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신 뉴스는 바로 돼지인플루엔자입니다. 인간에게 무서운 신종 바이러스죠. 특히 돼지플루가 무서운 점은 사람간에 전염이 가능한 신종 독감이라는 점입니다.
 
국내 돼지플루 의사환자 1명 발생

몇년전 중국에서 발생한 사스(후천성면역호흡기질환)는 일명 조류독감으로 알려져 있듯 닭과 오리등의 가금류에게서 발생한 독감으로 육식생활을 하는 인류에게 크나큰 위험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으며 특히나 질병의 원인균이 인간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가금류라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즐겨 먹고 주변에서 키우는 친숙한 동물들입니다.

조류독감(AI)로 닭, 오리 등을 무써워 해야 하더니 광우병으로 소마져 먹기 두렵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싼값에 즐겨 먹는 돼지마져 돼지플루(SI)로 두려워 해야 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어떻게 육류를 섭취해야 할까요?

 
채식주의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육식은 세포노화를 활성화 시켜 신체에 나뿐 영향을 준답니다. 육식에 따른 단백질섭취는 콩 등 다양한 식물을 통해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머지 않은 미래엔 결국 채식만 강요당하는 사회가 올 수 밖에 없단 말입니까? 육즙을 씹을 때 느끼는 그 맛! 정녕 그 맛을 이젠 포기해야 한단 말입니까?

값싼 소를 공급한답시고 결국 한우값을 폭등시켜 돈없는 소비자들이 돼지에 눈을 돌리고야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왠걸 돼지값이 금값으로 변했습니다. 요즘 우스개 소리로 '금돈'이라 말하죠. 보통 서민들이 즐겨찾는 삼겹살집에 돼지1인분 가격이 만원으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육류를 섭취할 수 밖에 없기에 결국 상대적으로 싼 돼지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이마져도 두렵습니다. 바로 돼지플루(SI)의 영향입니다.

 
수천년간 조상 대대로 금수강산 이땅에서 키웠던 소, 돼지, 닭, 오리들을 이제 맘 놓고 먹기 두려운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세상말세에 따른 신종병의 원인때문에 그리고 일부는 미친듯 폭등하는 가격때문에 쉽사리 접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이러다 정말 머지 않은 미래에 채식주의자만 살아남게 되는 세상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채소값 장난 아니게 비싸던데...
앞으로 뭘 먹고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유전자변형 채소나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닐지 ^^;

현명한 정부에서 단기간내 유전자변형식품을
홍익인간의 정신에 따라 확산 공급시킬껍니다

바로
돈없는 당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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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oderate.egloos.com BlogIcon 무플박사 2009.04.28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독감이 돼지고기 먹으면 걸리는 병인줄 알고 쓴 망한글이네여. 돼지육회를 먹으면 몰라도 익힌 고기로는 절대 생길일이 없습니다. 애초에 호흡기 전염인데.. 알고 쓰세요

  • 우드스톡 2009.04.2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호흡기 감염이고,
    조리하면 안전하네요.
    그리고 돼지는 걸리지 않기 때문에
    돼지보다 인간이 전파하는
    새로운 독감으로 보는게 맞겠네요.
    (조류 인플루엔자하곤 조금 성격이 틀린듯)
    http://www.edaily.co.kr/news/total/bestread.asp?searchDate=20090428&sub_cd=&newsid=01692486589660712&DirCode=0010201

  • oz 2009.04.28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health_detail&sm=tab_txc&ie=utf8&query=%EB%8F%85%EA%B0%90 랑
    http://biotechnology.tistory.com/ << 들어가 보시는게...
    그리고 바이러스란게 일정 온도 범위에서만 활동하기에 무플박사님 말씀도 틀리진않은거 같네요...

  • jwiefdjsoa 2009.04.2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GP506같네...

  • 2009.04.28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개, 돼지, 고양이 등의 애완용동물 및 기타 동물들에게도 사료로 먹이지 않는 광우병발병확율이 높은 소들을 대한민국에서 싼값에 수입해 국민들에게 저변적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는 행정부의 자랑스러운 논평에 대해 분개를 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약 일주일전 로이터에서 발행한 신문의 내용을 보면 수출당국인 미국에서 조차 30개월된 소에 대해 식용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며, 심지어는 애완용동물에게도 먹을 수 없다는 FDA의 규제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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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내용의 하단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내용도 짧막하게 첨부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점차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을 확대한다라는 내용인데요. 미국의 개, 돼지, 고양이 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먹거리 현실을 생각하면 울분을 참을 수 없습니다. 로이터의 보도내용자체를 번역해 보여드립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여러분들께서 공감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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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bans certain cattle parts from all animal feed
Thu Apr 24, 2008 1:58pm EDT

WASHINGTON (Reuters) - U.S. makers of pet food and all other animal feed will be prevented from using certain materials from cattle at the greatest risk for spreading mad cow disease under a rule that regulators finalized on Wednesday.
워싱톤(로이터) - 미국의 애완동물 사료 및 기타 동물 사료제조업체들은 수요일에 결정된 규제방안에 따라 광우병을 전파할 위험이 있는 소로 만드는 특정재료 사용을 금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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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hich oversees animal feed, said excluding high-risk materials from cattle 30 months of age or older from all animal feed will prevent any accidental cross-contamination between ruminant feed (intended for animals such as cattle) and non-ruminant feed or feed ingredients.
동물사료를 감독하는 미국 식품 및 약품국은 모든 동물 사료에서 30개월이상된 소로부터 추출되는 매우 위험한 재료들을 배제하여 동물사료를 반추동물 사료(소와 같은 동물)와 반추동물이 아닌 사료 또는 사료의 성분사이에서의 발생할 수 있는 일말의 오염을 방지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The new rule takes effect in April, 2009.
이 새로운 규정은 2009년 4월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입니다.

Contamination could occur during manufacture, transport or through the accidental misfeeding of non-ruminant feed to ruminant animals.
이러한 오염은 제조, 운송 또는 반추동물(채식성동물)에게 육식성사료를 공급하는 잘못된 사료공급을 통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banned the inclusion of protein from cows and other ruminant animals such as goats and sheep in cattle feed in 1997, following a mad cow outbreak in Britain.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1997년 영국에서 발생한 광우병확산에 따라 소, 염소나 양과 같은 다른 반추동물을 포함한 동물성단백질을 가축용 소의 먹이로 사용하지 못하게 금지시켰습니다.

The measure issued today finalizes a proposed rule opened for public comment in October 2005. It goes into effect on April 23, 2009.
오늘 발표된 규제방안은 2005년 10월 대중들의 동의를 위해 공표되었고 2009년 4월23일부터 효력을 발생합니다.

The major U.S. safeguards against mad cow disease are the feed ban, a prohibition against slaughtering most "downer" cattle -- animals too sick to walk on their own -- for human food, and a requirement for meatpackers to remove from carcasses the brains, spinal cords and other parts most likely to contain the malformed proteins blamed for the disease.
미국의 광우병에 대한 세이프가드의 중요한 부분은 설 수 없는 소--너무 아파 스스로는 걸을 수 없는 동물--에 대해 식용으로 도축금지하고 골수, 척수와 병원체로 인식되는 오염된 단백질을 포함하고있는 다른 부분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Mad cow disease is a fatal, brain-wasting disease believed to be spread by contaminated feed. People can contract a human version of the disease, know as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or vCJD, which scientists believe can be spread by eating contaminated parts from an infected animal.
광우병은 치명적인 뇌손상 질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에 의해 확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야곱병 또는 VCJD로 알려진 인체감염 질병이 될 수 있으며 과학자들은 감염된 동물로부터 오염된 육류섭취로 전파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The United States has found three cases of mad cow disease, including the first one detected in December of 2003. Soon after, U.S. beef exports were virtually halted. U.S. official have been slowly working to resume beef shipments.
미국은 2003년 12월로 추청되는 세건의 광우병증상을 발견해왔고 그 즉시 미국산 소의 수츨을 궁극적으로 정지했습니다. 미국정부는 다시 소고기 수출재개를 서서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Last week, South Korea officially announced it would gradually open its market to U.S. beef imports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지난주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워싱톤 강화 안전기준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ventually, if all goes well, a full range of U.S. beef boneless and bone-in, from animals of any age, would be shipped to a market estimated to be worth up to $1 billion a year
궁극적으로 모든것이 문제가 없다면 어떤 미국산 뼈없는 소고기 및 뼈가 포함된 소고기도 나이에 상관없이 연간 약 1천만불로 평가되는 시장으로 선적이 될 것입니다.


 
협정이 체결되었으니, 미국산 소를 먹지 않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뭐, 먹기 싫다면야 1억원짜리 한우를 먹을 수 있을 만큼 경제적 능력을 갖추던지 아니면 채식주의자가 되시던지 아니면 조류독감 걸린 닭과 오리를 드시던지 방법이 생각나지 않군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돼지고기 값이 폭등할 것은 자명하네요. 지금 돼지고기 쌀 때  많이 먹어 둡시다. 삽겹살 요즘 1인분에 6~7천원 하나요? 오늘은 소주한잔에 삽겹살이 땡기네요 ^^

보너스 노무현 대통령에 이은 이명박 대통령1천만명 탄핵서명을 아고라에서 하고 있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뭐, 무식이 죄지 설마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고 받고 진행하셨겠습니까?
무식한 님과 보좌관들의 탓일겝니다. 그나저나 1천만명은 너무 무리한 서명이네요 ^^;
현재까지는 20몇만명인데...이정도만 되어도 엄청난 결과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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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찬성 2008.04.3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원 짜리 한우를 먹는다고 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라면,각종가공식품,화장품,약품,생리대,기저귀....
    어디 안쓰이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거 다 피해도...
    식당에서 속이고 사용하는 미국산을 자신도 모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어디 안전한 곳이 없어지는 셈입니다.....

    이런 위험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내던진 사람...
    이명박... 이거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수호해야 할 사람이...
    국민들을 치명적인 광우병에 노출시키면서...
    이젠 쇠고기에 의한 광우병은 개인적 선택의 문제라고 떠벌리다니요...
    지금 할 수만 있다면.. 이명박을 쳐 죽이고 싶습니다.

    전투환 물러가라고 외쳤고,
    김영삼도 꼴보기 싫어 TV를 돌렸지만...
    이렇게 살인충동이 생기긴 처음입니다...
    이명박에 비하면 전두환은 진정 애국자입니다.....

  • 나도 탄핵 찬성 2008.04.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를 국민이 뽑았으니 그 댓가를 국민이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댓가 치룰 국민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벌써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이 정권을 빨리 무너트리는 것이 살아날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
    미친 mb

  • 개구리 한마리 2008.04.30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은 생각이 제대로 박혔는지 궁금?
    캠프데이비드 갈려고 미국에 대단한 조공을 바친넘들.
    미국의 애완용 개나 고양이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임.
    국민도 돈안되면 퇴출시키고, 공무원 정리하듯이 정리.
    돈못버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고, 세금 안내는 노숙자는
    정리해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놈의 정부
    청와대 수석할려면 부동산투기가 기본이고, 재산 또한
    본인명의로 된것만 30억정도는 되야 할 자격이 생김

  • 어쭈구리 2008.05.01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내 인생이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게 됐을까?
    여기서 이러고 사느니 차라리 미국가서 개로 사는게 더 마음편하겠다

  • Favicon of https://doctorguy.tistory.com BlogIcon Jishāq 2008.05.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건 아닌거 같네요.

    제손으로 뽑은 대통령이지만 이건 뭐하는 짓인지.

    좀 심하게 말하면 지들 안먹고 힘있는 나라들은 안먹는 쓰레기들을 우리한테 다 떠넘기는 거 아닌가요?

    조류독감에 광우병에..

    이러다가 언젠가는 밥도 못먹을 세상이 올 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5.0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터넷뉴스에 MB가 그러더군요.

    광우병은 정치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이 썩을놈(죄송 -.-)은 뭔 말만 하면 정치논리라고 그러는데 국민 생명을 담보로 애기하자는게 정치논리로 밀어부쳐도 되는 일입니까?

    MB도 답답하지만 대다수 언론인들과 기자들, 공인인들은 뭐하는지 더 답답합니다.
    대체 왜 공론화하지 않는건가요?

    우리들만 지금 김치국마시면서 걱정하고 있는건가요? 그들은 광우병에서 자유로워서 조용하고 있는건가요? 왜~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제기하고 알릴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조용한건가요?

    아 너무 답답하고, 대한민국 기득권층이 너무 무섭습니다.

  • 지나가다 2008.05.03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billion은 1천만불이 아닌 10억불 (한화로 약 1조) 입니다. 최상의 해결책은 일본수준의 검역을 통한 미국쇠고기의 수입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일본같이만 하세요...



약 일주일전 직장 후배로부터 감기가 전염되었다. 그날은 과중한 업무에 새벽까지 폭음을 하였으니 신체의 방어기제가 풀렸으리라. 당연히 약해진 신체를 통해 감기바이러스가 침투하였고 일상적인 감기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심각한 감기에 대한 두려움에 긴가민가하며 사스(SARS-조류독감)을 의심하게 한다. 계속 지속되는 고열과 호흡기곤란에 일주일내내 지속되는 설사까지, 이런 감기를 걸려 본 적이 없는 본인으로서는 두려움반 호기심반으로 사스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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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전라도 고창을 필두로 전국각지역에서 퍼지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레엔자의 발병확산을 막기위해 전북도 가금류 살처분 지역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14일 김제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매몰작업이 진행중이라 한다. 몇년전 중국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스의 공포가 대한민국에서도 오는 것일까?




사스(SARS)
정식 명칭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이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의 약자.
변종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신종 호흡기 전염병.
2002년 11월부터 중국 광둥[廣東]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여 동남아시아와 유럽, 북아메리카로 빠르게 확산된 호흡기 계통 전염병으로, 발열·기침·호흡곤란·폐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침·콧물·가래 등 이미 감염된 환자의 분비물에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 전파되며 아직까지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1, 2, 3군으로 분류되는데, 1군과 2군은 사람·개·고양이 등과 같은 동물을 감염시키고, 3군은 조류를 감염시킨다. 사스 바이러스는 이 가운데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켰거나, 동물 설사병을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種)을 넘어 사람에게 감염되면서 심한 호흡기 질환과 강한 전염력을 가지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스가 유행하는 지역을 다녀온 뒤 최소 7일 후부터 38도 이상의 고열·기침·호흡곤란 등의 증상(症狀)이 나타나거나, 가슴 엑스선 사진을 찍어 폐에 물이 차서 전체적으로 하얗게 변하는 비전형적 폐렴증세가 나타나면 사스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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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독감의 발생과정
조류 독감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야생 새들 사이에서 거의 대부분 전염되지만 어떤 질환도 일으키지 않는 특징을 나타냅니다. 반면 닭과 오리 같은 가축들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질환을 일으키거나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최근, 2003년 후반에서 2004년 초반 사이에 인플루엔자 H5N1라 불리는 새로운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창궐하였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아시아에 있는 8개 국가(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한국, 태국, 베트남)의 닭을 감염시켰고, 수백만의 새들에게 문제를 일으켜 죽게 만들었습니다. 2004년 후반에는 몽고를 포함한 아시아의 여러 국가의 가금류들에서 인플루엔자 H5N1의 두번째 출현이 보고되었습니다. 현재( 2005년)에도 이러한 출현이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터키, 그리스, 러시아, 로마에 있는 조류에서도 인플루엔자 H5N1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조류 독감에 걸릴 수 있습니까?
새나 다른 동물들로부터 들어온 바이러스는 보통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처럼 H5N1바이러스 역시 인간에게 잘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1997년 홍콩의 가금류들에게 조류 독감이 출현했을 때H5N1 바이러스가 새에서 인간에게 퍼졌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의해 18명의 감염자들은 심각한 호흡기계 질환을 보였고 그 중 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동남아시아인들 사이에서 H5N1 의 감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의 감염자들은 조류에 의해 직접 바이러스가 전염되지만, 인간 사이의 전염에 대한 보고도 드물게 발표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조류 독감이 인간들에게 전파됩니까?
최근 H5N1 조류 독감은 주로 감염된 새로부터 직접적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조류의 침, 코의 분비물, 분변, 감염된 새들에 의해 오염된 표면과의 접촉 등으로 조류 독감인자가 전해집니다. 질병관리 센터에 따르면, 인간에서 인간으로의 전염은 매우 드물게 보고되고 있으며, 한명 이상으로 전파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금새 돌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에게 영향을 주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변화되어 새로운 변이종으로 분화되고 있습니다. H5N1 유전자 코드의 지속적인 변이는 결국 인간에게 쉽게 침입하고, 질병을 일으키게 하는 형태의 변이종의 탄생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보통은 인간에게 침입하지 않기 때문에 인체 내에는 그것들에 대항하는 면역 보호막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H5N1이 돌연변이를 한다면 바이러스가 인간에게서 인간에게로 매우 쉽게 전파되어 과거에 일어났던 인플루엔자 유행(아시아 독감 – H2N2 – of 1957-58 , 홍콩 독감 – H3N2 – 1968-69)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언제 유행병이 발생할지를 예측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전문가들은 아시아의 H5N1 상황을 주시하여 지켜보고 있고 바이러스가 인간 대 인간으로 더 쉽고 광범위하게 전염될지도 모를 가능성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류 독감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인간에게서 조류 독감의 증상은 다른 독감의 증상과 유사합니다. 때때로 그 증상은 폐렴, 심각한 호흡기계 질환들 (사스 같이 급성 호흡기계 질환들과 유사한), 다른 종류의 심각하고 심지어 삶을 위협하는 합병증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H5N1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이나 조류 독감 치료제가 있습니까?
인간을 위한 H5N1조류 독감 바이러스의 예방 백신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러나 올해(2005년)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고, 임상 연구 또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의 항생제로는 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없습니다. 몇몇의 항 바이러스 약물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불행히도 H5N1바이러스는 아만타딘(amantadine), 리만타딘(rimantadine)계의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 두 가지 항바이러스성, 항플루엔자성 약물에 내성이 있습니다.

누가 조류 독감의 영향을 많이 받을까요
이미 언급했듯이, 지금 상태에서는 조류 독감은 인간에게 거의 전염되지 않습니다. 현재의 조류 독감 종류 중 인간에게 쉽게 영향을 주는 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전염이 쉽게 되는 사람은 알아볼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는 모든 연령대의 그룹에 영향을 주지만, 대부분의 유행병과 연관된 가장 높은 사망률은 노인과 영유아 혹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1918-1919년 유행했던 인플루엔자 2억-5억 명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고 이상하게도 15-34 세 사이의 건강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은 사망률을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인플루엔자의 출현은 잠재적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종류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결과를 정말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조류 독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최선의 방법
두 가지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로 조류 독감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조류 독감 바이러스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인플루엔자 A(H5N1)의 출현한 나라를 방문한 여행자들은 가금류의 농장을 피해 다니고, 생 식료품 시장에 있는 동물과의 접촉이나 가금류나 다른 동물들의 분변으로 오염되는 것으로 보이는 어떤 표면과의 접촉도 피해야 합니다. 인간에서 인간으로의 이 특이한 바이러스의 전이는 매우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서 실제로 감염자를 우연히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사람과의 육체적 접촉을 피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아마도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감기환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으로는 악수를 하지 않거나 대중이 이용하는 문의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등의 접촉을 피하는 방법이 있으며 특히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이나 눈, 코 등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깨끗하게 자주 씻고 가능하면 알코올성분이 들어있는 세정제로 손을 닦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이 많이 운집한 장소를 피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만약 어쩔수 없는 경우는 마스크나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와 장갑을 벗을 때는 마스크 먼저 벗고 장갑을 벗는 것이 순서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감염으로부터 일어날 수 있는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면역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오후에 병원을 다녀온 다음에 어찌된 상황인지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발 제가 한국인으로써 최초의 조류독감 발병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 이런일로 뉴스에 나오긴 싫다구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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