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여론조사기관, 적어도 공정성있고 합리적이라 믿는 이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여론이나 데이터의 수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점칠 수 있기에 비싼 비용까지 지불하면서도 많은 이들이 여론기관을 이용하고 심지어 국가까지 공적비용인 세금을 사용해 여론조사를 하고 있고 공공기관에서는 특정 신문 등이 배포되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여론의 공정성이 의심된다면 어떻게 될까? 단순히 여론조사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전달만 하는 수동적 입장에서 한발 나아가 여론조사의 결과를 왜곡하고 이러한 왜곡된 결과를 이용하여 꺼꾸로 거짓된 여론을 조작하게 만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오늘자 매일경제신문을 보면 '한국인 83%는 행복하다'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를 기사화했다. 이 중 매우 행복하다는 14%, 어느 정도 행복하다는 비율은 69%를 차지했다. 문제는 한국갤럽이 조사한 실제 주제는 한국인의 철학에 관한 것이었다. 조사항목은 인생관, 가족관, 윤리관, 종교관, 국가관, 사회관 등 가치관 전반 분야다. 그러나, 매일경제신문의 기사제목만 보자면 국민을 선동하여 반드시 행복해 져야만 한다고 강요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인생전반에 걸친 철학에 관한 내용이 아닌, 현생활이 행복하다는 국민이 83%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잘못 강요된 기사란 말이다. 마치 북괴가 스스로 인민들의 낙원이라 묘사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OECD국가중 자살율 1위의 국가, 강요된 거짓 행복속에 서민 대다수는 분명 불행을 느끼고 있을 터다.  


데이터를 이용한 수치조작은 더욱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바로 조선일보의 '춥다 춥다해도...서울 작년 1월이 더추웠다'는 기사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코바보다 서울이 더춥다는 기사를 접한지 하루만에 이런 황당한 기사가 메인에 걸려있다. 국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날씨는 수십년만의 빙하기라는 대다수 언론의 기사제목에 수긍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난데없이 작년이 더춥다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 국민전체에게 최면을 걸어 춥지 않다고 세뇌까지 하려는 것인가? 심지어 필자의 20년된 아파트 다용도실내 세탁기에 장착된 강화플라스틱 수도꼭지가 겨울혹한으로 부러졌음을 보았을 때 분명 최악의 추위란 사실은 말할 필요조차 없음이다. 그런데도 작년이 더 추웠다는 기사와 그 기사에서 인용된 수치화된 자료가 사이코패스의 정신세계를 느끼게 한다. 기사의 댓글란 베스트에 올라와 있는 한 네티즌의 촌철살인을 살펴보자.

[제목]병X같은 조선일보의 기사

"예를들면 조선의 기사는 이런식이다.

100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1명은 1000억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99명은 재산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유 재산 평균을 냈더니 일인당 10억원이 나옵니다. 실제 99명은 가난한데, 평균치로 10억원짜리 부자가 됩니다.

조선일보의 조작성 기사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99명의 가난함은 숨기고 1명의 극도의 부유함을 왜곡하여 평균을 내서 일인당 10억원의 재산이 있으니 모두 부자가 된거 아니냐고 합니다.

미친 정신병자용 신문입니다
조선일보 읽지마세요
정신병 안걸리면 뇌가 녹습니다
1년전 지들이 낸 신문기사도 뒤집는 놈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국정지지도는 50%대라는 엄청난 비밀은 코흘리개들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언론기관과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수십차례 수백차례 언플질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사된 여론의 신뢰성을 믿는 국민들은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의문이다. 직장이나 학교에 나간 낮시간동안 일반전화를 통해 조사하며 응답율이 30%도 되지 않는 여론결과를 과연 제대로된 여론조사라 자랑할 수 있겠는가? 미국이라면 이러한 불완전한 여론조사는 쓰레기 취급을 당해 언론에 공개할 수조차도 없다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이렇게 대놓고 자랑질 하는 이유는 안봐도 비디오다.

요즘들어 공공연하게 발표 보도되는 여론조사결과와 언론을 살펴보면 이러한 여론조작이 특정 신문사와 여론조사기관만의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바로 이들이 조작한 거짓여론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더 나아가 세뇌시키고자 하는데 문제점이 심각하다 주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거짓이 진실을 호도하는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현명한 국민들이라면 아래 80년대 반공포스트풍의 구호를 되새김질 해 볼 때이다.

 속지말자 조작언론, 다시보자 조작여론! 
조작한 여론수치로 살림살이 쪼매 나아지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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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오늘자 조선일보에는 '북과 사이버 전쟁' 나선 디시인사이드 사용자들... 김유식 사장은 말한다 "네티즌, 연평도발로 '햇볕' 허구성 깨달아" 라는 기사가 걸려 있다. 이게 무엇인고 살펴보니, 간략하면 디시인사이드 사용자들이 '우리민족끼리' 투고란에 보안 검열을 뚫고 김정일 부자 비난 글을 올린후 북한의 디시인사이드 서버에 대한 보복이 시작되자 사이트 대문에 '정일, 정은 나와라. 싸우자'는 문구로 자사 이용자들을 독려하고 있다는 기사이다.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99년 만들어진 '디시인사이드'는 합성 사진 등 인터넷 'B급 문화'를 주도했고, 김사장은 '유식 대장'으로 불리며 인터넷에서 큰 영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 사이트는 2002년엔 노풍이, 2008년엔 광우병 바람이 크게 불었는데 최근엔 북한과 종북단체를 비난하는 내용이 급증하며 트렌드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이다. 조선일보에 반북 보수 성향으로 정치성향으로 드러낸 그는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관계자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노무현 청와대는 나를 자기편으로 알고 도와달라고 했다, 이후 '난 당신들 편이 아닌데요'라는 걸 확실히 공개할 필요를 느꼈다'고 밝힌다.

"그가 보수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그의 사이트는 여전히 인터넷 하류문화를
추종하는 마니아들로 넘쳐나고 있다"


김유식 그는 알까?
조선일보와 자신의 인터뷰에 의해
자사의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인터넷 하류문화 추종자로 전락해 버렸다는 사실을...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이 인터뷰 내용에 100% 일치하는 사실이라면 김유식 그는 충성도 높은 자사 이용자 덕분에 재산상 충분한 돈을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들을 팔아 기득권세력에 의탁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수로 커밍아웃하고 자신의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까지 어용언론의 놀잇감으로 내던지는 불쾌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고 있는 꼴이다. 


"
486들이 인터넷을 장악하면서 종북이나 진보는 폼나고 반북, 보수는 '구리다'는 풍조가 있다' '인터넷은 보수든 진보든 서로 토론하며 답을 찾는 곳이지 포퓰리즘 선동장이 돼선 안된다'라는 김유식 사장의 말로써 정우상 조선일보 기자(
imagine@chosun.com) 는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푸헐~
 
유식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참으로 무식한 논리다. 누구 맘대로 종북=진보, 보수=반북이라 주장하는가! 그대가 보수주의자라는 감투를 얻었다고 막말해도 괜찮은가? 조선일보식의 황당한 논리전개가 김유식 그의 보수성향 커밍아웃 인터뷰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그가 예로 든 종북이나 진보가 폼나고 반북과 보수는 구리다는 풍조는 어디서 인용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더 나아가, 진보주의자의 한 사람으로써 진보를 종북으로 동일시 하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상당히 불쾌하다.

이 인터뷰를 통해 결국 그는 종북과 진보를 획일시하고 보수와 반북을 획일시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돈벌이에 혈안이 된 일개 장사꾼이지 조선일보의 띄워주기와는 정반대로 인터넷에 큰 영향을 갖는 '유식대장'은 더이상 없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 디시인사이드가 많이 어렵나 보다...옛다, 관심 하나 추가!!!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사장의 커밍아웃, 
조선일보式 하류문화인들의 반항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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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MB의 중도발언에 보수논객, 조갑제가 'MB탄핵해야'라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에 따르면,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이대통령이 말하는 중도는 기회주의고 편법>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대통령을 위선자로 규정하고 헌법상의 취임선서와 대통령의 직무를 위반한 사람이므로 탄핵되어야 한다"며 이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한 뒤, "이념을 포기한 이 대통령은 피아 식별 기능이 마비된 듯하다며 좌익과 사활을 건 투쟁을 해야 하는 조국의 현실에는 부적격자"라며 탄핵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의 이날자 분석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중도 발언을 이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중도파와 무당파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시도로 분석한 뒤, "그러나 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중도 강화론'에 대해 '진단이 잘못된 처방이며, 그런 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론도 만만치 않다"고 지적하며 자칫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잃는 최악의 수라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피아가 실종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의 혈맹이 오늘의 적이 되고 뒤통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이지 않습니까? 마치 '데자부'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착각속에 빠지고 있습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에 저주의 화살을 날렸던 그 끔찍한 장면과 오버랩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만약 일부 독선적이고 극단적인 보수우파가 총대를 매고 가미가제식으로 적함을 향해 뛰어드는 일회성 정국변환용 위기조장이 아니라면, 결국 촛불사태이후 줄기차게 국민여론에 비난받고 있는 닉네임 '불도저' 대통령의 지지세력을 근원적으로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현재까지 알고 있었던 힘있는 독재형 대통령이 실상 검은 세력에 조종되는 하나의 '꼭두각시인형'에 불과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을 보이지 않게 조정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진보좌파에 대항하며 맞불작전으로 늙은 몸을 이끌고 성조기를 흔들던 그러한 수구우파 늙은이들이 진정한 숨은 권력자라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소위 TK로 일컬어지는 대구, 영남권 출신의 유권자들이 숨은 권력자일까요? 모르긴해도 아마 서울보다 삶에 힘겨워하시는 모습을 보건데 절대 그러한 어마어마한 권력을 손에 쥘 능력도 권세도 없을듯 합니다. 친미(숭미)우파도 아니고, TK를 위시한 지방색도 아니라면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을 무대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해방이후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의 뿌리에 기생한 기득권세력이라 감히 주장합니다. 나라를 잃은 설움에 통탄하기보다 적국을 찬양하고 아부하여 실낱같은 목숨을 반민족, 반애족의 앞잡이로 살아오며 권세를 누렸던 바로 그세력이 아직도 대한민국땅에서 득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에게는 나라도 민족도 필요 없습니다. 잘못된 사대주의로 지금도 강대국출신의 혈통을 생산하기 위해 원정출산까지 감행하는 자들입니다. 철저한 기회주의자답게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지킬수만 있다면 어떤 짓이라도 서슴치 않는 잔인하고 이율배반적인 혈통을 타고난 자들입니다.

세상밖으로는 좌파, 우파라는 상극의 고리를 만들어 서로 싸우다 전멸하게 만들어 놓고 이 광경을 지켜보며 조소와 조롱을 마다하고 있지 않습니다.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시나브로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계를 위한 불멸의 제국건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을사오적이나 역적 이완용이 따로 없습니다. 현시대 대한민국의 위험한 정치상황을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이라 몰고 가는 그 파렴치한 주장 역시 그들에게는 소중한 정치적 음모이며 한국형 우민개조론의 일부란 말입니다.

성조기를 흔들고 인공기를 불태우며 친미반공을 주장하는 할애비나 성조기를 태우며 FTA를 반대하는 젊은이나 모두 근원적으로는 내나라 내땅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순수한 애국애족의 마음을 교묘히 분열조장하는 세력들이 언제나 뒤에 숨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이들의 선의를 왜곡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의 열망보다는 자신과 가족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이시대 썩은 뿌리를 찾아내어 모조리 잘라내어야 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비상식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기업 그리고 학계에서도 이러한 암덩어리가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언론, 기업의 삼박자가 모조리 거미줄같은 혼맥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제일 파워있는 세력들이 자신들만의 가계를 위해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단 말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현시국의 이나라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사랑스런 내 아이들과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야할 이땅이 일부 어두운 세력에 의해 점차 피폐해져 가고 있는데도 팔짱만 낀 채 방관만 하시렵니까? 

만약, 정말 만약, 저의 생각처럼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이명박 대통령의 힘의 근원이 기회주의자인 기득권세력에 있었고 그들의 명령을 원하는 만큼 수행치 못하여 '탄핵'이라는 대통령최대의 수치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 대한민국의 진실한 국민들이 걱정해야 할 것은 일개정치인이나 권력자가 아닌, 대통령마져 마음먹은대로 갈아 치울 수 있는 현시대 검은 세력일겝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번 나라도 팔아봤던 인물들의 후손이기에 더욱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MB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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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동시대에 정치권에 힘을 실어줄 수도 뺄 수도 있는 두명의 김대중이라는 성명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한분은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대통령 김대중과 다른분은 조선일보의 편집장을 지낸 정치평론가 김대중입니다.

대통령 김대중의 경우, 한때 맹목적인 북한 퍼주기 및 이를 통한 돈주고 얻은 노벨평화상이라는 치욕적 음해와 더불어 자식들의 부정마져 관리못하는 실패한 민주주의자로 공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만, 故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때 보여주신 한장의 '대성통곡' 사진으로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다시 부여 받았기에 충분했습니다. 국민들께 '진정한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는 칭호를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에디터 김대중의 경우, 전형적인 보수글쟁이로 보수진형의 와해시기에 적절하게 강단있는 논평으로 무너진 보수세력의 단합을 결집하고 정치판도를 바꿀 수 있었던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조선일보의 김대중이라면 아마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르실 리가 없을 겁니다.

오늘자 뷰앤뉴스에서는 조선일보 고문인 김대중의 주장을 실었더군요. 내용인 즉, 이명박 대통령의 불도져식 밀어붙이기는 '소영웅주의'라는 구시대적 산물이며 레임덕을 앞당길 뿐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대통령 폄하발언입니다. 위기감이 증폭된 보수진영에서 한마디로 '고육지책'이라는 계를 쓰자는 뜻이지요. 苦肉之策 이란 자기 몸을 상해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으로,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내는 계책을 말합니다.   

김대중 고문은 8일자 칼럼 <국면을 전환해야>를 통해 "지금 우리사회는 큰 혼란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책임은 일차적으로 이명박 정부에 있고 부차적으로 야당인 민주당이 나누어 가지고 있다"며 "이 대통령은 여당 내 쇄신 요구에 대해 엇박자만 놓고 있다. '국면전환용' 제스처는 쓰지 않겠다는 것이다. 참으로 꽉 막힌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지금 오히려 필요한 것은 국면의 전환"이라며 "소통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밀어붙이는 것을 소신인 것으로 착각하는 구시대적 소영웅주의가 이명박정부 내에 만연해 있는 한, 그와 그의 정권이 이 나라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나갈 길은 없다고 단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전직 대통령의 죽음 하나로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는 MB정부의 무기력과 취약성은 국민 보기에 면구스러울 정도"라며 "솔직히 보수-우파측에서 보더라도 요즘 이 대통령의 발언과 보도사진들은 '남의 나라 대통령'의 것처럼 느껴진다. '경제살리기'도 고장 난 레코드처럼 들린다. 일부러 평상심을 연출하려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는 상황의 심각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이 보인다"고 융단폭격을 가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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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안팍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진정한 화합'과 '진정한 소통'이 원가를 알려주려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진영이자 정치적 고향인 보수진영에서 마져도 이명박식의 CEO 대통령 리더쉽을 경계하려는 움직임입니다. 그들의 주장처럼 실제 대한민국의 정치분위기는 보수진영의 공멸을 초래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이명박식의 '못먹어도 고' 하려는 욕심이 숨겨져 있습니다.
 

보수진영마져 '불도져식 국정운영'에 넌더리를 치고 있습니다. 수십년간 한국정치를 구워 삶을 수 있었던 그들마져도 대통령의 일방통행에 분노가 폭발하려 합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상징이었던 이명박 대통령도 기꺼이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이 위기정국을 바로 잡지 못하면 내년 선거참패는 불보듯 뻔한 일이고 당장 레임덕이 시작되리라는 위기감에 몸달아 있습니다. 자신의 살을 떼내는 고초를 겪더라도 '생을 연명해야겠다는' 처절한 조선일보의 몸부림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보수진영에게 왕따당할 위기에 처한 대통령의 고집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날입니다. 고집이 이미 아집으로 변해버린 상황이기에 더욱 예측불가능해만 보입니다.

고육지계에 팽당할 위기, 대통령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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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6월3일 새벽 3시의 인터넷뉴스를 보시면 현재 중국 사이버공간에서 '영웅화'되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이러니한 보도입니다.

주요 내용은 중국의 한 지방 호텔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려는 관리들을 살해, 상해를 입힌 여성에 대한 중국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여주며 기사말미에 엄격한 권력사회인 중국의 인권과 언론자유화에 대해 중국내 민주투사의 이야기로 다음과 같이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톈안먼(天安門) 사태 당시의 학생 지도자 중 한 사람인 퉁이(童屹)씨는 2일 홍콩에서 열린 한 발표회에서 "덩위자오 사건은 인터넷을 통한 민주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중국 당국은 인터넷 시대에는 아무리 감추고 싶은 치부도 감출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유일한 당인 공산당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마져도 민주화를 경험한 신세대의 민주화물결을 막을 수 없어 난리입니다. 한 힘없는 여성이 돈을 앞세운 권력자들 앞에서 떳떳하게 자신의 '性'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다 발마사지용 칼을 휘둘렀습니다. 그리고 성폭행하려던 두 관리중 한명은 그자리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명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중국공안(경찰)은 사건 즉시 자수한 여인을 '과도한 자기방어'로 살인죄로 기소하려 하였으나 사건의 전말이 인터넷을 통해 중국전역으로 확산되며 그녀를 구속한 공안의 수사행태에 대해 비난여론이 들끓으며, 전국의 유명한 인권변호사들이 그녀를 위해 무료변론에 나서자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였습니다.

일부 관리들의 부당한 요구에 정당방위로 맞짱뜬 이 여성은 지금 중국내부에서 '여성영웅'으로 부각되고 있고 타락한 공무원들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 힘없고 빽없고 가진 것 없는 한 종업원이 어떻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관리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지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중국인들이 찬사를 보내며 '영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아직도 중국을 '미개한 나라', '공산독재의 국가', '부패한 관리의 나라'로 업신여기는 한국사회를 보면 참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너무도 떳떳하게 이러한 사건을 기사로 내보낼 수 있는 신문이 말 그대로 '아이러니'합니다. 비록, 중국과 같이 성에 탐닉하며 자신의 성욕을 채우려는 못된 권력들을 '자기방어'로 응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자살'이라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회에 경종을 알리려는 한 여인이 자유, 인권, 평등을 자랑하는 나라, 대한민국에도 있었죠.

바로, 故 장자연 씨 입니다. 비록 장자연 리스트라고 알려진 성착취 관련인물들이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한국내 인터넷에서는 관련자들이 노출되었고 이 사건에 대해 중국이상의 '분노'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 중국과는 달리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는 더욱 '권력자들의 힘'이 강한 모양입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시나브로 힘없는 여성에 대한 성착취 사건이 국민들에게 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과 권력을 쥔 관련자들은 '모르쇠'로 방관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비참하고 스글픈 현실의 대한민국 꼬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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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리스트땜에 검경찰 그리고 많은 인물들이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된 언론사에서는 국민의 이목을 다른 방향으로 옮기려 부단히 애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다시 뻥 터진 박연차리스트는 익히 한국인들이라면 알고 있던 땜빵용 기사인것을 알고 계시겠지요. 권력수뇌층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 이목과 관심을 묶어 다른 방향으로 옮기는 대단한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 봅니다. 저번 용산사태때도 갑자기 혜성같이 등장한 구원투수, 강호순이의 역할로 소방수 몫을 충분히 하였습니다. 이제 장자연리스트에는 또다른 리스트로 대응하려나 봅니다. 바로 박연차리스트라는데요. 하는 짓이 쪼매 모양새가 없어 보입니다.

사실, 미디어권력의 힘은 대단한 것이었죠. 전원일기 회장댁 둘째아들이 터억 문화부장관이 된 배경에는 바로 TV에서 '이명박 전현대건설 사장역'이 주요했기 때문이었고, 그 덕분에 높아진 지명도에 턱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까지 꽤차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방송,신문 기자들과 PD들이 왜 파워가 센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칼보다 펜이 강한 시대니 권력의 단물을 쪽쪽 빨아 먹으려면 언론계와 찰떡궁합을 이뤄야 하겠지요. 그래서 한나라당에서 그토록 미디어법에 대해 목숨걸고 있는 모양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신공안정국의 모습이 뭉개구름이 되어 흘러다니고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엔 일언반구 대꾸조차 없습니다. 들어도 안들리는 척 연기만 할 뿐입니다.

국민의 충복이고 형성평에 따른 공정한 수사를 외치는 검찰과 법원에서 조차 답답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산사건은 몇일을 못기다리고 특공대출동한지 몇시간도 안되 무리하게 진압시도하다 사람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그만큼 시급하고 중대한 이슈였기에 시신조차 급속하게 부검처리하며 관련자 체포에 혈안을 올렸지요. 참 빠른 대응입니다. 신속하네요. 그런데, 힘없는 한 연예인의 죽음을 앞에두고 부조리한 사회풍토에는 세월아, 네월아 하며 시간을 지연시키는 듯 보여집니다.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원론적 이야기만 반복할 뿐, 사실 경찰의 보도조차 매번 달라진 모양을 보입니다. 누가 누구를 보호하겠다는 것인지 헷갈리는 지금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방가방가'가 이슈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왜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되어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발췌입니다.

● 앵커:
야구에 열광하는 사이 박연차리스트는 신구 권력층을 맹수처럼 할켰고
장자연 수사는 거북이처럼YTN 수사는 토끼걸음으로 갔습니다.

● 앵커:
장자연 리스트와 연관 있는 쪽이 박연차 리스트를 띄워서 덮어보려고 해서 흥미로웠습니다. 한상률 전 국청장이 슬그머니 출국해서는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추부길 전 비서실장은 이례적으로 영장심사를 포기한 뒤 입을 굳게 다물어서
누구에게인가 무언의 약속사인을 보내 심상치 않았습니다.

● 앵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대정의는 반드시 사회약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용되어져야만 합니다. 사회의 강자들에겐 충분한 권력의 보호막이 있고 넘칠만한 부의 힘이 있기때문에 그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는 넘치면 넘쳤지 부족함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는 더 가진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넘치고 있습니다. 법원, 국세청, 관련기관, 검경찰 그리고 국회까지 도움의 손길이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훈훈하고 아름다운 광경입니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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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찌라시 청정지역 선포한
다음의 깨끗한 뉴스보도

좋은말과 좋은 글만을
듣고 보기에도 아까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젠 우리들은 그렇게
눈과 귀를 더럽히려는

찌라시의 무법세상에
종말선언을 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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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축구 때는 165만명, 2008년 촛불대행진때는 5만명. 비슷한 장소에 비슷한 규모로 모인 인파를 집계한 경찰의 추산치가 33배나 다른 차이를 보였다. '경찰 셈법'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모양이다(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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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년조선일보? 어린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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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조선일보같은 훌륭한 신문이 '강한부정=긍정을 강조'라는 어법을 알아서 두번에 걸쳐 타이틀을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라고 썼을까? 만약 기라면 역시 대단한 '조선일보'이다.

맹모삼천지교

孟   母   三   遷  之   敎

맏 맹    어미 모     석 삼    옮길 천   갈 지   가르칠 교
뜻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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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유래 - 전국시대 유학자의 중심 인물로서 성인 공자에 버금가는 아성 맹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손에 자랐다. 맹자의 어머니는 당초 묘지 근처에 살았는데 어린 맹자는 묘지 파는 흉내만 내며 놀았다. 그래서 교육상 좋지 않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시장 근처로 이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물건을 팔고 사는 장사꾼 흉내만 내는 것 이었다. 이곳 역시 안 되겠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서당 근처로 이사했다. 그러자 맹자는 제구를 늘어놓고 제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서당에서는 유교에서 가장 중히 여기는 예절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런 곳이야말로 자식을 기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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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소중한 자녀에게 세상을 낚을
편협과 왜곡의 낚시법만 가르치렵니까?

땅투기 부동산투기 친일매국의 매카시즘
뉴라이트로 스물스물 모여드는 박쥐들은
밤낮이 분간안되는지 낮에도 활동하네요

이타는 커녕 이기로 혼자만 잘살렵니까?
보십시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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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행동하는 실천가는 아니라도
불법,편법으로 욕심채우는 박쥐인간보다
정의와 평화를 바로세우는 도덕인이되길

조중동이 없는 깨끗한 다음의 뉴스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맑아진 눈과 귀로

간절히 이세상의 살아있는 펜대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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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어제 오늘자 블로거뉴스란에 '내가 조선일보를 아직도 보는 이유'란 글이 실렸다.
뭐, 다양한 이유로 조선일보를 구독하시는 층들이 있을게다. 특히, 일부의 시민들은 공짜신문의 압박과 상품권 또는 자전거라는 경품때문에 '미안해서'라도 열씸히 의무적 구독을 해야하는 나름 상도간 '의리와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리라. 특히, 상가나 가게 같은 경우 스포츠 신문의 무료배포에 혹해 조간지를 보시는 분들도 있으니 일말전도라고나 할까? 관공서 공무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보고 있으며, 많은 시중은행들 조차 필수적으로 구독하고 있으니, 이건 가진층의 상부하달식 지시에 의한 일방적 구독의무행위가 아닐까 판단한다.

조선일보를 비롯해 찌라시이라는 비난을 듣고 있는 3개 신문사들은 포탈인 다음에서는 신문자료공급을 중단하겠다는 협박성 기사가 떴다. 물론 아직까지는 결정되지 않은 협박설에 불과하지만 많은 다음 아고라인들에게는 환영의 박수를 불러내고 있다. 광고불매 게시글의 삭제와 댓글의 강압강권적 관리를 요청하고 있는 편협된 자기중심적 언론관을 가진 보수신문과 인터액티브(상호작용)를 가장 중요한 인터넷의 Function(기능)과 Advantage(장점)으로 판단하는 포탈사의 이해관계로 인해 충돌이 지속되고 있고, 양측의 충돌로 미뤄보건데 가능성이 전혀 없는 얘기는 아닌것 같다. 물론 주부들의 요리전문 사이트에 협박성 경고문을 보낸 조선일보의 태도로 볼때 이러한 협박 헤프닝은 1회성일수도 있고 단기적인 조치일 수도 있고 상당기간 계속되는 장기적인 조치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성향을 바꾸기란 이미 루비콘강을 넘어섰기에 되돌아 갈 수 없는 압력이 발목을 죄어오고 있다. 혹자는 양측의 이용자 성향이 크게 다르다고 판단을 하고 있으나, 필자는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신문의 일방적 전달과 다음으로 대표되는 포탈의 쌍방향 교류라는 원초적 정보제공방식의 차이점이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생각하며,  이러한점을 고려해 본다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일방적 전달인 조중동의 구시대적 역할의 전쟁에서는 어떤측이 힘의 우위에 서게 될지 쉽게 판단을 내릴 수 있으리라.


☞ `조중동 뉴스 중단` 다음 타격받을까?
아니요... 조중동이 쇠락의 촛불에 기름을 뿌린격

이유1)점차 확대되고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일방적 전달의 방향은 무용지물
이유2)무료정보의 확대에 따라, 기존 소수 정보독점권력의 힘이 미약할 수 밖에 없음
이유3)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블로그의 발달로 인한 1인 미디어의 발달
이유4)파쇼적인 정치이슈의 일방통행이 불가능함
이유5)세계언론의 자유로운 정보공개화에 국내 독자적인 여론조성불가
이유6)환경오염을 이유로 종이신문의 기능 점차 축소

만일 그러한 일이 현실화 된다면 다음이 얻는 것은 민주주의의 이념인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기본적이며 당연한 점을 보장한다는 그 정의와 정치적 중립성을 확인한다는 결과이며 그 결과를 지지하는 대다수의 시민들의 동조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다음이 잃는 것은 최소한 정치부분에서 편파왜곡보도되는 찌라시들을 회원들이 볼 수 없게 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즉 다음을 조중동이 없는 청정지역이라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조중동에서 제공하던 정치 이외의 여러가지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없음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실은 언론의 중립적 태도를 버리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일부 신문들의 잘못된 정치행태로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자료제공을 중단한다는 협박과 협잡을 보여준 또 다른 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이러한 시대착오적 판단에 의해 과연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편향된 정치신문의 향방은 암울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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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은 원래 적응에 강한 동물이다. 수만년동안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때마다 적응해왔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즉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는게 인간의 생리다. 처음에는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그나름대로 살만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조중동의 편협되고 일방적인 기사가 없어질때 조중동을 더이상 포털내에서는 비난할 필요가 없으며 당시 쓰였던 3류 찌라시라는 표현을 할 필요가 없기에 더이상 입을 더럽히지 않아도 될것이다. 미디어 다음은 경향과 한겨례 및 기타 외신들을 통해 더욱 건전한 언론정보의 순기능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조중동은 어떨까? 수십년동안 수많은 지국에서 노력해온 영업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었고 무료배포와 경품 및 상품권 제공등을 통해 강제구독했던 상당수의 독자층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면 당분간 최소한은 유지될 것이나 인터넷포털에 익숙한 차세대의 독자층에 의해 배제당할 것이다. 다음을 통해서 들어오던 기존의 유입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일까? 그리고 다음으로부터 뉴스제공에 대한 댓가로 받았던 수익 역시도 무시해도 좋은 정도일까? 확실한 근거 자료는 없지만 이 역시도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촛불시국에서 점차 크진 다음의 영향과 자발적인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하에 생성되는 무형의 가치를 무시한채 순간적인 판단으로 현실적으로 줄어들 수익의 가치에 일희일비한다면 향후 미래가치의 역량에 의해 쇠락할 수 밖에 없는 부분에 망할 것이다. 결국 미래 독자층의 확보를 위한 잠재적 기능을 다음이라는 포탈사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누가 손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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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이야 일반적인 경우 추후에 서로 따져봐야 아는것이지만 상기에 열거한 이유와 과정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결과에 의해 확연히 추측될 것이다. 결국 정보의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강요에 의한 정보는 결국 미래의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없기에 미래의 독자들에게 배제될 조선일보 자체가 골탕을 먹게될 것이다. 아니 꼭 그렇다고 볼 수만도 없다. 다음이 아니면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게 아니다. 조선닷컴이나 조인스닷컴 또는 동아닷컴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다만 그렇게도 욕하면서 오기 싫어하던 곳에 와야 한다는 점이 망설여지겠지만 어쩌겠는가 필요하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물론 오고 안오고에 대한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공급할 당시에도 가지 않던 시민들이 일부로 몇차례의 클릭의 부담을 감수하고 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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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한심한
국어수준을 탓하는
보수논객, 조갑제옹
그에게서 전해듣는
오랜만의 개념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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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편집장이 그의 인터넷웹사이트인 조갑제닷컴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의 표기법을 초보중 초보라 탓하며 제대로된 올바른 국문법 사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 그는 '문법에 맞지 않는 이명박정부 국정지표'라는 기고문에서 영어를 좋아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가 '선진일류국가'라면 어떻게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 지 손수 작성하여 'The Advanced First Class Nation'라 표기하고 전세계인들의 웃음거리를 우려하고 있다. 영문자체를 번역하자면 '선진화된 일류 국가'인제 무엇이 선진화이고 무엇이 일류인지에 대해 단어적 중복의 오류를 탓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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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정부의 國政지표가 '선진일류국가'로 결정되었다. 정치적 구호는 그 집단의 수준, 특히 지식수준이나 정신력을 집약적으로 표현한다. 이 지표로 나타난 李明博 정권의 수준은 한국어를 文法에 맞게 쓸 줄도 모르는 초보중 초보이다.
 
 선진은 뭣이고, 일류는 뭣인가? 같은 말이다. 선진국이 일류국가이고 일류국가는 전부가 선진국이다. 선진과 일류는 같은 뜻의 완전한 중복이다. 문장을 쓰는 데 가장 금기로 삼아야 할 것은 중복에 의한 낭비이다. 특히 구호나 지표는 짧을수록 좋다. 선진을 빼고 '一流국가건설'이라고 하든지 一流를 빼고 '선진국 건설'이라고 해야 한다. (이하생략)

전체기사 바로가기 : 문법에 맞지 않는 이명박정부 국정지표 2008-03-07, 09:25
http://www.chogabje.com/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어떤 정부하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이처럼 그침없이 내뱉을 수 있는 용기있는 그의 오랜만의 개념글에 감동하며 이 포스팅을 널리 알려 조갑제안티들에게도 일말의 사랑과 존경?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조갑제옹에게도 허접하게 보이는 이명박 정부 관계자들은 영어에 대한 환상에서 빨리 벗어나고 초딩국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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