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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킨 컴퓨터의
첫화면에서 daum대문에
떠억 걸려있는 이상한 글
"무한도전 간접비난
공식사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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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다 더욱 웃긴일은 이글을 미디어 다음의 '이슈청원'란에 떠억하니 올려져서 '공식사과'를 청원하고 있고, 정말 황당한 일은 이 이슈에 대해서 현재까지 서명1만명을 목표로 6803명이나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이다.  
무한도전
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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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월9일작성)을 통해 많은 감동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서 MBC방송대상을 받고 난 이후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당들은 이제 프로그램을 끝날 때가 온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버린 채 시간때우기 방송을 하고 있군요. 일주일동안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제부터 2008년의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되는 거야~ 라는 나의 바램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군요.

무한도전 바보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03
<간략>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략)


오늘자 2월2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군대에간 하하 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더군요. 하하하.
김옥정 여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모지만 후덕함에서 풍겨나오는 인상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뻔뻔함은 주변 철없는 아주머니들에게서 익히도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그저 그렇게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였죠.
부잣집 아주머니의 표상. 언제나 어떤 장소에서든 그렇게 당당하시고 조금 뻔뻔하신, 악의는 없으시지만 시청자로써 보기엔 교양은 약간 모자란 듯한 ㅋㅋㅋ 그런데, 한국최고의 연예방송 시청율을 자랑했던 무한도전은 이렇게 오늘자 방송에서 '하하' 어머니와 '박명수' 어머니의 데뷰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한번은 봐줄만 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는 시청자로써 아!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재밌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떡국만들기약속을 핑계삼아 교묘히 짜집기 방송으로 방송하반부를 하하 어미니출연에 올빵하는, 정말 그저먹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연예기획사에서 섭외가 왔다굽쇼? 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가 있고,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이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아니, 연예프로그램이니까 묻겠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초창기, 박명수씨의 매니져였는 정실장의 TV출연과 동시에 정준하씨의 '최코디' 활약은 그들이 연예계 대스타가 아니라 아마츄어의 빤짝 출연이였기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고 나중에 유재석씨의 '미소코디'의 활약까지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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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를 하하어머니로 떼우고 전반부를 채워버린 최코디네 방문, 비록 상을 당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방송에 이용하였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주변에 하나둘 픽픽 스러지고, 부모님 세대분들이 돌아가실 나이가 된 본좌는 지인들 초상집 방문에도 지쳐있는데 방송에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냐 말입니다. 방송 작가들과 PD들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올 1사분기 넘기기도 힘들겠지요.
4월개편방송때는 이대로 가다가는 무한도전이 사라질겁니다.

무한도전, 얼마전 프로그램의 포맷을 국내방송사처음으로 외국의 방송사에게 팔았다는 자랑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져 누웠어도 방송시간만 되면 일어나 볼 정도였으나까요.
그러나, 올해 1월분과 2월첫주방송을 보고난 소감으로 이프로그램 위기입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2사분기에 개편될겁니다. 악담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인기라는 선물이 있을것이지만, 가식적인 짜집기와 시간때우기 방송으로는 어떤 유명한 인기스타가 출연할지언정 한번 변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 순 없을 겁니다.

무한도전때문에 뜬 많은 출연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PD, 작가, 코디, 매니져 등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하지 않은채 눈앞의 인기로 그저 먹을려는 방송을 만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이 알아 채게 될 것입니다. 왜 방송에 쓸데 없는 사람들을 끼워넣어 시시콜콜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합니까? 스타등용문인가요?


'스포츠댄스 특집편'에서 처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다시금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이제 프로그램은
죽은 방송일 뿐입니다. 다음 개편시에도 살아남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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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민영 2008.02.0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전환을 하셔도 좋을 듯
    주변 사람들 상가엔 안가고
    단지 무도 출연자 매니저 부모님이 상 당하셔서 갔다고
    우리가 왜 저런걸 봐야하냐는 분들도 대부분이신것 같은데
    묘하게 피해의식 같습니다

    무도가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 또한 팀워크이기도 하고,
    제7의 멤버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가끔 나와 선사하는 신선한 웃음인데
    여러번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에게도 인기가 좋기도 한 최종훈씨 부친상에 일도 힘든데
    다 같이 가서 보와주는 모습이 어째서 소재 고갈이고 막방인지..

    억지스럽거나 오버하는 미션보다 저는 어제 최종훈씨 찾아가서 일 도와주고 깜짝 방문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던데요.

    척박한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니 TV에서 그런 훈훈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이 괜히 또 찡했습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아버님을 그리는 최종훈씨 모습도 좋았구요.

    사람들이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글쓴이 께서 자꾸 팬이라고 강조하는것도 보기가 별로 좋지 않네요
    무도 이제 끝났다라는 제목이 어딜봐서 팬이라는 사람이 지어놓은 제목입니까?

    아..짜증나 증말
    이런글들 클릭하게 해주지 않는 다음이 되었음 좋겠슴돠

    • 격분금지 2008.02.0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민영님~뭐가 그렇게 짜증나신지...

      팬이기에 적절하게 비판하는거 아닐까요?
      비판을 해야 발전이 있죠!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한다면...(별로 잘하지도 않는데)
      꼬라지 어떻게 되겠어요

  • rrr 2008.02.03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시는지 모르겠는데...댄스특집이나, 특집을 기대하신다면...댄스특집만 하더라도 3개월이상을 거기에 모든 체력을 소진해야되는 상황인데,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멤버들을 보면 어떻게 매회마다 그러한 특집을 기대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내지는 특집이나 상당한 감동에대한 집착이 아닐수가 없네요...

    이번에 나온 내용...최코디의 집에 찾아가 문상보다는, 이미 따뜻한 한 가족이라고 할 수있는 최코디네집에가서 격려도 해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취지는 가슴따뜻하게 만드는거로 저는 느끼는데요...그걸가지고 자신주위에 상당한것도 뒤치작거리하는데, 모르는사람까지도 문상해야되는지...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차라리 무한도전을 보지말고 딴거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sterpost.net BlogIcon 몬스터포스트 2008.02.0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보면서 너무 하하어머니에 집중된 방송인거 같아 논란이 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긴 했는것 같네요. 이러다 어르신(하하어머니) 비판하는 분위기로 이어지면 안되는데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 분은 나름 방송 재밌게 할려고 순수하게 노력하신듯 한데...저는 공익 근무하는 하하를 멀리 떠나보내는 것처럼 너무 주목시키는게 더 거슬리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8.02.03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랙백이 감사합니다. 저도 랙백이 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bol.web-bi.net/tt BlogIcon 도로로롱 2008.02.03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 보고 왔습니다. 헐;; 뭔 내용 때문에 댓글을 다셨을까 잘 읽어 봤더니 하하 어머니 출연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한 것에 반발하신 듯?
    흠, 지난 달력 촬영분에서 하하 어머니가 등장하셨을 때는 1월 달력 컨셉을 가족으로 정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주도 아래 적절한 분량으로 등장하셨고, 하하 어머니, 최연장자라는 특유의 위치에서 하하를 조롱하는 '상꼬맹이' 발언에 독특한 말투, 표정으로 큰 웃음 주셨기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방송 때도 기대한 것이구요,
    뭐 저는 이번 방송 때도 웃기던데요=ㅁ=ㅋ 하하의 '우리 엄마 나이트 나가게 생겼다'라던가, 하하 어머니의 박명수 나이들어 보인다 라던가, 방송 욕심 내는 부분도 그렇구요. 요 방송 욕심 개그는 박명수가 해도 웃기고, 정실장이 해도 웃기고 꾸준히 웃기더이다. 그 개그가 가능한 것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지인이라는 특유의 위치 때문이죠. 이게 빵상 아줌마와 다른 점이고요, 두 분 다 유행어를 갖고 있지만 그 '빵상'이라는 말이 웃긴 건 독특한 어감 외에도 아줌마 혼자 해석할 수 있는 외계어라는 상황이 웃음을 증폭시키지 않나요;; '빵상'은 해석과 함께 들어야 더 웃기던데ㅋ
    이번 방송에 대한 님의 몇몇 세부적인 평에 공감하는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하하 어머니가 역시 웃겼고, 최코디 부친상 당한 거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잠시나마 애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잠시나마 부모 계실 때 잘 해야 된다 뭐 이런 생각 하면서 잘 봤습니다. 다만 이번에 지인들이 등장하더라도 멤버들의 활약이 별로 없었다는 점과 매우 허술한 구성이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방송이 매우 산만하게 늘어지더군요. 정준하 혼자 일찍 와 주길 바래+오프닝+이동 하며 휴게실 에피소드+최코디 찾아서 일하기+또 오프닝+하하네 어머니 덕담...대충 포인트가 네 개나 되는데다 어디가 주 포인트인지도 모를 이런 구성은 다신 안 봤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silverlemon.tistory.com BlogIcon Lemonbell 2008.02.0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릭백 타고 왔습니다. 저도 무한도전 열렬한 시청자로써 이번편에는 최코디 방문편 이외에는 그렇게 껀덕지만한 재미는 조금밖에 없었다 싶네요.

    몸개그야 다른 프로그램 봐도 되겠지만, 무한도전만의 끌어들이는 매력이랄까? 다른 타 버라이어티 쇼에 비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재미가 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07년도에 비해서 그 흡입력이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더구나 안좋은 사건도 터지고, 하하군입대도 있다보니 시청자로써 걱정이 앞서는군요

  • 우왕ㅋ굳ㅋ 2008.02.10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 들어오고 그 전까진 무한도전 안보다가 콘서트 특집부터 챙겨보고 판도라에서 전방송 거의다 챙겨본 애청자인데요. 이번에 특전사는 웃겼는데 융드옥정은 달력만들기 특집에선 좀 신선했는데 떡국특집에선 하품만나오더라구요. 전 앞으로도 계속 무한도전 보고싶은데.. ㅜㅜ 걱정되요.

  • 무모한도전 2008.02.1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초기에 여러 대결하는것 보다 그 후 여러가지 도전하는것 좋았죠 외국 유명인 초청해서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나 그후 무었보다도 문제는 우리나라 쇼프로 기획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아이디어가 없죠 일본의 쇼프로 보면 막대한 자금과 기획력을 투자해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만든것 보다 무한도전 보면 휴 한숨만 나오네요 여러 멤버 나와서 말장난 한마디만 씩만 해도 시간은 가고 투자를 안하고 전의 인기(이것도 빠들이 만든것)만 곶감빼먹듯 하고 있으니 이제 막판에 온것 같군요. 제발 엠비씨 돈벌생각만 하지 말고 프로그램에 투자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길...

  • cello209 2008.02.1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재 시드니에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처음볼 땐 이게 뭐야했다가 이젠 무도만을 기다리는 팬이 되었지요.
    첫방부터 보지않아서 사실 제가 이렇다 말하기는 뭐하지만 농촌모심기인가요? 그 후 무도 한 편당 10번 이상 보았다면 저도 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특히 납량특집과 체인지에서 너무 즐거움을 받고 쉘위댄스에선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감동 그 자체였지요.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그리곤 왜 사람들이 무도에 빠지는지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골수팬이 되어가서인지 아마 기대치도 높아졌을까요? 지지난주 최코디 문상 건은 팀웍을 자랑하는 무도이기에 좋게 느꼈지만 하하 어머니가 나온 부분은 좀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방송엔 적합하지 않은 막말과 박명수씨 어머님을 향한 메세지는 저분이 왜저러시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편애라고 할까요? 너무 유재석씨만 챙기는 모습은 설사 설정이라고 하였더라도 일반 우리네 어머님들이 고루 자식의 친구들을 대하시는 모습과 많이 달라서 솔직한 표현으로 기분 나쁘더군요 그리곤 박명수씨에게 미안한 맘도 들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아시는지 "피디 누구야 이거 보내지말라고 해" 라던가 시종일관 철없는 행동과 모습은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 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을 내내 기다려 겨우 보는 저로선 너무나 큰 실망감뿐이였답니다. 소재의 고갈과 멤버들의 체력저하 또 타이트한 스케줄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건 좀 아니였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을 쓴다는 건 또한 무도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서로 시각의 차가 있겠지만 좀 더 분발하셔야 지금까지 무도를 사랑하는 팬들과 계속적인 호응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무도를 세계화 시키고자 하는 한 팬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 cello209 2008.02.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브리즈번에 사셨군요. 무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같은 것도 반가운데 호주에 사셨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 글에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냥 두서없이 무도생각하는 마음만 앞서서 쓴 글인데 읽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마음처럼 빨리 무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공감을 받고 큰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분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공명 2008.02.1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심각하게들 생각하시는듯..
    애당초 이 프로는 6명이 나와 노는게 주였습니다..
    거기에서 재미를 찾는거구요.
    저도 6명이 이것저것하면서 노는거에 재미를 느꼈던거구요..
    지금도 그렇게 놀고있는거 같던데..

    이걸 전파낭비라고 한다면 그럴수도있겠지만.
    무한도전은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재미없어서 않보고 다른거 보면 폐지되겠지요..

  • 강유 2008.02.1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글 잘읽었습니다.
    저또한 무도를 상당히 많이 재밌게 보는 팬입니다.
    어느날은 재밌고 어느날은 재미없게 그렇게 보고있지요.
    사람들의 느낌이 한방 터지게 잼있다 싶을땐 와하고
    조금 감이 떨어진다 싶을땐 너무 짚밟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요.
    막 재밌을땐 동조하다가도 재미없어지면
    뭐야 왜저래. 끝날때가 된건가..하는 그런 생각
    저또한 별로 재미없는날엔
    우씨 왜이렇게 재미없어졌지. 그러다
    다음주에 재미있는거 하면 역시 무도다 하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항상 똑같을순 없는 법이잖아요.
    무도를 아끼는 팬인만큼 기다림도 좀 가져보는게
    그리고 무도 식구들도 예전의 마음을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도.
    여느 연예인들이 그렇듯
    연예인들은 한때의 인기가 있을땐 돈을 바짝 벌어야한다는 소리가 있잖아요.
    몇십년 인기는 거의 없잖아요.
    그들또한 찾아주는데 있을때 많이 다녀야겠지요. 언제 그 인기 떨어질지 모르니
    그래서 여기저기 중복출연 하고 할테지요.
    조금 느슨해진거 확실한듯하나
    무한도전 이제 끝났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은 아직은 아닌듯해서
    제가 보았을땐 그들은 예전만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팬으로서 지켜봐 주고싶네요.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 참내... 2008.02.1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독특한것을 원하는 애청자라는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려고 고군분투하다가 지쳐 쓰러진 느낌입니다.
    전에는 그렇게 독특함을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무한도전 자체로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독특한게 아니면 김빠진다...라는 소리를 하지요.
    끝났다라는 말까지 하니...참...

  • 무도를 지켜보온 팬으로써.. 2008.02.1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클릭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무도를 재미있게 보고있는 팬입니다.
    물론 어쩔때 시간이 없어서 못볼때도 있지만 재방송으로 거의 보곤합니다.
    그런데 요즘 무한도전.. 무도빠,무도까 이렇게 편이 나뉘는것을 보고
    저도 무한도전팬으로써 어쩌다 프로그램이 이렇게됬는지 안타깝습니다.
    무한도전이 어떤의미가 담긴 프로그램인지 이젠 정말모르겠습니다.
    물론 재미를 주기위해서 웃음을 주기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도전하는것이 아닌 웃음위주로 가고있습니다.
    끈임없이 도전해서 감동을 주겠다는것이 아니였는지..
    그리고 남은시간을 하하어머님이나 최코디씨가 상을 당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찍어서 내보내니까 왠지 시간떄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최코디도 상을 당해서 티비에 그런모습 비춰지는거 싫어할텐데
    자기가 일하는곳이라서 어쩔수없이 나온건가 싶네요 .. 웃음과 인기만 몰아가지말구
    노력하는모습 좋은모습만 보여주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예전부터 일부러 바보짓 하는 게 보여서 싫어했지만
    최근에는 정말 심하더군요. 하하 어머니 보여주고 하하 공익 가는 걸로 울고 불고 하는건
    도대체 머하자는 건지.. 시청자를 전부 초중딩 수준으로 보는건가요?

    하긴. 그런 거 보고도 감동적이라고 욕하는 것들 전부 즐~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훗.

  • 탱탱클럽 2008.02.1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죽을 각오로 쓰는 '유재석 비판론' 검색하다가 ^^;
    무한도전에 기대치가 큰 만큼 요즘들어 기사나 블로그에 여러 글들이 많이들 올라오네요..
    이 불만을 무한도전이 어떻게 치유해 주실지...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타 예능프로들이 못 이루었던 일들을 2번 연속 30%돌파라는 쾌거를 이루고 포맷 수출까지...근데 정말 소재가 떨어졌는지 김태호PD도 지치셨는지?!
    재미가 없고 문제점을 말해주신 편에서 짜증이났죠. 솔직히 요즘은 스펀지2.0 이 유익면에서나 정보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_-;

    그리고 다른 예능 프로들은 틀에 잡힌 지루한 컨셉으로 나아가고 무한도전은 매번 다른 주제로 컨셉의 연출로 보여준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무한도전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 같이 되고 있더라구여..할튼 급 마무리 무한도전 잘 됬으면 좋것다

  • 근데 2008.02.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강믄 합니다만,, 부친상을 이용했다는 부분은 좀 ..
    님말고도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쓰는 말입니다만,,

    암투병을 하시다가 부친상은 12월 23일 이었다는데요. 그리고 무한도전 맴버들 모두 문상을 갔다는 기사도 많구요..
    그리고 얼마뒤 올라오겠다던 최코디가 올라오지 못하고 남은 집안일을 거들고있다고해서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나오더군요. 방송에서 저는 그렇게 봤는데요.
    그래서 최코디가 그러더군요.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느냐구요..
    그리고 촬영하던 그날은 1월 3일이었습니다. 첫부분에 나오던데요.

    그래서 슬픔도 슬픔이려니와 일도 밀려 고생하고있을 최코디를 찾아가서 일을 거들어주자가 취지가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만,,
    그게 부친상을 버라이어티에서 이용해먹었다.. 뭐 관점의 차이인지 제가 좋게좋게 이해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여하튼 요즘 좀 그렇다.. 하는건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융드 옥정여사님 방송도 보면서 ' 호~! 게시판이 좀 시끄럽겠는걸~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실 전 박명수씨 어머님 성함 이야기 그부분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게 더 잘못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번주는 어떨까 ~~ 하구요.
    아님 그다음주 또 기대해야겠죠 뭐~ ㅎㅎㅎ

  • ^^ 2008.02.2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희들이 몬대 무한도전 욕을해 이걸보고 있을 무한도전사람들을 생각해봐
    이렇게 말하면 무한도전은 기분 안나쁠것 같아?
    나쁜점고치는건 좋아 그렇다고 안본다 만다 다른걸 봐라 이제 없어질때가 됬다
    이런거는 너무 참견이 많은거 아냐? 보기실으면 보지말고 다른거 볼려면 봐
    그래도 무한도전팬들은 있으니까^^ 그럴정신있으면 책한자라도더봐라

  • ... 2008.03.0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무한도전도 1년차가 다되가니 1회성 기획만 계속돌리지말고 큰 거대기획 몇개 만들어서 로케이션 돌리는것도 괜찮다고봐요

    1회성 기획은 아무리봐도 끝으로가면갈수록 바닥을 보이기쉬움..

  • 하늘마을 2008.03.05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을 꼬박꼬박 보고 있는 무도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무한도전이 점점 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무한한 도전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던
    프로그램이 점점 맹목적인 웃음만을 위한 방송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입니다.

    최코디의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상을 간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로인해 최코디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한 김태호PD에게
    어느 정도 실망을 했습니다.

    또, 박명수씨의 무분별한 막말과 하하의 군입대라는 소재로 너무
    우려 먹는것 같기도 하고요.

    박명수씨가 웃음을 주기위해서 막말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것이 어느정도의 선을 넘게되면 불쾌하다는 것을 인식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버라이어티에서는 없는 매주 다른 주제로 무한한 도전을 하는
    그런 멤버들의 모습때문에 무한도전을 시청해 왔지만, 요새는
    무한도전이 그냥 다른 쇼 프로와 같아지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멤버들이 고된 스케줄과 정신적인 피로로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멤버들에게 주는 사랑을 생각해서라도
    그 시간 만큼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으면 합니다.

    2007년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무한도전이기에
    많은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전 조금 기다려 보려 합니다.

    무한도전이 예전처럼 진정한 의미에 무한 도전으로 우리의 웃음을 다시 찾아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