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중 기물을 훼손하거나 앞장선 시위자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니...기가 찬다.
평화시위, 행진중 경찰의 강압적 진압과 폭력에 희생된 시민들과 보도기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럼 무식한 관습법을 사용하지 않는 훌륭하고 성숙한 시민들에게 경찰권력들은 감사해야 할 때이다. 무고한 시민, 연약한 여학생을 군화로 짓이기며 폭행하고 칼날같은 방패로 내려찍기를 시도하며 강력한 물대포로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며 상황을 험악하게 몰고가는 그들은 정녕 어느나라 경찰들인가!

더욱이 대다수의 전경은 대한민국남성으로 군복무를 대신하고 있는 상황일저 24개월이후 동등한 위치에서 시민으로 돌아올 그들에게 이토록 잔인하고 포악한 경험을 강제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몰모트마냥 명령과 복종에 의해 길들여진 사냥개일뿐 저들을 욕하지는 말자.

비폭력 평화시위상태에서 촛불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나온 수많은 시민들 앞에 완전군장차림에 단봉, 장봉까지 대동하며, 분말소화기에, 휴대용소화기를 뿌려대며 이것도 모자라 특수전에 능한 경찰특공대마져 풀어놓아 사냥개 마냥 흩어지는 시위대들을 맹렬히 위협하고 있다.
시위를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위협을 일삼고 부상자를 치료하기 위해 이동하려는 의료진을 막는 그 잔인성은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

구속으로 시민들을 위협하려는가! 경찰서장 일명의 밥줄이 그토록 중요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폭행하고 세상물정 몰라 쉽게 불타버리는 젊은 전의경들을 앞세우는가!
평화시위엔 평화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이상 이념의 시대는 지나갔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극한 대립에서 하나를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던 시대는 아니란 말이다.

정신차리자! 대한민국 경찰님들아!
정신차려라! 아직 더 배워야만 할 전의경 복무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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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연합뉴스 기사내용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친박인사 복당문제와 관련하여 당화합 차원에서 최대한 문호를 개방하고자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한다.조윤선 대변인은 "요건만 맞을 경우 친박연대든 친박무소속연대 등 낙천 뒤 탈당해 당선된 의원들은 곧바로 복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요구하는 완전 일괄복당에는 못미치지만, 그동안 친이 주류측을 중심으로 제기되어 온 선별복당론 보다는 진전된 것으로 평가돼 한나라당의 복당 갈등 수습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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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 다행히도 공천을 받은 박근혜 의원은 한나라당으로 혁혁한 승리를 거머쥐었으나, 그녀를 호위하며 후광을 받고자 하던 대다수의 전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은 공선탈락에 못이겨 독자적 행보로 또는 친박연대를 만들었고 보란듯이 국회 재진입에 성공하였다. 이 시점에서 과연 국민은 누구의 손을 들어준 것인가? 한나라당이 내쳐버린 친박연대 또는 박근혜계를 국민들이 거두어 준 것이 다름아니다. 하지만, 지지하는 국민들의 성원에 거안제미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그들의 앞으로 보장될 편안하고 안락한 미래를 찾기위해 백일째 한나라당 복당에 목을 매는 형국이다.

분명, 그 지지자들은 기존 친박근혜파 국회의원들을 토사구팽해버린 한나라당의 잘못된 정치에 등을 돌렸고 결국 표심은 보란듯 그들을 다시 국회로 불려들였다. 한나라당의 타이틀만 달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던 그 삼,오육공의 시절은 어느덧 먼 옛 이야기로 구전되고 있을 뿐, 진정한 승자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박근혜와 지역민들에게 지지받은 친박연대 및 친박근혜계 당선 의원의 몫인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매달리는 친박복당의 구구절절한 요청에 이제 국민들과 그 지지자들은 염증을 느끼고 있다. 바로 항간에 떠도는 '복당녀'라는 절묘한 네이밍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현재 연이은 청와대와 여당의 실정, 그리고 오버랩된 촛불문화제는 이반된 민심의 향방을 모두에게 알려주는 시금석이며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그들은 앞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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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생물은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임기내 절대 복당은 없다던 강재섭 대표의 목소리도, 한나라당을 버리고(실제로는 한나라당이 버렸지만) 따로 새로운 '친박연대'라는 이름도 기괴한 당을 만들어 출사표를 던지며 살벌한 총선전장에서 적군아군을 가리지 않고 장수의 목을 수없이 가로채며 피튀기며 싸웠던 과거를 바라보았던 한나라당원들의 그 곱지 않은 시선도 정치라는 생물 앞에 엎치락 뒤치락 몇차례 동요를 반복하더니 결국 지금의 형국에 이르러서야 '포용의 정치'에 무릎을 꿇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라~ 모두 나에게로 오라~ 모든것을 용서하고 다 받아 주겠노라!
(이렇게 허세를 부리고 싶을 터이다, 그러나 이미 기차는 떠나갔다)

적절한 타이밍을 잡기가 그렇게도 힘이 드나보다. 대범한 배짱과 이해력으로 무장된 진정한 포용의 정치가 몇수만 빨랐더라면 과연 현재의 정치는 어떻게 변하고 있었을까? 취임100여일을 앞둔 이명박정부의 조급하고 편협된 실용아래 이미 기울어버린 정치판도를 뒤바꿀 힘이 '복당녀'의 등장으로 마련될 것인가? 그녀는 박다르크의 잃어버린 힘을 다시 구원받아 쓰러져가는 민심이반과 무녀져버린 국민의 신뢰를 되살릴 이 시대의 '잔다르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복당녀라는 멍애를 정치평생 짊어져야할 숙명으로 낙인찍히며 더이상 국민을 위한 희생과 선택이 아닌 희화화된 권력구도 아래 '패싸움'정치를 이용하려는 시대를 거스르는 사라져가는 과거의 정치인중 그져 그런 한사람으로 국민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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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정치적 생명을 건 최종 선택이 자뭇 궁금해 진다.
여러분들은 그녀를 구국의 '잔다르크'로 기억할 것인가?
혹은, 정치꾼들 세상에서의 '복당녀'로 남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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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ruroh.tistory.com BlogIcon haRu™ 2008.06.0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죠. 오로지 앵무새와 같이 생각이라는 것이 없고, 자신의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만하는 복당녀입니다.

  • 뻔한거 아닌가... 2008.06.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지.... 딴나라당 재학생이나 자퇴생이나 국민 생각안하는 것은 매한가지..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6.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교과서를 칭송하는 걸 보고서 일본국 공주는 관심을 아예 끊기로 했습니다. 정나미가 아주 뚝 떨어지더군요.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0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라니 왠지 이름에서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고 싶다면 친박계열을 박박 긁어모아 신당을 차린뒤, 일단 보수여당인 자유선진당과 정치적인 연대를 하는 편이 나았을텐데요... 그러면 최소한 보수진영 내의 견제세력으로 주목을 받았을테고, 지금 교섭단체 구성조차 난망한 선진당에 비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다음 선거때 오히려 당 대표의 입장에서 한나라당을 흡수할 지도 모르는 일인데, 한나라당에 다시 들어가서 당내 제2계파 수장에 머무르려고 하니, 보는 입장에서도 한심할 따름입니다. 적어도 17대 총선에서 선방으로 당의 붕괴를 막은 전직 대표라고는 볼 수 없겠네요...

  • Favicon of https://flysky2470.tistory.com BlogIcon 달리나 2008.06.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점에서 박근혜는 오히려 국민들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박근혜를 지지하는건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지 않습니까.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6.0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하고 정치적 감각이 있다면 이명박과 공멸하는 티켓을 끊지 않는 것이 정상이겠으나, 이 양반들이 생각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식을 뛰어넘으니 말이죠.

    답답합니다. 뭐 어차피 박근혜에게 기대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았고, 별 관심도 없습니다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 세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행인 2008.06.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도 참 어지간히 민심을 못 읽으시는 분이군요. 국민의 민심을 읽지 못 하고 자신의 본심만을 위해 정치를 하니 다음 투표 때 정치에 새로 참여하는 젊은 층의 표를 받기는 틀렸습니다. 애시당초 기대조차 하지 않기는 했지만요.



-6월2일 마감-
국민주권은 여러분이
스스로 지키셔야해요

아직까지도 참여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만 시간을 내어 참여의사를 적극 개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담배2갑을 살 수 있는 돈 5000원입니다.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지만 분명 이 돈의 가치는 그 액면보다 훨씬 더 소중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자녀들에게 진정하게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위한 소중한 국민의 성금입니다. 국채보상운동, IMF환란 금모으기운동 만큼이나 값진 소송이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시간과 용기 그리고 관심을 모아 국민의 함성이 허무한 메아리로 돌아오지 않게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기는 현재 민변에서 진행중인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건입니다.
6월2일까지가 마감일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민주사회를 위해 작지만 큰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소중한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popup/people_law.html
비록 시간이 어렵고 나서기 싫어 촛불문화제에 참여를 못하신 분들 적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더이상 선량한 국민을 또다른 국민인 경찰에 의해 극한대립으로 몰고가는
한심한 정치권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잘못된 길을
향해서만 돌진하는 무식한 공권력 앞에서 국민으로써 최소한의 자각을 하여야 합니다.
민주주의사회의 일원으로써, 국민에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나라를 바로 잡기위해서는
작지만 소중한 여러분들의 주권이 필요할 때입니다. 여러분! 더이상 방관하지 말아주세요.
민변에서 진행중인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힘을 보탭시다.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popup/people_la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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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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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송의 청구인단이 되어 주세요.

1. 국민소송이란?

   미국 광우병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 허용하기로 한 농림부장관의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가처분 소송 등

2. 국민소송의 취지

   미국 광우병 쇠고기가 수입되면, 그 소비자도, 그 피해자도 전부 우리 국민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우리 부모님도, 그리고 우리들도……
   한 명이라면 바람 앞의 등불이지만, 천명, 아니 만명이 모인다면 온 광야를 활활 태우는 들불입니다.
   백만, 천만이 모이면 우리는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3. 국민소송의 소송대리인

   '미국산쇠고기 수입강행 및 인권탄압 대응을 위한 민변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들

4. 국민소송 참가방법
   -누가: 국민소송의 취지에 동의하는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미성년자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떻게: 아래 참가절차에 따라 국민소송 청구인단 참가 동의서를
      작성하고 인적 사항을 기재하면 끝.
   -모집기간 : 2008. 5. 29.부터 6. 2.(월) 16시까지

국민소송 원고단 참가 동의서

  아래 본인은 미국 광우병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 허용하기로 한 농림부장관의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가처분
  소송 등 국민소송의 청구인단의 한 사람으로 참가하는 데 동의하며, 위 국민소송에 관하여 '미국산쇠고기 수입강행 및
  인권탄압 대응을 위한 민변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들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국민소송에 관련된 소의 제기,
  수행 및 취하 등’에 관한 권한을 부여합니다.

성명 :
주민등록번호 :
-
주소 :
직업 :
이메일 :
 ● 직업은 예컨대 학생은 집단급식과의 관련성 등 청구인별로 국민소송과의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구분하여 표시하기
   위하여, 그리고 e-mail은 서류의 보완이나 기타 민변에서 알려드릴 사항이 있을 때를 위하여 필요합니다.
   제공하신 정보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외부에 유출하지 않습니다.
 ● 소송위임장의 위임자 날인은 민변 법률지원단에서 날인하겠습니다
소송양식 보기입니다, 입력하지 마시고 이글의 제일 하단
국민소송 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
 
5. 참가비
가. 용도
1) 국민소송의 진행비용
   ● 소장작성 및 변론비용
   ● 전문가 증인 비용
   ● 조사보고서 작성 비용
   ● 기타 각종 변론자료 준비 비용

2) 촛불문화제와 관련하여 수사대상이 되었거나 형사상 소추를 받게 될 참가자에 대한 변론사건
   ● 수사단계 및 재판단계 각종 변호비용

3) 집시법의 위헌심판이나 집시법의 폐지 내지는 개정에 관한 법적 쟁송사건

4) 촛불문화제 등 국민대책회의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운동 소요비용

나. 참가비 납입 방법
1) 국민소송 청구인단 참가자 1인당 5,000원~1만원

2) 모금방법 : 아래 계좌로 계좌이체
   ● 국민은행, 578601-01-189619, 예금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3) 입금시 주의사항: 위 계좌에 청구인단 참가자의 이름이 표시되도록 해 주십시오.

※ 문의사항
  국민소송에 관하여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광우병쇠고기 국민대책회의 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대책회의: 전화: 02-2138-1117, E-mail: antimadcow@daum.net
  민변 : 전화: 02-522-7284, E-mail: m321@chol.com

2008. 5. 29.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주관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민소송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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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2008.06.0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송 참여하기가 클릭되지 않습니다

  • 2008년도에 찍은거 맞나요? 2008.06.0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08년도에 찍은 화면인지 믿기 어려워요
    광주민주화 도 아니고
    그저 제 눈을 믿기어렵군요!!
    놀랍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헌법에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라고 적혀있겠죠

  • 이지연 2008.06.0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모두 동참합시다.
    지방에서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이리로 들어왔네요.
    저는 시위에 참여는 못하고- 죄송합니다-
    모금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도대체 지금 우리나라가
    80년대로 다시 돌아간 것입니까?

    정말 이 현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몇달만에 지도자가 바뀌었다고 해서
    우리들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까?

  • 저시끼 2008.06.02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깝치고 있네요. 다치면 어쩔려고 저지랄을 하는지..!

    쪽수 믿고 저라나 본데...

    시키는 일만해라 시끼야...! 윗사람들이 때리라고 시키든...

    여자들을 왜 때리냐.. 내가 니 여동생이나 여자친구 때리면 좋겠냐...

    아무리 급해도 약자는 보호해라...

    니들 시위대가 끌고가서 때리면 살려달라고 질질짤거잖아..!

    특히 나중에 말하는 시끼! 내 눈앞에 있었으면 울대를 작살냈을텐데

    그때는 살려달라고 해도 늦는다...

    지금 민간인중에 너네들보다 험한 임무묵묵히 수행하고 제대한 사람들 많다.

    좀 깝치치마라...ㅅㅂㄹㅇ

    정말 화나면 나도 생업이고 뭐고 달려간다...


    서로 좋은게 좋은거야..!

    쪽수믿고 깝치지 말고 평화시위할때 서로 보호해주면서 해라...

    잠좀 못자면 어때 젊은데...

  • 충남에서 2008.06.02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야근중에 뉴스와 인터넷을보면서 내내 미안한마음 뿐이였습니다. 저어린 학생들과 연약한 여자분들도 저기서 물을 맞으며 추위에떨고있는데 내가 여기서 회사일아나 하고있어서야 어쩌나.. 하는마음이 내내 일었습니다.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살기 바빠서 서울까지 올라가기는 엄두가안나네요. 서울시민들께 미안합니다. 국민소송 서명하고 작은돈이지만 입금도 했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힘냅시다

  • 정윤희 2008.06.0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답답합니다.
    전경들 대부분 어리죠.. 철없는거 대충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정도가 있지 전경옷 입은게 폭력을 정당화 할수는 없는거지 않습니까.
    분명히 색출해내야 합니다.
    색출해내야 합니다!!!!!!!!!!!

  • 솔직히.. 2008.06.02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바들...
    특히 서울..
    서울은 시위도 멋드러지게들 하시는듯...
    지방은 저렇게 과격하지 않던대..

  • 이런.. 2008.06.02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경찰이고 뭐고 이에는 이 ㅆㅂㄻ 들에갠 매가 약...

    경찰이고 뭐고 그냥 쓸어버리자구요.

    망할넘들 이미 경찰 신용 잃은지 오래 민중을 패는 지팡이가 되었군요

  • 광주 양산동 김도형 2008.06.02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가나다 못해 눈물이 납니다.
    .......................................
    뭐라 표현할수 없는 분노감에 잠이 오질 않네요..
    지방이라 서울로 올라가서 도움이 되질 못한다는게 억울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어떻게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진 2008.06.0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적인 대응도 좋습니다. 몸은 거기에 있지 못해 죄송하고 눈물도 나지만, 서명하고 돈도 입금하기위에 아침을 기다립니다.

  • 1818 2008.06.0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불거리는 조 의경놈의 주둥아릴 쫙 .......걍!!
    시민들 땜에 잠못자냐 !! 맹박이 땜이 잠 못자지!
    여하튼 비무장 시민폭행한 의경 찾아 처벌해야 하고 관련 상관 또한 징계 대상입니다.

  • Favicon of https://kingmaker.tistory.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08.06.02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픕니다.

    함께 있어 대신 막아주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유가 급등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서민들이 주도하여 각국의 정부에 대항하여 유가 인하에 대한 생존권 보장을 이유로 시위가 번지고 있다는 KBS보도내용이 있었습니다. 근 2년만에 두배 이상으로 오른 유가의 부담은 각국의 서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세계의 경제 위기론이 솔솔 번지고 있는 마당에 대한민국에서는 '부동산불패론'과 '천박자본주의' 그리고 '경제만 살리면 되지'운동이 식지 않는 모양입니다. 주변환경은 무시한채 앞만 보고 달리는 경마장의 눈가리개한 경주마처럼 미친듯 대한민국을 몰고 있는 기수는 바로 대통령 자신입니다.


훌륭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다행스럽게?도 한국에서는 화물차연대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는 유가급등에 따른 시민들의 행동이 실질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서야 석유 한톨 나지 않는 힘없는 나라의 국민으로써 이미 40년도 남지 않은 석유생산량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고, 이미 그 상황에 대해 성숙한 시민으로써 이해 하려고 하는 훌륭한 시민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만들어 내라는 미친 독재주의 국민들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 대해 그렇게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전세계적 정황파악이 가능한 이성적인 사고력과 정보력을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시대의 어떤 나라의 국민들 보다 성숙되고 경쟁력있는 학력수준과 이성을 갖추고 있는 진정한 현시대에 적합한 국민들이라 감히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성숙하고 훌륭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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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바로 미국산 쇠고기 사태에 대한 국민건강주권을 사수하기 위한 몸부림이기 때문입니다. 촛불문화제에 대한 정부당국의 방침은 변할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국민의 소리를 들어 달라는, 국민의 처절한 몸부림에 반응해 달라는 평화시위를 마치 배후세력이 있는 정권자체의 전복을 바라는 폭력적 시위로 사태를 인식하는 모양입니다.


컴터 사양이 안맞다!

1970년대에 코볼이나 나왔을 무렵의 소프트웨어로 현시대의 최첨단 프로세서를 돌릴려고 합니다. 2mb로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2GB사양의 컴퓨터사양을 돌릴려고 합니다. 돌아나 가겠습니까? 대통령 귀국하자마자 회의인지 뭔지를 하며 바로 보도된 내용은 '도대체 누가 촛불을 사서 시위를 부추기냐?'라는 한심한 생각입니다. 한 중학생은 그 보도내용에 대해, '촛불 내가 산다' 라고 댓글로 혀를 끌끌 차고 있습니다. 어제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정부의 나팔수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경제를 위해서는 빈부의 양극화는 받아 들여야 된다는 내용이더군요. 하하하, 정말 훌륭한 말씀입니다. 어떻게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정부정책에 큰역할을 하는 하람인지, 뻔뻔하게도 한국의 대표?신문인 조중동의 중앙일보에 버젓이 기사가 보도될 수 있는지 한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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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 이혜훈의원이 18대 국회 시작과 함께 수십억 주택을 소유한 강남부자들 종부세 면제와  종부세 세대합산을 인별합산으로 전환하는 법안(집투기꾼들 세금 감면,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법안)을 새벽부터 밤을 새가면서 1호로 발의 접수시켰다고 합니다.


왕따를 위한 외교전략
미국가서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했다 자위하고 중국가서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시켰다 자위만 합니다. 전략과 전술을 이해하는 상위 소프트웨어라면 감히 이렇말 이렇게 당당하게 못하십니다. 2mb의 안타까운 프로세서를 가지셨으니 현시대 판매되는 컴퓨터 사양을 이해못하시는게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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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공산주의의 찌끄레기로 밖에 안보이던 중국이 이토록 발전하니 어떻해서던 다리를 놓고 싶으신 모양입니다만, 그 엄청난 정보력을 가진 세계 제1의 정보대국 미국이 방관만 하고 있겠습니까? 아니면, 그토록 무시만 해오던 중국공산당이 훌륭한 대한민국원수가 한마디 한다고 '좋아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겠습니까? 중국 외무부에서 한수 바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가벼운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싸움잘하는 친구에게 붙어 공부잘하는 친구 욕하고 공부잘하는 친구한테는 싸움잘하는 친구의 뒷다마를 까는 야비한 놈들이 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나 그런 놈은 있기 마련이지요. 그러한 허접쓰레기의 미래는 안봐도 뻔합니다. 당분간 이리저리 붙어 양쪽의 정보원역할, 시다바리 역할을 하다 결국에는 왕따 당하기 일수입니다. 상식적인 상황에서 어느 누구가 그 놈의 말을 들어 주겠습니까? 옛날 학창시절 꼭 저런 부류가 있었지요. 정의감에 불타던 저는 그 놈을 그냥 무시하거나 패줬습니다. ^^; 상대할 필요가 없지요. 시간낭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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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문제는 아니다
예정된 수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윈도XP프로페셔날을 깔아야 하는 최신형 컴터에 코볼로는 돌아가지 않으니까, 베이직(장관교체)으로 구동시키려 합니다. 바이러스(촛불문화제)가 걱정되어 바이러스퇴치프로그램(경찰청) 소프트웨어만 강력한 걸 심어 놓고 있습니다. 사운드카드(국민의 소리)가 자신들의 사양으로는 원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으니 사운드카드는 연결조차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곧 장관 몇명 잘라버리고 생색내겠지요. 할만큼 했다. 이토록 사과한다. 대통령이 머리숙여 사죄했다라구요. 요즘, 웬만한 컴터 사면 윈도XP정도는 공짜로 따라옵니다. 잘만들어진 윈도XP도 버전을 바꿔가며 하드사양에 따라 업데이트 됩니다. 그런데 2mb짜리 소프트 웨어로 최신사양 컴터 돌리기 무리가 있습니다. 잘 압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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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10월3일자 만평-한나라당 이명박후보의 부시대통령 면담계획을 미국정부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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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드웨어 탓만 하지 마세요.
구동프로그램 업데이트 하시구요.
앞만 보고 무식하게 달려서는 그토록 바라시는
경제올인 정책이 어마어마한 독으로 다가올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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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수도물 팔아먹는 서울의 아리수
이제는 공유재산 임대업 장사?

이미 수차례 밝혀진 사실과 허풍으로 직간접적으로 서울지역의 부동산 광풍을 조장해 왔던 서울시이기에 대다수 국민들은 서울시가 부동산업과 뗄래야 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시 관계자가 밝힌 '촛불문화제 주최측에 변상금 부과'방침과 그 미묘한 서울시의 움직임에 의아함을 떨칠 수 없습니다.

뉴차운 개발이다, 재건축완화개정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서울시의 행보는 이제 서울시의 땅(공공부지)를 집회참가들에게 사용료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것은 비약하자면 서울시가 부동산 임대업에 직접 손을 대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 듯 합니다.

서울시의 역할은 서울시민들의 편의와 삶을 위해 시례를 바탕으로 행정을 관할 조정하고 개도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만, 평화적인 촛불문화제에 이상하리만큼 엄격한 시의 조례를 들어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침은 현정부의 위기상황을 조기진압하기 위한 소방수역을 자청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서울광장의 조성목적인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에 맞는 행사만 열 수 있도록 허가하고 정치적 성격이 있거나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집회는 원칙적으로 서울광장에서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회.시위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고 헌법이 시 조례보다 상위법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촛불 문화제를 사전에 막을 방법은 없고 다만 사후에 공유재산 무단 사용을 이유로 사용료에 더해 추가로 변상금을 물릴 수밖에 없다고 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네요.
 
공유재산의 무단사용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공유재산이라함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공동으로 소유한 재산이란 뜻입니다. 촛불문화제의 경우는 정치집회와는 다르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의해 개개인이 대한민국의 국민의 자격으로 잘못된 문제에 대한 항의와 제대로된 정보의 공유를 위해 참여한 것입니다. 정치시위나 이익단체들의 시위처럼 내밥그릇(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불편을 일삼는 행위와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못느끼시겠는지요? 왜 단편적으로 정치적 시위 또는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집회로 판단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을까요?

이미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보도된 뉴스와 정보들을 통해 현정부의 미국소수입에 대한 협정은 분명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군시절에 뺑이치며 배우던 엄폐와 은폐를 익히 알고 있는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예비군들과 민방위 그리고 복무완료자들에게는 그들의 행위가 엄폐와 은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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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상류. (북한 공훈예술가 김창성 작품)

서울시의 수돗물 유료화사업이 진행중입니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다던 봉이 김선달님의 해학과 기지(탐관오리,졸부를 놀리고 서민을 도움)와는 달리 공유재산과 같은 공공적인 부분에서까지 못가진 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재밌는 수돗물 판매정책(아리수)도 질타를 피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만, 한발 더 나아가 공공재산인 서울광장에 사용료와 변상금을 부과한다는 그 기발하고 기가 막힌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수돗물도 팔아먹고 공유지도 임대놓고
서울시의 비지니스 후렌들리 통찰력에
대동강물 팔아먹던 김선달도 울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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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5.15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것이 아니라 내것이라고 착각하는 게지요..

  • wanmart 2008.05.1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만 이나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상황에 처 했다면 스스로 하야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 가증스럽고 뻔뻔스런 쥐새끼 이맹박 놈 좀 보십시요.
    게다가 가재는 게편이라고 오세훈 이까지...
    도대체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는 이 저능아들... 과연 선진 국민에 후진대통령과 후진 시장이다.

  •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05.1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있는사람만 차타고 오라는거죠 ㅋㅋㅋ
    참 발상이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5.1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리수 먹는샘물 판매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어차피 평소에도 돈 주고 사 마시는 먹는샘물을 일반 생수보다 더 싼 값에 팔고, 마진율이 높은(당연히 한강 물 퍼서 정화만 한 것이니까 소비자가 300원에 팔아도 몇 배 이득이죠)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상수도 시설 개선에 쓰인다면 서울시민들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울광장 이용료 부과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어차피 그 땅은 이전엔 도로였고, 시의 재산일지는 모르지만, 따지고 보면 시민의 재산이고, 시에서 위탁해서 관리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하는데(물론 실제 토지 거래시엔 그렇지 않겠지만요...), 그걸 시민들이 이용하고, 야간에 이루어지는 촛불문화제가 시민의 광장 이용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 아닌 이상, 그것을 막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서울 시민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문화제에 태클을 거는 행위 자체가 시민의 합법적인 광장 이용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밤에도 광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편의시설들을 마련해놓고 그런 소릴 하면 또 모를까요... 밤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잔디밭에 불과한게 서울광장인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5.1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돈에 목메다는 사회...
    이러다 목메다는 사람만 많이 늘어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무서워...

  • 김종현 2008.06.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대믄 재산 환원한다고 한것같은디 모르것네 내놓았는지 궁금 하고 민영화해서 무엇을 얻것다는 건지 돈이 부족해서 서민덜 죽일라고 그러는지 모르것슴.


국민에게 존경할 인물을 뿌리채
뽑아버린 정치인과 사회지도층

요즘 나라안이 시끄럽다. 우왕좌왕하는 정치논리로 먹거리 파문이 생겨나며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균형문제도 어려워지며 하루가 멀다 터져나오는 정치적 오수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데 정작 권력층은 특정 언론과 어떤 음모세력들의 탓이라 치부하며 가벼운 주둥이를 놀리고 해명과 변명만 늘어놓는 실정이다. 결국,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인물들의 정치적 미성숙과 권력계층의 안일한 현실인식이 국민들과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며 청계천촛불문화제와 같은 행동을 만드는 배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유구한 반만년 역사를 가진 민족이며 어떤 나라보다 존경받을 만큼 훌륭한 조상들이 많았던 민족이라 배웠는데 왜 200년짜리 단촐한 역사를 가진 미국보다 더 존경할 인물들이 없어지는 것일까? 혹시 잘못만들어진 현실사회를 경험하며 어릴적 꿈꾸어 왔던 유토피아를 향해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갖혀진 현실속에서 본받아야 할 역사속 인물마져 사라져 버린것은 아닐까?

대학생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들은 어떠한 사람일까?
참고를 하기 위해 레피니온포스트의 4월23일자 포스팅 '대학생 성공하는 사람보다 꿈을위해 사는 사람이 좋다' 바로가기- http://lpost.net/282를 참고 하면 서울지역 6개 대학의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맛볼 수 있는데 그 결과가 충격적이다.

남학생의 경우 부모님(26%), 없음(13%), 본인(8%), 세종대왕(6%)
여학생의 경우 부모님(35%), 없음(14%), 한비야(5%), 가까운 친척(4%)

지성의 전당이라 불리우던 대학교의 설문조사와 초등학생 정도수준의 황당한 결과에 놀랄따름이다. 요즘 유행했던 멘토(mento-정신적 스승과 역할리더)는 그저 출판업계와 마케팅업계의 장난질이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실제적으로 존경할 인물은 자신과 관계있고 가까운 인물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역시 같은 설문조사내에는 한국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집단을 묻고 있는데 대다수 대학생은  범죄자와 부패정치인으로 꼽고 있다.


범죄자야 인생막장에서 기생하는 존재들이니 그들의 의견따위는 듣고 싶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아 생략하겠다. 하지만 부패정치인들과 같은 업계(?)에 종사하시는 정치인들은 도대체 어떠한 인물을 존경하고 있는지 볼 필요는 있겠다.

그렇다면, 정치인들이 뽑은 존경하는 인물순위는 어떠할까?

참고로 17대 국회의원들이 뽑은 존경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2007년 조사내용)국회의원들에게는 꼭 '존경하는 인물'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의 인생에 진짜 큰 영향을 끼친 인물도 있지만, 대중여론을 의식해 적당히 선정하는 경우도 있다.

입법전문 정치주간지 <여의도통신>에서 264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자료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구(1순위 79명 / 1·2·3순위 89명)로 나타났다. 이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리 새롭지 않는 결과다. 과거 대권주자들이 내세운 '존경하는 인물'도 대부분 '김구'였다는 점을 환기하라.

그래도 이번에는 좀 다양한 편이다. 김근태·고진화 의원은 김구, 박근혜 의원은 박정희, 이해찬 의원은 문익환, 노회찬 의원은 호치민, 심상정 의원은 전태일, 홍준표 의원은 장준하, 원희룡 의원은 등소평, 천정배 의원은 조영래(인권변호사)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 권영길 의원은 할아버지를 꼽았고, 한명숙 의원은 응답하지 않았다. 김구의 뒤를 이순신(31명)과 정약용(16명), 세종대왕(10명), 아버지(8명), 링컨(7명), 간디(6명), 안창호·전태일·장준하·루즈벨트(4명), 문익환·박정희·신채호·김대중·정조대왕·만델라·대처(3명) 등이 이었다.

또한 전직 대통령인 이승만·전두환·노태우·김영삼은 단 한표도 얻지 못한 반면,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을 보좌했던 서갑원 의원으로부터 한표를 얻었다. 흥미로운 결과는 '존경하는 인물'로 '아버지'를 꼽은 의원이 8명이나 됐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누가 '아버지'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을까?

강기갑·김양수·김원기·심대평·이원복·이인영·정병국·천영세 의원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 강재섭·이시종 의원은 학창시절 은사를, 권영길 의원은 할아버지를, 장향숙 의원은 할머니를, 민병두·서병수·이영순 의원은 어머니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 의원은 자신의 부친인 박정희와 모친인 육영수를 모두 꼽았다.

또한 독특한 답변을 내놓은 의원들도 있었다. 박찬숙 의원은 "모든 사람이 훌륭하다"고 답변했고, 신기남 의원은 '무명용사'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여의도통신> 조사 결과 국회의원들이 '존경한다'는 인물 리스트다.

만델라 세종대왕 아인슈타인 테레사 김구 문익환 링컨 우장춘 장기려 안창호 정약용 대처 에디슨 시린 에바다 박정희 신채호 공자 베토벤 류성룡 송건호 마틴 루터 킹 정조대왕 호치민 글래드스톤 케네디 콜럼부스 유길준 오스카 아리아스 노무현 이태영 전태일 이수성 드 멜로 장준하 처칠 조식 등소평 에드먼드 버크 슈바이처 법정 장일순 징기스칸 루즈벨트 김대중 문익환 토인비 본 회퍼 장정화 안중근 정선태 전진한 광개토대왕 오정현 김문수 조영래 박관용 신인령 빌리 브란트 지미 카터 예수 황희

당장 선거에 이기고 정권을 잡기위해 조변석개하는 정치인들, 아침에 뉴타운 한답시고 떠들어 놓구서 저녁되니 없었던 일로 쉽게 말바꾸며, 작년에 그렇게 반대하며 미국산쇠고기의 위험성을 앞장서던 정치인들이 올해엔 180도 바꾸어 버린 그대들을 보며, 눈앞에 놓여진 암담하고 슬픈 현실속에서 그렇게 힘없는 국민들은 당신들을 거울삼아 따라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당장 오늘의 촛불문화제에 5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다고 언론에서 보도하는 형국에 여당과 정부에서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무식한 국민들과 사악한 네티즌 탓만 하고 있으니, 그들의 입맛대로 변해 이미 세뇌되어 굳어지고 딱딱해진 돌덩이같은 국민들의 뇌에는 더이상 진심으로 존경할 인물조차 사고할 능력이 없어져 버린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기사 몽매하고 어린 국민들이 반발하며 감히 제왕적 지위에 기를 써 덤벼드는 모양새를 어떻게 잘난 권력자들이 참아넘길 수 있겠는가!

 아둔하고 어린 백셩이 무슨 재주로
쥐뿔 존경하는 인물을 찾을 필요가 있겠는가!
그저 정치인들의 입맛과 사탕발림에
무뇌아들처럼 따라오기만 바라는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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