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기설 사실인가?
정부와 행정당국 그리고 여당에서는 사실이 아니라 펄쩍 뛰고 있다. 왜? 바로 집권초기에 끊임없는 잡음으로 누수된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향후 국정운영의 기득권을 잡기 위한 포석, 즉 좋게 표현하면 '대의를 위한 거짓말' 정도로 판단한다.
친여가 이미 포진하거나 힘으로 장악하고 있고 지배하기 위해 방송법도 무시했던 거대 여당과 이명박정부의 서슬퍼런 압력에서도 모든 방송사들은 '물가상승'에 힘겨워하는 추석경기와 얇아진 서민들의 지값 그리고 축소하양되었다는 추석보너스에 관한 뉴스가 심심찮게 보도하고 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아침은 온다고 했던가, 원래 아군이었던 거대 신문사들과 더불어 눈에 가시치럼 여겨지던 방송장악과 인터넷 여론정비사업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렵다는' 목소리들이 새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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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수행님은 모하시나?
고유가만 풀리면 모든게 팽팽돌아 가리라 예상했나 보다. 지난몇주 점점 하향안정화되는 국제 유가에 그들은 힘들게 감춰뒀던 꼼수(본인은 눈가리고 '아웅'정책)을 하나씩 발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준표행님도 민주투사의 이미지와는 생판다르게 생쇼를 하며 침마르도록 집권여당을 지원사격했다. 아뿔사, 한동안 언론의 폭격을 받고 환율에 강제개입하지 않겠다던 그는 지난주 또다시 수조원을 환율 방어에 쏟아 부었지만, 결과는 6~7원 하락......TT
하는 줄줄이 '잃어버린 10년'전과 그렇게도 닮았는지... 정말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심 ^^;




3. 훌륭한 대통령님은?
친인척비리사건을 절묘하게 북경올림픽 한방으로 잠재워 비리고 그는 아무런 일 없던양 발빠른 행보를 하기 시작한다. 부시 행님과 두번이나 만나서 사진찍고 입이 찢어지랴 웃던 그 천진난만한 모습. 독도문제가 뭐 대수냐, 사상 처음으로 한미일 삼국의 합동군사훈련도 진행해 보고~. 이러한 삼국의 행보에 불안한 중국이 열받으니, 올림픽기간엔 동해를 일본해로 변경해 웹사이트에 올리고....화들짝 놀라서 쪼르르 중국으로 달려가 후진타오와 사진한방 찍으며 다시 달래주고... 올림픽 끝난후 국위선양한 스포츠인들을 초청해 한다는 말이...문대성 ioc위원에게 '(니가 IOC위원이 된게) 이게 다 대통령 덕택이야'라는 공치사를 남발하는 문화체육부장관 유인촌과 같은 사람들이 득세하니.......TT
밖으로는 공직자의 종교편향 금지를 외치더니, 어청수와 기타 기독 조무래기들에게는 은혜로 보답하고... 결국, 불교계에서 할복까지 하니...  이난리가 사라질 꼼수를 찾기위해 몸부림 치고 있도다. 결국, 수순대로 815특사로 잘나가는 경제인들 사면시키고 이게 다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을 가지니, 뭐 안봐도 수순이 뻔하지 않겠는가?
그는 결코 우리를 실망시킨적 없는 난 인물이다. 종부세인하와 법인세 인하등 1%의 상위층을 위한 정책을 쓰며 마치 서민들을 위한 일인양 뻥튀기까지.....
오늘도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보며 저 먼 미국땅에서 카트리나 태풍에 시름하실 부시 행님때면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게다.... '행님, 힘내이쇼! 지가 있잖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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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공의적딴나라당 글쓴이 : 파드마삼바바

옛날 군대시절, 전설적으로 전해오던 이하사 이야기....
천리행군에 지치고 지친 부대원들을 이끌고 이산으로 갔다가 '이 봉오리가 아닌뎁쇼' 라며 저산으로 끌고가고 기껏 산만디(산정상)까지 올라가니 결국 다시 '저 산이 맞는갑네~'라며 다시 하산하여 저산으로 아직도 목적지를 찾지 못해 6.25전쟁후 50년동안 아직도 산봉오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유령이야기가 있다. 군대졸업한 여러 캠핑족들 사이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지금도 칠흙같이 어두운 가을밤이면 스산한 바람소리에 지치게 행군하는 발자욱 소리가 '저벅저벅'이며 들려온다는 전설이 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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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파동 황금연휴인데도
시작부터 2만명의 엄청난 지지
 
요즘 광우병사태에 물가폭등까지 성난 민심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드디어 서울을 시작으로 대규모 광우병사태와 대통령탄핵이라는 초유의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황금연휴의 시작인 금요일에만 벌써 2만명이라는 적지 않은 수의 집회참가자들이 모였다니 엄청납니다. 황금연휴의 시작일이 아니었다면 도대체 몇십만명의 사람이 모였을까요? 심적으로 동의하는 지지자들은 얼마나 되는 숫자일까요?

일련의 한심한 사태는 무엇?
왜 민심이 이렇듯 폭발하나?

최근의 사태를 보면서 저는 다른 관점에서 이문제를 분석해 볼까 합니다. 대한민국호의 수장인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수많은 행정부 그리고 여당인 한나라당 사람들은 한시대를 풍미하는 상위 클래스의 똑똑한 '엘리트'들일진데 왜 그들은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쥐꼬리만 잡을려고 하는 것일까요? 왜 집중관리하는 물가가 대통령 맘처럼 잡히지 않을까요? 치솟기만 하는 부동산 시장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미국에 가서 부쉬와 사진한번 찍어주는 댓가로 전투기 구입에 미친소 구입을 흔쾌히 동의하고 돌아왔을까요? 왜 일본에 가서 천왕폐하 부부들에게 상식밖인 굴욕적 자세로 인사를 드렸으며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일본을 용서하자, 대통령인 '나'도 용서하는데...라는 무식한 발언을 하였을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강박적인 '경제 살리기'때문입니다.

가난했던 대한민국 그 천박한 민주주의
그 토대에서 생겨난 잘못된 '경제살리기'

30대중반을 넘긴 저는 자라나면서 어른들로부터 상식밖의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듣곤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초근 갈피로 연명을 하셨더랬습니다. 적게는 네다섯명에서 많게는 열여명까지 돼지 새끼 놓듯 수많은 자식들을 놓아야만 대를 이어갈 수 있는 불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아이들이 비명횡사할지 모르는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굶주림이라는 처절한 단어로 많은 신생아들이 그해 겨울을 나기 힘든 시절이 있었죠. 영유아 사망율은 당시대와 비교하였을 때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영양실조로 수유를 할 젓이 않나오면 그나마 좀 사는 집들은 쌀뜬물(밥짓기전에 쌀을 씻은 물-색깔이 옅은 우유색 같음)로 우유대신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쯤은 예순을 넘은 분들이시겠지만, 육이오를 겪으며 처절하게 가난한 시절을 겪었던 그분들께서는 혁혁하게 달라진 변화된 한국의 위상에 잘못된 적응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도 떨어진 음식을 훌훌 흙만 대충 털어 버리고 먹이는 부모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흙을 먹어줘야 건강하다는 무용담도 있었지요, 그래서 동네 아이들과 흙을 퍼 먹는 내기도 하곤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도록 미친 짓이지요. 조선왕조실록에는 기근으로 인하여 인육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하니 굶주림이란 이런게 처절한 것인가 봅니다. 집에서 기르는 황구와 백구를 잡아먹을 수 밖에 없는 시절을 겪어 왔으니, 대한민국의 영양탕(보신탕)문화가 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충분히 싼 고기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음에도 아직도 보신탕의 무용을 잊을 수 없는 세대들이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는 소돼지 가격이 워낙 비싸 제대로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야생동물(원숭이, 철산갑, 육지거북이, 개미핥기 등등)의 밀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합니다. 뭐 10년내에 카메룬에서는 원인류(원숭이)등의 야생동물이 멸종될 위기라고 합니다만 그들은 단백질 섭취가 쉽지 않기에 그들의 생존을 위한 야생동물 섭취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공공연하게 된장바른 개고기에 입맛을 다시는 어르신들과 그 처절하게 못살았던 아련한 기억에 대한 향수를 보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천박민주주의와 1/4의 소작농출신 유권자
무슨짓을 하든 남보다 잘살면 되고 더 많이 벌어야 하며 사회의 강자로 군림하려 몸부림치는 그 비천한 사고방식이 현재의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천박한 기치를 만들게 되었나 봅니다. 배곪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던 그 세대들이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어느덧 사회의 '민주화'를 맛보게 되었고 자신의 재산증식에 반하는 모든 이들을 빨갱이나 공산주의자로 서슴지 않고 부르며 자신의 피같은 재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꼴이 되었습니다. 소작농의 천박함에서 근원한 사람들이기에 부동산의 소중함을 뼈아프게 느끼며 이미 세포 깊숙히 각인되어 있기에 수많은 천박한 소작농의 후대들은 어떻게 되었던 내집, 내땅의 소유와 증식을 위해 무슨짓이던 할 모양입니다. 땅으로 재산증식을 한 대통령과 내각을 보면 그들이 정말 진정한 '경제살리기'를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그들을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며 모든 것을 덮어주고 지지해준 대한민국 유권자의 1/4의 지지자들의 뇌리속에는 '천박민주주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00년을 보는 철저한 계획과 여유를 가지는 정치
유럽처럼 몇백년을 앞서 보는 정치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발, 당대에 자신의 명예로 만들기 위한 무리한 '경제살리기'로 후세대들에게 부담만 지우지 말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인데 왜 정치인들과 일부의 사회상류층에서는 10년 뒤를 바라보는 정치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최근의 시사내용을 보며 친여기관지인 조중동을 포함한 대다수 신문들과 KBS, SBS와 같은 방송매체에 분개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쯤은 비난을 위한 비평이 아닌 사고를 위한 비평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최근 여러 방송언론매체의 보도내용중 가장 공정한 보도로 느껴지는 MBC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각 좀 하고 살아갑시다 정치인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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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etailog.tistory.com BlogIcon 버즈 2008.05.04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mbc가 참 멋지게(?) 보이더군요 mbc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kpopfandom.tistory.com BlogIcon joonilife 2008.05.0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도 안돌아다 보고 돌격하는 자세가 마치 고 정주영회장에게 제대로 배운듯 하긴 한데 정치는 개돌만 해서 될게 아니지요..
    잘되면 대통령 덕이고 못되면 운으로 돌릴껀가?
    그 뒷감당과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는걸 모르는건가..

    아무리 두뇌 Ram용량이 2Mb에 불과하다지만 너무하는거 아닌가..
    정부 조직개편을 하면 뭘하나..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게 됬으니..

    출범 2개월만에 탄핵이라..

    이런 개망신이 어디있나..
    이래갖구 어떻게 외국사람 앞에서 고개를 들고 당겨..
    아~! 한국인인게 왜 이렇게 쪽팔려..

  • Favicon of http://hsmtree.kr/t BlogIcon 부니기 2008.05.0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 등등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문국현의원이 의회 에 제출용으로 쓸 주소입니다 http://rokp.tistory.com

    이곳이 법적효력 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