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천오백만 국민의 희망 또는 절망의 날,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투표일이 돌아왔습니다. '민주주의-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취지에 맞게 국가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운영하는 이들을 뽑는 선거로 투표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평하게 소중한 한 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많이 배웠다고 두 표, 남보다 잘 산다고 세 표, 보훈 대상자라고 네 표, 나이 많이 먹었다고 다섯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차별적 권리가 아닌 누구에게나 공평한 일인일표의 원리원칙이 지켜지는 인간 개개인의 평등한 존엄성에 가치를 둔 이론상 가장 합리적인 민주주의 방법이라 생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과거의 경험을 돌이켜 보았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사하는 아무런 중심도 잣대도 없는 어르신들의 무가치표 향방이 그동안 대한민국 건국이후 치뤄진 수많은 선거에서 당락을 좌지우지하였으며. 그 결과로 만들어진 현시점 용감무쌍 원칙없는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의 삶위에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평상시엔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무시당하며 노인정이나 공원을 맴돌던 할 일 없던 무기력한 이들에게 모처럼 나라의 어른 대접을 해주는 선거판이 반갑기만 합니다. 경로사상이 땅에 떨어지고 가족들에게 소외당하는 마당에 힘 있는, 돈 있고 힘 있는 높으신 분들이 항상 축처진 어깨에 외로운 노인들에게 무한한 관심과 존경 그리고 사랑을 쏟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법의 시간동안엔 마치 전성기 때의 가치있는 사회구성원으로회춘하여 그들의 존재가치를 확인하며 살아 있는 느낌이 드는 유일무이한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한동안 돈있는 사람, 권력있는 사람, 높은 사람에게 어르신 대접 받으며 들썩이는 어깨에 오랜만에 흥겨워 하시던 노인들의 어깨춤이 사라질 것이고 다시 평상으로 돌아가 그들에게 투명인간인양 더욱 무시당하며 천대 당하며 시나브로 조용히 소외되는 외롭고 고독한 삶이 시작되겠지요. 바로 노인들이야 말로 사회의 최고 어른인양 고개 숙였던 선거용 립서비스와 대접이 투표일 이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12시가 지나면 사라지는 동화속 신데렐라의 호박 마차처럼... 

'쿵짝'이며 대한민국 전도시를 밤낮으로 시장판으로 만들며 억지 흥을 돋우고 있는 현재의 개판오분전 선거판에서 과연 유권자가 차분히 후보검증할 시간과 여력이나 있겠습니까? 대다수 생업에 종사하는 일반인들은 선거에 대한 시선이 외로운 노인분들과는 다르게 달갑지 않다는 것입니다. 늦은밤까지 아파트 주변도로에 시끄러운 확성기로 선거홍보용 뽕짝을 틀어대며 고성방가를 일삼고 횡단보도 중간에 차량흐름과 인도통행을 방해한 채 무법천지로 도로를 점거하며 거리에선 쓰레기 버릴 곳조차 싸그리 없앤 마당에 마구 뿌려진 선거용 명함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분노 게이지가 차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후엔 이러한 가식적인 국민섬김을 더이상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몹시도 다행스럽습니다.

국가의 운영에 대한 결과와 책임이란 관점에서 보았을 때 선거에 관해 필자의 생각은 외로운 노인분들과 많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주력세대에서 밀려나 인생의 황혼에 접어든 분들에겐 미래의 결과에 대한 책임질 시간이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누굴 찍던 어떤 당을 지지하던 그들의 인생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심한 세태속에서 그저 쿵짝이는 흥겨운 노래소리에 어깨춤이 절로 춰지는 유랑악단식 선거판에서 그들을 알아 주고 누군가에게 대우받을 수 있다는 순간적 기쁨만 즐기기 때문이죠. 높으신 양반들이 손 한번 잡아 주고 고개숙여 어르신 대접해주면 그저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굽쇼? 글쎄요... 과거의 부귀영화를 회상하는 것이겠지요.

솔직한 생각으론,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직접적 책임은 현재 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의 세대들의 몫이 분명합니다. 딴따라식의 풍악소리에 혹하지 않고,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그 책임의 결과에 따른 직간접적인 영향권위에 놓일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이 투표권 행사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불쌍한 노인들을 혹세무민하여 아양 떨며 한표 강탈하는 놈들이 하류의 나뿐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사탕발림한 세치혀에 무책임하게 속아넘어가 표를 팔고 있는 한심한 노인네들가 바로 중류의 나뿐 사람사람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나뿐 사람은 자신들이 짊어져야할 현실을 내팽겨 친 채 투표일을 또다른 휴일이라 생각하고 투표를 외면한 채 그저 놀러나 다니는 원동력세대(20대~50대)가 가장 최상급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투표하셨습니까?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 곳곳에서 지진과 기상이변이 판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세기말 출현했던 종말론자들의 둠스데이(Doom's day-종말의 날) 현상은 분명 아닙니다. 겨우 21세기 새천년(밀레니움)이 시작된지 십년 지났을 뿐입니다. 그런데, 세계 곳곳에서 지구종말, 지구멸망 시나리오가 넘치고 있습니다. 그것도 2013년 12월 21일이라니, 세기말로 알고 있었던 종말의 날이 너무도 이른 세기초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웃긴 건 지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접했던 지구환경 파괴로 인해 오존층 함몰, 지구온도 상승, 지진과 해일, 해수면상승, 기상이변 등등, 지구의 심각한 위기가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에너지사용 때문이었다는 과학적(?) 주장이 대중들의 지식에서 사라지고 있는 반면,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이나 기타 예언서에 등장하는 신비주의(?) 종말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과학과 이성으로 중무장한 시대에서 오히려 미신과 비이성이 지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을 섬겨야할 종교인들이라고 다르진 않습니다. 어떤 종교든 극한의 상황에 인간을 내몰아 공포심을 느끼고 신에 대한 경외감을 심어줘야 했기에 '종말'은 존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날이 흔히들 말하는 '구원의 날'이 될지, '종말의 날'이 될지는 모르지만, 세상에서 가장 종말론을 오랬동안 이용해 왔던 부류가 종교인들이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힘들 겁니다. 오히려 과거 역사를 통해 배워왔듯 종교와 과학은 언제나 그렇듯 이 문제에 대한 대립적 구도를 띄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 이성 갈구가 목표인 과학과 인간으로 통제할 수 없는 절대자의 힘(beyond one's control)에 맹목적 순종이 마땅한 종교간의 싸움은 인간역사를 통해 피할 수 없던 아마겟돈이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2013년 그날이 오면 종말의 날이 다가 올까요? 몇 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각종 기상이변과 천재지면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국 사천성, 칠레, 그리고 오늘은 미국의 캘리포니아까지 지진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올초 유럽전역의 이상기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각종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변화된 기온으로 개화시기가 달라졌다던지 수도권의 지진현상 등도 일례입니다. 그러나, 인류멸망이라는 최악의 소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소 닭쳐다 보듯' 아직까지 무관심한 채 오히려 이런 현상을 즐기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유는?

이러한 현상은 일반적으로 공포물을 보는 인간의 심리와 비슷하겠지요. 난도질 당하는 인체훼손의 역겨운 장면에서의 공포감, 꿈속에서 조차 마주칠까 두려운 귀신과 악마의 가공할 두려움도 결국 극중인물의 캐랙터에 자아 이입을 통해 극한의 공포까지 자신을 내몰아야만 얻을 수 있는 만족감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점은 영화속 캐랙터들이 처해진 공포상황의 시점과는 달리 관람자인 자신은 영화의 엔딩과 함께 빠져나올 현실세계 속에서 절대 안전하리라는 모종의 안도감때문에 가공할 공포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공포영화란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이라는 이중성 때문에 자신만의 쉘터(쉼터, 안전한 곳, 피신처)를 가질 수 있는 자들의 누릴 수 있는 호사입니다. 현실에서 내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이 영화속처럼 죽어 나간다면 감히 그 긴장감과 두려움을 견딜 수 있을까요? 단언컨데 절대 아닙니다. 여기서 언급한 '쉘터'란 여러분이 이 험란한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기 위해 본능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최후의 방어선입니다. 감히 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것이라 확신하는 것이며 이 최후의 보루마져 무너졌을 땐 결국 더이상 극한의 공포에 대항할 용기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며 삶에 대한 의욕마져 사라지는 것입니다.  자, 이젠 현실로 돌아와 봅시다.

지구종말론을 많은 이들이 이젠 즐기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가 어떻게 될까 조금은 두려움에 휩싸여 보기도 하며 '이 딴 세상 빨리 망해버려라'는 내심 원치않는 헛소리 한마디를 내뱉음으로써 자신이 처해진 현실에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만큼은 안전하리라는 '쉘터'가 없다면 감히 누구도 이렇게 종말에 배짱있게 맞설 수 없을 것입니다. 공포영화 관람처럼 자신의 안전한 현실 만족을 극대화 하고자 일부러 조성된 긴장감과 흥분을 즐기고 있는 것이죠. 작금의 대한민국의 시대현실 상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크게는 종말론에서 시작된 이상기류가 한국사회 곳곳에서 암처럼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해'든 '조금만 기다려 달라'든 '정직이 가훈'이던 상관없이 국민들 개개인이 자신만의 쉘터속에서 현실상황을 즐기고만 있습니다. 독도가 일본에 넘어가던, 대한민국의 전함 한척이 영해상에서 침몰당해 수십명의 장병들이 수몰되던, 수많은 실업자가 넘치고 중소기업들이 쓰러지던 대다수 한국 국민들은 눈하나 깜딱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말론마져 공포영화 한편 감상하듯 즐기는 시대현실인데 이까짓 일들이 무어란 말입니까... 그저 자신들만의 쉘터에서 오덕후처럼 쳐박혀 '나보다 더 못한 남들의 아픔'을 보고 즐기며 거짓 동정하길 일삼는 그런 시대상황에 빠져 있을 뿐입니다.

2013년 종말른을 일삼는 사람을 '오덕후' 취급하시는 당신, 과연 대한민국의 정치와 시대현실 앞에서 비겁하게 자신의 쉘터 안에 숨어 이러한 정신나간 상황을 즐기고 있진 않으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종말론자를 비하하거나 욕할 이유도 없거니와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인류 공존을 위해 살아야할 의무감을 잃어 버린 채 자신만의 이기와 영생을 위해 살아가는 대다수 대한민국 오덕후들에겐 작금의 시대현실이 자신의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진 '공포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여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귀찮은 현실상의 투표따위보다 은근히 마음 깊은 곳에서 바라는 '지구멸망'의 헛된 소망이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오늘 시사적 내용의 포스팅 작성을 피하려 하였습니다. 만약 하더라도 긍정적 관점에서 교육방면의 크나큰 성과에 대해 자랑하려는 포스팅을 의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또 저를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희망을 이야기 하려다 참을 수 없는 분노에 폭발하여 이글을 작성합니다. 민주주의나 자유, 평등에 삐딱한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가급적 이 글 읽지 마세요. 괜히 이글을 읽고 열불나면 어떻하시겠습니까! 그냥 하던대로 김정일이나 까고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안줏거리로 삼아 주정이나 부리세요.

뉴스에서 경기도 교육감으로 뽑힌 김상곤 교육감의 훈훈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학부모들의 등골을 빼먹고 있는 두가지 사례에 대해 과감한 결단을 보여 주셨더군요. 참으로 합당한 처사입니다. 올바른 교육이란 소수의 특권교육 지향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첫번째 등골빼먹는 처사는 바로 '교복'문제입니다. 교복자율화를 한동안 시행하다 이핑계, 저핑계로 학교마다 교복을 착용시키더군요. 그리고 빛의 속도로 빠르게 상승하는 교복값의 부담에 학부모들은 죽을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 교복이라는게 몹시도 복잡한 유통구조를 갖고 있어 부정이 끼지 않을 수 없더군요. 세세한 검은거래까진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학교마다 지정한 교복을 강요하니 당연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그 모양의 교복을 사입어야 되며, 학부형 입장에서는 아이들 기 안죽이려고 값비싼 브랜드교복을 구입하더란 말씀이죠. 웬만한 신사복보다 더욱 비싼 아이들의 교복, 글쎄 '꽃보다 남자'에 등장하는 초상류층 학교들만 존재하나 봅니다. 그런데, 김당선자께서 경기도의 경우 내년부터 경기도차원에서 교복의 공동구매를 추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당연하지만 대단한 말씀입니다. 그동안 각 학교에 떨어졌던 떡고물을 방지하는 동시에 공동구매로 원가를 낮춰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 당연한 이야기가 이제서야 나옵니다. 이게 한국교육의 현실입니다.

두번째 등골빼먹는 처사는 바로 '귀족학교' 문제입니다. 오늘자 뉴스보니 큼지막하게 '고양,일산시민 삐졌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걸려 있더군요. 바로 김당선자가 '국제고 전면 재검토'를 선언함으로써 일부 신문들이 난리치며 해당 주민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유? 당연하죠. 단 한가지 바로 집값때문입니다. 실제 학군과 상관없는 '귀족학교'인데도 불구하고 유치에 목매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 주변 집값상승을 노려 강남 대치동이나 목동 그리고 노원구 중계동처럼 일류학군을 만들어 보자는 속셈입니다. 투기꾼 스폰으로 먹고 살아가는 일부 신문들에게는 비참한 소식이지요. 분명 100명중 5명도 안되는 부잣집 도련님들을 위한 귀족학교인데 이걸 또 나라의 돈을 지원받아 만들면 나머지 95명은 어떻하란 말입니까?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아직도 제대로된 충분한 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인 것을 우리 모두 뻔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리그'에 살고 있는 높으신 분들께서 일사천리로 강행했던 정신나간 발상이었죠. 

보십시요, 경기도민 여러분!
제대로 된 인물 하나 뽑으니 세상이 이렇게 긍정적으로 변화합니다.
정말 95%인 절대 다수의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아이를 위한 공교육의 틀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벌써 경험하셨지 않습니까! 서울이라는 탐욕에 눈이 먼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투표를 했더니 결국 대다수의 자녀들이 미친 교육에 몸서리치고 있는 것을...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노통때도 그랬듯이  5%의 귀족계층사람들이 나머지와 함께 같이 잘사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입니다. 원래 그들 머리엔 평등이란 개념이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분명 여러분들이 뽑은 교육감을 저주하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할 사람들입니다. 잘 알고 계시는 귀족신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끊임없이 여러분들을 세뇌하고 협박할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뽑은 소중한 인재를 구렁텅이로 몰아낼 것입니다. 그들은 그럴 재주가 있습니다. 이때까지 배후에서 여러분들을 인형다루듯 조정해 왔으니까요.

오늘 경기교육청의 쫄따구들이 당선자 업무보고를 거부했답니다. 기가 막힙니다. 김남일 부교육감이라는 자가 '설명이 아닌 보고는 하지 않겠다'라고 부하들에게 지시했답니다. 김 당선자측에서는 "진보 성향의 당선자를 길들이기 위해 교육부가 배후에서 부교육감을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 웃긴 짬뽕들입니다. 경기도민들의 직선에 의해 뽑은 교육감에게 반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부에게 줄서기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포스타 장군앞에서 원수의 빽을 가진 중위 나부랭이가 항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더욱 중요한 건 경기도 교육감을 뽑은 도민들을 그냥 쓰레기 취급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가장 잘 사는 경기도가 이럴진데 다른 지역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누구처럼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나라를 전복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현명한 경기도민처럼 여러분들께서도 현명한 투표를 하셔야 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살기 만만하십니까? 아직도 속고만 사시겠습니까? 겪어 봤으니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주권을 쓰레기 통에 버리지 마십시요. 주권을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여러분들은 소수의 특권층에게 쓰레기 취급을 당할 뿐입니다. 명심하세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22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된 수순이군요.. 서울교육감이 가장 쎄니 뭐.....
    (저는 투표 했습니다. 촛불 한번 보다 소중한 한표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22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문화제를 장갑차 때부터 나갔었지만..
      "좀비"라고 불려도 할말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 라고 말하고 싶더라구요.. 결국 투표일엔 "뽑을 사람이 없다"로 놀러 가니...

      누구를 뽑던 누구에게 한표를 행사하던 그건 말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ㅅ=;.다만 12%,15%등의 어이없는 투표율이 점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퇴 시키는 느낌입니다..

      15%에 의한 의사 결정이라니.. 코메디가 따로 없죠..
      그에 비해 촛불 인원은..=ㅅ=;... 나쁜 제품은 안사면 그만이지만, 투표는 안하는게 바른게 아니라 누군가를 선택해 주는 것이 뽑힌 사람도 떨어진 사람도 승복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한민관 2009.04.22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럴거면 왜 직선제 한건지 모르겠네요^^ 그 때 무슨 바람이 불어~~!!

  • Favicon of http://seunguk.com BlogIcon 승욱이 2009.04.22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교육감이건 교육계건, 넓게봐서 공무원.. 국민성까지 유기적인 결합으로 인해 발생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총체적으로 한번 정리해보고 싶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sj9238.tistory.com BlogIcon 모닝글로리 2009.04.2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이 넘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투표는 소극적 저항권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하고, 민주시민의식이 잘 발달된 사회에서 가능한 일이죠.
    현재 대한민국은 적극적인 저항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비폭력 시위에 익숙해진 정부기관은 더이상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무감각 해져 있는 거죠..
    하~~ 딜레마네요..

  • 다인아빠 2009.04.23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oulbrain.tistory.com BlogIcon soulbrain 2009.04.25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의 특권층이 우리를 쓰레기 취급한다는 것을 알지만, 한편으로 나 자신은 특권층에 합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죠. 신자유주의의 비극입니다.

  • 송경식 2009.04.28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노여워 마세요. 화만내면 스트레스만 만땅 땅땅 , 헐. 우리 국민에게는, 당신 같은 좋은 이가 있어야 합니다. 안 중근 의사 같은 이들이 있기에 힘없고, 말못하는 대변인이 되어 줘서, 감사합니다.

  • 학교 2009.05.0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감이 바뀌면 자기 사람 심으려고 뽑으려던 사람도 짤리는게 현실인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종부세는 사실상 종언을 고했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정부의 추가세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결국 상위2%의 부자들에게 부담하자던 세금을 공평하고 사이좋게 국민이 나눠가지게 될 전망입니다.

마치 무연고 뇌사환자(종부세)를 의사(헌법재판소)들 마음대로 장기기증(위헌판결)하여 간이랑 콩팥이랑 모든 적출 가능한 장기들(세금)을 환자들(서민들)에게 강매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 이 얼마나 사이 좋고 아름다운 풍경입니까? 타워팰리스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집집마다 '쾌재'를 외치고 있을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세간에 풍자되던 '헌법위에 만수있다'라는 우스개처럼 리만브라더스의 동생, 강만수 경제부총리는 이 시대의 권력자이자 예언자였습니다. '종부세 폐지가 서민들에게 대못을 박는 행위라고 하는데 그럼 부자들에게는 대못을 박아도 괜찮다는 겁니까?'로 종부세에 대한 유명한 어록을 남기며 종부세폐지를 미리 예견했던 그의 능력은 그가 믿는 신, 하나님의 예언자 모세보다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1.종부세, 여론조사의 방법에 대하여...
80%의 국민들이 종부세 완화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니까 "1%가 내는 종부세에 대해 왜 80%의 국민들에게 그걸 물어보냐?.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1156

  2. '녹색성장'을 기조로 삼은 한 새 정부의 환경인식에 대하여.
"집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린벨트는 분노의 숲이다!"
"그린벨트나 환경 문제는 후손들이 걱정할 일이니 우리들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0809/e2008092418165069890.htm

 3. 강만수 "나도 종부세 피해자...."
“10년간 야인으로 있으면서 소득은 없는데 종부세만 냈다”
(소득없이 신고재산 31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1977349

4.  그럼 도대체 손해 본 사람은 누구야?
"주가가 떨어졌지만 아직 개인들은 손해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안정될 것이다"
(9월재경위 주가하락대책에 관한 질문의 답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1989774 

5. 물가 통계는 이렇게..
"물가는 생각했던 것 하고 작년에 비해서 크게 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래시장방문해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086379

6. 양극화 현상에 대한 정부의 인식에 대하여.
"양극화는 시대의 트렌드다! 세금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http://www.joseilbo.com/news/news_read.php?class=top&uid=74031

7. 한국을 여행하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하여.
"서울이 상징빌딩이 없는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이기 때문에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제2롯데월드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100층이 넘는 크고 높고 아름다운 건물도 강북에 있으면 랜드마크가 될 수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0680

8. 현 정부 최우선 정책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종부세 페지완화는 현 정부의 상징적 정책이다!"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php?idxno=2008092407420210181

9. 국민 가슴에 대못 한번 제대로 박는군..
종부세 완화폐지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종부세 폐지가 서민에게 대못을 박는것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고소득층에 대못을 박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338356&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page=1

10. 이 사람이 일 못해먹겠다고 하는 이유...
학연, 지연, 혈연 등의 구 시대적 관계에 대해..
"현 정부 내에 서울대 법대 인맥이 끊겨서 일 시킬 사람이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99022.html

11. 고리대금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방안에 대하여.
"설사 금리가 100%더라도 돈 빌려주는 데가 있다는 게 더 중요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8044

12. 고환율 정책을 유지한 까닭에 대하여.
고환율 유지정책 쓴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떨어질 리가 없으니까 일부러 그렇게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A&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37148

해외 사정이 심각해진후....
"사실 나는 고환율 정책을 쓴 것이 아니라 저환율 정책을 쓴 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C&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39256

여당에서도 해임론이 나오자...
"나는 IMF에 책임이 없다. 그리고 나는 사실 환율에 개입하지 않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B&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38101

경제 사정이 더 없이 심각해져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하여.
"오해다. 나는 고환율주의자도, 저환율주의자도 아니며 환율은 어디까지나 펀더멘탈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A&sch_key=key&sch_word=고환율&seq=40663



달러대비 유가가 사실상 40불대로 떨어졌습니다. 고공행진하던 유가는 최고 배럴달 150불대를 돌파하였으나 이미 삼분의 일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정부에서는 서민들이 겨울난방에 반드시 이용해야되는 도시가스, 전기 등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처음 이러한 인상요인을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의 인상때문에 부담이 높아져 부득이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해온 정부, 그러나 급격하게 떨어진 석유가격에도 불구하고 인상해야 합니다.

그이유는 단한가지입니다. 세수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세수부족의 원인으로 도시가스, 전기료를 인상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마련해 놓은 건전한 재정확보를 이명박정부는 서민들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강부자를 위해 존재하는 강부자만의 정부아래서 서민들은 죽을 맛입니다.

서울대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수능시험이 어제 끝났습니다. 올해도 서울대 몇명 보냈니, 유명대에 몇명 보냈니로 학교별 등급이 매겨질 것이고 학교마다 플랭카드가 걸릴 것입니다.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을 지지하는 든든한 친구, 학원가에서도 열씸히 입시장사를 위해 홍보할 것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서울대 나오면 겨우 '강만수어록'정도 가능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강남 종부세대상자 소망교회출신의 서울대생만이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알흠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리만브라더스의 겁없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 국민들이 돌대가리기 때문입니다. 까마귀고기를 좋아라 드시는 깜빡이 국민들이 많으시기에 부잣집 마나님들 먹여 살리시느라 집안꼴이 나날이 풍지박산 나는데도 개념있는 투표권리를 깜빡깜빡 하시니 평생 그모양이지요. 열씸히 하인처럼 죽도록 일만하다 가십시요. 뭐? 아니시라구요?

투표한 손목을 잘라내고 싶다구요?
이정부가 이럴 줄 몰랐다 한탄하며 쓴 소줏잔을 연거푸 들이킵니다. 경제만 살리면 자신에게도 떡고물이 떨어질 줄 알았던 한심한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올라가는 물가, 침체되는 내수경기, 그리고 없어지는 일자리. 양극화는 시대의 트랜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들이 솔선수범 개념탑재해야 정치권 이것들도 국민들 무서운줄 알게됩니다.

어느놈이 주인이고 하인인지 헷갈리는 세상
, 지금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진건 모두 국민들 탓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2010년 지방선거, 그리고 이어질 대통령선거에 개념있는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속지 마십시요! 투표권행사를 포기하시는 바로 그순간, 여러분들이 종부세일병이 당했던 그대로 시신이 발기발기 찢겨져 부자들의 필요에 따라 이곳저곳으로 나뉘어 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이 사실을 다음 투표일까지 잊지 마십시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1.1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게 거꾸로만 가는 세상입니다.

    한탄만 할때가 아니라 잊지 않으리라는 다짐도 필요하구요.

    하지만 부자들을 욕 먹이는 만수는 만세를 부르겠지요. 자신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개구리같으니.....ㅡㅡ*


오늘 투표하셨습니까?
저는 벌써 다녀왔습니다

'선량(選良)' '한량(閑良)'
 누구를 선택하시던간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가 대한민국의
5년의 나라상황을
결정하게 됩니다!

오늘 오전 6시30분
투표소를 다녀왔습니다
선량이든 한량이든
정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투표소로
향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투표소로 향하는 안내표지-종이안내판 대신 비키니 미녀들을 배치한다면 젊은아해들의 투표율이 좀 늘지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주민여러분! 저를 뽑아주신다면 우리 지역 가치가 두배이상 올라갑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부동산 가치가 두배이상 상승하게 됩니다. 저를 지역의 대변인으로 뽑아만 주십시요. 저는 17대 총선에서 당선이 되어 이미 지역의 가치창출에 힘을 쏟았습니다. 주변의 XX초등학교의 모든 화장식을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변경하였고... ... (이하 생략)

교통체증이 극심화되는 서울의 한 지역, 차량증체로 짜증이 슬슬 올라오고 있을무렵 어디서 신날 광음이 들려옵니다. 왕복 6차선 도로의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서울중심부로 향하는 자리엔 선거차량과 출마자, 십여명의 지지자들이 '지적이고 있고' 반대편 인도에는 6여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이 인도를 점령한 채 인사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투표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학교, 아직 이른시간이라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함, 제발 방구석에 박혀있지 마시고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 소중한 한표 행사하러 가세요...TT )

여러분들께서 생각만 조금 해 보셔도 과연 어느당의 유세팀인지 쉽게 추측이 가능하실 것 같군요. 그녀만 당선 시킨다면 지역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부동산 가치가 두배이상 상승을 한다는데 얼씨구나 좋다고 누군들 뽑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녀의 지난 임기동안의 탁월한 국정수행으로 그녀의 지역구는 땅값이 수배 올랐습니다. 그녀의 당에서도 노력하고 지원하여 이지역의 땅값과 집값을 남부럽지 않게 올려 주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사람입니다. 무능하고 어린 백성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실 탁월한 지도자이시군요. 이렇게 세계경제가 힘이들고 원자재가격의 폭등과 생필품가격의 인상, 그리고 유가상승과 대외환율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의치 않고 삶의 질과 생활수준 그리고 지역가치를 두배 이상 상승을 시켜 주실려는 혜안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을 '선량'이라고 합니다.

선량(良) 
  • 발음 : 설ː
    품사 : 명사
  •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뛰어난 인물을 뽐음' 또는 '그렇게 뽑힌 인물'입니다. 이 말이 법률용어에서는 '국회의원'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보통사람이 대통령직을 수행한지 벌써 이십여년 되었지만, 국회의원만은 아직도 '뛰어난 인물'이군요. 하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지난 대선때 허경영님께서 낙마하셨는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허경영님은 '선량'의 길을 아직도 걷고 계십니다. 항간 소문이 이번 총선에서 옥중출마를 하신다는 이야기도 돌았으나 여러 정황의 악재에 따라 부득이 하게 출마포기선언 하신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빨리 건강하신 모습으로 옥중에서 무사하게 탈출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투표소로 향하는 표심의 행방, 제발 투표 좀 하는 주인의식을 가집시다! 보십시요! 투표소로 향하시는 저 얼마나 경쾌한 발걸음입니까? *O* )

    그러면, 선량과 반대가 되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요? 비선량(非選良)-즉,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이라 정의해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만, 보다 엄격한 잣대를 놓고 보았을때 선거인, 즉 투표하는 사람과 비선거인, 즉 표를 받기 위해 나온 사람과의 차이도 있고, 투표를 한 선거인과 투표하지 않은 선거인도 있고, 또 투표를 하였으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선량)을 뽑은 선거인과 선거에서 낙마한 사람을 지지한 선거인도 있기에 '비선량'이라는 단어는 '선량'의 반대어가 되기엔 미흡합니다. 따라서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는 '선량(국회의원)'과 '선량이 아닌 사람(국회의원제외한 모든이)'으로 구분하기 위해 여러 사전적 정의를 찾아 보았습니다. '선량'이란 '뛰어난 인물로 뽑힌 사람'이니 '선량이 아닌 사람'은 '보통의 사람', '뛰어나지 않은 사람', '국회의원에 당선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심과 고민을 거듭하던 찰라에 적절한 반댓말을 찾았으니 바로 '한량(閑良)'입니다. 사전적 정의로는 일정한 직업없이 돈 잘쓰고 잘 노는 말단계층을 뜻합니다. 국민적인 관심을 받으셨던 '빵상 아주머니'께서도 아마 '한량'의 보스격 지위가 아니셨을까 조심스레 추측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투표소 입구의 모습, 외부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해서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음 ㅋ, 도대체 왜 투표소 밖의 사진을 찍는데 모라 하시는지....알바비 받고 참관하시는 분들이실터인데 개념이 완전 무개념임...아침부터 성질 한번 세게 낼 뻔 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민족사를 통해 보면 '한민족은 풍류와 가무를 좋아하는 평화로운 민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풍류와 가무를 좋아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가지기에 한국인들은 충분히 '한량'의 기질을 갖추고 있다보아도 무방할 터입니다. 따라서 '선량'을 제외한 일반국민들은 '한량'의 자리에 오르기에 무방함이 없습니다.

    선량들께서 그토록 노력하시는 동안 '놀기 좋아하고 돈 잘쓰는' 한량들께서는 누워서 감떨어 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만 기다리는 아파트 부녀회나 재건축으로 뻥튀기를 바라는 동네 부동산들이나 꼴랑 집한채 가지고 수억대의 자산가라 행세하며 '3000CC'급 이상의 대형차를 끌고 다니며 어린 아가씨들 궁뎅이나 주무르는 자칭 졸부라 칭해지는 현대의 '한량'들께서 어찌 감히 '선량'들의 하해와 같이 깊고 창공과 같이 높은 뜻과 기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총선 출마자 현황 - 평균 4.5 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18대 총선 최종 후보자 등록 현황을 최종 집계한 결과 평균 4.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7대 총선 후보 경쟁률은 4.8 대1로 다소 낮은 수치다.

    선관위의 집계에 따르면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모두 1,11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그 중 한나라당과 평화통일가정당이 각각 245명. 통합민주당 197명, 민주노동당 103명, 자유선진당 94명, 친박연대가 53명, 진보신당 34명 등의 순으로 정당별 후보를 등록했다.

    군소정당 중에는 기독당이 3명, 직능연합당과 국민실향안보당이 각각 2명, 구국참사람연합과 통일당이 각각 1명이었으며, 무소속 출마자는 127명이다.

    한편,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7일 0시부터 선거 직전인 내달 8일 자정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내달 3~4일 부재자 투표에 이어 본 투표는 9일 전국 1만3천여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도 가만히 '누워서 감떨어지기만 앉아 기다리는' 한심한 '한량'들께서는 아직도 '선량'들의 애국애족(愛國愛族)의 구국정신(求國情神)을 모른채 선량을 뽑는 중요한 총선일, 바로 4월9일이 공휴일이라 놀러만 갈 생각들 하고 계시는군요. 정신차립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투표를 마친 일련의 순서로 출구조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참가하면 '코리아리서치'라 적혀있는 '밴드골드' 8매를 뽀너스로 주더군요...)

    어린 국민들이여, 선량의 어깨의 짐을 조금이나마 들어 주세요.
    4월9일은 나랏님들이 무료로 주는 공짜 휴가일이 아니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한량'들이여!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제발 오늘은 투표 좀 하러갑시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운하건에 대한 투표'에 대해
    본인이 작성한 2008년 2월12일
    포스팅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오늘 줄기차게 욕을 시게 한번
    먹어볼 작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수정>그동안 많은 댓글과 관심 가져주신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이글은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위한 의도로 쓰여진 글이 아님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분명 집값이 4~5배 차이가 나고, 경기침체가 심하며, 일자리도 없는데도 아무말 없이 묵묵하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인내하고 계신 수도권이외의 지역 2000만 주민분들의 아픔을 수도권지역사람들에게 인식 시키고자 작성한 글이니, 수도권(서울경기)에 사시는 여러분께서 혹시 이글을 보셨다 하더라도 욱! 하지 마시고 가볍고 슬픈 마음으로 읽어봐 주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 도대체 양심에 털은 났습니까?
    신문이나 블로그에서 모두들 대운하를 까대기위해 난리가 났군요. 경제적 실효가 없다느니 환경재앙이 닥친다느니.. 이러한 이론과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분들 모두 너무나 자세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대통령 선거전에 이미 여러차례 이슈화된 문제고 이러한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도 너나 할것없이 모두들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며 줄기차게 암묵적 지지 의사를 밝히셨고, 그 결과로 근 50%의 득표율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분명 대다수는 이런 공약을 알고도 찍으셨지요? 발뺌하려 하지 마십시요, 너무나 추합니다.

    당신들이 뽑았잖아!
    투표전부터 이러한 심각한 문제, 특히 후보의 자질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반대하며 격렬하게 블로깅을 해 왔었습니다. 어떤 문제보다도 나라의 수장, 특히 행정부의 수장을 뽑는 대통령 선거전에 임하는 후보의 도덕성 문제는 제 개인적 생각으로 90%이상의 중요성을 가졌기에 그기간을 즈음해서 많은 블로깅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선거에서 압승하였습니다. 슬펐습니다. 너무나 허무했습니다.
    작년 연말, 너무나 허탈하여 블로거 활동을 잠시 중단할 정도였습니다.

    공약을 보고 뽑은것인가 부동산 투기를 위해 뽑은 것인가?
    다행히, 12월25일 우연한 기회로 문국현 후보의 '창조한국당'에 당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대세가 아니어서 부득불 이회창 후보를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그 당시의 대세론에 스스로 원망하고 자책도 해보았습니다만,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있기에, 너무나 아끼는 부모형제와 아들딸이 자라야할 대한민국이기에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가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정치활동을 공개적으로 지원하려 당에 입당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당비도 보태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던 이명박 당선자의 지지자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경제만 살리자'라는 모토를 누구보다도 열렬히 지지해준, 표심을 몰아준 당신들은 지금 왜 대운하를 까대기 하고 있습니까!

    대통령 까대기가 당신들 취미냐?
    5년전 당신들이 뽑아놓은 대통령을 까대기 시작하더니 그 버릇이 다시 도졌나 봅니다. 병입니까? 왜 이명박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시작하기도 전에 초를 치기 시작합니까? 또다시 까대기를 한다니 정말 정신없는 국민들이군요. 당신들, 모두다 그 공약을 알고 지지한 것 아닙니까? 비록 저는 창조한국당원이 된 몸이지만, 먼저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최소한 국정운영자인 대통령이 원만한 업무진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전폭적인 지지를 할 예정입니다. 당신들은 뭔가요? 왜 이랬다 저랬다 합니까? 미친년 널뛰기 하듯 마음을 이리로 저러로 돌리고 있는 것입니까!

    서울경기만 잘사냐 지방도 좀 살아보자!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의 공약은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제2의 국토균형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노무현 대통령이 중점공약으로 시작한 국토균형발전계획은 여러 반대와 시기로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였죠. 이명박 당선인의 전서울시장시절 서울시민의 경제적 부의 유출 걱정 등등으로 결국 행정수도계획 자체가 취소 및 축소 수정 되었던 사실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초기 충청권의 행정수도 개발붐으로 엄청난 토지 보상비가 넘쳐났고 결국 서울 및 경기의 가진자들의 배만 불려 줬습니다. 서울 물가가 세계 7위라고 합니다. 이중 1~3위는 내전중인 나라의 도시, 4위는 신흥 졸부들의 도시, 모스코바 5~6위는 지상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의 도시랍니다. 그리고 7위가 바로 대한민국의 서울입니다. 일본의 동경은 10위권밖이군요.

    이명박 당선에 당신들 정말 기뻐했잖아!
    서울 정말 물가 비싼것 누구라도 알 수 있죠. 집값, 하하하 정말 터무니 없죠. 서울경기와 지방의 집값차이는 그 격차가 심각할대로 벌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서울 경기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출신도에 상관없이 이명박 당선인에 투표했었습니다. 왜냐구요? 집값을 올려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신 것이죠. 아닙니까? 모두들 이명박 후보의 당선만 고대하며 08년이후 집값상승의 부푼 꿈을 안고 투표장으로 가벼운 맘으로 가셨겠죠. 하하하, 이명박 당선인이 당선된 후 기뻐하시던 회사동료들,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집값 안오를것 같으니 불안하냐!
    그러나, 현실은 달랐죠. 인수위에서 당선된 후 신중히 검토해본 결과, 각종 부동산정책의 규제철폐는 엄청난 부동산발 경제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을 것이고, 그 결과로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1년 유예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아아! 그 수많은 서울경기민들의 한탄섞인 숨도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는 그 분노. 안타깝습니다.
    국가경영이란게 독불장군식으로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닌걸 잘 알면서도, 당신들은 돈에 눈이 뒤집힌 것이죠. 집값이란게 다른 OECD국가들과 현격하게 차이나는 것을 잘 아는 당신들도 '에이~서울이니까 조금 더 비쌀수밖에 없는거지', '에이~원래 대한민국 자체는 부동산 불패야'라는 멍청한 생각을 가진 당신들의 잘못이었던 것이지요.

    부동산 규제철폐 연기에 배신감 느끼냐?
    당신들이 생각하는 부동산규제철폐의 염원과는 반대로 '대운하공약'은 굳건히 지켜 나가는 이명박 당선인을 보며 분명 당신들은 두려움에 휩싸였을거라 추측합니다. 왜냐구요?
    이 대운하를 통해 서울경기의 부동산 값의 상승은 없을 터이지만, 지방의 집값은 상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니까요. 또한 분명 창출될 수 밖에 없는 일자리들과 새로운 공단지역등이 대운하 주위로 생겨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부의 지방으로의 이동이 시작되는 것이죠.
    당신들은 너무나 똑똑하지만, 남이 잘되면 배아픈 그러한 유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국토균형발전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
    노무현정부시절 역시 집중화된 metropolitan 서울의 앞날은 밝지 못하다고 예측했습니다. 그 이유로 국토균형발전을 시작한 것이지요. 호주의 경제적 중심지 Sydney를 수도로 안정했고, 미국도 뉴욕이 수도가 아니랍니다. 아시나요? 그의 현명한 판단을 정말 쓸데없는 정략과 사심때문에 방해한 소인배들이 아직도 숨을 쉬고 살고 있는 한국입니다. 서울만, 경기만 잘 살면 대한민국이 잘살게 됩니까? 기껏 소득 2만불이 될까말까하는 곳에서 30평짜리 아파트한채에 7억(미화75만불)이상을 투자해야 되는 심각한 부조리에 대해 당신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가요? 다른 지방의 도시에서는 갈 수록 벌어지는 격차때문에 이촌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경제 자체가 올스톱되고 있는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서울경기민들이여! 우리 같이 잘먹고 잘살아 보자!
    대운하 공약이 시작되면, 분명 서울과 경기지역은 현재 수준에 만족만 하셔야 할겝니다. 더이상의 과욕은 버리셔야 할 것이지요. 서울15평짜리 집을 팔면 지방에서 50평짜리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좋아들 하시죠? ㅋㅋㅋ 앞으로 헛꿈 그만 꾸시길 바래요.
    우리 같이 잘먹고 잘살아 봅시다.
    서울 경기민만 초일류 부자가 되는 대한민국이 나는 싫걸랑요.
    더이상 배아파 하지 마세요. 지방 잘살면 좋잖아요. 대한민국임시정부 이래로 오로지 서울경기 집값만 끊임없이 올랐잖아요. 같이 잘 살아 봐요.
    그리고, 당신들이 뽑은 훌륭한 '대통령'을 역사에 남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게 님들도 초지일관의 정신으로 굳건히 '믿어 주세요'

    시작도 하지 않은 '대운하'공약에 대한 구구절절한 애닯은 당신들의 목소리가 그저 내 귀에는 철부지 어린아이들의 '욕심'으로만 보입니다. 우리 모두 반성 좀 하고, 당선인을 뽑은 당신들은 줏대 좀 제대로 지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게 지지 좀하시죠. 흔들기는 이정도 했슴 많이 했잖아요! 사촌 땅이 오를듯 하니 갑자기 배아프나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분노 2008.03.18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표가 무한정으로 있다면 heaven님께 모두 드리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잘 알아듣게 써 주셔서, 치솟던 분노가 가라앉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이나,
      우리 대통령님이나,
      대운하로 돈을 좀 만져 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모두...

      heaven님과 같이 균형적 사고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heaven 2008.03.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 덧붙여 씁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님은 다른 사람들이 님 글의 반어법과 그 의미를 몰라 발끈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적어도 제가 님 글에 딴지를 거는 이유는 님과 전제가 다른 사람들을 순식간에 땅투기꾼으로 매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운하를 반대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대운하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다르다'라고 전제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을 따라가다 보면,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사촌이 땅을 사 배가 아픈 위선자 정도로 보고 계시네요.

      차라리 전제가 다름을 인정하고 '대운하는 경제적이다' '대운하는 어마어마한 관광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라고 논리적으로 격파하는 글을 써주십시오. 이건 근거도 없이 대운하는 국토의 균형발전이라고 전제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전부 땅투기꾼 정도로 매도하는 걸로 보이니 발끈 할 수 밖에 없네요.

    • 다른건 몰라도 2008.03.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균형 발전과 고용 효과에 대한 님의 의견은 이해 할 수 없군요...

      대운하 건설비용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자그마치 45조원이 넘는답니다.

      중간에 다른 분의 댓글에 댓글을 단 것을 읽고 말씀드립니다만

      투자대비 고용효과에 관한 경우로 따지면 대운하는 그야말로 최악의 사업입니다.

      그 돈이라면 차라리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견실한 중소업체를 지원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노리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산단의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중소업체 출신으로

      우리나라 중소업체가 얼마나 빈약한지 몸소 체험으로 알고있습니다.

      한해 정부의 중소업체 지원금의 예산은 1000억도 안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당연히 허무맹랑하게 몇 십 조씩 투자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최소한 현재의 지원 규모보다 투자및 지원할 분야를 확대하고 정부에서

      직접 중소기업들을 독려하여 이끌어나가는 것이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상황이

      오지않을까요? 물론 그 효과가 대운하건설이 경제에 미치는 시간보다 많이 걸리고

      당장 그 효과를 보기는 어렵겠지요. 비유컨데, 내상을 입어 안쪽에서 부터 피가 베어 나오

      고 있습니다.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내하고 환부를 찢어서 내부를 치료해야 하는데

      도 불구하고 안은 무시하고 바깥의 상처만 봉합하는 꼴이 딱 지금의 이대통령의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깊은 밤이네요... 제 의견을 다 피력하려면 한도 끝도 없겠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 dfdsf 2008.03.18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귀엔 수도권 안사는 당신네 땅 집값 안올라서 그러는걸로 들리는데
      확실한 연구도 없이 그런 큰일을 그렇게 막한다는게 말이되나

    • ㅉㅉㅉㅉㅉ 2008.03.19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측과 궤변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자극성 포스트네요. 너무 말이 안되는 지라 진심인지 냉소적으로 비꼬는 건지 헷갈립니다. 다음에 대해서는 좀 설명좀 해주실래요?

      1. 선거를 이겼다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이 아무리 타당성 없는 정책이라도 불도저식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건지?
      2. 수도권 사람들이 진짜 지방이 잘되는거 못봐주는지?
      3. 어떻게 대운하가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다는건지?
      4. 대운하 지을 돈으로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역경제부양효과를 낼 수 있는데 왜 굳이 대운하를 고집하는지?
      5. 지역 부동산값 올리는 것이 정상적인 균형발전인지? 그렇게 서울경기인이 싫었으면 수도권 투기과열을 막을 방법은 생각해 본건지?
      6. 행정수도는 안되고 대운하는 된다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온건지?
      7. 대운하 비판자 = 이명박 지지자 라는 개념은 어디서 나온건지?
      8. 왜 건설적인 비판을 모두 "정책흔들기"로 치부하고 귀를 틀어막는지?

      "대운하"자체의 장단점을 따지는 말은 눈씻고도 찾아볼 수 없네요. 이슈의 본질은 철저히 무시하고 "대운하 반대하는 사람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대운하 추진해야 한다"라는 헛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설사" 수도권 사람들이 배아파하고 질투낸다 하더라도 이 사실만으로는 대운하 건설을 결코 정당화 시킬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 지역감정을 한껏 조장해 놓고서는 뻔뻔스럽게 자신은 중립적이다고 한 거죠.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헛소리로 표심 자극하려는 낚시글인것 같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좀 자제해 주시길. ^^

      마음같아선 욕을 한바가지로 해주고 싶지만, 아직 생각이 모자라다고 여기고 그만 적습니다. 우리나라 평균국민 사고수준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MB당선때보다 더 암담해집니다....

    • neo운하 2008.03.1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커스가 어디에 맞춰있는지 모르겠군여..
      열바다서.....운하앞에서 사진한장 찍자고 운하를 만들자는건지..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운송업체조차도 운하 이용에 효율성이 없다고 하는데..

      쯧쯧..........

    • Favicon of http://zingle.kr BlogIcon zingle 2008.03.1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말인지 잘 알았습니다. 딱히 할말이 없네요. 저는 대운하 반대라는 주된 이유로 정 반대의 생각을 가진 분께 투표하였습니다. 뭐, 솔직히 말해서 국민들의 "대운하는 반대하지만 경제를 위해서 2MB"라는 논리는 참으로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반대한다면 왜 뽑아 놨는지 모를 지경이군요. 애초에 뽑질 말지

    • ㅉㅉ 2008.03.19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먹을 각오로 썼으니 욕이나 좀 먹으시길. 대체 제 정상인으로 생각되지 않는군요.
      참고로 전 선거전부터 MB에 대해선 개거품 물고 자빠지던 사람 입니다. MB 안 뽑았으니 쓴소리 한마디만 하고 가죠. " 정신차려 이 친구야~"

    • 제 생각에는 말이죠 2008.03.19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사람들이 지방 땅값오르는게 배아파서 대운하정책 반대한다는 것은 말이안됩니다.
      저희집은 수도권에 살지만요, 저랑 저희 부모님들, 모두 대운하 반대하십니다.

      첫째! 불필요하거든요 ㅋㅋㅋ

      지금만 해도 물자조달은 경부고속도로로 충분히 빠른 시간내에 이뤄지고 있구요.
      대한민국 땅덩이가 중국만큼이나 커서 깊~게, 넓~게 운하 건설한다면 찬성하겠습니다
      초딩의 머리로 생각해도 우리나라에서 운하는 전~혀 효율성이 없습니다.

      둘째! 일자리 창출이요?

      글쎄요. 삽질하길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고, 현장에서 관리직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요; 저희 아버지가 건설회사에서 일하셨는데, 본사에서 밀려나면 가는곳이 현장입니다 -_-; 뭐, 현장직도 나름대로 이점이 있군요. 건설 자금훔쳐서 떵떵거리고 살기 ㅋㅋㅋ 아주 좋네요 ^^

      셋째! 환경오염

      저번에 낙동강 사건은 두말할 필요없이 아시겠죠? 경상도 지방은 낙동강이 그야말로 수질의 원천일텐데, 그 물 오염되면 경상주민들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공사들어가면 수질 부족에 한동안 시달리게 될겁니다. 저희 조부모님께서 경북에 살고 계시는데, 하천, 강, 등등 공사한다면서, 지금까지 수돗물 손톱에 때만큼 나오게 된지가 벌써 10년이 다되갑니다 낙동강을 한강꼴로 만들고 싶으신건 아니겠죠? ^^
      복원되더라도 약 20년후에나 조금 나아진 정도겠죠.
      그 20년동안 수질오염으로 인한 기형아, 환자들이 얼마나 나올까요? 기대되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19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뒷골목님의 글 자체의 논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경기인이면서, 땅투기를 즐겨하고, 이명박을 뽑아놓고, 타지역이 잘되는 것보다
      수도권이 살찌길 바래서 대운하는 반대하는 그런 검은 목적을 가진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것이라면 그건 맞다고 봅니다.

      근데 대운하에 대한 견해는....
      그리고 그에 따른 댓글들(댓글들이 본글에서 '대운하 찬성'만 짚어낸건 사실 안타깝지만)에 달아놓은 댓글은... 전 좀 반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댓글 단 것입니다.
      글 자체를 부정하려 한 것은 아니고요.
      문국현 지지자 얘길 꺼낸건... 당의 입장과 상반대는 대운하 찬성론을 펴시기에
      비판한 것입니다. 이간질 의도 절~~~~대 아니구요!

      전 누굴 특별히 지지할 만큼 아직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문국현은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뒷골목님의 인성에 기대하는 바가 있긴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끈질기게...^^;

      대운하는 반대입니다~
      찬성하시는건 흠좀무~~~

    • 반갑네요 2008.03.19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다양성이 보장되는 민주국가란 증거를 보여주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옳다고 해서 100%가 찬성하면
      그것도 별로 재미 없잖아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거야 자유이지만 아무리 인터넷
      일기장인 블로그에 적는 글이라도 블로거 뉴스에 올라온
      글인데 지역감정 조장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의 50% 지지'가 아닌 `투표한 사람중 50%지지'
      입니다. 국민의 약 30%인 셈이지요.
      오해를 살 수 있는 내용도 수정 바라구요.

      전 부산 사람인데 제 주위 친구중에서 대운하 찬성하는
      사람은 2008년 3월 19일 현재 한사람도 보지못했네요.
      아...부동산 하시는 분들은 좋아들 하시더군요.

    • 오 마이갓 2008.03.19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초저녁에 댓글 달고 출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어 지금 일어나 보니 이후의 댓글
      들도 상당하군요.아침일찍 화물차를 몰고 나가야 되기때문에...암튼 님의 의도를 이해하기위해 다시 한번 글을 잃어 봤는데 제입장에선 공감이가는 부분보다 이해할 수 없는 게 더 많더군요.물론 글쓴이와 보는이의 시각이나 생각이 같을 순 없겠지요.조목조목 걸구싶은 생각은 없습니다.위에 글들을 보니 님도 지쳐하시는 것 같고 다만 저도 이명박대통령님께 한표 던진 유권자중에 한사람으로서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그리고 진정 이나라와 백성들을 섬기며 위할 줄 아는 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님의 소신대로 유사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의 성공과 그에 따른 고용 창출과 더불어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숙원까지 해결되길 바랍니다. 단 여러 반대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강행 된 사업의 성과가 반대론을 주장하신 분들의 의견대로 우려할 아니 엄청난 국고손실과 환경등 여러재앙으로 나타나게 된다면 현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 어떻게 대처하게 될런지 또한 차기정권에 엄창난 부담으로 남게 될것이며 대통령을 믿고 지지해온 세력들의 가슴 속에 앃을 수없는 상처와 치욕으로 남게 될것 입니다.전 앞전 댓글에도 말했듯이 대운하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제가 지지한 분의 생각이 옳길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합니다.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은건 제가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는 그 분의 정책적인 공약 보다는 (선거공약이나 정치적,경제적 견해는 다른 후보님들이 더 나았다고 생각됨) 다른 후보님들 중에 한분이 당선이 됬다했을때 지난 정부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판단(소신껏 정책을 펴지못할것 같다는..)으로 그래도 밀어 부치기식의 이명박대통령님께 작은 기대를 하고 한표 던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분의 견해에 100% 같이 할 수는 없습니다.제가 뽑은 대통령이라 해서 끝까지 죽이되든 밥이되든 같이 할 순 없구요 오히려 더 사랑받고 인정받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못된 결정이 되질않길 딴지를 걸어 한번 더 생각하고 심사숙고 하며 때론 대다수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우려 모두가 만족 할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저희 유권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 졌네요.늦기 전에 나가야 겠네요. 글을 올리신 님도 이글을 보시는 님들도 서로의 다른 견해에 대해서 감정섞인 말은 서로에게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3.19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나간 사람이 끝가지 나 정신멀쩡하다 당신들이 제대로 안봐서 그렇다 내가 어떤사람인데 정신이 나가겠냐 당신들이 몰라서 그렇다 대충이런 분위기

    • ㅇㅇㅇ 2008.03.19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50%도 모두 대운하를 찬성하고 있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 ㅇㅇㅇ 2008.03.19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만이 유일한 지역균형발전의 대안인가...

      그렇게 국가 걱정하는 사람이 이런 몰상식한 대안을 내놓고 국가 균형 운운하는가.

      또 서울, 경기 잘 산다고 운운하며 지역 갈등 일으키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당신 정말 대한민국 앞 날을 걱정하는 인간이 맞긴 맞는가?

    • 사바레츠 2008.03.19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명박 후보를 선택한 사람들이 모두 대운하를 지지했던 것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유권자들이 공약을 보고 후보자를 선택한다는 말씀 맞기도 하지만 꼭 공약 때문에 후보를 선택하진 않을 겁니다. 노무현 정권 및 열린 우리당에 대해 나름 실망을 했겠지요.
      거기에 '먹고 살게 해주겠다'는 말에 투표권을 행한 사람들도 있을 거구요.
      즉, 공약=표 라는 생각만으로 접근한다는 것은 판단의 오류를 범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둘째, 배 아파서 대운하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대운하가 정말 필요해서 하고자 하는 것인가..' 와
      '필요하다면 적절한 절차를 밟아서 해야 하지 않나..' 입니다.
      환경 문제, 투자대비효과 문제 등 미리 충분히 조사하고 공청회를 열은 다음에
      국민적 합의를 거쳐 진행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저는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을 망쳐버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토, 자연, 한 번 망가지면 수 대를 걸쳐 복구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글 쓰신 분께서 어떤 생각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우리 모두 잘 살자는데 왜 반대냐'는 식의 논리만으로 대운하를 건설하고 나면
      세대 이기주의 같아서 후손들에게 미안해질 것 같습니다.
      다 같이 잘 살면 좋죠. 다만, 쉽게 복원되지 않는 것에 손을 대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Favicon of http://www.piggymother.com BlogIcon piggymother 2008.03.1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덕퍼덕 퍼더덕~~뒷골목인터넷세상 님, 만선입니다, 만선!

    • 124 2008.03.1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대학교수가 님이나 저보다

      지헤롭지는 않겠지만

      지식은 많을거같은데요?

      그런사람들이 대운하를 반대하고나서면

      대운하 문제심각한거 아닙니까?

      (서울대교수인데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많다

      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좀 웃어야할거 같습니다

      서울대교수 되기가 얼마나힘든줄 아시고 말하는건지

      최소한 서울대 교수면 매년 수많은 논문과 심포지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그 분야에서는 거의 절대적인 존재가

      서울대 교수들입니다)

      그리고 글자체가 매우 공격적이고

      무조건 대운하 반대하는사람이 서울 경기도 사람이며

      대운하자체가 지방사람들 잘살게하는정책이라서 배아파 하지말라는

      터무니없는 잡설을 하시니 진짜 황당합니다

      그리고 대운하가 좋아서 이명박대통령을 투표한사람도 있겠지만

      이명박대통령에 다른 공략을 보고 찍은사람들은

      대운하 만큼은 반대하는사람도있을텐데 무조건 이명박대통령찍었다고

      대운하 찬성하는건 아니자나요?

      그리고 이촌현상은 대운하 하나 건설한다고 제대로 해결될 문제도아니고

      그리고 3월9일 MBC뉴스데스크에서 여러가지 여론조사했다고 발표했는데

      대운하반대가 57% 대운하찬성이 29%나왔더군요

      또 그 기사에 웃긴게 56%는 이명박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니깐 님이 주장한 이명박대통령 찍었으면 대운하도 찬성아니냐?

      이말은 터무니 없다고 밖에 생각돼지않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전지역 사람들이 잘살면 좋습니다

      대한민국 전지역 사람들이 잘살것은 대운하가 아니라

      진짜 지방에 투자해주는것이고

      대운하는 단지 건설업계 관련 고위층 사람들은 엄청난 수익이 들어오겠죠

      나중에 대운하 건설하고 나서 "어? 이거 효용성이없네"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골목님이 이 글은 쓴이유가 딱 2가지로밖에 제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1. 고도의 MB까

      2. 자극적인 제목으로 많은사람들 관심받기

    • 글쓴이... 2008.03.1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보니 제대로 된 반론은 하나도 못하고 끝까지 지가 맞다고 발악을 하는게 좀 안스럽습니다. 정치인들의 주특기를 보는 거 같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글은 오해하게끔 써놓고선 무조건 독자가 곡해했다고 우기는 건 토론정서에 어긋나고요. 자신은 다 안다는 전지적인 투로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헛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거...

      의견을 표출하는 건 글쓴이 마음이지만, 이런 어이없는 글 올리기 전에 생각 좀 하시고 다셨으면 합니다.

    • 124 2008.03.19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할께요

      서울대가 세계에서 100위권에 못드는 대학이지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립대학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정적으로보자면

      서울대교수들이 그 분야 지식은 최상위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서울대가 그저그런 대학이라면 수능점수로 서울대보다 낮은대학들은

      없어저야할꺼 같네요

      현재는 인터넷으로 충분히 지식습득은 가능하지만 직접 그분야를 가르치며 먹고사는

      대학교수만큼 일반인이 그 분야에서 그 교수만큼 안다고 자신할수있습니까?

      님이 얼마나 대운하에 대해서 연구했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그냥 인터넷검색으로 얻은

      정보 남과 토론하면서 얻은 정보는 대운하지식의 빙산에 일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소피스트 시대던 소크라테스가

      되던 안되던 중요한것은 그 분야에서 얼마나 경험적지식을 갖고있느냐가 이번대운하가

      좋을것이다 나쁠것이다 판단하는게 더 신뢰가 갑니다)



      추가적으로 학력이 그 분야 지식을 결정짓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다수사람들이 인정하는 대학교수들이 그분야에서 당연히 최고이기떄문에

      서울대 교수들이 대운하 반대하는걸 언론에서 취재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거겠죠

      소수 실력없는(?) 대학교수들 때문에 서울대를 그저그런대학으로 취급하시다니

      님은 대학교수 이상 지식이 많으신분인가봐요

      p.s 대학교수들이 고리타분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사람에 지식은 무시할수없을것인데요

      그리고 대학교수가 비이성적이란건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마지막으로 대학교수가 실력이 없다면 서울대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바로 짤라버리죠(물론 몇몇 지방대학은 진짜 교수맞나?

      생각이 들정도의 교수들은 있씁니다)

      p.s2 대운하로 경제살리겠다던 한나라당도 이번 총선에서 대운하 공약을

      빼버렸는데 왜 자꾸 대운하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