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의 친형이 관련된  세종증권 비리는 게이트로 확대되며, '봉하대군'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호가호위' - 백수의 제왕 호랑이의 권력에 빌붙어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누린다는 한자성어로도 표현되었군요. 정말, 언론의 힘 대단합니다.

역시 펜(기자)은 칼(권력)보다 강했습니다. 촛불시위때 무력을 앞세웠던 '어청수'의 경찰권력의 실패를 경험삼아 정치검찰은 무력이 아닌 언론플레이에 전력을 다하네요.


정치검찰의 수사계획 '털어서 먼지 않나오는 사람 있나'

검찰의 터무니없는 자신감으로 시작된 노무현측근 권력형비리 조사팀은 이미 한차례의 고강도 수사에서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 있소?'라는 자신감으로 정적이었던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원하에 시작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진짜 털어봤는데 별 먼지가 나오지 않아' 그냥 그렇게 첫번째 수사를 종결하였습니다.

성지화된 봉하마을과 순례자 행렬
하지만,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노무현 전대통령에 부담을 느낀 정치권은 내심 낮아져만 가는 국민지지율이 두려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들과는 다른 청렴결백한 관리 노무현을 보고, 또 이미 성지순례화 되어 버린 '봉하마을순례자'들을 보며 점점 옥죄어 오는 그들의 도덕성 결함에 대한 국민여론의 부담을 느꼈겠지요. 그래서 권력의 시녀 '검찰'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번이 전정권의 마지막 권력형 비리수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초고강도 노무현 측근 수사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국민들 '양치기소년에게 또 속아주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역시 '떡검'이라는 한마디로 수사의 의미자체를 축소해 버렸습니다. 심지어 수사결과에 대한 예측보도까지 생겨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호화요트사건을 보도한 언론찌라시의 코믹한 보도내용으로도, 또한 친형 건형씨의 골프사건으로 일파만파된 물위에 뜨는 고가공 사건으로 드러났던 아이용 몇 천원짜리 프라스틱 골프세트의 언론특종으로 이미 우리국민들은 얼마나 수구언론의 노무현 비하하기 노력이 심했던지 잘 알았기에 이번의 고강도 검찰수사도 같은 맥락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정부,언론,검찰의 짜고치는 고스톱
노무현정권의 도덕성에 치명적 타격을 주기위해 노무현의 친형을 직접 비리 당사자로 타겟팅하고 불명확한 증인의 진술만 확보한 것만으로는 엄청난 언론플레이를 해댑니다. '댓가로 집을 다른이가 구입했는데, 건평씨 명의는 아니라'라는 황당무계한 논리전개로 정부여당에 전방위로 포섭된 모든 언론매체에서 굉장한 꼬투리를 잡은 양 각종 유언비어를 써가며 주요뉴스로 부각시킵니다. 그리고, 다음 수순으로 검찰소환조사를 실시하고 아무런 혐의점(자백)을 받지 않았지만, 또다른 수순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눈에 드러난 혐의점도 물증도 발표하지 않고, 당사자의 진술확보도 못한 상태에서 검찰은 힘주어 법원에 기소를 한다고 합니다. 참 이상하지요?

먼가 낚시밥(드러난 사실)이라도 던져 주고 고기를 잡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그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법원이 기소를 받아들이던 않받던 간에 이미 단순한 언론보도로 많은 국민들에게 노무현 전임대통령에 대한 '도덕성흠집내기'는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정도면 현정부의 권위도 세우고 검찰 또한 부담을 덜어내겠지요.


짝짝짝~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미끼에 국민들이 낚였습니다
덕분에 TV등 각종언론의 대대적인 뉴스를 통해, 저도 '아~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의혹의 눈초리가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자 한국일보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건평씨의 과거 전력이 상세히 보도되었습니다. 분명, 이번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1978년도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까지 소상히 설명합니다.

건평씨가 1978년 뇌물수수가 확인되어 10년간 다니던 세무공무원에서 파면됬다고 합니다. '아, 정말 믿고 싶지 않았는데 의혹이 심증으로 바꾸는 야리꾸리한 상황이 되고 맙니다' 그기다 한술 더떠 '건평씨의 사소한 말한마디'를 마치 엄청난 비리인물로 포장하는 기술까지 더해 집니다.
(한국일보, 말많고 탈많던 봉하대군, 결국.... 바로가기)


옛말 틀린게 없다, '펜은 칼보다 강했다'
참여정부의 도덕성에 흠결을 내고 다시 뭉칠 수 있었던 수구언론매체와 정치집단(여당과 정치검찰)의 짝짜꿍은 더 큰 대어를 낚기 위해 열씸히 낚시질입니다. 40년전의 이야기까지 세세히 훑어 내리며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떡밥을 뿌려대는 머.리.좋.은. 언론의 펜대 앞에서 국민들의 마음이 갈대밭처럼 춤 추게 생겼습니다. 그들의 찌라시를 읽어 보니 정말 그럴듯 합니다. 처음부터 노씨 집안은 문제가 많은 문제집안으로 보여집니다. 참, 잘 꾸몄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 사저에서는 오랫만에 화목한 웃음이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키~키키키킼'


(사진출처 : 고 정주영회장 선영에서 파안대소한 전서울시장     : 뉴시스)


아무쪼록 오랜만에 들어 볼 대통령의 박장대소인듯하니, 마음껏 웃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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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igimizoddo.tistory.com BlogIcon 냉면개시 2008.12.0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화가 아니라 봉하마을 입니다만 참.........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ㅂ-;

    저도 관심 갖고 보기 전까진 헤드라인만 보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었네요

  • Favicon of http://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8.12.0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수사(?)의 결과가 어떤식으로 결론이 나든 현정부의 작전(?)은 성공했죠.

    모든 뉴스의 초점이 노건평씨에게로 맞춰놨으니까요.

    그들을 지지하는 30%의 지지율은 더 확고해질것이며.. 무관심한 40%의 사람들도 역시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네라고 할것이니 말이죠..

    그들은 노건평씨가 죄를 지었느냐 아니냐에는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국민들의 시선을 놀릴 수 있는 먹잇감이였을지도 모르니..

    봄부터 가을까지 잃어버린 10년에 노무현때문이다를 반복하던 정부가 이제 그의 형에게서 탈출구를 찾고있나 봅니다.

  • 그래 맞다 2008.12.0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 이명박 웃는 모습이 참으로 시원하네요.
    4년후에도 저렇게 웃을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 2008.12.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채진 검찰총장을 누가 임명했죠?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그 전임총장은 8인회 멤버였던 정상명 씨였고요. 심지어 임기말 한나라당의 반발을 안고 임명을 강행했죠.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검찰총장만 검사들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장관도 오직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죠. 그런데도 뭉뚱그려 "검찰"을 비난한다? 인사권자는 면책되고 실무자들만 정치적 비난을 받는 경우가 대체 무슨 경우인지. 그렇다면 강만수를 임명한 이명박을 비난하면 안 되겠네요. ㅋㅋ

    어청수를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이어 경찰총수로 앉힌 "주군"님의 혜안을 꿰뚫어 보지 못한 점을 반성하는 편이 나을 듯한데. 뭐, 경찰뿐만 아니고 검찰도 마찬가지죠. 최재경을 그 자리에 앉게 한 인물이 누군데 이제 와서 이런 소릴 늘어 놓다니, 참 애처롭네요.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8.12.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글 쓰다가 땅에 펜 떨구면 가만 있나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는게 앞으로 전진하는 발거름입니다. 답답하군...

  • 2008.12.03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헛소리신지.

    노건평 사건은 지켜보면 될 일이고, 노건평에 대한 검찰과 언론의 행태가 아니꼽다면, 그건 노무현 본인의 업보라 이 말입니다. "떡검"을 보고도 그냥 놔둔 장본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 아니던가요? 이런 스토리라면, 님이 말한 "짜고 치는 고스톱"의 당당한 주체 중에 하나가 노무현 본인이라고 말할 수 있죠.

    "떡검"을 보고도 일부러 허술한 법률가를 특검으로 임명한 노 전대통령은 삼성과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고 한들 전혀 이상하지 않죠. 그런데 이제와서 측근 비리가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설레발치고. "확증"이 없으니 노건평을 까지 말라는 사람들은 BBK가 무혐의처분에 특검수사까지 거쳤고, 그 모든 과정을 노무현+열우/민주당이 주도했다는 걸 기억하세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노건평에게도 면죄부, 이명박에게도 면죄부를 주어야 공정한 거죠. 우아, 노무현/노건평 형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어야 한다라. ㅋㅋ

    여러모로 흥미진진하네요.

  • 2008.12.0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식. 노빠들의 이해란 이런 것.

    1. "확정적으로 무혐의"인 BBK에는 검찰-언론-딴날 모종의 삼각음모가 있지만, "확증"이 없는 노건평은 까면 안된다.

    2. "떡검"을 보고도 그냥 놔둔 사람, 삼성특검을 그 모양으로 만든 사람, "그리운 노간지".

    3. 자기 손으로 앉힌 사람이 잘못을 해도, 우리 노짱은 아무 잘못이 없다.

    ㅋㅋㅋ

  • 2008.12.03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이 쓰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열 받지 마시구요, 열 받을 일 많은데.

    법 얘기 하시니까 말씀드리지만, "포괄적 공범"이 어느 형법책에 나와 있지도 않은 기상천외한 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공소장에 그렇게 쓰여 있나요? 만일 검사가 공소장에 노건평을 "포괄적 공범"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욕을 먹어야 했겠지만, 전임 대통령의 측근 비리에 대해서는 국민의 알 권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나중에 공소장 확인하시고 "포괄적 공범"이란 말이 안 나오면 그냥 설명하는 말이라고 이해하세요, 법에 대한 소양도 있으시니.

    뭐, 부패방지기능을 하는 권력의 감시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검찰이 정말 지나치다고 생각하시면 형법상 피의사실공표죄로 형사절차 밟으실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법원도 그렇게 생각할 지는 의심스럽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기소절차에 관한 그런 공식에 노무현 정부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런데 이제 와서 새삼스레 검찰의 지저분한 속성을 논한다는 게 자연스럽나요? 자기 임기 중에 잘 써먹고, 임기 끝나면 욕하고. 뭐, 개겨서 잘 못써먹었다고 항변하실 지 모르겠지만, 그건 국정운영능력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검찰이 독재정권을 거치면서 권력의 시녀였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제 요지는 노무현 정부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라는 것입니다. 임채진, 최재경, 다 어느 정부에서 영전한 인물인가요? 어청수는 또 어떻고요. 누워서 침뱉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측근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니까 까는 모양새,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우리가 하면 잘못이 아니고 니들이 하면 잘못이다, 이런 싸구려 스토리에 무려 "삼각음모"씩이나 된다고 나팔을 불어대는 데 반감이 드는 건 당연한 겁니다.

    죄송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건 "실수"가 아니라 "무능"입니다. 인사권자의 무능을 실수라고 하신다면, 왜 이명박에 대해서는 이중잣대를 들이미시는 지 이해할 수 없네요. 나아가, 노무현을 옹위하기 위해서 이명박을 감쌀 수 있는 논리를 왜 들이미는지 알 수가 없고요. 고도의 쥐빠?

    헌법재판관들? 9인 중 몇명을 노무현의 영향력에 있는 자들로 그 자리 앉혔는지 검색이 필요하시겠네요. 그러고 나서 욕하시죠. 정말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잘못했다면, 그런 성향을 알고 임명한 노무현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죠. 종부세 사안을 합헌 결정 내려줄 법률가가 정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민변방문을 권해드립니다 -- 뭐 민변 소속 변호사라고 해서 다 그런 것도 아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법관의 성향에 대한 보고를 모두 받은 노무현도 -- 그동안에 노빠들의 "고급정보"논리, 한두번도 아니잖아요, 평택이나 한미FTA나 -- 암묵적으로 이번 헌재의 위헌/헌법불합치 결정을 방조한 것이겠죠. 대법관/헌재 재판관 임명할 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다 기억하시죠?

    임명권자의 실책을 감당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노빠라면, 적어도 취임할 때 자임했던 감시자 역할이나 제대로 하란 말입니다. 노빠들의 타락과 참여정부의 실패, 이런 걸 얘기해야 할 때지, 노건평 씨를 밑도 끝도 없이 감싸줄 타이밍이 아닙니다. 온고지신을 위해서 과거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성하고 해야한다는 것을 모르는 노빠들의 비극.

    뭐, 저야, 딴날과의 대연정이나, 딴날이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거랑 제 마음가짐이랑 무슨 관계 있는지 모르겠군요. 하긴 누가 알겠어요? ㅋㅋㅋ

    이만 하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Favicon of http://love2bike.tistory.com BlogIcon 띵까 2008.12.03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정권 시절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건 다 노무현 때문이다, 란 말을 참 장황하게도 하는군요 ㅋ
      그냥 난 노까라서 그래, 라고 한마디 하면 됩니다.
      시시콜콜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아도 충분해요.

  • Favicon of https://zeiss.tistory.com BlogIcon 악트 2008.12.0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윗분, 포괄적 유머를 쓰시네요 -_-

  • 미령 2008.12.0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런식으로 결론을 지으시면...
    좀 그렇네요
    사실 어떻게 할 대책이 있는건 아니지만...
    왠지 너무 무력해보이네요
    정말 이 나라 어떻게좀 해야할텐데...

  • 트로이의 목마 2008.12.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글에서 보니 노무현 대통령 측을 그렇게 털었는데도 비리를 못잡았다고
    당나라당 넘들이 검찰총장을 개각 대상 1순위에 올렸다고 하더군요.
    국정감사에서 대놓고 갈구고 뒤로 돌아서서 수많은 압력을 넣었겠지요.
    검찰 직원의 탄식소리도 나오구요.

    벼랑끝에 몰린 것은 검찰총장이었고 그래서 무리수를 둔 것이겠지요.
    일단 구속이라는 답을 만들어놓고 풀이 과정은 거꾸로 짜맞춰가는...
    그러다 보니 문제가 자꾸 바뀌고 결국은 30억에서 오락실 코인...

    개놈들이지요.
    그보다 더한 개놈들은 그런 종자들을 이나라 위정자의 총수로 뽑아 준
    정신나간 국민들이구요. 50%에 육박하는 개놈들....

  • Favicon of http://photol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8.12.0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새끼는 웃는 모습에서도 전혀 인간으로써 신뢰감이라는게 느껴지질 않습니다...개새끼 같으니라고...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12.0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양치기 소년" 이라니!

    이렇게 적절한 표현이 어딨을까요? ㄲㄲ

  • 이거참... 2008.12.06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실정은 정치적 보복을 안한 것이다.. 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닫네요.. 미국이 꼭 옳다는건 아니지만 사실 재판전에 확인안된 정황가지고 매스컴에서 북치고 장구치면 재판가서 증거능력 상실될 가능성이 많은데.. 뭐 이번건은 일단 매스컴에 크게 때려놓는게 중요하니 일단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 하나님이 계신다면 2008.12.0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벌하시리라. 한국에서 설쳐대고 있는 이 악마를 ....




 
강경진압 일변도의 경찰

그리고
 
맹목적이고 일방적인 정부

그러나

진정한 나라사랑에 행동하는
눈물겨운 유모차 어머니



오늘자 다음뉴스란에 감동을 주는 한겨례신문 기사가 실렸습니다.
비록 불펌일지는 모르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장엄하고 슬픈 모습을 전하고 개인적으로 기사를 간직하기 위해 이글을 본인의 블로그에 복사하였습니다.
만약, 한겨례관계자분들중 기사의 무단게제에 대한 삭제요청이 있을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한겨레] 30대 어머니 가로막고 "내 세금으로 왜 그러나"
비아냥·제지에도 끄떡 않자 34분만에 차 돌려

6월26일 새벽 1시31분, 기자는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 앞 도로 위에 있었다. 새문안교회 골목에서 전경들에게 밀린 촛불시위대들은 불안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새벽 1시32분, 서대문 경찰청 방면에서 왕복 8차로를 가득히 메운 전경들이 방패를 앞세우고 몰려오기 시작했다. 전경들의 대열은 끝이 없어 보였다. 뒤로 살수차가 보였다.

▶8차선 꽉 메운 채 방패로 땅 쿵쿵 치며 위협행진

1시40분, 전경들은 새문안교회에서 광화문쪽으로 시위대들을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전경들은 방패를 어깨 높이까지 치켜올렸다 땅을 내리쳤다. 그때마다 땅이 울렸다. 선임의 선창에 따라 뭔지 알아들을 수 없는 자기들만의 구호를 일제히 외쳤다. 여성들은 겁먹은 표정이었다. 제자리에 얼어붙어 울먹이는 젊은 여성이 보였다. 시위대들은 광화문쪽으로 밀려났다.

1시41분, 2대의 경찰 소속 살수차가 전경들 뒤에 바짝 붙어섰다. "깃발부터 잡아, 강하게 저항하는 놈부터 잡아." 마이크에서는 쉼없이 지령이 내렸다. 살수차는 물대포이자, 전경들의 대오를 지시하는 지휘부였다. 윙~하는 펌프엔진 소리가 들렸다. 살수가 시작됐다. 물대포였다. 시위대들은 물에 젖었다. 여름의 초입인 6월 끝자락의 밤이지만, 차가운 물에 젖으면 살이 떨린다. 곧 입술이 파래진다. 시위대들은 전경들의 위력과 물대포의 서슬에 아무런 저항도 못해보고 광화문으로 광화문으로 떠밀렸다.

1시48분, 먼저 살수를 시작했던 노란색 살수차 대신 옆에 대기하고 있던 회색 살수차가 물을 뿜기 시작했다. 물길이 두 배는 멀리 나가는 듯 했다. 한없이 쏘았다. 살수차의 물탱크에는 6500리터의 물이 들어간다. 7.5미터까지 쏠 수 있다.

▶경찰 인도로 끌어내려 하자 "내 아이에 손 대지 마!"

1시52분, 회색 살수차가 물대포를 멈췄다. 노란색 살수차와 임무교대를 하려는 듯 보였다. 그때였다. 한 30대 어머니가 유모차를 끌고 노란색 살수차 앞을 가로 막았다. 경찰들이 몰려와 인도로 끌어내려 했다. 어머니는 "유모차에 손대지 마, 내 아이에게 손대지마"라고 외쳤다. 서슬에 놀란 경찰들은 물러났다. 시민들은 "아기가 있다"며 유모차를 에워쌌다. 경찰들은 당황했다. 윙~하고 움직이던 노란색 살수차의 펌프엔진 소리가 멈췄다.

곧 한 무리의 전경들이 방패를 앞세우고 몰려 왔다. 방패로 땅을 치며 구호를 외쳤다. 시민들이 "애가 놀라잖아"라고 항의했다. 어머니는 말이 없었다. 전경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조금 뒤로 물러섰다.

순간 노란색 살수차가 뒤로 빠졌다. 회색 살수차가 이제 주된 역할을 할 모양인 듯 했다. 방금보다 더 강한 엔진음이 들렸다. 물대포 발사 준비 소리였다. 어머니는 곧바로 회색 살수차로 유모차를 끌기 시작했다. 전경들이 몸으로 막으려 했지만, 유모차를 가로막진 못했다.

▶유모차 밖으로 아이 두 발이 쑥, 아! 눈물이 핑~

1시55분, 어머니는 두번째 회색 살수차 앞에 섰다. 전경들은 멈칫 거리며 다시 대오를 갖췄다. 어머니가 하늘을 쳐다보다 손으로 눈을 가렸다. 짧은 한숨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두 눈가는 젖어 있었다. 그 순간 그 어머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두 아이의 아빠인 기자는 그냥 망연히 유모차 앞에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2시01분, 전경들이 빠졌다. 회색 정복을 입은 순경들이 대신 유모차를 에워쌌다. 일부는 불량스런 표정으로 껌을 씹고 있었다. 유모차를 등지고 있던 순경 한명이 유모차 덮개를 슬쩍 들치려 했다. 껌 씹던 순경이었다. '안에 혹시 인형이라도 대신 넣고 가짜 시위하는 거 아냐?' 이런 표정이었다. 시민들이 "뭔 짓이냐"고 항의했다. 순경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다시 유모차를 등졌다.

사람들이 모인 광경을 보고 사진기자들이 몰렸다. 플래시가 터졌다. 어머니는 "제 얼굴은 찍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폴로 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손으로 얼굴을 가리지는 않았다.

그 순간이었다. 유모차가 심하게 요동 쳤다. 그리고 유모차 밖으로 아이의 두 발이 쑥 삐져 나왔다. 온갖 굉음에 격한 소음과 쏟아지는 플래시, 아기는 얼마나 심한 공포와 불안에 불편했을까. 눈물이 핑 돌았다.

▶"저 평범한 엄마입니다, 근데 왜 저를 여기 서게 만듭니까"

2시10분, 여경들이 투입됐다. 뒤에서 "빨리 유모차 인도로 빼"라는 지시가 들렸다. 여경들은 "인도로 행진하시죠. 천천히 좌회전하세요"라고 유모차와 어머니를 에워쌌다. 어머니는 동요하지 않았다. "저는 직진할 겁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내가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도로 위에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자유가 있습니다." 또박또박 말했다.

2시15분, 경찰 간부 한명이 상황을 보더니 "자, 인도로 가시죠. 인도로 모시도록"하고 지시했다. 여경들은 다시 길을 재촉했다. 어머니는 다시 외쳤다. "저는 저 살수차, 저 물대포가 가는 길로만 갈 겁니다. 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국민들에게 소화제 뿌리고, 방패로 위협하고, 물 뿌립니까. 내가 낸 세금으로 왜 그럽니까." 목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떨림은 없었다.

그때 옆의 한 중년 여경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아니, 자식을 이런 위험한 곳으로 내모는 엄마는 도대체 뭐야"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대답했다. "저 평범한 엄마입니다. 지금껏 가정 잘꾸리고 살아오던 엄마입니다. 근데 왜 저를 여기에 서게 만듭니까. 저는 오로지 직진만 할겁니다. 저 차(살수차)가 비키면 저도 비킵니다."

2시20분, 아까부터 껌을 씹던 순경이 유모차를 등지고 섰다. "어, 저 허리 아파요, 유모차로 밀지 마요"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시민이 "그럼 당신은 유모차에도 치이냐"라고 면박을 줬다. 순경은 다시 "그 잘난 놈의 아들 얼굴이나 한번 봅시다"라고 곁눈질했다. 어머니는 표정 변화가 없었다.

2시23분, 살수차가 조금 뒤로 빠졌다. 경찰들이 다시 "인도로 행진하십시오"라고 어머니를 압박했다. 어머니는 외쳤다. "전 저 차가 가지 않으면 하루 종일 여기에서 서 있겠습니다."

▶"전 저 차가 가지 않으면 하루 종일 여기에서 서 있겠습니다"

2시26분, 경찰 간부가 다시 찾아왔다. "살수차 빼고, 병력 빼." 드디어 살수차의 엔진이 굉음을 냈다. 뒤로 한참을 후진한 차는 유턴을 한 뒤 서대문쪽으로 돌아갔다.

2시27분, 어머니는 천천히 서대문쪽으로 유모차를 밀기 시작했다. 경찰들이 다시 유모차를 에워싸려 했다. 뒤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야, 유모차 건드리지마, 주변에도 가지마." 경찰들은 뒤로 빠졌다.

어머니는 살수차가 사라진 서대문쪽을 잠시 응시하다 다시 천천히 유모차를 끌었다. 유모차를 따라 갔다. 하지만 말을 걸 수는 없었다. 기자이기 이전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묵묵히 유모차 뒤를 따랐다.

2008년 6월26일 새벽, 서대문쪽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던 물세례에 소스라치던 이들은 갑자기 물대포가 끊긴 이유를 잘 모를 것이다.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 기자는 그것을 대신 전할 뿐이다. 온몸으로 2대의 살수차를 막아선 한 어머니가 있었다는 것을.

이태희 < 한겨레21 > 기자 hermes@hani.co.kr


대한민국 어머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정말 위대하시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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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연합뉴스 기사내용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친박인사 복당문제와 관련하여 당화합 차원에서 최대한 문호를 개방하고자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한다.조윤선 대변인은 "요건만 맞을 경우 친박연대든 친박무소속연대 등 낙천 뒤 탈당해 당선된 의원들은 곧바로 복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요구하는 완전 일괄복당에는 못미치지만, 그동안 친이 주류측을 중심으로 제기되어 온 선별복당론 보다는 진전된 것으로 평가돼 한나라당의 복당 갈등 수습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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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 다행히도 공천을 받은 박근혜 의원은 한나라당으로 혁혁한 승리를 거머쥐었으나, 그녀를 호위하며 후광을 받고자 하던 대다수의 전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은 공선탈락에 못이겨 독자적 행보로 또는 친박연대를 만들었고 보란듯이 국회 재진입에 성공하였다. 이 시점에서 과연 국민은 누구의 손을 들어준 것인가? 한나라당이 내쳐버린 친박연대 또는 박근혜계를 국민들이 거두어 준 것이 다름아니다. 하지만, 지지하는 국민들의 성원에 거안제미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그들의 앞으로 보장될 편안하고 안락한 미래를 찾기위해 백일째 한나라당 복당에 목을 매는 형국이다.

분명, 그 지지자들은 기존 친박근혜파 국회의원들을 토사구팽해버린 한나라당의 잘못된 정치에 등을 돌렸고 결국 표심은 보란듯 그들을 다시 국회로 불려들였다. 한나라당의 타이틀만 달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던 그 삼,오육공의 시절은 어느덧 먼 옛 이야기로 구전되고 있을 뿐, 진정한 승자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박근혜와 지역민들에게 지지받은 친박연대 및 친박근혜계 당선 의원의 몫인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매달리는 친박복당의 구구절절한 요청에 이제 국민들과 그 지지자들은 염증을 느끼고 있다. 바로 항간에 떠도는 '복당녀'라는 절묘한 네이밍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현재 연이은 청와대와 여당의 실정, 그리고 오버랩된 촛불문화제는 이반된 민심의 향방을 모두에게 알려주는 시금석이며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그들은 앞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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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생물은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임기내 절대 복당은 없다던 강재섭 대표의 목소리도, 한나라당을 버리고(실제로는 한나라당이 버렸지만) 따로 새로운 '친박연대'라는 이름도 기괴한 당을 만들어 출사표를 던지며 살벌한 총선전장에서 적군아군을 가리지 않고 장수의 목을 수없이 가로채며 피튀기며 싸웠던 과거를 바라보았던 한나라당원들의 그 곱지 않은 시선도 정치라는 생물 앞에 엎치락 뒤치락 몇차례 동요를 반복하더니 결국 지금의 형국에 이르러서야 '포용의 정치'에 무릎을 꿇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라~ 모두 나에게로 오라~ 모든것을 용서하고 다 받아 주겠노라!
(이렇게 허세를 부리고 싶을 터이다, 그러나 이미 기차는 떠나갔다)

적절한 타이밍을 잡기가 그렇게도 힘이 드나보다. 대범한 배짱과 이해력으로 무장된 진정한 포용의 정치가 몇수만 빨랐더라면 과연 현재의 정치는 어떻게 변하고 있었을까? 취임100여일을 앞둔 이명박정부의 조급하고 편협된 실용아래 이미 기울어버린 정치판도를 뒤바꿀 힘이 '복당녀'의 등장으로 마련될 것인가? 그녀는 박다르크의 잃어버린 힘을 다시 구원받아 쓰러져가는 민심이반과 무녀져버린 국민의 신뢰를 되살릴 이 시대의 '잔다르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복당녀라는 멍애를 정치평생 짊어져야할 숙명으로 낙인찍히며 더이상 국민을 위한 희생과 선택이 아닌 희화화된 권력구도 아래 '패싸움'정치를 이용하려는 시대를 거스르는 사라져가는 과거의 정치인중 그져 그런 한사람으로 국민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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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정치적 생명을 건 최종 선택이 자뭇 궁금해 진다.
여러분들은 그녀를 구국의 '잔다르크'로 기억할 것인가?
혹은, 정치꾼들 세상에서의 '복당녀'로 남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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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ruroh.tistory.com BlogIcon haRu™ 2008.06.0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죠. 오로지 앵무새와 같이 생각이라는 것이 없고, 자신의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만하는 복당녀입니다.

  • 뻔한거 아닌가... 2008.06.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지.... 딴나라당 재학생이나 자퇴생이나 국민 생각안하는 것은 매한가지..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6.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교과서를 칭송하는 걸 보고서 일본국 공주는 관심을 아예 끊기로 했습니다. 정나미가 아주 뚝 떨어지더군요.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0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당녀'라니 왠지 이름에서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고 싶다면 친박계열을 박박 긁어모아 신당을 차린뒤, 일단 보수여당인 자유선진당과 정치적인 연대를 하는 편이 나았을텐데요... 그러면 최소한 보수진영 내의 견제세력으로 주목을 받았을테고, 지금 교섭단체 구성조차 난망한 선진당에 비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다음 선거때 오히려 당 대표의 입장에서 한나라당을 흡수할 지도 모르는 일인데, 한나라당에 다시 들어가서 당내 제2계파 수장에 머무르려고 하니, 보는 입장에서도 한심할 따름입니다. 적어도 17대 총선에서 선방으로 당의 붕괴를 막은 전직 대표라고는 볼 수 없겠네요...

  • Favicon of https://flysky2470.tistory.com BlogIcon 달리나 2008.06.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점에서 박근혜는 오히려 국민들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박근혜를 지지하는건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지 않습니까.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6.0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하고 정치적 감각이 있다면 이명박과 공멸하는 티켓을 끊지 않는 것이 정상이겠으나, 이 양반들이 생각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식을 뛰어넘으니 말이죠.

    답답합니다. 뭐 어차피 박근혜에게 기대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았고, 별 관심도 없습니다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 세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행인 2008.06.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도 참 어지간히 민심을 못 읽으시는 분이군요. 국민의 민심을 읽지 못 하고 자신의 본심만을 위해 정치를 하니 다음 투표 때 정치에 새로 참여하는 젊은 층의 표를 받기는 틀렸습니다. 애시당초 기대조차 하지 않기는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