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해란 소리 들으니 참 반갑다. 폭력남편을 통해 매맞는 것이 익숙해진 여편네의 심정이랄까? 한동안 안들려 불안해 하던 찰라 '오해'라는 한마디에 오히려 안도감이 밀려온다. 이해도 이제 한달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명박 정부 이인자의 입에서 오해라는 정겹고 그리운 소리를 듣다니...참 반갑다.

정총리 "`용산 홀대' 논란은 오해"

까도 까도 새로운 의혹으로 일명 다마네기 총리로 불려졌던 총리도 정치입문 몇달만에 정치무림의 사교집단에 드디어 성큼 다가선 느낌이다. 생초짜 정치인으로 의욕과 패기가 넘치던 정치초년병 시절의 그가 더이상 아님이 증명된 셈이다. 세종시를 행복도시로 바꾸자 충청도민을 꼬시며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약속한 대한민국 총리, 그러나 아낌없이 서울시를 봉헌함과 동시에 현신의 렙으로 돌아온 대통령의 한마디에 깨깽, 머리를 숙이고, 사실 돈이 없어 원안 플러스 알파를 할 수 없다며 뚫린 입으로 일구이언, 닭먹고 오리발 내고 말았다. 조금 더 성숙했더라면, 조금 더 정치를 빨리 이해했더라면...하고 한스럽게 자책하고 무릎을 꿇으며 안타까워하고 있을게다.


아! 한때 사기꾼으로 보이던 때묻은 선배 정치인들이 분명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 청렴결백을 주장하고 하나같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애국애족한다던 그들의 주장이 단지 입발린 소리가 아니었구나. 화이트 라이라고 했던가! 선의의 거짓말 뒤에 숨겨진 엄청난 내공의 나라사랑을 왜 국민들은 몰라준단 말인가! 세종대왕이 백성을 '어리다-어리석다'라 지칭했는지 이제야 감이 온다. 멍청한 국민들...


총리란 자리에 앉아 있으니 쉬운 일이 없구나. 힘없는 바지사장의 텅빈 주머니와 얼굴마담의 주름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성큼 다가온다. 이참에 전국의 모든 바지사장과 얼굴마담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이 새록새록 넘쳐나는 구나. 겨우 총리란 자리가 이럴진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고독한 자리인 대통령직은 오죽할까? 하루는 알아 듣기도 힘든 오랑캐말을 아는 척하며 비위상할까 연신 굽신대며 골프카를 몰았고, 다른 하루는 냄새나는 시장판의 늙은 할매들과 안면구조까지 바꿔가며 억지 웃음짓고 찐한 포옹까지 해야 했던 헌신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 난 한참 멀었구나 생각하게 된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익히 들어 왔던 선인들의 지혜에 탄복해 마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썩을 대로 썩어 빠진 정치판에 발담군 사실을 후회라도 해보지만 벌써 엎질러 진 물, 봉황이 그려진 자리에 앉은 내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이런 비아냥쯤은 아무것도 아닐터, 세상에 향하는 눈과 귀를 막고 방어기제를 극대화하여 사고의 자기합리화를 시작해 본다. 일급수엔 고기도 살지 못하는 법, 가까이 노무현 전대통령도 좋은 본보기가 아니었던가! 이미 개판 오분전인 이나라의 정치판에서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라면 그깟 거짓말쯤은 어떠랴! 철면피가 되자, 내편과만 소통하자고 다짐한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오해' 란 극악무공만큼은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 사파무공에서조차 절대고수, 장로만이 사용할 수 있게 금기되어 온 '오해'라는 詐技는 '초록동색'이라는 사교최악의 절대독에 주화입마에 빠지게 되는 법, 당장 눈앞의 피박은 면할 수 있으나 쓰리고에 흔들고 광박에 고도리에 홍단, 초단에 당할 터, 언제 어느 순간이라도 '삼십육계' 경공술로 발뺄 수 있는 차선책까지 생각한다면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절대악의 독수인 것이다. 대한민국 초일류 대학 설대학장까지 지난 명석한 두뇌가 어찌 이처럼 조악한 수를 택할 수 있단 말인가!


정치무림에서 떠도는 '오해'의 끊임없는 유혹
'오해를 외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리라' 
작가의 생각에 의한 소설임, 심각하게 반응말것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민심은 천심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고대 왕조시절에서도 잊혀지지 않았던 소중한 선인들의 지혜였습니다. 그런데, 2009년 여기 대한민국 땅에서 민심 얻는데 관심두지 않겠다는 지도자가 등장했습니다.  14일 이명박 대통령은 “내 임기 중 목표는 선진국이 되기 위한 기초를 닦는 것"이라며 "인심을 얻고 인기를 끄는 데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민심이라는게 아무나 원한다고 쉽게 얻어지는 그런 보잘 것 없는 것입니까? 비록 표현은 인심(人心-사람의 마음)을 뜻하고 있지만 대통령이란 자가 사용했으니 민심(民心-국민들의 마음)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을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려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충복이 되겠다 약속한 지 아직 채2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민심을 탤런트가 누리는 인기와 동급정도로 취급해 버리는 오만함을 보란듯 떠벌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기에도 부족한 자질이면서 감히 국민들은 안위에 없느냥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발하고 있는 꼴입니다.

국민 알기를 삼복더위에 축늘어진 쇠부랄정도 생각하는가 봅니다. 한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이러한 해괴망칙한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 아랫것들의 생각은 어떠하겠습니까?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조차 지도자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소통'은 이미 대선광고때 찍은 욕쟁이 할매집 국밥에 쳐말아 드신지 오랩니다. 


이래서 사람은 태생이 중요한가 봅니다. 일본국과 같은 선택받은 민족으로 태어났다면 즉각적인 총리의 무릎꿇는 위로를 받았을 겝니다. 부산 사격장 화재사건으로 타국여행지에서 불의의 객이 된 일본인 사망자와 유족들에겐 슬픈 일이 분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국민의 피멍든 가슴조차 헤아려 주지 못하는 총리가 냉큼 버선발로 달려가 일본인 사망자의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미안해 하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대통령이 한국에 계셨다면 존경하는 대일본국의 사망자의 넋을 기리고자 누구보다 먼저 찾아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선민'(선택받은 민족)이거든요. 
  
사진출처 : 다음 아고라 이건 나라도 아니야

용산철거민참사로 희생당한 분들의 유족은 아직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누군가 하면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내나라, 내조국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던 이 땅에서 공권력의 무리한 진압과정에서 사망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총리가 되면 제일 먼저 용산참사를 해결하겠다던 정총리, 결국 시위자들의 유죄가 해결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평소에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지도자들이 대일본국 유족에게 보여준 노력의 반만큼이라도 자국 국민을 위해 보여졌다면 참 이타적이고 인류애적인 따뜻한 마음씀씀이라 칭찬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민사상에 의해 대우 받을 분과 천대당해야 할 놈의 구분이 너무 뚜렷한 현실 앞에서 대한민국 총리의 난데없는 '무릎꿇기'가 썩 탐탁지 않게 여겨집니다. 떠도는 소문처럼 이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일본 오사카 태생이고 사회 곳곳에 남겨진 친일의 잔재들의 편향된 권력 때문입니까? 아니면, 한 나라의 총리로 타국에서 뜻밖의 사고로 희생당한 유족에 대한 범국가적 인류애 때문입니까?

열등한 자국민의 피눈물 앞에선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섬겨왔고 존경하는 나라의 백성들에겐 과도하게 신경쓰는 '이중적 잣대' 앞에서, 대한민국의 피가 끓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도대체 이나라에 어떠한 긍지와 자랑을 가져야 하는 지 의문스런 밤입니다. 자국민이 무시당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11.1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율 떨어지는걸 알긴 아는군요...
    지지율 떨어지는걸 그냥 놔두겠다고 하다니...-_-;

  • 나무 2009.11.1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포르 간담회서 ‘세종시 수정 입장 불변’ 강조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4일 “인기를 끌고 인심을 얻는 데는 관심이 없으며, 대한민국을 선진화하고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각오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11.15)

  • 주혀니 2009.11.1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에서 타 죽은 국민은 죽고나서도 모욕 당하는데...
    일본인에겐 무릎꿇고 사과하고...
    세상이 참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2009.11.16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리가 일본인에게 무릎꿇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일본의 문화를 따라준것이지요.
    저 위에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다른 사진 보시면, 저 일본인+주변 모든사람들이 무릎꿇고 있습니다.
    문화로 받아들여야지 이걸 확대 해석하는건 좀 애러라고 판단되네요.
    저 자리에서 총리만 양반다리하고 앉아 있을순 없다고 생각되네요. 또 그건 예의에 어긋나구요.

    아무튼 저는 총리가 저기 왜 갔는지 그건 이해가 좀 안되네요. 정부에 의해 죽은것도 아니고 놀다가 돌아가신건데 말이죠.

  • 선달 2009.11.16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참사 ......


    그날 아침 일찍 티비를 보셨던 분들이 ...

    생중계로 그장면을 보신분이 이곳방문하신분들중에

    계실줄 압니다 ..

    그날 생중계를 보셨던 분들은 그 날 알수없는

    그 대대적인 그 진압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진압이었는지

    무엇에 감사하고 누구의 믿음과 신뢰에 화답하기위한 진압이었는지

    소중한 생명들이

    왜 그렇게 어이없이 죽어갔는지 .......

    이해 관계에 따라 사안을 보는 눈에 따라 용산유족분들 쪽이었건 그 반대이었건

    왜 그렇게 돌아가신분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애통했는지 ....

    좀 개념을 갖춘사람이고 정치성향이나 무슨 이념 이딴걸 떠나서

    인본주의라는게 바탕에 있는 사람이면 아실줄 압니다

  • 부탁이다...킬러야... 2009.11.1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벙커속에 숨어서 밖에만 여행하는 쥐새끼를 죽어다오....아니 비행기를 납치하여서 국회의사당을 공격해다오....그럼 국민들의 영웅이 된다...

  •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2 BlogIcon bum 2009.11.1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고소식은 모르고 이글을 먼저읽고선 어디 군부대에서 실수로 불을 내서 등산하는 사람이 다쳤나보다 했습니다. 그래서 총리가 나왔나 갸우뚱했지요.

    무릎꿇은것은 문화에 따라준 것이다 백번 양보해도, 총리까지 나선 것은 별 이해가 안되는 군요. 일본인이 안죽고 한국인만 죽었으면?

  • Favicon of https://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09.11.1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노의 감정조차 일지 않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또한 수치라거나 망신이라고 생각이 들기 보다.
    사람을 사람으로서 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찌 대놓고 저렇게까지 차별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하는 물음을 되내어 보게 되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2009.11.17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일본인들에게 사과해야죠. 당연한거지만
    참 국내랑 너무나 비교되는 정부의 태도가 사람을 당황시킵니다.

    이명박이나 정운찬이나 역시 쓰레기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 하늘로.. 2009.11.19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명박이 외국으로 나가면 일이 떠지는군요..
    그러고서 늘 뒤북...
    제말 하늘로 올라가서 내려오지 말않으면 좋겠습니다.

  • 김대중 2011.02.2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리가 일본인에게 용서를 빈다고 해도 이지랄인데
    김대중 전대통령이 일왕 천황이라고 부르면서 우리느라 지배한 일왕한테
    신사참배가서 절한건 싹 입닫고 뭐하는거죠?

  • 김대중 2011.02.24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우리나라 수역에있던 독도를 신한일어업협정이랍시고
    중간수역에 포함시켜서 일본놈들이 그때부터 독도 지들꺼라고 신나게 떠든거 알죠?
    그것도 김대중 전대통령인데?

작년 봄,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편집장이 그의 인터넷웹사이트인 조갑제닷컴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의 표기법을 초보중 초보라 탓하며 올바른 국문법 사용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영어를 사랑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가 '선진일류국가, The Advanced First Class Nation'인데 전세계인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영문자체를 번역하자면 '선진화된 일류 국가'인데 무엇이 선진화이고 무엇이 일류인지에 대해 단어적 중복의 오류를 잘 꼬집었습니다. 그리하여 '간만에 접하는 조갑제옹의 개념훈수'라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개념도 살아 움직이는 것인가 봅니다. 무단가출했던 개념이 출퇴근을 반복하지만, 가끔씩 개념이 있는 글에서는 누구의 글이 되었던 칭찬을 해야함이 마땅하겠지요. 그래서 1년반만에 다시 개념있는 '조갑제'옹의 11일자 글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아직 전쟁 중인 나라에서 군 통수권자와 대통령 유고 때 권한대행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대통령과 총리내정자가 다 군대 안 간 나라!’라는 글에서 밝혔습니다.


아직도 전쟁중인 나라에서 군 통수권자와 대통령 有故 때 권한代行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직 전쟁중인 나라에서 軍 통수권자와 대통령 有故 때 권한代行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軍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한국의 대통령은 半(반)은 민간인, 반은 군인이다...중략 (조갑제닷컴 바로가기)

병역의 의무가 신성한 국민의 4대의무로 정해진 나라입니다. 신체건강한 대한민국남성이라면 누구나 모두 군대복무를 마쳐야 합니다. 비록 조갑제 옹의 주장처럼 합법적(?)으로 군대를 안갔다고 하나, 어찌 대한민국땅에선 정상인보다 비정상인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비정상인들이 정상인의 위에 군림하여 통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도 이상한 현실 아니겠습니까?

조갑제옹이 주장하는 군복무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보의 중요성을 體感한다.
2. 애국심을 실천한다. 
3. 조직의 중요성을 體得한다.
4. 敵과 同志를 알게 된다.
5. 大義를 위한 희생을 重視하는 公的 마인드를 갖게 된다.
6. 人格이 망가지는 경험을 통하여 강인해지고 겸손해진다. 
 
군대 경험이 없으면 위의 정신적 資産을 얻지 못한다. 다른 경험으로 이를 보충할 방법도 없다. 회사에서 말단사원으로 고생하는 것과 총을 잡고 고생하는 것은 같을 수 없다. 대다수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는 나라에서 군대 복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열등감과 違和感 내지 적대감을 느끼기 쉽다. 군대에 안 간 데 대한 열등감과 군 조직에 대한 違和感이다. 
 
 李明博 대통령의 행태를 관찰하면 군대 안 간 사람의 그런 特徵이 보인다.


모든 사실을 100% 수긍하긴 힘이 들더라도 마지막 문구에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군대 안 간 사람의 특징이 이명박 대통령에서 나타난다.....

그의 글에서는 5가지의 이유를 열거하고 있습니다만, 제 눈에는 수천가지가 넘게 보입니다. 문제는 폐병으로 군대면제를 받고도 기적의 치료법으로 6개월만에 완치하여 주식회사 현대에서 술고래 정주영회장과 밤샐때 까지 술을 퍼마셨다는 전설적인 영웅담에서 우리는 오늘날 새로운 신화와 전설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군대가고 싶었던지 스스로 군대최고의 오락이자 전투력인 '삽질'에 대통령직을 헌신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보자면 이번 총리지명은 너무 모순된 결정입니다. 그토록 군을 사랑했다면 최소한 대통령직 승계1순위자는 군복무자가 마땅하지 않습니까? 총리마져 '군미필자'로 정하는 것은 대령령님의 '군대사랑, 삽질사랑'과 너무도 이율배반적인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임명철회를 심사숙고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hjseo.tistory.com BlogIcon 서현주 2009.09.1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한 인재는 미국 유학을 가야 됩니다. 유학하다보니 나이가 많아졌는데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그걸 일부러 기피한것처럼 쓰는 언론들 반성해야됩니다.

  • Favicon of https://nakedoll.tistory.com BlogIcon nakedoll 2009.09.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운찬 총리를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총리직을 맡을 만한 인물 중에 깨끗한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썩었다는 것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 개떵꾸녁퐉 2009.09.1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가 이 나라의대통령이 된들 욕 안먹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그는 진정한 "ㄱ ㅅ ㄲ"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풍토가 그런데 사람보고 욕 안한다면 그는 필경 "ㄱ ㅅ ㄲ"겠지....

    대선을 통하여 각 당이 추천한 후보자와 당도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우리 나라의
    차기 대통령이란 자리를 놓고 국민 직접 투표에 의해 온 성인 국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던져 마침내 선출된 사람은 예로 말하면 국부와 임금이신것이다.

    그들 후보자들중 그래도 가장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은 사람이 선출되었기에 우리들은
    누구나가 대통령님으로써 따르고 또한 소속된 나라의 대표로써 인정을 하는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뽑은 대통령일지라도 선거권자 100%가 찬성한 것은 물론 아니기에 대의를
    존중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순응하고 그 부류에 동질화 되려 노력해야함은 정당한 권리이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품의(?)을 지키는 일일것이다.
    일을 하다보면 또는 하는 일들을 지켜 보다 보면 성에 안차고 마음에 쏙 들지 않는경우도 비일비재한게 세상이요 이치거늘 어찌 아주 하찮은 사자 한마리라는 소수의 이견으로 무리져 한방향으로 잘도 가는 누우떼를 생사를 넘나들며 건너온 악어강으로 뒤 몰아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 개떵꾸녁퐉 2009.09.1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금 대한의 나라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그야말로 올곧게 나아 가야지 조금이라도 비뚤어 진다면 그것은 잠시가 아닌 수십,수백년의 역사의 퇴보를 가져 올 수 있는 그런 시국에 우린 살고 있는것이다.

    정녕 애국이고 애민하는 자라면 부정하기 위한 부정일랑은 저 떵뚜간에 내 팽개쳐 버리구 긍정적인 사고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런 조그만 애족으로 애국을 해야 할 때이다.

    군대를 안 갔다면 그럴 사유가 있었으리라...
    몸이 안 좋았다면 우리는 그럴 위로해 줘야 할것이고 예전의 2대 이상 독자라면 법이 그랬으니 법을 준수해야 할것인즉 군대 갔다 온자만이 전쟁을 알고 총을 잡아 본자만이 이나라의 분단국가의 대통령이되어야하며 더 잘 할 수 있다는 그 어불성설은 뭔 사심에서 나온 말들일까 의아 스럽기만하다.
    우리 한반도만 나라에서 세계경제 대국을 이루었으며 군사적으로 강대국으로써 1,2차 세계대전을 연합군으로 큰성과를 거둔바 있는 영국이란 나라의 여왕은 비록 상징적인 존재이기에 그런 강한 군대를 보유하였으며 캐리어 수직이착륙기로 세계를 호령할수 있었을까?

    조만간 그럴수도 있겠지만 만약 우리나라에서 여자 대통령이 나온다면 "에이구 힘두 없구 군대 군자도 모르면 총구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가 분단국의 대통령이라니 말도 안되는....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식으로 천,백 번을 쓰고도 남음이 있을까??

    누가 해도 마찬가지로 욕먹는 그런 나라 우리나라...
    국민의 사고부터 바뀌어야한다. 뭐 영어좀 한다고 해석이 어쩌구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은 세계 최고이며 영어권 나라에서 어릴 때 부터 발음을 굴리려고 혀 밑을 찟고 동요부터 배워 토속민 보다 구닥다리 영어가 아닌 신세대영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수십만명을 헤아린다.

    누구는 말 할줄 몰라 부정하고 욕하고 투정 안하는게 아니다.

    군대 얘기를 꺼낼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란 현역시절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3년이란 시간을 우리 국민을 위해 즐겁게 봉사한 사람일것이다.

    "뭐~ 국방부 시계는 ㅈ으로밤을까도 돈다"라든가? 공수기본 훈련장에서 PT체조하며 이나라를 지켜 내기위해 체력 단련 하는거라고 웃으면서 받은자만이 주딩이 아닌 입으로 점잖게 이야기 할 수있는 자격이 있지않을까?

    살면 얼마나 사는 인생 세월이라고 부정만 할게 아니라 긍정하는 "어드바이스"가 아니라면 그런 사람한테는 아예 " 어디가잇어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사료된다.

    옛말에 3인행이면 그 중엔 스승이 있다고 한것은 그중엔 조금이라도 잘난자 있거늘 나머지 두명은 잘 따르고 협력하여 무사히 가는 길을 가라는 뜻이자 헐뜯고 싸우라는 뜻은 아닐것이다.

    비록 글 쏨씨없이 긴 이야기가 되었지만 요지는 " 긍정적인 사고로 함께 뭉치자" 뭐~ 이런 뜻일게다~~~ ^^*

    • sun dal 2009.09.1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글쓰신 분 말씀에도 나와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을 지배하는 어떤 이념보다 앞선 ... 인간의 근본 은 EGO 입니다 ... 이걸 넘어선 사람들은 성인들이지요 . .. 경제 와 발전 을 말씀하셨는데 먹고 마시고 잠자고 인간주변의 모든것들이 경제 이지 경제를 위해 인간이 있는것이 아니지요 ...

      그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시는 시대상황 과 경제성장 국가의 발전만을 가지고만 생각해보더라도

      이 중요한 시기에 자고 일어나면 벌이는 일이란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생각하고 벌이는일도 국력소모 나중에 유지를하든 보완 하고 복구하든 엄청난 국력소모 가 예상되는 지금상황은
      주변국들 과 가까이 아시아권 멀리는 유럽권까지

      그쪽입장에서보면
      지금이야말로 한국을 추월하거나 백미러 에서 사라지게 만들수있는 절호의 찬스 입니다

      이 정부의 탄생 과 그 직전 일 이년여간의
      대권주자들의 각축 ...이정부의 탄생을 불러온
      우리 국민들의 미숙한 민주주의 미숙한 시민사회
      미숙한 자본주의사고 들이 벌이고 있던 혼란
      그리고 이정부의 탄생을 지켜보던 주변국수뇌들이

      호구가 걸려들때 작전에 말려들때
      타짜의 조승우가 지었던 웃음 을 조용히지었겠지요

      주한영국대사가 이나라 돌아가는게 하도 재미있어서
      이나라 국민들 하는짓들이 하도 재미있어서 좀더 구경하고 간다고 귀국을 늦추면서 구경하고 갔다는 지난 대선 ...



      영화 효자동 이발사 의 한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시국 여론 무마용으로 고정간첩단 사건에 연루되
      죽어가는 동네 주민들중 통장한분이 울고불고 하면서 경찰서잡혀가기 직전까지 버릇처럼 하던소리가 " 나라에서 하는일은 모두 옳다"였습니다

  • 0909 2009.09.12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이론에는 박사인데 실전 경험이 없고 실전에 적응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말이군요

  • hong 2009.09.12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군대를 안가서 그런지 군복입은 폼이나 경례폼이
    어색하구먼..

세종시 문제가 뜨겁습니다. 충청권 맹주 이회창 옹에 반기를 든 심대평 전대표는 이명박 정권의 '총리기용설'에 하마되더니 결국 자유선진당을 탈당해 버렸습니다. 심 전대표의 속내가 보도된 언론에 따르면, 사실 총리직에 상당한 욕구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는 '총리직에 연연하여 당적마져 버리는 배신자'란 꼬리표를 떨쳐 버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총리직 사의 및 탈당선언의 형식으로 물러났고 들리는 뉴스로는 충청권기반의 새로운 정당 창당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아뿔싸! 헛물을 컸습니다. 정운찬 서울대 전총장이 새로운 총리로 낙점되던 순간 충청권 맹주인 이회창 옹과 심대평 전대표의 얼굴은 찌푸려 졌을 겁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없는데 혼자 군침만 흘린 모양새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전쟁중 적국의 감언이설과 거짓정보에 속아 '자중지란'에 휩싸인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자멸의 길에 들어선 자유선진당, 과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무엇이 이슈였을까요?


바로 '세종시'를 부인할 수 밖에 없는 이명박정권의 태생적 한계때문입니다. '맏형이론'의 창시자다운 대통령의 사상은 임기내내 '대기업, 상위층, 서울수도권' 위주의 정책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맏형이론이란 거창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 집안이 일어 날려면 모든 집안의 부와 혜택을 장남에게 올인하며 그를 통해 잘 된 장남이 집안식구를 챙긴다는 이론입니다. 정치에 적용하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있는 자가 먼저 살아야 하며, 힘가진 집단이 부강해야 세계인들과 경쟁력을 가지며 그들이 잘살때 밑에서 빌어먹던 부류도 따라서 잘 살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머지않아 선거가 다가옵니다.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대통령과 김대중 전대통령의 영향력이 사라지기 전에 '레임덕'에 빠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라권은 당연지사 포기한다 해도 서울수도권의 지지율이 고심될 겝니다. 지방홀대론에 따라 경상권도 역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행정수도이전에 반대해왔던 이명박 정권에 대한 충청권의 반발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방법만이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현상을 막아 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충청권 맹주와의 연대였을 겁니다. 전국구 정치세력을 염두해둔 이회창 자유선진당의 목표와 충청권 흡수를 노리는 이명박 정권의 목적이 흡사 일치하는 듯 보였기 때문에 사실 많은 정치분석가들은 '심대평 총리론'을 제시한 청와대 브레인들의 한수에 감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대통령보다 정치내공이 훨씬 쌓인 이회창 총재가 한치앞을 읽히는 수에 혹하고 넘어갔을리 만무합니다. 얹뜻보면 Give and Take의 정신에 합당할 것 같은 총리직과 충청권지지를 맞바꾸자는 청와대의 논리에 한발 나가 '세종신도시'에 대한 정부원안을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자신의 지지기반인 충청권의 표심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늬만 행정도시인 허울좋은 껍데기에 조삼모사하지 않겠다는 논리였습니다. 무늬뿐인 행정신도시의 이전은 결국 세종신도시를 유령도시화 하겠다는 발상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서울수도권이란 '맏형'에 구속당하는 사실을 냉철하게 분석하였단 이야기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신봉하던 '맏형이론'에 반기를 든 이회창 총재를 재차 '심대평'이란 인물을 압박하여 설득했지만 결과는 충청권의 적개심만 키운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적장의 술수에 놀아나 아까운 정치인을 잃어버렸고 자칫 자유선진당이 와해의 길을 걸을지 모른다는 분석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면상 승리한 것처럼 보인 청와대의 전술은 자신들의 목을 옭아매는 더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이유는?

점차 명확해지는 이명박 정권의 지역이기주의에 더많은 국민들의 불평과 불만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정권이 핵심적으로 추진해 왔던 지방분권의 틀이 겨우 모양새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쑈만 해대던 쑈맨쉽의 달인들 답게 그렇게 요란한 포장지로 내용물을 감추고 있습니다. 말많던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충북오송과 대구에 사이좋게 나뉘어졌습니다. 그런데, 국민이 바보입니까? 처음 한두번 속아본 국민들이라면 화려하게 치장된 포장지보단 실제 알맹이를 더 꼼꼼히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충청권을 농락한 이명박 정권은 충청권소외라는 역풍을 피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며 '정운찬'이란 자를 신임총리로 기용하였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충청권출신의 나름 인지도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운찬의 세종신도시 발언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실익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출신성분만 '충청도'인 서울사람의 총리기용에 등돌린 충청권 민심이 귀나 귀울일지 걱정됩니다. 그래서, 정운찬 총리는 '오이비락'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학자출신의 정치인들이 수도 없이 '오이비락'에 쓰러짐을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권모술수가 판치는 세상인 정치권의 현실에서 죽어라 제밥그릇챙기기에 혈안이된 정치권과 정치지도자가 안타깝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회창총재의 '강소국연방제'도 단지, 충청권 대통령을 위한 이회창총재의 사리사욕때문만이 아닐겝니다. 미국의 각 주(state)처럼 정치, 사법, 행정을 분리하여 각 지역이 자치하여 경쟁하자는 취지의 정치계편입니다. '맏형이론'에 심취하여 점차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지역격차를 벗어나기 위해 '맏형'과는 독립적으로 '동생'들이 동생들의 삶을 꾸려 보겠다는 말입니다. 결국, 바꿔말하자면, 얼마나 이 나라 대한민국이 서울수도권 중심의 나라인지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주장이란 말입니다. 

“강소국연방제”란 무엇인가? “강소국연방제”란 전국을 인구 500만명 정도로 분할해 소국가형태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이들 소국가연합체의 연방제로 하자는 것이다.

이제부터 정치판도는 급격히 변화될 것입니다. 
좌익우익 싸움이 아닌 서울과 지방의 싸움으로...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IMF시즌2
오늘 증권 개폭락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30선 ㄷㄷㄷㄷ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경향만평

팍스넷에서 떠도는 상당부분 신빙성 있는 자료를 올립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만큼 비슷한 상황이군요. ㄷㄷㄷㄷㄷㄷㄷ
환생은 정말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이 글은 팍스넷에서 올린 글이니 시비걸지 말아주세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팍스넷


이명박 대통령도 경포대인가?   출처:프레시안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지금은 민주당에 있지만 2005년 당시 한나라당 출신 경기도지사였던 손학규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한 말이다. 당시 정치권에서 '경포대' 논란이 일자 진짜 경포대가 있는 강릉시민들은 "경포대를 비하하지 말라"며 불쾌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의 퇴임으로 이제 '경포대' 대통령 논란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강릉시민들이 화를 낼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경제대통령'을 자처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5개월 만에 '경포대'라는 비난을 듣게 됐다. 그것도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보수세력으로부터 말이다. 이 모든 게 소망교회를 함께 다니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감싸다가 발생한 일이다.(중략)

기사내용바로가기 : http://www.mediamob.co.kr/RssNewsNetViewer.aspx?LinkID=1805941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