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그리고 무력보복하라~' 전쟁에 참여할 생각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나이에 開戰되면 그간 쌓아올린 부와 권력으로 부리나케 일본으로 대피할 가능성의 일인자들이 앞장서서 전쟁하자고 국민을 부추기고 있다. 참 우스운 세상이다. 필자 역시 민방위 끝물로 전쟁나도 동네만 지키면 되는 짬밥이다. 참 유감스럽다.

전쟁나면 누가 이나라를 지켜줄까? 뒤에서 언플질 하는 당신네들이? 숨어서 국민의 단합을 분열하는 당신들이? 자식새끼들 군대 안보낼려고 국적마져 팔았던 당신들이? 절대 아니올시다다. 결국, 이나라의 절박한 위기상황을 지키게 되는건 언제나 그랬듯 힘없고 돈없는 소시민과 그들의 자제들이 아닌가!


일부 젊은 네티즌들조차 작금의 상황에서 인터넷게임하듯 늙은 여우들의 선동질에 혹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해라. 전쟁나면 제일 먼저 소집될 인간들이 바로 예비군들과 징집대상자들인 당신네 세대들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늙은 이들의 말장난에 현혹되어 휘둘려서는 절대 아니될 것이다.

현정부의 무능과 부조리를 그토록 비난했던 필자가 전쟁만큼은 아니된다고 MB를 지원사격하는 꼴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하지만, 전쟁의 두려운 현실을 생각해 보면 힘없이 죽어나갈 수많은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이 눈에 어른거리기에 절대 전쟁만큼만은 막아야 된다고 주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쟁은 절대 장난이 아님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집에 숨겨둔 금괴라도 몇 개 있는가? 전시상황에서도 해외로 빠져나갈 당신만의 빽이나 묘책이 있는가? 운좋게 Visa가 있다손 치더라도 비행기나 배편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설마 비겁하게 도망다니진 않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는가? 가상현실 게임처럼 원샷 원킬로 나와 내가족만큼은 아무런 피해없이 지킬 것이라 꿈꾸고 있는가?

당신네들처럼 아마추어 같은 군당국의 대응과 더없이 한심해 보이는 정부당국의 대응에 국격이 무너져 속이 타들어 가고 자존심조차 세우지 못하는건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금은 냉정해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의 경제, 문화, 정치가 수도권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속에서 전체 인구 과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냉철히 생각해야 한다.

여긴 대구다. 필자 상대적으로 당신들보단 안전한 지리상황에서 수도권에 위치한 당신들과 당신들의 가족의 안전을 위해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전쟁앞에서 철없이 영웅놀이 하지 말아 달라. 이판사판 갈 때까지 가보자는 막장전술로 지금껏 야바위질 한 것은 분명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괴뢰였음을 명심하자. 힘없이 맞고만 살자고 설득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쟁만큼은 어떤 비겁한 변명이 필요하더라도 막아야만 한다! 그게 진리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북야포 및 단거리미사일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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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삿갓 2010.11.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고만 살지 말자고 하면서 전쟁은 막아야 한다는 필자의 논리는 철저히 대응하면서 확전은 막으라는 대통령의 말과 같다. 다 잃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자는 단 하나도 지킬 수 없다. 하나씩 양보하다 보면 마지막엔 마누라와 새끼들까지 내줘야 하는 단계에 도달한다. 전쟁을 두려워하여 뒤로 물러서기만 하면 적이 제 발로 물러갈까? 전 국민은 죽을 각오를 하고 임전태세에 돌입해야 한다. 다 늙은 사람이지만 구닥다리 카빈이라도 한 정 준다면 북한 괴뢰군 한 놈이라도 쏴죽이고 전사하고 싶다.

작년 봄,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편집장이 그의 인터넷웹사이트인 조갑제닷컴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의 표기법을 초보중 초보라 탓하며 올바른 국문법 사용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영어를 사랑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가 '선진일류국가, The Advanced First Class Nation'인데 전세계인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영문자체를 번역하자면 '선진화된 일류 국가'인데 무엇이 선진화이고 무엇이 일류인지에 대해 단어적 중복의 오류를 잘 꼬집었습니다. 그리하여 '간만에 접하는 조갑제옹의 개념훈수'라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개념도 살아 움직이는 것인가 봅니다. 무단가출했던 개념이 출퇴근을 반복하지만, 가끔씩 개념이 있는 글에서는 누구의 글이 되었던 칭찬을 해야함이 마땅하겠지요. 그래서 1년반만에 다시 개념있는 '조갑제'옹의 11일자 글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아직 전쟁 중인 나라에서 군 통수권자와 대통령 유고 때 권한대행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대통령과 총리내정자가 다 군대 안 간 나라!’라는 글에서 밝혔습니다.


아직도 전쟁중인 나라에서 군 통수권자와 대통령 有故 때 권한代行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직 전쟁중인 나라에서 軍 통수권자와 대통령 有故 때 권한代行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軍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한국의 대통령은 半(반)은 민간인, 반은 군인이다...중략 (조갑제닷컴 바로가기)

병역의 의무가 신성한 국민의 4대의무로 정해진 나라입니다. 신체건강한 대한민국남성이라면 누구나 모두 군대복무를 마쳐야 합니다. 비록 조갑제 옹의 주장처럼 합법적(?)으로 군대를 안갔다고 하나, 어찌 대한민국땅에선 정상인보다 비정상인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비정상인들이 정상인의 위에 군림하여 통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도 이상한 현실 아니겠습니까?

조갑제옹이 주장하는 군복무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보의 중요성을 體感한다.
2. 애국심을 실천한다. 
3. 조직의 중요성을 體得한다.
4. 敵과 同志를 알게 된다.
5. 大義를 위한 희생을 重視하는 公的 마인드를 갖게 된다.
6. 人格이 망가지는 경험을 통하여 강인해지고 겸손해진다. 
 
군대 경험이 없으면 위의 정신적 資産을 얻지 못한다. 다른 경험으로 이를 보충할 방법도 없다. 회사에서 말단사원으로 고생하는 것과 총을 잡고 고생하는 것은 같을 수 없다. 대다수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는 나라에서 군대 복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열등감과 違和感 내지 적대감을 느끼기 쉽다. 군대에 안 간 데 대한 열등감과 군 조직에 대한 違和感이다. 
 
 李明博 대통령의 행태를 관찰하면 군대 안 간 사람의 그런 特徵이 보인다.


모든 사실을 100% 수긍하긴 힘이 들더라도 마지막 문구에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군대 안 간 사람의 특징이 이명박 대통령에서 나타난다.....

그의 글에서는 5가지의 이유를 열거하고 있습니다만, 제 눈에는 수천가지가 넘게 보입니다. 문제는 폐병으로 군대면제를 받고도 기적의 치료법으로 6개월만에 완치하여 주식회사 현대에서 술고래 정주영회장과 밤샐때 까지 술을 퍼마셨다는 전설적인 영웅담에서 우리는 오늘날 새로운 신화와 전설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군대가고 싶었던지 스스로 군대최고의 오락이자 전투력인 '삽질'에 대통령직을 헌신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보자면 이번 총리지명은 너무 모순된 결정입니다. 그토록 군을 사랑했다면 최소한 대통령직 승계1순위자는 군복무자가 마땅하지 않습니까? 총리마져 '군미필자'로 정하는 것은 대령령님의 '군대사랑, 삽질사랑'과 너무도 이율배반적인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임명철회를 심사숙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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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jseo.tistory.com BlogIcon 서현주 2009.09.1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한 인재는 미국 유학을 가야 됩니다. 유학하다보니 나이가 많아졌는데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그걸 일부러 기피한것처럼 쓰는 언론들 반성해야됩니다.

  • Favicon of https://nakedoll.tistory.com BlogIcon nakedoll 2009.09.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운찬 총리를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총리직을 맡을 만한 인물 중에 깨끗한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썩었다는 것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 개떵꾸녁퐉 2009.09.1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가 이 나라의대통령이 된들 욕 안먹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그는 진정한 "ㄱ ㅅ ㄲ"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풍토가 그런데 사람보고 욕 안한다면 그는 필경 "ㄱ ㅅ ㄲ"겠지....

    대선을 통하여 각 당이 추천한 후보자와 당도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우리 나라의
    차기 대통령이란 자리를 놓고 국민 직접 투표에 의해 온 성인 국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던져 마침내 선출된 사람은 예로 말하면 국부와 임금이신것이다.

    그들 후보자들중 그래도 가장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은 사람이 선출되었기에 우리들은
    누구나가 대통령님으로써 따르고 또한 소속된 나라의 대표로써 인정을 하는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뽑은 대통령일지라도 선거권자 100%가 찬성한 것은 물론 아니기에 대의를
    존중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순응하고 그 부류에 동질화 되려 노력해야함은 정당한 권리이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품의(?)을 지키는 일일것이다.
    일을 하다보면 또는 하는 일들을 지켜 보다 보면 성에 안차고 마음에 쏙 들지 않는경우도 비일비재한게 세상이요 이치거늘 어찌 아주 하찮은 사자 한마리라는 소수의 이견으로 무리져 한방향으로 잘도 가는 누우떼를 생사를 넘나들며 건너온 악어강으로 뒤 몰아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 개떵꾸녁퐉 2009.09.1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금 대한의 나라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그야말로 올곧게 나아 가야지 조금이라도 비뚤어 진다면 그것은 잠시가 아닌 수십,수백년의 역사의 퇴보를 가져 올 수 있는 그런 시국에 우린 살고 있는것이다.

    정녕 애국이고 애민하는 자라면 부정하기 위한 부정일랑은 저 떵뚜간에 내 팽개쳐 버리구 긍정적인 사고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런 조그만 애족으로 애국을 해야 할 때이다.

    군대를 안 갔다면 그럴 사유가 있었으리라...
    몸이 안 좋았다면 우리는 그럴 위로해 줘야 할것이고 예전의 2대 이상 독자라면 법이 그랬으니 법을 준수해야 할것인즉 군대 갔다 온자만이 전쟁을 알고 총을 잡아 본자만이 이나라의 분단국가의 대통령이되어야하며 더 잘 할 수 있다는 그 어불성설은 뭔 사심에서 나온 말들일까 의아 스럽기만하다.
    우리 한반도만 나라에서 세계경제 대국을 이루었으며 군사적으로 강대국으로써 1,2차 세계대전을 연합군으로 큰성과를 거둔바 있는 영국이란 나라의 여왕은 비록 상징적인 존재이기에 그런 강한 군대를 보유하였으며 캐리어 수직이착륙기로 세계를 호령할수 있었을까?

    조만간 그럴수도 있겠지만 만약 우리나라에서 여자 대통령이 나온다면 "에이구 힘두 없구 군대 군자도 모르면 총구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가 분단국의 대통령이라니 말도 안되는....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식으로 천,백 번을 쓰고도 남음이 있을까??

    누가 해도 마찬가지로 욕먹는 그런 나라 우리나라...
    국민의 사고부터 바뀌어야한다. 뭐 영어좀 한다고 해석이 어쩌구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은 세계 최고이며 영어권 나라에서 어릴 때 부터 발음을 굴리려고 혀 밑을 찟고 동요부터 배워 토속민 보다 구닥다리 영어가 아닌 신세대영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수십만명을 헤아린다.

    누구는 말 할줄 몰라 부정하고 욕하고 투정 안하는게 아니다.

    군대 얘기를 꺼낼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란 현역시절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3년이란 시간을 우리 국민을 위해 즐겁게 봉사한 사람일것이다.

    "뭐~ 국방부 시계는 ㅈ으로밤을까도 돈다"라든가? 공수기본 훈련장에서 PT체조하며 이나라를 지켜 내기위해 체력 단련 하는거라고 웃으면서 받은자만이 주딩이 아닌 입으로 점잖게 이야기 할 수있는 자격이 있지않을까?

    살면 얼마나 사는 인생 세월이라고 부정만 할게 아니라 긍정하는 "어드바이스"가 아니라면 그런 사람한테는 아예 " 어디가잇어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사료된다.

    옛말에 3인행이면 그 중엔 스승이 있다고 한것은 그중엔 조금이라도 잘난자 있거늘 나머지 두명은 잘 따르고 협력하여 무사히 가는 길을 가라는 뜻이자 헐뜯고 싸우라는 뜻은 아닐것이다.

    비록 글 쏨씨없이 긴 이야기가 되었지만 요지는 " 긍정적인 사고로 함께 뭉치자" 뭐~ 이런 뜻일게다~~~ ^^*

    • sun dal 2009.09.1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글쓰신 분 말씀에도 나와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을 지배하는 어떤 이념보다 앞선 ... 인간의 근본 은 EGO 입니다 ... 이걸 넘어선 사람들은 성인들이지요 . .. 경제 와 발전 을 말씀하셨는데 먹고 마시고 잠자고 인간주변의 모든것들이 경제 이지 경제를 위해 인간이 있는것이 아니지요 ...

      그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시는 시대상황 과 경제성장 국가의 발전만을 가지고만 생각해보더라도

      이 중요한 시기에 자고 일어나면 벌이는 일이란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생각하고 벌이는일도 국력소모 나중에 유지를하든 보완 하고 복구하든 엄청난 국력소모 가 예상되는 지금상황은
      주변국들 과 가까이 아시아권 멀리는 유럽권까지

      그쪽입장에서보면
      지금이야말로 한국을 추월하거나 백미러 에서 사라지게 만들수있는 절호의 찬스 입니다

      이 정부의 탄생 과 그 직전 일 이년여간의
      대권주자들의 각축 ...이정부의 탄생을 불러온
      우리 국민들의 미숙한 민주주의 미숙한 시민사회
      미숙한 자본주의사고 들이 벌이고 있던 혼란
      그리고 이정부의 탄생을 지켜보던 주변국수뇌들이

      호구가 걸려들때 작전에 말려들때
      타짜의 조승우가 지었던 웃음 을 조용히지었겠지요

      주한영국대사가 이나라 돌아가는게 하도 재미있어서
      이나라 국민들 하는짓들이 하도 재미있어서 좀더 구경하고 간다고 귀국을 늦추면서 구경하고 갔다는 지난 대선 ...



      영화 효자동 이발사 의 한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시국 여론 무마용으로 고정간첩단 사건에 연루되
      죽어가는 동네 주민들중 통장한분이 울고불고 하면서 경찰서잡혀가기 직전까지 버릇처럼 하던소리가 " 나라에서 하는일은 모두 옳다"였습니다

  • 0909 2009.09.12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이론에는 박사인데 실전 경험이 없고 실전에 적응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말이군요

  • hong 2009.09.12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군대를 안가서 그런지 군복입은 폼이나 경례폼이
    어색하구먼..

일본극우논객 구로다가 좌불안석인 모양이다. 일본국민들을 '우향우'로 줄세우던 그런 인간이었다. 한평생을 이념타령이라는 낡은 술수로써 전후일본인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었던 괴벨스(나치의 나팔수)의 아류였기에 지금까지 '한국통'으로 착각했던 일본과 한국에서 그나마 대접받았던 인물이었다. 일본에서는 54년만에 민주당의 대승으로 정권교체하였다며 흥분의 도가니다. 세계인들에게 경제동물에 취급당하면서도 자국정치엔 그토록 무관심했던 '속이 빈' 나라 일본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일까...극우세력이 활개를 치고 다시 군사대국의 꿈을 버리지 못해 군비확장에 열올리며 이웃나라들과 영토분쟁, 역사왜곡에 힘을 쏟아 붓던 정신나간 일제망령의 앞잡이들의 장단에 놀아나던 일본이 조금씩 정신을 차리나 보다.

섬나라 원숭이들이 드디어 '조삼모사'의 큰 이치를 깨달았을까! 오래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일진데 반세기 이상 썩어버린 물의 악취때문에 숨쉬기도 곤란한 지경이다. 인접국들의 피해도 만만치 않다. 그들이 싸놓은 똥과 오줌때문에 인접국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곳곳에서 지린내가 진동한다. 아직도 일제의 망령과 폐해가 사회 곳곳에 번져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친일단체인 '뉴라이트'와 관련있는 나라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멍청한 국민들은 허울좋은 '지유와 공산의 이념'타령에 반세기를 잃어 버렸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일합병'의 치욕은 딴나라 이야기로 치부해 버렸다.

아직도 빨갱이 타령으로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눈가리는 허울좋은 정치인들과 친일주의자들의 장난질 앞에서 무엇이 똥이고 무엇이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있음이다. 참 질리게도 우려먹었는데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는 이 '빨갱이 타령'이 쏠쏠한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오며, 두눈 버젓이 뜨고 '공산주의'의 몰락을 지켜본 산증인들이 바로 우리다. 이시대 누가 감히 공산주의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거지같이 가난한 북한의 시스템을 따라하려 하겠는가! 공산주의와 북괴라는 이념의 타령이 필요한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란 탈을 쓰고 평생 국민들을 노예처럼 부려 먹으려는 일부 정치인들과 보수기득권세력 뿐이다.

구로다의 엉덩이가 뜨겁다. 더이상 똑똑해진 일본국민들을 현란한 세치혀로 조종할 수 없기 때문일게다. 하지만, '한국통'이었던 그에겐 비장의 신무기가 있을게다. 바로, 이웃나라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을 두눈으로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민주당 10년의 집권이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충격적 자살로 마무리 되었다. 반세기동안 사회 곳곳에 숨겨 놓았던 '극우'의 씨앗이 힘을 발휘했기에 국민을 이간질 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개한 일본인에게 선진문화를 전수했던 신라와 백제인의 뛰어난 문화의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조차 정치언론의 세치혀에 무너지지 않았던가! 하물며 섬나라 원숭이들에겐 얼마나 더 쉬우랴! 그래, 바로 '조삼모사'다.



첫째, 부동산버블따위는 염려할 필요없이 동경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어라, 경제난에 지쳐있는 부자들에게 '부동산붐'을 일으켜라. 돈앞에선 지역도 이념도 필요없음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반증되지 않았나...

둘째, 슈퍼울트라 극우세력을 이용하라! 이웃나라들이 당장이라도 일본국을 침략해댈 것처럼 국민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라! 반세기동안 대한민국은 '빨갱이타령'에 잠못드는 밤을 지세웠다. 멍청한 국민들에겐 '두려움'이 최고의 정치다. 

세째, 천왕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고 애국심을 고취시켜라! 아직도 대한민국땅에선 독재자 박정희가 '경제대통령'으로 추앙받고 있음이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어리석은 국민들의 뇌세포에 '영웅'을 각인시켜라...

네째, 국민들을 지역별로 이간질 시켜라!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를 구분하고 절대 섞이지 못하게 서로에게 앙금을 안겨라. 처음 시작이 어렵지만 세월이 지나면 자기네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 됨을 목격하리라.

다섯째, 대기업인들과 혼맥을 엮어라. 자본주의 사회에선 결국 '돈'이 '돈'을 먹는 게임, 이세상 누구도 돈 없이 살 수 없음이다. 노동자,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살아 남아야 모두 잘 살 수 있다는 '맏형이론'도 적절히 사용하라. 이 돈줄들의 엄청난 입김의 효과는 절대 무시할 수 없음이다.

여섯째, 취직못해 놀고 있는 백수대학졸업자들과 연계하라. TV에 나와 눈물로 호소하며 그들의 신세타령을 전국민들이 보게 하라. 그리고 민주당이 얼마나 무능력한 당인지 과대포장하라.

일곱째, 민주당 스스로 여러정파로 쪼개지게 술수를 부려라. 구로다의 말처럼 '신생초짜정당'임을 국민들에게 호소하여 '불안한' 초보정당의 문제점을 공격하고 결국 자중지란에 휩싸이게 만들어라.

여덟째, 제일 중요하다. 잘 받아 적어라. 산케이, 요미우리 등등의 골통 보수우익신문 방송등을 적절히 활용하라, 특히 대한민국의 '미디어법'은 향후 '백년정치'의 발판임을 명심하라.


에필로그

이제서야 선진국 꼴값을 하게 된 새로운 일본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일본정치사의 구태와 악습을 벗어난 일본국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첫번째 정치도약으로 세계인들 앞에서 '경제동물'의 악명을 던져 버리고 세계인들과 함께 하며 경제대국과 더불어 신망받는 나라로 나아갈 첫 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유는 바로 내나라 내땅 대한민국에서 보여준 '정치모략배'들의 화려한 사기질을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후퇴하고 있는 나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제발 가깝고도 먼나라, '대한민국'을 여러분들의 타산지석으로 삼아 또다시 대한민국과 같은 '실수와 실패'를 범하시지 않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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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penz.tistory.com BlogIcon 열린알군 2009.08.3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우익들이 한국을 본받는다면 사실 걱정임. 당장 내년 참의원 선거는 어찌될지.. '아마추어'정권, '친북'정권이라 공격한다면 당할 맵집은 있는지.. 일본 민주당에선 '실용'이 나오지 않을지 쩝. 트랙백 겁니다.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08.3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이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요... 정곡을 찌르십니다.
    제 속이 후련하고 시원하다 못해... 몇 년간 막힌 목이 뚫리는 듯 했습니다.
    가끔 찾아 와서 좋은 글 배우고 가도록 하기 위해 즐겨찾기와 RSS등 설정하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로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mono 2009.08.31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MB의 중도발언에 보수논객, 조갑제가 'MB탄핵해야'라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에 따르면,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이대통령이 말하는 중도는 기회주의고 편법>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대통령을 위선자로 규정하고 헌법상의 취임선서와 대통령의 직무를 위반한 사람이므로 탄핵되어야 한다"며 이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한 뒤, "이념을 포기한 이 대통령은 피아 식별 기능이 마비된 듯하다며 좌익과 사활을 건 투쟁을 해야 하는 조국의 현실에는 부적격자"라며 탄핵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의 이날자 분석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중도 발언을 이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중도파와 무당파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시도로 분석한 뒤, "그러나 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중도 강화론'에 대해 '진단이 잘못된 처방이며, 그런 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론도 만만치 않다"고 지적하며 자칫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잃는 최악의 수라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피아가 실종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의 혈맹이 오늘의 적이 되고 뒤통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이지 않습니까? 마치 '데자부'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착각속에 빠지고 있습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에 저주의 화살을 날렸던 그 끔찍한 장면과 오버랩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만약 일부 독선적이고 극단적인 보수우파가 총대를 매고 가미가제식으로 적함을 향해 뛰어드는 일회성 정국변환용 위기조장이 아니라면, 결국 촛불사태이후 줄기차게 국민여론에 비난받고 있는 닉네임 '불도저' 대통령의 지지세력을 근원적으로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현재까지 알고 있었던 힘있는 독재형 대통령이 실상 검은 세력에 조종되는 하나의 '꼭두각시인형'에 불과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을 보이지 않게 조정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진보좌파에 대항하며 맞불작전으로 늙은 몸을 이끌고 성조기를 흔들던 그러한 수구우파 늙은이들이 진정한 숨은 권력자라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소위 TK로 일컬어지는 대구, 영남권 출신의 유권자들이 숨은 권력자일까요? 모르긴해도 아마 서울보다 삶에 힘겨워하시는 모습을 보건데 절대 그러한 어마어마한 권력을 손에 쥘 능력도 권세도 없을듯 합니다. 친미(숭미)우파도 아니고, TK를 위시한 지방색도 아니라면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을 무대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해방이후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의 뿌리에 기생한 기득권세력이라 감히 주장합니다. 나라를 잃은 설움에 통탄하기보다 적국을 찬양하고 아부하여 실낱같은 목숨을 반민족, 반애족의 앞잡이로 살아오며 권세를 누렸던 바로 그세력이 아직도 대한민국땅에서 득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에게는 나라도 민족도 필요 없습니다. 잘못된 사대주의로 지금도 강대국출신의 혈통을 생산하기 위해 원정출산까지 감행하는 자들입니다. 철저한 기회주의자답게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지킬수만 있다면 어떤 짓이라도 서슴치 않는 잔인하고 이율배반적인 혈통을 타고난 자들입니다.

세상밖으로는 좌파, 우파라는 상극의 고리를 만들어 서로 싸우다 전멸하게 만들어 놓고 이 광경을 지켜보며 조소와 조롱을 마다하고 있지 않습니다.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시나브로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계를 위한 불멸의 제국건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을사오적이나 역적 이완용이 따로 없습니다. 현시대 대한민국의 위험한 정치상황을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이라 몰고 가는 그 파렴치한 주장 역시 그들에게는 소중한 정치적 음모이며 한국형 우민개조론의 일부란 말입니다.

성조기를 흔들고 인공기를 불태우며 친미반공을 주장하는 할애비나 성조기를 태우며 FTA를 반대하는 젊은이나 모두 근원적으로는 내나라 내땅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순수한 애국애족의 마음을 교묘히 분열조장하는 세력들이 언제나 뒤에 숨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이들의 선의를 왜곡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의 열망보다는 자신과 가족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이시대 썩은 뿌리를 찾아내어 모조리 잘라내어야 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비상식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기업 그리고 학계에서도 이러한 암덩어리가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언론, 기업의 삼박자가 모조리 거미줄같은 혼맥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제일 파워있는 세력들이 자신들만의 가계를 위해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단 말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현시국의 이나라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사랑스런 내 아이들과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야할 이땅이 일부 어두운 세력에 의해 점차 피폐해져 가고 있는데도 팔짱만 낀 채 방관만 하시렵니까? 

만약, 정말 만약, 저의 생각처럼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이명박 대통령의 힘의 근원이 기회주의자인 기득권세력에 있었고 그들의 명령을 원하는 만큼 수행치 못하여 '탄핵'이라는 대통령최대의 수치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 대한민국의 진실한 국민들이 걱정해야 할 것은 일개정치인이나 권력자가 아닌, 대통령마져 마음먹은대로 갈아 치울 수 있는 현시대 검은 세력일겝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번 나라도 팔아봤던 인물들의 후손이기에 더욱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MB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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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한심한
국어수준을 탓하는
보수논객, 조갑제옹
그에게서 전해듣는
오랜만의 개념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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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편집장이 그의 인터넷웹사이트인 조갑제닷컴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의 표기법을 초보중 초보라 탓하며 제대로된 올바른 국문법 사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 그는 '문법에 맞지 않는 이명박정부 국정지표'라는 기고문에서 영어를 좋아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가 '선진일류국가'라면 어떻게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 지 손수 작성하여 'The Advanced First Class Nation'라 표기하고 전세계인들의 웃음거리를 우려하고 있다. 영문자체를 번역하자면 '선진화된 일류 국가'인제 무엇이 선진화이고 무엇이 일류인지에 대해 단어적 중복의 오류를 탓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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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정부의 國政지표가 '선진일류국가'로 결정되었다. 정치적 구호는 그 집단의 수준, 특히 지식수준이나 정신력을 집약적으로 표현한다. 이 지표로 나타난 李明博 정권의 수준은 한국어를 文法에 맞게 쓸 줄도 모르는 초보중 초보이다.
 
 선진은 뭣이고, 일류는 뭣인가? 같은 말이다. 선진국이 일류국가이고 일류국가는 전부가 선진국이다. 선진과 일류는 같은 뜻의 완전한 중복이다. 문장을 쓰는 데 가장 금기로 삼아야 할 것은 중복에 의한 낭비이다. 특히 구호나 지표는 짧을수록 좋다. 선진을 빼고 '一流국가건설'이라고 하든지 一流를 빼고 '선진국 건설'이라고 해야 한다. (이하생략)

전체기사 바로가기 : 문법에 맞지 않는 이명박정부 국정지표 2008-03-07, 09:25
http://www.chogabje.com/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어떤 정부하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이처럼 그침없이 내뱉을 수 있는 용기있는 그의 오랜만의 개념글에 감동하며 이 포스팅을 널리 알려 조갑제안티들에게도 일말의 사랑과 존경?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조갑제옹에게도 허접하게 보이는 이명박 정부 관계자들은 영어에 대한 환상에서 빨리 벗어나고 초딩국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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