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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 평가전서 23세 이하 대표 수준의 칠레에 0대1로 패하였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역대 최소 관중 경기로 기록되며 전략과 전술을 언급할 필요성도 없는 무력한 경기로 막을 내렸다. 경기장은 썰렁했고 기자들은 '집에 가자~'라고 외치며 무성의한 경기에 자조적인 고함을 쳐대었다.

이러한 결과를 예상하지 못한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티켓4장을 구입하였다. 더좋은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2등석 3만원을 투자하였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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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기장을 찾았기에 더욱 기대를 많이 하였고 더욱이 국대(국가대표팀)경기라 표가 매진되었을 경우를 우려하며 종종걸음으로 매표소로 향했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를 확인하였으나 이미 마감이 되었고 오후1시부터 매표소에서 표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표를 구입하기 직전까지도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게 표를 구입할 수 있었고 그 기쁨에 오후내내 업무가 손에 잡히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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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30분이 되어 서둘러 업무를 마친 동료들과 근처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며, 경기결과에 내기를 하였다. 추운날씨가 예상되었기에 내복,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하였으나 체내온도유지를 위한 소주병 일구완샷 병나발이 필수적이었다. 술자리와 함께한 내기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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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압도적 승리, 배팅내용은 2:0 한국승리(본인), 1:0 한국승리(김대리), 1:1 무승부(사장님,박부장)...오오오 우리들 사이에선 벌써 승리가 확정되어 있는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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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겠다, 소주도 따끈따끈하게 마시고 나니 벌써 경기시작15분 전이다. 서둘러 계산을 마치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소주를 1인당 1병씩 비웠더니 경기시작전부터 화장실이 급하다.
경기장 주변의 화장실에서 배설의 욕구부터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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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향하니 낮에 왔던 매표소가 보이며 웅장한 경기장이 보인다. 멀리서 둥~둥~둥 응원단의 힘찬 북소리가 시작되었다. 벌써 시작인가? 빠른걸음으로 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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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느낌이 좋지않다. 표가 매진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너무도 한산한 경기장의 모습에 의아해진다. 텅빈 매표소와 경기장 주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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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너무도 한산하다 ^^; 전부 안에 들어가서 응원하는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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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TT 순진한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 경기장 군데군데 터엉~비어있다. 너무도 한산한 경기장, 그러나 경기의 하일라이트를 위해 사진카메라기자들은 칠레쪽 골부근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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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표를 구입할 필요가 없었다 TT   아무곳이나 가서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텅텅빈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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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국내프로리그도 경기장 관중수가 부족하다 난리였는데 이건 분명 국대게임아닌가! 너무 적은 관중수에 기가 막혔다. 대한민국 축구매니아님들 반성 좀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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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고생하며 비싼 돈들이고 생애처음으로 응원갔던 이날의 게임결과는 정말 눈뜨고 못봐줄 정도였다. 옆에 직원은 '조기축구'보는 것 같다고 비아냥이다. 전투력없는 게임, 무성의한 패스, 골대부근에 킥을 날린걸 본 적이 없을 정도의 따분한 경기였다.
오늘자 조선일보에서는 '몸 안풀린 한국축구'라고 경기결과를 하단에 아주 조그맣게 포스팅하고 있던데, 언제까지 몸을 풀고 있을지 참 답답하다. 무득점 경기시간이 506분이라고 하니 흠...정말 이거 문제있는 팀 아닌가! 축구란 '골을 넣기 위한 게임'이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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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풀리고 날씨는 춥고...할일은 술이나 마시는 일밖에 ^^; 맥주로 갈증이나 풀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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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들은 나름 열씸히 뭔가 서트를 눌러대는데..이분들도 추운 날씨에 고생만 하다 돌아가시겠구만...제대로 건질만한 역동적 동작이 한차례도 없었으니 무슨 사진이 필요하겠나!
재미없는 경기에 텅빈 관중석 그리고 ㄷㄷㄷㄷ 엄청나게 추운날씨에 고생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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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는 후보생들 춥다고 뜀박질도 시킨다. 얘네들 후반내내 뜀박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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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골키퍼 김용대...등이 외로워 보인다..후반전 시작하자마자 1골 먹었다 TT
후반전 내내 뛰어 다녔지만, 골대 근처에도 제대로 슛을 날려 보지 못한 국대팀...
결국 이 게임의 승자는 칠레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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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록 게임에 졌어도 이 경기에서 진정으로 승리한 한 팀이 있었으니, 바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응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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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운날씨에도 끊임없이 선수들을 독려하며 함성과 응원이 경기전체를 지배하였다. 비록 허접한 선수들이 게임을 무기력하게 망쳤지만 응원단의 열기와 국대에 대한 사랑은 바로 한국축구에 대한 사랑 바로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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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는 이렇게 끝나고, 속상해서 다시 술한잔 하러 갔다. 도중에 경기장에서 만난 많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이놈들이 빨리 커서 제대로된 경기를 보여줘야 할터인데...언제 키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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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제 시합을 보러가서 생각나는 것은 시합전 화장실 가서 소변 본 것과 시합후 경기장옆 CGV에서 배설한 것밖에 없었구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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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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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footballog.tistory.com BlogIcon 쵸파블 2008.02.0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뒷골목 인터넷세상은 제 구독기에 추가되어 있는 블로그인데 이제야 처음으로 댓글 남기는 것 같습니다..ㅎ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국가대표팀의 경기에 이렇게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어쩌면 놀라운 일일 수가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었죠.
    축구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이미 국가대표 보다 K리그가 우선시 되어가는 분위기가 된지 오래인데다 왠만한 사람들도 이제는 국가대표팀의 무능한 경기력보다 더 재미있는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선호하게 되었구요.
    국가대표팀이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관심 회복이 힘들 것 같습니다.
    경기를 보고 쓴 글은 아니지만 제 글 트랙백 남기고 가겠습니다..^^

    시간 되시면 올해 K리그 경기도 보러 가보세요.
    장담컨데 국가대표 경기보다 더 재미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 Favicon of https://foodnews.tistory.com BlogIcon 제제 프렌즈 2008.02.0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경기 전과 경기를 보면서 술 한잔씩이라니요. 저로서는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 매려우니까. 커흑...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2.0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앞으로 핸드볼이나 볼려구요...


중국인의 광기, 괘씸하다?
축구 한중전 폭행사건에 대한 스크랩을 붙여 봅니다.
밑의 사건이 진실이라면 분명 정부는 이 사건을 바로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한국, 미래는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중국통?으로 중국에 대해 그다지 나뿐 감정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기에 더욱 하기의 사건에 대해 피가 끓어 오르는 군요. 다른 한국인들보다 많이 중국을 알고,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잘못된 생각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사람으로써 이사건에 대해 더욱 스글픈 마음이 듭니다. 아니, 더욱 중국인들이 괘씸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광기, 무시할수 있는가?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음이 있으면 양이 있는 법!
지금도 많은 한국유학생들이 중국으로 중국어연수를 위해 떠나고 있고, 체류하고 있습니다. 하기의 내용 자체만으로는 분명 정부당국은 공식적으로 짐승같은 행동을 한 그들을 비난해야하고 중국정부로부터 중국공안의 철저한 개입이 없었고 방어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수년의 중국생활 및 출장으로 느끼는 바는 한국인들의 중국비하 및 중국인경멸의 태도 자체도 작지 않타고 느끼는 사람이기에 다문화주의에서 타국에서 생활하며 그문화자체를 존중하지 못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사업가, 여행자, 유학생)은 분명히 스스로도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숙고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반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사람을 사는 한국인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19홀짜리 골프를 치러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중국인 자체를 비하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축구경기만 문제일까?
과연 축구결과 자체가 중국응원단을 한국인 응원단 폭행이라는 광기로 만들었을까요?
한국인들이 저지른 그간의 만행?과 경멸, 멸시, 조롱에 의해 광분한 집단적 행동이 나타나지 않았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열몇살도 안된 어린 한국학생들이 막말과 사람을 깔보는 듯한 태도는 중국인들에게 혐한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돈이 있으니 힘과 권력을 쥔듯한 잘못된 착각속에서 안하무인이 되기 쉽상인 중국유학생활,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대다수 영어권 선진국에서 유학하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요. 한국? 쥐뿔도 없는 나라입니다. 십여년전 제가 외국유학생활을 할때는 한국에 대해 모르는 외국인들이 80%정도나 되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동양인들에 대한 백인우월주의에 유학생 자체적으로 긴장하며 조심하게 행동을 합니다. 최대한의 매너와 교양을 갖추고 무지하고 미개한 동양의 한나라에서 온 사람으로 안보이기 위해 예의를 다하지요.
그러나, 중국은 다릅니다. 많은 유학생들은 가지고 간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될 줄 아는 잘못된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져 있습니다. 실제 생활면에서 중국인들을 무시하며, 중국학생들을 따돌리며 한국인들끼리 또는 한국, 일본인들끼리만 뭉쳐 생활하는 부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중국인과는 더럽다고 같이 밥도 안먹는 한심한 유학생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유학생 신분에 중국인들과 같이 타야한다고 공공버스를 안타는 부류도 적지 않습니다. 정해진 한국식당, 한국인술집등을 오늘도 전전하며 욕이나 먼저 배우는 안타까운 유학생들, 그리고 19홀을 찾아 돈 지랄을 하며 오늘도 캐디에게 욕하며 깽판치고 19홀에서 미성년자를 찾는 그들의 부모뻘의 중년골퍼들이 한국인을 바라보는 중국인의 시선을 왜곡시키지 않았을까요?

한국의 축구응원문화는 괜찮나?
경기장에서 사소한 시비가 아래의 엄청난 결과를 불러 왔다는 사실, 왜 한국정부에서 적극적 대응이 미흡하였는지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주중대사관의 이러한 미흡한 결과개입을 바라보면, 일본인 기자의 축구경기 자체만의 문화적 충돌에 대한 보도 보다는 그 이면의 상기와 같은 문제점도 분명 씨앗이 되었으리라는 추측도 나올것 같습니다.
중국은 1992년 수교이래 많은 한국인들이 다녀가고 있으며 지금도 가장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인들입니다.
몇달전 안정환선수의 응원단 난입사건이 생각납니다.
오크녀라 불렸던 그 욕쟁이 응원단은 안정환 선수의 가족들까지도 비하하였습니다. 그러나, 녹취된 증거가 있는데도 불과하고 끝까지 발뺌을 하더군요. 그 응원단의 입장도 웃겼습니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그 정도 선의 욕설과 거친 언행은 무마될 수 있지 않겠냐는 겁니다.
다시 한중전 폭행사건으로 돌아가 보면, 공한증 극복을 열망하는 중국응원단과 한국의 우월성을 뽐내는 한국응원단사이의 마찰, 경기 시작전부터 있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다혈질의 몇몇이 거친언행이 상호교차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몇마디의 상호적 욕설이 주위의 응원단에게 전파되었을거고....
마침내 중국응원단의 집단적 광기에 도화선 역할을 하게 되었으리라....


-에필로그-

이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단적 행동의 광기와 그 무서움과 공포에 대한 절망때문에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중국의 응원문화가 문제가 이토록 심각하다면, 곧 그 결과가 밝혀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년 북경올림픽이 바로 내년에 시작됩니다. 세계인들이 중국에 이목을 집중할 것이고 만약 이러한 폭동?이 올림픽에서 나온다면, 그들은 영원한 문화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달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급격한 경제성장, 그리고 문화대혁명으로 단절된 문화미개사회에서 기인한 괴리, 마지막으로 급격히 몰락해버린 공산주의와 현실에 대한 좌절감으로 중국사회는 분명 요동치고 있습니다.
1970년 1980년대, 우리사회도 이러했지요. 그때의 지도자들은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을 한 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었고, 이로인해 잠재된 국민들의 괴리와 좌절감에 대한 분노를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중국도 한국사회의 20년전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잠재된 대중의 불만을 통제하고 억누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장치입니다. 집단을 뭉칠 수 있게 만드는 그 끈이 바로 스포츠인데, 그 끈에 대항하려는 세력들, 즉 상대국가팀은 절대적으로 공공연한 집단외부의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며, 한국인들은 외국인들로써 이러한 사실을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상호문화의 이해(Cross Culture understanding)는 이렇게도 중요합니다. 또한 해외주재중이신 분이라면 그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 뿐만 아니라 당면국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 굉장히 중요하지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한국민으로 분개합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단일민족이라는 왜곡된 역사를 교육 받아온 한국사회에서 급격히 변하는 글로벌사회에서의 다문화주의에 적응이 제대로 되고 있을까 우려됩니다.
많은 이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과 권력이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한국사회와그들이 나간 해외사정은 분명 다릅니다.
분명, 하기사건에 대한 공론화를 통하여, 한국인폭행사건에 대한 제대로된 진실이 밝혀 지기를 바라며, 해외진출하시는 한국인들 역시 성숙된 문화인으로의 자세도 다시한번 되짚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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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life wrote:
>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이곳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

는 유학생이다.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중국이라 비록 외국

이지만 편하고 아무런 두려움조차 없었다. 중국인들에 대

한 인상 또한 아주 좋았다. 하지만 지난 28일 중국에서 열

린 한중 친선 축구경기를 관전한 후 이런 중국인들에 대한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중국에서 한중친선 축구경기가 열린다고 했다.

외국에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축구를 좋아하기에 같은 학교에서 온 형들이랑 경기를 관전

하려 가기로 했다.

들뜬 마음에 사진기도 챙기고, 경기장에서 먹을 빵도 챙기

고, 큰 기대를 가지고 공런축구장에 갔다. 우리일행은 모

두 9명, 그 중에 중국인 친구 한 명이 끼어있었다. 그 친구

는 여자였고, 여자는 중국친구 외에 한 명의 여자후배가

더 있었다.

표를 살 때, 한국인과 중국인을 구별이 되어서 한국인들과

같이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기시간이 다 되어서 경

기장에 들어갔다. 대단한 인파였다. 우리는 표에 적힌 자리

를 찾아 앉았다.

이상하게 주위에 한국인들은 찾아 볼 수 없었고, 온통 중국

인들 뿐 이였다. 먼 곳을 보니 태극기가 보였다. 많은 숫자

는 아닌 듯 했다. 우리는 태극기가 보이자 그쪽을 향해 손

을 흔들며 환호했다. 그쪽도 우릴 보고 역시 손을 흔들며

답변을 해줬다. 보아하니 한국응원단 자리는 없는 듯했다.

모두 띄엄띄엄 중간중 간에 몇 십 명씩 있는게 고작이였

다.

우리는 위쪽에 있는 몇 안 되는 한국응원단으로 가서 합세

하려 했지만, 공안의 저지를 받고 되돌아왔다. 우리 앞쪽

에 다행히 몇 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운동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우리 선수들이 입장하자 우리 몇 백 명 안 되는 응원단은

열렬히 환영하며 대한민국! 를 외쳤다. 우리의 자리는 운동

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으며 바로 밑이 선수

들이 나오는 통로 쪽이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은 하나같이 아유를 퍼부였다. 이 정도

는 어디서나 있는 정도라 그냥 넘겼다. 이후 양국 국가 가

울려펴졌다. 먼저 한국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한나라를

상징하는 신성한 국가가 연주되는데도 중국인들의 야유는

멈추질 않았다. 참 어이가 었다. 경기가 시작하려하자 우

리 약 30여명되는 응원단들은 목이 터지라고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몇 안 되는 인원이라 그목소리가 얼마나 작으

랴!

중국인들이 응원소리의 만 분의 일도 안 될 정도였다. 하지

만 우린 열심히 응원했다. 하지만, 미개한 중국인들은 우리

가 응원하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위쪽상단의 중국관

중 쪽에서 자꾸만 물병이며, 병뚜껑, 신문지 등이 계속 날

라 왔다. 우리가 더욱 열심히 응원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많은 물건들이 우리에게 던져졌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응원의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다. 중국

관중의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았다.

중국관중들의 난동은 우리나라가 결승골을 넣었을 때 더욱

더 심해졌다. 골인이 되자 우리응원단은 당연히 좋아라 대

한민국를 외쳤고, 크나큰 기쁨에 서로 얼싸앉으면 골의 기

쁨을 만끽했다. 이건 어느 나라 어디서곤 당연한 행동이

다. 하지만 이때, 위에서는 물이 뿌려졌다. 악취도 나는

것 같았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그들이 던진 동그란 쇠덩어

리에 우리일행중의 한명이 머리에 맞아 피를 흘렸다. 너무

도 어이가 없는 일이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런 잘못을 한 것이 없었다. 고국을 응

원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왜 그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못하는것인가?. 너무나 화가난 우리일행중의 한명

이 중국경찰에게 항의를 해봤으나, 무응답과 모르는척 하는

것에 일관할 뿐 아무런 도움을 주려하지 않았다.

경찰이 여기 와 있는 목적이 의심스러웠다. 우리는 그냥 참

을 수밖에 없었다. 중국관중들은 한국욕하기 시작했다. 해

석하면 아주 쌍스런 욕 이였다. 그것을 남녀노소 할 것 없

이 모두다 외치기 시작했다.

韓國隊 shabi ! 란 소리가 온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

가 우리팀의 승리로 끝나자, 중국 관중들의 행패는 절정을

이뤘다. 남은 갖가지 쓰레기를 우리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

다. 우리는 한국선수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려고 앞쪽으로

몰렸다. 거기서 계속 코리아를 외쳤다.

선수들이 우리의 환호에 답변을 해줬다. 이때 경찰들이 우

리를 강제로 밀어 제치면서 경기장을 나가라고 했다. 마치

중국경찰들 조차도 우리에게 자기들이 시합에 진 것을 화풀

이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중국관중들의 인

파속으로 밀려났다. 경기장 밖에서 몇몇 한국응원단이 "대

한민국!"을 외치면서 승리를 만끽하려 했다.

그러자 중국관중들의 난동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물을 던지

기 시작했다. 우리일행들이 그들을 보호하려고 같이 둘러쌓

다. 수만이나 돼는 중국인들은 계속해서 "韓國隊

Shabi!"를 외치기 시작했다. 수만의 관중들이 외치는 소

리라 소름이 쫙 끼쳤다. 중국인들은 몇 안되는 한국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 일행중에는 여학생들도 끼어 있었

다.

그 중 한사람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어서 우리의 일

행들이 그들을 도우려 그 쪽으로 끼어 들었다. 여기 저기서

는 계속해서 "韓國隊 shabi !"를 외치면서 우리들을 구타하

기 시작했다. 구타는 끊이질 않았고, 뒤늦게 달려온 경찰들

이 한국응원단을 둘러쌓지만, 중국경찰들은 중국인들의 공

격을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열 명 안밖의 한국 응원단이 수백 수천의 중국인들에게 둘

러싸여졌고, "韓國隊 shabi !"는 계속 외쳐졌다. 어느

새 "韓國隊 shabi"가 "韓國 shabi"로 바꿨다. 우리는
일행

들을 서로 찾기에 바빴다. 다행히 우리의 일행들은 무사했

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길을 건너서 택시를 기다리

고 있는데, 중국깃발을 이마에 두른 몇 명이 우리를 발견하

곤, "여기 한국인 있다 " 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백 여명의 중국인들이 길을 건너 우리 쪽으

로 달려왔다. 우리는 무서웠지만 달리면 그들을 더욱 자극

할 것 같아서 아무런 소리 없이 걸었다.

하지만 흥분한 중국관중들은 우릴 가만히 나두지 않았다.

무차별로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와 같이 왔던 중국

친구도 그 야만적인 중국인들의 난동에 질려서 계속우리에

게 미안하다는 말만했다. 우리 일행 중에 중국인이 있다는

걸 확인한 중국인들이 더욱 사납게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

고, 우리 중국인 친구에게 심한 욕지거리와 물병을 던졌

다.

공포에 질려 아무런 말도 없이 명하게 서있는 여학생을 밀

어서 넘어지게 하고 무릅과 팔꿈치 배에 피를 흘리던 여학

생은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중국인들

의 행패에 항의하던 우리일행은 수십 명의 중국인들에게 둘

러 쌓여 발길질을 당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우리일행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우리 뒤로 수십명의 중국인들이 따라오

면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결국 우리 일행중 한명은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로 도망치

기 시작했고 그뒤로 수십 명의 흥분한 중국인들이 뒤

쫓아왔다. 겨우 길거리에 서있던 공안에게 도움을 요

청했고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는지 경찰차에 우리

를 태웠다. 이제야 겨우 사지에서 벗어난 우리는 안도의 한

숨을 쉬었으나 끝까지 경찰차를 쫓아오면서 욕을 하

는 중국인들을 우린 그저 망연자실하게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날 밤의 중국인 난동을 생각하면 울

분이 치밀어 오른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정말 극소수

의 한국응원단들을 중국인들은 먹이를 쫓아다니는 맹

수들처럼 우리를 습격했다. 수만명의 흥분한 중국인들과 마

주친 우리는 정말 공포 그 자체였다. 이러다 죽을수도 있다

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저쪽 구석에서 맞고 있는 한

국인들을 볼 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그냥 " 우리 그

냥 이대로 보내달라고 하는 나의 절규는 수 많은 중국인들

의 욕지거리에 그냥 묻혀질 뿐 이였다.

그날 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중국관중 속을

도망치는 것과 저쪽에서 맞고 있는 한국인들을 그냥 멍하

게 바라보는 것 뿐이였다. 안쪽은 구타당하고 한쪽은 도망

칠 수밖에 없은 우리가 " 왜 우리를 때리느냐?"고 물었을

때 중국인들이 하는 대답은 " 넌 한국놈 이잖아" 한마디 뿐

이였다.

그랬다 우리는 한국인 이였기에 개처럼 맞고 도망쳤던 것이

다. 나는 중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이다. 전에는 중국을 좋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중국을 흠모하거나 찬양하는 일

은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자기들 마음대로 욕

하고 때리고 밟을 수 있는 중국인들에게 우리가 그렇게 만

만한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중국축구는 fifa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
.........................................

얼마전 있었던 축구 한중전의 폭력 사건에 관한 일본의 대

표적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의 칼럼 보도 내용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군요...

日 닛칸스포츠신문에 난 한중전관련 중국만행기사

아래글은, 일본에 10년 살아서 일어를 (당연히) 아주 잘하

신다는 분이 읽으시고 연세대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많이좀 퍼뜨려 그당시 사태의 심각성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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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만적인 중국 관중들의 만행

중국대표팀은 지난세월 오랫동안 한국대표팀을 꺽지못하는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공한증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한

국팀에 대한 컴플렉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대표

팀 또한 과거 한국컴플렉스에 시달렸었지만 중국의 그것과

는 차원이 다르다. 중국은 한국팀을 완전히 굴복시켜서 컴

플렉스에서 벗어나야만이 세계 축구로 향할 수 있다고 굳

게 믿고있다. 중국팀은 작년 세계 적인 명장 밀루티노비치

감독을 영입함으로서 한국타도를 위한 칼날을 갈고 있다.

중국국민들의 밀루티노비치의 신뢰감은 절대적이다. 한중

전 여론조사레서는 96%가 이번에는 한국을 꺽을것이라고 확

신하였고, 89%는 이미 중국은 한국을 앞서있다고 답한바있

다.

한중전이 열린 노동자 경기장의 분위기는 비장함 그 자체였

다. 관중들은 어마어마한 함성과 야유로 한국대표팀을 위축

시켰고 또 한쪽의 큰 플렛카드에는 한국말로 "드디어 그 날

이 왔다" 라고 써붙임으로서 대단한 자신갑을 내비쳤다.

경기전 인터뷰?가졌던 옛날 빗살고베 선수였던 김도훈

은 "크게 이겼다가는 모두 맞아죽을 분위기다.1:0으로만 이

겨야 겠다" 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거짓말처럼 1:0 한국 승리! 한국팀의 떠

오르는 신예 이영표의 한방에 만리장성은 처참히 무너진

다.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선수들의 포옹과 환희가 이어졌으

나 그 순간 경기장 스탠드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환

호하는 30여명 가량의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한국응원단을 향

해 뒤에서 흥분한 관중 몇명이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곧이어 한국응원단 30여명을 둘러싼 중국응원단은 쓰레기

봉지, 오물, 물병등을 무자비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

고 계속되는 손가락질 , 욕설 등을 오갔다. 중국 경찰들에

의해 조금은 진정이 되었지만 너무나 형식적이었다.

한골을 한국이 넣은뒤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그들의 행패

는 계속되었다. 뒤를 돌아보며 발길질하는 것은 예삿일이

고 태극기를 빼앗아 발로뭉게는 등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1:0 으로 경기종료 후 한국응원단은 서

둘러 빠져나간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행패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몇 안돼

는 한국응원단을 향해 수백 수천명이 둘러싸여 마구 발길질

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침을 뱃고 거의 몰매를 가하 였

다. 제일 충격적인것은 여자의 머리를 붙잡고 땅으로 끌고

가슴을 발로 짓누르는 등 정말 눈뜨고 보기힘든 참혹한 광

경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중국경찰들의 태도이다. 그들은 엄호

도 제대로 않고 축구에 진 분풀이를 하라는듯 뒤에서 구경

만하고 있었다. 결국 중국 공안의 차에의해 몇명은 무사히

귀가할 수있었으나 대부분의 한국응원단은 병원신세를 져야

만했다.

나는 눈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

다. 너무나 무서웠다.

어떻게 축구에 패했다고 저럴수가 있을까...

나는 수준이하의 시민의식을 가진 중국인들을 보며 2000년

올림픽이 중국이 아닌 호주가 치루었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

다. 그들의 시민의식은 후진국도 그냥 후진국 수준이 아니

었다. 정말 짐승들을 보는 듯하였다.

나는 한중전이후 한국의 언론에서 무슨말을 할 지 너무 궁

금했다.

경기내용보다는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 훨씬 비중있게 다

루리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사이에 큰 마찰이 생기리라고 확신하였

다. 그런데 이럴수가 한국의 스포츠 뉴스시간에서는 경기내

용만 보도할뿐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

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한국응원단은 몇십만의 중국관중에 맞서 굴하지 않고 응원

전을 했다고만 보도했다.

나는 너무나 화가 났다.

지금 자기네 국민들이 남의 나라에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상

상이나 할까?

다른나라 같으면 당장 시민들의 무더기로 나와 중국대사관

에서 시위라도 벌일텐데.

물론 언론에서 보도를 않으니 한국국민들은 알수가 없었

다. 언론에서 모른다는건 말이 안된다. 자국국민들 한두명

도 아니고 수십명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는데...

결국 며칠후 한국언론은 중국시민들에 대한 만행을 보도하

였으나 너무나 짧고 명료하게 보도돼었다. 뉴스에서는 그

냥 " 몇 몇 한국관중이 중국관중들로 부터 행패를 당했다"

라는 것이 고작이었다.

한국은 주권국가로서 포기한듯 보였다. 당장 한국정부는 진

상조사팀을 보내 피해를 입은 국민을 만나서 자세히 진상

을 파악한 뒤 중국 정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이라도 받아냈

어야 원칙이다. 너무나 미지근한 한국정부의 태도에 분통

이 터졌다.

그리고 사건에대해 자세히 한국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한

국언론에대해서도 너무 화가 났다. 일본인인 나도 이렇게

중국인에대해 치가 떨리는데 한국인들의 이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면 얼마나 분노할것인가

한국과 중국은 여러가지 경제 협약이나 무역 조항에 대해서

도 상당히 한국에게 불리 하게 되어있다. 약육강식이라는

경제논리에 의해서다.

한국은 한국 스스로가 주권국가임을 인식하고 행사하여야

한다.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 불이익이 당하더라도 아까같은 사건

은 반드시 파헤치고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 나라가

있어서 국민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한국이 이번사

건에 대해 당당히 맞서기를 바라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램

이다.

*한.중전 1주일 후 일본 모리야마기자가 닛칸 스포츠에 쓴

칼럼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우리 언론사의 한중전 취재는 사전에 봉쇄당했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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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자기가 아시는 카페나 아니면 각 언

론매체 게시판 등등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보고 느낄수

있는 게시판에다가 빠지지 말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무서움을 인터넷 상에서 나마 보여주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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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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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톨 2007.12.2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일본은 끔찍히 싫어하지만 한국은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보네요 ~_~; 정부의 대응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면 안 될 문제군요.

    급격하게 발전한 나라들은 매너나 질서의식이 부족한 면이 많은 듯. 우리도 자민족 중심주의는 거의 톱 클래스죠 뭐.

  • Favicon of http://encyphered.net BlogIcon cypher 2007.12.2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 말입니다만, 대략 7년짜리 뒷북입니다. -_-;
    더군다나 이 글이 과장이라는 것도 판명난지 7년이 되었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020567

    당시 일부 훌리건들에 의한 난동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글에서 과장된 것만큼
    심각하지는 않았었으며, 중국 정부에서도 외교통상부를 통해 공식으로 사과를 표명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022493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7.12.2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다른 분이 말하셨지만, 이미 예전의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cypher 님과는 다른 의견입니다. 더도 말고 딱 저랬습니다.-_-;;(해당 사건에 연관된 친구와 형들을 좀 알아서 말이죠. 좀 심하더군요.) 해당 사항은 한국인들의 중국 멸시보다는(이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고) 중국 자체 내의 응원문화가 너무 심각히 문제가 있기 떄문이라고 중국인들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내 시합에서 패싸움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최소한 베이징에서는 내년 올림픽을 위하여 올바른 응원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이유로 국제 경기 말고 국내 경기에서도 보안들이 쫙 깔려 있고, 욕이라도 하면 무조건 퇴장당한답니다. 그래서 중국 축구팬들의 불만도 높습니다.

    하지만 한국 유학생들의 중국 멸시는 정말 심각할 수준이라는 점에서는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문제는 현재 인터넷에서 점차 반한파가 늘어가고 있다는 점으로 이유를 대고 싶습니다. 물론 오래동안 유지되어온 반일에 대한 감정을 아직 넘지는 않았고, 넘기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한중일 삼국 모두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한 보통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러한 문제는 계속 지속...혹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먼저 민족주의적 생각을 버리는 나라가 패권을 잡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상상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에게서 어떻게서든 중국 사람들이 돈 없고 드럽다라는 생각을 버리게 해야되는게 저희처럼 중국에 있는 사람들의 의무?! 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작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더 중국을 욕한다는 아이러니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중국에 있었다는 이유로 신빙성을 얻는 상황에서 말이죠. 하하하.....후....

  • 대략난감 2007.12.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현재 20대 후반인데 이 글을 20대 초반에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분했었고 지금 다시 읽어 보아도 분한건 마찬가지이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이 글이 다시 올라온 이유를 모르겠군요.
    글쓰신 님도 언제 벌어진 일인줄 모르고 올리신듯 하네요.

    참고로 중국인들에 대해 오랫동안 겪어본 사람으로서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중국인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저분한 민족이죠.
    매너없고 냄새 고약 합니다. 중국인들 샤워 잘 안하는건 아시죠?
    중국 지금 올림픽 앞두고 일주일에 한번씩 머리감기 캠페인 하고 있습니다.
    정말 두손 두발 다들고 말다했죠.

    현재 인천국제공항에 근무중이라 중국인들 신체와 소지품 검사 하는데
    울 직원들 중국인들 들어오면 일단 인상부터 씁니다.
    왜냐구요? 중국인들 짐 검사나 신체 검사시에는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하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가방안이 쓰레기 통과 다름없고 세면가방 정말 토 나옵니다.
    옷과 몸이 하나가 되어 끈적끈적, 오랫동안 감지않아 젤이나 왁스가 필요없는 헤어.

    그리고 정말 짜증나는건
    자신들이 세계에서 최고의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중국어가 만국 공통어인줄 알고 무조건 중국어로 씨부립니다.
    화장실에선 응아 싸고 물도 안내리고 공항 내에서 침까지 뱉습니다.
    그런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론 측은하기 까지 하죠.

    중국인들 세계에서 한국인을 가장 싫어 한다고 하더군요.
    그 이면에는 한국인에 대한 열등 의식이 있다고 봅니다.
    그 큰나라에서 한국보다 앞선게 거의 없으니 열등감을 느낄만 하죠.
    국가대표 축구가 대표적인 예라고 봅니다. 공한증...ㄷㄷㄷ
    그리고 한국 연예인에 대한 동경과 질투도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의 장점 딱하나 있네요.
    차이나펀드를 통해 우리에게 막대한 돈을 선사한다는 점.
    (홍콩도 어차피 중국이니)
    몇자 끄적 거린다는게 이렇게 길게 써버렸군요.

    혐오스러운 민족...짱꼴라

  • Favicon of http://eliot.tistory.com BlogIcon 상하이신 2007.12.27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이런 의도가 불명확한 과거 이야기는 포스팅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매우 흥분하여 글을 읽었습니다...최근 일인줄 알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이 바로 '일반화'입니다. 축구장에 몰려든 폭군들이 중국인의 표본이 아니고, 머리가 떡이진 중국인의 모습이 일반화된 중국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순간 그 개인의 발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소위 중국 엘리트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기업인의 입에서 계속 일본인에 대한 욕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낫다는 칭찬(?)까지...사실 따귀라도 갈귀고 싶었습니다. 그냥 참고 한마디했죠. 일반화할필요 없지 않겠느냐 일본인도 일본인 나름이고 한국인도 한국인 나름이다. 우리도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다. 개개인마다 판단이 달라야하지 않겠느냐고.

    저는 중국에서 살고 있지만 앞으로도 좋은 중국인들하고만 친구할겁니다. 좋은 한국인들하고만 관계를 이어갈거구요. 쓰레기같은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저에게는 다 무의미한 존재들이죠. 그들이 오성기를 달았건 태극기를 달았건 말입니다....

    • discovery 2008.02.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을 범하는 자들의 특색은 그 나라의 환경과 의식 수준에서 요인 되는걸까요? 한국과 일본에서 경기했다면 과연 어떠했을까요?

    • 한심한월주의인간들... 2008.02.1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디 너 자신을 아시길...
      어떤 부분에선 자신보다 떨어 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또 어떤부분에선 자신보다 뛰어난 면도 있다는걸 알고 겸손해지길...맨위 글쓴사람이나 상하이나 일반화의 오류를 하지말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본인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있지않은지 잘생각해보길바랍니다.당신이 좋은 한국인 중국인친구라고하는것 그리고 쓰레기같은한국인중국인이라고 하는 말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라는것을 명심하시길... 부디 자기 자신을 모르고 남을 판단하려는 우월주의에 빠진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