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니 별별 空約들이 판을 칩니다. 누가누가 거짓말과 허풍을 잘하나 국민들을 모셔놓고 경연대회하는 꼴입니다. 1년 365일 더도 덜도 말고 항상 요즘처럼 정치인들에게 인사받는 국민들이었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되었을까요? 선거만 끝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양 싹 안면 바꾸는 그들의 철면피를 보자면 저잣거리 농보다 가벼운 이 약속에 속고 또 속았던 국민들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空約은 사기고, 거짓말입니다. 가슴속에 속속 들어오게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속담에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급한 예로는 처녀의 몸과 순정을 갖기 위해 하늘의 별도 따다 바칠 정도의 헌신적 노력을 하는 카사노바, 결국 운우지정 후엔 180도 돌변해 버립니다. 급전이 필요하다 울며불며 사정하고 한번 도와달라던 친구, 돈 갚을 날짜가 훨씬 지나 연락해 보면 도리어 버럭 성질 냅니다. 이게 요즘의 세상 사는 이치인가요?

세상이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호랭이도
대갈빡에 한자 팍 문신 새겼겠습니까?

수십만의 촛불의 거대한 물결에 홀로 청와대 뒷산에 올라 눈물 흘리며 반성했다던 사람이 되려 국민들에게 반성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방귀끼다 바지에 똥 싼 놈이 바지 좀 갈아 입으라는 주변인의 성화에 오히려 성질내는 모양새입니다. 방귀낄 땐 미안하답시고 반성해 놓고 채몇분 지나지 않아 방귀냄새가 희미해지자, 똥 뭍은 바지의 구린 냄새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언제 자신이 방귀를 분출했냐고 도리어 역정마져 내고 있습니다.

'촛불 지식인' 반발…"명박 산성 쌓았던 MB가 반성해야"

▲ 우희종 교수가 '짜집기 기사'라고 반발한 10일자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조선일보

주변에서 방귀끼고 도리어 내는 성질에 당해보신 분 없으신가요?
겨우 참았던 방귀 냄새에 대한 인내력마져 시험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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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분위기 돌아가는 것 보면 참 정신없습니다. 아전투구에 피아구분이 없이 오로지 자신만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死線을 넘나드는 전장처럼 보입니다. 다만 국민들 눈에는 그저 위엄있는 높은 분들의 고귀한 철학과 신념만이 여과되어 보도되고 있으니 자세히 보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만, 조금만 관심가지고 보면 충분히 '왜 이럴까?' 점칠 수 있겠지요. 현정국과 신영철 판사 거취문제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듯, 박근혜전대표의 '표심모으기' 능력은 과거 'DJ'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똥물에세 개판칠 때 조차도 그녀는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대단한 '선거계 마이더스의 손'을 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얼굴에 칼세례를 받고도 우왕좌왕하지 않는 그녀의 배짱에 놀랐으며 지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의 깔끔한 승복마져도 지지자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또한, 수차례의 재보선 그리고 대선과 총선에서 보여준 그녀의 표결집 능력에는 그 누구도 감히 대적할 상대조차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이더스의 손을 가진 그녀와 그녀의 세력들이 한나라당에서조차 배척당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최근 재보선에서 처참한 패배를 맞이하였습니다. 국정지지도의 부정적 평가가 60%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국정드라이브를 커버하려 원내대표자리를 박근혜계로 앉히자 제의까지 했습니다만, 단호히 거절당했습니다. 토사구팽의 철학을 몸소 경험한 자의 경계론입니다. 박근혜 전대표가 대선이후 경험했고, 그녀를 지지하는 의원들이 경험했으며, 이들을 지지하는 불교계와 국민들이 경험한 일입니다.

국민만평

최근 한 신문에서 보았듯, 막역한 천신일까지 토사구팽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박연차를 커버하려는 천신일이 높으신 분의 뜻도 모른채 오버했다는 이유입니다. MB의 최고 실세이자 실제 가까웠던 사이인 천신일이 박연차를 구하려 권력의 손을 내밀었지만, 정작 권력 최고층의 사정 타겟은 박연차가 아니라 '노무현 전대통령'이었다는 설입니다. 그것도 모른채 천신일이 오버했으니 자신이 멈추려한 칼날이 자신을 향할 수 밖에요. MB는 자신과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다는 사실이 심기 불편했을 겁니다. 노전대통령의 '청렴결백'한 선비론이 장사꾼이었던 자신의 철학과는 상반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리하야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노무현'을 잡기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문방송에서는 '검찰'의 달라진 태도를 조심스레 보도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증거불충분' 또는 '무혐의'를 이야기 하던 언론에서 '구속'가능성마져 점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최고 권력자의 오른팔 '천신일'까지도 사정의 칼날을 겨누고 죄를 묻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른팔마져 잘라내도 좋다고 허락할 정도로 '노무현'에 대한 '증오'가 크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증오가 쌓여 있을까요? 과연 무엇이 '선한' 사람들을 이토록 원한 맺히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開眼' 때문일겁니다.

프레시안

수십년간 한국을 통치해 왔던 '보수반공친일세력'들은 겉으로 '경제'에만 몰두했습니다. 대기업 편향에 소위 '가진자'와 '특권층'에 대해 친분을 쌓다 못해 엄청난 혼맥의 '가계도'를 만들었지요. 권력자는 이들을 보호하고, 이들은 권력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딴따라 방송언론들도 정치권의 나팔수가 되어 홍보에 열 올렸습니다. 요즘처럼 개나소나 돈만 내면 들어가는 '대학'이 아닌 이전 학문의 전당이자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 들어가서 '현사회의 부조리'를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바라 볼 수 있는 눈과 귀를 만들고서야 시대의 잘잘못을 인지하게 되었고, 당시 대학가는 '정부 성토의 장'이 되었습니다. 진실을 몽둥이로 때려 잡았던 그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변했습니다. 요즘은 가끔 개념없는 소리로 눈총을 받는 '03'님께서도 그 당시엔 'DJ'와 함께 대한민국 민주화의 쌍두마차였었습니다. 03을 필두로 '민주화'에 개념이 탑재된 대통령들이 배출되기 시작했습니다. 03과 DJ를 거쳐 한단계 성숙한 대한민국의 사회는 '고졸출신'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는 어마어마한 사건을 일으킵니다. 국민들까지 '노란풍선'과 '돼지저금통'의 열풍에 놀랐으니 수구정치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지요. 그리고, 임기시작하자마자 권언결탁청산을 선언하고 정치권과 언론사의 비리에 단호한 칼을 댑니다. 그러자 수세에 몰린 '기득권력층'이 배수진을 치고 '서울경기권'의 탐욕에 눈이 먼 사람들을 부동산투기로 유혹하며 세결집에 나서고, 이에 발맞춰 방송언론에서 '대통령' 폄하발언을 미친듯 써내려갔습니다.

백의민족답게 참 순진한 국민들이었습니다. 때가 묻으면 더러운 줄 알아야 했건만, 白衣가 엄청나게 오염된 분위기속에 黑衣로 변한 줄도 모른채 '저주의 대상'을 만들어 '마녀사냥'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도끼가 제 발등을 찍을 줄 몰랐던 그들이 '민주화세력'으로 포장된 인물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천지개벽되었으니 과거생각을 하지 못한게지요. 그저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몽매한 환상에 빠진 탐욕스러움이 백의민족을 흑의민족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오죽하면 영자신문에서는 연일 한국의 민주주의 퇴보를 성토하는 기사를 나날이 실었겠습니까? 

국민은 깨달았습니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란 것을...
지난 5월 시작된 '촛불'의 열풍이 대한민국을 뒤덮었습니다. 현정권에서 범죄자이자 사기꾼으로 매도되는 대통령의 사저 '봉하마을'에는 순례자들의 행렬이 길을 덮고 있습니다. 나날이 늘어만 가는 참배자들에게 어떤 것이 그들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향하게 만들고 있을까요? 촛불시민마져 범죄자로 만드는 권력과 시녀들의 몸부림에 넌더리가 납니다. 위장복을 입은채 까스통을 매달고 도심중앙에서 까스통에 불을 붙이는 보수의 탈을 쓴 할아버지들에겐 이토록 약한 경찰과 권력이면서 촛불이 무썹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신판사 사건은 권력상층부의 직접적 의지거나 아니면 그 의지를 미리 읽은 충실한 하수인의 '알아서 기는 행위'였습니다. 최근 소장판사들의 사퇴주장뿐만 아니라 배석판사들의 대부분이 그의 행위가 '법관의 재판독립 침해'라 결론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절대 사퇴는 없다는 보도가 이달 말쯤 사퇴할 것이라 점치고 있습니다. 
기협

아이러니하게 이 정부들어 '법과 원칙'이라는 우스개소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헌법마져 무시한 채 '집회,결사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정권이 '법과 원칙'을 논한다는 자체가 웃긴 이야기 입니다. 하기사 '종부세위헌판결'을 내린 '헌법재판소'도 있는데 뭐가 두려울게 있겠습니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세상이니까요. 

정녕 신판사가 아무 빽도 없이 지금까지 버텼을까 의문이 듭니다. 일개 판사가 자신의 동료들마져 등돌린 상황에서조차 마지막 남은 판사로써의 '명예'마져 실추시킨 채 버티려 했을까요? 최근 정치권은 '친박'의 국회의원 3명이 의원직을 상실하였습니다. 친박의 힘이 약해진 틈을 노려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무사히 '친이'계 인사가 등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은 '천신일'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의 구속결정과 동시에 '노무현'에 대한 종지부를 찍을 겁니다. 


현재 수순에서 '신판사'에게 집중되었던 관심이 화물연대의 '폭력시위'와 '죽창'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못이기는 채, 신판사는 '토사구팽' 당할 수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잣대'에 따라 '폭력시위'의 올가미에 빠진 시위대에게 검찰권력의 칼날이 겨뉘어 질 것입니다. 겨우 판사 한명의 거취에 정신이 뺏겼던 국민들이 안타깝습니다. 국민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한 헌법상에 보장된 최소한의 권리인 '집회, 결사의 자유' 마져 빼았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마지막 수순이겠지요.

정녕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나요?
'토사구팽'에는 예외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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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중, 촛불문화제에 한번이라도 참석해 보신 분이 계신지요? 그러면 이제부터 제가 할려고 하는 이야기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겝니다. 하지만, 조중동 등의 왜곡변형된 신문이나 KBS를 위시한 친정부방송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사고의 불일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매번 촛불문화제를 과격시위로 몰아가는 경찰과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촛불을 강제해산하려 하고 참가자들을 과격진압으로 몰아세울까요? 과연 평화시위자들이 아닌 폭력시위자들에 대한 정당한 법집행이었을까요? 여기서 의문은 출발합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성인들은 무조건 연행하라'는 지시를 받은 전경들은 무리하게 연행을 시도했고 칠순 노인까지 강압적으로 뒷목을 끌며 연행을 시도하다 시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참가자들중 어린학생들이 적지 않았고 이들은 최근 두달동안 8명의 자살한 학생들이 이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미친교육'때문이라며 울분을 삭이지 못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서울시(한나라당 오세훈 시장)가 주최하고 있는 하이서울 페스티발이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과연 촛불시위는 평화로운 문화제일까요? 아니면 정권전복을 노리는 음흉한 정치세력들의 음모일까요? 이 의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우리는 조심스럽게 악순환되고 있는 '시민의 지팡이' 경찰의 역할에 대해 잘잘못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익숙한 폭력시위의 현장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70~80년대 학생시위엔 전문적으로 교육된 시위대가 있었습니다. 손잡이를 감은 쇠파이프, 날카롭게 다듬어진 죽창, 그리고 빠짐없이 등장하던 화염병으로 무장하여 무자비한 폭력정권에 대응하였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던 민주화의 주역들이 그 세대의 학생들이었으며, 지난 대선때 민주화운동에 참가해 경찰에 연행되었던 사실을 자랑스럽게 광고한 이명박 현대통령도 바로 그들중 한명이었습니다. 현재의 평화시위자들보다 수십배 위험했던 폭력시위자들중 한명이었단 사실이죠. 물론 당시 잔인한 경찰봉과 최류탄에 맞서기 위한 최소의 수단이었고, 민주화를 지키기 위한 최소의 도구였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권력의 탄압에 짖이김을 당하며 유혈이 낭자했던 그 아픈 추억을 간직한 분들이 기성세대가 되고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니 더욱 무서운 일들이 벌어진단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그때처럼 못먹어 '악으로 깡으로' 버티던 세대가 아닌 현세대는 '평화'에 길들여진 나약하디 나약한 세대란 말입니다. 기껏해야 '두발자유'나 '소수권익자보호'등과 같은 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데모만 구경했던 세대입니다. 예전처럼 '독재자의 군림'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거창한 신념따윈 필요치도 않았고 필요한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모든 생각과 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대는 돌고 돌아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평화세대'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나약하게 취업준비에만 몰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안일시 했던 학생들이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깨달은게지요. 최근 몇년간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소외는 결국 자신들의 미래에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삶을 움켜지게 된다는 진리를 배울수 있었던 겝니다. 무분별한 경제살리기의 폐해와 소수의 권익집단을 위해 다수가 희생해야되는 논리앞에서 '시대의 진실'에 눈을 뜨게 되는 겁니다.

뭐, 민주화세대라 일컫어 지는 기존의 세대들이 과연 지속적으로 '민주화의 영웅'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들 스스로 그들이 타도했던 '독재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이 세웠던 그 민주화의 기치를 스스로 권력을 가진 기성세대가 되니 '쓸모없는 것쯤'으로 치부하는 이중성마져 보이고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촛불을 무력화 하려는 소위 민주항쟁의 중심세대들이 정말 이 시대에 나뿐 죄를 짓고 있는 셈입니다. 대통령을 위시하여 각 당의 권력자들은 어떻해서던 촛불 조기진화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촛불참여자들이 그들이 예전에 보여줬던 것처럼 무써운 살상용 무기를 들었습니까? 아니면 경찰을 잔인하게 위협이라도 하였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부담을 느낀 정치세력들은 경찰을 방패막삼아 국민과 국민이 충돌하게끔 모양새를 이상한 구도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촛불이 '무력시위'를 했기 때문에 강제연행하며 강제해산한다굽쇼?


경찰을 이해하려 합니다. 경찰은 단순히 월급받고 시킨일에 충성하면 되는 권력의 하인 맞습니다. 군대와 같이 생각할 머리는 전혀 필요없는 집단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상명하복'의 철저한 시스템속에서 오늘 다르고 어제 다른 복잡한 정치권력아래 쓸모없는 생각과 상념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주는대로 나라의 봉급에 만족하고 자신들의 가정 지키기 위해 열씸히 일하는 한 가정의 가장일 뿐입니다. 그들에겐 '정치'따위에 대항할 힘도 자존심도 없는 나약한 권력의 시녀란 말입니다. 정규 직업경찰관들이 이럴진데, 시위에 투입되는 전경(전투경찰)이야 말 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그네들은 단순히 군복무를 대민업무로 대신하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뭘 더이상 기대하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웃길 겁니다. 대선당시 자신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독재권력'에 대항하던 민주화 투사로 광고까지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민주투사로 포장하려던 사람이 새로운 '독재자'가 되기 위해 언론까지 재갈을 물리고 권력을 앞세웁니다. 참 스스로 부끄러움이 들지 않겠습니까? 정말 촛불참가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어릴적 시위하던 그때처럼 '살상무기'까지 동원하여 경찰을 위협하고 있다고 느끼시진 않으시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단시간 말끔히 청소를 끝내고 아무일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경찰의 폭력진압'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천명하고 표현의 자유를 위해 거리로 나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구실이라도 만들어 강제적이고 폭압적 수단으로 사태를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그리고 법집행이란 핑계를 만들어 정부권력에 동조적 여론만 조성하려 애를 씁니다. 여기서 저는 추악한 권력의 생태를 바라보게 됩니다. 참 부끄러운 나날들입니다.  (상기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 남소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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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곡 2009.05.0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민주라는게 뭡니까? 제나라대통령한데 욕하고 지랄하는놈이 민주 투사닙까
    다수가 대통령으로 뽑았으면 반대했던 사람도 다수의의견을 따르는게 대의정치이고 민주주의아닙니까.여기 댓글 달면서 제나라대통령에게 막욕 해대는 어르신 우리나라에 살자격이 없는자들입니다.

    • Favicon of http://choon666.tistory.com BlogIcon 명랑쾌활 2009.05.0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民主)는 국민이 주인이다 라는 뜻입니다.
      투사는 싸우는 사람입니다.
      다수 의견을 따르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대의정치는 대표자를 뽑아 국민의 뜻을 전달하는 정치 형태를 뜻합니다. (클 大 가 아닙니다. 쯧쯧...)
      다수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는 건 전체주의 입니다.
      (소수의 의견도 일정 수 이상되면 무시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이해가 안간다면 '교섭단체'가 뭔지 찾아 보세요.)
      대통령에게 욕하면 안되는 정치 체계로는 전제정치, 왕정 등이 있습니다.
      (가까운 나라를 예로 들면 북한이 있습니다. 현대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견고한 전제정치죠.)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을 나라에 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허용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만...
      좀 공부 좀 하세요.
      남 깐다는 건 자신도 까일 각오를 한다는 건데,
      이렇게 까이긴 싫을거 아닙니까.
      원래 수준 이하는 무시하는 편인데 어설프게 무식해 보여서 지나가다 한 방 까고 갑니다.

    • 쥐박아제발하야해라 2009.05.0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수의견에 따른것이 대의 정치가 민주주의 라고 했습니까...그러면 다수가 한것이 옮바른것입니까...민주주의를 님의 논리로 한다면 지금의 쥐박이가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것이라것 입니까...단언하건데..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미국은에이브러햄 대통령 자신의 반대하면서 피를 토하면서 비난한 사람을 폭력이로 막거나 힘으로 제압하적이 없고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면 아직도 미국사회에서 존경받는사람으로 남지요...왜 지금의 쥐박이는 그러하지 못하는지...노무현 전대통령의 비리문제도 제가 보기에는 뭐낀놈이 뭐한놈 나무란다고..참..속이 뻔히 보이네요...

    • 오호라 2009.05.0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주의의 다수라는 건 국민의 다수라는 것이지 정치인 몇몇의 다수라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당연히 '다수'의 의견을 들어야하는게 맞는데 이 정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 아닌 의견이 국가와 국민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게 느껴지는데 국민으로서 분노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나라 국민임을 포기한거나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부모 말을 잘듣는 효자,효녀라고 한다고 해서 부모님께서 잘못하시는 일, 혹은 범죄에 대해 그냥 묵과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바로잡아드리겠습니까? 부모가 하는 일을 다 옳다..하고 두시는게 효도가 아님은 잘 아실테지요.

    • 신문지 유감 2009.05.0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 유니버시아드 경기에 왔던 북한 응원단이 일으킨
      소동, 기억하시는지? 그것 보며 남쪽 언론들 사람들
      마구 비웃었지만, 우리도 한 때는 그랬다오.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데모하고 투쟁한 덕에 대통령이라는
      작자들 실컷 욕하고 심지어 그 이름까지도 모욕적으로
      바꿔 버젓이 공개적으로 쓸 정도로도 모자라 이제는
      퇴임 한 해 지난 전임 대통령을 뇌물죄로 처단할
      정도로 민주화되지 않았소? 그게 누구 덕이요? 그저
      대통령만되고나면 세상만사에 달통해 버린 '신'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덕인가? 그래서 그저 입처닫고 떡고물이나 찾으러 다니는 권력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 덕인가? 게다가 지금 사람은 애초부터 그
      진실성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준법성 자체를 믿을 수
      없는 위인임에도?

    • 욕 먹을만 하니까 욕 먹는 거지요. 2009.05.04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다수가 뽑았는지는 생각이 다르지만 제껴두고... 이통이 지금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라고 얘기하면 당신께서는 충분히 욕을 먹을 자격이 있으십니다. 글을 쓰신 걸 보니 아마 노통이 정치할 때 욕 깨나 하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잘하면 칭찬이 가는 것이고, 못하면 욕 먹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라고 면죄부를 준다면 민주주의는 뭐하러 합니까? 그냥 선거고 뭐고 때려치우고 북한처럼 하면 되겠네요.

  • 2009.05.0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제.. 참나..
    댓글봐라..
    정부가 공산체제랑 닮았다고..
    경찰의 폭력은 계속 될꺼라고..<폭력당했으면 사진도 좀찍어올리고 진단서도 좀 올리슈>
    아직도 미국쇠고기 먹으면 죽을 독약이고
    FTA는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있는가..
    수출도 안하고 국내서 생산하고 팔아먹고 참 잘도 살겠소..
    대기업을 위한 정부..부자만 위한 정부 .. 웃기고 있네..
    수출도 안하고 대기업.. 하청 중.소기업 부도나거나 수익 절반이상 떨어지면 회사 기분좋게 나가고 월급 오르고 잘도 살겠소..
    1주년 기념,, 뭐,, 문화제..
    그래 1년동안 미국 쇠고기 들어와서 먹을 사람 먹었고 잘만 팔리던데...
    누가 입원해서 조금이라도 아프다거나 엄살이라도 들리거든 큰소리도치고 시위도 하슈..
    공무원 감축하고 공기업 살빼기하고 어느 정권도 안건드린 언론도 심기를 건드리고
    노조의 땡깡 안들어주니 죽일 정부가 되고 공산 정부, 독재정부 되는구나..

    • 쥐박아제발하야해라 2009.05.04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당신의 짧은 소견의 글이 미래의 자신에게 부끄러움으로 돌아올것입니다...그때...자결이나 하지마세요..참.....자신의 지금 소신...꿋꿋하게 지켜가세요..

    • 욕 먹을만 하니까 욕 먹는 거지요. 2009.05.04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정부 하고싶다는 것 중에 안 된게 뭣인가 되묻고 싶소. 결국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있던데요? 그러면 그 짓해서 민생 좀 나아졌소?

      다른 이견도 많지만, 쓰기 지겨워서... 일단 위에 글이나 생각 좀 해 보시지.

  • oto 2009.05.0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는데 알바 뿐 아니라 정신못차리고 키워질하며 논리적으로 꼬투리잡으며 고상한척 비웃는 신세대들도 많습니다.
    어차피 자기의견인척해도 부모에게서 세뇌된 것이거나 튀고싶거나겠지만요.
    1주년이라기보다는 '잊지말자..'등등의 글이 좋을 뻔했어요.
    뭘 기념할게 있어서 1주년입니까..
    맹박이는 혓바닥 끝부터 똥줄 끝까지 위선과 허세와 가식으로 뭉쳐져있는건 뭐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구요.

  • gjgjgj 2009.05.0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짜라고
    촛불들아 뭘 원하는데
    그라고 다니지말고 집에가서 집안일에나 신경써라.

  • 민주주의? 2009.05.0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는 어린애와 같아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돌봐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민주주의는 죽는다. 여기서 촛불집회를 욕하고 저주하는 글을 올리는 자들이야 말로 국가라는 공공성을 모르거나 또는 부정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모르거나 또는 파괴하려는 악귀들이다. 어린애와 같은 민주주의를 죽이려는 악귀들이며 민주공화국의 적들인 것이다.

  • Favicon of http://choon666.tistory.com BlogIcon 명랑쾌활 2009.05.0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하지만 보다 진실에 가까울 이야기 하나 첨언할까 합니다.
    그 자는 지금의 아이러니에 부끄러움을 느낄 리가 없습니다.

    그는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 때는 자신이 옳았고, 이번에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그 때는 죽창으로 자신의 옳음을 표현했고,
    이번에는 권력으로 자신의 옳음을 표현하고 있을 겁니다.

    그는 자신이 착하고, 따듯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가 말하는 ' 오해'라는 단어는 그저 단순한 정치적 말 장난이 아니라,
    피를 토하며 외치는 진심일 겁니다.
    그는 어쩌면, 자신에게 쏟아지는 국민들의 원성을,
    진실을 모르는 자들의 어리석은 소리로 생각하며,
    훗날 알게 되리라는 순교적 희열 마저도 느낄지도 모릅니다.

    인간에게는 선하고자 하는 양심이 있지만,
    자기 합리화 라는 강력한 정신방어 시스템도 있습니다.
    불편한 생각입니다만, 그는 절대 부끄러움 따위는 느끼지 않을 거 같습니다.

    사족.
    그렇다고 그가 ' 정의를 위하여' 공권력을 투입한다고도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자신을 굳이 동물에 비유하자면 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면전에
    " 너는 돼지다." 라고 했을 때 나올 법한 반응 정도?

  • ㅉㅉㅉ 2009.05.0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색깔론에 얽매여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분들 많습니다.
    어쩔수 없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나온 불행한 일이라고 봅니다.

    코뮤니즘이 그저 이론적으로만 이상적인 사상인 것은 아실분들은 다 아실테고
    사실 어떤 이상적인 정치 체계가 들어서도 결국 그걸 운용하는 상위그룹들의
    도덕적인 -이게 애매모호하지요- 기반없이는 어떠한것도 그저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이 아닌 확신이 들정도로 격한 세상이네요.

    민주주의를 주창하기는한데 사람이 주인이 아닌 돈이 주인인 세상- 한국.

  • duddnd 2009.05.0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 구역질 난다... 김정일 하수인들.. 그리 좋으면 북으로 가라..
    일은 안하고 매일 촛불만 들고 데모질이나 하는게 인생 목적인 놈들..
    대한민국 법은 뭐하고 있나.. 그런인간 잡아 사형 시켜야 나라가 조용하고 발전하지..

  • ㅉㅉㅉ 2009.05.04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렇게 주제와 상관없이 논지를 흐리는 분들이 많아서 정녕 우리나라가 고학력사회인지 헷갈립니다.

  • 쥐박아제발하야해라 2009.05.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일본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참 일본띡하구만...ㅋㅋ 거기에 놀아나는 뇌도 없는 인간들이 여기에 있고...참...뇌없는 인간들 쥐세끼하구..제발...쪽발이나라로 가라!~ 니들참...대한민국 말아먹고...참...니들이 수고가 많다..ㅋㅋ

    절대 공감...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

  • 고 장자연 재수사 청원 2009.05.04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장자연님의 재수사 청원 서명이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에서 시행 중입니다.
    아직 서명하신 분이 너무 적더군요...
    참여 좀 해주세요...

  • 2009.05.0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들 보믄서 의사전달 방법을 욕으로 표현 하는 이들 보믄 인생이 참 평탄 하지는 않겠구나 싶다. 주변에서 듣는 말들이 전부 욕? 아님 하루에도 수십번 욕을 해야 속이 풀어지는 그런 상황? 서비스 직종 ? 아님 TM ? 참 힘들게 산다.

  • 1년 사이에 참 많이 바뀐.;;; 2009.05.0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사이에......여론이 참 많이 바뀐 듯 합니다.;;
    아르바이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어쨌든요.

    기사를 보면서, 새삼스레 웃음이 나더군요.
    촛불시위를 폭력시위라 말하는 사람과....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던 70~80년대에 시위를 하는 입장에 섰던 이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말이에요.
    (70~80년대에 벌어졌던 시위도, 저는 궂이 폭력시위라 칭하고 싶진 않지만.....촛불시위에 비하면 과격했던게 사실이잖아요. 경찰도 훨씬 과격했기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뭐.....촛불시위..그 때 당시에 유달리 과격했던 시위자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었다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 때 시위를 폭력시위라고 한다고 치고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촛불시위가 일어난지 1년이 되어가자, 나온 기사 때문에 이젠 더 이상 그럴수가 없게 된 듯 해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시위를, 폭력시위로 간주하며, 대응을 준비하고 있던 그 높으신 분들.......그런 대응은 참 빠르더군요........슬프게도...

    마지막 말이 참.......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남이 하면 불륜....내가 하면 로맨스.........

  • 뭐죠? 2009.05.04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니 기가 찹니다.
    이 지독한 흑백논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경상도 사람이면 무조건 보수라고 하고,
    전라도 사람이면 무조건 빨갱이라고 칭하는.

    촛불을 지지하면, 무조건 빨갱이니, 좀비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촛불을 반대하면, 무조건 아르바이트고, 보수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그럼, 저는 뭘까요?
    경상도 중에서도, '그'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난 '구미'에서 태어난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을 지지하는 저는, 뭘까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게 세상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야합니다.

    모두들, 아십니까?
    어찌되었건 여기는 '민주주의'국가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면 존재자체를 부정하려 하시더군요.
    촛불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촛불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작정 비난하기 바쁘고......
    촛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촛불지지자들을 빨갱이로 몰아가시는 분들이 많죠?
    이 나라에 촛불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듯......획일화를 해버리는 이들의 모습에서,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가 보이고.

    제가 말한건, 인터넷 뉴스 같은 곳에 흔히 있는 댓글들에 관한 의견입니다.
    물론, 무조건 이런 흑백논리에 젖어들지 않은 이들도 많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유독 댓글들만 보면, 흑백논리에 젖어든 이들이 많은 듯 하여....그게 너무나 갑갑해서 몇자 끄적였을 뿐.....그 뿐입니다.

    • 공감 2009.05.0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래서야 말이 통할 수라도 있을까
      힘이 쭉빠지는 의견들이 간혹(?) 있죠.
      하지만 안 그런 사람들이 훨 많을 거에요.
      결국엔 건전한 쪽이 설득에 성공할 거구요.
      그렇게 믿어야죠. 힘내세요. ^^

  • 1123hkk 2009.05.0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고 보살눈엔 보살만 보이는걸 아직도 모르나봐

  • julio 2009.05.04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을 바라시는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그동안 무엇을 하셨는 가?
    님들 자신과 님들의 가정을 위하여 그동안 무엇을 하셨는 가?
    그것부터 가슴에 손을 언고 조용히 생각해 보시길...
    경제는 살려서 무엇하며...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서 무엇하나?
    희망이 없는 나라는 갈데까지 가서 남의 손에 의하여 이끌려 다녀야 조용하지....
    언제나 애국자같은 국민은 많았지만 진정한 애국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정으로 관심을 옮겨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가정에 필요한 식구는 어떻게 사는 모습이며 어떻게 사는 사람입니까?
    더 이상 논쟁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들의 생각과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시길...

  • Favicon of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313231 BlogIcon 보스코프스키 2009.05.0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의 경찰당국의 모습은 '특강 - 한홍구의 한국 현대사 이야기(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한겨레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313231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를 참고하시면 오늘 날의 사건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기가 가능할 겁니다.

  • 동왕공 2009.05.0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경찰은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책임을 묻고, 처벌받아야 하며 전경과 의경제도는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

  • 크산티페 2009.05.10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아줌마들, 할머니, 할아버지들 아닐까요? 이 정권이 한 짓을, 그들의 본색을 (무)식한 아줌마들, 노인들께도 알려야 합니다 철저히/다음 정권 때뿐 아니라, 역사 대대로 알려서, 앞으로 우리 세대는 이 같은 참혹한 시절을 겪지 않도록 해야합니다/친일, 살인적인 저 괴물들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그것만이 우리나라가 살 길입니다/그들의 본 모습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 동그라미 2010.01.29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촛불운동을 총괄하고 진행하는 좌익집단
      그리고 여러 미디어의 흐름을 타고 나온
      민중의 촛불을 들고싶어하는 순수한 시민.

      좌익집단은 폭력으로 전경들의 폭력을 유도하고
      전경들이 폭력으로 대응하면 과잉진압을 했다고 주장하여
      공권력을 깎아내립니다.

      조금만 초점을 다르게 보셔서 어떤 정치적관계가 있는지 확실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 2009.05.2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이 포 밴데타'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이번 정권 출범 후에 경찰들이 하는 일들을 보고 관심이 많이 늘었지요.

    전 몇 년 전에 본 영화인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인상 깊더군요.

    그 마지막 장면이 무엇인가 하니.. 정권의 개로만 움직이던 경찰들이 시민들 모두가

    똑같은 가면과 똑같은 옷을 입고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손으로 걸어오니 처음에는

    정권의 개로써 총을 겨눴지만 결국 스스로들이 깨닫고 시민과 어울려 정권에 대항

    하는 장면입니다. 그 영화.. 꼭 경찰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니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봤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런 영화는 묻힌 듯 하네요..





다음 아고라란에 '촛불이 듣기 싫어하는 얘기 좀 해볼까요?'라는 글이 메인에 떴더군요. 보기엔 상당히 해박하고 타당성 있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이런 방면에서도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만, P.S란 이후의 급진적인 논리이탈에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현 정치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물타기'와 '그게 그거'라는 주장을 대변하는 글이라 원문을 게재하며 제생각을 밝힙니다.
이글은 '봄의나들목에서서'라는 필명께서 작성하신 글에 대한 반론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친일, 친북, 지역감정 같은 골치아픈 문제가 몇개 있다...마땅히 해결방법도 보이지 않아 문제가 커지지 않게 '관리'만 잘해도 난 사람이다...문제를 안고가도 사회를 난장판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은 그 사회구성원의 총체적 능력일 거다...개체수준에서 나타나는 특성이 총체적인 모습에서는 발현되지 않거나...전체수준에서 나타나는 특성이 개체수준에서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자신의 이야기를 총체적이니, 개체수준이니 하는 비교적 고상(?)한 말로 포장했을뿐 쉽게 내용정리하자면, '친일,친북,지역감정 등의 문제는 사회전체가 아닌 일부의 주장이다'라는 말을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살짝 틀어서...

개개인의 좋은 의도가 모여도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은 경우... 나쁜의도가 모여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걸 의도하지 않는 결과라 부르지..(어차피 최적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이상.. 한두개 더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나아지리라는 보장도 없다..) 네트워크 외부효과..창발적인 효과 등등 무엇이라 부르든..개체수준에서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 집단으로 나타나면 생길 수 있다..

상당히 쉬운 이야기를 배배꼬아서 이야기 하는데요. 내용인즉 '좋은 의도로 소수가 참여해도 집단화되면 나빠질 수 있다'라는 부정적 의견을 주입시키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사회운동을 개체수준에서 판단하면 이해하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그럴 경우 나를 미루어 헤아려 남을 판단한다고 답은 나오지 않는다..  행태가 같다고 그 의도가 모두 같을 수는 없다...또한 개인의 행태가 좋아도..전체의 모습으로 전개될 때도 좋으리란 보장이 없다..행태가 같으면 그 의도도 같다고 보는 것은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사회과학의 방법론에 적용할 때 나타나는 큰 문제점이다..

각설하면, 사회운동의 개인적 발현은 좋게 시작하나 집단적 현상은 더러울 수 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아무리 뜻있고 생각있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도 전체적으로 뭉치면 다른 나뿐의도가 될 수 있으니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라고 주장하고 있군요. (자연과학의 방법론이니 사회과학의 방법론이니 알고 보면 정말 별것 아닌 내용입니다. 방법론이란 '어떤것을 어떻게 알아내는가?'에서 출발한 학문이고, 자연과학의 경우 과학적 엄밀성에 바탕을 두고 정교화를 거듭한 반면 사회과학의 방법론이란 아직도 과학적 엄밀성이 떨어지는 학문이란 비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자의 주장은 아직 검증되지 않고 정교화 되지 않은 사회과학의 방법론에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주장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운동의 역량이 내부문제때문에 소멸되는 일도 다반사다...
너무도 당연한 주장이므로 댓글은 없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민주화 이후 첫 선거경쟁에서 어떻게 민주화 대연합이 붕괴되어 같는가를 살펴보라... 일련의 유화국면에서 노동세력은 급격화 되어가고...중산층은 이를 보고 안전회귀를 선택하고.. 제도권 야당은 저마다 상황을 낙관하며 후보단일화를 거부하였다..이렇게 민주화 대연합은 내부에서부터 균열이 생겼다..(혹시나 해서 말인데 이 예를 통해 촛불시위가 민주화 운동과 동일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 결과는 알다시피..타협에 의한 민주화로 선거과정 참여를 보장받은 잔존 권위주의 세력이 민주화 이후 첫 선거에서 이겼다...(타협에 의한 민주화의 장단은 별론으로..)

한국정치사에서 민주화 과정과 그 이후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사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운동이  분위기가 좋아지면...저마다 그동안 숨겼던 의도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이 시기에 운동의 참여자들이 이들의 커밍아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운동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법을 지키며 목소리를 내는 것이 명분이 있고 운동의 급진성을 제어하는 추가 될 수 있느나 어차피 아고라나 촛불은 국민이란 이름으로 무엇이든 쾌도난마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법이 있어서 어디에 써먹나 싶다...(다양하고 모순되고 대립되는 이들의 집합이 국민이냐...아니면 특정세력의 입맛대로 하나의 단일생각을 공유한 국민-이 시각에서 위대한 국민승리로 칭송하다가 하루 아침에 국개로 부름-으로 볼 것이냐는 역시 별론으로 생략)

중요한 오류가 숨겨져 있습니다. 작자의 주장처럼 숨겨왔던 의도를 드러내는 것은 비단 민주세력이나 민주운동의 것 만이 아닙니다. 소위 한국 근현대사의 중추세력들의 커밍아웃을 보며 놀라게 됩니다. 특히, 뉴라이트계열의 발현과 김문수 경기지사의 일제근대화 주장을 보면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 사회의 목표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도 없습니다. 최소한 아고라나 촛불의 힘이 국민지성으로 발현되지 못하는 사회가 된다면 힘없는 국민을 대변할 세력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시민운동이 내부 비판에 관대하지 못하고.. 운동의 이름으로 문제제기자를 집단으로 공격하는 것은 '집단 지성'이 아니라..'집단 사고'를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자정하는 모습은 말을 꺼내지 못하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내외부의 문제제기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으려는 노력이다...

시민운동이 내부 비판에 관대치 못한 것은 집단지성도 아니고 집단사고도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였다면 집단광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말씀처럼 내외부의 문제제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자정모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분열주의자..알바..프락치란 언명은 운동이 교조주의화 되고 있다는 증거다...대개 운동의 역량이 철저히 붕괴되고 나서야 알 수 있지만.. 이미 늦은 걸 어찌하리 ..이단이라 자르는 모습이 어쩌면 종교의 모습이랑 그렇게 같을 수가 있나..그렇게 자신들이 욕하면서....

분열주의자, 알바, 프락치란 언명이 교조주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그 증거란 말입니까? 자신들의 사상과 지성에 반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사용될 수 있는 말입니다. 교조주의란 말은 전통이전 시절 운동권세력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켰던 단어인데요. '분열주의'는 한나라당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 단어고, 알바란 논리와 논지로 토론하지 않고 특정 문맥을 복사하여 전체를 도배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과 반이성적 논지로 특정세력을 공격하거나 옹호하는 행위자, 즉 돈을 받지 않고는 절대 그런 글을 작성할 수 없는 피고용세력을 뜻하는 것입니다. 프락치란 말은 근 십년간 들어보지 못한 말이라 넘어가겠습니다. 사회학을 어깨너머나마 배우신 분 같은데 왜 사회현상을 획일적으로만 구분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최대다수가 가능했던 '정책연합'을 스스로 깨고 나간 시점에서 촛불은 한여름의 태양보다 뜨겁지 않았다...그리고 아고라는 원래 '토론방'이다.. 특정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까페가 아니다...토론방에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것이 당연하다..그래서 하나의 의견으로 토론방을 대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이 점에서 아고라가 찬반을 함께 노출시키는 것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고라의 깃발아래...아고라의 이름으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면...아고라는 담론의 공간이 되지 못한다...촛불이나 아고라나 '사회의 섬'이 될 뿐이다..

모순입니다. 다양한 사고를 주장하면서 획일적 사고가 안되었으니 '한여름의 태양보다 뜨겁지 않았다'라는 말이 의미가 통합니까? 아고라는 토론방이죠. 특정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까페가 아니죠.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아고라의 토론란과 이야기,즐보드란을 살펴 보십시요. 다양한 방면의 문제제기와 하소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획일적 구분이 가능하신가요? 토론이란 자신의 주장을 논리있게 설명하는 것이고 토론은 그냥 그대로 말뿐인 넋두리가 아니라 토론의 승리자도 존재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가가 바로 토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아고라는 담론의 공간이 되지 못한다구요? 아고라마져 없애려 하는 세력들에 의해 우리는 표현의 자유마져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p.s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깃발을 들고 왜 갑니까?...자신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장소에 집회신고하고 선명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모을 생각을 하지, 다른 목적으로 모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송구영신 장소에 앞자리를 차지하고서 거기 온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라는 착시현상을 일으키길 원했던 겁니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답답한 것도 많은지는 알겠는데...세상사람이 모두 같은 생각일 수 없습니다...세상을 보는 인식에서부터 세상을 변혁시키겠다는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국민이란 단어 하나로 불리워 집니다...

특정 장소에 깃발을 들고 왜 가냐구요? 그건 시위를 왜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해야만 하나? 라는 이유와 일맥상통합니다. 시위란 길위에서 위세를 떨치는 행위입니다. 한마디로 내생각 내 의견을 보고 들어 달라라는 표현입니다. 님생각처럼 혼자 독방에 앉아 시위하고 있다면 그건 사회부적응자로 인터넷이란 표현자유의 나라뒤에 숨어 찌질한 댓글로 남을 비방하고 욕하는 사람과 다름이 없습니다. 착시효과라니요? KBS의 보도내용 못보셨습니까? 음성과 화면을 교묘하게 편집한 능력으로 다른 국민들에게 왜곡방송까지 하였는데 누가 착시효과를 노린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세상은 아주 차가운 물과 아주 뜨거운 물만 있는 건 아닙니다...그 사이의 다양한 온도차가 있는 다양한 종류의 온탕과 냉탕이 있어서 저마다 정당성이 있고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회의 구성원 대다수는 중도에 어울립니다.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한국인들 너무도 순박하고 순수합니다. 정부의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남을 비판하는 그 정성의 반만이라도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을 비판했더라면 지금 그렇게 분개하지 않을 일이었습니다...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왜 지난 세월 입을 닫고 살았습니까? 관심가지고 정치를 지켜봤더라면 지금이 천지개벽 세상이 바뀐건 아니란걸 알겁니다...

남을 비판하는 그 정성의 반이상 지지세력을 비판하는 부류도 분명 존재합니다. 님의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여론이 부정적으로 님을 지지하는 세력을 비판하니 형평의 차이가 난다고 삐딱한 생각을 가지신건 아닌지 반문합니다. 평소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 입을 닫은 이유는 '위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시기가 얼마되지 않았음을 미쳐 생각 못하셨나 봅니다. 

정책은 어차피 부분 선택성이 있습니다...누군가는 만족하고 누군가는 불만족하고.. 그런 만족과 불만족을 느끼는 대상만 변할뿐 정책이 가지는 호오의 상반은 있어 왔습니다...같은 정책이라도 주장하는 이가 달라지면 호오의 대상도 달라질 수 있는 요지경도 있습니다...

지금이 독재라고요?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이 독재인지...독재라고 생각하고 싶은건지 생각해 보십시오...사람의 감성에 호소하는게 각종매체가 발달한 요즘시대에 유효한 방법이지만 저는 그런 말보다...차분하게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는 글이 좋습니다...물론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글에서는요...

정책의 부분 선택성은 기본적으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첫째 국민의 기본권을 약탈하는 세력에 만족불만족으로 취급하시는 님의 저의가 매우 궁금합니다. 각종매체가 발달한 시대를 꺼꾸로 돌려놓자고 하는 세력이 님이 배우신 사회현상엔 적합할 지 모르나 궁극적 사회발전엔 부정적임을 왜 생각지 않으신가요? 

민주화 이후의 모든 정부를 지지합니다...정권을 지지하는 것과 정책을 지지하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못할 일이지만...민주주의 원칙하에 치러진 선거의 결과 선택된 정권을 부정하는 건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겁니다...

화석화된 지지자들이야 뭔 말을 해도 소용없으니 중간에서 양쪽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잘 할 수 있음을 보여 설득하십시오...그래서 다음 선거에서 이길 생각을 하세요...현재를 부정하려고 하지 말고...

민주화 이후 모든 정부를 지지하신다구요? 민주화이전으로 회기하려는 정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실 겁니까?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물타기'네요. 친일파가 득세하며 일제시대가 근대화를 이끌어 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사회의 지도층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언론자유, 표현의 자유마져 입맛대로 조정하기 위해 박탈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는 형국에 생뚱맞게 민주화 이후 모든 정부를 지지하신다구요? 글쎄요. 전 너무도 뜻박이고 의아합니다.

처음 이글을 대충 보았을 때 뭔가 해박한 지식과 배운 티가 나는 글이라 생각하여 다시 정독해 보았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결국 이 글의 논조는 '물타기'로 귀결되더군요.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으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글이었습니다. 사회현상을 입맛에 맞게 왜곡, 변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글의 문맥과 요지를 읽다보면 지은이의 생각이 글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문제의 시발은 덮어둔 채 주변정황을 끌어 모으고 몇가지 품위있는 단어로 포장하여 자신이 원하는 결론도출에만 빠져 있습니다. *이글은 상기의 단문에만 해당되는 저의 느낌을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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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9.01.0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길다 죄송;;

  • piggymother 2009.01.05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다말았네요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1.05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내용의 글에 대한 간결한 정리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위에서 알아서 하는데 왜 난리냐'는 소리를 엄청 길게 풀어썼네요.
    정부가 개인의 자유와 삶을 통제하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바보죠.

  • 문어 2009.01.05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물타기글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밝혀주시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 Favicon of http://laputian.net BlogIcon Laputian 2009.01.0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색으로 된 글만 읽다가 관뒀습니다.
    제 독해 능력이 지극히 미천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요.

  • 벼룩 간 2009.01.0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문단 부터 오류가 보이던데요. 개인과 총합의 불일치에 관한 언급부터가 궤변론자들의 흔한 기술이죠. 또 그걸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고 부르다니..도대체 누가? 해박한 척 하지만,,,소망교회식 논리일 뿐이더군요. 글 전체를 통털어서 말입니다...

  • 그안에서 2009.01.05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친북이 싫습니다.
    왜냐하면 친북이란 단어에 있어서 '북'의 정의가 불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정치집단은 아주 싫습니다.
    북한의 인민에 대하여는 매우 가슴이 아프고 빨리 끌어 안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j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9.01.0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에서 이젠 아주 작정하고 알바들 고용하는군요...머저리 같은 놈들...저 놈들이 길길이 날 뛸수록 국민들의 마음은 점점더 멀어지고 차기 대선에서는 반드시 깡통을 차겠지요...사필귀정입니다...개같은 놈들...




찌라시 청정지역 선포한
다음의 깨끗한 뉴스보도

좋은말과 좋은 글만을
듣고 보기에도 아까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젠 우리들은 그렇게
눈과 귀를 더럽히려는

찌라시의 무법세상에
종말선언을 고하노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2년 월드컵 축구 때는 165만명, 2008년 촛불대행진때는 5만명. 비슷한 장소에 비슷한 규모로 모인 인파를 집계한 경찰의 추산치가 33배나 다른 차이를 보였다. '경찰 셈법'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모양이다(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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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년조선일보? 어린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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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조선일보같은 훌륭한 신문이 '강한부정=긍정을 강조'라는 어법을 알아서 두번에 걸쳐 타이틀을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라고 썼을까? 만약 기라면 역시 대단한 '조선일보'이다.

맹모삼천지교

孟   母   三   遷  之   敎

맏 맹    어미 모     석 삼    옮길 천   갈 지   가르칠 교
뜻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사성어 유래 - 전국시대 유학자의 중심 인물로서 성인 공자에 버금가는 아성 맹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손에 자랐다. 맹자의 어머니는 당초 묘지 근처에 살았는데 어린 맹자는 묘지 파는 흉내만 내며 놀았다. 그래서 교육상 좋지 않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시장 근처로 이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물건을 팔고 사는 장사꾼 흉내만 내는 것 이었다. 이곳 역시 안 되겠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서당 근처로 이사했다. 그러자 맹자는 제구를 늘어놓고 제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서당에서는 유교에서 가장 중히 여기는 예절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런 곳이야말로 자식을 기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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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소중한 자녀에게 세상을 낚을
편협과 왜곡의 낚시법만 가르치렵니까?

땅투기 부동산투기 친일매국의 매카시즘
뉴라이트로 스물스물 모여드는 박쥐들은
밤낮이 분간안되는지 낮에도 활동하네요

이타는 커녕 이기로 혼자만 잘살렵니까?
보십시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어도 행동하는 실천가는 아니라도
불법,편법으로 욕심채우는 박쥐인간보다
정의와 평화를 바로세우는 도덕인이되길

조중동이 없는 깨끗한 다음의 뉴스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맑아진 눈과 귀로

간절히 이세상의 살아있는 펜대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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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greensun.tistory.com BlogIcon Greensun 2008.07.0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나라의 보수는 없어요.. 오히려 진짜 보수주의 사람들이, 나 '보수'요. 하면
    피해를 보는 이유가... 저 수구들 때문이죠...

  • Favicon of http://eohjun.textcube.com BlogIcon eohjun 2008.07.07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조중동 뉴스 제공 중단 덕분에 뉴스를 볼 때 사전에 '쓰레기'를 솎아내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원래 쓰레기는 분리 수거하는게 원칙이겠죠. :)

  • Favicon of http:// banlek.com/photojournalist BlogIcon 단군 2008.07.0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일입니다...보수없는 국가, 대한민국...수구의 썩은 나라, 대한민국...
    찌라시가 대한민국 대표 언론이라 칭송받는 나라, 대한민국...사학법에 목숨 거는 나라, 대한민국...국민 의료보험 사기업화 하는 나라, 대한민국...국민 건강권 엿 바꿔 먹는 나라, 대한민국...21세기의 대운하 발상으로 국토 절단내는 나라, 대한민국...공화문 대로에 대못으로 쥐박성 쌋는 나라, 대한민국...미국 가서 Bullshit 똥꼬 쪽쪽 빨아주고 그 더러운 입으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이빨까는 쥐박이가 설치는 나라, 대한민국...암산 제데로 못하는 경찰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경찰이 국민 패데기 치는 나라, 대한민국...21세기에 광화문 복판에 빨갱이 무리가 떴다고 설레발 치는 국회의원이 득실 거리는 나라, 대한민국...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7.0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수구꼴통들을 동해바다에 다 쳐넣고 싶지만, 동해바다가 혼탁해질까봐 차마 그러지도 못하겠고..

  • 전투마법사 2008.07.08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8.07.0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본것같은 그림체다 했더니 소년조선일보... -_-;;
    막장이네요..

  • 에라이.. 2008.07.0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죽기전엔 조중동 망하는 꼴 보긴 힘들거 같아... 뭐, 우리 자식들이 경제의 중심이 될 나이가 되면 그땐 좀 달라질라나?... 나이 드신분들이 어서어서 가셔서 세대 교체가 이뤄져야할듯....


명박산성
우리들이 왜 조중동을 폐간하고
MBC, KBS나 경향, 한겨례를
끝까지 지켜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주는 속시원한
내용입니다.

짜증나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요즘은 습관처럼 뉴스나 시사채널만
고집하는 심각한 촛불병에 걸렸습니다.
아프리카TV를 보시느라 밤에도 못주무시고 시국을 걱정하시는 여러분들께 이 뉴스가 달콤한 청량제로 지친 몸과 마음에 갈증을 해결해 주길 바라며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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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구리스(기름덩어리)를 잔뜩 바르고 있습니다.

공업용 구리스(기름덩어리)위에 태극기를 붙여 두고 있습니다.왜?????

그리고 소화기입니다.그냥 작은거 한두개가 아니라 바퀴까지 달린 대형소화기까지 수십개가

준비되어있네요? 왜???..100만 시민들이 촛불을 한자리에 모아서 불놀이라도 할까봐 그럴까요??


진짜 저기 태극기는 왜 붙인걸까요?

100만명의 시민이 손에 촛불 하나씩 들고 모이는 촛불집회인데

공업용 구리스 잔뜩 발라서 태극기까지 저렇게 걸어 놓았을까요? 누가 지나가다 장난으로라도

(혹은 나쁜의도를 가진 사람이) 쉽게 불을 붙일수 있으라고 기름에 심지까지 박아 놓은 꼴입니다.

진짜 저 근처는 아무도 못가게 해야겠네요.

그리고 방송사에 미리 제보해서 근처 빌딩 옥상은 물론 근접에서 카메라를 잘 포진 해놓으시면

[대박특종]하나 나올만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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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6.10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려되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 SoulbomB 2008.06.10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왜 멍청한 국민들 선동에 낚여서 행여 태극기에 불 지르면 그걸 대서특필해서 폭력시위랍시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게??

    소화기도 다 준비해두고 아주 뭘 노려먹으려는지 뻔히 보이는구나...

    근데 미안하지만 국민은 머리가 좋단다 쥐박아.

    대책이라고 저딴 걸 내놓은 니 아랫놈들이나 걷어차시라.

  • Favicon of https://medibox.tistory.com BlogIcon Box맨 2008.06.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엄연히 태극기 회손 죄인데...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6.1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냄새가 풀풀 나는군요. 꾀를 써도 아주 나쁜 꾀만 씁니다.

    프락치 이야기도 반신반의했습니다만, 이런 걸 보니 오히려 더 확실해지는군요. 미리 다 준비해 두고 말이죠...

    정말 끌어내려야겠습니다.

  • 깐죽이 2008.06.19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사해 보세요.

    구리스는 못 올라가게 하려고 바른거고

    태극기는 시위단체에서 붙인겁니다. 나중에 경찰이 뗏어요...


평화로운 촛불집회의 72시간 대장정의 마무리에서 터져나온 폭력성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주요 신문에서 폭력성에 대한 기사를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네티즌 수사대로 불려지는 NSI들의 발빠른 행보속에 문제해결을 위한 추리(추론)들이 남발하고 있네요.

과연 어떠한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타당한 논리적 근거에서 주장하고 있는 글일까요? 최근 로스쿨의 열풍속에서 공직적격성평가(PSAT), 의학,치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와 법학적성시험(LEET)등을 통해 잘알려진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속에서 이문제에 대한 네티즌 여러분들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논리적 사고활동이란 무엇인가?

논리적 사고 활동은 크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이해하기 -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한 자료들과 연구물들의 수집과 파악함으로 내용을 비교 분석하면서 그 상호 연관관계를 이해하는 과정
2)추리(추론)하기 - 자료의 이해를 통해 근거가 되는 판단을 마련했다면 이 판단을 통해 새로운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 과정 즉 '주어진 판단으로부터 새로운 판단을 이끌어 내는 사고의 과정이나 그 언어적 표현'
3)논증하기 - 주어진 정보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판단을 내리는 '추리하기'가 어떤 새로운 문제에 대해 올바른 판단에 이르기 위한 사고 활동이라면 '논증하기'는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판단이나 주장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을 때 행해지는 논리적 사고 활동 또는 의사소통활동
4)논증비판하기 - 추리하기와 논증하기의 결과 얻어진 추론과 논증에 대한 논리적 반성이다. 나와 남이 올바른 판단을 공유하기위해서 상대방이 행한 농증을 근거에 입각해서 분석, 평가하고 잘못된 경우 반박하는 활동
 


1)'촛불집회 프락치사건이다'에 대한 찬성글

출처 : 다음 아고라 아이디 '류X'님


어제, 실시간 동영상에서 분위기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를 느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뼛속깊이 썩은내가 풍겨와서, 그 냄새를 추적해봤쎄여.

[소화기의 배후세력]

(촛불시위에 왠 장도리를 지참해서 오셨네여. 한방에 못 열개도 문제없을거 같은 스윙 작렬. 작정하고 보호장구까지 착용하셨어여)

(동일인물로 보이네여. 장도리만 들고 온게 아니네여. 소화기를 제공한 배후새력을 밝힙시다)

 

(버스에는 의무적으로 소화기가 비치된데여 .소화기맨은, 전경대열에서 이탈해 어디로 갔을까여)

[사다리의 배후세력]

(시민 두분이 쉬고계세여. 근데 왠지 눈에 익는데.. 연예인은 아닌데 대체 어디서 봤을까여)

(어라.. 설마 형은 전경이고, 동생은 시위참여? 다부진 체격마저도 너무 닮으셨네여)

(서.. 설마 민주경찰이 시위대에 프락치를 심었을리가 없겠져. 형제지간이나 쌍둥이일거에여)

(근데 아무레도 이 형제는, 서로 사이가 안좋은가봐여. 사다리를 잡은 손에 감정이 실려있어여. 사다리 끝이 시뻘건게 역시 빨갱이들의 선동인가바여. 무.. 무서워!)

[의문하나]

경찰형아는, 폭력시위대가 인근 공사현장에서 사다리를 들고와 버스위로 올라갔다고 하셨쎄여.

첨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근데 사다리 모양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여.

광화문쪽에 설마 새로 건물을 올리고 있는 현장이 있나여?

끽해야 실내공사이거나, 전신주/간판 공사 정도 일건데 그런건 일 끝나면 다 회수해가잖아여.

그렇져.

일반적인 소규모 공사용 사다리는 대부분 접이식이잖아여.

저렇게 통짜 사다리는 쓰이는 곳이 한정되있져.

판판한 바닥에 세울수가 없으니까, 기댈 벽이 필수죠.

전신주 전선공사나 가로수정리 간판 달때정도?

아.. 그리고 또있네여.

사다리 끝에 빨간 프라스틱이 보이네여. 같은 업체에서 납품받은 사다리인거 같아여.

자.. 다시

윗쪽에 있는 "쌍둥이형에게 불만이 많아서, 사다리를 잡은 손에 감정이 실려있는 사진"을 보세여.

경찰형들두 이명박이 싫은데, 말은 못하겠고

그래서 우리한테, 어서 닭장차 부셔버리고 청와대로 가라고, 사다리를 제공해준것 같아여.

근데 어디선가 똥내가 진동하는거 같아여.




2)'촛불집회 프락치사건이다'에 대한 반댓글

출처 : 다음 아고라 아이디 '나XX'님

반박
  이라는 형광펜 글씨로 반박논조를 정리해 봅니다.

 일단 사복경찰들이 시위자들 검거하기 위해서 사복입고 임무수행하는거 (채증경찰) 가지고 시비거는것은 논외로 하고.

[소화기의 배후세력]




 

====>  반박:

1. 동일인이라고 내세우는데, 버스깨부스는 시위대는 하얀색옷, 전경옷은 검정색옷, 전혀 동일인이 아닌데 동일인것처럼 위조

2. 사복경찰들이 소화기를 들고 있다고 뭐라 하는데...너네들이 하도 불을 많이 질러서 경찰들이 소화기 들고 있는게 뭐가 잘못? 그리고 전경들 원래 소화기분사해서 시위막았지?  전경들 원래 소화기 들고 다닌다.

[사다리의 배후세력]



(어라.. 설마 형은 전경이고, 동생은 시위참여? 다부진 체격마저도 너무 닮으셨네여)

  반박 ==>위 흰색옷남자 옷과 밑에 흰색옷 남자 옷이 너눈엔 같아 보이니? 아무사진이나 가져다가 짜집기 하지 말길)


(서.. 설마 민주경찰이 시위대에 프락치를 심었을리가 없겠져. 형제지간이나 쌍둥이일거에여 ===> 반박: 쌍둥이 인지 아닌지 얼굴좀 보자.. 왜 전경차 개 부수는 사진은 뒷모습만 보여주지? )



 ===> 반박   회색 후드만 입으면 다 동일인?

동일인처럼 보일려고 빨간색 원까지 치고 그래놧는데....왜 버스 부스는 회색 후드 남자는 뒷모습만 보여준걸까?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하는데 쌍둥이 인지 아닌지 얼굴을 봐야 알거 아냐?

회색티만 입으면 다 쌍둥이???? 

[의문하나]

경찰형아는, 폭력시위대가 인근 공사현장에서 사다리를 들고와 버스위로 올라갔다고 하셨쎄여.

첨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근데 사다리 모양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여.




경찰형들두 이명박이 싫은데, 말은 못하겠고

그래서 우리한테, 어서 닭장차 부셔버리고 청와대로 가라고, 사다리를 제공해준것 같아여.


====>  반박: 사다리....너네 전경들의 버스까지 다 전복시키고 끌어내고 소화기도 뺏고 그러면서 사다리도 전경차 옆에 있던거 아무거나 집어서 폭력행사 햇겟지..

전경들 원래 버스위로 올라가서 시위진압하기에 사다리 항상 비축하고 다니거든?

너네 오마이 뉴스 보니깐 전경차 획득 한뒤.  .. 그안까지 들어가서 전경들 화장실까지 다 찍고 그러던데...

사다리 너네가 전경차에서 훔친 물건이구나.


이 두가지 글과 주장을 보며 여러분들은 어떠한 논리적 사고를 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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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hi-mac.tistory.com BlogIcon eastEden 2008.06.0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이 프락치 논쟁이라면.. 프락치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정부나 보수세력이 원하는 것이 프락치에 의한 폭력시위 유발등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저들이 추구하는 것이 광우병반대세력의 분열이라면. 저들의 의도가 먹혀들어가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이 더욱 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평화를 지향하고, 경찰의 의도적인 폭력유발을 비롯한 여러 술책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촛불이 더욱 국민들 속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소수밖에 안되는 저들을 고립시켜야 합니다.

    국민이 반드시 이깁니다

  • Favicon of http://blog4u.kr BlogIcon 사탕플러스 2008.06.09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분화제라는 본질의 평화적인 문화쪽으로 다시한번 생각 해봐야해요...
    처음과 달리 지금은 문화제라고 하기보단 시위라고 해야하는게 맞고...

    누군가 앞에서 선동을 해 그뒷 사람들이 따르지만 않는 다면 이런 문제는 없어지겠죠...?
    또한 뒷쪽에 계신분들도 "으쌰으쌰" 않하신다면...
    좀더 평화로워 지지 않을까요??

    촛불로 하나된 국민의 마음과 평화가 그 속의 불로 인하여 큰 화제로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촛불문화제는 지향하지만, 촛불시위는 지향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촛불문화제를 통해
생각나는 고전영화

평화로운 촛불문화제가 조금씩 폭력적 양상을 띄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달여를 평화적인 시위로 진행해온 시민 한분한분의 열망과 기대에 대한 정부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01

오늘새벽 진중권교수가 리포터로 방송한 영상을 보면 전경이 고의적으로 생수병에 오줌을 담아 대치중인 시민들에게 투척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병을 던지는 건 애교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시민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침을 뱉고 조롱하며 희죽대는 모습이 방송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부 시민들의 과격한 대응도 문제지만 시민들의 흥분을 조장하는 20대 초반의 어린 놈의 전경들이 한심합니다. 집단적 광기의 무서움이 느껴지는군요.


촛불집회에 참석하다 직접 사진한방을 찍었는데 이건 당췌 어디선가 분명 본듯한 그모습입니다. 아! 도대체 어디서 봤을까요? 여러분들도 상상의 나래를 펴 주시길 바랍니다.(힌트:영화)
뚫어지게 이사진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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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사진을 보시고 뭔가 생각이 날듯 말듯하시지 않습니까? 본인 마침내 생각이 났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뛰쳐나오며 '유레카'를 외칠때처럼 아주 기뿐 마음이군요. 여러분들께 힌트 하나 드리지요. 윗사진의 피켓속 사진을 곰곰히 쳐다봐 주십시요. 흠... 연대는 1984년이군요. 영화랍니다. 2mb가 좋아라 하시는 미국영화요....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정답을 사알짝쿵 공개합니다.

정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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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니다. 고스터버스터즈......오래된 고전입니다. 1탄에 이어 2탄도 성황리에 나왔죠. 귀신을 때려잡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거 잘못하면 저작권위반에 걸릴 수 있겠는데요...ㅋㅋ '금지표시', '생포표시'의 붉은 색 원모양의 마크가 완벽히 동일합니다. 생포된 것만 조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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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 - 뉴욕에서 괴짜 교수로 유명한 피터 밴크맨(Doctor Peter Venkman: 빌 머레이 분), 레이몬드 스탠드(Doctor Raymond Stantz: 댄 애크로이드 분), 에곤 스펜글러(Doctor Egon Spengler: 해롤드 래미스 분), 루이스(Louis Tully / The Key Master: 릭 모라니스 분) 등 4인조는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위해 '귀신잡는 대행회사'를 설립, 가지각색의 귀신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뉴욕의 다나(Dana Barrett / The Gate Keeper)의 집에 출현해, 거대한 빌딩 옥상에 버티고 있는 유령들의 총두목격인 '카쟈'에게는 아무래도 역부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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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 위해 4명의 젊은이가 귀신잡는 대행회사...
'고스터버스터즈'를 설립하여 유령을 소탕한다는 내용의 SF 코미디....
당시엔 상당히 신선한 영화였죠....귀신 가두는 기계라던지...레이져총...졸라 큰 눈사람(?)
조금 기억이 나네요....참 재밌게 봤었는데....
음...영화의 테마송입니다....오랜만에 들어보시길.....

오늘은 촛불문화제를 기념하며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세상의 나뿐 괴물들을 잡는 추억의 명화 '고스트버스터즈'를 한번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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