표한 손목을 잘라내고 싶다구요?
이정부가 이럴 줄 몰랐다 한탄하며 쓴 소줏잔을 연거푸 들이킵니다. 경제만 살리면 자신에게도 떡고물이 떨어질 줄 알았던 한심한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올라가는 물가, 침체되는 내수경기, 그리고 없어지는 일자리. 양극화는 시대의 트랜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들이 솔선수범 개념탑재해야 정치권 이것들도 국민들 무서운줄 알게됩니다.

어느놈이 주인이고 하인인지 헷갈리는 세상
, 지금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진건 모두 국민들 탓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2010년 지방선거, 그리고 이어질 대통령선거에 개념있는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속지 마십시요! 투표권행사를 포기하시는 바로 그순간, 여러분들이 종부세일병이 당했던 그대로 시신이 발기발기 찢겨져 부자들의 필요에 따라 이곳저곳으로 나뉘어 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이 사실을 다음 투표일까지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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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1.1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게 거꾸로만 가는 세상입니다.

    한탄만 할때가 아니라 잊지 않으리라는 다짐도 필요하구요.

    하지만 부자들을 욕 먹이는 만수는 만세를 부르겠지요. 자신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개구리같으니.....ㅡㅡ*







한세대를 풍미한 기업홍보용 문구들이 있습니다. 기업의 mission statement라고도 하구요. 그중 저의 기억에 지금까지도 가장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1980년대 광고중에 금성사에서는 이러한 광고카피를 기업홍보에 이용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지금으로는 몇백만원~몇십만원짜리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도 그렇게 심사숙고하며
며칠밤낮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나라의 대계를 책임질 정치가들을 뽑는 자리에서
휘리릭 나몰라라 무시하고 공휴일이라 놀러가니
앞으로의 10년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진정한 잘못과 잘못에 대한 책임은 바로 국민들인
바로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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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성지 아고라에서
퍼온 훈훈한 미담...
그 전설을 살펴봅시다.

작자 추정이 불가능하나
너무나 훌륭하기에...
또한 불펌으로
홍익인간의 정신을
강조하시기에...


본인 또한 여러분들의
알권리를 위해 불펌하니
널리 퍼뜨려
홍익인간의 이념을...
한나라당의 훈훈한 미담을
가슴 깊수키 새깁시다



자료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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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 김성훈 입니다.

 

여론의 광장 아고라에 제가 인터뷰한 내용에 있어서 조금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직접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네, 오해가 아니고 사실이라 믿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파악하셔서 이렇게 직접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리신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이번 촛불집회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자유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가 생각하는지 첫문장에 빠져 있군요. 한나라당이요? 정부가요? 아니면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관언유착 신문들 말씀하시는지요? 또는 국민상위 1%의 고소영, 강부자님들의 생각이 그러하시다구요? 에이~아니시겠죠. 한입으로 두말 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렇게 못하시지요. '아'다르고 '어' 다른데 어떻게 그분들께서 사람의 탈을 쓰고 전혀 상반되는 이야기를 생각하셨다는 말씀이신지요????
두번째 문장에서 '또한'이라는 연결형 부사를 사용하여 교묘하게 주어를 '나'로 내리셨군요. 아! 이제야 알겠습니다. 김성훈 위원장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랬습니까? 김 위원장님의 개인 생각은 그러하시군요. 그럼 김 위원장님은 촛불돌이에 포함되시겠습니다. 아고라활동도 이제 시작하셨으니 촛불도 들어 보셔야지요. 하하하)

 

이처럼 우리나라가 세계의 민주주의를 선도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 다시 말해,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한 참여의 민주주의의 문화는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이라는 것과 함께, 향후 이러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참여문화는 세계 곳곳에서 벤치마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옷! 이렇게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있으시다니 우선은 감개무량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민주주의를 선도하게 된 원인이 바로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라고 말씀하십니다만, 님이 소속된 제일여당인 한나라당에서는 진정 님께서 보시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있는 수많은 촛불집회 참여자들과 인터넷정보공개자들에게 가혹한 법의 테두리를 가두시려고 하시나요? 왜 평화적인 촛불시위자들이 폭력시위자로 묘사되며 조중동과 같은 관언유착, 비민주주의적 신문에게 한번더 짓밟혀야 하나요?)

 

저 또한 이번 한나라당 인터넷 사이드카 추진이라는 연합신문의 기사가 인터넷에 개제되면서 인터넷의 여론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지금 피부로 느끼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이드카 추진의 연합신문 기사의 파장은 몇몇의 아고라인들에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첫번째 다른신문도 아닌 연합신문(현재, 관언유착이 된 신문으로 대다수 아고라인들은 파악함)에서 발표가 났고, 둘째, 사이드카라는 용어는 '강제적, 강압적으로 활동정지'를 의미하는 증권시장 용어이며,  세째,국민의 입을 막으려고 하는 끊질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한나라당의 노력이 있어 왔기에 님께서 말씀하시는 파장이라는 지경에 이르렀겠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이드카 추진’이라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적당한 제목을 굳이 붙인다면 ‘여론 민감도 체크프로그램’일 것입니다. (여론 민감도 체크프로그램은 당연히 기존에 당에서나 정부에서나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이러한 여론 민감도?를 거대 정당인 한나라당이나 나라를 이끌어 가는 행정부에서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참 답답합니다. 당연하게도 필수적인 대민지원에 가장 필요한 '여론수렴'기능인데 이정도도 안갖추고 있다면 당췌 뭘 하고 있었는지...원!)

 

제가 이와 같은 ‘여론 민감도 체크 프로그램’을 생각하게 된 것은 작년 대선 때 부터이며, 본격적으로 구상에 들어간 것은 제가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인 5월 하순 부터입니다. (아직까지도 여론수렴 장치가 없었다는 말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렇군요. ㅋ)

 

저는 현재의 정치에 대해서 프랑스의 한 유명한 정치 철학자가 말했던 것처럼 ‘공간의 정치에서 속도의 정치’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속도에 의해 정치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럴듯 하지 않습니다. 난데없이 왜 프랑스정치학자가 난데없이 나오나요? 어느시대의 정치학자인가요? 약간 조중동스럽게 굼뱅이 담넘어 가듯 스물스물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죄송하군요...제가 학식이 좀 짧습니다...TT)

 

국민의 정책검증 속도가 빨라지는 것에 비해 정부를 포함한 정치권의 여론 수렴 속도가 검증속도에 미치고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국민적 여론을 수렴하는 방법으로 아직도 공간의 개념에서 파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정책검증속도가 빨라지는 것 이전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정치권의 여론수렴입니다. 가장 기본이 제대로 여론수렴과 합의를 거쳐 정책을 실행해야지 난데없이 어물쩡거리며 엉뚱한 일을 하려고 하니 국민들이 이토록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국민의 정책검증 속도가 빨라진게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국민적 여론 수렴의 속도를 조금 더 빨리 정치권에서 정확하게 수렴 할 수 없는가를 항상 고민하였고 그 실행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역시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님께서 진정으로 '국민적 여렴수렴'을 파악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고민하셨다면 뭐, 별 고민하실 필요 없으시겠군요. 님께서 우려하시듯 안그래도 미국소 문제, 대운하 문제, 민영화문제 등등으로 골머리 아픈 국민들께 '인터넷 사이드카'라는 생소하며 강압적인 표현자체가 나올 필요도 없었겠지요. 그냥 당에서 그리고 행정부에서 조용히 고민하세요. 여론조사기관 그건 폼으로 둡니까?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할 때만 불티나게 이용하구서...)

 

그 결과, 이러한 여론 수렴의 속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국민의 정책검증 속도가 높아진 이유가 과학기술의 도움이라고 본다면, 여론 수렴의 속도 역시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결과를 도출 하였습니다. (과학? 정말 이해 못하시겠습니까? 국민의 정책검증속도가 높아진게 아니라니까요. 여론을 조사하고 파악해서 여론수렴과정을 거쳐 정책수행이 이뤄져야하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라니까요. 왜 여기서 쓸데없이 과학기술의 도움까지 받으시려고 하십니까? 제발 순서대로 갑시다...제발!!!)

 

즉, 여론의 민감도를 체크하는 방법을 프로그램상에서 구연할 수 없겠는가 하는 것으로 구체화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의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TV와 신문도 뿐만아니라 다음의 아고라와 그 밖의 블로그, 카페, TV의 여러 프로그램 등 아주 많은 곳에서 국민의 여론에 여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며, 예전의 오피니언 리더는 이제 막강한 언론사와 방송국, 유명한 기자나 명망가가 아니 국민 한분 한분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님께서 잘못된 주장을 내세우시면서 문맥에 살을 붙이고 있으시니, 저도 님글에 살을 붙여 보겠습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막강한 언론사와 방송국, 유명한 기자나 명망가가 아니라 국민 한분 한분이라고 진정 생각하시렵니까? 어린 백성들이 지칠줄 모르고 그들의 주장을 평화적으로 표현하니 더이상 어떠한 수단과 방법이 없어 새로운 방법을 찾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왜 난데없이 '이문열'이라는 글쟁이가 나서서 횃불로 촛불을 꺼버리라고 대한민국 1%와 보수세력을 선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조갑제'같은 우향우사상에 물든 인간이 감히 님께서 '대한민국을 세계일류의 민주주의국가로 만들었다고 보시는 그 수많은 민주국민들을 싸잡아 '빨갱이'로 부르며 색깔론을 펴고 있는지요?) 

 

따라서 이러한 국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정부와 정당에 전달하여 잘못된 정책을 입안 하였거나, 수정과 보안이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리고, 국민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정책이 있다면 올바르게 홍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문맥에서 약간의 감은 옵니다. 한마디로, 정부나 한나라당에서 언론을 완벽히 통제(파악한다는 뜻)하려는 속셈이시군요. 맞습니까? 인터넷상에서의 댓글하나하나, 문장 한 글 한 글을 통제하겠다는 표현이시군요. 무썹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여론을 또 어떻게 통제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솔직해 집시다. 여론통제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최시중이는 왜 아직도 언론중재위원장을 맞고 있습니까? 왜 난데없이 감사원에서 MBC감사를 시작했나요? 왜 KBS사장을 문제삼고 있나요? 하하하 왜 조중동은 끊임없이 대통령께 용비어천가만 죽치고 부르고 있나요? 정말 여론 통제가 안된다고 보시나요? 네티즌들이 할 일이 없어 조중동 광고 끊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줄 아십니까?)

 

이번 '인터넷 사이드카'추진은 잘못된 표현에서 발생한 것이며, 정확히 표현하며 ‘여론 민감도 체크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것은 아직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회의에 보고된 것이 아니며 저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씩 구체화 시키고 있는 단계입니다. 저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국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떤 이유에서든 논란이 되었던 관계로 저는 개인적으로라도 이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되로 공개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좋은 의견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네티즌 여러분은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시한번, 더 솔직해지자니까요. 국민들에게 필요한겁니까? 한나라당과 대통령께 필요한 겁니까? 완전히 구체화 되지도 않은 개인적 생각이 언론사, 그것도 정부에 딸랑딸랑되는 연합뉴스에 알려지고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보도가 되었다는 참 해괴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위기를 만들고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성공을 만들고 위기는 실패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보편타당하지 않습니까?)

이명박 정부역시 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입니다.
(이것을 위기라 생각하시면 위기에서 탈출부터 하십시요. 그리고 조금씩 전진하다보면 기회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날것입니다.)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섭운 가를 알게 되어다는 위기 속에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이 정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한나라당 역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쇠고기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이시대의 방향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러한 국가적 난국을 함께 돌파하여야 하는가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천만에요. 많은 초중고 학생들은 이 정부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좋은 스승의 역할을 하시는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나라당이 있기에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도 역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항상 시련이 있을 것입니다.
 (저두 곧 불혹의 나이이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시련이 성공의 필요조건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상위1%부자님들 보세요. 땅만있음 대대로 먹고 살기 불편함 없는 나라이잖아요.)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하여 국민 한분 한분의 성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결론은, 대한민국의 상위1%의 성공을 위해, 국민 1%의 한분 한분의 성공을 위해 인터넷 언론을 통제하고 장악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한나라당 디지털 위원장 김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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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디지털 위원장의 글을 읽고, 이번 '인터넷 사이드카'추진의 배경과 아직도 구체적인 방법도 뜬구름인데 알아서들 척척 보도해주는 충실한 '연합신문'같은 충성스러운 언론들이 대한민국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포진한 가운데 정작 '인터넷 사이드카'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언론수렴방법은 일언반구도 없고 구구절절 애닮는 국민찬양에만 몰두하고 있는 형국이 여엉 못마땅하다. 이러다, 이명박 정부의 주특기인 '아니면 말고'식의 새로운 시도는 아닐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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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연합뉴스 기사내용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친박인사 복당문제와 관련하여 당화합 차원에서 최대한 문호를 개방하고자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한다.조윤선 대변인은 "요건만 맞을 경우 친박연대든 친박무소속연대 등 낙천 뒤 탈당해 당선된 의원들은 곧바로 복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요구하는 완전 일괄복당에는 못미치지만, 그동안 친이 주류측을 중심으로 제기되어 온 선별복당론 보다는 진전된 것으로 평가돼 한나라당의 복당 갈등 수습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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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 다행히도 공천을 받은 박근혜 의원은 한나라당으로 혁혁한 승리를 거머쥐었으나, 그녀를 호위하며 후광을 받고자 하던 대다수의 전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은 공선탈락에 못이겨 독자적 행보로 또는 친박연대를 만들었고 보란듯이 국회 재진입에 성공하였다. 이 시점에서 과연 국민은 누구의 손을 들어준 것인가? 한나라당이 내쳐버린 친박연대 또는 박근혜계를 국민들이 거두어 준 것이 다름아니다. 하지만, 지지하는 국민들의 성원에 거안제미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그들의 앞으로 보장될 편안하고 안락한 미래를 찾기위해 백일째 한나라당 복당에 목을 매는 형국이다.

분명, 그 지지자들은 기존 친박근혜파 국회의원들을 토사구팽해버린 한나라당의 잘못된 정치에 등을 돌렸고 결국 표심은 보란듯 그들을 다시 국회로 불려들였다. 한나라당의 타이틀만 달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던 그 삼,오육공의 시절은 어느덧 먼 옛 이야기로 구전되고 있을 뿐, 진정한 승자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박근혜와 지역민들에게 지지받은 친박연대 및 친박근혜계 당선 의원의 몫인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매달리는 친박복당의 구구절절한 요청에 이제 국민들과 그 지지자들은 염증을 느끼고 있다. 바로 항간에 떠도는 '복당녀'라는 절묘한 네이밍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현재 연이은 청와대와 여당의 실정, 그리고 오버랩된 촛불문화제는 이반된 민심의 향방을 모두에게 알려주는 시금석이며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그들은 앞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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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생물은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임기내 절대 복당은 없다던 강재섭 대표의 목소리도, 한나라당을 버리고(실제로는 한나라당이 버렸지만) 따로 새로운 '친박연대'라는 이름도 기괴한 당을 만들어 출사표를 던지며 살벌한 총선전장에서 적군아군을 가리지 않고 장수의 목을 수없이 가로채며 피튀기며 싸웠던 과거를 바라보았던 한나라당원들의 그 곱지 않은 시선도 정치라는 생물 앞에 엎치락 뒤치락 몇차례 동요를 반복하더니 결국 지금의 형국에 이르러서야 '포용의 정치'에 무릎을 꿇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라~ 모두 나에게로 오라~ 모든것을 용서하고 다 받아 주겠노라!
(이렇게 허세를 부리고 싶을 터이다, 그러나 이미 기차는 떠나갔다)

적절한 타이밍을 잡기가 그렇게도 힘이 드나보다. 대범한 배짱과 이해력으로 무장된 진정한 포용의 정치가 몇수만 빨랐더라면 과연 현재의 정치는 어떻게 변하고 있었을까? 취임100여일을 앞둔 이명박정부의 조급하고 편협된 실용아래 이미 기울어버린 정치판도를 뒤바꿀 힘이 '복당녀'의 등장으로 마련될 것인가? 그녀는 박다르크의 잃어버린 힘을 다시 구원받아 쓰러져가는 민심이반과 무녀져버린 국민의 신뢰를 되살릴 이 시대의 '잔다르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복당녀라는 멍애를 정치평생 짊어져야할 숙명으로 낙인찍히며 더이상 국민을 위한 희생과 선택이 아닌 희화화된 권력구도 아래 '패싸움'정치를 이용하려는 시대를 거스르는 사라져가는 과거의 정치인중 그져 그런 한사람으로 국민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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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정치적 생명을 건 최종 선택이 자뭇 궁금해 진다.
여러분들은 그녀를 구국의 '잔다르크'로 기억할 것인가?
혹은, 정치꾼들 세상에서의 '복당녀'로 남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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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ruroh.tistory.com BlogIcon haRu™ 2008.06.0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죠. 오로지 앵무새와 같이 생각이라는 것이 없고, 자신의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만하는 복당녀입니다.

  • 뻔한거 아닌가... 2008.06.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지.... 딴나라당 재학생이나 자퇴생이나 국민 생각안하는 것은 매한가지..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6.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교과서를 칭송하는 걸 보고서 일본국 공주는 관심을 아예 끊기로 했습니다. 정나미가 아주 뚝 떨어지더군요.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0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라니 왠지 이름에서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고 싶다면 친박계열을 박박 긁어모아 신당을 차린뒤, 일단 보수여당인 자유선진당과 정치적인 연대를 하는 편이 나았을텐데요... 그러면 최소한 보수진영 내의 견제세력으로 주목을 받았을테고, 지금 교섭단체 구성조차 난망한 선진당에 비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다음 선거때 오히려 당 대표의 입장에서 한나라당을 흡수할 지도 모르는 일인데, 한나라당에 다시 들어가서 당내 제2계파 수장에 머무르려고 하니, 보는 입장에서도 한심할 따름입니다. 적어도 17대 총선에서 선방으로 당의 붕괴를 막은 전직 대표라고는 볼 수 없겠네요...

  • Favicon of https://flysky2470.tistory.com BlogIcon 달리나 2008.06.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점에서 박근혜는 오히려 국민들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박근혜를 지지하는건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지 않습니까.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6.0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하고 정치적 감각이 있다면 이명박과 공멸하는 티켓을 끊지 않는 것이 정상이겠으나, 이 양반들이 생각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식을 뛰어넘으니 말이죠.

    답답합니다. 뭐 어차피 박근혜에게 기대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았고, 별 관심도 없습니다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 세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행인 2008.06.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도 참 어지간히 민심을 못 읽으시는 분이군요. 국민의 민심을 읽지 못 하고 자신의 본심만을 위해 정치를 하니 다음 투표 때 정치에 새로 참여하는 젊은 층의 표를 받기는 틀렸습니다. 애시당초 기대조차 하지 않기는 했지만요.


유가 급등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서민들이 주도하여 각국의 정부에 대항하여 유가 인하에 대한 생존권 보장을 이유로 시위가 번지고 있다는 KBS보도내용이 있었습니다. 근 2년만에 두배 이상으로 오른 유가의 부담은 각국의 서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세계의 경제 위기론이 솔솔 번지고 있는 마당에 대한민국에서는 '부동산불패론'과 '천박자본주의' 그리고 '경제만 살리면 되지'운동이 식지 않는 모양입니다. 주변환경은 무시한채 앞만 보고 달리는 경마장의 눈가리개한 경주마처럼 미친듯 대한민국을 몰고 있는 기수는 바로 대통령 자신입니다.


훌륭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다행스럽게?도 한국에서는 화물차연대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는 유가급등에 따른 시민들의 행동이 실질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서야 석유 한톨 나지 않는 힘없는 나라의 국민으로써 이미 40년도 남지 않은 석유생산량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고, 이미 그 상황에 대해 성숙한 시민으로써 이해 하려고 하는 훌륭한 시민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만들어 내라는 미친 독재주의 국민들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 대해 그렇게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전세계적 정황파악이 가능한 이성적인 사고력과 정보력을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시대의 어떤 나라의 국민들 보다 성숙되고 경쟁력있는 학력수준과 이성을 갖추고 있는 진정한 현시대에 적합한 국민들이라 감히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성숙하고 훌륭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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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바로 미국산 쇠고기 사태에 대한 국민건강주권을 사수하기 위한 몸부림이기 때문입니다. 촛불문화제에 대한 정부당국의 방침은 변할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국민의 소리를 들어 달라는, 국민의 처절한 몸부림에 반응해 달라는 평화시위를 마치 배후세력이 있는 정권자체의 전복을 바라는 폭력적 시위로 사태를 인식하는 모양입니다.


컴터 사양이 안맞다!

1970년대에 코볼이나 나왔을 무렵의 소프트웨어로 현시대의 최첨단 프로세서를 돌릴려고 합니다. 2mb로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2GB사양의 컴퓨터사양을 돌릴려고 합니다. 돌아나 가겠습니까? 대통령 귀국하자마자 회의인지 뭔지를 하며 바로 보도된 내용은 '도대체 누가 촛불을 사서 시위를 부추기냐?'라는 한심한 생각입니다. 한 중학생은 그 보도내용에 대해, '촛불 내가 산다' 라고 댓글로 혀를 끌끌 차고 있습니다. 어제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정부의 나팔수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경제를 위해서는 빈부의 양극화는 받아 들여야 된다는 내용이더군요. 하하하, 정말 훌륭한 말씀입니다. 어떻게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정부정책에 큰역할을 하는 하람인지, 뻔뻔하게도 한국의 대표?신문인 조중동의 중앙일보에 버젓이 기사가 보도될 수 있는지 한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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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 이혜훈의원이 18대 국회 시작과 함께 수십억 주택을 소유한 강남부자들 종부세 면제와  종부세 세대합산을 인별합산으로 전환하는 법안(집투기꾼들 세금 감면,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법안)을 새벽부터 밤을 새가면서 1호로 발의 접수시켰다고 합니다.


왕따를 위한 외교전략
미국가서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했다 자위하고 중국가서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시켰다 자위만 합니다. 전략과 전술을 이해하는 상위 소프트웨어라면 감히 이렇말 이렇게 당당하게 못하십니다. 2mb의 안타까운 프로세서를 가지셨으니 현시대 판매되는 컴퓨터 사양을 이해못하시는게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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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공산주의의 찌끄레기로 밖에 안보이던 중국이 이토록 발전하니 어떻해서던 다리를 놓고 싶으신 모양입니다만, 그 엄청난 정보력을 가진 세계 제1의 정보대국 미국이 방관만 하고 있겠습니까? 아니면, 그토록 무시만 해오던 중국공산당이 훌륭한 대한민국원수가 한마디 한다고 '좋아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겠습니까? 중국 외무부에서 한수 바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가벼운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싸움잘하는 친구에게 붙어 공부잘하는 친구 욕하고 공부잘하는 친구한테는 싸움잘하는 친구의 뒷다마를 까는 야비한 놈들이 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나 그런 놈은 있기 마련이지요. 그러한 허접쓰레기의 미래는 안봐도 뻔합니다. 당분간 이리저리 붙어 양쪽의 정보원역할, 시다바리 역할을 하다 결국에는 왕따 당하기 일수입니다. 상식적인 상황에서 어느 누구가 그 놈의 말을 들어 주겠습니까? 옛날 학창시절 꼭 저런 부류가 있었지요. 정의감에 불타던 저는 그 놈을 그냥 무시하거나 패줬습니다. ^^; 상대할 필요가 없지요. 시간낭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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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문제는 아니다
예정된 수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윈도XP프로페셔날을 깔아야 하는 최신형 컴터에 코볼로는 돌아가지 않으니까, 베이직(장관교체)으로 구동시키려 합니다. 바이러스(촛불문화제)가 걱정되어 바이러스퇴치프로그램(경찰청) 소프트웨어만 강력한 걸 심어 놓고 있습니다. 사운드카드(국민의 소리)가 자신들의 사양으로는 원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으니 사운드카드는 연결조차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곧 장관 몇명 잘라버리고 생색내겠지요. 할만큼 했다. 이토록 사과한다. 대통령이 머리숙여 사죄했다라구요. 요즘, 웬만한 컴터 사면 윈도XP정도는 공짜로 따라옵니다. 잘만들어진 윈도XP도 버전을 바꿔가며 하드사양에 따라 업데이트 됩니다. 그런데 2mb짜리 소프트 웨어로 최신사양 컴터 돌리기 무리가 있습니다. 잘 압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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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10월3일자 만평-한나라당 이명박후보의 부시대통령 면담계획을 미국정부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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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드웨어 탓만 하지 마세요.
구동프로그램 업데이트 하시구요.
앞만 보고 무식하게 달려서는 그토록 바라시는
경제올인 정책이 어마어마한 독으로 다가올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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