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에 소위 메인신문사들이 유명블로거 부인살해사건을 특급이슈화하고 있습니다. 방문자수 백만이 넘는 유명블로거(?)의 실체는 알고 보니 전문대졸의 법무사시험준비생이다는 둥,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살해한 부인과 몇년째 별거하며 생활했다는 둥, 그 블로거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까지 있다는 둥, 그들의 장기인 소설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과연 유명블로거란 무엇일까요? '인권변호사노릇'을 했다는 언론의 주장과는 달리 그는 소위 유명한 사이트의 글을 마구잡이로 불펌하는 해적블로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를 위시한 언론들이 그를 '유명블로거'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무작정 방문자수가 백만명 넘었다면 유명블로거입니까? 그럼 전 벌써 삼백만이상의 방문객이 있으니 초특급 울트라 캡숑 블로거겠군요...ㅋ 참 하는 짓이 초등학생들보다 유치합니다. 이러한 언론의 블로그까기 기사에 맹목적으로 블로거들을 비난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 '명품' 타령도 이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무엇이 명품이란 말입니까? 그저 사치품 또는 고가품 또는 진품으로 표현해야 마땅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정브랜드에게 얼마만큼 광고에 따른 댓가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비싼 외산의 특정브랜드만 명품으로 둔갑시키는 저질 언론의 입발린 소리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명장의 손길을 거친 수작업의 소수 제품에만 명품이란 칭호가 가능한 것일진데 그저 비싼 외산브랜드라면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제품들도 명품으로 둔갑하고 마는 현실의 저질언론플레이가 사회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 과연 대한민국 방송언론계 종사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이슈되었던 파워블로거, 유명블로거의 리베이트 논란에 이어 살인사건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벌써 대한민국사회에 블로거가 생긴지 5여년이 됩니다. 백만명의 방문자수는 년수로 5년째인 대한민국 블로그계의 통계로 보았을 때 그리 큰 것만은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펌블로거따위를 유명블로거로 둔갑시키는 저의와 일개인의 잘못을 마치 블로거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는 저의가 궁금하기만 합니다.

메인언론만 언론노릇을 하고 싶다는 못된 심보가 아닐까요? 제대로된 언론의 자정역할도 못하는 찌질한 정권나팔수 언론들이 웹미디어2.0 자유로운 토론시대에서 배아픈가 봅니다. 개개인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논쟁하는 신성한 블로그를 한낱 사기꾼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는 셈입니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이렇게 기성 언론의 저급한 말장난속에 또다시 상처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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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9.0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십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11.09.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울트라 캡숑 짱님~ㅎㅎㅎ 시원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백만 방문객 넘어가는사람들 부지기 수입니다~
    솔직히 다른 포털은 가지 않다보니 누가 누구인지~~
    이름도 생소한 블로거들 많더군요~
    툭하면 파워니 우수니 하는 이야기들 들으면~~ㅎㅎㅎ

  • 오다가다 2011.09.07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기심에 그 블로그 가봤는데요...ㅋ

    뭘 보고 파워 블로거라는지 모르겠더군요...

    뭐 하나 걸렸다 싶어서 옳다쿠나 하면서 블로거 전체를 까내릴려는 수작이죠...

  • Favicon of https://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09.07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블로거들한테 까이고있었는데 요즘 마침 몇개 터져주니
    "옳다구나 까보자~"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차피 진실여부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던 언론이니 소스만 있으면 되는 거조뭐

    괴멜스가 따로 없음-_-;

  •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9.0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1.09.07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일하는 중인데...
    우연히 이 글을 접하고는....
    너무나도 속시원히 써 주셔서...
    다음과 티스토리 둘다 일부러 로그인하고 들어왔네요..

    체증이 확 풀립니다^^

  • 먼저 그가 범인인지부터 의심이 감! 2011.09.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 범인인지 아닌 지부터 의심이 가는 건 저뿐인가요?

    예전부터 이 정권에 안티성향인 분들이 좀.. 요상한 식으로다가 언행을 해서.. 범죄를 저질러서 사회적 지탄과 함께 알밥들이 떼거지로 모여가 욕에 욕을 해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말이죠.. 이번 경우도 좀...

    암튼, 아직까지 그가 범인으로 단정된 건 아닌 걸로 보이더라구요~
    그렇담,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그를 그런 식으로 언론기사 써대선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먼저 범인을 잡아놓구서 이런 기사를 쓰더라도 써야지, 잡히지도 않았는데다가, 범인인지도 모를 양반을 이렇게 참..
    하여간에 망할 놈의 언론과 거시기들...

긍정적 마인드로 항상 좋은 글과 아름다운 생각을 만들고 배포하시는 분들을 접하면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평과 분석을 핑계로 특정대상을 비난하고 해부를 일삼는 본 블로거는 가끔씩 여러분들에게 질책을 당하고 나뿐 네티즌의 선두주자로 공격당하기 다반사입니다. 원론적인 생각으로는 항상 좋은 글만 읽고 서로 좋은 말만 듣고 사는 사회가 정말 아름답고 풍요로운 사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보이는 세상일이 모두 아름답지는 않은게 사실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인생사 자체가 근본적으로 출발선부터 불공평하고 불평등한 것이고, 그렇기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공평하고 공정한 '완벽한 세상'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다른 관점에서, 특히 저는 보다 삐딱한 관점에서 완벽하지 못한 대상을 파악해 버리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성격상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글을 생산하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주장이 100% 모두 맞다고 선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천한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고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이러한 생각도 알려주십사하는 느낌에서 글로 생각을 배설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저와 동급이 되시거나 더욱 하급으로 변신하여 열폭하시는 분들을 보면 사실, 참 죄스러운 마음 없잖아 있습니다. 단초를 제가 마련한 것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제블로그 포스팅의 기준에 의하면, 제 배설물들은 일방적이고 원초적인 비난, 악플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라 감히 용기를 내어 주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실관계에 기인하여 인과관계를 따지고 상황에 따른 제 생각을 표현한 것입니다. 소위 공인으로 알려진 사람들에 대한 행적에 대해 소심한 용기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 주장을 제시합니다. 일단은 건전하고 알흠다운 사회창출을 위한 저의 작은 몸부림이지요. 하지만 제글의 대상이 저의 주변인들과 같은 일개 소시민이 아닌 비교적 사회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주가 됩니다. 이유는? 바로 그들이 일개 소시민에게 미치는 영향력 때문이지요. 그들이 소위 공인의 자리에 있기에 보다 엄격한 잣대의 비평과 분석이 요구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인으로 평가되는 정치인, 관료, 기업가, 그리고 스타 들이 주로 블로그에 오르내리게 됩니다.

수많은 자살사건을 이유로 한국 네티즌의 무분별한 악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익명성을 보장받은 살인자로까지 묘사되는 상황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사생활침해 그리고 심각한 인격모독으로 상처받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근거없는 비난과 비방에 많은 사람들이 곤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대중들에게 항상 노출되는 공인들의 경우는 정도가 더욱 심한게 사실입니다. 공인들중 특히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부류인 연예인들과 정치인들의 경우는 잘못된 소문이 치명적이며 사실관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미 밝혀지고 또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안에 대해서 개인적 분노의 표현은 '표현의 자유'가 헌법상에 포함된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가질 수 있는 당당한 개인의 권리입니다.

누가 감히 조혜련에게 애국을 강요할 수 있는가?
기미가요에 같이 기립박수를 친 조혜련, 그녀는 단순히 '웃음'으로 돈을 버는 연예인일 뿐이지 독립투사나 애국자일 필요가 없죠. 왜 수많은 네티즌과 언론은 조혜련에게 '애국자의 틀'을 강요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 개인의 생각의 출발점은 바로 '조혜련'이란 코메디언은 한국의 유명인이고, 공인입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그녀가 공인의 타이틀을 달고 있고 대한민국땅에서 부와 인기를 얻은 공인이기에 그녀의 언행에 일정 잣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선희의 복귀문제는 개인사와 별개이다?
역시 비슷한 시각입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안재환의 자살사건이 완벽히 깨끗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몇달전부터 여러 언론라인을 통해 그녀의 복귀소식이 슬그머니 흘러나왔고 동료연예인들의 감싸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아직 안재환측 유족들의 반발이 존재하고 있는 마당에 익히 논란거리를 남겨두고 있는 와중에 성급한 복귀를 요청했고 결정했다는 점입니다. 그녀의 아픔을 감싸주는 애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목소리에 대해 '파멸로 몰고 가는', '또하나의 희생양 찾기'라는 강한 논조로 협박하고 있고 그냥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너그러이 이해하고 감싸주라는 요구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장자연사건은 전형적 연예계의 행태다?
故장자연 자살로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수많은 공인들이 그 성상납사건의 중심에 있으며 엄청난 로비와 치욕적인 비리에 공분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힘있는 언론과 권력에 의해 이사건은 유야무야되고 있고 경찰 수사결과 대충 봉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언론에서는 물타기 기사로 이 사안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원래 연예계란 그런곳이라는 당위성 주장에서 시작하여 그녀의 사건은 대략적인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것으로 결론나고 있습니다. 그녀가 죽음을 통해 알리려 했던 일이 과연 '성을 이용해서라도 성공하고 싶어 했던 일개 연예인'이었을까요? 도저히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러한 부조리를 타파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벼랑끝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어느사회에서도 언론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나라 전체의 이성을 마비시킬 수도 있으며 한나라의 감성을 흔들 수도 있습니다. 넘쳐나는 현대 정보사회의 결과물에 사람들은 보다 빠른 판단을 강요당하며 일방적 정보전달에 만족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상호소통을 요구하는 신미디어주창자들에 의해 새로운 언론역할이 필요로 대두되었습니다. 21세기 신미디어 사회의 발전으로 언론민주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웹2.0시대 쌍방향 소통을 무기로한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단순한 일방통행의 정보습득에서 벗어난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의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수동적,피동적 그리고 순종적인 이시대의 말잘듣는 어린양으로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골리앗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시대의 다윗이 되어 살아 가시겠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불법, 편법 그리고 부조리와 비리 등 거대한 암흑의 힘에 맞짱뜨는 이시대의 돈키호테를 지향하고자 오늘도 열씸히 포스팅을 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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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을 벌써 1년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 초보 블로그로써 우왕좌왕하다 점차 방문자들이 많아지면 더욱 많은 노출욕심이 많이 생깁니다. 블로깅이란게 나름의 중독성이 심하더군요. 집중적으로 성실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job중 하나가 바로 블로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요? 블로거도 다른 직업군들처럼 유명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자질과 노력이 필요할 것인가요? 일년이상의 블로거 생활을 통해 파악해본 유명블로거의 필요조건은  다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 블로그도 사회다. 대중성과 인기가 필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의식수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 등등 그러나 결국 유명블로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블로그사회에서도 대중성과 인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대중성 못지 않게 전문적인 블로그들, 소위 유명블로그들과 인맥을 쌓아 두어야 실제적인 추천수가 높아지며 그 추천수를 통해 메타사이트(다음,올블로그,블코 등)에 노출될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사회로 비교하자면 전문 블로거들은 바로 문화평론가나 편집자 역할을 하게 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편집자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수준의 글만이 냉혹한 블로그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2. 블로거는 성실해야 한다
어떤 다른 직업보다도 블로거라는 직업은 성실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고된 직업입니다. 블로깅 자체를 즐기고 글쓰는 것을 즐기지 못하는 분이라면 결국 꾸준한 방문객들의 유입이 불가능합니다.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방문객들의 유입도 꾸준합니다. 그리고 점차 구독자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구독자 수가 증가하면 역시나 메타사이트의 추천빈도도 그만큼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파워블로거라는 말도 역시나 이러한 블로그들끼리의 추천에 따라 정해지는 지위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파워블로거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블로거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3. 양질의 포스팅이 중요하다
포스팅 하나라도 정성과 성의를 다해서 올린 포스팅이야 말로 구독자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의없이 대충대충 쓰여진 포스팅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며 결국 블로거 스스로 '왜 블로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련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대부분의 블로거는 자신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원하기에 공개적인 사이트에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을 노출시키고 공개하는 것입니다. 블로거에게 방문자수는 블로깅을 하는 원동력입니다.

4. 블로깅은 상호작용이 필요한 의사소통수단이다
블로그와 일반언론의 방송신문매체와 다른점은 바로 상호소통기능입니다. 거대언론방송잡지집단의 전문 기자들에 의해 써여진 일방적 소통기능보다 블로그는 쌍방적 소통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블로거 개인의 생각이 포스팅을 통해 전달되며 독자들의 생각과 의견에 따라 포스팅 자체가 수정될 수도 있으며 또 꼬리무는 댓글에 댓글을 통해 서로의 사상과 의견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살아있는 언론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의 포스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글의 반응에 친절하게 답을 달고 독자들의 생각에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피력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의 쌍방향성은 절대 중요한 것입니다.

5. 블로그를 통한 돈벌이 수단은 어렵다
방문자수가 아무리 하루평균 5천명 이상이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블로그 광고 수익으로 얻을 수 있는 돈은 하루 2불을 넘기기 힘이 듭니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분들은 극히 어렵고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많은 블로거들은 실제 자신의 직업과 관계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수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거의 모든 블로그는 수입원천은 따로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든든한 수입이 따로 있기에 마음놓고 자신감있는 포스팅을 전개하게 됩니다. 일부 맹목적인 친기업 블로그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블로그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경우에 대해 많은 다른 블로그들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돈벌이 수단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신다면 100전100패라는 사실 명심하십시요.

6. 블로그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취재비도 챙긴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의 경우 평균 5천명의 방문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잠재된 글쓰기 욕망과 비이성적인 사회정의에 대한 울분, 그리고 이상에 맞지 않은 현실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날려 버리기 위한 방편때문입니다. 성격상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이미 미쳐서 돌아가셨을 겁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을 이용함으로써 현사회의 구성원으로 잘못된 사회현상에 대해 마음껏 신랄한 비판을 쏟아 낼 수 있고 이를 통해 많은 비슷한 사람들과의 의견공유를 가질 수 있으며 결국 사회의 쓸모없는 부속품중 하나가 아닌 사회라는 거대 유기체의 살아있는 구성원으로 진보방향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기에 책임있는 일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한 보상은 충분합니다. 그기다 보너스로 월200불 정도의 원고료까지 챙기니 취재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꼭 유명한 학자이거나, 정치가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 많은 돈을 들여 제품을 분석하고 시연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얼리어답터가 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수백만원짜리 DSLR을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한 필수적 조건은 1.대중의 필요(NEEDS)를 잘 읽고 블로거들과의 사교성이 좋아야 하고, 2.성실이 필수 덕목이며, 3. 양질의 포스팅이 기본이고 4.상호소통을 절대 무시하면 안되며 5.블로그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해서도 않되며 6.블로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기본적인 유명블로그로써 한걸음 다가설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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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qeem.tistory.com BlogIcon Qeem 2009.02.0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이시네요~ 소위 말하는 WEB2.0시대에서 블로그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실정이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 블로거들의 책임 또한 점점 막중해지고 있는 실정에서 개인적 스트레스와 최소한의 진실성, 진정성을 가미한 블로거로서의 자질론은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라면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seeyastory.com BlogIcon 빈사이트 2009.02.0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블로깅을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열악하다는게 가장 가슴이 아프네요.

    • Favicon of https://seeyastory.com BlogIcon 빈사이트 2009.02.0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이 성취하고자 한다면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겠죠.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 Favicon of https://highconcept.tistory.com BlogIcon 하이컨셉 2009.02.0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질 만땅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9.02.07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고겠지요. 여기 쥔장님께서는 유명블로거로서의 자질이 매우 풍부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s://braceinfo.tistory.com BlogIcon braceinfo 2009.02.0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유명 블로거는 그렇다치고 좋은 블로거가 되는 길 역시 만만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취미생활이라고 하는데...
    방문자수나 댓글수에 눈이 가는 걸 보면...중독성도 있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9.02.0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방문자 숫자에 놀랍기만 합니다. 그만큼 성실한 포스팅에 뒤따르는 결과라고 봅니다. 저도 블로그 글쓰기를 편안하게 즐기는 취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우 공감 가는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2.0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블로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터라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대중의 니즈와 양질의 포스팅이라고
    판단되고 있는 요즘, 노력이 묻어나지 않고서는 블로그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체험있는 중입니다^^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yotime.com BlogIcon Kyo 2009.02.0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로 시작했던 블로그여서 지금도 일에 치여서 바쁠때면 한달에 한번도 포스팅 못하는 적도 있는데 퓨_퓨,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본인이 즐기고, 재미가 있어야 계속 할 수 있는거지요.

  • Favicon of http://wantguru.tistory.com BlogIcon wantguru 2009.02.07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명 또는 파워블로거가 될 자신도 없고 목적도 없는 편이긴 한데요,
    정말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유명블로거가 되는 것도
    아주 아주 멋진 일 같아요!

    일단은
    아직까지도 무슨 글을 쓰면 좋을까 하는 고민이 많은지라...
    블로깅을 즐기고 재미있게 꾸준히 하는 것이 제 큰 목표입니다.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_^

  • Favicon of https://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09.02.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시어 많이 공감됩니다.

    어제 쓴 글이지만 참고가 될 듯 하여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2.0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블로그와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ㅋ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info-maps.tistory.com BlogIcon 나는야유승현 2009.02.08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2009.02.0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좋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2.0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 지난 초보 블러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님 글을 읽고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 제가 잘못된 생각과
    헛된 욕심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앞으로 블로그 하면서 늘 명심하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joalog.com BlogIcon Joa. 2009.02.0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었어요.
    특히 소통과 관련해 '상호작용' 이야기를 해주신 부분이 가장 공감가네요.
    단순히 내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장소로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확실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노출 욕심도 생기고 댓글(!) 욕심도 생기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여러의미로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asoni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2.09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사용자가 많은 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도 사람마다 다양할 겁니다. 어떤 블로거는 전업 블로거로서 돈 벌어 먹고 사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군요.(외국의 경우 여러 분이 계시고, 국내에도 그런 시도를 하시는 분이 계신 걸 보았습니다.)

    블로깅을 하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하나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 자신이 스스로 즐거워야 오래 꾸준히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스스로 즐겁지 않고 어떤 의무감이나 인기에만 매달린다면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조차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진심으로 계속 할 수 없을 거예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보면 여실히 느낄 수 있지요.)

    블로그의 성격도 사람들 만큼이나 다양해서, 일기장으로 쓰는 분, 취미생활을 표현하시는 분, 시사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사회 고발을 하는 언론인 역할을 하시는 분, 어떤 학문적이거나 전문적 분야에 대해 공부하거나 연구한 내용을 기록하고 발표하시는 분, 자신의 전문적인 체험을 드러내서 널리 도움을 주려는 분 등등......... 나름대로 모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유명인이든 무명인이든, 좋은 내용이든 안 좋은 내용이든, 교훈도 되고 타산지석도 되고, 그렇네요.

    뒷골목인터넷세상님 말씀대로, 자신의 진심이 담긴, 스스로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블로깅을 하면 본인에게 좋고 널리 이로움도 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블로깅 주제를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얼마 못 가 지쳐서 블로깅을 포기하게 되겠지요.

  • Favicon of http://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2.0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본인이 즐거워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

  •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2.0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즐거운게 제맛!!!! 이라고 전혀 고민없이, 맨날 요따위로..수다를 떠나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yatyat.tistory.com BlogIcon Hammerheart 2009.02.12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 블로그가 되기 위해 저따위 개수작들을 벌여야 한다면
    차라리 안 하고 맙니다. 왜 한국인들은 쓸데없이
    '유명' '성공' '랭킹' '추천'이라는 허상에 목을 매는 겁니까?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lluz BlogIcon milluz 2009.03.0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패떴'에 출연중인 몸짱 힘짱
김종국의 비난여론이 거셉니다.


 
평균정도가 아니라 상위1%의 몸매와 근육을 자랑하며 '힘종국'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가 방송복귀를 시작했습니다. 군복무전 대부분의 시청자들과 국민들은 그의 이해할 수 없는 '공익근무' 복무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비난 받고 있는 김종국과 비슷한 경험이 필자에게도 있습니다. 저의 지인들이나 방문객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전 요즘 '파워블로거'입니다. 넘치는 파워때문에 남아도는 힘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몸짱이기도 합니다 ^^; 이런 제게도 안타까운 군복무의 씻지못할 오명이 있었으니, 바로 '방위'입니다. 필자는 이 오명탓에 해병대나 특수부대를 전역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 한없이 약.해.집니다. 남자들에게 '약함'이라는 단어는 최대의 수치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18개월이란 짧은 숫자로 마치고서야 군대를 복무한게 아니라 군대를 댕겨온 경험만 남아 있다보니 후회되기도 합니다. 뭐, 김종국씨도 무릎팍에 출연해서 만약 다시 군복무를 하게 된다면 반드시 현역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파워블로거란?(힘있는 블로거)
말그대로 힘있는 블로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실제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현실은 허접블로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나름 파워블로거로 자위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 블로거의 조건은 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 자신이 힘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죠.

대충 역기 140kg을 12회 1세트로 8세트정도 할 수 있고, 아령 그까짓거는 대충 한손당 30kg짜리 들고 12회 1세트로 5세트 정도 양손을 각각 할 수 있는 파워, 그리고 기타 기기운동은 그까이꺼 대충 150파운드(몽땅다) 꼽아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정도면 힘좀 쓰네 하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 파워(있는) 블로거가 아닐까요 ^^;
*관련글 바로가기


필자는 신검 당시 고도근시(좌:-7.3, 우:-8.2)를 이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기가 생긴 필자는 해병대에 지원까지 했지만, 자격미달되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상태인데 왜 방위를 댕겨 왔는지 필자의 방위복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직접 저를 보는 사람들은 최소 특전사 정도는 나와 줬겠구나 하고 미리 생각해 버립니다. 

20대 대부분의 시간 남자들이 모이는 장소면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바로 군대시절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호탕하게 그리고 그립게 복무시절의 이야기를 무용담을 곁들여 풀어 놓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자리가 불안해 집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른 화제로 넘어 가고 싶어했던 필자는 결국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었죠.

필자에게 누군가 어떤 군대에 복무했냐 물으면 자신있게 '수방사'라고 대답합니다. 자세한 명칭을 들어본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원래 명칭은 '대구성구 령부'입니다. 정식 명칭은 육군 제50사 82XX부대 77X대대 대대본부입니다. 한마디로 '방위'죠. 그곳에서 '인사과 병력계'를 보며 태권도 조교 역할도 했지요...ㅋ.  방위는 크게 군방과 향방으로 나뉘어 집니다. 군방에는 대본(대대본부), 기동대(기동타격대), 경기병(경계초소관리병)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향방에는 동방(동사무소근무), 구청 및 시청 근무자 라고 기억됩니다.

어쨌던 필자는 딴사람이 요구한 군복무의 기억에 대해 정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수방사'
저에게 이런 터무니 없는 대답을 강요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너무 얄밉습니다TT
군복무를 마친지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지만, 그 군복무에 대한 아픈 올가미는 평생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저의 젊은 시절의 '업보'죠. 김종국의 말처럼 다시 군대를 가면 꼭 현역복무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단순히 인기부합적인 립서비스가 아닌 현실로 평생 그를 따라다닐 '시대의 아픔'이란 사실을 그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성이면 필연적으로 마쳐야 할 고통스럽지만 영광스러운 '군복무'에 대한 추억이 평생을 함께 할 것 입니다. 그러나, 군복무의 무용담은 술자리의 호연지기가 될 수 있을 지언정 현실 이상의 자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구요.

허리 디스크판정으로 현역으로 가지 못한 '김종국'을 방위 출신인 필자가 안타까운 마음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디스크로 인해 신체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역병으로 가지 못한 김종국군이 엄청난 운동능력과 힘자랑을 보여 주고 있으니 보기엔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신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는게 비난의 원인이 될 순 없겠지요. 어떤 외부적 압력행사나 검은 커넥션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의 '공익근무'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그의 엄청난 근육에 대한 비난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비난의 대상을 찾으시려면, 그의 신검을 4급으로 판정한 관계당국에게 책임을 묻고 비난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댕기느냐(공익근무) 다녀오느냐(현역)의 결정은 그 당사자의 것이 아니라 군당국에게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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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0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를 하실 수 있는 충분요건을 가지셨군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2.0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자의 결정이 아니고
    순전히 군당국의 권리 맞습니다.
    보기하고는 다른 기준(?) 뭐 나름대로의 판정이 있다지요.
    맘아픈 면을 가지고 계셨군요.

  • 런어웨이 2008.12.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처럼 현역에 가고 싶지만 군대가 받아주지 못해서 못간 경우도 있지요. 님의 시력은 군대가 요구하는 조건이었지만 김종국씨의 허리디스크는 김종국씨가 군대를 피하기 위해 내세운 조건이지요. 그래서 욕먹는 거지요. 게다가 시력은 몸을 만드는데 지장이 없지만 허리 디스크인 사람은 몸만들기 힘들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흥분했던거 같습니다.

    • 그럴까요 2009.01.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크인 사람 몸 만들기 힘들죠 맞아요
      잘 아시네요 ^^
      그럼 헬스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세요~
      뭐하고 말씀하시나...
      김종국의 몸에 대해선 남들이 욕하긴 부적절한걸요
      몸이야 노력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터보시절부터 몸짱이 아니였거든요

  • 미안하지만.. 2008.12.0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디스크 판정은.. 병무청 신검시 MRI 재출을 해야만 이루어집니다.
    병무청에는 MRI가 없으므로 정밀 진단이 안되며, 만약 MRI 미재출시에는 문제의 소지가 없음으로 판정됩니다.

    이유는 본인이 허리디스크로 수술까지 한관계로 자세히 알고있는 사항입니다.
    허리에 복대를 하고 신검장을 가도, MRI가 없으면, 보류 또는 통과가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위에 블러거님이 작성하신글에는 오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도근시는 안경만 벗으면 판결나지만.. 디스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난이상해 2008.12.0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시력도 0.1이하였고, 배도 나오고 어깨 벌어진 것 빼면 볼 만한게 없는데 1급이라고 하더라구요. 2급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1급이라서 놀랐습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김종국씨는 특급 같아요. 현역을 가도 잘 했을 겁니다.

  • 그렇군요. 2009.01.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종국시 기사에 대놓고 욕하고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참,,안쓰럽습니다.
    보여지는 모습과 사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김종국씨 기사를 예전것 부터 쭈욱 검색해 봤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터보 활동당시 허리디스크가 재발해 수술권유를 받고도,
    군대문제로 오해 될까봐,
    재활치료로 허리에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을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그 운동 때문에 몸짱이 되고.
    또 비난도 받고 있지만요.
    오히려,찬사를 받아야 할일인데,
    우린 너무 한 쪽면만 보고 본질을 왜곡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공익]이 무슨 죄인것 처럼요.

  • 방울 2009.01.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죠..공익갔다고 이렇게 욕 먹을 필요는 없는거죠
    굳이 그럴 필요도 없구요
    병력비리도 아닌 걸요...

  • 솔직히실망 2010.04.0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종국씨는 강인한 이미지였는데..

    방위간건 실망이였죠..

    근육파워!! 근육파워!! <- 이런식으로 자막떴는데

    바느질 힘들어요. 이딴 기사나오는거 보고 정말 실망함.

웹2.0을 통한 1인 미디어, 블로그의 등장으로 매스미디어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정의를 통해 블로거가 가져야할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뒤돌아 보고, 과연 파워플로거란 어떤 것인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 개인적 생각과 느낌을 댓글로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의 정의
미디어 2.0 시대의 가장 큰 변화는 상호소통입니다. 기존의 일방적 정보전달의 매개체였던 매스미디어의 권력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의 직접소통의 장이 비로소 탄생한 것이죠.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않는 소통의 장의 탄생으로 신언론이 생겨났습니다. 이 시대 신언론의 중심에 서 있는 블로거는 사실과 정보전달이 주기능이었던 기존 언론매체와 큰 차별성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적 사실을 보수적 관점에서 보편타당성의 기본 논조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것 보다는 소수 약자 및 블로거 개인의 가치판단기준에 의거하여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독자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상호작용을 합니다. 비록 기존 거대언론에 비해 미약한 힘이지만 수수의 여론을 형성하고 사회선도 및 정화기능을 블로거 개개인들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목소리의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증가로 과거 일방적 독점권력에서 좌지우지 되었던 언론매체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소수자들의 다양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된 매력이야 말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자판을 부술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매력이 아날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불로그의 참된 매력은 무엇인가요?


뒷골목인터넷세상 블로거의 목표

골리앗에 무모하게 덤볐던 작은 다윗처럼, 진리와 정의가 혼탁해진 시대의 불안정 속에 이 시대의 돈키호테가 되어 거짓과 부패의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뒷골목인터넷세상이 되고자 합니다.  


파워블로거의 정의
파워블로거란 아래의 네가지 관점에서 나눌 수 있습니다.

1)구독자수를 많이 가진 전문 블로거
RSS를 통해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한 블로그의 운영자입니다. 전자기기의 얼리어답터, 인터넷소스 전문가, 요리전문가, 여행전문가 등등의 특수하며 전문적인 블로그 사이트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2)독자층이 다양하며 사회 이슈를 뿌리는 블로거
주로 정치,문화,사회 등등의 다방면의 이슈를 통해 블로거 1인이 마치 하나의 방송매체처럼 다양한 분야의 관심거리를 정리하고 사회이슈화하여 소외된 여론을 공론화 시킬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블로거 되시겠습니다. 주로, 다음베스트블로거 기자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3)돈있는 블로거

금전적 보상이라는 떡밥을 통해 새로운 방문자를 유인하는 블로그도 역시 방문자유입수를 보았을땐 무시 못할 파워 블로거로 칭할 수 있겠죠. 주로, 기업홍보블로그 등이 해당될 수 있으며 요즘 가끔씩 개인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자주 여는 돈있는 블로거 분들, 또 테디미디어 처럼 단체로 광고활동을 유치하여 금전적 보상을 유인하는 블로거들도 파워 블로거의 한 줄기입니다.

4)힘있는 블로거

말그대로 힘있는 블로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실제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현실은 허접블로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나름 파워블로거로 자위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 블로거의 조건은 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 자신이 힘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죠.

대충 역기 140kg을 12회 1세트로 8세트정도 할 수 있고, 아령 그까짓거는 대충 한손당 25kg짜리 들고 12회 1세트로 5세트 정도 양손을 각각 할 수 있는 파워, 그리고 기타 기기운동은 그까이꺼 대충 150파운드(몽땅다) 꼽아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정도면 힘좀 쓰네 하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 파워(있는) 블로거가 아닐까요 ^^;


여러 블로거분들의 파워블로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블로깅을 통하여 여러분들은 어떤 목표와 이유를 보여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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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1.18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그냥 일상으로 머물기에
    감히 파워블로거에 대한 생각없이 머물고 있지만서두...
    개인적으로 3번이 탐나는군요. 그저 침만 흘리고 있지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8.11.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사 파워블로거는 아니니.. -.-;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방의 풀뿌리처럼 살아가렵니다^^ ㅋㅋ
    파워블로거라는 것 자체에 별다른 감흥도 없고, 왜 그런 이름과 지위(?)를 부여해야 하는지 모르는 1人이라. 후훗

    다만, 책임 있는 블로거는 되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홍 책임만 있음 되는겁니까? ㅎㅎㅎ 근데 풀뿌리라 =.= 연합회 이런거 싫어라 합니다 ㅋㅋㅋ

      덧) 뒷골목인터넷세상님 인자 RSS 등록해 놓고 RSS로만 볼랍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골목님이 허접이면 전 =.=
      오호 코스모스 멋진데요! 예쁘기도 하고. 후훗!~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yang456 BlogIcon RAISON 2008.11.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4 번 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1.1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4번이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요새 살이 쪄서 ㅜㅜ..

  • Favicon of http://talkdt.tistory.com BlogIcon 성인인증 2008.11.1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있는 블로거가 되어야 겠죠. 파워 블로거가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전 허접 블로거지만요.

    한국의 블로거에게 브랜드를 가지고 수익을 내면서 강력한 파워를 가지는 해외 유명 블로거는 그저 부럽게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11.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드레드 푸쉬업 달성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 파워블로거입니다.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11.1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자이저(Energizer) 같은 블로그가 진정한 파워 블로그 아닐까요?ㅎㅎ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11.18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블로그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계시나요?ㅎㅎ

      제가 말하려는 것은 특정 블로그가 아니었는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

      단지 에너자이저처럼 힘 잘쓰는 블로그를 지칭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뭐 1번 블로그가 진정한 파워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독창적이고 특별한 블로그..

  •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BlogIcon 행우니 2008.11.1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전 4번 할 수 있으니깐 파워블로거 인가요?? ㅋ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활짝 *^____^* 웃으세요!!

  • Favicon of https://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8.11.1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슨블로그인지 잘 모르겠군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cyongjoon BlogIcon 루프 2008.11.1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내용인지 보고 싶었습니다만... 제 컴에선 폰트가 맞지 않는 모양이네요.
    좋은 포스트 주제인것 같은데 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댓글이나마 남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8.11.1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 여부를 떠나서 인터넷 민중의 힘에 개미처럼 힘을 보태고자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본문에서 아주 적절하게 지적하셨지만 소수 약자 및 개인의 의견이 마치 벌떼처럼 뭉쳐질 때 세상이 변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놀라는 것은 제도 언론권에서 참으로 파워풀한 블로거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정환님이라든지 독설닷검 블로거(성함을 몰라서)라든지 김훤주님(또 한 분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같은 블로거의 등장을 경이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polycle 2008.11.1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광고만 안달았으면 싶습니다. 광고 달면 너무 느려져요.

  •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1.1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려 저는 블로그를 하게 된 취지가 파워블로그랑은 거리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방문자수가 늘고 댓글이 늘고 뭐 그런건 좋지만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건 정말 싫고 무엇보다 제가 글을 쓰는데 점점 제약이 되는게 싫을거 같아요
    그냥 소소하게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 취미는 단순히 취미로 나두고 싶다
    랄까요 뭐 그렇다고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다고 되는것도 아니지만요 ^^

  • Favicon of https://serapian.tistory.com BlogIcon 세라피안 2008.11.20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워블로그보다는 그냥 "소통" 이하고 싶네요~!! 여러 블로그님들과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공간.... 그런 블로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문지식 & 정치적 & 미디어적인 이야기 보다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가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s://serapian.tistory.com BlogIcon 세라피안 2008.11.23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그럴리가요,,, 어떻게 보면 무지막지한 인터넷 세상에서 지대로 찔러주는 뭐 화끈한 냄새라고할까요? ㅋㅋ
      프로필사진에서 부터 포스가 쫘악 느껴집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11.20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왔습니다. ^^ 진정한 빠워 블로거이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 두개 걸고 갈께요...ㅎㅎ

  •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11.2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워 블로거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다음네이버

그리고

프로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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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거분들께서 블로그에 애드센스광고를 달아 놓았습니다
1인 미디어 또는 개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새로운 인터넷의 혁명인 블로그는 단순한 편집욕구 해결뿐만이 아닌 부수익창출의 수단도 분명히 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글을 포스팅하고 그 과정으로 많은 방문자들을 맞이 하게 되며 그에따른 결과로 필요한 부수익까지 창출하고 있으며 개별의 포스팅과 연계된 구매정보까지 광고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오히려 자랑스럽습니다. 블로그를 단순히 공익용도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용주의적 관점에서도 '개인미디어는 돈벌이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도덕적 순결주의에 얽매인 필요는 없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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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여의 블로그 생활을 통하여, 점차 인터넷세상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뒷골목인터넷세상은 '과연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창출이 가능한가?'에 대해 몇가지 사례를 들어 알아보았습니다.


파워블로그의 수입은?
여러 블로거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소위 인터넷에서 형성된 '파워블로그'들의 카르텔은 막강합니다. 특히, 다음의 베스트기자단의 영향력은 지대하고 또 그 수입조차 쉽게 얼마다 추측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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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한 '불타는 부산싸나이 추성훈, 그의 애인은?...'가 다음의 메인에 노출되었습니다. 방문자수가 약 6만명이라는 트래픽폭탄을 맞았군요. 역시 1월22일날 포스팅한 '다이어트 성공기'도 다음메인에 노출되어 약3만명의 트래픽폭탄을 맞았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의 평균적인 일일방문자수는 약 2000명이니 약 30배의 트래픽폭탄을 맞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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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트래픽폭탄에 따른 구글수입은 $115, $70 이었습니다. 이때까지의 총 수입이 모두 합하여 약 $200정도이니 다음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루에 약10만원의 수입이 발생하였으니, 이대로만 매일 꾸준히 방문자를 맞이하게 된다면 연봉3600만원짜리의 나쁘지 않은 직장이 생기는 셈입니다.

만약 하루 방문자수가 10만명이 넘는 대박^^;을 자주 접하시는 다음의 베스트블로그기자단이라면 감히 추측하건데 수치적으로는 몇시간에 약 $200정도까지도 벌어들일수 있을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대박을 터뜨리신다면 평균방문자수와 연계되어 한달수입이 $2000에 근접하는 결과를 맞이하실 겁니다. 물론, 영업상의 비밀이니 그분들께서 이렇게 자세히 공개를 꺼리실 겁니다만 결코 적지 않은 부수입이 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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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문을 보니 구글의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답니다. 구글광고의 직접클릭수과 구매비율이 낮아지고 있어 광고주들의 회의도 심하다구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블로거들은 반대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구글의 광고단가가 지나치게 낮아져 별반 재미를 못보신다고들 불평이십니다. ^^;
전 이전에 블로거 생활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으니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많은 프로블로거님들의 광고단가에 대한 불만상황이 현실이라면, 기존의 광고단가로 트래픽폭탄을 맞이하였다면 최소 두배이상의 수입도 벌어들이셨다는 부러운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오오! 감히 연봉 5,000만원 이상의 소위 '프로블로거'들도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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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유명블로거들의 수입은?
해외에서는 애드센스 뿐 아니라 기업들의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뉴욕에서 음식,교통,문화,뉴스 등 도시 여행 정보를 제공해주는 블로그'Gothamist.com'의 운영자 아담(닉네임)은 애드센스와 광고 등을 통해 블로그에서만 매달 25만달러(2억3652만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에서'techcrunch.com'을 운영하는 블로거도 애드센스로 매월 20만달러(1억8922만원)를 벌고 있으며 호주의 유명 블로거 다렌 루스는 'problogger.net'이라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매월 1만6000달러(1513만원)의 수입을 챙기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향후 전망은?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이 정도의 수익을 내는 블로거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블로그는 아직 초기 단계"라며 "전문가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시점이 오면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 기회는 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인터넷망이 발달한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미래 프로블로그들의 등장이 예견되고 있으며 향후 도시소개, 문화, 지리, 역사, 음식점, 요리, 컴퓨터, 정보, 산업동향, 스포츠 등등의 전문적인 정보소개를 통해 매월 1억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대한민국의 프로블로거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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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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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3.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직업인거죠?
    이러면..죄다 블로거로 직장보다 더 낫겠는데 ㅋㅋ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3.0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고 있긴 한데.......... 달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답니다. ㅠㅠ

    그런데 수입은 이제 40달러를 돌파했네요.

    그저 안구의 습기가 ㅠㅠ;

    뭐 저는 블로깅을 즐기고 있으니 큰돈은 안바라고.. 하루 평균 2~3불 정도만 들어왔음 좋겠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그냥 광고를 떼고 블로깅을 할까 하고 생각해본적도 한두번이 아니라죠. ㅎㅎ

  •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3.01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조인스닷컴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긴 것도 사실 광고를 내 블로그에 붙일 수 없을까 하는 의구심에서부터였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도 어설프게 붙이고 해봤지만...
    블로깅의 의미가 저에게 어떤 수입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더군요...물론 블로깅 열심히 하며서 부가적으로 금전적인 효과까지 올린 다면 금상첨화지만...인지상정이라...사람은 하나가 좀 된다싶으면 욕심을 부리게 되는 법...ㅡ,.ㅡ
    그래서 형식적으로 다음 애드클릭스 하나 붙이고 있습니다. ㅎㅎ
    전처럼 아는 분들에게서 협찬을 받아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작은 선물 하나씩 드리는 것으로 저는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_^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참 인증샷 혹시 안올리시나요? ㅋ)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3.02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고수는요...^_^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 부분은 이제야 시도를 할까 라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멀었죠...ㅎ 아,,,그나저나...저도 어느덧 40만을 육박하여....
    50만이 다가오면 다시 이벤트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음..이제 어디서 협찬을 받아야 할지...ㅡ,.ㅡ 쿨럭...
    다음엔 여성용 란제리로....^_^; ㅎ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대단하시네요....
    전 메인에 올랐을 때 광고를 너무 소극적으로 붙여서 돈이 정말 적게 나왔었는데..
    지금은 상단에 붙였으니 나름 적극적인 건가요? ㅋ

    근데 요즘은 블로거뉴스에 갈만한 글이 없어서..
    길게 이슈성 글, 혹은 사진을 직접 찍은 글이라야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전 뭐..제 관심사만 주구장창 올리니..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글 보고 나니 블로거뉴스에 자주 오르는 분들이
    새삼 부럽긴 하네요. ㅎ...

  • Favicon of https://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08.03.02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군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셨던 트랙백이 왜인지 휴지통에 들어있더라구요.
    재활용 해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글과는 좀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어쨌든 블질에 대한 내용이니까요..ㅎㅎ

    개인적으로 수익형 블로그와 알바형 블로그는 좀 다르지 않나 생각중입니다...ㅎㅎ
    전업블로거와 그냥 블로거의 차이? 구분 짓는 것도 좀 우습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냥 블로거들이 수익에 목매는 일보단
    전업블로거가 수익에 목매는 일이 많지 않을까...상상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포스트들이 오피니언 가득한 것들이 많아서 광고 안 다는 것으로 설정해 놓긴 했습니다.
    누군가 제 생각을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광고를 다는 것 자체를 불쾌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보기 싫으면 걍 나가셈' 이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 다는 것으로 결정...;;;
    모두의 맘에 들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사소한 걸림돌을 제거해야 겠다는 타협을 한거죠^^;;;

    근데 광고가 있는 블로그에 대해서는 전 긍정적인 편입니다.
    '보기 싫다'는 시각적 관점 외에 그다지 거슬리는 것은 없거든요.
    처음엔 '엇...복잡스럽다' 하긴 했는데 보다보니 적응도 되었구요.
    뭐가 되든 대형상가의 형형색색중구난방복잡난잡한 간판들의 항연같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수익은 저도 사실 부러운 면이긴 합니다만...ㅎㅎㅎㅎ
    돈에 집착하면 무서워지는 것이 저의 본성같아서 자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fulda.cafe24.com/tet/ BlogIcon 이찬식 2008.03.0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참 많네요.

  •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3.0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처음 티스토리로 왔을때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가졌었는데
    지금은 그저 우리가족의 외식비만 나와도 좋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수입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BlogIcon 2008.03.0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보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블로그 하고 있답니다.
    돈도 좋지만, 돈에 얽매이긴 싫어서요~^^
    사람들 만나는 재미로 블로깅 한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i20 BlogIcon 이리나 2008.03.0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멋지네요 -ㅂ- 전 구글 짤려서 꿈도 못 꾸는데....

  • Favicon of http:// http://fulda.cafe24.com/tet/ BlogIcon 이찬식 2008.03.05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친척아니에요.

  • Favicon of http://sakuragi.org BlogIcon sakuragi 2008.03.0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것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아직까지는 블로그로 수익을 내보자는 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트랙백을 주신 것도 좀 의외이기도 하네요. ^^
    글은 잘 읽었습니다.

  • 스마일J 2008.03.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해볼수 있을까요? 글솜씨가 없어서 눈팅만하는 누리꾼이라서...후후 게다가 트랙백이라는게 뭔지도 잘 모르는 수준이라서리...

  • Favicon of http://home-plus.tistory.com BlogIcon 뭉코 2008.03.1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환상적인 얘기네요. ^^
    하지만 뒷골목인터넷세상님처럼 논리적이고 읽을만한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응당 주어질 대가치고는 작은거 같아요. 화이팅하자고요. 으흐~

  •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2009.03.0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넷에서 한번 닫혀진 경험때문에(그때 힘들었음) 트랙백은 절대 안쓰는겁니다....블로그는 항상 뭔가가 안되더라구요(그냥 내 경험은)..몇년동안 스팸 게시물 지우느라, 지금은 정말 정말 지겨워서 항상 웹사이트를 만들땐 닫고하는게 그냥 습관으로 굳어버렸죠.
    그리고 잊고 살았는데... 지금 다시 블로그를 헤메고 다닙니다.
    말로 표현하긴 복잡하고 그냥 감.. 인데...

  • Favicon of http://youandi.textcube.com/ BlogIcon today 2009.07.1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휘리릭...!

  • Favicon of http://spmws15.tistory.com BlogIcon 빠삐코 2010.02.1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얘긴데요,, 저렇게 되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뭔가가 있어야 하겠죠,, 저도 정말 끊임없이 노력해야 겟네요..ㅜ

  • Favicon of https://grigodesign.tistory.com BlogIcon 그리고르기 2010.10.1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조금은 욕심이 생기네여 아직은 초보지만 ㅋㅋ

  • 왕조화 2011.03.0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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