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푹푹 찌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신식 단열재를 사용한 공공건물 꼭대기 층인데도 불구하고 실내온도가 29도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무더위 속에서 무심하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에어킨들이 사람들의 짜증을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참다 못해 자리를 일어나 에어컨의 전원버턴을 눌러 봅니다만, 반응이 없습니다. 건물관리자가 모든 에어컨의 작동을 잠궈놨기 때문입니다. 무용지물인 에어컨에는 보란듯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시다!, 난방온도 18도, 냉방온도 28도'라는 황당한 문구만 일률적으로 붙어져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지구 공동체라는 기치아래 인류 미래의 삶의 터전을 보존, 보전하려는 선진국이라면 한번쯤 마땅히 생각해야할 이슈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세상 어떤 선진국에서도 현인류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현재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면서까지 비효율적이고 비이성적인 에너지 절약정책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실내온도 28도 기준이라니 어느 나라에서 나온 무식한 발상입니까? 최신식 단열재를 사용한 건물의 실내온도가 28도를 훌쩍 넘기려면 과연 외부 온도는 몇도까지나 올라야 된단 말입니까?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많은 분들께서 해외를 다녀오셨으니 이미 검증되었을 겁니다만,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반팔티가 쌀쌀할 정도의 건물 냉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을날씨처럼 가장 인간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에 맞춰 냉방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작 선진국들은 모든 국가정책이 국민들의 '쾌적한 삶'에 맞춰져 있는 반면 한국정부는 엉뚱한 곳에서 에너지 절약한답시고 오히려 국민들을 지치고 짜증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지구자원의 보호도 중요하지만 인간이라는 인적자원만큼 소중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태양의 열기 아래 며칠째 달구어진 건물 내부의 환경은 이미 인내와 고행의 수련장이 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이없게도 '냉방온도 28도'기준이라는 누군가의 지침으로 수많은 에어컨들이 먼지속에 썩고 있는 반면, 불쾌한 환경에 노출되어 찐득찐득 목줄기와 겨드랑이를 타고 내려오는 땀방울을 참고 있노라면 한심한 정부의 한심한 에너지절약 정책에 탁상행정의 본보기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따라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서는 정부지침에 잣대를 두고 눈치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돈내고 땀빼러가는 '한증막'에서 흘린 땀이야 차라리 시원하기라도 하지만, 학교, 도서관, 공공장소에서 어이없이 맛보는 더위에 국민들이 파김치가 되고 있습니다. 건물 관리인에게 항의를 해 보기도 합니다만, 돌아 오는 답변은 정부방침에 따른다는 것 뿐입니다. 실내온도가 30도 이상이 되어야 에어컨을 동작시켜 실내온도 28도로 맞출려나 봅니다. 제정신들입니까?

에너지 절약 합시다! 하지만, 다수의 대중이 피해를 보는 어이없는 전시용 행사가 아닌 제대로된 에너지 절약이 필요한 때입니다. 서울의 모든 조명을 절반으로 줄이고 청계천 같이 쓸모없는 에너지 낭비요소를 찾아 가동을 중단해야만 합니다. 정부의 불합리한 에너지 정책에 보신을 택해 정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공무원들도 불쌍합니다. 무더위 속에서 에너지 아껴서 뭘하실 겁니까? 국민들이 효율성에선 0점짜리 정책이라 불평하면 은근쓸적 적도지방 국가들처럼 '씨에스타(낮잠시간)'을 법으로 보장하겠다 인심쓰시는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정책을 만듭시다, 제발!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아르 2010.06.17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지절약한답시고 여름철이랑 겨울철에 전기세 올리는 것보면 진짜 웃김
    한 번은 전기를 조금썼다고 손실메꾼답시고 전기세 올리고... 미친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nandago.com BlogIcon 쿠사노군 2010.06.1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기준으로 과 사무실이나 대학본부 사무실은 빵빵한 에어컨을 자랑하지요...
    강의실은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안돌아가요 ㅠㅠ

  • 완전 동감 2010.06.18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은 더운데, 정부기관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도서관 같은 곳에 에어컨은 들어져 있는데, 왜 사람들은 땀을 주룩주룩 흘리고, 남자들은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고 있는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없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관리자들에게 이야기 하면, "저희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하라는 데로 할 수 밖에요..."
    국민, 시민들을 위한 법이면, 보다 현실적으로 만들어주세요.
    국회안에도 27도 28도로 맞추어 놓고 있는지 가서 확인하고 싶네요...

  • 완전 동감 2010.06.18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어느누구도 28도에서 얼마나 능률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냉소가 더 시원 할 듯!!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6.2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머리에서 나온 것이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에휴

    날씨도 더운데 짜증만 더욱 나는것 같습니다.

  • 동감 1000000% 2010.07.03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쓸대없이 쓰는 에너지나 절약 하는게 나을듯,,,
    요즘같이 장마철엔 습해서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도 불쾨지수가 얼마나 높은지,,,,
    밤에 예쁘게 보인답시고 쓰잘떼기 없는 색색의 조명들,,만 반으로 줄여도 우리나라는 에너지 절감부분에서 큰효과를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챙피한 이야기지만, 저희 학교(대학교)도 특히 겨울에 사람들 오지도 않는 밤+새벽 내내 크리스마스다 뭐다 나무에 조명+건물들에 조명 등등 다 켜놓습니다,.
    그러다, 잡지?책?같은데에 캠퍼스가 아름다운 학교로 뽑혔다고 자랑을하며 학교 흥보를 하는데ㅡ 저는 볼떄마다 밤에 사람들도 오지도 않는데, 뭐하러 전기세아깝게 저렇게 켜놓는지,,, 하면서 쯧쯧거려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이나 주던가,,,
    등록금은 정말 비쌉니다,(사립학교) 쓸때없이 멀쩡한 건물들을 부수고 새로 짓지를 않나,
    쓸만한데도, 최고의 시설이랍시고 리모델링을 하대지를 않나,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희망온도 28도로 맞춰 에너지 절감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쓸대없는 에너지부터 아끼는게 더 나을 듯 하는게 제 생각이군요,,

하나님께 수도서울을 봉헌하던 소망교회집사였던 분이 교황을 알현한다는 소식에 조금 의아했습니다. 남들하니 따라하는 것도 아닐진데 타종교지도자를 만나는 일이 뭐그리 대수라고 앞다퉈 보도하는지 웃기기도 하지요.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 시피 천주교와 기독교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신마져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가 있는 종교입니다. 어쨌던 해외순방중이신 각하께서 현존최고 복지국가인 스웨덴에 가셔서 감동 받으신 모양입니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인근의 친환경 기획도시, 함마르비를 전격 방문하고, "한국의 신도시에도 (함마르비 방식을) 적용하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면서 "미래지향적인 완벽한 친환경 도시임에도 입주민들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유지비도 적게 든다"고 평가했다는 보도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함마르비와 같은 도시계획 설계가 당장 비용이 커 보일지는 모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오히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미래형 신도시 모델"이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런데, 이 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반응은 거의 폭발수준입니다. '함마르비 말고 오함마를 다오'라는 댓글 등에서 그들의 울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얹뜩보기엔 역시 '녹색운동'의 대가다운 발상이라 보여집니다만, 곰곰히 들여다 보면 왜곡된 경제구조를 지향하는 삽질공화국 정부의 수장다운 발상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스웨덴이 어떤 나라입니까? 세계최고의 복지국가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성장보다 분배를 우선시 하는 좌빨국가 스웨덴인데 웬일로 각하께서 좌빨국가의 도시정책을 옹호하시다니 뜻밖입니다. 엄청난 직접세로 나라를 운영하는 국가입니다. 더많이 벌면 더많이 세금을 떼어야 하는 국가이지요. 설마 얼마전 언급하신 '중도실용'과 관계된 발상이신지, 아니면 입만 동동 떠다니는 참을수 없이 가벼운 지저귐이신지 궁금해 집니다.

자, 대한민국 좌빨의 생각보다 더 좌빨스러운 국가, 스웨덴까지 가셔서 기껏 생각하고 오신게 '신도시개발정책'이라는 삽질입니다. 한마디로 서비스로 나오는 된장찌게가 맛있다고 최고급 한우전문점에서 식사하는 꼴입니다. 잘난척 하자면, 주객전도이지요.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살기 힘든 나라가 되었나요? 단순히, 스웨덴 함무르비식의 친환경 기획도시가 건설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죠~~!!! 서울시장 재임시절부터 서울, 수도권 땅값지키기에 올인하신 혁혁한 각하의 공로때문이란 말입니다. 오늘자 뉴스 보셨나요? 지난 6년간 벌어진 서울과 지방땅값의 극심한 차이에 놀랐다는 기사입니다. 서울강남과 전남의 경우 11배이상의 차이때문에 같은 평수의 집을 구입하려해도 11채를 팔아야 겨우 1채를 구입할까말까하는 이상한 나라로 변해버렸단 말입니다.


경제논리상, 특수지역의 경우 땅값이 비싼 곳도 있을터이니 무슨 문제냐겠습니까만, 그동안 터무니없이 오른 집값, 땅값에 대해 정직하게 세금을 매겨왔는지가 관건이겠지요. 자고 일어나면 수억씩 버는 동안 쥐꼬리만큼 오른 세금이니 어찌 문제가 없겠습니까? 그러니, 미친듯 부동산투기에 올인하는 경제구조를 가진 기형적 투기국가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서울과 수도권의 투기붐은 그대로 놔둔채 주변신도시만 친환경기획도시로 바꾸려는 생각을 가지신 각하의 기발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뭐, 달리 불도져란 애칭을 들으셨겠습니까! 머리속 개념이란 삽질 하나밖에 가지지 않고 계시고, 눈은 서울수도권밖에 보실줄 모르는 분이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냥 이럴바엔 전임정부가 추진했던 행정수도이전과 주요부처 지방이전 등은 포기해 버리고 단순무식하게 좁디좁은 대한민국땅 전체를 서울시 하나로만 변경해 버리는게 어떨지요?

지역불균형, 지역격차라는 입발린 소리는 할 필요도 없이 대한민국전체를 서울로 통합해 버린다면 설마 각하께서 보여주신 서울사랑에 어떤 편견과 편애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빨랑 귀국하셔서 쓸데없는 미디어법이나 4대강살리기 같은 뻔히 보이는 말장난은 집어 치우고 '전국의 서울화' 정책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속담, '소뒷걸음질에 쥐잡기'가 자꾸 생각납니다. 경제정치문화뿐만 아니라 이제는 민주화까지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관만 하고 있어야겠습니까? 소가 뒷걸음질하게 가만히 내버려 둔다면 언젠간 속담처럼 되지 않으란 법이 없지않을까요... 정말 걱정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07.12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머리속에는 삽질이외에는 들어있지 않고, 물에 빠지면 가벼운 입때문에 익사의 염려는 없는 동물이죠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7.13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 정말 못말리겠네요. ㅡㅡ;

  • 박혜연 2009.07.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애인인 악셀 폰 페르젠의 고향이구먼... 페르젠은 알다시피 앙투아네트의 애인이기전에 스웨덴의 정치가이자 군인 외교관이지! 우리로 치자면 보수우파신거지! 난 그것도 모르고 베르베라의 페르젠으로 멋지다고했는데... 속았다! 왜냐하면 그는 순수 왕당파셨거들랑?

세계 초일류기업, 자랑스런 삼성에서 세계최초로 상용 태양광폰을 출시했다는 뉴스보도입니다. 햇볕을 쏘이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크레스트구루폰(E1107)"이 인도에서 10일 출시되었다는데요. 정말 나날이 발전하는 휴대용 통신시장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산악지역에서 조난 당한채 배터리가 방전되어 조난신호도 요청할 수 없는 탐험가들이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오지와 한반도 주위의 섬에 사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합니다.

하지만, 이 폰의 주요 판매처는 인도,파키스탄 그리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같은 일조량이 많고 충분한 전원공급이 어려운 지역이 될 것이라는 삼성전자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영화를 보시면 사막 한가운데서 조난 당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크레스트 구루(글로벌 명칭 크레스트 솔라)는 뒷면에 태양광 패널이 달려 있어 언제 어디서든 햇볕만 쏘이면 충전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종전 배터리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보조 충전수단으로 태양광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햇볕에 1시간 가량 두면 10분 정도 통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밖에 1.52인치 디스플레이와 FM 라디오, MP3, 8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인도에서의 출시 가격은 대당 59달러(약 7만4000원)다. <충전걱정 끝, 세계 첫 태양광폰 출시> 기사 바로가기

빈약한 배터리 효율로 비록 완벽하게 핸드폰의 자체 충전기를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은 없지만 전원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 유용한 핸드폰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기사내용중 세계최초의 수식어가 맘에 걸립니다. 사실 삼성전자에서는 이미 올해 2월에 태양광폰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름하여, 'Blue earth(푸른 지구)'로 명명된 친환경 핸드폰입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푸른지구폰은 혁신적인 태양광 파워의 풀터치 스크린 폰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독성물질이 없는 원자재만으로 부품을 구성하여 재활용 가능하게 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자연친화정책을 기반으로 만들어 진 폰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폰은 재활용 가능한 PCM이라 불리우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대기전력이 0.03w 미만의 최소전력을 사용하면서도 에너지효율을 극대화 시킨 작은 사이즈의 폰으로 핸드폰 뿐만 아닌 충전기의 소재 역시 독성물질을 배제하여 만들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ECO-Awarerence(친환경인지)'를 위해 많은 'ECO Setting'을 인터페이스화 했기에 사용자들 스스로 지구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게 만든 폰이죠. 또한 '푸른지구'폰 뒷면에 있는 태양광충전 판넬로 충분히 한통의 전화를 할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참조 : 번역 및 사진인용 Samsung Releases New Solar-Powered Phone )

ZTE of China에서 출시한 $40의 태양광 충전폰

태양광충전폰에 대한 관심은 비단 삼성뿐만이 아닙니다.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에서도 이미 태양광충전폰이 상용화되어 시판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의 경우 $40(약 5만원)의 세계최저가의 태양광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치열해지는 태양광폰의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깜빡깜빡 기억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께 정말 태양광 충전폰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이제품은 GSM900/1800 MHZ에서 동작되며, 3.0-inch display, 1.3-mepapixel camera, Bluetooth, dual SIM slot, microSD slot 등을 가지고 있느며, MP3와 MP4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176불이네요. 한국시장에서는 언제쯤이나 만져볼 수 있을지 지름신이 기다립니다.

참, '세계최초', '세계일류'라는 유치한 수식어,
이제 그만 울궈먹을 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9.06.1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옥상에 빨래가 아닌 핸드폰을 말리는 세상이 오겠군요.

  • ??? 2009.06.11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최초???? 일본에 이미 출시된 태양광 충전 핸드폰 들은 뭔가요? 블로거 님께 뭐라 하는게 아니라 삼성이 짜증나네요. 님께서도 삼성이 발표한 그대로 기사를 쓰시는 것일꺼니까요.

  • ??? 2009.06.11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항상 님께서 올리시는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젤 윗 문단의 세계최초 라는 문구를 보고 삼성하는 짓이 비위 상해서 댓글 단 것 입니

    다.

    님 글에 불만을 가지고 댓글을 단 게 아니랍니다 ^^

    제 댓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미안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06.1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서 태양광 충전 핸드폰을 발표한 것이 세계 최초겠죠. 그러니까, 다른 나라의 다른 회사에서 태양광 충전 핸드폰을 발표하건 말건, 아무튼 "삼성에서 개발했다"는 사건이 세계 최초라는...

    이렇게까지 깊은 속뜻이라면 그냥 모르고 지나가도록 하죠.

  • 병신새끼 2009.06.1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겟네요

  • 김현석 2009.08.3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나라에는 안파나요? 진짜 사고싶다 ㅠ.ㅠ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태양열 판넬의 최대 생산지이기도 한 중국은 중국정부의 든든한 지원하에 눈부신 기술적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 12월15일 중국 상해에서는 중국 토종 배터리 전문회사인 BYD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도요타, GM 등을 제치고 1년 앞서 전기자동차를 첫 양산에 들어간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핸드폰용 배터리 생산업체로 잘알려 급부상한 BYD에서 F3DM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는 시나닷컴(www.sina.com)의 보도입니다.
세계에서 첫 양산형으로 생산되는 하이브리드 전기형 자동차는 판매가격이 약 149800위엔($21,200)에 중국시장에 판매될 계획이며 2010년부터 미국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5년간의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BYD는 더욱 발전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기술을 쌓아 왔고 F3DM은 세계 최초로 듀얼 하이브리드 파워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운전자가 EV나 HEV모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드 전기 자동차 모델인 도요타와 GM의 충전없이 가능한 주행거리가 겨우 25km인 것에 비해 F3DM은 제공된 배터리로 하루 운행거리에 맞게 100km(62miles)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충전하는 데는 7시간이 걸리며, 전용 충전소에선 10분만에 5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국 최초의 대중화 하이브리드 전기용 차량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F3DM은 새로운 에너지 자동차의 컨셉에 맞게 특수 디자인한 새로운 blue BYD 라벨을 부착시켰습니다.  현재 이 모델은 중국 산업정보기술청(MIT)로 부터 생산과 판매에 대한 승인을 획득 했으며 중국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에 적극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DM은 듀얼 모드의 약자로 전기자동차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용하던지 간편하게 220V의 충전을 통해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배터리 충전방식을 이용하던지 그것은 운전자 맘대로 결정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F3DM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모델을 다음달에 열리는 디트로이트 자동차쇼에 출품하여 세계인들에게 찬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 몇년간 SUV나 MPV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DM형태의 자동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전기자동차인 F3e 나 E6타입을 시판할 계획입니다. 전기 자동차 모델은 최대속력 150Km이상으로 일반 가솔린 자동차 비용의 30%만으로 운행이 가능한 모델로 100km까지의 가속능력은 13.5초입니다.

link: http://www.gasgoo.com/auto-news/1008718/BYD-F3DM-electric-hybrid-car-goes-on-sale.html

중국 정부, 벌써 수십대 구매 예약과 전폭적 지원
중국정부는 전기자동차를 전략적 차원에서 육성, BYD의 양산 체제를 지원했습니다. 지난달 중국 정부는 앞으로 4년간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만든 회사와 구매한 소비자에게 약 200억위안의 각종 세금혜택과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BYD 본사가 있는 선전(심천)시는 F3DM 초기 물량 수십대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대규모 투자 밝혀
지난 9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BYD그룹에 대규모 투자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더욱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눈부시게 성장하는 중국의 대체에너지 산업을 바라보며 한국의 자동차 업계는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한국의 친환경 대체에너지 자동차의 개발진행과 양산계획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붉은용기병 2008.12.1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녹색 성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삽질을 향후 5년간의 비전입니다. ㅋㅋ 지속 성장 가능한 분야에 적극적 투자를 해야지. 대한민국에 대규모 삽질이 필요한 곳이 어딘지? 똑 그것이 녹색 지속가능한 개발인지? 중소기업의 몰락이 눈앞에 어른거른듯 합니다. 일본이 앞에 있었는데, 우리와 일본 사이에 중국이나 인도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해서 쓸쓸하네요.

  • Favicon of http://ambroaes.tistory.com BlogIcon ambrosius 2008.12.17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2004-5년 부터 현대차에서는 혼다 방식의 Soft 하이브리드 차량을 정부에 납품하여 시범 운행중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뉴스를 보면 내년/내후년 즈음에 아반테 하이브리드 차량을 소량 양산한다고 하는 것 같구요...

    정부 지원도 계속 되어왔던 것 같은데.. 최근에 좀 더 강화할 것 같기도 하구요. HEV에 대한 판매시 보조금 지원도 논의되었다고 하던데... 이것은 도요타나 혼다의 HEV에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지 별로 진척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2008.12.1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중 핸들이 빠진다는 그 중국차 말인가요?

  • 아항 2008.12.1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4대강 정비라고 이름붙이고 토핑을 한두개 얹으면 대운하로 변신하는 것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7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향후 4년간 삽질만 계속할거고 환경 다 파괴 할 거고, 서민들 죽어라 할거고, 비정규직 너 죽어라 할거고, 교육 시스템 다 망쳐놓을거고, 국민들 입에 재갈과 귀에는 귀마개를 달아 놓을것입니다.

    그리고나면? 오호 어찌될라나~~~

  • 우리는 2008.12.1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 집중투자해야 한다. 우리 정부와 자동차 회사 그리고 배터리 회사 등이 힘을 합쳐서 차세대 자동차를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번 뒤지기 시작하면 후발국인 중국에게 수요처를 뺏기게 된다.

  • 3213 2008.12.1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로 달린다고 좋은차라니ㅋ 사고나면 죽을차 타고싶지는 않다는ㅋㅋ 전기를 만들기전에 안전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

  • 흠... 2008.12.1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23// 다른 분들은 안전을 기본으로 깔고 하신 얘기는 아닐까요? ㅋㅋ

  • 매의눈 2009.02.0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쌍용 하이브리드 기술 빼돌린것으로 고속성장한게 아닌지 무슨 중국이 자동차만든지 얼마됐다고 벌써 저러냐고요!! 온갖 기술다 훔치고 이뤄낸 도둑들 소굴인듯 한데 그걸 재지하는 국가도 없고;;에혀 멍청한 한국 자기 배만 채우려 중국에 기술유출한 쌍용차 담당자들 그걸 알고도 묵인한 세력들 잘 돌아간다~!!!!

  • 매의눈 2009.02.0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하이브리드 기술 유출은 쌍용차가 상하이차에 인수 직후 부터 벌써 유출된듯하네요 즉 제일 중요한 목표가 하이브리드 기술 빼내기였고 담엔 쌍용차의 모든 기술 유출이죠~!!!! 이럴줄 아는 넘들이 중국넘에게 회사를 맏겻다고;; 알면서도 자기 배 채우려고;연병할 한국매국노 식키들

  • 매의눈 2009.02.0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한 50억만 들이밀어바 기술 유출 안할 한국넘들 있냐고 그래서 지금 결과가 이렇잖여;;

내 인생의 적 아토피

아토피!!  예전에는 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이었으나 이제는 성인들도 아토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다.  필자는 어릴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아왔지만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성인이 되면서 조금씩 증상이 없어지긴 했지만, 대학다닐때 더러운 북경 공기와 1년 동거동락한 후에 다시 아토피 피부염이 도지기 시작했다. 증상은 어릴때 보다 더 심각했다. 이것이 바로 성인 아토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이나 가정의 자녀들이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있다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얼마나 무시무시한 병인지....가려워서 잠을 설치는것 뿐만아니라 긁어도긁어도 가렵고 긁어서 피가나고 진물이 나도 너무 가려워서 눈물이 날때도 있다. 가려운건 둘째치고 목이나 얼굴을 너무 긁어서 피부색도 검붉게 변하고 목에 잔주름이 70대 노인과 맞먹을 정도로 생겨 흉하고, 건조해서 얼굴이 퉁퉁 부어오르니 20대 여성인 나로선 정말 감당하기 힘든 일이다.(화장도 안 먹는다...)또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아토피 때문에 잠을 설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에도 안 좋은 영향이 간다. 
아토피가 심할때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알레르기성 각막염까지 동반한다. 비염까지 도지면 정말 옆에서 더러워서 못 봐줄 정도로 콧물이 줄줄 흐르고 각막염일때는 정말 눈알이 빠질것처럼 가렵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비염과 각막염이 다 아토피와 연관된 병이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필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들과 이겨내는 방법을 적어보려한다.

1. 유발요인

1) 술- 가장 큰 요인
술을 마신날은 마시고 들어와 씻고 잘려고 하는 순간부터 가렵기 시작한다. 술 자체에서 독성이 있는것도 있지만 술을 마시게 되면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몸이 전체적으로 건조하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아토피가 도지는 것이다.

2) 짜게 먹는 식습관
사람마다 아토피 유발요인이 다르겠지만 필자는 특히나 평소때보다 조금 더 짜게 먹었다 느낄때면 어김없이 목부터 슬금슬금 가렵기 시작한다. 간장 게장 같은거 많이 먹고 잔 날은 눈부위가 넘 가려워 그 다음날 눈이 퉁퉁 붓고 각질이 벗겨져 더러운 몰골이 된다.

3) 더러운 공기와 물
아토피 환자에게는 깨끗한 공기와 깨끗한 물은 기본이다. 집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거나 이불이나 쇼파에 있는 집먼지 진드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이 유발 될 수도 있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식구중에 있다면, 환기를 자주 시키고 청소도 깔끔히 하고 , 이불 같은건 햇볕에 잘 말려주고 자주 털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각질과 비듬을 먹고 사니깐 몸의 청결에도 유의 해야 한다. 그리고 샤워기에 연수기를 달면 확실히 피부가 좋아진다.(별로 안 비싸다.)

4) 불면증과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병을 이길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잠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그런지 낮에도 계속 누을자리만 찾게되고 만성피로로 의욕이 없어진다. 숙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으면 아토피 뿐만 아니라 감기에도 쉽게 걸린다. 숙면은 활력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중에 기본임을 명심하라!!!

5) 돼지고기(특히 삼격살), 닭고기,밀가루 음식
아토피 환자는 특히 음식 조절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비싼 유기농만 찾아서 먹을 수 도 없는 일이다. 육류나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먹는 즉시 아토피가 유발 되는것은 아니지만 반복해서 며칠을 계속 먹으면 아토피 피부염을 도진다.  

6) 그외 - 우유 야쿠르트등 유제품, 과자, 아이스크림...
필자는 이런것들 때문에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렇지만 사람에 따라서 유제품과 과자때문에 심각한 아토피가 생기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각자 개인에 따라서 유발 요인은 다르니 자기가 어떤 것 때문에 아토피가 생기는지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2. 그렇다면 아토피를 완치할 방법은 있는것일까?

없다!!!

하지만 조심한다면 아토피 유발 요인을 줄여서 덜 괴로울 수는 있다.

그렇다면 아토피를 물리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유발 요인을 없애면 된다.
하지만 현대인이 회식자리에서 술 한잔 못마시고 좋아하는 치킨과 간장게장을 영원히 못먹고 산다면 이  얼마나 슬픈일이겠는가!!!
그렇다!! 유발 요인을 최대한 줄이면 된다.

1)병원 처방 약-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아토피를 치료하는 약이라기 보다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약이라고 보면 된다. 연고는 깨끗이 샤워한 후에 발라주면 좋으나 먹는약은 위가 약한 분들은 꼭 위장약과 같이 처방 받아서 먹도록 한다. 세상에서 제일 독한 약이 피부과 약이라고 알면 된다(물론 항암약 빼고). 필자도 피부과 약 먹고 위액이 역류해 일주일 동안 오바이트하고 내과가서 3일간 치료 받은 기억이 있다.(덕분에 살이 쫙쫙 빠졌지만...) 피부과 약을 먹을 때는 반드시 속을 든든히 하고 먹어야 한다.

2)술- 먹긴 먹되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그리고 술 한잔 먹을때 물 한잔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몸안에 수분이 충분해야 몸의 독소를 빨리 체내 밖으로 내 보낸다.

3)짠음식- 절대 금물. 입맛을 바꿔 보도록하자

4)집안 환경을 쾌적하고 청결히 하자-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이 아주 중요하다. (필자는 휴대용 공기 청정기를 사서 거실에 두었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다.) 청소를 깨끗히 하고 이불과 쇼파에 집먼지 진드기가 안 생기도록 잘 털어서 햇볕에 잘 말려야 한다. 진드기의 배설물이 아토피 유발 요인이니 아예 진드기가 안 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샤워기에 연수기를 설치해서 목욕을 한다며 건조함이 한결 없어질 것이다.

5)숙면- 아주 중요하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아토피 피부염에 자주 걸리게 된다. 왠만하면 일찍일찍 자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6)물- 반드시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7)육류보다는 채소- 육류를 아예 먹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자주 연달아 먹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8)깨끗히 샤워하고 로션을 충분히 발라라- 아토피라고 해서 목욕을 안 하는것은 오히려 아토피를 악화 시키는 것이 된다. 샤워 보다는 입욕이 좋고 샤워 할때도 비누보다는 바디샴프나 천연소재 비누로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 씻어준다. 샤워가 끝나면 물기를 빨리 닦고 빨리 로션과 크림을 보통사람들보다 더 듬뿍 발라줘야 한다. (ㄴㅌㄹㅈㄴ제품과 ㅇㅌㅍ 제품이 가장 괜찮았다)
필자는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여성 청결제로 목을 씻어 봤는데 정말 가려움에는 효과가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몇시간 지나니깐 더 건조해 지는 것 같아 별로 권하지는 않는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내 인생의 적 아토피!! 적을 이해한다면 아토피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아토피인들이여 앞으로면 아토피 때문에 울지말자!

블로그 이미지

좁은문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atopy.tistory.com BlogIcon 흑마왕 장호 2008.01.21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01.21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아토피가 있는데 남들은 커가면서 없어진다고 합니다만은
    큰 아이는 이제 없어진것 같고 작은 녀석은 아직도 증상이 여전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8.01.2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베이징에서 그런 병에 걸리는 것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물과 공기가 안 좋아서 그렇죠. 특히 물은 최악입니다. 네! 저도 베이징에 와서 아토피에 걸린 인간입니다. 그 전에는 아토피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ㅠㅠ 이미 4~5년을 아토피와 동거동락해오는 입장에서 몇가지 조언을 감히 드리겠습니다.

    1) 연수기 설치하세요.
    중국의 수도물을 한번 받아 보시고 하루동안 놔두고 보면 곧장 연수기 사야된다는 생각이 떠오를 겁니다. (아래쪽에 하얀게...ㅠㅠ) 사용해 보시면 평소보다 많이 괜찮아 졌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가습기 메이트를 활용하세요.
    베이징의 겨울이 워낙에 건조하기에 아토피는 보통 겨울에 나타나죠. 가습기 사용은 필수 이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가습기는 세균 배양 공장중에 하나이지요. 가까운 상점에 가시면 가습기 메이트가 있습니다. 꼭 쓰셔요^^

    3) 아토피 약은 왠만하면 자제하셔요.
    이미 적어 놓으셨지만, 아토피 약..독하죠. 왠만하면 안 먹는게 좋습니다. 물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먹기는 하지만...왠만하면 참으시는게 좋답니다. 중국 아토피 약은 한국의 약보다 훨씬 강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비터리나 카이루이탄을 먹게 되는데, 둘 다 무지막지 독하답니다. 참고로 가렵다는 이유로 멋 모르고 하루 복용량의 두배를 3일 연속으로 먹었다가 미쳐가는줄 알았습니다.(아토피 약은 기본적으로신경을 끊어버리는것인데... 우울증 및 신체적 부작용들이...)

    4) 한국에 아토피 전용 로션이 있습니다.
    죄송한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하지만 제가 사용해본 결과, 일반적인 보습로션보다도 효과가 확실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해당 로션을 본적이 없으니 한국에 계신 친구분들에게 보내달라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전 한국에서 약국에서 해당 로션을 구입했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아토피로 고생하다가 13일날 일본 도쿄에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안 가렵습니다. 젠장! 역시 원인은 베이징입니다. 사실 상하이정도만 가도 안 가렵습니다. 원인은 다시 생각해봐도 베이징입니다. 크흑..ㅠㅠ 자연환경만 생각하면 베이징이 중국의 수도인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크어어..이게 인간이 살 곳이란 말이냐!!!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좁은문 2008.01.2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좋은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님도 아토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ㅇㅌㅍ 로션은 약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옵션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soapnsoaks BlogIcon 솝앤쏙스 2008.01.2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토피 공부 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꾸벅

    p.s. 글구 블로그 진짜 괜챦아요.
    전 블로그 시작한지 4일된 초보인데, 부럽슴당. ~~

  • Favicon of http://www.simcheon.co.kr BlogIcon 무릉 2008.07.24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아토피 환자들이 많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환경 호로몬탓이니 공해 및 수질 오염의 따른 부작용이라 하며 여러가지 이유를 들으면서 아토피의 질병은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확실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아토피 세미나를 열 계획이랍니다. 아토피성 피부의 고통을 갖고 사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라 생각 됩니다.


    저희 심천웰빙타운 내 심천사회교육원에서는 아토피 건강관리 체험 클리닉을 개최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특전 : 아토피클리닉에 참석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치료과정의 공개를 허락 하신분 중 증세가 심하신분 10명을 선정
    (선전되신 분 한에 숙박시.교육비.약값 등 클리닉 비용의 50% 할인)
    선전방법 : 공개 허락 지원자가 많으면 증세가 심한 아토피질환자 10명 선정
    * 공개일정은 10일간격으로 주취측 자체 실시합니다.

    선정되신분들의 혜택 : 숙박시, 교육비, 약값등 클리닉 비용의 50% 할인

    모집일자 : 2008년 07월 28일 까지

    개최일자 : 2008년 08월 04일

    주최 : 신동무릉 한의원 / 한의사 / 한의학박사/약사/
    특별 초청강연: 심천 박남희 선생님
    문의 전화 : 1588 - 2368 / 010-4849-2368
    [ http://www.simcheon.co.kr ]

  • 2010.10.1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