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드디어 지방으로 이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학재수를 시작으로 상경하여 인생의 절반을 서울에서 생활했었습니다. 느긋한 지방과는 달리 언제나 바쁘고 활기찬 서울생활이 그다지 싫지는 않았습니다만, 잦은 스트레스와 삶의 여유부족으로 신체리듬이 고갈되었습니다. 명절때만 되면 느껴지는 지방의 여유로운 생활이 부러웠기에 서울생활을 과감히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월드컵 경기장과의 인연은 버릴 수 없나 봅니다. 서울생활때도 상암동에서 7여년간 살았는데 대구에 내려와서도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면 대구월드컵경기장이 한눈이 보입니다. 한일전을 제외하곤 그다지 축구를 좋아라 하는 것도 아닌데 인연이 참 묘합니다. 20평 아파트가 지방으로 내려오니 50평대로 변했습니다. 이삿짐을 정리하다 보니 그 좁은 공간에 어찌 이렇게 많은 물건들을 쌓아 놓았는지 참 서울사람들 대단합니다, 진정 수납의 달인다웠습니다.

지난주에 작성한 '시원섭섭하게 서울을 떠나며...'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사를 거의 마무리한 어제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지긋지긋한 서울생활을 정리하며 홀가분한 마음에서 새출발의 기대를 가졌습니다만, 마음 한구석엔 그동안 정들었던 섭섭함이 잔재하고 있었나 봅니다. 어찌 아니그럴 수 있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을 살아왔던 곳인데...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연차와 월차 등등의 남아있는 휴가를 모두 사용하고 이달 25일부로 퇴사합니다.

저의경우 서울생활을 돌이켜 보면, 득과 실이 공존하네요. 금전적으로는 실이 더욱 큽니다. 잘못된 주식투자 등으로 대략 5천이상의 돈을 날렸고, 결혼전 철모르게 낭비했던 총각시절의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 그다지 적제 번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달이 카드로 돌려막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엄청난 대도시 마케팅 프로들의 눈부신 활약덕분에 스펙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월급 반이상을 고스펙을 위한 초기투자금 정도로 착각했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결혼이후 삶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언제까지나 스펙업글을 위해 살 수는 없는 나이였습니다. 결혼이후 진정 삶에 대한 현실감을 느낀 것이지요. 아끼고 아껴서 대략 월 250만정도를 저축할 수도 있겠다 싶은 때에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회사가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결국, 오천만원이 넘는 밀린 월급과 퇴직금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과 도전을 위해 과감히 회사를 부득이하게 퇴사하게 된 것입니다.

이사증후군에서 이제 막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서히 현실에 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저것 무시하고 그저 앞만 바라보고 달리고 싶었습니다. 이때까지는 너무 허황된 꿈을 간직한 채 손에 잡히지도 않을 망상을 위해 꿈만 꾸며 살아 왔던 때도 있었고, 회사생활동안 '나'를 위한 것이 아닌 '회사'의 부속품으로 수동적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고만고만한 월급과 평이한 다람쥐체바퀴 돌아가듯 반복되는 생활에 자분지족하며 살아온 것이었습니다. 살만한 집에 해외출장 좀 다니는 업무에 칼같이 퇴근해 한강으로 산책나가며 삶의 여유를 찾던 고만고만한 서울 직장인의 삶이었습니다. 제가 퇴사를 결정하고 이별을 통보했더니 십여년간 저와 비지니스를 함께 해오던 사람들도 석별의 정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가장 잘 알던 분야에서 벗어나 개인의 사업을 꾸리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도 걱정되있습니다.

다른이나 회사를 위한 꼭두각시 삶은 이제 그만두려 합니다. 능력부족의 문제가 아닌 회사자금문제 등으로 비관적이고 죽어지내는 시늉은 이제 그만두려 합니다. '원래 다들 어려운 시기니까..'라며 대통령께서도 직장인들의 허리띠를 졸라매자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웃긴 이야기입니다. 결국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인간들은 인간사회 상층부의 사람들이 아니라 포드의 자동화공장속의 콘베이어벨트 라인을 둘러싼 부속품처럼 '붕어빵 찍어내는 기계'로 변해버린 '직장인'들 뿐입니다. 이러한 요상한 사회분위기속에 '월급동결'이나 '월급연체'는 너그럽게 용인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위를 돌아보면 여전히 '물쓰듯 돈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결코 줄었다 볼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쓰다버려지는 회사의 부품으로 평생 살아가시렵니까?

실직과 실업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어찌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돌이켜보면 인생이란 줄타기에서 그간 누려오던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어 안정된 직장생활에 얽매여 있는 분들이 직장인들의 대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 나이가 40대후반이 되면 회사의 '고임금'타령에 어느덧 사오정, 오팔도가 되어 사회에서 이른 퇴출을 경험당하겠지요. 그래서 저의 경우는 미리 선수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짤려서 나가느니 아직 젊음이 있고 패기가 있어 스스로를 감당할 수 있을 때 용기를 갖기 위한 방책일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소중한 가족의 믿음,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일 겝니다.
새로운 삶을 꿈꾸시는 여러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책을 한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실력도 배짱도 없이 글로벌 기업을 이룬 26살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야마구치 에리코'가 지은 '26살, 도전의 증거'라는 책입니다. 평범하게 이쁘장하고 여성스러운 외모, 눈물많고 소심한 에리코의 놀랄만한 성공담이 여러분들의 마음속 깊은 곳의 '꿈과 희망'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작품후기에서 그녀는 평범한 일생을 살아가는 나태한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26살, 도전의 증거 - 10점
야마구치 에리코 지음, 노은주 옮김/글담출판사

풍족한 세상에 태어나서 주변 사람들의 이목에 신경 쓴 나머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참으며, 스스로 많은 제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 마음속에서 부르짖는 자신의 목소리에 등을 돌리며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자기가 진정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길이 있다면 걸어가라고, 그 길에 수많은 실패가 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걸어가라고, 비록 커다란 돌멩이에 걸려 쓰러져도, 모든 것을 잃어 버려도, 자신도 모르게 울음이 터지는 일이 생겨도, 알몸으로 태어나 알몸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 걸어 가라고, 그렇게 가다 보면 희망과 희열을 맛볼수 있을 것이다"
 
    평생 한번뿐인 인생, 고만고만하게 살아가기엔 너무나 아깝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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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중앙일보란에는 월매출 4천여 만원의 10대가 운영하는 의류쇼핑몰이 소개되었다. 어린 나이에 성실히 생활하고 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은 보기좋고 대견스럽니다. 허나 과연 이런 사연이 반복노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두렵다. 문제는 사업에 나이를 두고 대견스러워 하거나 호기심을 유발하려는 언론의 잘못된 습성때문이다. 사업에 나이가 무슨 중요한 요소인가! 나이 많은 사람은 다 사장하고 나이가 적은 사람은 다 일반사원이어야 한다는 규정이라도 있는 것인가? 마찬가지 이유다.

이유는 단순하다. 성공한 쇼핑몰이 되기까지 숨겨진 사연들이 모두 낯낯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피상적 모습, 즉 어린 나이에 엄청나게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만 독자들에게 각인될 터이니까... 특히, 독자층이 연령대가 낮아짐으로 인한 폐해는 더욱 심각하리라 생각된다.

실제 비지니스세계의 치열해진 생존게임 혈투에서 살아 남기까지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심하겠는가! 피보도인이 바로 10대 청소년인 점을 생각하라! 이쇼핑몰의 경우에도 사업에 실패한 부모들의 지원과 대학생인 언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월매출 4천만원의 쇼핑몰이라면 20% 마진을 염두해 둔다면 800만원이다. 그러나, 재고부담, 사업체 임대료, 기타 시설관리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투입된 인원의 노동비를 제하면 단순한 매출규모는 단순한 숫자놀음일 뿐이고 실상은 먹고 살기 팍팍한 것이 사실이다. 아무리 신문기사에서 예쁘게 포장한다손 치더라도 이게 바로 냉정한 현실이다.

이러한 흥밋거리 기사에 관심을 두는 독자층은 역시나 또래인 10대일 가능성이 많음을 무시할 수 없기에 단순한 가쉽거리 기사로 10대 사업가를 특출나고 천재적인 기업인으로 포장되어 돈버는게 이렇게 쉽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 수 있기에 우려되는 것이다. 상상해보라, 자신의 친구뻘인 아이가 연간 수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장인데 왜 나의 부모들은 저런 능력이 없을까? 왜 우리집에서는 저렇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지 못할까? 라는 잘못된 생각이 자라나지 않겠는가! 이러한 당돌하고 무책임한 기사는 거시적으로 결국 이 시대 어른들의 지위를 땅에 떨어뜨로고 있음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황금만능주의의 허상에 빠뜨릴 수 있다.

물론, 긍정적 측면도 있다. 획일화된 한국교육의 배경에서 콩시루에 콩나물을 재배하듯 똑같은 복장에 똑같은 학문을 주입시키는 현시대 청소년교육보다는 차라리 각각의 청소년들의 개성과 능력에 따른 자발적 사회참여행위를 통해 사회학습을 유도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기에 그렇다. 남들 모두 대학교 가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 자신은 자기만의 미래를 개척하는 행위는 결코 나쁘다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대한민국사회와 같이 일반적으로 자립하기 전까지의 모든 경제활동행위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하는 세상에서는 아이들의 경제관념과 경제활동능력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기사가 아이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심어준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다. 

▲ 사진/김예진 쇼핑몰·미니홈피

그러나, 분명한 것은 확대해석의 폐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실제 창업된 쇼핑몰이 제대로 운영될 가능성은 몇%인지 확인해야만 할 것이다. 그중 일정한 성공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은 얼만큼 힘든 일인지도 첨언해야 할 것이다. 간간에 과도한 노출(모자이크된 성기노출) 등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사회물의를 일으킨 의류쇼핑몰이 등장하고 있고 이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그들은 더욱 심한 짓도 서슴치 않을 준비가 되어있다. 왜냐고? 인터넷기반의 쇼핑몰은 특히나 홍보의존성이 심하기 때문이며 포지티브(긍정)마케팅이던 네가티브(부정)마케팅이던 자사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노출시켜야만 하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활동의 행위는 생각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며 특히,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쇼핑몰의 경우는 더욱 치열한 경쟁터이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 남을 죽여야 하는 세상, 바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세상, 즉 정글의 법칙이 항시 존재하는 무서운 세상이다. 

무분별한 광고의 폐해는 막아야 한다. 이 말은 인터넷기반의 쇼핑몰도 해당되지만 홍보성 찌라시 기사를 뿌리는 언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4억소녀로 TV방송에서 이슈화된 소녀의 쇼핑몰도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연예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도 역시나 홍보성 찌라시 기사의 혜택을 듬뿍 얻고 있다. 경쟁하듯 떡밥 광고를 뿌리는 언론의 잘못때문에 우리는 쓸데 없는 시각공해와 판단착오를 겪고 있음이다. 이러한 기사를 접하고 어린 10대도 쉽게 운영하는데 나라고 왜 못할까?라는 무모한 도전정신에 휩싸이지도 말고 쓸모없는 자괴감에 빠지지 말자. 만약 일말 동종의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언론의 잘못이다. 언론이 당신을 그렇게 세뇌시킨 탓이니 무책임한 언론을 비난하자. 

사업에는 나이가 전혀 상관이 없다. 그걸 알면 더이상 몇억 소녀라던지 월매출 몇천, 연매출 수억의 10대라는 자극적인 기사는 더이상 보이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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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당하기 쉬운 '가난한 아빠' 5가지 유형이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스태그네이션)이 현실화 되어 물가상승속에 실직과 경기후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암울한 경제상황에서 자칫 잘못 가족경제를 운용하면 5년내 여러분들의 가정은 파산의 길로 들어설 것임이 자명합니다. 오늘자 경향신문의 <스포츠칸>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만,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만한 정보입니다. 먼저 경향신문에서 보도된 내용을 참고하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향후 5년내 파산당하기 쉬운 5가지 유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파산 당하기 쉬운 가난한 아빠 유형 (출처 : 경향신문 <스포츠칸>)

< 유형1 > 가계 재정의 흐름을 파악 못한다.
< 유형2 > 자신의 재정상태를 부풀린다.
< 유형3 >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계획 없다.
< 유형4 > 신용카드 사용 후 나중에 내가 쓴 금액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적이 있거나 자신의 카드영수증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 유형5 >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안주한다.





스포츠칸에서 밝힌 '가난한 아빠 5가지 유형'에서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의 마인드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실제 앞으로 자금계획과 사용에서 5년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5년내 파산당하기 쉬운 5가지 유형들

1. 부동산에 목숨건 사람
2. 국내주식에 올인하는 사람
3. 무리한 대출로 사업하는 사람
4. 실직후 경험없이 창업하는 사람
5. 무리한 지출을 감당못하는 사람


1. 부동산에 목숨건 사람
대한민국은 특수한 나라입니다. 근현대적 경제관념이 생겨난지 겨우 50년도 되지 않은 신흥공업국가의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기존에는 농경사회였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땅'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었기에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속에는 '땅'에 대한 신념이 변함이 없습니다. '땅은 결코 투자자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뿌리속까지 박혀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땅을 사랑했고 얼마까지도 사랑했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투자환경이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아무리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어려운 부동산환경은 미동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설상가상 수출환경도 나날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유동자금은 씨가 마르고 있고 더이상 기대가치만 높아져 버린 부동산에 유입될 자금이 없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에 있는 수십만의 부동산종사자들이 찬란했던 부동산활황기가 다시 오기를 고진감래하고 있습니다. 여러 부동산관련 신문에서 떡밥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아니라 투기에 목숨건 사람들은 불타는 장작속으로 달려드는 불나방입니다. 죽을 때를 알지 못할만큼 그 강렬한 유혹의 마각은 무서운 것입니다.

2. 국내주식에 올인하는 사람
IMF를 제외하고 이토록 요동치는 주식환경은 처음입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주식총액이 반으로 하락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펀드에 올인하였고 결국 도박의 구렁텅이에 빠진 전형적인 도박꾼처럼 변모하고 있습니다. 아십니까? 도박이 왜 무써운지를... ...?
도박은 절대 '그만'이 없습니다. 도박은 담배나 술 그리고 마약보다 무써운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박판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은 바로 가지고 있던 전재산을 탕진해서야만 강제적으로 판에서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중간에 딴사람들은 더 딸 수 있으리라는 허망한 유혹에 사로잡히며 잃은 사람은 언젠가 한방이 터질 것이라는 마지막 희망에 전재산을 올인하는 것입니다. 사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에는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단타꾼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백퍼센트이상의 손익손실을 입을 수 있는 합법적인 도박장이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소신있는 말조차 믿을 수 없을 만큼 국내주식시장의 상황은 암울합니다. 돈벌려면 주식하라는 대통령의 말씀이 결국 거짓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점점 국내기업환경은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식시장의 암흑기가 시나브로 도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 무리한 대출로 사업하는 사람
정부의 엉뚱한 경제정책(외환정책, 기업정책, 노동정책)때문에 현재 한국경제는 금리인하라는 외통수에 발목잡혀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스태그네이션)이 현실화 되어 물가상승속에 실직과 경기후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직의 원인에 따라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도 적지 않으며 이 상황을 97년도의 IMF상황으로 착각하여 '위기를 기회'로 잘못 판단하고 무리한 사업진행을 하는 기업가들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분명 IMF때의 상황과 질적 양적으로 심각한 차이가 있습니다. IMF때는 세계경기호재속에 발생한 외환부족이 원인이었으면 이번 위기는 전세계적 유동성원인입니다. IMF때는 세계적 호황속에 수출이 활로를 찾았고 위기극복이 빨랐습니다만, 이번의 상황은 전세계가 동반침체하고 있는 국면으로 많은 나라들이 이미 '보호무역'을 시작하였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이번의 상황은 결코 단기간에 승부를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IMF위기와 극복상황을 동일시하고 있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저금리시대 무리한 대출로 사업확대를 노리고 있는 사람들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만약, 스태그플레이션의 장기화에 빠져 국가도산이라는 늪에 걸려든다면 살인적인 대출금리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위기에 영웅이 탄생한다'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 영웅이 당신이라는 무모한 생각은 제발 버리시고 향후 5년간 무조건 '안전경영', '내실경영'이 필요할 때입니다.

4. 실직후 경험없이 창업하는 사람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에서 실직자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벌이 가정에서 가장의 실직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됩니다. 그래서 직장을 구하기 힘든 나이의 40~50대 이상의 실직자들은 퇴직금과 기타 재산으로 창업을 시도하게 됩니다. IMF이후 실제 많은 가정에서 '자영업'을 시작해 왔고 그간 샐러리맨 탈출을 꿈꾸는 이시대 가장들은 무모하게 '자영업'을 향해 돌진해 왔습니다. 그결과 OECD국가의 평균2배 이상의 자영업자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실적으로 너무 비참한 일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남발로 무리한 경쟁구도가 형성되었으며 지금과 같은 '한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시대에서는 냉혹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솔직히 시중에 돈이 없습니다. 부자들도 가난한 이들도 여유로이 소비할 수 있는 돈이 메말라 버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그 말라버린 돈을 조금이라도 벌고자 자영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다른편에서는 더욱 외식과 소비를 줄이고 있지요. 그러면 결과는 어떻겠습니까? 마지막 남은 자산마져도 창업을 위한 자금에 올인하고 결국 2년도 못되어 올인했던 자산을 탈탈 털고 빈손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심한 경우는 엄청난 빚만 짊어 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렇게 되면 소위 말하는 '파산'이 됩니다.

5. 무리한 지출을 감당못하는 사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가경제만 믿고 50년이상을 살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동란이후 줄곧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한 경제체재를 누려왔습니다. 이런까닭에 자신의 자산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GNP 몇달러에서 출발하여 어느듯 2만달러를 찍을 때까지 한국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이룩해 왔습니다. 2천만원짜리 아파트가 어느새 10억원의 아파트로 변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만 하는 경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마이너스성장이라는 이야기는 이전까지는 들어 보지도 못했고 경험해 볼수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이룩해온 그리고 앞으로 이룩할 자신의 자산상황과 계획을 믿고 정부가 말하듯 '소비가 미덕인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의 논리처럼 적절한 소비가 있어야 나라경제가 돌아가고 발전한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정석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소비의 '적정수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서울의 웬만한 가정에서는 '세컨카' 갖기 붐이 있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몇십만원짜리 과외는 과외도 아니었습니다. 남들 다하는 골프에 수십만원, 수백만원짜리 명품도 한두개씩은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선심쓰며 늘여준 카드사의 한도를 마치 나의 현금자산인양 무조건 쓰고 보자는 생각이 적지 않았습니다. 기본 수천만원짜리 혼수에 억대의 아파트비용도 그렇게 무리한 것이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문제가 시작될 것입니다. 한번 씀씀이를 늘여놓은 사람들은 그 씀씀이를 줄이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회가 교묘히 유도한 과소비문화에 젖어든 자신을 발견할 때면 이미 헤어나올 수 없는 부채에 포위되 버려며 결국 파산의 길로 한발 접어든 셈입니다.


글을 적고 보니 앞으로 한국경제상황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난해 줄곧 방송언론과 정부의 홍보로 떠들었던 '장밋빛 경제'를 믿지 않았기에 필자는 사상최대로 저축을 하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와 언론은 '꺼져가는 경제동력'을 살리기 위해 올해도 역시 '희망적인 경제방향'에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분명 있습니다. 지금 현시대는 분명 한세기 최악의 경제위기상황임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부나 언론의 '희망적 태도'에 동조는 하시되 스스로의 관점에서 최대한 보수적 입장에서 가족경제를 살피고 지켜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결코 정부나 언론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임이 자명한 현실입니다. 앞으로 5년내에 파산으로 치닫는 많은 가정이 생겨날 것입니다. 지금은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보수적 형태의 경제운용에 각별히 신경써야만 그나마 작은 생존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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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9.02.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보수적으로' - 정말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굴 믿겠습니까. 정부 예측같은 것은 그냥 누구 말마따나 '일기예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것이 살아남는 길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2.16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짚으신것 같습니다...지난해 아고라의 미네님도 이런 점을 예고 햇던 거고요...큰 일입니다...큰 일이예요...

  •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2.1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경영 내실경영.. 새겨듣고 갑니다^^ 믿는 건 자기 자신뿐, 자기 자신스스로 경영을
    잘 해야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wang.tistory.com BlogIcon 광서방 2009.02.1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 모두들 말하면서도 실제 닥치면 저런 식으로 되는 상황들이 만들어지곤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래저래 글로벌 경제 위기와 한국의 대처...에 관련된 책들을 자꾸 읽게 되는데, 대부분의 의견이 비슷한 방향입니다. '누구도 믿지 마라'... 그리고 최소한의 잣대를 만들기 위해 자기 자신이 정보를 얻고 그 소신대로 행동하라..에 가깝달까요. 트랙백 타고 왔더니 좋은 블로그가 있네요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2.1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증시가 "쥐새끼 디스카운트"가 있는 것이야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알지도 못하는 미국 증시나 일본 증시 비집고 들어가는 것도 답은 아니겠지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상황이 전세계적으로 안좋다며 난리인데, 이제서야 한국에서 실물경제에 파고가 미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경우는 이제부터 경기악화의 시작인 셈입니다. 그런데 며칠새 왜 외인들이 주식을 구매했냐구요? 주식이란 미래의 선행가치를 보고 구입하는 것이고 특히 외인들은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1월까지 대량매도에 올인했던 외인들이 환차에 조금씩 메리트를 느끼며 대장주 위주로 조금씩 매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1달러당 930원일 때 주식을 구입하는 것이랑 지금처럼 1달러당 1400원대에 주식을 구입하는 것이랑 엄청난 차이가 있죠. 이미 환율까지 고려한 주식의 가치는 대략 700선이하로 평가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저평가된 주식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그기에 비하면 외인들의 매집세가 너무 미약한 현실입니다.

강만수옹도 결국 지난해말 국민들에게 장밋빛 전망을 내놓을 무렵 뒤로는 MB각하께 '내년엔 마이너스 성장이 될것 같다'라고 알려드렸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IMF에서는 -4%성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당에 주위를 돌아보니 살벌하기까지 합니다. 88만원세대에게 취직도 못한다며 구박하던 세대들조차 일자리 보전에 사력을 다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2년전만해도 더좋은, 더낳은 조건을 찾아 점프하는 경력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현재는 감히 상상조차하기 어렵습니다. 그 당시엔 점프한번하면 +15%~30%의 임금인상을 예측했으나 지금은 -50%의 급강하 이동이 적지 않네요. 아차 잘못하면 인생의 '천덕꾸러기'신세로 전락할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회사의 그만두라는 상황을 대비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1. 동종의 직장으로 수평이동한다
2. 타종의 직장으로 낮춰이동한다
3. 동종의 사업을 창업한다
4. 타종의 사업을 창업한다
5. 실직수당을 타먹으며 생각해본다
6. 아직 아무런 맘의 준비가 없다

가장 바람직한 상황이야 바로 1번, 동종의 직장으로 수평 또는 상승이동하는 방법이겠지요. 그리고 이러한 불경기상황하에서 2번, 타종의 직장으로 하향이동하는 방법도 그다지 나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아프지만 결과만 놓고 판단하자면,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핵심인재가 아니라면 왜 위기상황을 핑계로 당신에게 칼을 들이대겠습니까? 문제는 당신을 자를 회사는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충분히 당신에게 단물,쓴물을 다빼먹고 마음껏 이용해 먹고 나서야 필요가 없으니 내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잘못하면 아무런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를 통해, 그리고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비애를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언제 어느순간 자리가 없어질지 몰라 좌불안석으로 고민하시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대기업이나 노동조합이 결성된 회사의 블루칼라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그기서도 화이트칼라면 누굴잡고 하소연해야 됩니까! 쟁의행위 한번 해보지 못하고 사장이나 윗사람의 말한마디에 조용히 회사문을 나서야 되는 이시대 중소기업의 화이트칼라들은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 십여년 회사창립부터 몸을 버려가며 충성을 다했건만 결국 경제위기탓만 해대며 은근히 연봉을 가지고 협박을 일삼기도 합니다. 스펙이 훨씬 좋은 88만원세대가 지천에 널려 있다며 연봉 4~6천의 중간관리급에게 무언중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네~네'하며 '월급은 알아서 주십시요~'라고 몸을 숙이고 참아야 하겠습니까?

언제 내게도 이런 상황이 닥쳐올지 모를 불안감에 심장이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협심증까진 아니더라도 인생의 무게가 만만치 않게 다가오고 있더군요. '만약, 정말 만약' 이런 상황이 다가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60대 명퇴자처럼 누구나 한다는 '음식점'을 차려야 할까요? 아니면 편의점이나 도넛프랜차이즈를 차려야 할까요?

현실을 돌이켜보면 높아진 환율과 불투명한 경기회복시간때문에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블로거 여러분들은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궁급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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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이직에 대한 생각이 큽니다만
    시기가 시기라 일단은 관망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2.0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퇴직한다면..일단 좀 쉬고 싶을꺼 같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도 해야할거 같고요..^^
    그러나 목구멍은 포도청이라는거...! ㅠ_ㅠ

  • Favicon of http://whochoowhochoo.tistory.com/ BlogIcon 후추 2009.02.0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을하다보면 때론 새로운 일에 도전도 하고 싶고, 현 직장과 정 안맞는다면 새로운 직장을 구해보기도 해야 되는데..요즘 같은 상황에선 정말..그냥 조용히 회사에 다녀야 할 거 같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이 더 서글프기도 하구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 Favicon of https://vagabond.tistory.com BlogIcon vagabond 2009.02.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에 회사사람 두 명하고 술마시면서 하던얘기네요. 당장 퇴사하면 뭘 해야하는가..?!
    저는 하고싶었던 공부를 하겠다고 했고, 회사동료 한 명은 동종업계로 옮기겠다고 했고, 다른 한 명은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대기업이라고 해서 마냥 마음놓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좀 뜬구름 잡는 얘기지만.. 저는 꿈을위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현실의 압박은 크겠지만요.
    요즘 뉴스에 오르내리는 모회사에 다니는 제 친구는.. 이번이 기회라 여기고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겠다면서 스스로 퇴사하겠다고 합니다. 부럽기도 하더군요.
    어찌되었든 미래를 보고 묵묵히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듯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도 희망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우선인 것 같네요.

  • 못난이 2009.02.1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 8월에 퇴사를 하고 무역업을 하려고 했었다가 그냥 붙어있는데 잘한일인지 모르겠군요..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