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분위기가 절망적입니다. 88만원세대의 출구전략은 관심도 없고 또 드러내지도 않은 채, 기득권층과 부자동네로만 전전하며 '소득4만불'의 입발린 망상만 남발하는 대통령이 너무도 한심해 보이는군요. 어찌 한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의 말씀이 거짓이 있겠습니까! 그분의 말씀처럼 언젠가는 국민소득 4만불이 아니라 10만불의 세상이 도래하겠지요. 하지만, 분한 것은 돈의 쏠림현상이 극대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땅투기, 안정된 직장 등으로 이미 부유한 기득권층에게만 돈이 쏠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한채에 몇억하는 나라, 그런데 수입은 한달에 백만원을 벌기 힘든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상위5%가 나머지 국민 95%의 재산을 좌지우지하는 기형적 나라입니다. '부자들의 가슴엔 대못을 박아도 괜찮습니까?'라는 강만수의 주장이 허공에 맵돕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던 정치인을 믿고 양심을 팔아 지지한 결과가 시나브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신규채용이 늘어났다구요? 정말 그럴까요? 과연 몇년전과 비교해서 충족하게 뽑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정년직장이 사라진 작금의 시대에서 젊은이들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암담한 미래를 미리 자포자기하는 부류와 미래의 안정을 찾으려 지금도 성실히 노력하는 부류가 있겠지요.

몇년전부터 공시족이 신세대들의 새로운 탈출구였음을 부인하기 힘듭니다. 거짓으로 기만당한 사회에서 배워왔듯 멀쩡한 회사가 어느순간 무너져 버리는 것을 지켜보며 자랐습니다. 회사에 충성하며 사랑하는 가족마져 등한시한 채 노력한 결과는 바로 '실직'이라는 딱지였습니다. 이 결과 생각있는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대거 '공시족'으로 몰리게 됩니다. 사시, 행시, 외시, 입법고시, CPA, 관세사, 변리사, 법무사 등의 고등고시족 뿐만 아니라 공무원 7급, 9급 그리고 임용고시까지 이나라의 미래를 성실히 지켜나갈 능력있는 인재들이 몇년째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시험하나에 자신고 가족의 미래를 걸고 있습니다. 분명 국가적 낭비입니다. 하지만 개개인에겐 절박한 현실이자 그들의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수긍하듯 분명한 것은 '땅장사'로 출발한 정권의 태생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자고나면 수억을 벌 수 있는 나라였고, 이 '불로소득'이야말로 이 정권을 지탱해 왔던 '궁극의 힘'이었습니다. 자고나면 악화되는 대한민국 기업환경의 원인은 '임금상승'이전에 인간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 작금의 정부는 '임금삭감', '임금동결'로 어려운 기업환경 해소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은 정작 '악의 근원'은 등한시한 조악한 방법이겠지요. 모든 인간은 가장 기본적으로 '의, 식, 주'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공업화, 산업화시대의 대량생산과 기술발전에 따라 입을 옷(의)는 현 경제상황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거리와 잠잘 곳을 빼앗는 사회의 기생충, '불로소득자'의 영향력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살리자는' 현정부는 불로소득자들과 결탁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만 준비하고 있는 것 같네요.

각설하고, 남에게 의탁하지 않고 또 남의 등꼴을 빼먹는 불로소득자가 되지 않기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 땅의 '공시족'들이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의 더러운 꼴을 보지 않기 위해 또 더러운 꼴을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수십만, 수백만의 젊은이들이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만한게 홍어좃이라고 했던가요? 자다가 봉창깨는 소리도 아닐진데, 우두머리는 대낮에 버젓이 강연하며 '소득4만불시대' 운운하고 있으면서 그의 수하들은 공무원들의 월급을 동결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수년간 노력해온 시험준비생들에게 시험볼 기회조차 박탈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사임용고시의 채용인원수가 거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특히나, 중등교사임용의 경우 지역에 따라 채용과목이 없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어중등교사임용의 경우 경상남북도, 부산, 대구 등의 경우는 한명도 뽑지 않는다고 발표났습니다. 그 넓디 넓은 수도 서울조차 2명의 중국어과교사채용안이 발표되었으니 너무도 답답해 보입니다. 그에 반해 보건교사, 영양교사등의 수는 상상외로 증대되었습니다. 아! 정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다된 모양인가 봅니다. 아이들의 보건과 영양을 위해 이토록 열씸인가요? 풍문으로 들리는 이야기는 대통령 와이프의 '이화여대 보건교육학과'라는 출신성분에 따른 백이 작용한 결과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이 붙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라는 말을 자조적으로 뱉는 말입니다. 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이말이 결코 허언이 아니라는 사실을 점차 깨닫고 있습니다. 예로든 중국어과의 수준은 전국대학마다 상위권자만 지원할 수 있었지요. 수험생 성적으로만 보았을 때 보건과나 영양학과의 경우는 하위수준이라해도 결코 무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능력있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노력을 펼쳐 봤자 무엇하겠습니까? 결국, 최후의 승리자는 최종의 목표, 즉 '임용고시합격'에 결정지어 지는 것입니다. 정권의 입맛에 따라 굿판을 벌리는 정부나 굿판에서 칼춤을 추기위해 안달난 '공시족'들만 불쌍한 것이겠지요.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배배꼬인 국민들이 아니라면 공시족들의 격앙된 심정을 조금이나마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능을 앞둔 어린 수험생들에게 이시대 지도자의 '삶의 지혜'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수능이 몇일 안남았다고 난리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대학은 '옵션'이고 특히 현재 유망한 과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입시장사꾼들과 사기정치인들에게 속지 마세요. 대학등록금 반값이란 허상대신 7%대의 대출이 여러분들을 반겨줄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십여년간 대학생활로 낭비될 수억원의 돈을 미리 모아놓고 '불로소득자'가 되길 기대하세요. 그게 훨씬 인생을 제대로 사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지금 여러분들의 지도자가 몸소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인생은 학식과 덕망등을 보여주기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대비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이 개같은 하늘아래 이토록 처절히 살아본 것도 뼈아픈 추억으로 경험할 날이 오겠지요.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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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10.08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무슨 마술을 부린건지 한나라당과 대통령의 요즘 지지율은 엄청나더군요.
    대통령 지지율이 40%까지 올라갔다던가..(.....)

    한국에선 국민의 주머니사정과 여당의 지지율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말이 진리인가 봅니다.

  • 강토 2009.10.0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지지율이란거 조작 아닌가요

  • 고웅 2009.10.0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에서 후원하는 곳에서 표준집단을 1천명도 안되게 해서 조사를 하지요~

    그냥 언론에서 흘려주기만 해도 믿는 '우중'들이 많기에 통하지요~

  • Favicon of http://www.afterabc.com/blogs/h20086 BlogIcon bruce 2009.10.09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잼있게 보았습니다. 오늘 첨 방문 했구요
    자주 방문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담 부터는 참견도 하겠습니다..

  • 트래비스 2009.10.0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새글 반갑습니다.. 지금 취업을 위해 여기저기 뛰는 동생과 당장 팍 깎여버릴 내 연봉생각하니 갑갑하기만 하네요. 휴


학교인가 학원인가?
 
히포크라테스선서와
정부의 돌팔이교육학

인수위에서 몰입식 영어교육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교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교단에 세우겠다고 발표 해 반발을 많이 사고있다.




인수위의 의하면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교사로 등용하겠다고 한다. 또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여기서 하나 명확한 것은 인수위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교육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새정부의
교육은 결국 '학교교육'은 필요없다. '학원식 교육'으로 가자!!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비숫한 비유로 '의사국가고시'도 필요없다, 병만 고칠수 있는 흉내만 낸다면 '돌팔이'의사, 무면허 의사도 인수위의 설명대로라면 '의사'다. 의대에 가기위해 수십년간 노력하고 합격해서도 인턴이다 수업이다 노력해서 수천만원 수억원의 학비를 만들며 정말 힘들게 딴 '의사자격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이야기다.
'돌팔이'와 '의사'의 차이점은 의학적, 기술적 지식뿐만이 아니다.
바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갖는 인간존엄에 대한 가치를 배우는 학문자적 수양인으로 양성된 전문가이기에 우리는 의사들을 존경하며 그들에게 마음을 놓고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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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사 아폴로와 아스클레피우스, 퓨기에이아, 파나케이아를 비롯한 모든 남녀 신의 이름으로, 그리고 이들 신을 증인으로 하여 나는 맹세하노라. 나의 능력과 판단을 다하여 이 선서와 규정을 지킬 것을 약속하노라. 나에게 이 기술을 준 사람을 부모처럼 생각하여 생계를 함께 하고, 이 분에게 금전이 필요하면 나의 금전을 나누어 드리고, 이 분의 제자들을 나의 형제처럼 대하리라. 만일 그들이 이 기술을 배우고자 한다면 보수와 계약서를 받지 않고 가르쳐 주리라.

나의 자식들과 내 스승의 자녀들, 의사의 법도에 따라 서약을 한 학생들에게 나는 의사의 마음가짐과 강의, 그리고 그 외 모든 것을 가르치리라. 그러나 이들 외에는 누구에게도 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능력과 판단력을 다하여 식이 요법을 실시할 것이다. 이는 환자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며 가해나 부정을 위하여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노라.

치사약은 누구의 부탁을 받더라도 투여하지 않을 것이며, 그와 같은 조언도 하지 않으리라. 부인에게 낙태용 기구를 제공하지 않고 내 생애를 순결하고 경건하게 보내면서 나의 기술을 실시하리라. 방광 결석 환자에게는 나 혼자서 결석 제거술을 시행하지 않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에게 위임할 것이니라.

어느 집에 들어가도 이는 환자의 행복 때문이며, 모든 고의적 부정과 가해를 피하고 특히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이 자유인이건 노예이건 간에 정교(情交)를 나누지 않으리라. 치료할 때 보고들은 것, 치료에 관계없는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침묵을 지키리라.

마지막으로 신들께 바라나니, 만일 내가 이 선서를 지키고 파괴하는 일이 없다면 영원히 모든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생애와 기술을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또한 만일 이 선서를 파괴하고 지키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 반대의 보답이 있도록 하십시오


필자는 영어교육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도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베이징에 어학연수도 1년 다녀왔으며 대학원에 진학해 2년 6개월간 전공교육과 교육학을 열심히 공부해 교직자격증을 취득한 한  교육전문가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경숙 인수위원장의 발상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학교(전학년 장학금)+유학(중국)+대학원(2.5년~3년)의 과정을 누구보다 노력하며 준비하여 어렵게 교직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인수위의 말한마디에 바보가 되었다. 뿐만아니라 한 나라의 근간이 되는 교육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교육은 교사가 일정한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학을 충분히 공부해서 교육심리와 교육 공학적 방법등을 가르치는데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이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효과있는 학습을 하도록 이끌어 주며 학습에 대한 충분한 동기부여 또한 주어야 한다.

즉 교육시키는 사람은 전공 지식 뿐 아니라 교육학을 충분히 공부해서 지식전수자의 역할뿐 아니라 그야말로 진정한 교육가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교사가 되려면>
우리나라에서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준교사 2급 자격증(1>사범대 또는 교육대졸업자 2>일반대학교에서 교직이수한자, 3>교육대학원에서 교직이수한자)소지자가 1년에 한번 시행하는 임용고시 시험에 합격을 해 교사 연수를 받은 자여야 한다.

여기서 임용고시는 지금까지는 1차와 2차 시험으로 두번 쳤는데, 1차에서는 교육학 객관식20점(과목 약 8개), 전공 주관식80점으로 치뤄진다. 여기서 130%를 뽑아 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2차 시험은 논술, 면접(교사로서 인성을 보기위해서)그리고 수업 시연등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사로서 적절한 인성과 품위를 가졌는가를 본다.

올해 부터는 시험이 3차로 바뀐다. 1차에서 교육학, 전공 객관식 시험으로 200%를 뽑고, 2차에서 논술 시험(외국어는 해당 외국어로 논술)을 쳐서 여기서 다시 130%를 선발해, 3차에서 심층면접과 수업 시연을 한다.
여기서 심층 면접은 이때까지 시험에서 면접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짧아 그사람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하여 면접을 더 심층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정권은 영어 하나만 잘하면 무조건 선생을 시켜 준다고 한다.

선생의 자질이나 인성은 중요치 않다는 판단에서 인가? 아니면 학교와 학원을 구분못하는 것일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지식을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동료끼리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진정 MB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학교와 학원의 뜻도 구분 못하는 지도자들이 정치하는 이 나라에서 교사가 되기위해 열씸히 공부하는 내 자신도 우습게 느껴진다. 너무 허무하다.

혹시 인수위원 사람들은 너무 외국물 많이 먹어봐서
'학원'과 '학교'의 차이점을 모르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정답은 하나다.

당신들은 영어교육도 필요없다.
국어교육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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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8.02.0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할수록 말하는게

    아무렇게나 그냥 생각 나는데로 내 뱉는 것 같습니다.

    아 정말 이런 정권에서 5년동안 지낼 생각을 하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명박이 찍은 사람들 지금

    나 기호2번 찍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까요?

    경제는 뒷전이고 영어에만 매달리는 지금의 작태를 보고도 말이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좁은문 2008.02.0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한 나라의 원수가 될 사람이 이렇게 대책없이 정책을 내놓다니요
      정말 앞으로 5년이 걱정입니다.

  • r2m 2008.02.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구멍가게에서 소주 병나발 부시던 동네아저씨 아줌마들끼리 정치하는 분위기입니다.

    "옆집 누구네가 신경통에는 무슨 음식이 좋다던데?"
    "아, 그래? 어디서 구했대? 그거 우리도 먹어볼까?"

    지금 국가를 상대로 이런 짓을 하고 있대는거죠....
    앞으로 5년.... 정말 후진국으로 곤두박질 치는 느낌입니다...

  • T. K. 2008.02.0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일보에서 지금 '노무현 역주행 5년' 해서 시리즈로 연재하고 아주 신났습니다. 보니까 기도 안 차던데 게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니 뭐 그렇다치고 5년 뒤 2MB 역주행 5년이란 소리 나오겠습니다.

  • 8비트 소년 2008.02.0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 얻어 놓고 1년 휴직해서 한국 들어와서 영어선생을 한다고요? 이명박이 거짓말을 하고 있던가 그사람들이 미쳤던가 둘중의 하나일겁니다. 새로 취업한 사람들한테 1년씩 휴직하게 해주는 직장이 어디 있답니까?

    물론 요즘은 MBA 마쳐도 취직이 턱턱 되는 시대가 아니니 일자리 없는 백수 MBA들이 한국와서 영어선생이라도 하려고 할 수는 있겠군요. 그런데 엠비에이 했다고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는 있어도 가르칠 수준 되기는 힘들텐데...... 그리고 영어선생하자고 2억에 가까운 돈 들여서 MBA 한것도 아닐테고......

    참 별 웃기는 소리가 다 나오는군요.

  • Favicon of https://sinopoli.tistory.com BlogIcon Wunder Horn 2008.02.0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미래가 넘 암울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요?
    요즘 인수위 하는 짓을 보면...
    가관입니다..
    뭘보고 노무현 정권을 욕하고 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내요..


 

한국에서 내아이 교육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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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이 키우는거 정말 힘듭니다.
출산장려 정책적 문제, 사교육비문제, 왕따......

하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가 힘든 이유는 우리 아이를 인성적으로 바르게 기를것인가, 아니면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탈도덕적 능력주의 인간으로 키울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과거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에서 행한 교육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알듯이 바른 인성과 삼강오륜을 지키는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꼭 인성적으로 바르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인간으로 키울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1. 도덕은 엿바꿔 먹어야 최고 권력자가 된다!

필자는 원래 MB의 지지자가 아니였다. 여러 정책적인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미래에 아이를 출산해 키워야 하는 부모가 될 입장에서 봤을때 과연 MB는 지도자로서 적절한 인물인가?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대통령 선거 날에도 비록 MB의 지지율이 높았지만 한가닥의 희망은 품고 있었다. 그래도 그렇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런 비윤리적인 후보를 뽑을까...(물론 특검 결과가 아직 안 나왔지만...한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은 사소한 루머에도 빠지면 안 된다는게 필자의 생각)

희망은 그날 저녁에 무녀졌다.
헉^^; MB당선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란다.
물론 경제 살리기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왜 MB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는 탈법과 윤리를 벗어나는 행동은 가볍게 용서할 수 있는 것일까? 그래도 능력이 있는거 같으니 그깟 죄는 내가 알지만 눈감아 주겠다! 라는 것일까?

MB를 뽑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생각하는거 아니겠는가?

삼성 비자금 문제도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기업 중 하나인 삼성그룹이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고, 몇몇 증거들은 밝혀지고 있다. 삼성 비자금 문제가 터지기 전에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깨끗한 기업, 노조 없는 좋은 회사 였다. 하지만 결국 돈 때문에 거금의 비자금을 감추고, 눈감고 아웅하기 위해 검사들과 권력자들에게 뇌물을 갖다 바쳤다는 것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탈법과 탈세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이것은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 우리 서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대사건이라 할 수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나 착해서(?)이런 큰 사건 쯤이야 조금 지나면 금방 용서해 줄것이고, 또 다시 삼성을 최고의 기업으로 찬송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바보라서 꼬박꼬박 법을 지키고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려 발버둥치는 것이다.

난 우리 아이가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세상돌아가는 꼴을 보니 바보같이 착하게 살아서는 돈 많이 벌고 사회적 명망있는 사람이 되기는 힘들것 같다
. 고민이다...선택을 해야만 한다.
인성 VS 탈도덕적 비양심


2. 영어만 잘하면 된단다! 기술만 익혀라~

MB가 영어 교사를 대폭 등용한다고 한다. 교사 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등용한다거나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 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돈많이 유학갔다온 사람에게 선생의 기회까지 준다고 한다.(역시 돈이 최고인가....)

여기서 하나 명확한 것은 MB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교육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MB식 교육은 결국 학교교육은 필요없다. 학원식 교육으로 가자!!이다

우리나라에서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준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자가 매년 1회 시행하는 임용고시 시험에 합격을 해 교사 연수를 받은 자여야 한다.

여기서 임용고시는 지금까지는 1차와 2차 시험으로 두번 쳤는데, 1차에서는 교육학 객관식20점(과목 약 8개), 전공 주관식80점으로 치뤄진다. 여기서 130%를 뽑아 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2차 시험은 논술, 면접(교사로서 인성을 보기위해서)그리고 수업 시연등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사로서 적절한 인성과 품위를 가졌는가를 본다.

올해 부터는 시험이 3차로 바뀐다. 1차에서 교육학, 전공 객관식 시험으로 200%를 뽑고, 2차에서 논술 시험(외국어는 해당 외국어로 논술)을 쳐서 여기서 다시 130%를 선발해, 3차에서 심층면접과 수업 시연을 한다.
여기서 심층 면접은 이때까지 시험에서 면접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짧아 그사람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하여 면접을 더 심층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결국 노 대통령 정권의 교육부에서는 선생의 전공 능력과 함께 교사로서의 자질과 인성을 함께 두루두루 살피는것에 주력했다.

하지만 MB정권은 영어 하나만 잘하면 무조건 선생을 시켜 준다고 한다.
학교인지 학원인지 구분이 안간다.

우리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지식을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동료끼리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진정 MB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많이 이루어 진다. 하지만 학교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나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마주할 시간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에서마저 인성교육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아이로 키워질까?......

능력과 돈만 있으면 탈법과 탈도덕은 가볍게 용서가 되는 사회, 정치인과 기업인의 잘못을 너무나 쉽게 용서하는 사회.....
이런사회에서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
바로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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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작성자 송기영 작성일 2008-01-06 조회수 29546

2008학년도 공립 중둥교사(특수, 보건, 사서, 전문상담, 영양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o 공고문 : 별첨


  o 합격자 현황 및 합격선 : 별첨


  o 합격여부 조회 : 하단의 “합격여부 조회” 클릭


     ⇒ 수험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로 본인의 합격여부 조회


 ※ 2차시험 시행계획은 별도 공고함


 ※ 1차시험성적은 최종합격자 발표이후 공개함 [2008.02.01(금)~2008.02.13(수)]


      (2차시험 시행계획 참조)


 ※ 1차시험 합격자 제출서류는 공고문 참조


2008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현황 및 합격선
구 분 모집인원 지원인원 응시인원 합격인원 합격선 비고
일반 장애인 합계 일반 장애인 합계 일반 장애인 합계 일반 장애인 합계 일반 장애인
국어 41 2 43 1,181 16 1,197 875 7 882 54 2 56   87.27 66.30  
수학 24 1 25 486 8 494 348 5 353 32 2 34   89.50 88.10  
공통과학 2   2 60   60 44   44 4   4   78.60    
물리 1   1 47   47 27   27 2   2   81.50    
화학 1   1 60   60 42   42 2   2   79.77    
생물 2   2 108   108 75   75 3   3   90.07    
지구과학 2   2 45   45 26   26 3   3   87.47    
공통사회 11 1 12 111 2 113 79   79 16   16   77.10    
일반사회 11 1 12 423 5 428 311 2 313 15 1 16   90.43 67.80  
역사 13 1 14 448 5 453 327 2 329 19   19   89.53    
지리 9 1 10 218 3 221 174 1 175 12 1 13   96.77 72.80  
도덕윤리 25 1 26 390 3 393 295 1 296 34   34   87.57    
체육 32 1 33 547 12 559 440 5 445 64 2 66   91.60 65.70  
음악 8   8 335   335 267   267 16   16  108.13    
미술 8 1 9 289 14 303 194 5 199 16 2 18  100.70 72.50  
영어 40 2 42 606 8 614 453 4 457 52 3 55  103.27 76.60  
중국어 23 1 24 764 4 768 595   595 34   34  105.90    
일본어 8 1 9 237 2 239 188 2 190 11 2 13  103.00 87.00  
기술 17 1 18 239 5 244 135 2 137 23 2 25   93.67 79.50  
가정 34 2 36 625 2 627 461 2 463 47   47   88.80    
기술가정 5   5 30   30 17   17 7   7   75.33    
디자인공예 4 1 5 209 5 214 156 5 161 8 2 10   99.27 72.80  
전기전자통신 2   2 78   78 50   50 3   3   96.40    
기계금속 3   3 57   57 36   36 4   4   81.10    
화공·섬유 2   2 28   28 17   17 2   2   79.10    
건설 2   2 48   48 22   22 3   3   88.60    
상업정보 2   2 44   44 18   18 3   3   86.10    
미용 2   2 30   30 15   15 4   4   89.50    
특수(중등) 43 2 45 311 26 337 212 14 226 56 3 59   69.77 66.70  
특수(직업교육) 6 1 7 69 3 72 42 1 43 10   10   66.57    
보건(초등) 13 1 14 422 3 425 246 2 248 19   19   67.83    
보건(중등) 18 1 19 467 3 470 284 1 285 25   25   69.83    
사서(초등) 4   4 86   86 54   54 6   6   59.03    
사서(중등) 5 1 6 118 1 119 74 1 75 7 1 8   58.27 51.50  
전문상담 26 1 27 398 6 404 283 1 284 34 1 35   84.40 59.40  
영양 52 2 54 375 3 378 235 2 237 69 1 70   66.47 57.80  
     501 27 528 9,989 139 10,128 7,117 65 7,182 719 25 744      
* 과목별 모집인원의 1.3배수 합격(체육, 음악, 미술, 디자인·공예, 미용과는 모집인원의 2배수)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7조 적용 장애인 합격자가 미달인 과목은 일반으로 충원.
* 동점합격자 : 공통과학 2명, 중국어 3명

합격자 확인 바로가기 클릭: http://oldwww.sen.go.kr/edu/jsp/hapkyuk_200801_jung.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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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원임용고시
전국 각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중동교육을 이끌어 나갈 교원들을 뽑는 교원중등고시가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뤄졌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광문중,고등학교 외 1개교에서 치뤄졌는데요 비교적 안개가 끼고 쌀쌀한 날씨였습니다만 9시 입실시간까지 서둘러 입장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수능시험과는 달리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입실이 되었고 자가용으로 가족, 친구들이 직접 학교로  데려다 주는 바람에 일요일 아침 그 일대의 교통이 복잡해 지기도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평균 40:1의 험난한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기에 아무쪼록 시험응시자 여러분들 모두 공부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중등교원임용고시에 대한 참가 자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중등 교원 자격증은 다음 방법에 의해 취득할 수 있습니다.

- 전국 교육대학, 한국교원대학교
전국 각 대학의 사범대학, 일반대학의 교육과(예, 인문대학 소속의 교육학과나 윤리교육과), 한국교원대학교 해당학과에서는 졸업과 동시에 해당 과목에 대한 중등교원자격증(2급)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교직과정 이수
일반대학의 각 학과(부)에서 2학년부터 4학년까지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해당 학과(부)에 '교직과정'이 반드시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졸업 전공 평점과 교직평점이 B0이상(80점이상) 되어야 합니다.
또한 교직을 이수할 수 있는 인원배정은 해당 학과(부) 입학 정원의 10%선이기 때문에 대학 1학년 성적이 좋아야 되겠죠.

- 교육대학원
전국 대학에 설치된 교육대학원에서도 교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은 학부과정(대학)에서 자격증 표시관련 전공학점(42 이상)이나 교직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다면 재학기간을 고려할 때, 교육대학원에서의 자격증 취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히, 각 교육대학원 학칙에 따라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교육대학원의 학칙을 열람하고 관계자에게 재학기간 중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지 문의해 봐야 하겠죠.

- 편입학제도
직업에 대한 욕구의 다양화와 교육기회의 확대 차원에서 90년대 후반부터 대부분의 대학에서 편입학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사양성 목적대학(사범대학)이나 학과에 편입학함으로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유의점은 대부분 3학년 편입이기 때문에 전공학점과 교직학점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졸업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전공학과(부)로의 편입학은 원칙적으로 불허한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학을 졸업했으나 교원자격증이 없는 분들은 이 방법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편입하고자 하는 사범계 학과 및 대학을 정하시고 해당학과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자세히 안내해줄 것입니다. 선발인원은 입학정원의 10%선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 부전공 및 복수전공
교사양성 목적대학 졸업자는 부전공이나 복수전공한 교과의 임용고시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일정 비율의 가산점이 주어지므로 꼭 이수해 두기 바랍니다 .  

중등교사 임용고시 일정

구분              지역           시험일 합격자발표일
원서접수 전 지역 동일                         2007.11.05 ~ 09
1차 전 지역 동일 2007.12.02 2008.01.07
2차 대전 2008.1.11, 16, 17 2008.01.31

(자세한 시험일정은 각 지역

교육청 공지사항에서 확인)
강원, 인천 2008.1.14 ~ 16
경기 2008.1.14 ~ 17
제주 2008.1.15 ~ 16
부산, 광주, 울산,
충남, 충북, 전남
2008.1.15 ~ 17
경북, 전북 2008.1.16 ~ 17
경남 2008.1.21 ~ 24
위의 일정은 시행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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