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경향신문에 신선한 내용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바로 이명박 정부들어 줄기차게 욕만 대신 먹었던 경찰공무원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칭찬하니 신바람 난 민중의 지팡이'라는 뉴스입니다. 일반 경찰들의 선행사실이 보도된 내용입니다. 불난 버스서 승객을 대피시키고, 장애인, 가출청소년에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일선의 격무에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그들이 있기에 사회안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선부서에서 근무하시는 경찰공무원들은 3교대를 합니다. 불규칙적으로 평일낮 근무, 평일밤근무, 그리고 가끔씩 밤낮근무를 합니다. 신체리듬으로 정상인이면 감당하기 힘든 격무이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근무하고 계십니다.

제 장인어른과 처가의 어른들은 대부분 경찰공무원이십니다. 벌써 30년가량을 경찰생활을 해오신 분들입니다. 저도 십여년 사회생활을 해 보았지만 그들의 성실함에는 발뒷꿈치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아무리 만취하고 들어오신 날에도 새벽 5시면 일어나셔서 준비하십니다. 덕분에 장모가 힘이 드시지요. 대가족의 식구를 챙기시려면 새벽 4시~4시반 정도에는 일어나셔야 합니다. 한평생을 이렇게 살아오시다 보니 이제 이골이 난 듯 합니다만, 사시사철 하루 한때도 빠지지 않고 이렇게 생활하십니다. 공무원들중 가장 위험한 직업인 반면 가장 박봉인 직업이 바로 경찰공무원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반인들이면 평생 한번 구경할까말까 하는 경찰서에는 별별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술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경찰서내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경찰서 유리창을 깨는 등의 자해행위를 하는 사람도 적잖게 있습니다. 자해로 상처가 나면 119등의 응급진료팀뿐만 아니라 경찰이 응급실까지 동행해서 사건설명과 신고를 합니다. 사회구조상 '내가 누군데' 라며 거들먹 거리는 놈들은 차라리 애교로 봐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들뻘보다 어린 놈들이 나이드신 경찰분들께 뎀비는 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화가 치미게 합니다. 교통사고의 참상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해서 처리를 도와주시는 분들도 역시나 경찰의 일입니다. 사사로이 남의 가정싸움마져도 챙겨야 하는 그들입니다. 술먹고 칼부림하는 인간말종들을 말리기 위해서 대신 칼맞을 마음준비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합니다. 불행중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현대사회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일반사회인들보다 많이 순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는 것만 죽어라 하기에 창의성, 자발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일반인들이 비난도 합니다. 하지만, 적은 박봉에도 딴곳으로 눈돌리지 않고 맡은 바 임부를 성실히 수행해 내는 그들이 있기에 사회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부의 잘못때문에 침소봉대되어 욕을 먹는 집단이 바로 공무원집단입니다. 공무원이란 집단은 사적요소보다 공적요소가 우선하기 때문일겝니다. 뇌물사건이나 불법사건에 관련된 공무원들의 보도가 가끔 나오고 그때마다 소속집단이 전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자 한겨례 신문보도 내용을 보며 저를 눌러 왔던 부담을 한결 덜어버리게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이명박 정부들어 경찰이 민중의 몽둥이로 비춰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적지 않은 친척분들께서 경찰공무원 생활을 하시고 그들의 삶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저로써는 당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경찰분들은 세상 어떤 분들보다 고지식하게도 성실과 정직만을 바라보며 살아 오셨습니다. 하지만, 시민을 개패듯 몽둥이로 때리던 그들을 보며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의 몽둥이로 변하는 기현상을 바라보며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요?


경찰 역시 상명하복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조직사회입니다.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자신의 비열함을 합리화하는 일부 비이성적 경찰들과 권력앞에서 충성하는 똥개마냥의 수뇌부 경찰의 야만성 앞에서 오늘도 성실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계신 전국 대부분의 선량한 경찰들이 어깨를 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권력앞에서 움추려들지 않는 이시대 진정한 대다수 경찰들의 명예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님!>>>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넷 검색으로 최근 화제가 된 '정지민'이란 사람에 관한 내용을 처음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지난해 방송되었던 광우병에 관련 PD수첩내용 중 일부를 번역한 프리랜서 번역가중 한사람으로 PD수첩이 자신의 번역과는 달리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번역내용을 일부누락, 수정하여 왜곡 방송을 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경향신문과 한겨례의 보도내용과 투쟁하며 보수신문에 반박글을 시니컬하게 올린 인물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속에서 당시 MB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실망한 대다수 네티즌들의 분노에 기름을 껴얹은 격이된 그녀의 주장이 많은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받으며 공격과 공포, 그리고 절망의 대상이 되었으나, 이에 두려움을 느낀 일부 친정부 보수세력의 지지와 지원하에 카페를 개설하고 '거대 미디어 앞에 진실(?)을 알리는 구도자의 역할을 자처함으로써 광우병 사태속에 헤매던 이명박 정부의 무능을 감싸고 보수세력을 결집시킬 구국의 영웅처럼 혜성같이 떠오른 인물쯤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그녀와 관련된 여러 글들을 가벼압게 훑어 보자면 초기엔 그냥 프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프리랜서 번역가의 동기에서 출발하여, 갈수록 거대해져 가는 조중동과 검찰의 든든한 거대권력의 빽을 발판으로 떠오르는 대한민국 보수판 짠다르크같은 구국영웅이 되기 위한 깜짝코스를 밟고 있는 신예 정치인처럼 비춰지기까지 보일수 있습니다.

검찰의 PD수첩의 기소는 '자업자득'이라 밝히며 향후 이 사태에 대해 자신에게 명예훼손을 가한 네티즌들을 고소고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책으로 올해안에 출판한다는 거창한 계획을 가진 한을 품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과연 '정지민'이란 처녀는 누구일까요? 독설닷컴을 운영중인 시사인의 고재열기자와 몇몇의 익히 알려진 블로거들과 독설 전쟁중인 그녀는 무엇때문에 PD수첩과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으며 검찰의 권력지향성 수사에 반색을 표현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세계화시대, 몇개 외국어 구사 못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만, 분명, 전문영역에 대해서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며 프로페셔날로써 자신의 일에 스스로 책임이 막중하기에 전문 번역인과 일반인들은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PD수첩의 내용번역중 일부만 담당했다고 알려져 있는 그녀가 조중동이라는 친정부 보수매체를 통해 시사프로그램에 대해 왜곡방송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부분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꺼꾸로 특정세력의 비이성적인 총대를 매고 있다는 정치적 냄새가 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녀의 주장처럼 PD수첩이 모종의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편파방송을 계획한 것이라면, 판단은 시청자의 몫일 뿐입니다. 그녀가 제기한 오역된 전문적 의학용어와 문구 몇마디 때문에 수백만 촛불시위가 발발했다고 생각하시면 대단한 착각이지요. 반면교사란 말이 있습니다. 검찰이란 절대권력의 날개를 단 그녀 역시 모종의 정치적 의도로 PD수첩에 대해 기소한 것은 아닌지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개 프리랜서 번역가가 '정권의 칼자루'를 앞세워 '권력의 날개'를 달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바로 세우려는 몇 안되는 방송마져 장악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문제의 핵심이 단순히 '오역'에 있다고 순진하게 생각하시리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검찰이 정치권력에 완전 독립한 세력으로 판단하는 착각의 우를 범하고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바라보며' 스스로 진정성있는 '사회정의와 진실'에 생채기를 내고 있다는 생각은 추호도 아니하시는지요... 지금도 어디선가 거대한 권력의 추악한 구린내가 진동하는 밤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6.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구역질이 올라올 것 같은 기분입니다. 후...

  • Favicon of http://scribbles.tistory.com BlogIcon fatbelt 2009.06.19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을 쓰신 블로거는 PD수첩에서 어떠한 단어와 문구를 어떻게 오역했는지부터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옛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죠.

  • Favicon of https://youth.sisain.co.kr BlogIcon 겨울녹두 2009.06.1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같은데에서 외대 통역대학원 출신 같은 전문 번역가에게 번역을 맡길 형편이 못됩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유학갔다온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맡기지요.

  • 책에봐라 2009.06.19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민이라는 처자, 혹 자신이 피디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ㅎㅎ

    그녀의 주장대로라면 자신이 번역한 부분은 피디의 재량 따위는 필요 없이, 즉 여과 없이 방송에 내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그렇게 억울하면 자신이 직접 피디를 하던가.....

    암튼 저쪽에서(?) 내 세우는 잔다르크들은(?) 어찌 하나같이 다들 쩐다르크로 보이는지...

  • ㅋㅋㅋㅋ 2009.06.1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여자애가 무슨 개념이 있겠어요 ㅋㅋ
    든든한 빽줄믿고 뒷돈좀 받아서 명품몇개사면 그만이겠지요~

    • 별 인간들이 다.. 2009.08.27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돈 받은거 입증 꼭 법원에서 해주기 바랍니다..그리고 이 글 캡처했으니 쪽팔리게 지우거나 그러지 마시고요..명백한 명예훼손으로 고발 대상이 됩니다..

  • 7777 2009.06.2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단은 시청자의 몫일뿐이라고요? 이분 아주 웃기는말씀 하시네요....방송을 어떻게하든 시청자가 판단을 하는거다?? 언론은 이미 영장받은 검사도 들어갈수없는 언터쳐블한 권력입니다. 언론이 마음먹으면 사람하나 죽이고 살리는건 일도 아닌데 판단은 시청자가 하는거라고요? 님은 이미 한쪽으로 심하게 편향된 분이군요.

  • 대폭소 2009.08.2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글 살펴보다 뿜었다.. 국제화 시대에 외국어 한두개 구사 못하는 사람이 몇명 되냐니??? 대폭소.. 혹시 곤니찌와,헬로우,니 하오와,메르씨 이정도 알면 4개국어 하는 사람인거냐???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세상엔 네가지 진귀한 보물이 있으니 바로 권력, 부, 명예 그리고 건강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중 현재까지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건강이란 자고로 스스로 노력한다면 다른 것들처럼 꼭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달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해짐에 따라 우리같은 천민들도 천수를 누리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는 천수이상을 누리기 위해 불로초까지 원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이 있어본들 어차피 죽으면 한줌의 재로 사라지는 것, 그만큼 소위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자들조차 마음대로 하기 힘든 인간사의 보물이 바로 건강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탐욕에서 부딪히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건강'처럼 소소한 보물보단 여전히 '권력, 부, 명예'와 같은 속세적인 보물이 값진 모양입니다. 일개 대법관의 거취문제로 나라안이 시끄럽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항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신영철 대법관의 거취와 관련하여 권력과 명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영철 대법관 "진심으로 송구..." 사퇴의 뜻은 안 밝혀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혹시나 이 뜨거운 감자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설명 드립니다. 작년 5월을 뜨겁게 달궜던 촛불문화제에 대해 신 대법관은 형평성과 중립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게 하급법관들에게 재판개입을 요구하는 내부메일을 보내어 문제가 되었습니다. 재판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였고 사법부가 권력에 기생하는 듯한 인상을 국민들께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법부독립'을 주장하는 판사들의 거센 반발을 일으켰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윤리위원회에 사건이 맡겨진 것입니다. 그러나, 재판부의 '명예'를 지키고자 강한 제재를 바랬던 대다수 판사들의 의견과는 달리 윤리위원회의 결론은 사실상 신 대법관에게 '면죄부'를 주었던 것입니다.

'권력'에 기생하여 낡은 권력의 동앗줄을 잡으며 보신을 원하는 신 대법관의 '최후의 저항'에 국민의 '존경과 신뢰'가 무너질까 노심초사하며 법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소장파 판사들의 반발이 점차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창'과 '방패'의 거대한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권력'이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아니면 '명예'일까요?

여담으로, 인간사 보물중 '건강'이야 천민이든 귀족이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니 서열상 최하위일 것이요, '부'란 노력에 천운과 천시를 받은 소수의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그 위요, 나머지 '권력'과 '명예' 중 어떤 보물이 인간사 최고보물이 될지는 이번 신영철 대법관 사건을 지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권력'을 등뒤에 업고 일당백 홀로 싸우는 신 대법관을 보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다수의 판사들에게 전혀 밀림이 없어 보입니다. 수십명, 수백명의 판사들과 홀로 외롭게 맞짱뜨는 그에게서 '권력'의 무한한 힘이 느껴집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중, 촛불문화제에 한번이라도 참석해 보신 분이 계신지요? 그러면 이제부터 제가 할려고 하는 이야기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겝니다. 하지만, 조중동 등의 왜곡변형된 신문이나 KBS를 위시한 친정부방송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사고의 불일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매번 촛불문화제를 과격시위로 몰아가는 경찰과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촛불을 강제해산하려 하고 참가자들을 과격진압으로 몰아세울까요? 과연 평화시위자들이 아닌 폭력시위자들에 대한 정당한 법집행이었을까요? 여기서 의문은 출발합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성인들은 무조건 연행하라'는 지시를 받은 전경들은 무리하게 연행을 시도했고 칠순 노인까지 강압적으로 뒷목을 끌며 연행을 시도하다 시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참가자들중 어린학생들이 적지 않았고 이들은 최근 두달동안 8명의 자살한 학생들이 이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미친교육'때문이라며 울분을 삭이지 못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서울시(한나라당 오세훈 시장)가 주최하고 있는 하이서울 페스티발이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과연 촛불시위는 평화로운 문화제일까요? 아니면 정권전복을 노리는 음흉한 정치세력들의 음모일까요? 이 의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우리는 조심스럽게 악순환되고 있는 '시민의 지팡이' 경찰의 역할에 대해 잘잘못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익숙한 폭력시위의 현장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70~80년대 학생시위엔 전문적으로 교육된 시위대가 있었습니다. 손잡이를 감은 쇠파이프, 날카롭게 다듬어진 죽창, 그리고 빠짐없이 등장하던 화염병으로 무장하여 무자비한 폭력정권에 대응하였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던 민주화의 주역들이 그 세대의 학생들이었으며, 지난 대선때 민주화운동에 참가해 경찰에 연행되었던 사실을 자랑스럽게 광고한 이명박 현대통령도 바로 그들중 한명이었습니다. 현재의 평화시위자들보다 수십배 위험했던 폭력시위자들중 한명이었단 사실이죠. 물론 당시 잔인한 경찰봉과 최류탄에 맞서기 위한 최소의 수단이었고, 민주화를 지키기 위한 최소의 도구였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권력의 탄압에 짖이김을 당하며 유혈이 낭자했던 그 아픈 추억을 간직한 분들이 기성세대가 되고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니 더욱 무서운 일들이 벌어진단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그때처럼 못먹어 '악으로 깡으로' 버티던 세대가 아닌 현세대는 '평화'에 길들여진 나약하디 나약한 세대란 말입니다. 기껏해야 '두발자유'나 '소수권익자보호'등과 같은 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데모만 구경했던 세대입니다. 예전처럼 '독재자의 군림'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거창한 신념따윈 필요치도 않았고 필요한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모든 생각과 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대는 돌고 돌아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평화세대'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나약하게 취업준비에만 몰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안일시 했던 학생들이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깨달은게지요. 최근 몇년간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소외는 결국 자신들의 미래에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삶을 움켜지게 된다는 진리를 배울수 있었던 겝니다. 무분별한 경제살리기의 폐해와 소수의 권익집단을 위해 다수가 희생해야되는 논리앞에서 '시대의 진실'에 눈을 뜨게 되는 겁니다.

뭐, 민주화세대라 일컫어 지는 기존의 세대들이 과연 지속적으로 '민주화의 영웅'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들 스스로 그들이 타도했던 '독재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이 세웠던 그 민주화의 기치를 스스로 권력을 가진 기성세대가 되니 '쓸모없는 것쯤'으로 치부하는 이중성마져 보이고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촛불을 무력화 하려는 소위 민주항쟁의 중심세대들이 정말 이 시대에 나뿐 죄를 짓고 있는 셈입니다. 대통령을 위시하여 각 당의 권력자들은 어떻해서던 촛불 조기진화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촛불참여자들이 그들이 예전에 보여줬던 것처럼 무써운 살상용 무기를 들었습니까? 아니면 경찰을 잔인하게 위협이라도 하였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부담을 느낀 정치세력들은 경찰을 방패막삼아 국민과 국민이 충돌하게끔 모양새를 이상한 구도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촛불이 '무력시위'를 했기 때문에 강제연행하며 강제해산한다굽쇼?


경찰을 이해하려 합니다. 경찰은 단순히 월급받고 시킨일에 충성하면 되는 권력의 하인 맞습니다. 군대와 같이 생각할 머리는 전혀 필요없는 집단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상명하복'의 철저한 시스템속에서 오늘 다르고 어제 다른 복잡한 정치권력아래 쓸모없는 생각과 상념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주는대로 나라의 봉급에 만족하고 자신들의 가정 지키기 위해 열씸히 일하는 한 가정의 가장일 뿐입니다. 그들에겐 '정치'따위에 대항할 힘도 자존심도 없는 나약한 권력의 시녀란 말입니다. 정규 직업경찰관들이 이럴진데, 시위에 투입되는 전경(전투경찰)이야 말 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그네들은 단순히 군복무를 대민업무로 대신하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뭘 더이상 기대하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웃길 겁니다. 대선당시 자신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독재권력'에 대항하던 민주화 투사로 광고까지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민주투사로 포장하려던 사람이 새로운 '독재자'가 되기 위해 언론까지 재갈을 물리고 권력을 앞세웁니다. 참 스스로 부끄러움이 들지 않겠습니까? 정말 촛불참가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어릴적 시위하던 그때처럼 '살상무기'까지 동원하여 경찰을 위협하고 있다고 느끼시진 않으시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단시간 말끔히 청소를 끝내고 아무일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경찰의 폭력진압'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천명하고 표현의 자유를 위해 거리로 나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구실이라도 만들어 강제적이고 폭압적 수단으로 사태를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그리고 법집행이란 핑계를 만들어 정부권력에 동조적 여론만 조성하려 애를 씁니다. 여기서 저는 추악한 권력의 생태를 바라보게 됩니다. 참 부끄러운 나날들입니다.  (상기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 남소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청곡 2009.05.0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민주라는게 뭡니까? 제나라대통령한데 욕하고 지랄하는놈이 민주 투사닙까
    다수가 대통령으로 뽑았으면 반대했던 사람도 다수의의견을 따르는게 대의정치이고 민주주의아닙니까.여기 댓글 달면서 제나라대통령에게 막욕 해대는 어르신 우리나라에 살자격이 없는자들입니다.

    • Favicon of http://choon666.tistory.com BlogIcon 명랑쾌활 2009.05.0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民主)는 국민이 주인이다 라는 뜻입니다.
      투사는 싸우는 사람입니다.
      다수 의견을 따르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대의정치는 대표자를 뽑아 국민의 뜻을 전달하는 정치 형태를 뜻합니다. (클 大 가 아닙니다. 쯧쯧...)
      다수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는 건 전체주의 입니다.
      (소수의 의견도 일정 수 이상되면 무시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이해가 안간다면 '교섭단체'가 뭔지 찾아 보세요.)
      대통령에게 욕하면 안되는 정치 체계로는 전제정치, 왕정 등이 있습니다.
      (가까운 나라를 예로 들면 북한이 있습니다. 현대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견고한 전제정치죠.)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을 나라에 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허용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만...
      좀 공부 좀 하세요.
      남 깐다는 건 자신도 까일 각오를 한다는 건데,
      이렇게 까이긴 싫을거 아닙니까.
      원래 수준 이하는 무시하는 편인데 어설프게 무식해 보여서 지나가다 한 방 까고 갑니다.

    • 쥐박아제발하야해라 2009.05.0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수의견에 따른것이 대의 정치가 민주주의 라고 했습니까...그러면 다수가 한것이 옮바른것입니까...민주주의를 님의 논리로 한다면 지금의 쥐박이가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것이라것 입니까...단언하건데..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미국은에이브러햄 대통령 자신의 반대하면서 피를 토하면서 비난한 사람을 폭력이로 막거나 힘으로 제압하적이 없고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면 아직도 미국사회에서 존경받는사람으로 남지요...왜 지금의 쥐박이는 그러하지 못하는지...노무현 전대통령의 비리문제도 제가 보기에는 뭐낀놈이 뭐한놈 나무란다고..참..속이 뻔히 보이네요...

    • 오호라 2009.05.0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주의의 다수라는 건 국민의 다수라는 것이지 정치인 몇몇의 다수라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당연히 '다수'의 의견을 들어야하는게 맞는데 이 정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 아닌 의견이 국가와 국민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게 느껴지는데 국민으로서 분노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나라 국민임을 포기한거나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부모 말을 잘듣는 효자,효녀라고 한다고 해서 부모님께서 잘못하시는 일, 혹은 범죄에 대해 그냥 묵과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바로잡아드리겠습니까? 부모가 하는 일을 다 옳다..하고 두시는게 효도가 아님은 잘 아실테지요.

    • 신문지 유감 2009.05.0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 유니버시아드 경기에 왔던 북한 응원단이 일으킨
      소동, 기억하시는지? 그것 보며 남쪽 언론들 사람들
      마구 비웃었지만, 우리도 한 때는 그랬다오.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데모하고 투쟁한 덕에 대통령이라는
      작자들 실컷 욕하고 심지어 그 이름까지도 모욕적으로
      바꿔 버젓이 공개적으로 쓸 정도로도 모자라 이제는
      퇴임 한 해 지난 전임 대통령을 뇌물죄로 처단할
      정도로 민주화되지 않았소? 그게 누구 덕이요? 그저
      대통령만되고나면 세상만사에 달통해 버린 '신'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덕인가? 그래서 그저 입처닫고 떡고물이나 찾으러 다니는 권력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 덕인가? 게다가 지금 사람은 애초부터 그
      진실성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준법성 자체를 믿을 수
      없는 위인임에도?

    • 욕 먹을만 하니까 욕 먹는 거지요. 2009.05.04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다수가 뽑았는지는 생각이 다르지만 제껴두고... 이통이 지금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라고 얘기하면 당신께서는 충분히 욕을 먹을 자격이 있으십니다. 글을 쓰신 걸 보니 아마 노통이 정치할 때 욕 깨나 하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잘하면 칭찬이 가는 것이고, 못하면 욕 먹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라고 면죄부를 준다면 민주주의는 뭐하러 합니까? 그냥 선거고 뭐고 때려치우고 북한처럼 하면 되겠네요.

  • 2009.05.0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제.. 참나..
    댓글봐라..
    정부가 공산체제랑 닮았다고..
    경찰의 폭력은 계속 될꺼라고..<폭력당했으면 사진도 좀찍어올리고 진단서도 좀 올리슈>
    아직도 미국쇠고기 먹으면 죽을 독약이고
    FTA는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있는가..
    수출도 안하고 국내서 생산하고 팔아먹고 참 잘도 살겠소..
    대기업을 위한 정부..부자만 위한 정부 .. 웃기고 있네..
    수출도 안하고 대기업.. 하청 중.소기업 부도나거나 수익 절반이상 떨어지면 회사 기분좋게 나가고 월급 오르고 잘도 살겠소..
    1주년 기념,, 뭐,, 문화제..
    그래 1년동안 미국 쇠고기 들어와서 먹을 사람 먹었고 잘만 팔리던데...
    누가 입원해서 조금이라도 아프다거나 엄살이라도 들리거든 큰소리도치고 시위도 하슈..
    공무원 감축하고 공기업 살빼기하고 어느 정권도 안건드린 언론도 심기를 건드리고
    노조의 땡깡 안들어주니 죽일 정부가 되고 공산 정부, 독재정부 되는구나..

    • 쥐박아제발하야해라 2009.05.04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당신의 짧은 소견의 글이 미래의 자신에게 부끄러움으로 돌아올것입니다...그때...자결이나 하지마세요..참.....자신의 지금 소신...꿋꿋하게 지켜가세요..

    • 욕 먹을만 하니까 욕 먹는 거지요. 2009.05.04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정부 하고싶다는 것 중에 안 된게 뭣인가 되묻고 싶소. 결국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있던데요? 그러면 그 짓해서 민생 좀 나아졌소?

      다른 이견도 많지만, 쓰기 지겨워서... 일단 위에 글이나 생각 좀 해 보시지.

  • oto 2009.05.0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는데 알바 뿐 아니라 정신못차리고 키워질하며 논리적으로 꼬투리잡으며 고상한척 비웃는 신세대들도 많습니다.
    어차피 자기의견인척해도 부모에게서 세뇌된 것이거나 튀고싶거나겠지만요.
    1주년이라기보다는 '잊지말자..'등등의 글이 좋을 뻔했어요.
    뭘 기념할게 있어서 1주년입니까..
    맹박이는 혓바닥 끝부터 똥줄 끝까지 위선과 허세와 가식으로 뭉쳐져있는건 뭐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구요.

  • gjgjgj 2009.05.0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짜라고
    촛불들아 뭘 원하는데
    그라고 다니지말고 집에가서 집안일에나 신경써라.

  • 민주주의? 2009.05.0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는 어린애와 같아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돌봐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민주주의는 죽는다. 여기서 촛불집회를 욕하고 저주하는 글을 올리는 자들이야 말로 국가라는 공공성을 모르거나 또는 부정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모르거나 또는 파괴하려는 악귀들이다. 어린애와 같은 민주주의를 죽이려는 악귀들이며 민주공화국의 적들인 것이다.

  • Favicon of http://choon666.tistory.com BlogIcon 명랑쾌활 2009.05.0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하지만 보다 진실에 가까울 이야기 하나 첨언할까 합니다.
    그 자는 지금의 아이러니에 부끄러움을 느낄 리가 없습니다.

    그는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 때는 자신이 옳았고, 이번에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그 때는 죽창으로 자신의 옳음을 표현했고,
    이번에는 권력으로 자신의 옳음을 표현하고 있을 겁니다.

    그는 자신이 착하고, 따듯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가 말하는 ' 오해'라는 단어는 그저 단순한 정치적 말 장난이 아니라,
    피를 토하며 외치는 진심일 겁니다.
    그는 어쩌면, 자신에게 쏟아지는 국민들의 원성을,
    진실을 모르는 자들의 어리석은 소리로 생각하며,
    훗날 알게 되리라는 순교적 희열 마저도 느낄지도 모릅니다.

    인간에게는 선하고자 하는 양심이 있지만,
    자기 합리화 라는 강력한 정신방어 시스템도 있습니다.
    불편한 생각입니다만, 그는 절대 부끄러움 따위는 느끼지 않을 거 같습니다.

    사족.
    그렇다고 그가 ' 정의를 위하여' 공권력을 투입한다고도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자신을 굳이 동물에 비유하자면 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면전에
    " 너는 돼지다." 라고 했을 때 나올 법한 반응 정도?

  • ㅉㅉㅉ 2009.05.0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색깔론에 얽매여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분들 많습니다.
    어쩔수 없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나온 불행한 일이라고 봅니다.

    코뮤니즘이 그저 이론적으로만 이상적인 사상인 것은 아실분들은 다 아실테고
    사실 어떤 이상적인 정치 체계가 들어서도 결국 그걸 운용하는 상위그룹들의
    도덕적인 -이게 애매모호하지요- 기반없이는 어떠한것도 그저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이 아닌 확신이 들정도로 격한 세상이네요.

    민주주의를 주창하기는한데 사람이 주인이 아닌 돈이 주인인 세상- 한국.

  • duddnd 2009.05.0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 구역질 난다... 김정일 하수인들.. 그리 좋으면 북으로 가라..
    일은 안하고 매일 촛불만 들고 데모질이나 하는게 인생 목적인 놈들..
    대한민국 법은 뭐하고 있나.. 그런인간 잡아 사형 시켜야 나라가 조용하고 발전하지..

  • ㅉㅉㅉ 2009.05.04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렇게 주제와 상관없이 논지를 흐리는 분들이 많아서 정녕 우리나라가 고학력사회인지 헷갈립니다.

  • 쥐박아제발하야해라 2009.05.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일본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참 일본띡하구만...ㅋㅋ 거기에 놀아나는 뇌도 없는 인간들이 여기에 있고...참...뇌없는 인간들 쥐세끼하구..제발...쪽발이나라로 가라!~ 니들참...대한민국 말아먹고...참...니들이 수고가 많다..ㅋㅋ

    절대 공감...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

  • 고 장자연 재수사 청원 2009.05.04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장자연님의 재수사 청원 서명이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에서 시행 중입니다.
    아직 서명하신 분이 너무 적더군요...
    참여 좀 해주세요...

  • 2009.05.0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들 보믄서 의사전달 방법을 욕으로 표현 하는 이들 보믄 인생이 참 평탄 하지는 않겠구나 싶다. 주변에서 듣는 말들이 전부 욕? 아님 하루에도 수십번 욕을 해야 속이 풀어지는 그런 상황? 서비스 직종 ? 아님 TM ? 참 힘들게 산다.

  • 1년 사이에 참 많이 바뀐.;;; 2009.05.0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사이에......여론이 참 많이 바뀐 듯 합니다.;;
    아르바이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어쨌든요.

    기사를 보면서, 새삼스레 웃음이 나더군요.
    촛불시위를 폭력시위라 말하는 사람과....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던 70~80년대에 시위를 하는 입장에 섰던 이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말이에요.
    (70~80년대에 벌어졌던 시위도, 저는 궂이 폭력시위라 칭하고 싶진 않지만.....촛불시위에 비하면 과격했던게 사실이잖아요. 경찰도 훨씬 과격했기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뭐.....촛불시위..그 때 당시에 유달리 과격했던 시위자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었다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 때 시위를 폭력시위라고 한다고 치고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촛불시위가 일어난지 1년이 되어가자, 나온 기사 때문에 이젠 더 이상 그럴수가 없게 된 듯 해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시위를, 폭력시위로 간주하며, 대응을 준비하고 있던 그 높으신 분들.......그런 대응은 참 빠르더군요........슬프게도...

    마지막 말이 참.......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남이 하면 불륜....내가 하면 로맨스.........

  • 뭐죠? 2009.05.04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니 기가 찹니다.
    이 지독한 흑백논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경상도 사람이면 무조건 보수라고 하고,
    전라도 사람이면 무조건 빨갱이라고 칭하는.

    촛불을 지지하면, 무조건 빨갱이니, 좀비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촛불을 반대하면, 무조건 아르바이트고, 보수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그럼, 저는 뭘까요?
    경상도 중에서도, '그'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난 '구미'에서 태어난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을 지지하는 저는, 뭘까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게 세상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야합니다.

    모두들, 아십니까?
    어찌되었건 여기는 '민주주의'국가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면 존재자체를 부정하려 하시더군요.
    촛불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촛불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작정 비난하기 바쁘고......
    촛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촛불지지자들을 빨갱이로 몰아가시는 분들이 많죠?
    이 나라에 촛불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듯......획일화를 해버리는 이들의 모습에서,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가 보이고.

    제가 말한건, 인터넷 뉴스 같은 곳에 흔히 있는 댓글들에 관한 의견입니다.
    물론, 무조건 이런 흑백논리에 젖어들지 않은 이들도 많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유독 댓글들만 보면, 흑백논리에 젖어든 이들이 많은 듯 하여....그게 너무나 갑갑해서 몇자 끄적였을 뿐.....그 뿐입니다.

    • 공감 2009.05.0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래서야 말이 통할 수라도 있을까
      힘이 쭉빠지는 의견들이 간혹(?) 있죠.
      하지만 안 그런 사람들이 훨 많을 거에요.
      결국엔 건전한 쪽이 설득에 성공할 거구요.
      그렇게 믿어야죠. 힘내세요. ^^

  • 1123hkk 2009.05.0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고 보살눈엔 보살만 보이는걸 아직도 모르나봐

  • julio 2009.05.04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을 바라시는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그동안 무엇을 하셨는 가?
    님들 자신과 님들의 가정을 위하여 그동안 무엇을 하셨는 가?
    그것부터 가슴에 손을 언고 조용히 생각해 보시길...
    경제는 살려서 무엇하며...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서 무엇하나?
    희망이 없는 나라는 갈데까지 가서 남의 손에 의하여 이끌려 다녀야 조용하지....
    언제나 애국자같은 국민은 많았지만 진정한 애국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정으로 관심을 옮겨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가정에 필요한 식구는 어떻게 사는 모습이며 어떻게 사는 사람입니까?
    더 이상 논쟁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들의 생각과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시길...

  • Favicon of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313231 BlogIcon 보스코프스키 2009.05.0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의 경찰당국의 모습은 '특강 - 한홍구의 한국 현대사 이야기(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한겨레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313231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를 참고하시면 오늘 날의 사건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기가 가능할 겁니다.

  • 동왕공 2009.05.0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경찰은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책임을 묻고, 처벌받아야 하며 전경과 의경제도는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

  • 크산티페 2009.05.10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아줌마들, 할머니, 할아버지들 아닐까요? 이 정권이 한 짓을, 그들의 본색을 (무)식한 아줌마들, 노인들께도 알려야 합니다 철저히/다음 정권 때뿐 아니라, 역사 대대로 알려서, 앞으로 우리 세대는 이 같은 참혹한 시절을 겪지 않도록 해야합니다/친일, 살인적인 저 괴물들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그것만이 우리나라가 살 길입니다/그들의 본 모습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 동그라미 2010.01.29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촛불운동을 총괄하고 진행하는 좌익집단
      그리고 여러 미디어의 흐름을 타고 나온
      민중의 촛불을 들고싶어하는 순수한 시민.

      좌익집단은 폭력으로 전경들의 폭력을 유도하고
      전경들이 폭력으로 대응하면 과잉진압을 했다고 주장하여
      공권력을 깎아내립니다.

      조금만 초점을 다르게 보셔서 어떤 정치적관계가 있는지 확실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 2009.05.2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이 포 밴데타'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이번 정권 출범 후에 경찰들이 하는 일들을 보고 관심이 많이 늘었지요.

    전 몇 년 전에 본 영화인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인상 깊더군요.

    그 마지막 장면이 무엇인가 하니.. 정권의 개로만 움직이던 경찰들이 시민들 모두가

    똑같은 가면과 똑같은 옷을 입고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손으로 걸어오니 처음에는

    정권의 개로써 총을 겨눴지만 결국 스스로들이 깨닫고 시민과 어울려 정권에 대항

    하는 장면입니다. 그 영화.. 꼭 경찰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니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봤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런 영화는 묻힌 듯 하네요..

마치 국운을 예견키나 하듯 이명박정부의 등장과 시작된 국보1호 숭례문화재 발생으로 전국민들은 비통의 눈물을 쏟아 흘렸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그날이후 지금까지 '숭려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배너를 달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벌써 숭례문화재 1주년이 되었습니다. 사건발생후 많은 관심과 염려속에 잘못된 문화재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터져 나왔고 이 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던 한나라당과 수구언론들의 행태에 또다시 분노가 쌓여 옵니다.


실제 숭례문화재는 땅값보상에 불만을 품은 광인의 불장난에 의한 것이었지만, 근본적 원인을 따지자면, 전임서울시장이 철저한 안전관리는 무시한채 인기영합책으로 숭례문을 일반인에게 개방한 사실이 첫째 원인이요, 서울땅투기로 보상자의 가슴에 욕심을 키운 것이 두번째 원인으로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재건축의 달인들 마냥 600년 역사를 한줌의 재로 날려 보내고 새롭게 다시 지으면 된다는 단순한 논리는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역사는 개똥이다'라는 한심한 뇌구조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재건축논란이 있었을때 적지 않은 분들이 이 역사의 치욕을 그대로 보존하여 후대에게 역사적 아픔의 사실로 평가 받자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재건축의 달인들은 절대 자신들에게 일말의 피해가 다가올 사실이 탐탁치 않은 모양입니다. 경찰을 동원해 경비를 세우고 일꾼을 동원해 화재현장에 가로막 세우기에 급급했습니다. 숭례문 사고 현장에는 추모객들의 국화만 가려진 화재현장앞에 쌓였습니다.

역사는 돌고 돌고 도는 모양입니다. 특별히 운수를 믿고 따르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 정권의 명운은 바로 '불(火)'인 모양입니다. 숭례문화재를 시작으로 광우병으로인한 몇백만명의 촛불시위, 그리고 화재로 아까운 인명이 살상된 용산참사, 어제 발생한 화왕산 억새 태우기 인명사망사건으로이어졌습니다. 물(水)은 천천히 돌고 돌아 유구의 세월을 만들지만 불(火)은 순식간에 타올라 잿더미가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권의 운이 불과 같은 성격이라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색마(色魔)처럼 미친듯 날뛰며 여기저기에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뻔한 '에이즈감염'이라는 비참한 결과만 낳을 뿐입니다. 전국의 땅을 뒤집어 녹색성장을 외치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투기를 살리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떨어질 줄 모르는 환율에 저금리 정책이라는 '죽은아이 부랄만지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분명 뭔가 문제가 심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정부의 잘못을 견제해야할 삼권분립기관들(입법, 사법, 행정)이 귀신에 홀린듯 국민입막기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종부세위헌을 시작으로 제밥그릇 지키기에 올인한 사법부(법원,검찰)의 행태와 4대악법으로 촉발된 재갈물리기에 입법부(한나라등)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경제살리기란 헛된 욕심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국민들의 눈을 가리던 행정부(정부)의 눈속임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1.2008년 1월 7일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망 40명
2.2008년 2월 11일 숭례문 방화 소실 사건
3.2008년 4월 26일 광화문 미친소 반대 촛불 문화제 시작
4.2009년 1월 14일 부산 영도 노래방 화재 사망 8명
5.2009년 1월 20일 용산화재 참사 사망 6명
6.2009년 2월 9일 화왕산 억새풀 축제 화재 참사 사망 4명 부상 50명


아직도 숭례문화재를 기억하십니까?

위정자들이 너무 국민들을 안일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한국인의 근성을 '냄비'로 보고 있는 일본정부의 시각과 입장차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금방 들끓었다 쉽게 식어버리는 냄비마냥 국민들이 쉽게 취급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년뒤가 전혀 걱정이 되지 않나 봅니다. 왜냐구요? 금방 들끓었다 식어버릴 것을 알기에 이렇게 오만불순한 생각으로 정치를 하며 법을 정하고 법의 잣대를 자기맘대로 휘두르고 있네요. 그러나, 한국인의 진정한 근성은 '냄비'가 아니라 '뚝배기'입니다. 끓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달아오른 뚝배기의 화력처럼 천천히 그러나 오랜시간 동안 온기를 유지하는 진정한 한국인의 근성입니다. 끓기전의 뚝배기는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인내하고 참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의 정치놀음에 용서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박한 한국인의 '뚝배기'가 끓기 시작했습니다. 뚝배기가 팔팔 끓기 전에 위정자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계산착오를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수만년전부터 한반도의 국민은 항상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어느시대든 윗대가리만 변할 뿐이지 국민들은 그자리입니다
감히 흔들림 없는 국민들을 당신의 입맛대로 이용하지 마십시요
역사는 당신들을 평가할 뿐이고 국민은 당신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 개념없는놈아. 2009.02.1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같이 뭐든 쌍지팽이 들고 무슨 일이 나던

    특정인의 탓으로 돌리는 쓰레기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9.02.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정부도 스스로 인식하고 있을꺼예요
    이번 2년차에 제대로 못잡으면 큰일난다는 생각...

    타오를때 확 타올라야 하는데 자꾸 불이 안 지펴지니 승질내는 모양새네요..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1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년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그때 벌써 명박시대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는데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 1년이었군요..

  • Favicon of http://ㄹ BlogIcon 하루 2009.02.10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벌써 1년이 지났군요. 그때만 생각하면 참....

  • Favicon of https://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09.02.1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 다시금 그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김지하 씨가 숭례문 화재를 두고 이 나라의 국운에 굉장히 불길한 예감이 든다 하던 생각도 나구요. 그래도 어찌되었든 시간은 흘러가네요.

  • 양문석 2009.02.10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지금 이 글이 선무당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선무당들이 유사한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민심입니다...천심이고요...그리고 순리를 요구하는 민중의 분노이지요...

  • Favicon of https://nooegoch.tistory.com BlogIcon nooe 2009.02.1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글 번호가 666이군요. 코멘트랙백 하나 더 남깁니다.

    CommenTrackback
    요한묵시록에 담긴 747의 비밀
    http://nooegoch.net/166




 
촛불시위가 불법?

그러면

밑의 평화시위와
비교해보고 말하자



아래사진들은 노무현정부시절 수구꼴통님들 평화시위사진입니다. 저작권자들의 요청이 있을시 번개같이 첨부된 사진들을 삭제하도록 하겠사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많은 무지한 국민들을개몽시키는 차원에서 본포스팅에 게시함을 허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 고소고발하시기 전에 최소한 한번쯤은 경고를 주시는 센스 잊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쇠고기수입문제에 따라 정부내각도 개각하고 장관도 교체되고 있네요.
오늘자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의하면 앞으로는 쇠고기 드실때 머리가 많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거의 두달간 쇠고기를 먹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얼마만큼의 인고의 세월을 살아야 될지 걱정입니다. 아직도 쇠고기 수입금지 촛불문화제의 인파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니,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독교장로인 대통령과 고소영 정부가 왜 난데없이 국민들을 힌두교로 강제 개종시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참에 힌두교로 개종이라도 해야할 듯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생각하는지 보여드리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쇠고기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식파라치의 도움과 에너자이져틱한 활동에 힘입어 식당과 업체에서는 원산지 표기를 의무화해야만 할 겁니다. 상상해 보십시요. 가족들이랑 식당에 갔는데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요....

"아줌마, 국내산 육우 등심1인분이랑, 소갈비1인분 그리고 맛좀보게 호주산LA갈비1인분 그리고  국내산젓소 불고기 1인분 주세요"

식사후 계산서를 보던 손님, 화를 내며

"아줌마, 이거 주문하 거랑 다르잖아요. 제가 시킨것과 나온게 확연히 차이나는데...
국내산 젓소 등심과 국내산 육우 불고기로 나왔잖아요.... 책임지세요.... 돈못내요...."

주문하는 자도 헷갈리고 주문받는 자도 헷갈리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자기 돈내고도 마음껏 쇠고기 안심하고 먹기 힘든 세상, 이럴바에야 다음과 같은 개념글도 눈에 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이러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에 의해 쇠고기 수요를 강제로 줄이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향후 세계 각국의 광우병 및 쇠고기 질병 보도에 따라 점차 강도는 세어지지 결코 약해지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반만년간 한반도에 살아오면서 유전세포에 배어버린 민족의 습관과 문화를 엉뚱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 한방에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젠 정부의 강압에 의해 강제로 개종(?)당한 수많은 힌두교 신자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뭐, 종교자체적이라기 보다는 쇠고기를 식용으로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고 소를 우상시한 힌두교의 '암소숭배', 또는 '소숭배'사상과도 연관없으리라 하시진 못할겝니다.

물론, 고소영,강부자 등 상위 1%의 부자들은 마음껏 '한우'를 즐기실 특권을 가지시니 그들만의 종교는 지키시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똥이 무써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써 피하듯' 쇠고기도 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오고 있습니다.

왜 인도에서는 소를 숭배할까?

시바신의 소인 난디를 기리기 위해 소를 받든다".

인도에서 소가 숭배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소가 숭상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인도신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들 중 하나인 파괴신 시바가 타고 다녔던 동물이 소였기 때문이다. 그 소의 이름은 '난디'라고 하고, 이 소는 모든 숫소에 대한 우러름의 상징이다. 또한 시바는 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덧붙여 마두라이에 있는 난디 소 성지와 마하발리뿌람에 있는 시바 사원은 가장 위세있는 소 숭배 성지이다.

이런 내용들을 봐도 숭상받는 것은 암소뿐만이었던 것은 아니었던 듯 하다.

암소의 경우 숭배받는 이유를 살펴보자면, 한 마디로 힌두 신앙에 있어서 암소란 "희생"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의 성서와도 맞먹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 인도인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ghee, 버터같은 동물성 정제유. 밥에도 팍팍 뿌려 먹고, 모든 요리에 척척 끼얹는다)', '다히(dahi, 일종의 요구르트, 연두부와도 비슷한 질감이다)', 그리고 우유를 준다. 이 모든 것을 주는 암소는 희생 그 자체이다.

마하바라타는 라마야나와 쌍벽을 이루는 인도의 고전이다.

출처 : only one for me님 작성, 다음 신지식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찌라시 청정지역 선포한
다음의 깨끗한 뉴스보도

좋은말과 좋은 글만을
듣고 보기에도 아까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젠 우리들은 그렇게
눈과 귀를 더럽히려는

찌라시의 무법세상에
종말선언을 고하노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2년 월드컵 축구 때는 165만명, 2008년 촛불대행진때는 5만명. 비슷한 장소에 비슷한 규모로 모인 인파를 집계한 경찰의 추산치가 33배나 다른 차이를 보였다. '경찰 셈법'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모양이다(출처:경향신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소년조선일보? 어린이 조선일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마 조선일보같은 훌륭한 신문이 '강한부정=긍정을 강조'라는 어법을 알아서 두번에 걸쳐 타이틀을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라고 썼을까? 만약 기라면 역시 대단한 '조선일보'이다.

맹모삼천지교

孟   母   三   遷  之   敎

맏 맹    어미 모     석 삼    옮길 천   갈 지   가르칠 교
뜻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사성어 유래 - 전국시대 유학자의 중심 인물로서 성인 공자에 버금가는 아성 맹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손에 자랐다. 맹자의 어머니는 당초 묘지 근처에 살았는데 어린 맹자는 묘지 파는 흉내만 내며 놀았다. 그래서 교육상 좋지 않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시장 근처로 이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물건을 팔고 사는 장사꾼 흉내만 내는 것 이었다. 이곳 역시 안 되겠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서당 근처로 이사했다. 그러자 맹자는 제구를 늘어놓고 제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서당에서는 유교에서 가장 중히 여기는 예절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런 곳이야말로 자식을 기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들의 소중한 자녀에게 세상을 낚을
편협과 왜곡의 낚시법만 가르치렵니까?

땅투기 부동산투기 친일매국의 매카시즘
뉴라이트로 스물스물 모여드는 박쥐들은
밤낮이 분간안되는지 낮에도 활동하네요

이타는 커녕 이기로 혼자만 잘살렵니까?
보십시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어도 행동하는 실천가는 아니라도
불법,편법으로 욕심채우는 박쥐인간보다
정의와 평화를 바로세우는 도덕인이되길

조중동이 없는 깨끗한 다음의 뉴스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맑아진 눈과 귀로

간절히 이세상의 살아있는 펜대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이글을 씁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greensun.tistory.com BlogIcon Greensun 2008.07.0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나라의 보수는 없어요.. 오히려 진짜 보수주의 사람들이, 나 '보수'요. 하면
    피해를 보는 이유가... 저 수구들 때문이죠...

  • Favicon of http://eohjun.textcube.com BlogIcon eohjun 2008.07.07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조중동 뉴스 제공 중단 덕분에 뉴스를 볼 때 사전에 '쓰레기'를 솎아내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원래 쓰레기는 분리 수거하는게 원칙이겠죠. :)

  • Favicon of http:// banlek.com/photojournalist BlogIcon 단군 2008.07.0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일입니다...보수없는 국가, 대한민국...수구의 썩은 나라, 대한민국...
    찌라시가 대한민국 대표 언론이라 칭송받는 나라, 대한민국...사학법에 목숨 거는 나라, 대한민국...국민 의료보험 사기업화 하는 나라, 대한민국...국민 건강권 엿 바꿔 먹는 나라, 대한민국...21세기의 대운하 발상으로 국토 절단내는 나라, 대한민국...공화문 대로에 대못으로 쥐박성 쌋는 나라, 대한민국...미국 가서 Bullshit 똥꼬 쪽쪽 빨아주고 그 더러운 입으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이빨까는 쥐박이가 설치는 나라, 대한민국...암산 제데로 못하는 경찰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경찰이 국민 패데기 치는 나라, 대한민국...21세기에 광화문 복판에 빨갱이 무리가 떴다고 설레발 치는 국회의원이 득실 거리는 나라, 대한민국...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7.0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수구꼴통들을 동해바다에 다 쳐넣고 싶지만, 동해바다가 혼탁해질까봐 차마 그러지도 못하겠고..

  • 전투마법사 2008.07.08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8.07.0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본것같은 그림체다 했더니 소년조선일보... -_-;;
    막장이네요..

  • 에라이.. 2008.07.0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죽기전엔 조중동 망하는 꼴 보긴 힘들거 같아... 뭐, 우리 자식들이 경제의 중심이 될 나이가 되면 그땐 좀 달라질라나?... 나이 드신분들이 어서어서 가셔서 세대 교체가 이뤄져야할듯....



100분토론을 보면서

허구언날 앵무새처럼
광우병소의 되새김질처럼
같은말만 반복하는
무능한 정치인의
뻔뻔한 모습을 보면서
몇가지 촛불시위에 대한
의문점을 감출 수가 없다.

과연 정부와 여당, 그리고
색깔론에 눈이 뒤집힌
찌라시 언론들의 정직한
생각은 당췌 무엇일까




1. 시위규정이 일몰전까지라 한다.

의문점1)낮에도 촛불집회를 할수 있나?
촛불집회인데...정부와 한나라당 주장처럼 합법적?인 시위를 위해서라면 집회의 제목부터 바꿔야 하나? 대낮에 촛불들고 시위하라 말씀들 하시는 것인가? 대다수의 시위참여자들을 정신병자 또는 물질 낭비자로 만들려고 하나?

의문점2)전문 시위꾼들만 시위해야하나?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99.99%의 시민들은 조중동과 정부,한나라당의 주장처럼 프로페셔날 시위꾼이 아닌 일반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주부 그리고 학생들이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평소에는 근면하게 생업에서 땀을 흘리시는 분들이다. 그리고 생업을 마친후 힘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시간 6시이후에나 나와서 정부의 허망한 정책들의 문제에 대해 평화적인 시위하며 일반인들보다 두배나 열씸히 생활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다. 반대자들의 지적처럼 생업을 포기한채 낮에만 죽도록 열씸히 시위를 한다면 안그래도 암울한 한국의 경제상황이 제대로나 돌아 가겠는가?




2. 서울시광장을 사용하지말라.

의문점1)장소에 대한 의문

집회참석자 인원이 가볍게 10만명선을 넘고 있다. 그토록 많은 분들이 몸소 촛불시위라는 행동을 보이고자 자비로 힘든 여정에 참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토록 많은 분들이 과연 어디서 모여 촛불집회를 해야 할까? 청와대 앞에서도 할 수 없다고 하니 서울월드컵 경기장에 모여 시위를 해야하겠는가? 머리에 총 맞았나? 시위란 자신들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전파하기 위한 행위인데 정부와 한나라의 주장은 분명, 앞으로는 평화적인 시위를 찬성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어떻해서던 다른이들이 알지 못하게 시위를 감추고 싶어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시위를 없애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의문점2)잔디보호
서울시는 서울시민보다 하찮은 잡초인 잔디보호가 더욱 중요한 것인가? 서울시는 잔디를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서울공원에서의 진입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말 탁상행정의 표본이다. 비록 수십만의 촛불시위대의 흔적으로 서울공원의 잔디가 손상될 지언정 어느누가 감히 잔디 그 자체의 보호를 주장하겠는가? 그 평화롭고 단합된 정의를 갈망하는 국민의 힘에 의한 영광의 상처라 생각고 가슴에 새길 분들이 훨씬 많지 않겠는가 말이다. 쓸데없는 잔디보호할 힘과 자본이 있으면 무책임한 관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의 비극을 교훈삼아 다른 문화재에 대한 보호와 관리에나 신경쓰길 권장한다.

의문점3)인원수에 의한 부득이한 차선진출
경찰보도나 조중동과 같은 찌라시의 보도에 의하면 광우병대책본부와는 달리 참가인원이 1/10배 수준으로 축소 하향 보도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멍청하게 왜 그런 적은 수의 인원들이 차도까지 차지하느냐 말들이다. 한쪽에서는 거짓을 말하고 다른쪽에서는 그 거짓에 근거해 추측발언을 남발하니 언감생심으로 비폭력 평화시위가 어느새 불법이 난무하는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명박 대통령때 만들어 놓은 청계광장에 몇만명의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까? 대략 4~5만명의 사람들이 모일 경우는 청계천으로 빠지는 불상사도 일어날 수가 있다. 물론 빠진다 해서 죽을 정도의 깊은 물이 아니지만 수많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오염된 물이니 피부질환에 좋을 것 없는 것이다. 정치만 제대로 했다면 그 어느 누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시위에 참여하려 하겠는가? 10만이상이 운집한 시위는 실질적으로 수백만에서 천만이상의 암묵적 시위동조자가 있다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그대들의 마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다. 그래, 빨리 이 촛불을 끄고 싶어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신뢰를 요청하는 국민들에게 '닥쳐'라고 대답하는 그대들의 모습을 보며 절대 변하지 않을 그대들의 곤조있는 모양새에 본인, 내일 열릴 촛불미사에 참석할 것이다.

국민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반만년동안 그대로 있어왔기에
당신들이, 그대들이 변해라.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hemingway.tistory.com/ BlogIcon 헤밍웨이 2008.07.0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야기꺼리가 다 떨어졌나보군요.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7.0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행 집시법과 정부의 인식이 과거 독재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원칙적으로 헌법상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집시법으로 제한하는 것일 텐데, 기본권을 제한하는 수준이 '국민의 기본권을 공공복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제한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시위를 사전차단하고 규모가 커지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에서 광범위한 제한을 가하고 있습니다. 시위를 금기시하는 정권의 뜻이니까요. 통치에 걸림돌이 되는 시위를 막기 위해서...

    집시법을 헌법적 관점에서 재검토, 개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남대문서 마크가 찍힌
소화기를 경찰이 던져




많은 시민들이 경찰에 의해 다쳤다고 합니다. 심지어 경찰측에서 볼트, 너트도 던져서 많은 시민들이 다치고 있다는 댓글내용도 있습니다. 문제입니다. 시위진압이 굉장히 과격했습니다. 밑의 동영상은 여성시위자를 다시 군화로 밟고 몽둥이로 내려치는 장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615TV에서는 민변에서 활동중인 설정일 변호사님이 나오셔서 경찰이 투척한 증거물들을 방송에 직접 공개하시고 계십니다. 경찰측 홍보여성은 여전히 시위대(국민)측에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며 범죄행위를 뒤집어 씌우고 있기에 민변측에서 긴급하게 증거물들을 수집하여 직접 생방송에 들고 나온것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소화기들은 남대문 경찰서라고 적혀 있는 소화기입니다. 방송중에서는 '경찰이 아닌, 조폭집단'이라는 용어도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라TV기자분은 소화기에 맞아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스크랩한 사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남대문경찰서 소화기입니다.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민변의 짱돌과 대리석입니다. 대리석은 서울시내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짱돌(해변이나 강가에서 보이는 맨들맨들한 조약돌)은 구하기 힘들 겁니다. 민변측 내용으로는 특정 소속 전경부대에서 집중적으로 보여지고 있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전경이라는 추측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쇠짝대기가 던져졌다고 합니다. 저걸로 한방 제대로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에휴...정말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인지....왜 세금을 우리가 내고 먹여 살리는지 답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변에서 이렇게 증거물로 가져왔으니 증거사진과 나름의 법적조치가 취해졌으리라 봅니다. 설장일변호사의 이야기로는 증거사진 등과 함께 이미 법적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제는 초등학생(12세) 여아를 경찰버스에 잡아들이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왜 오늘같은 좋은날,
비를 내리셔서 촛불을 어둡게 하시나요?
혹시 하늘에 계신 분도 슬퍼하고 계시나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