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민국의
3.1절을 맞이하여
기념포스팅을 올립니다.


삼일절의 의미를 새기며
세계각국의 독립기념일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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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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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자 공휴일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2005년 12월 29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날에는 정부 주최로 기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의미로 묵념을 올리며, 민족정신을 되새깁니다.

3·1 운동(三一運動)은 민족자결주의10월 혁명의 영향을 받아 일제강점기에 있던 한국인들이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시작한 사건입니다. 간디의 비폭력주의·불복종 운동중화민국5·4 운동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1947년 3·1절에는 제주에서 제주 4·3 사건의 원인이 되는 경찰의 발포사건(제주 3·1절 발포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7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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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 때 열린 제2차 대륙회의에서 독립선언문이 채택된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미국의 기념일(1776. 7. 4)로 인던펜던스데이 또는 Fourth of July 로 불리웁니다.
미국의 공휴일 가운데 비종교적인 것으로서는 가장 성대한 기념일입니다. 대륙회의가 독립결의안을 실질적으로 승인한 것은 7월 2일이며 독립선언문이 공식 발표된 것은 7월 8일이었지만 독립선언문의 초안이 만들어진 것은 7월 4일이었습니다. 독립선언 제1주년 축하행사는 필라델피아에서 즉흥적으로 열렸을 뿐이고, 축하행사가 보편화된 것은 1812년 전쟁 이후가 되어서였죠. 그뒤부터 공익 단체들이 민주주의 이념과 시민정신을 이 날의 애국심과 결부시키기 위해 애썼고 1817년 이리 운하 착공, 1828년 미국 최초의 철로인 볼티모어-오하이오 철로 공사, 1850년 워싱턴 기념비 정초식(定礎式), 1946년 필리핀 독립의 공식 승인 등 많은 공익 사업이 7월 4일을 기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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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은 각각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지금의 국가 체계가 성립된 날을 National Day로 정하고 있습니다.작년의 8월31일은 말레이시아의 National Day로 올해로 독립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2007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말레이시아는 전국적으로 독립 50주년 기념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이 되고 있고, 특히 독립 기념일은 31일 당일에는 큰 기념행사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이에 말레이시아에서도 싱가포르와 마찬가지로 이번 독립 기념일은 말레이 인종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국민들을 위한 기념일임을 강조하면서 말레이, 화교, 인도계등의 참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10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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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0월전후하여 중앙아시아국가들의 독립기념일이 있습니다. 구소련 해체후의 시점이니 많은 나라들의 상황은 비슷합니다. 많은 나라들의 민주화는 아직 험란합니다. 아직도 독재자나 일인통치가 여전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베트남 9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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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5월에는 호찌민의 주재하에 개최된 8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베트남 독립연맹(Viet Nam doc Lap Lien Minh) 결성되었는데 이를 비엣 (Viet Minh·越盟)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월남과 구분하여 북부베트남을 월맹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엣민은 프랑스 식민정부와 일본을 공동의 적으로 하여 투쟁하여 나갔는데, 2 세계 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던 1945 3 9에는 베트남에서 일본은 무력으로 프랑스를 굴복시키고 일본군 사령관에 의한 군정을 실시 하였습니다. 1945 8 6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폭을 투하하고 소련이 일본이 선전포고를 합니다.

 인도차이나 공산당은 봉기를 격의 하고 1945 8 19에는 하노이를 장악, 1945 8 25에는 사이공까지 공산당 통제하에 들어가게 되니 이를 8 혁명( 땀·Cach Mang Thang 8)이라고 합니다. 8 30일에는 응웬 왕조의 마지막 왕인 바오 다이(Bao Dai)왕이 권력의 상징인 황금의 보검을 비엣민 대표에게 넘겨줌으로써 143년의 응웬 왕조 역사는 종언을 고합니다. 3 후인 1945 9 2 호찌민은 하노이 바딘 광장에서 자신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문을 낭독함으로써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날은 베트남 국경일로 지정돼 있지만, 하지만 호치민 주석의 사망일은 공교롭게도 독립선언과 베트남민주공화국 수립을 선포한 9 2일과 일치하고, 이날은 베트남 국경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거리 이름을 땀·(Cach Mang Thang 8)이라고 지었습니다.


인도 8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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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은 양력 8월 15일로 1947년 8월 15일 영국의 통치로 부터 벗어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 수상은 국민들에게 독립기념일 연설을 하고, 인도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싸운 국가의 지도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이 날은 전국적으로 국기를 게양하고 문화 행사를 벌이고 모든 학교에서는 휴일을 선언하죠. 그리고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부는 행사를 하며 공공 기관 역시 이 날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모두 닫습니다. 이 날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깃발을 이곳 저곳에 많이 게양하기 때문에 인도의 삼색기를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어요.

중국 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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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따로 독립기념일은 없습니다만 건국기념일 즉 중국인민공화국 선포일이 바로 독립기념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다른 아시아국가들과 같이 일본의 패망과 2차세계대전의 종결에 따른 주권회복과 해방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국경절(구오칭지에)로 불리우는 최대의 명절이자 휴일입니다. 10월1일부터 보통 7일~10일동안은 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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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01人民共和宣告成立
(1949 10 1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선포)

  1949921,由中起召的,有各民主党派、各人民体、各地、人民解放、各少民族、胞和其他爱国分子的代表加的中人民政治会议第一次全体会议在北京隆重幕。会议了具有临时宪法作用的《共同纲领》和《中人民共和央人民政府组织法》,宣布中人民共和正式成立。1949101日,中央人民政府委员会举行第一次会议..


(1949년 9월 21,
중국 공산당에 의해 제창되어, 각 민주당파, 민주단체, 지역, 인민해방군, 소수민족, 해외 교포 및 그밖의 애국주의자 대표가 참가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차 전체회의가 북경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회의에서 임시적 헌법 역할을 하는 <공통강령> <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조직법>이 통과되었고,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이 정식으로 성립됨을 선포하였다. 1949년 10월 1일, 중앙인민정부위원회는 첫번째 회의를 거행하였는데..)

 

 会议公告宣布:中人民共和中央人民政府人民的唯一合法政府。


(
회의 통고 선포: 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는 중국 인민을 위한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다.)

 

 人民袖毛泽东宣布:人民共和中央人民政府成立了!


(
인민의 지도자 마오쩌둥은 엄숙하게 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가 성립되었습니다!” 라고 선포하였다.)



다른나라의 한글순서별 독립기념일 정보

가나 3월 6일 195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그리스 3월 25일 1821년에 오스만 제국에 반하여 혁명을 일으킴.
남아프리카 5월 31일 1910년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립일.
노르웨이 5월 17일 1814년에 덴마크로부터 독립.
동티모르 5월 20일 2002년에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
라트비아 5월 4일 (Neatkaribas deklaracijas pasludinasanas diena) 1990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11월 18일 (Latvijas Republikas proklamesanas diena) 1918년에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
러시아 6월 12일 (러시아의 날)
레바논 11월 22일 1943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루마니아 5월 9일 1877년에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
르완다 7월 11일 1962년에 벨기에로부터 독립.
리투아니아 2월 16일 1918년에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
말레이시아 8월 31일 195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말리 9월 22일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멕시코 9월 16일 1810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모로코 3월 2일 1956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몽골 11월 26일 1921년 7월 11일에 중국으로부터 독립.
미국 7월 4일 1776년에 대영제국으로부터 독립.
바하마 7월 10일 1973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방글라데시 3월 26일 1971년에 파키스탄으로부터의 독립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선언.
베네수엘라 7월 5일 1811년에 에스파냐로부터의 독립을 선언.
벨기에 7월 21일 1831년에 네덜란드로부터 독립.
보츠와나 9월 30일 1966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부룬디 7월 1일 1962년에 벨기에로부터 독립.
부르키나파소 8월 5일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브라질 9월 7일 1822년에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서사하라 2월 28일 (선언일) 1976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세르비아 2월 15일 1804년에 오스만 제국의 점령에 반하는 궐기가 처음 일어난 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월 4일 2003년에 새로운 헌법이 발표됨.
수리남 11월 25일 1975년에 네덜란드로부터 독립.
스리랑카 2월 4일 1948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스와질란드 9월 6일 1968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스위스 8월 1일 1291년에 신성 로마 제국에 반하여 연합국을 이룸.
슬로바키아 7월 17일 이날 독립을 선언했으나,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의 실제 분할 독립은 1993년 1월 1일(공식 공휴일)에 이루어짐.
슬로베니아 12월 26일 1990년에 국민 투표를 거쳐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결정함.
싱가포르 8월 9일 1965년에 말레이시아로부터 분리 독립.
아르헨티나 7월 9일 1816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아이슬란드 6월 17일 1944년에 덴마크로부터 독립.
아프가니스탄 8월 18일 1919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알바니아 11월 28일 1912년에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
앙골라 11월 11일 1975년에 포르투갈에 의해 식민지 독립이 승인됨.
앤티가 바부다 11월 1일 1981년에 영국으로부터 부분적으로 독립.
에스토니아 2월 24일 1918년에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
오스트레일리아 1월 1일 1901년에 영국으로부터 부분적으로 독립.
우루과이 8월 25일 1825년에 브라질로부터 독립.
우크라이나 8월 24일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이스라엘 히브리력으로 이야르(여덟 번째 달) 5일(만약 안식일과 겹치면 3일)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보통 5월에 맞게된다. 그레고리력으로는 1948년 5월 14일이다.
이탈리아 4월 25일 1945년에 파시즘으로부터 독립.
인도네시아 8월 17일 1945년에 네덜란드로부터의 독립을 선언.
인도 8월 15일 194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잠비아 2월 18일 1965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중앙아메리카 9월 15일 1821년에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가 중앙아메리카 연방(이후 분할 독립)으로 에스파냐, 멕시코로부터 독립.
체코 공화국 10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되찾아 체코슬로바키아를 이룸.
칠레 9월 18일 1810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카보 베르데 7월 5일 1975년에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카자흐스탄 12월 16일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
캐나다 7월 1일 (캐나다의 날)1867년에 영국의 북미 지역 식민지를 통합한 자치 정부 성립이 승인됨.
케냐 12월 12일 1963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콜롬비아 7월 20일 1810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크로아티아 10월 8일 1991년에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
키르기스스탄 8월 31일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타지키스탄 9월 9일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터키 8월 30일 1922년의 승전으로 그리스의 아나톨리아 지배를 끝냄.
통가 6월 4일 1970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트리니다드 토바고 8월 31일 1962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파나마 11월 3일 1903년에 콜롬비아로부터 독립.
파라과이 5월 15일 1811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파키스탄 8월 14일 194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파푸아 뉴기니 9월 16일 1975년에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뉴기니, 파푸아의 이전 영토에서 독립.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7월 5일 (선언일) 이스라엘로부터 독립.
페루 7월 28일 1821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폴란드 11월 11일 1918년에 폴란드의 독립을 되찾음.
핀란드 12월 6일 1917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
필리핀 6월 12일 1898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한국 8월 15일 1945년에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되찾음. (대한민국의 광복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국 해방의 날.)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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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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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광기, 괘씸하다?
축구 한중전 폭행사건에 대한 스크랩을 붙여 봅니다.
밑의 사건이 진실이라면 분명 정부는 이 사건을 바로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한국, 미래는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중국통?으로 중국에 대해 그다지 나뿐 감정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기에 더욱 하기의 사건에 대해 피가 끓어 오르는 군요. 다른 한국인들보다 많이 중국을 알고,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잘못된 생각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사람으로써 이사건에 대해 더욱 스글픈 마음이 듭니다. 아니, 더욱 중국인들이 괘씸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광기, 무시할수 있는가?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음이 있으면 양이 있는 법!
지금도 많은 한국유학생들이 중국으로 중국어연수를 위해 떠나고 있고, 체류하고 있습니다. 하기의 내용 자체만으로는 분명 정부당국은 공식적으로 짐승같은 행동을 한 그들을 비난해야하고 중국정부로부터 중국공안의 철저한 개입이 없었고 방어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수년의 중국생활 및 출장으로 느끼는 바는 한국인들의 중국비하 및 중국인경멸의 태도 자체도 작지 않타고 느끼는 사람이기에 다문화주의에서 타국에서 생활하며 그문화자체를 존중하지 못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사업가, 여행자, 유학생)은 분명히 스스로도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숙고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반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사람을 사는 한국인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19홀짜리 골프를 치러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중국인 자체를 비하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축구경기만 문제일까?
과연 축구결과 자체가 중국응원단을 한국인 응원단 폭행이라는 광기로 만들었을까요?
한국인들이 저지른 그간의 만행?과 경멸, 멸시, 조롱에 의해 광분한 집단적 행동이 나타나지 않았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열몇살도 안된 어린 한국학생들이 막말과 사람을 깔보는 듯한 태도는 중국인들에게 혐한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돈이 있으니 힘과 권력을 쥔듯한 잘못된 착각속에서 안하무인이 되기 쉽상인 중국유학생활,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대다수 영어권 선진국에서 유학하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요. 한국? 쥐뿔도 없는 나라입니다. 십여년전 제가 외국유학생활을 할때는 한국에 대해 모르는 외국인들이 80%정도나 되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동양인들에 대한 백인우월주의에 유학생 자체적으로 긴장하며 조심하게 행동을 합니다. 최대한의 매너와 교양을 갖추고 무지하고 미개한 동양의 한나라에서 온 사람으로 안보이기 위해 예의를 다하지요.
그러나, 중국은 다릅니다. 많은 유학생들은 가지고 간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될 줄 아는 잘못된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져 있습니다. 실제 생활면에서 중국인들을 무시하며, 중국학생들을 따돌리며 한국인들끼리 또는 한국, 일본인들끼리만 뭉쳐 생활하는 부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중국인과는 더럽다고 같이 밥도 안먹는 한심한 유학생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유학생 신분에 중국인들과 같이 타야한다고 공공버스를 안타는 부류도 적지 않습니다. 정해진 한국식당, 한국인술집등을 오늘도 전전하며 욕이나 먼저 배우는 안타까운 유학생들, 그리고 19홀을 찾아 돈 지랄을 하며 오늘도 캐디에게 욕하며 깽판치고 19홀에서 미성년자를 찾는 그들의 부모뻘의 중년골퍼들이 한국인을 바라보는 중국인의 시선을 왜곡시키지 않았을까요?

한국의 축구응원문화는 괜찮나?
경기장에서 사소한 시비가 아래의 엄청난 결과를 불러 왔다는 사실, 왜 한국정부에서 적극적 대응이 미흡하였는지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주중대사관의 이러한 미흡한 결과개입을 바라보면, 일본인 기자의 축구경기 자체만의 문화적 충돌에 대한 보도 보다는 그 이면의 상기와 같은 문제점도 분명 씨앗이 되었으리라는 추측도 나올것 같습니다.
중국은 1992년 수교이래 많은 한국인들이 다녀가고 있으며 지금도 가장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인들입니다.
몇달전 안정환선수의 응원단 난입사건이 생각납니다.
오크녀라 불렸던 그 욕쟁이 응원단은 안정환 선수의 가족들까지도 비하하였습니다. 그러나, 녹취된 증거가 있는데도 불과하고 끝까지 발뺌을 하더군요. 그 응원단의 입장도 웃겼습니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그 정도 선의 욕설과 거친 언행은 무마될 수 있지 않겠냐는 겁니다.
다시 한중전 폭행사건으로 돌아가 보면, 공한증 극복을 열망하는 중국응원단과 한국의 우월성을 뽐내는 한국응원단사이의 마찰, 경기 시작전부터 있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다혈질의 몇몇이 거친언행이 상호교차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몇마디의 상호적 욕설이 주위의 응원단에게 전파되었을거고....
마침내 중국응원단의 집단적 광기에 도화선 역할을 하게 되었으리라....


-에필로그-

이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단적 행동의 광기와 그 무서움과 공포에 대한 절망때문에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중국의 응원문화가 문제가 이토록 심각하다면, 곧 그 결과가 밝혀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년 북경올림픽이 바로 내년에 시작됩니다. 세계인들이 중국에 이목을 집중할 것이고 만약 이러한 폭동?이 올림픽에서 나온다면, 그들은 영원한 문화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달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급격한 경제성장, 그리고 문화대혁명으로 단절된 문화미개사회에서 기인한 괴리, 마지막으로 급격히 몰락해버린 공산주의와 현실에 대한 좌절감으로 중국사회는 분명 요동치고 있습니다.
1970년 1980년대, 우리사회도 이러했지요. 그때의 지도자들은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을 한 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었고, 이로인해 잠재된 국민들의 괴리와 좌절감에 대한 분노를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중국도 한국사회의 20년전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잠재된 대중의 불만을 통제하고 억누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장치입니다. 집단을 뭉칠 수 있게 만드는 그 끈이 바로 스포츠인데, 그 끈에 대항하려는 세력들, 즉 상대국가팀은 절대적으로 공공연한 집단외부의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며, 한국인들은 외국인들로써 이러한 사실을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상호문화의 이해(Cross Culture understanding)는 이렇게도 중요합니다. 또한 해외주재중이신 분이라면 그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 뿐만 아니라 당면국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 굉장히 중요하지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한국민으로 분개합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단일민족이라는 왜곡된 역사를 교육 받아온 한국사회에서 급격히 변하는 글로벌사회에서의 다문화주의에 적응이 제대로 되고 있을까 우려됩니다.
많은 이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과 권력이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한국사회와그들이 나간 해외사정은 분명 다릅니다.
분명, 하기사건에 대한 공론화를 통하여, 한국인폭행사건에 대한 제대로된 진실이 밝혀 지기를 바라며, 해외진출하시는 한국인들 역시 성숙된 문화인으로의 자세도 다시한번 되짚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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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life wrote:
>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이곳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

는 유학생이다.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중국이라 비록 외국

이지만 편하고 아무런 두려움조차 없었다. 중국인들에 대

한 인상 또한 아주 좋았다. 하지만 지난 28일 중국에서 열

린 한중 친선 축구경기를 관전한 후 이런 중국인들에 대한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중국에서 한중친선 축구경기가 열린다고 했다.

외국에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축구를 좋아하기에 같은 학교에서 온 형들이랑 경기를 관전

하려 가기로 했다.

들뜬 마음에 사진기도 챙기고, 경기장에서 먹을 빵도 챙기

고, 큰 기대를 가지고 공런축구장에 갔다. 우리일행은 모

두 9명, 그 중에 중국인 친구 한 명이 끼어있었다. 그 친구

는 여자였고, 여자는 중국친구 외에 한 명의 여자후배가

더 있었다.

표를 살 때, 한국인과 중국인을 구별이 되어서 한국인들과

같이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기시간이 다 되어서 경

기장에 들어갔다. 대단한 인파였다. 우리는 표에 적힌 자리

를 찾아 앉았다.

이상하게 주위에 한국인들은 찾아 볼 수 없었고, 온통 중국

인들 뿐 이였다. 먼 곳을 보니 태극기가 보였다. 많은 숫자

는 아닌 듯 했다. 우리는 태극기가 보이자 그쪽을 향해 손

을 흔들며 환호했다. 그쪽도 우릴 보고 역시 손을 흔들며

답변을 해줬다. 보아하니 한국응원단 자리는 없는 듯했다.

모두 띄엄띄엄 중간중 간에 몇 십 명씩 있는게 고작이였

다.

우리는 위쪽에 있는 몇 안 되는 한국응원단으로 가서 합세

하려 했지만, 공안의 저지를 받고 되돌아왔다. 우리 앞쪽

에 다행히 몇 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운동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우리 선수들이 입장하자 우리 몇 백 명 안 되는 응원단은

열렬히 환영하며 대한민국! 를 외쳤다. 우리의 자리는 운동

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으며 바로 밑이 선수

들이 나오는 통로 쪽이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은 하나같이 아유를 퍼부였다. 이 정도

는 어디서나 있는 정도라 그냥 넘겼다. 이후 양국 국가 가

울려펴졌다. 먼저 한국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한나라를

상징하는 신성한 국가가 연주되는데도 중국인들의 야유는

멈추질 않았다. 참 어이가 었다. 경기가 시작하려하자 우

리 약 30여명되는 응원단들은 목이 터지라고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몇 안 되는 인원이라 그목소리가 얼마나 작으

랴!

중국인들이 응원소리의 만 분의 일도 안 될 정도였다. 하지

만 우린 열심히 응원했다. 하지만, 미개한 중국인들은 우리

가 응원하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위쪽상단의 중국관

중 쪽에서 자꾸만 물병이며, 병뚜껑, 신문지 등이 계속 날

라 왔다. 우리가 더욱 열심히 응원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많은 물건들이 우리에게 던져졌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응원의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다. 중국

관중의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았다.

중국관중들의 난동은 우리나라가 결승골을 넣었을 때 더욱

더 심해졌다. 골인이 되자 우리응원단은 당연히 좋아라 대

한민국를 외쳤고, 크나큰 기쁨에 서로 얼싸앉으면 골의 기

쁨을 만끽했다. 이건 어느 나라 어디서곤 당연한 행동이

다. 하지만 이때, 위에서는 물이 뿌려졌다. 악취도 나는

것 같았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그들이 던진 동그란 쇠덩어

리에 우리일행중의 한명이 머리에 맞아 피를 흘렸다. 너무

도 어이가 없는 일이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런 잘못을 한 것이 없었다. 고국을 응

원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왜 그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못하는것인가?. 너무나 화가난 우리일행중의 한명

이 중국경찰에게 항의를 해봤으나, 무응답과 모르는척 하는

것에 일관할 뿐 아무런 도움을 주려하지 않았다.

경찰이 여기 와 있는 목적이 의심스러웠다. 우리는 그냥 참

을 수밖에 없었다. 중국관중들은 한국욕하기 시작했다. 해

석하면 아주 쌍스런 욕 이였다. 그것을 남녀노소 할 것 없

이 모두다 외치기 시작했다.

韓國隊 shabi ! 란 소리가 온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

가 우리팀의 승리로 끝나자, 중국 관중들의 행패는 절정을

이뤘다. 남은 갖가지 쓰레기를 우리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

다. 우리는 한국선수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려고 앞쪽으로

몰렸다. 거기서 계속 코리아를 외쳤다.

선수들이 우리의 환호에 답변을 해줬다. 이때 경찰들이 우

리를 강제로 밀어 제치면서 경기장을 나가라고 했다. 마치

중국경찰들 조차도 우리에게 자기들이 시합에 진 것을 화풀

이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중국관중들의 인

파속으로 밀려났다. 경기장 밖에서 몇몇 한국응원단이 "대

한민국!"을 외치면서 승리를 만끽하려 했다.

그러자 중국관중들의 난동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물을 던지

기 시작했다. 우리일행들이 그들을 보호하려고 같이 둘러쌓

다. 수만이나 돼는 중국인들은 계속해서 "韓國隊

Shabi!"를 외치기 시작했다. 수만의 관중들이 외치는 소

리라 소름이 쫙 끼쳤다. 중국인들은 몇 안되는 한국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 일행중에는 여학생들도 끼어 있었

다.

그 중 한사람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어서 우리의 일

행들이 그들을 도우려 그 쪽으로 끼어 들었다. 여기 저기서

는 계속해서 "韓國隊 shabi !"를 외치면서 우리들을 구타하

기 시작했다. 구타는 끊이질 않았고, 뒤늦게 달려온 경찰들

이 한국응원단을 둘러쌓지만, 중국경찰들은 중국인들의 공

격을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열 명 안밖의 한국 응원단이 수백 수천의 중국인들에게 둘

러싸여졌고, "韓國隊 shabi !"는 계속 외쳐졌다. 어느

새 "韓國隊 shabi"가 "韓國 shabi"로 바꿨다. 우리는
일행

들을 서로 찾기에 바빴다. 다행히 우리의 일행들은 무사했

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길을 건너서 택시를 기다리

고 있는데, 중국깃발을 이마에 두른 몇 명이 우리를 발견하

곤, "여기 한국인 있다 " 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백 여명의 중국인들이 길을 건너 우리 쪽으

로 달려왔다. 우리는 무서웠지만 달리면 그들을 더욱 자극

할 것 같아서 아무런 소리 없이 걸었다.

하지만 흥분한 중국관중들은 우릴 가만히 나두지 않았다.

무차별로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와 같이 왔던 중국

친구도 그 야만적인 중국인들의 난동에 질려서 계속우리에

게 미안하다는 말만했다. 우리 일행 중에 중국인이 있다는

걸 확인한 중국인들이 더욱 사납게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

고, 우리 중국인 친구에게 심한 욕지거리와 물병을 던졌

다.

공포에 질려 아무런 말도 없이 명하게 서있는 여학생을 밀

어서 넘어지게 하고 무릅과 팔꿈치 배에 피를 흘리던 여학

생은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중국인들

의 행패에 항의하던 우리일행은 수십 명의 중국인들에게 둘

러 쌓여 발길질을 당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우리일행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우리 뒤로 수십명의 중국인들이 따라오

면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결국 우리 일행중 한명은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로 도망치

기 시작했고 그뒤로 수십 명의 흥분한 중국인들이 뒤

쫓아왔다. 겨우 길거리에 서있던 공안에게 도움을 요

청했고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는지 경찰차에 우리

를 태웠다. 이제야 겨우 사지에서 벗어난 우리는 안도의 한

숨을 쉬었으나 끝까지 경찰차를 쫓아오면서 욕을 하

는 중국인들을 우린 그저 망연자실하게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날 밤의 중국인 난동을 생각하면 울

분이 치밀어 오른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정말 극소수

의 한국응원단들을 중국인들은 먹이를 쫓아다니는 맹

수들처럼 우리를 습격했다. 수만명의 흥분한 중국인들과 마

주친 우리는 정말 공포 그 자체였다. 이러다 죽을수도 있다

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저쪽 구석에서 맞고 있는 한

국인들을 볼 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그냥 " 우리 그

냥 이대로 보내달라고 하는 나의 절규는 수 많은 중국인들

의 욕지거리에 그냥 묻혀질 뿐 이였다.

그날 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중국관중 속을

도망치는 것과 저쪽에서 맞고 있는 한국인들을 그냥 멍하

게 바라보는 것 뿐이였다. 안쪽은 구타당하고 한쪽은 도망

칠 수밖에 없은 우리가 " 왜 우리를 때리느냐?"고 물었을

때 중국인들이 하는 대답은 " 넌 한국놈 이잖아" 한마디 뿐

이였다.

그랬다 우리는 한국인 이였기에 개처럼 맞고 도망쳤던 것이

다. 나는 중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이다. 전에는 중국을 좋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중국을 흠모하거나 찬양하는 일

은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자기들 마음대로 욕

하고 때리고 밟을 수 있는 중국인들에게 우리가 그렇게 만

만한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중국축구는 fifa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
.........................................

얼마전 있었던 축구 한중전의 폭력 사건에 관한 일본의 대

표적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의 칼럼 보도 내용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군요...

日 닛칸스포츠신문에 난 한중전관련 중국만행기사

아래글은, 일본에 10년 살아서 일어를 (당연히) 아주 잘하

신다는 분이 읽으시고 연세대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많이좀 퍼뜨려 그당시 사태의 심각성을 알려주세요



-------------------------------------------------
제목: 야만적인 중국 관중들의 만행

중국대표팀은 지난세월 오랫동안 한국대표팀을 꺽지못하는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공한증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한

국팀에 대한 컴플렉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대표

팀 또한 과거 한국컴플렉스에 시달렸었지만 중국의 그것과

는 차원이 다르다. 중국은 한국팀을 완전히 굴복시켜서 컴

플렉스에서 벗어나야만이 세계 축구로 향할 수 있다고 굳

게 믿고있다. 중국팀은 작년 세계 적인 명장 밀루티노비치

감독을 영입함으로서 한국타도를 위한 칼날을 갈고 있다.

중국국민들의 밀루티노비치의 신뢰감은 절대적이다. 한중

전 여론조사레서는 96%가 이번에는 한국을 꺽을것이라고 확

신하였고, 89%는 이미 중국은 한국을 앞서있다고 답한바있

다.

한중전이 열린 노동자 경기장의 분위기는 비장함 그 자체였

다. 관중들은 어마어마한 함성과 야유로 한국대표팀을 위축

시켰고 또 한쪽의 큰 플렛카드에는 한국말로 "드디어 그 날

이 왔다" 라고 써붙임으로서 대단한 자신갑을 내비쳤다.

경기전 인터뷰?가졌던 옛날 빗살고베 선수였던 김도훈

은 "크게 이겼다가는 모두 맞아죽을 분위기다.1:0으로만 이

겨야 겠다" 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거짓말처럼 1:0 한국 승리! 한국팀의 떠

오르는 신예 이영표의 한방에 만리장성은 처참히 무너진

다.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선수들의 포옹과 환희가 이어졌으

나 그 순간 경기장 스탠드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환

호하는 30여명 가량의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한국응원단을 향

해 뒤에서 흥분한 관중 몇명이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곧이어 한국응원단 30여명을 둘러싼 중국응원단은 쓰레기

봉지, 오물, 물병등을 무자비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

고 계속되는 손가락질 , 욕설 등을 오갔다. 중국 경찰들에

의해 조금은 진정이 되었지만 너무나 형식적이었다.

한골을 한국이 넣은뒤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그들의 행패

는 계속되었다. 뒤를 돌아보며 발길질하는 것은 예삿일이

고 태극기를 빼앗아 발로뭉게는 등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1:0 으로 경기종료 후 한국응원단은 서

둘러 빠져나간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행패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몇 안돼

는 한국응원단을 향해 수백 수천명이 둘러싸여 마구 발길질

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침을 뱃고 거의 몰매를 가하 였

다. 제일 충격적인것은 여자의 머리를 붙잡고 땅으로 끌고

가슴을 발로 짓누르는 등 정말 눈뜨고 보기힘든 참혹한 광

경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중국경찰들의 태도이다. 그들은 엄호

도 제대로 않고 축구에 진 분풀이를 하라는듯 뒤에서 구경

만하고 있었다. 결국 중국 공안의 차에의해 몇명은 무사히

귀가할 수있었으나 대부분의 한국응원단은 병원신세를 져야

만했다.

나는 눈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

다. 너무나 무서웠다.

어떻게 축구에 패했다고 저럴수가 있을까...

나는 수준이하의 시민의식을 가진 중국인들을 보며 2000년

올림픽이 중국이 아닌 호주가 치루었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

다. 그들의 시민의식은 후진국도 그냥 후진국 수준이 아니

었다. 정말 짐승들을 보는 듯하였다.

나는 한중전이후 한국의 언론에서 무슨말을 할 지 너무 궁

금했다.

경기내용보다는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 훨씬 비중있게 다

루리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사이에 큰 마찰이 생기리라고 확신하였

다. 그런데 이럴수가 한국의 스포츠 뉴스시간에서는 경기내

용만 보도할뿐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

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한국응원단은 몇십만의 중국관중에 맞서 굴하지 않고 응원

전을 했다고만 보도했다.

나는 너무나 화가 났다.

지금 자기네 국민들이 남의 나라에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상

상이나 할까?

다른나라 같으면 당장 시민들의 무더기로 나와 중국대사관

에서 시위라도 벌일텐데.

물론 언론에서 보도를 않으니 한국국민들은 알수가 없었

다. 언론에서 모른다는건 말이 안된다. 자국국민들 한두명

도 아니고 수십명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는데...

결국 며칠후 한국언론은 중국시민들에 대한 만행을 보도하

였으나 너무나 짧고 명료하게 보도돼었다. 뉴스에서는 그

냥 " 몇 몇 한국관중이 중국관중들로 부터 행패를 당했다"

라는 것이 고작이었다.

한국은 주권국가로서 포기한듯 보였다. 당장 한국정부는 진

상조사팀을 보내 피해를 입은 국민을 만나서 자세히 진상

을 파악한 뒤 중국 정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이라도 받아냈

어야 원칙이다. 너무나 미지근한 한국정부의 태도에 분통

이 터졌다.

그리고 사건에대해 자세히 한국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한

국언론에대해서도 너무 화가 났다. 일본인인 나도 이렇게

중국인에대해 치가 떨리는데 한국인들의 이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면 얼마나 분노할것인가

한국과 중국은 여러가지 경제 협약이나 무역 조항에 대해서

도 상당히 한국에게 불리 하게 되어있다. 약육강식이라는

경제논리에 의해서다.

한국은 한국 스스로가 주권국가임을 인식하고 행사하여야

한다.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 불이익이 당하더라도 아까같은 사건

은 반드시 파헤치고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 나라가

있어서 국민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한국이 이번사

건에 대해 당당히 맞서기를 바라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램

이다.

*한.중전 1주일 후 일본 모리야마기자가 닛칸 스포츠에 쓴

칼럼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우리 언론사의 한중전 취재는 사전에 봉쇄당했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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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자기가 아시는 카페나 아니면 각 언

론매체 게시판 등등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보고 느낄수

있는 게시판에다가 빠지지 말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무서움을 인터넷 상에서 나마 보여주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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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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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톨 2007.12.2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일본은 끔찍히 싫어하지만 한국은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보네요 ~_~; 정부의 대응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면 안 될 문제군요.

    급격하게 발전한 나라들은 매너나 질서의식이 부족한 면이 많은 듯. 우리도 자민족 중심주의는 거의 톱 클래스죠 뭐.

  • Favicon of http://encyphered.net BlogIcon cypher 2007.12.2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 말입니다만, 대략 7년짜리 뒷북입니다. -_-;
    더군다나 이 글이 과장이라는 것도 판명난지 7년이 되었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020567

    당시 일부 훌리건들에 의한 난동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글에서 과장된 것만큼
    심각하지는 않았었으며, 중국 정부에서도 외교통상부를 통해 공식으로 사과를 표명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022493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7.12.2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다른 분이 말하셨지만, 이미 예전의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cypher 님과는 다른 의견입니다. 더도 말고 딱 저랬습니다.-_-;;(해당 사건에 연관된 친구와 형들을 좀 알아서 말이죠. 좀 심하더군요.) 해당 사항은 한국인들의 중국 멸시보다는(이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고) 중국 자체 내의 응원문화가 너무 심각히 문제가 있기 떄문이라고 중국인들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내 시합에서 패싸움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최소한 베이징에서는 내년 올림픽을 위하여 올바른 응원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이유로 국제 경기 말고 국내 경기에서도 보안들이 쫙 깔려 있고, 욕이라도 하면 무조건 퇴장당한답니다. 그래서 중국 축구팬들의 불만도 높습니다.

    하지만 한국 유학생들의 중국 멸시는 정말 심각할 수준이라는 점에서는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문제는 현재 인터넷에서 점차 반한파가 늘어가고 있다는 점으로 이유를 대고 싶습니다. 물론 오래동안 유지되어온 반일에 대한 감정을 아직 넘지는 않았고, 넘기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한중일 삼국 모두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한 보통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러한 문제는 계속 지속...혹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먼저 민족주의적 생각을 버리는 나라가 패권을 잡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상상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에게서 어떻게서든 중국 사람들이 돈 없고 드럽다라는 생각을 버리게 해야되는게 저희처럼 중국에 있는 사람들의 의무?! 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작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더 중국을 욕한다는 아이러니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중국에 있었다는 이유로 신빙성을 얻는 상황에서 말이죠. 하하하.....후....

  • 대략난감 2007.12.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현재 20대 후반인데 이 글을 20대 초반에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분했었고 지금 다시 읽어 보아도 분한건 마찬가지이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이 글이 다시 올라온 이유를 모르겠군요.
    글쓰신 님도 언제 벌어진 일인줄 모르고 올리신듯 하네요.

    참고로 중국인들에 대해 오랫동안 겪어본 사람으로서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중국인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저분한 민족이죠.
    매너없고 냄새 고약 합니다. 중국인들 샤워 잘 안하는건 아시죠?
    중국 지금 올림픽 앞두고 일주일에 한번씩 머리감기 캠페인 하고 있습니다.
    정말 두손 두발 다들고 말다했죠.

    현재 인천국제공항에 근무중이라 중국인들 신체와 소지품 검사 하는데
    울 직원들 중국인들 들어오면 일단 인상부터 씁니다.
    왜냐구요? 중국인들 짐 검사나 신체 검사시에는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하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가방안이 쓰레기 통과 다름없고 세면가방 정말 토 나옵니다.
    옷과 몸이 하나가 되어 끈적끈적, 오랫동안 감지않아 젤이나 왁스가 필요없는 헤어.

    그리고 정말 짜증나는건
    자신들이 세계에서 최고의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중국어가 만국 공통어인줄 알고 무조건 중국어로 씨부립니다.
    화장실에선 응아 싸고 물도 안내리고 공항 내에서 침까지 뱉습니다.
    그런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론 측은하기 까지 하죠.

    중국인들 세계에서 한국인을 가장 싫어 한다고 하더군요.
    그 이면에는 한국인에 대한 열등 의식이 있다고 봅니다.
    그 큰나라에서 한국보다 앞선게 거의 없으니 열등감을 느낄만 하죠.
    국가대표 축구가 대표적인 예라고 봅니다. 공한증...ㄷㄷㄷ
    그리고 한국 연예인에 대한 동경과 질투도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의 장점 딱하나 있네요.
    차이나펀드를 통해 우리에게 막대한 돈을 선사한다는 점.
    (홍콩도 어차피 중국이니)
    몇자 끄적 거린다는게 이렇게 길게 써버렸군요.

    혐오스러운 민족...짱꼴라

  • Favicon of http://eliot.tistory.com BlogIcon 상하이신 2007.12.27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이런 의도가 불명확한 과거 이야기는 포스팅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매우 흥분하여 글을 읽었습니다...최근 일인줄 알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이 바로 '일반화'입니다. 축구장에 몰려든 폭군들이 중국인의 표본이 아니고, 머리가 떡이진 중국인의 모습이 일반화된 중국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순간 그 개인의 발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소위 중국 엘리트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기업인의 입에서 계속 일본인에 대한 욕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낫다는 칭찬(?)까지...사실 따귀라도 갈귀고 싶었습니다. 그냥 참고 한마디했죠. 일반화할필요 없지 않겠느냐 일본인도 일본인 나름이고 한국인도 한국인 나름이다. 우리도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다. 개개인마다 판단이 달라야하지 않겠느냐고.

    저는 중국에서 살고 있지만 앞으로도 좋은 중국인들하고만 친구할겁니다. 좋은 한국인들하고만 관계를 이어갈거구요. 쓰레기같은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저에게는 다 무의미한 존재들이죠. 그들이 오성기를 달았건 태극기를 달았건 말입니다....

    • discovery 2008.02.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을 범하는 자들의 특색은 그 나라의 환경과 의식 수준에서 요인 되는걸까요? 한국과 일본에서 경기했다면 과연 어떠했을까요?

    • 한심한월주의인간들... 2008.02.1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디 너 자신을 아시길...
      어떤 부분에선 자신보다 떨어 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또 어떤부분에선 자신보다 뛰어난 면도 있다는걸 알고 겸손해지길...맨위 글쓴사람이나 상하이나 일반화의 오류를 하지말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본인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있지않은지 잘생각해보길바랍니다.당신이 좋은 한국인 중국인친구라고하는것 그리고 쓰레기같은한국인중국인이라고 하는 말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라는것을 명심하시길... 부디 자기 자신을 모르고 남을 판단하려는 우월주의에 빠진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한국식 오페라가 판소리라면 중국식 오페라는 경극이다.

경극은 안휘성과 호북성의 지방극에서 유래하여 북경지방에서 발달하게 된 지방극의 하나이다.
경극은 극본.연기.음악.노래.소도구.분장.의상 등의 요소를 다채롭게 결합한 특수한 희곡 예술이다. 연기의 주된 요소는 노래(唱), 대사(念), 동작(做), 무예(打)등 4가지이다.
배역은 生(남자역), 旦(여자역), 淨(적, 나쁜역), 丑(어릿광대)로 구분된다. 배우는 전통적으로 일생동안 하나의 배역만 연기한다.

경극은 얼굴 분장의 색깔을 통해서 남자배역의 성격을 나타낸다.
붉은 얼굴 -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의협, 남자배우에 주로 한다.
                  풍자의 의미가 있어 가짜로 좋은 사람인척 하는것 나타냄
검정색- 성격이 시원스럽고 호방하고 강직한 성격, 용맹하고 지혜로운 사람
            스님, 태감, 노인등 나타냄
자주색- 강하고곧으며, 위풍당당한 모습.
            못생긴얼굴
황색- 용맹
금색- 신선.
         용장
은색- 신선과 요괴
녹색- 용맹하나 거칠고 경솔한 성격 나타냄

여자배우는 얼굴이 하얗고 붉은빛이 돌수록 미인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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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상해 자유 여행갔을때 노신공원에 갔었다. 

노신은 중국 현대 문학의 선구자라 할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이광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중국 현대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노신의 작품은 대부분 다 읽어봤는데 조금 어려워도 역시 노신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다. 노신의 작품중에는 광인일기, 아큐정전, 내일, 작은 사건, 교향, 축복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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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신공원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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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공원은 입장료가 없었다. 무료라서 누구나 들어가 휴일을 즐길수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중국인들이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많이 달랐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더 여유롭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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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사람들이 모여서 사교춤과 전통춤을 추고 있었고, 또 한곳에서는 태극권을 연마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표정은 여유로우면서도 진지했고,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은 없었다.  도교의 영향으로 현세를 마음껏 즐기는 중국인의 국민성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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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확실히 노후를 즐길줄 아는 민족이었다.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활동이 별로 없으시는데.....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그런 문화가 셈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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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1.2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해 노신공원 한적하게 걷기에 좋은 것 같아요~
    곳곳에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유적지라고 할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곳들도 많은 편이라는~

    특히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에 가면
    외국인과 열띤 토론을 벌이는 중국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고급중국어에 이르는 길!!

 모든 외국어 학습이 그렇듯 잘 나가다가 한번씩 난관에 부딪힌다. 중국어의 경우 아무문제 없이 쉽게 중급까지 왔다면 중국어을 너무 얕잡아 보게 되어 고급의 난관에 부딪힌다. 하지만 고급 중국어는 일반인이 공부할 필요는 없는 부분이다.  전문적 전공자나 교직임용 준비생들만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인과 대화시 사용할 일도 거의 없고 대부분 문학작품 독해할때 많이 쓰이기 때문). 그래도 혹시나 고급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고급 중국어에 대해 써보려 한다.

고급중국어란 무엇??

1. 어휘 - 숙어(성어, 관용어, 헐후어, 속담)를 외워야 한다.
 
  고급 중국어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다. 중급중국어까지 머리써가며 외워야 하는 것이 별로 없는데 고급 중국어가 되면 머리 터지도록 숙어를 외워야 한다. 실제로 임용준비생들은 성어만 2000여개 정도 외울 정도니 그 양만해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성어 관용어 헐후어 속담이 무엇인지 설명하겠다.

 成語- 우리나라에도 많으니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주의 해야하는
          점은 우리나라에서 쓰는 성어와 중국에서 쓰는 성어가 다른것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쓰는 삼고초려(三顧草廬)는
         중국에서는 삼고모려(三顧茅廬)로 쓴다.  중국어로 말할때나 작문할때
          삼고초려라고 하면 틀린 단어가 되는 것이다.
(참고) 典故- 성어랑 비슷한 개념으로 역사적 사실이나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것을
                  짧은 단어로 표현하여 의미 전달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홍문연(鴻門宴:    
                  항우가 유방을 연회에 유인해 암살하려했던 것)이 있다. 하지만  성어와
                  전고의 차이는 모호해서 거의 같은 것이라 보면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성어와 전고는 쓰는 사람이 임의로 바꿀수 없는 것이다. 
                  즉, 글자 그대로 외워야 한다.

 關用語- 구어적인 색채가 강하며 짧고 고정적인 구문을 말한다.
              예를들면, 開倒車: 차를 거꾸로 몰다. 차를 후진시키다. 시대에 역행하다.

 歇後語- 은어적인 성격을 다소 지니는 말로 격조있는 자리나 높은 사람이나
            어른들에게 사용하면 안되는 말이다. 이 헐후어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아주
             생소한 부분이다. 헐후어는 앞뒤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실제 표현에서서는            앞뒤의 두 부분을 다 쓸수도 있고, 앞부분말 사용하고 뒷말은 생략할 수도
             있다. 그래서 헐후어(歇後語: 끝줄임말)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諸葛亮皺眉頭  -  計上心來 (제갈량이 미간을 찌푸리다 - 계략이
             떠오르다)  이 앞 부분만 말해도 상관없는데 나타내는 뜻은 뒷부분이니
             여간 까다로운 어휘가 아닐수 없다.
 
 俗談(諺語)- 민간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형상적인 구문을 말한다.
                   예를들면, 不打不成交 (매끝에 정이 든다)이 있다.

2. 고전문학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고급중국어 과정 중 최고 고급과정은 뭐니뭐니 해도 고전산문 독해이다. 아무리 중국어에 자신있는 사람도 처음 고문을 접할 때  상당히  어렵다고 느낄 것이다. 고문은 현대문(백화문)과 달리 함축적인 의미도 많고 문장 구성도 상당히 압축적이라 고문 해석본과 주를 보면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다. 중국사람들도 전공자가 아니면 잘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고전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면 한글고전소설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아무튼 고문을 공부한 사람은 현대문학도 쉽게 해석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공부해 볼 만하다.

 이상으로 고급 중국어에 대해서 써봤다. 즉 결론적으로 고급중국어는 일반인이 공부할 필요가 그다지 없는 학문이라하겠다. 하지만 성어는 조금씩 외워두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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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묘를 아시나요??

여행을 할때 사전 지식 없이 여행을 간다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며, 동상이나 기념비들도 그저 돌덩어리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중국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싸기도 싸지만 지리적으로 가깝고 중국이란 나라가 역사적 문화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북경 코스나 상해 항주 소주 코스로 많이 여행을 간다. 상해 항주 소주 코스중 항주의 악묘는 꼭 들어가는 관광코스가 되겠다.

그렇다면 악묘는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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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묘는 남송시대 장군 악비의 무덤이다. 일개 장군의 무덤치고는 좀 큰 규모(정원같이 되어있다)인데 왜 그럴까?

먼저 악비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송나라(당나라 다음의 송나라)는 크게 북송과 남송으로 구분되는데, 북송은 개봉을 도읍으로 삼았던 강한 통일강국이고, 남송은 북쪽의 금나라의 침입으로 남쪽으로 거점을 옮겨 항주를 도읍으로 한 것을 말한다. 당시 처음 남송에서는 금나라에 대한 반금세력과 친금세력이 있었는데 악비는 대표적인 반금세력이라 하겠고 뛰어난 명장이다. 악비는 나라를 오랑캐로 부터 구하기 위해 온몸을 바친 독립투사라 하겠다. 하지만 악비는 친금세력의 재상 진회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당하게 된다.

후세 사람들은 악비를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한 인물로 외적과 싸울때 가장 본받아야 할 대표적인 인물로 추앙하고 있다. (그렇다고 진회가 나쁜놈인건 아닙니다. 진회 입장에서는 송나라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금나라와 친해져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후세 사람들은 악비의 무덤에 그를  밀고하고 누명을 씌운 진회와 친금파의 모습을 죄인의 형상으로 동상을 만들어 악비에게 사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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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는 어려운 언어이다??

 요즘 외국어 학습에 대한 욕구와 열의가 대단하다. 영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중국어와 일본어 학습에 대해서도 관심이 지대하다. 필자는 대학원에서  중국어 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 중국어가 배우기 쉬운 이유를 일본어와 비교하여 적어보려한다. (물론 필자도 일본어를 좋아라 한다 오해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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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쉽다??
"일본어는 웃고으면서 시작해서 울면서 끝낸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쉽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말이다. 오십음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처음 3-4개월간은 정말 쉽게 느껴진다.(필자도 그러했다) 그러나 일본어가 쉽지 않은 이유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첫째: 단어의 풍부함이다. 이와부치 에츠타로의 <현대 일본어>에 의하면 프랑스어는 1000단어를 알면 일상 회화의 83.5%를 이해할 수 있지만, 일본어는 1000단어를 알아도 일상 회화의 60%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일본어의 96%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22000단어를 알아야 한다는 통계가 있다.

둘째: 존경어와 겸양어가 아주 발달되어 있다. 같은 말인데도 아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고 의미 또한 조금씩 미세하게 다르다. 일본어의 핵심은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것이다.

셋째: 예외문법, 동사 변화와 뉘앙스가 매우 다양하다.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엔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있지만 문법과 동사를 대표로 들 수 있듯이 일본어의 문법도 매우 다양하다.

 즉 , 일본어는 외워야 하는 단어와 문법이 엄청 많다. 결코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일본어는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언어인것 같다. 왜냐하면 재밌는 보충자료로 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영화가 무지하게 풍부하다. 중국어는 이런점에서 조금 흥미가 떨어진다.  

그런 반면 중국어는 왜 배우기 쉬운가?
첫째: 중국어는 글자 하나에 대개 하나의 발음만 외우면 된다. (물론 두개 이상 발음 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고급중국어에서 많이 분별) 일본어처럼 음독과 훈독이 있어서 인명을 읽을 때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아야만 정확한 발음법을 알 수 있는 언어가 아니다. 하지만 5만 자나 되는 한자의 발을음 어떻게 다 외우겠는가!!!!솔직히 기초 중국어에서 사용하는 한자의 수는 500여자 내외이다. 500여자의 한자를 읽을 줄만 알면 물건을 사고 팔고 여행하고 친구 사귀는 데 필요한 말들을 어느 정도 까지 할 수 있다.

둘째: 중국어는 고립어다. 그 글자의 위치에 따라 품사가 정해지는 언어이다. 한 단어만 외우면 동사로도 쓸 수 있고 명사로도 쓸수 있다는 이야기다. 품사에 따라 단어의 형태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동사 형용사 변형으로 골치를 썩을 일은 없다. 단, 문장의 어순과 허사는 독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예들 들면 영어에서 I love him. / He loves me. 이렇게 문장성분과 품사에  따라 단어가 바뀐다. 그렇지만 중국어는 我愛他./ 他愛我. 이렇게 문장성분과 품사가 바뀌더라도
단어의 변화는 없고 다만 단어의 어순이 중요할 뿐이다
.

셋째: 존대어가 거의 없다.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존대어는 가장 골치 아픈 어법이다. 이는 일본어도 마찬가지 이다. 중국도 본래는 존대법이 있었지만 공산혁명 이후 아주 소수만 남아있을 뿐 대부분 소실되어 쓰이지 않는다.

넷째: 간자체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간자체를 어려워하는 이들이 있지만 간자체는 아무렇게나 만든것이 아니라 몇 가지 규칙에 의해서 번체자의 획수를 줄인것 뿐이다. 어느 정도의 한자실력만 있다면 마스터 할 수 있는 쉬운 글자다.
 
다섯째: 발음 관문만 넘으면 된다. 중국어는 초기 3개월간 발음을 정확하게 배우면 나머지는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입니다. 4성이라는 이해 안가는 발음 개념을 연습으로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야 말고 중국어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고비라고 할 수 있다. 테이프로 혼자 익히지 말고 교정자를 옆에 두고 정확히 교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어는 발음이 매우 중요)

이상 중국어 학습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중요한것은 '일본어가 쉽다 중국어가 쉽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외국어 학습에 대한 목표를 세웠으면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다. 일본어든 중국어든 작심삼일로 그칠게 아니라 열심히 한다면 어려운 외국어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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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2008.01.17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고 저도 트랙백 겁니다. 그나저나 언제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공부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저는 영어하나도 쩔쩔매다가 이제 겨우 한숨 돌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8.01.1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 말인데 왜 한중일 차 비교에 이 트랙백을 보내셨는지요?;; 제 블로그에는 이 글에 어울리는 다른 글도 있는데 말입니다^^:: 특히 같이 보내주신 중국의 "8"에 대한 사랑글은 비슷한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그쪽으로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중국어는 처음에는 배우기가 쉽지만, 나중에 되면 쉬워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사실 비지니스회화수준까지는 금방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넘의 중국어 발음이 지역마다 다른지라 발음도 그냥 적당히 하려는 분들은 적당히 해도 상관은 없지요. (라고 중국어 교육쪽을 하신 분에게 말하기는 머하군요-_;; 적당히 하라는 소리이니..)

    문제는 깊숙하게 들어가면 곧장 마주치는 고대한어라는 장벽이 튼튼하게 남아있군요. 크흑...그리고 당시나 다양한 사자성어들을 생각하면 그리 만만하지만도 않지요. 간단하게 HSK 고급인 사람도 김용의 무협소설 중에 아무거나 가져다 주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 안에 있는 수많은 고사들과 시들은 중국인들에게는 그렇게 익숙하기만 한데 말이죠. 물론 이렇게까지 필요 있는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어....참..저에게는 솔직히 쉽게만 느껴집니다.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지금까지 대충대충 6개월 공부하고 이제 일본와서 집중적으로 할 생각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문법쪽은 한국어와 그리 큰 차이를 못 느끼겠고, 한자는 중국어를..그것도 전공상 고대한어를 읽어오다보니 그리 큰 문제는 못 느끼겠고요. 무엇보다 제 수준의 목표가 더도말고 일상회화 수준과 전공서적 편안하게 읽기라서 더욱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존대말의 경우는 제대로 익히려면 힘들듯 합니다. 한국어를 몇 번 가르쳐보기도 했는데, 존대말은 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애매한 부분이었지요. 그래서 전 한국말 가르칠 때, 존대말 안 알려줬습니다. 외국인이니 한국인들도 이해하리라 생각하니까요! 그런 이유로... 저도 일본어 존대말 안 익힐 생각입니다. -_-;;; 물론 할 줄 안다면 더 좋겠지만, 그것을 위해서 삽질하는 시간에 딴 것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가시죠 2008.01.17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원하신다면
    무료로 "공유바다"라는 사이트 하나가 있네요
    노래도 많고 다른 자료도 많아서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물론 자료가 많으니 없는건 없구요
    p2p 서비스이지만 다른 곳처럼 바이러스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활성화 돼 있더군요.
    자연히 최신음악도 많구요
    플레이어도 잘 돌아갑니다
    물론 음질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무료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고 있죠.
    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www.gongubada.com

  • Favicon of http://legendre.tistory.com BlogIcon 세레 2008.01.17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성이 중국어를 학습하는 데 고비라는 말씀이시군요.
    일본어가 깊이 공부할 수록 어려운 언어라는 사실은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yutong BlogIcon 한어통 2008.01.1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가는 글이네요.
    특히 처음에 성조라는 관문만 통과하면 수월해진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중국어를 공부한지 꼭2년이 되었는데 지금 어지간한 회화는 거의 다 합니다.

    사업차 중국에 가서도 혼자서 다돌아다니고
    꼭 중요한 협상에만 통역을 대동합니다.
    그리고 협상이 끝나고 식사,술자리 등에는 통역없이 편하게 이야기하죠.

    2년만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몇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처음 몇달간 성조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
    기본 중국어단어와 문형을 반복적으로 연습결과 같습니다.

    제생각에 중국어는
    처음에는 어렵다가(성조공부)
    어느정도 지나면 쉬워지다가 (기본회화)
    다시 어려워지는것같습니다. (고급회화 : 사자성어)

    하긴 어디 쉬운 외국어가 있겠습니까?

    제 블로거에 오시면 중국어공부에 대한 글이 많은데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것같네요.


    중국어,만학의 기쁨
    blog.naver.com/hanyutong

  • 인스톨 2008.01.1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 일본어 학습자수는 세계 1위입니다만(2위 호주 3위 중국)
    실제로 일본어 잘하는 분들은 얼마나 될지..
    쉽다고 해서 찔러봤다가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 듯 ㅎㅎ

  • yoyo 2008.01.20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본적 없슴다. 문외한 입장에서야 몇마디 지껄이는거 들으면 우와~ 할지도 모르겠지만 일어 잘하는 사람 거의 없슴다. 중국어도 쉽진 않지요. 특히 발음~

  • 외국어에 2008.08.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에 쉬운 언어가 어디있겠습니까,
    물론, 초반에는 각 언어의 특성상, 문법구조, 억양 , 발음의 차이로,

    기본회화 로의 진입장벽이 높은 언어가 존재하나,,
    문제는 기본회화에서 대학강의듣는 수준, 프레젠테이션 수준 으로 가는 길은,
    어느 언어나 다 어렵다고 봅니다.
    레벨이 올라 갈수록 , 더 큰 내공이 필요하기때문에,

  • Favicon of http://financesolutions.webgarden.com BlogIcon 2012.08.05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게시물처럼 감사합니다

  • BlogIcon write me an essay 2012.12.07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本当に博識なこのポスト。しかし、私はこのような有用なトピックについての詳細情報を知りたい。そうしないと、あなたは素晴らしいデザイナーですので、私はあなたのウェブサイトを研究する私のアソシエートいろいろ教えてあげるようにし、より多くの記事を投稿してください可能性があ

  • Favicon of http://dailymotion.pk BlogIcon dailymotion 2013.02.25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想补充一些意见,可能会或可能不会与你的主题相关联,但我很高兴,你的思维材料,对我来说是相当不错的。

  • Favicon of http://www.ubestcarloans.com/Car-Finance-Rates.html BlogIcon rates 2013.04.24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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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eepseo.com BlogIcon Keepseo 2013.04.24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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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고 청순한 그녀를 보며 꼭 딸을 낳으면 그녀처럼 이뻤으면 하고 바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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