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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비운의 스타 故최진실님이 운명을 달리하셔서도 쉽게 세간의 관심을 피해가지 못하시고 계십니다. 용의자가 선명한 CCTV가 확보되었다는 경찰측 발표와는 달리 속속 유골함에 대한 현상금이 걸리고 있습니다. 고인의 장지인 갑산공원묘원재단측에서도 3000만원의 큰 금액을 현상금으로 걸었다는 뉴스기사가 있습니다. (뉴스바로가기) 어제는 유골도난에 대한 모든 잘못을 선처하겠다는 회유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건은 진행형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며 많은 팬들과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유골함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이쯤에서 우리는 전국각지의 유명한 무속인들과 점집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족집게처럼 모든 일에 신통방통하다며 광고하는 유명 무속인들과 점집에서는 혹시 유골함의 위치나 훔쳐간 자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TV에 출연하여 혼령과 대화를 하며 그들의 슬픔을 알아내는 신비한(?)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과학과 상식의 세계를 벗어난 또다른 세상을 보는 힘이 있고 치유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스스로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무수한 세월이 지난 지금 6.25 동란때 돌아가셨던 분들의 혼령과 대화를 나누고 그 당시 무슨일을 하고 있으며 어디에 살았는지를 맞추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영능력자들이면 충분히 유골함의 위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도 전국각지의 수많은 곳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난 점집'을 찾고 있으며 그들의 신을 통해 과거의 일과 현재의 일 그리고 미래의 일에 대해 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초 일년운세를 심심풀이로 재미삼아 보시는 분들께서야 별 상관이 없을겝니다만, 점집에 적지 않은 돈을 쓰고 있으며 심지어 중독된 사람들이 전재산까지 탕진하였다는 기사들을 보게 됩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길흉화복을 점치고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구원하러 갔다 정신적 건강과 돈을 날리고 오는 셈입니다. 물론 모든 점집과 무속인들이 그럴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씩 점집이나 운명철학관에서 점을 보는 주위분들에게 저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남의 일을 그렇게 볼 정도의 능력이 있으면 뭘 힘들여 점집을 차려 고생하누...?
차라리 자신이 모시는 신께 빌어 다음주 로또번호나 점지해 달라구 하지...쯧쯧쯧'

그럴때마다 점집과 무속신앙에 광신도분들께선 이렇게 대답하지요.

'로또번호같이 일확천금을 노리고 자신의 복을 비는 행위는 모시는 신께서 도와주시질 않지, 그래서 물어서도 안되고 알아서도 안돼...!!!'


자, 그렇다면, 도난된 유골함에 대해서는 충분히 찾아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첫째, 힘들어 하는 가족들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니 모시는 신께도 보여주실 이타적 진정성이 있을 터이고, 둘째, 흥밋거리의 TV에 나와 자신의 실력을 광고할 '쇼'할 필요없이 진정한 이시대 최고의 영령력자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될 터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유골함을 신속히 찾아 주시는 선의의 댓가로 충분한 보상금까지 마련되었으니 이쯤되면 그럴듯한 '멍석'은 이미 깔려진게 아닐런지요.

어떠신가요? 이시대 진정한 무속인 여러분, 여러분의 능력으로
많은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해결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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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BC연기대상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김선아, 배종옥, 이미숙, 최진실 그리고 송승헌, 김명민, 조재현, 정준호 등이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대상은 한사람에게 고정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배우중에 배우, 별중의 별이 대상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올해 영예의 연기대상은 故 최진실씨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유작인 내인생 마지막 스캔들로 이미 그녀의 죽음을 암시라도 하듯 그렇게 화려한 은막의 세계를 뒤로 하시고 다른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고인이 된 그녀에게 마지막 수상의 기회가 주어질까요?


TV화면속에서 고정된 바보상자안에서의 연기만이 아닌 올해 쏟아졌던 모든 이슈의 중심엔 故최진실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운명의 순간에서도 시대의 영원한 스타로써 사람들의 가슴 깊이 남아 있을 그녀에게 MBC연기대상은 마지막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최불암 : 최진실이 살아서 많은 상을 받아야 하면데, 준호가 대신 받게 되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하늘에서 지켜 보고 있을 겁니다.  
정준호 : 같이 출연한 마지막 배우로 안타까움 금할 수 없습니다. 이 상을 그녀에게 갖다 주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 드라마, 영화사에 큰 획을 남긴 故 최진실의 다양한 연기 활동을 MBC연예대상으로 축하드리며 이를 통해 오래도록 가슴속 깊이 기억하고자 합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항상 한국연예계의 큰 별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녀의 흔적을 살펴 보실까요?

 1990년  영화 <남부군> 

 1990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990년 <꼭지딴>

 

1991년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1992년 <미스터 맘마> 

 

1992년 <숲속의 방> 

 1992년 <질투>

   

1993년 <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994년 < 마누라 죽이기> 

   

1995년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1995년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1995년 <아스팔트사나이>

1997년 <별은내가슴에>

 1997년 그대 그리고 나

1996년 < 고스트 맘마> 

  

1997년  <편지>

  

1997년 <베이비 세일>

 1997년 <홀리데이 인 서울> 

 

 1999년  <마요네즈>

 2000년 <단적비연수>

   

 2002년 그대를 알고부터

 2004년 <장미의 전쟁> 

 

2005년 <장미빛 인생>

 2007년 <나쁜여자 착한여자>

 2008년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그녀의 마지막 스캔들로 MBC연기대상을 기대했지만
故 최진실, 한국연예계에 영원한 별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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