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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특이한 광고가 있었습니다. 모두 'yes'라고 할 때 한 놈만 뻔뻔하게 'No'라고 주장하며 이것을 '주체성, 창의성' 등으로 연결시켜 '할 말은 한다'는 신세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었기에 성공한 광고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사회속에 튀는 행동이 가끔씩 '이단', '별종'으로 치부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하나, 우리 모두는 사회인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히키코모리(ひきこもり)'처럼 자신의 방안에서만 틀어박혀 사회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분명 정상인의 범주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이 상식입니다. 다른 사회구성원들과의 정신적 물질적 교감을 통해 우리는 사회공동체를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사회니 개인보다 집단이 우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의 규범을 존중하고 사회문화의 성숙에 따른 보편타당한 생각을 공유할 때 사회집단에서 '이단'취급을 받지 않게 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는 말이 이 말을 대변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상식보다는 괴변, 독선이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첫문장에서 예를 들었듯 '창의성, 주관있는 사람'을 침소봉대하여 싸이코같은 비상식적인 행동과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정서상 보편타당성을 잃어버린 문제에 대해서도 꺼꾸로 주장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할 줄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국민 모두가 독도분쟁'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화를 내고 있으며 친일파척결이 시대의 당연한 임무라 생각하는데도 이 뻔뻔한 種子들은 '국민모두가 YES라 대답해도, 나는 NO라고 한다, 그게 주체성과 창의성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라며 자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 우익신문 '산케이'에서 故김대중 전대통령의 국장을 비난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따위가 천왕폐하 서거와 동격으로 국장을 치른다니 불쾌하다며, 국장을 요구한 유가족들의 당연한 행위를 마치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동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도 끝없이 화제를 불러모은 김대중씨가 죽어서도 논란을 야기하는 것을 두고 여론은 '과연 김대중씨 답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내 보수성향 유력지 산께이(産經) 신문 인터넷판은 20일 구로다 가츠히로(黑田勝弘) 기자의 칼럼을 통해 '국장'을 둘러싼 김대중 전 대통령 측 억지 주장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중략)


'겸양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고있는 일본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에 이번 '국장 파동'은 망자를 앞에 놓고 정부와 유가족이 흥정과 무리수를 일삼는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동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

이번 산께이 신문 보도는 그와같은 행태를 꼬집음으로써 유교적 전통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의 모순과 이중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노벨평화상을 통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주장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이번 '국장 파동'을 통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있는 형국이다. (출처 : 데일리 신문)



일본의 한 미친 우익신문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자체의 업적을 폄하하고, 노벨평화상을 깎아 내리기 위한 행위는 동정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다. 배아프고 속이 쓰려 똥싸듯 기사를 배설하는 행위에 대해 단 한마디로 '미친 놈들'이라 딱하게 여기면 될 뿐입니다.

하지만, 이 산케이 신문을 인용한 한국의 기사내용이 경악스럽습니다. 지금 전국에서 존경받아 마땅할 지도자를 잃어버린 슬픔에 잠겨있는 마당에 나홀로 '국제적 망신'을 운운해대는 것이 서두에 말씀드린 '모두 YES라 말할 때, 나혼자 NO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용기다'라고 생각하는 반사회적 정서를 가진 개인의 자위용 독단과 독선만이 아니라면 정말 무써운 일입니다. 잘 계획된 '숭일주의'의 앵무새들의 활약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끔찍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에서 내나라, 내겨레를 분열시키는 '숭일주의'가 빨리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여러분, 아무때는 시도 때도 없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면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에 따라,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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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hh 2009.08.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산케이신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이야 쪽발이 녀석들이라 치더라도 한국에서 노망난 일부 극렬 수구꼴통 뉴또라이들 난동부리는 것은 한심한 작태입니다.

    뉴또라이들은 모두 쥐치처럼 포장해 일본에 보내면 좋겠습니다.

  • ㅁㄴㅇ 2009.08.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다...저 미친 극우 노인네는 아직까지 서울거리를 걸어다니는데...섬나라 일개 신문인 주제에 니네가 뭔데 간섭이냐고 그따위 일기는 일기장에나 남겨야지 뭔데 일왕 서거하고 동격으로 국장치룬다고 비난? 어이고 아직까지 조선 8도가 니네껄로 착각하는군. 아니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끔 하는짓을 하는 것들 때문이군.
    진짜 사람 하나 바꼈다고 아주 범 무서운줄 모르고 까부는군 뉴또라이트를 비롯해서 친일파놈들 니네들이 좋아하는 일본으로 확 보내버려야 함...그리고 제목엔 친일주의자가 아니고 쪽발이라고 바꿔야 하실듯

  • 찌니 2009.08.2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다의 망언은 미친놈의 허소리로 치부하면 그만이지만, 데일리안의 뉴스화는 경악 그 자체입니다. 마치 구로다의 망언은 뉴또라이로 대표되는 꼴통들에게는 한 줄기 빛처럼 느껴졌겠지요.
    세상에는 분리수거해야할 쓰레기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 ish3712 2009.08.2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족발이드링 설치는걸보니 맹박이가원망스럽다 어디감히 대한민국에서 저런 쪽발이가 주디로 함부로 나불대나 이런 망발을 저구로다 새끼 죽여라!

  • 대한민국 2009.08.21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친일주의 자들도 싫지만 친공주의자들은 더더욱 싫다.

    • 또라이만세~ 2009.08.24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보다 친공이 더 싫다.....친일 좋아서 요즘 살맛 나겠네? 일본가 살어... 어쨌거나 저쨌거나 북은 우리의 형제다...우리가 포용하고 안고 가야할....이병신샊야 어떻게 형제보다 일제가 더 낫다고 할수있냐 최악의 경우 김정일 밑에서는 못살아도 천황폐하 만세라고 외치시겠네요...

  • 대한민국 국민 공정한 2009.08.2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정하게 생각할때 현직 대통령이 순직하면 국장.
    전직 대통령이 순국하면 국민장,가족장이 맞지 않나.....

    물론 대한민국의 법은 전직대통령이 순국하시면 유족의 뜻에 따라
    국장,국민장,가족장을 선택할수 있게 애매하게 되어 있지만 - - -

  • pcd5703 2009.08.21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제목부터가 맘에 안든다 편가르기 하냐?

  • SW1295 2009.08.21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국장같지 않은 국장을치루어 말들이많은가 순수히 국민들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국장인가 가족 유족들의 욕심인가 민주당의 욕심인가 어느 전직대통령은 놀고지내는가
    전직대통령들도 할일은 한사람들이요 초대 대통령같이 가족장으로 하여으며 더욱빛나을 것이다 이런 마음이라 대한민국은 말이많은 나라라고...

  • 90도로절하기 2009.08.2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도 어지간히 인식이 편중된 사람이군요. 우리 민족의 영원한 자극제 일본을 들먹여 숭일이니 뭐니..그거 아십니까.. 히로히토 일왕이 죽었을때 일본대사관에 찾아가 영정에 90도로 절하며 조문한 사람이 김대중이라는 거..일본 대중문화 거의 개방시킨 장본인이며 군사정권시절에는 뻑하면 가던 곳이 일본, 한일어업혐정때 보여준 독도의 중간수역포함...독도문제를 한층 꼬여논 장본인이 김대중입니다. 친일 숭일을 논하려면 이런 김대중의 행적부터 반성함이 먼저 아닐지..구로다의 논평 인용을 갖고 친일 어쩌구 한다는 상식밖의 생각도 한심합니다

  • Favicon of http://ㄷ3ㄷ BlogIcon 국장반대 2009.08.22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장 반대 한다고 전부 친일주의자는 아니오 친일주의자와 국장과는 관계도 없고 단지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애기하는것이오 님의 제목 부터가 그네들이 그렇듯 편갈르기에 익숙한듯 보입니다. 내주변에 국장 찬성하는이 한명도 없소이다. 그들은 친일주의가 뭔지 개념도 없고 단지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기만 하는 서민들이요

    • 바른말 2009.08.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 머리가 다텅빈인간이거나 아니면 조상이친일파겠지요 괜한 서민핑계로 진정한 서민들농락 마세요 모르면 중간 간다는말도모르세요 입꼭다물고,,,,

    • 일본쪽발의 앵무새들아 2009.08.24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가장 큰문제는 치밀하게 계획되고 설계된 일본의 대한민국 점령인데 그아래 꼭두각시처럼 앵무새가 되어 조잘되는 쐐야 정말 가관이네 그려 쪽팔이 얼마나 희열괴 기쁨을 느끼겠는가 창피한줄 알어라~!

  • Favicon of http://ㄷ3ㄷ BlogIcon 국장반대 2009.08.22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 쓴다면 ....이렇게 말이 많을꺼면 차라리 보람상조로 해서 원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지 왜 상식을 깨가지고 굳이 뒷말을 만들어 후세에 기리기리 6일장이라는 웃움거리는 만드느냔말이요

  • 흰토끼 2009.08.22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변]이 아니라 [궤변]입니다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8.22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케이... 이거 무슨 신문이 2ch 혐한 스레 수준이네요.
    하긴 DC 정사갤이랑 눈높이를 같이 하는 조중동도 있는 판에 옆 나라에 저런 신문이 있는게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요...;;;

  • 인스톨 2009.08.22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 기사를 찾아봤습니다만..
    천황폐하 서거와 동급 어쩌구 하는 내용은 없는데요.
    (http://sankei.jp.msn.com/world/korea/090820/kor0908202213010-n1.htm)

    그보다 뉴데일리의 이진우 기자란 사람이 제멋대로 확대해석한 게 문제로 보여집니다.

    <'겸양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고있는 일본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에 이번 '국장 파동'은 망자를 앞에 놓고 정부와 유가족이 흥정과 무리수를 일삼는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동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

    이건 완전히 기자의 사견이죠.

  • 이런 개망나니가.. 2009.08.22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왕놈뒈지면 무한대로 긁어 버려라...구로다 개자슥 내보내라..그걸 기사라고 받아쓰기하는 이나라 쪽바리 하수인들..천벌을 받을지어다..

  • 말타의매 2009.08.2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slog.wo.tc/730

    친일주의자보다 더 심각하고 개념없는 어느 인간말종에 글이니 모두 보시길.
    고인이신 김대중 대통령의 성함을 가지고 장난질 치고선 마지막에 죄송합니다란 글 하나로 때울려고 하는 군요.

  • Favicon of http://franciscan_7@naver.com BlogIcon 로빈훗 2009.08.2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정신들좀차리고 매사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여봅시다. 전직대통령유가족측에서 제아무리 국장을요구하더라도 국장과 국민장의 최후결정권한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차마모르시는것은아니겠지요? 김전대통령에대해 국민장이아닌 국장으로 결정한것은 그만큼 대내외적으로 필요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해볼순없었는지요! 이세상에 무관한일은결코 발생되지않는다는것을 아직모르시나요, 평생욕설과타인에대한비난의글로 자신의얼굴에 똥칠이나거듭하면서 냄새풍기며 살지말고 항상마음을비우고 보다이성적인사고로 매사를정확히판단하며생활합시다.

MB의 중도발언에 보수논객, 조갑제가 'MB탄핵해야'라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에 따르면,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이대통령이 말하는 중도는 기회주의고 편법>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대통령을 위선자로 규정하고 헌법상의 취임선서와 대통령의 직무를 위반한 사람이므로 탄핵되어야 한다"며 이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한 뒤, "이념을 포기한 이 대통령은 피아 식별 기능이 마비된 듯하다며 좌익과 사활을 건 투쟁을 해야 하는 조국의 현실에는 부적격자"라며 탄핵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의 이날자 분석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중도 발언을 이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중도파와 무당파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시도로 분석한 뒤, "그러나 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중도 강화론'에 대해 '진단이 잘못된 처방이며, 그런 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론도 만만치 않다"고 지적하며 자칫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잃는 최악의 수라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피아가 실종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의 혈맹이 오늘의 적이 되고 뒤통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이지 않습니까? 마치 '데자부'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착각속에 빠지고 있습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에 저주의 화살을 날렸던 그 끔찍한 장면과 오버랩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만약 일부 독선적이고 극단적인 보수우파가 총대를 매고 가미가제식으로 적함을 향해 뛰어드는 일회성 정국변환용 위기조장이 아니라면, 결국 촛불사태이후 줄기차게 국민여론에 비난받고 있는 닉네임 '불도저' 대통령의 지지세력을 근원적으로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현재까지 알고 있었던 힘있는 독재형 대통령이 실상 검은 세력에 조종되는 하나의 '꼭두각시인형'에 불과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을 보이지 않게 조정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진보좌파에 대항하며 맞불작전으로 늙은 몸을 이끌고 성조기를 흔들던 그러한 수구우파 늙은이들이 진정한 숨은 권력자라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소위 TK로 일컬어지는 대구, 영남권 출신의 유권자들이 숨은 권력자일까요? 모르긴해도 아마 서울보다 삶에 힘겨워하시는 모습을 보건데 절대 그러한 어마어마한 권력을 손에 쥘 능력도 권세도 없을듯 합니다. 친미(숭미)우파도 아니고, TK를 위시한 지방색도 아니라면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을 무대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해방이후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의 뿌리에 기생한 기득권세력이라 감히 주장합니다. 나라를 잃은 설움에 통탄하기보다 적국을 찬양하고 아부하여 실낱같은 목숨을 반민족, 반애족의 앞잡이로 살아오며 권세를 누렸던 바로 그세력이 아직도 대한민국땅에서 득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에게는 나라도 민족도 필요 없습니다. 잘못된 사대주의로 지금도 강대국출신의 혈통을 생산하기 위해 원정출산까지 감행하는 자들입니다. 철저한 기회주의자답게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지킬수만 있다면 어떤 짓이라도 서슴치 않는 잔인하고 이율배반적인 혈통을 타고난 자들입니다.

세상밖으로는 좌파, 우파라는 상극의 고리를 만들어 서로 싸우다 전멸하게 만들어 놓고 이 광경을 지켜보며 조소와 조롱을 마다하고 있지 않습니다.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시나브로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계를 위한 불멸의 제국건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을사오적이나 역적 이완용이 따로 없습니다. 현시대 대한민국의 위험한 정치상황을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이라 몰고 가는 그 파렴치한 주장 역시 그들에게는 소중한 정치적 음모이며 한국형 우민개조론의 일부란 말입니다.

성조기를 흔들고 인공기를 불태우며 친미반공을 주장하는 할애비나 성조기를 태우며 FTA를 반대하는 젊은이나 모두 근원적으로는 내나라 내땅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순수한 애국애족의 마음을 교묘히 분열조장하는 세력들이 언제나 뒤에 숨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이들의 선의를 왜곡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의 열망보다는 자신과 가족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이시대 썩은 뿌리를 찾아내어 모조리 잘라내어야 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비상식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기업 그리고 학계에서도 이러한 암덩어리가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언론, 기업의 삼박자가 모조리 거미줄같은 혼맥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제일 파워있는 세력들이 자신들만의 가계를 위해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단 말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현시국의 이나라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사랑스런 내 아이들과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야할 이땅이 일부 어두운 세력에 의해 점차 피폐해져 가고 있는데도 팔짱만 낀 채 방관만 하시렵니까? 

만약, 정말 만약, 저의 생각처럼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이명박 대통령의 힘의 근원이 기회주의자인 기득권세력에 있었고 그들의 명령을 원하는 만큼 수행치 못하여 '탄핵'이라는 대통령최대의 수치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 대한민국의 진실한 국민들이 걱정해야 할 것은 일개정치인이나 권력자가 아닌, 대통령마져 마음먹은대로 갈아 치울 수 있는 현시대 검은 세력일겝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번 나라도 팔아봤던 인물들의 후손이기에 더욱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MB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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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장군 이사부가
지하에서 대성통곡할
독도
그리고

다케시마




반크 예산지원 버린채 뉴라이트 친일단체를 영웅으로 칭송하는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정부인가? 경제는 어려우면 다시 살리면 된다. 그러나 한번 빼앗겨 버린영토는 결코 다시 찾아 올 수 없음을 우리는 세계사를  통해 배워왔다. 선조에게 받은 땅조차 그대로 후손에게 못물려주는 한심한 나라가 되려는가! 미안하다 독도야!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각국 배포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27 19:25 | 최종수정 2008.12.27 20:04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이 독도가 자국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팸플릿을 재외 각 공관을 통해 외국에 대량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외무성은 지난해 2월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팸플릿을 영어와 일본어, 한국어로 만들어 그동안 총 2만3천500여부를 국내외에 배포했다.

이어 이달 초에는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도 팸플릿을 만들어 재외공관을 통해 1천부씩을 배포하고 있다. 이들 팸플릿은 또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중략)

日외무성 독도자료 바로가기



정부당국의 사태수습방안이 기다려 진다. 이때까지의 행적을 보아하니 기껏해야 강력한 이의제기 수준에서 머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대놓고 친일행적을 미화시키는 교과서를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운운의 교과서 개정을 강요하는 교육부 그리고 뒤에서 지원하는 정부여당은 이승만시대 이후 최대의 친일정부라 생각한다. '오사카'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수장이 지휘하는 정부여당의 정책방향이 친일일 수 밖에 없음이 인지상정이겠다. 대한민국사회의 기득권층은 대다수 친일주의로 대한민국의 영혼을 팔아 현재에 오른 인물들이 대다수가 아니겠는가. 교육계, 종교계, 정치계 등등 어느 한 곳이라도 친일주의자들의 후손이 장악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니 그들이 용써서 반일애국 교과서를 친일색깔로 덮어 두려 하는게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반드시 명심해라.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경제망친 정치가들도 공분을 일으키지만 나라를 팔아 먹은 놈들은 민족의 마지막 남은 단한명의 후손이 생존해 있더라도 영원히 뼈마디를 씹어먹으며 저주할 대상이다. 독도문제는 대한민국주권의 문제이다. 독도는 대한민국임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설사 뉴라이트를 위시한 친일주의자들의 쓰레기 같은 행보를 방관하는 국민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결코 자신하지 말라. 결코 그대들을 동조해서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라. 지금은 힘이 약해 참고 있을 뿐이다. 시기가 도래하였을 때 그 열배 이상으로 갚아 주리라 뼈에 새기는 고통으로 인내하고 있을 뿐이다. 뉴라이트와 정부여당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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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adeye.tistory.com BlogIcon MadEye 2008.12.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를 표방하는 수구가 문제라고나 할까요? 제법 웃기는 것이, 이런 사람들이 '국가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막상 주권 지키는 일에는 참 소홀해보인다는 것이지요. 이들이 어디까지나 국가주의를 지향하는 것은 독재 권력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한홍구 교수의 지적처럼 '검은 머리의 제국인'인지 진지하게 연구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