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인가 학원인가?
 
히포크라테스선서와
정부의 돌팔이교육학

인수위에서 몰입식 영어교육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교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교단에 세우겠다고 발표 해 반발을 많이 사고있다.




인수위의 의하면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교사로 등용하겠다고 한다. 또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여기서 하나 명확한 것은 인수위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교육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새정부의
교육은 결국 '학교교육'은 필요없다. '학원식 교육'으로 가자!!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비숫한 비유로 '의사국가고시'도 필요없다, 병만 고칠수 있는 흉내만 낸다면 '돌팔이'의사, 무면허 의사도 인수위의 설명대로라면 '의사'다. 의대에 가기위해 수십년간 노력하고 합격해서도 인턴이다 수업이다 노력해서 수천만원 수억원의 학비를 만들며 정말 힘들게 딴 '의사자격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이야기다.
'돌팔이'와 '의사'의 차이점은 의학적, 기술적 지식뿐만이 아니다.
바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갖는 인간존엄에 대한 가치를 배우는 학문자적 수양인으로 양성된 전문가이기에 우리는 의사들을 존경하며 그들에게 마음을 놓고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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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사 아폴로와 아스클레피우스, 퓨기에이아, 파나케이아를 비롯한 모든 남녀 신의 이름으로, 그리고 이들 신을 증인으로 하여 나는 맹세하노라. 나의 능력과 판단을 다하여 이 선서와 규정을 지킬 것을 약속하노라. 나에게 이 기술을 준 사람을 부모처럼 생각하여 생계를 함께 하고, 이 분에게 금전이 필요하면 나의 금전을 나누어 드리고, 이 분의 제자들을 나의 형제처럼 대하리라. 만일 그들이 이 기술을 배우고자 한다면 보수와 계약서를 받지 않고 가르쳐 주리라.

나의 자식들과 내 스승의 자녀들, 의사의 법도에 따라 서약을 한 학생들에게 나는 의사의 마음가짐과 강의, 그리고 그 외 모든 것을 가르치리라. 그러나 이들 외에는 누구에게도 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능력과 판단력을 다하여 식이 요법을 실시할 것이다. 이는 환자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며 가해나 부정을 위하여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노라.

치사약은 누구의 부탁을 받더라도 투여하지 않을 것이며, 그와 같은 조언도 하지 않으리라. 부인에게 낙태용 기구를 제공하지 않고 내 생애를 순결하고 경건하게 보내면서 나의 기술을 실시하리라. 방광 결석 환자에게는 나 혼자서 결석 제거술을 시행하지 않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에게 위임할 것이니라.

어느 집에 들어가도 이는 환자의 행복 때문이며, 모든 고의적 부정과 가해를 피하고 특히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이 자유인이건 노예이건 간에 정교(情交)를 나누지 않으리라. 치료할 때 보고들은 것, 치료에 관계없는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침묵을 지키리라.

마지막으로 신들께 바라나니, 만일 내가 이 선서를 지키고 파괴하는 일이 없다면 영원히 모든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생애와 기술을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또한 만일 이 선서를 파괴하고 지키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 반대의 보답이 있도록 하십시오


필자는 영어교육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도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베이징에 어학연수도 1년 다녀왔으며 대학원에 진학해 2년 6개월간 전공교육과 교육학을 열심히 공부해 교직자격증을 취득한 한  교육전문가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경숙 인수위원장의 발상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학교(전학년 장학금)+유학(중국)+대학원(2.5년~3년)의 과정을 누구보다 노력하며 준비하여 어렵게 교직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인수위의 말한마디에 바보가 되었다. 뿐만아니라 한 나라의 근간이 되는 교육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교육은 교사가 일정한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학을 충분히 공부해서 교육심리와 교육 공학적 방법등을 가르치는데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이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효과있는 학습을 하도록 이끌어 주며 학습에 대한 충분한 동기부여 또한 주어야 한다.

즉 교육시키는 사람은 전공 지식 뿐 아니라 교육학을 충분히 공부해서 지식전수자의 역할뿐 아니라 그야말로 진정한 교육가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교사가 되려면>
우리나라에서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준교사 2급 자격증(1>사범대 또는 교육대졸업자 2>일반대학교에서 교직이수한자, 3>교육대학원에서 교직이수한자)소지자가 1년에 한번 시행하는 임용고시 시험에 합격을 해 교사 연수를 받은 자여야 한다.

여기서 임용고시는 지금까지는 1차와 2차 시험으로 두번 쳤는데, 1차에서는 교육학 객관식20점(과목 약 8개), 전공 주관식80점으로 치뤄진다. 여기서 130%를 뽑아 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2차 시험은 논술, 면접(교사로서 인성을 보기위해서)그리고 수업 시연등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사로서 적절한 인성과 품위를 가졌는가를 본다.

올해 부터는 시험이 3차로 바뀐다. 1차에서 교육학, 전공 객관식 시험으로 200%를 뽑고, 2차에서 논술 시험(외국어는 해당 외국어로 논술)을 쳐서 여기서 다시 130%를 선발해, 3차에서 심층면접과 수업 시연을 한다.
여기서 심층 면접은 이때까지 시험에서 면접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짧아 그사람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하여 면접을 더 심층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정권은 영어 하나만 잘하면 무조건 선생을 시켜 준다고 한다.

선생의 자질이나 인성은 중요치 않다는 판단에서 인가? 아니면 학교와 학원을 구분못하는 것일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지식을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동료끼리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진정 MB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학교와 학원의 뜻도 구분 못하는 지도자들이 정치하는 이 나라에서 교사가 되기위해 열씸히 공부하는 내 자신도 우습게 느껴진다. 너무 허무하다.

혹시 인수위원 사람들은 너무 외국물 많이 먹어봐서
'학원'과 '학교'의 차이점을 모르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정답은 하나다.

당신들은 영어교육도 필요없다.
국어교육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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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8.02.0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할수록 말하는게

    아무렇게나 그냥 생각 나는데로 내 뱉는 것 같습니다.

    아 정말 이런 정권에서 5년동안 지낼 생각을 하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명박이 찍은 사람들 지금

    나 기호2번 찍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까요?

    경제는 뒷전이고 영어에만 매달리는 지금의 작태를 보고도 말이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좁은문 2008.02.0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한 나라의 원수가 될 사람이 이렇게 대책없이 정책을 내놓다니요
      정말 앞으로 5년이 걱정입니다.

  • r2m 2008.02.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구멍가게에서 소주 병나발 부시던 동네아저씨 아줌마들끼리 정치하는 분위기입니다.

    "옆집 누구네가 신경통에는 무슨 음식이 좋다던데?"
    "아, 그래? 어디서 구했대? 그거 우리도 먹어볼까?"

    지금 국가를 상대로 이런 짓을 하고 있대는거죠....
    앞으로 5년.... 정말 후진국으로 곤두박질 치는 느낌입니다...

  • T. K. 2008.02.0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일보에서 지금 '노무현 역주행 5년' 해서 시리즈로 연재하고 아주 신났습니다. 보니까 기도 안 차던데 게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니 뭐 그렇다치고 5년 뒤 2MB 역주행 5년이란 소리 나오겠습니다.

  • 8비트 소년 2008.02.0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 얻어 놓고 1년 휴직해서 한국 들어와서 영어선생을 한다고요? 이명박이 거짓말을 하고 있던가 그사람들이 미쳤던가 둘중의 하나일겁니다. 새로 취업한 사람들한테 1년씩 휴직하게 해주는 직장이 어디 있답니까?

    물론 요즘은 MBA 마쳐도 취직이 턱턱 되는 시대가 아니니 일자리 없는 백수 MBA들이 한국와서 영어선생이라도 하려고 할 수는 있겠군요. 그런데 엠비에이 했다고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는 있어도 가르칠 수준 되기는 힘들텐데...... 그리고 영어선생하자고 2억에 가까운 돈 들여서 MBA 한것도 아닐테고......

    참 별 웃기는 소리가 다 나오는군요.

  • Favicon of https://sinopoli.tistory.com BlogIcon Wunder Horn 2008.02.0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미래가 넘 암울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요?
    요즘 인수위 하는 짓을 보면...
    가관입니다..
    뭘보고 노무현 정권을 욕하고 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내요..


일부일처 아니죠~
다부다처 맞습니다!

18부4처
15부2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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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성립과 동시에 조각된 부처를 보면 항상 부가 많고 처가 적음이다.
이번 이명박당선자의 개각으로 역시도 부처의 비율은 공평하지 않다. 아니 더욱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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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일처제의 법률적 근거를 한방에 무너뜨린 대한민국정부!
어제 발표된 신정부의 조각으로 15부2처 체재로 확정되었다.

다시말하면 기존에 1명의 마누라당 4.5명의 남편을 두었던 노무현정부에서 1명의 마누라당 7.5명의 남편이 생겼으니 이제부터는 남편된 사람은 어떤놈이 내자식인지 어찌 궁금하지 않으리요!

사상초유의 다부다처제 국가 대한민국
잘 운영되어 가정의 행복과 나라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할 뿐이다 ^^;

*참고로 세계의 결혼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일부일처주의
대부분의 현대국가


일부다처주의
고대왕들
이슬람국가 - 4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슴
태국
네팔
아프리카 일부국가
미국 몰몬교
미국 일부다처종파, FLDS
영국 - 성공회수장이 이슬람율법도입 지지중, 일부다처찬성


다부일처주의
티벳 - 유목생활에 유리
중국 모쒀족 - 아버지 호칭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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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하우사족 - 남편과 이혼하지 않아도 다른 남자와 혼인가능(zaga혼인)
나이지리아 카다라족, 카고로족 - 세아이를 낳고 난후 좋아하는 사람이랑 혼인가능

다부다처주의
고려시대
한국정부

*주의사항:가벼운 포스팅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신장 및 심장 질환 그리고 신경계질환에 무리가 올 수도 있습니다. 본 기사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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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뒷골목인터넷세상입니다.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 까닭은?

오늘은 조금은 철학적 주제로
사회이슈를 풀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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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외다리로 서 있는 까닭은?

제가 중학교즈음 다닐때 읽었던 책중에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 까닭은?'이란 철학적 수필이 있었습니다. '장자'의 사상에서 출발하여 현대인들에게 심오한 '도가사상'을 이해시키는 책이었습니다. 혹자는 단순히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게 당연한데 뭐가 어때서? 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고 이미 뇌속에 박힌 정보에 대해 더이상 호기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는 시대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 장자-BC4세기에 활동한 중국 도가사상 초기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

그 책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문득 떠오릅니다.
학은 고대로부터 신선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인간사의 부패,영욕, 탐욕을 모두 훨훨 떨쳐버리고 도만 추구하는 신선들이 사는 높은 산 구름위 봉우리에서 머물다 인간계(속세)로 가끔씩 내려오는 영물이었습니다. 그 영물이 인간계에 내려오면 혹시나 속세에 물들까 두려워 몸의 최소부위인 길고 가는 다리, 그것도 유독 외다리로만 세상에서 몸을 지탱하고 있지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과 같이 신선계를 드나드는 영물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계를 범접하는 순간 쉽게 수많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기에 인간계에서는 한다리로만 생활해야하는 학의 이야지처럼 그렇듯 인간사는 복잡하고도 난잡한 세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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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 저녁 MB이 허를 찌른 내각을 발표했습니다. 뭐가 어때서? 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 몇부 몇처의 행정부가 정해질지도 결판이 안난 상황입니다. TV내서 다른당에서 말하길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국정운영'이라 비판도 하였습니다. 반장선거하는데 운영위원(청소위,학급위,선도부,자금부 등등)등도 정해놓지 않고 그 수장을 미리 임명하는 처사라며 소리를 높입니다. 임명 한나라당내에서도 순간 당혹해 하는 표정들이 카메라에 포착이 되더군요.
전원일기에서 유명해진 유인촌씨가 문화관광부 수장으로 낙점되었더군요. 편안한 표정에 기품있는 얼굴, 그리고 회장집네 둘째 아들로의 프리미엄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항상 가졌던 그 복많은 배우분께서 언제부턴가 떡하고 MB옆에 붙어 계시더니 결국 한자리 꿰차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감축드리옵니다. 사실 부럽습니다 ^^;

언론
KBS 생방송 시사투나잇 어제프로그램을 보던중 놀랐습니다. MB당선일 무리한 오토바이취재로 과잉충성논란을 시작으로 KBS가 본격적으로 새정부로 줄대기가 시급한 시점이구나 하는 인상 지울 수 없었습니다. 어제 편성을 보시죠 ^^
1. "조각 명단" 발표강행, 정국 급랭
2. 동행취재, DJ 목포 휴가길
3. 집중포화, 대통령의 말, 말
4. 대통령 VS 언론, 끝없는 갈등
보신분들은 갸우뚱 하실겁니다. 아 국민의 시청료로 먹고사는 공영방송인 KBS가 새로운 정권앞에 무릎을 꿇고 기존의 주군인 김대중, 노무현을 싸잡아 비난하고 새로운 주군께 충성을 다짐하는 모양새입니다. 이것들 확 쓸어버리고 제가 공정하게 보도하면 안되겠습니까? ^^;
시사투나잇 바로가기 : http://www.kbs.co.kr/2tv/sisa/sisatonight/index.html

재계
삼성특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말들이 없군요. 홍라희여사께서 대선지원금 중 일부로 고가 미술품구입했다고 하는 보도까지는 있는데 더이상 알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알면 다친다^^;가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태안사건도 마찬가지군요. 오옷 *O* 너무나 궁금합니다.
설마 정계쪽에서 4월총선대비용 실탄 마련을 위해 삼성 등의 대기업 비리를 카바해 주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아~ 궁금해 죽겠습니다.

사회이슈
알몸졸업식으로 사회이슈로 떠오른 학생들이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개성의 자유로운 표출이고 공개적이며 양지를 지향하기에 찬성한다라고 말하며, 대부분의 다른이들은 충격적인 장면에 놀람과 더불어 사회책임에 통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과외수업이라면 대한민국학생들의 머리속에는 '영어,수학,언어'등의 학과수업의 연장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타 선진국들은 '수영,하키,골프,육상' 등등의 스포츠와 '서예, 회화, 조각'등의 미술 그리고 '바이올린, 피아노,첼로' 등의 음악수업을 과외수업으로 생각합니다. 단순한 지식교육으로 더이상 대한민국사회의 학교교육은 지덕체를 겸양한 차세대의 인재육성에는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알몸졸업'행위를 단순히 입시지옥의 반발이라 표현합니다. 그러면 우리 성인들은 수동적으로 그 학생들의 변명을 당연시 수긍해야 하겠습니까? 도대체 방관만 해야합니까? 누가 책임을 질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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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상고시대에는 세상사는 사람들 모두다 존귀하고 존엄한 존재였습니다. 시대가 진행되고 세월이 변하면서 더이상 그들은 신선이 아니었고 존귀함을 벗어버렸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그네들은 난잡해지고 복잡해졌습니다. 일찌기 세상의 흐름을 파악한 이들은 다시 신선이 되기위해 속세를 벗어나 구중구처를 향했습니다. 신선계에 가지 못한 부류의 사람들만 현재의 인간계에서 다잡다난하게 얽혀 탐욕과 이익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인간은 죽을때가 되어야만 인간계의 욕망이 부질없음을 느낀다고 합니다.
언제쯤 저희들도 신선계에 발을 담아볼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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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2.1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세의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풀어내니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세상에 대한 집착, 출세와 권력에 대한 탐욕 모두 훌훌 벗어 던지고 싶을때는 비로소 눈을 감기 얼마전이라는 말이 새삼 와닿습니다. 이상을 향한 삶을 살고 싶지만 때론 현실의 벽앞에 아둥바둥하는 모습들에 종종 절망할때가 있는데요. 결국 종국에 돌아갈 곳은 왜곡된 투쟁이 없는 신선계란 생각이 드는군요.+_+ b. 잠시 명상에 잠기는 이런 글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tjryu.tistory.com BlogIcon 목운 2008.02.1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질 없는 욕망을 가진 부나비들이 불꽃이 몸을 태울지도 모르고 달려드는 형국입니다.

  • 김민주 2008.02.1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좀 보내주세요 carefully@hanmail.net

  • 예나맘 2008.02.1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런 심오한 뜻이 담겨있었네여
    ^^ 근데..
    외다리로 서있을라면 힘은 안들려나

  • Favicon of https://raingallery.kr BlogIcon 장대비 2008.02.1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에 쥐고있는것들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되는건데..
    먼 훗날 역사가 자신들을 어떻게 평가할지 조금은 두려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향기나는 포스트네요^^

  • 아홉가지 2008.02.20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ㅋ

  • Dj 2008.02.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권이란게 한번 쥔 이상 놓기 힘들겠지요. 아무튼 형국은..ㅎㅎ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2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처음에 트랙백 눌렀더니 왕과 나 음악이 나오길래
    어? 왜 이 노래가 나오지?? 트랙백이 잘못 걸렸나? 싶어서 다시 한번 올라가봤는데
    분명히 뒷골목 세상님의 글이 맞더군요.

    글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더러운 권력의 속성에 대한 저의 언급 때문에 그리하셨구나 싶네요.

    학이 고고하긴 한가보네요.ㅋ 잘 읽었구요, 트랙백도 감사합니다.

  • seri1818 2008.02.2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생각해보지못했는데
    대단하세요..T_T

  • 일마레 2008.02.2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물들까봐 한 쪽 다리만 걸치고 있다라...
    거참 생각좀 하게 하는 표현이네요...
    인용한 글이세요, 아님 직접 만드신 문구세요?
    간만에 멋진 표현 같네요...
    그럼, 전 무지무지 (안)바빠서 이만...^^



노무현 대통령이 니 친구냐?
북어냐? 동네북이냐?
대역죄인이 어디다대고 헛소리하냐!

방화범 피의자 채모씨가 방화를 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시킨것이라는 주장을 펴 세인들의 혼을 빼놓고 있다. 1998년의 토지보상문제를 2008년 대통령에게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는 뻔뻔스런 방화범 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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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백나리 기자 = 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 채모(70)씨는 14일 "이 일은 노무현 현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며 국가가 자신의 토지보상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한 것이 범행 동기라고 밝혔다. 채씨는 1998년 경기도 고양 일산에 있는 자신의 땅이 신축 아파트 출입을 위한 도시계획 도로에 포함되면서 9천600만원의 보상금을 제시받자 `4억원은 받아야 한다'며 수용을 거부하고 철거 조치에 강하게 반발했다.(이하 생략)

채씨의 주장에 따르면, 토지보상이 시세와 적게 나와 불만을 품고 열차전복을 기도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숭례문방화로 세인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600년 전통의 대한민국 국보1호에 대한 방화를 계획실행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분명 방화범으로 하여금 방화를 계획하게 유도한 대상은 무엇이었는가?  그의 말을 빌어보자면 1998년 폭등한 부동산 가격에 맞게 자신의 토지보상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수차례 진정을 내었다는데 모두 실패하여 정부에 대한 증오심에 방화를 계획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면, 왜 난데없이 노무현 대통령이 뉴스에 등장하고 있나? 방화자는 노무현 대통령이 방화를 시켰다고 주장하는데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현재 최소 1998년부터 현재까지 장기집권설이 타당성있게 보인다. 대다수의 언론에서도 대문짝만하게 이 뻔뻔한 방화범의 노가리를 100%활자화하여 전국민들을 상대로 기사화하고 있으니 뭔가 찜찜한 컨스피러시(음모)가 있지 않겠나 말이다.

1998년 당시 대통령은 분명 김대중 전대통령으로 알고 계신 국민들은 지금 속고 계신거다. 방화범의 말처럼 1998년의 실질적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었고, 앞으로 어떠한 국가적 재앙이나 악재가 발생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언론찌라시에 보도될 내용은 노무현대통령일 것이니, 박정희 전대통령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대통령으로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계실 것이라 추론할 수 있다. 최장기집권 노무현 대통령 ㄷㄷㄷㄷㄷㄷㄷ

인수위에서 어떠한 모종의 압력을 넣었을거라고는 감히 생각지 못하겠다. 하지만, 현시대 4천5백만 국민들, 그리고 한반도에 터를 잡으셨던 조상님들과 미래 삶의 터전을 만들 후세대들에게 역사적 대죄인으로 기록될 방화범의 참을수 없이 가벼운 입놀림에 대한민국이 또다시 상처를 받고 있슴이다.

대역죄인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 추한 입놀림에 언론들은 뭔가 꼬투리를 잡은 모양으로 '얼씨구나'하며 펜대를 놀리고 있다. 방화범아! 그리고 언론들아! 오빠가 한마디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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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노통이랑 방화랑 무슨 상관이 있느뇨?
너네들 밥은 제대로 먹고 댕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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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8.02.14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으로 한나라당 코드인 사람이군요~

  • Favicon of http://http://rebelbu.egloos.com/ BlogIcon 희진 2008.02.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제목만보고 좋아라할 사람들이 있겠죠?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2.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방화한것도 모자라 이젠 억지까지~~~

    저렇게라도 말해야 향후 Mb정권에서 사면받지 않을까 싶어서 애기한거 아닐까 싶네요~~

    저런 발언은 둘째치고 저 발언을 들은 한나라당과 인수위원회의 논평이 더 기다려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8.02.1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 닫고 빨리 감옥에나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 감옥에서 법 고마운줄 느껴야 할겁니다.

  • Favicon of http://monoeyes.com BlogIcon 쏭군 2008.02.1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일만 있으면 대통령 탓하는 분들이 많아 아쉽네요.
    노무현 대통령을 탓하는 저 할아버지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탓하는 일부 블로거 분들이나.

    반성해야겠지요.

    무쪼록, 숭례문이 잘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은각사, 오사카 성, 히메지 성 등을 다녀왔었는데,
    거기는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 안의 곳곳이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후대책이 잘 세워져 있더라구요, 스프링쿨러, 경비인, 인화물질 관리 등등

    우리도 문화재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금각사의 경우도 불탄적 있는데,
    지금것은 인위적으로 복구한 것이지요.
    그래도 유명 관광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거 보면서
    그거라도 희망을 걸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국민이 마음 아파했던 그 날을 잊지말고
    관련자분들께서 잘 관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쎄.. 2008.02.15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티즌이 이명박을 욕하는 부분이 단지 개방에 있는건 아니죠.. 개방 자체의 문제보다는 그에 맞는 관리가 없었던 걸 나무라는 거잖아요.. 이게 진짜 문제이고..
      여기에 더불어 자기들 책임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노대통령 탓만하는 오만함이 화를 부른 것 아닌가요?
      전후관계와 사정은 싹뚝 빼버리고.. 무조건 우리모두의 잘못이다.. 라고 싸잡아 버리는 태도가 정작 사태를 분석적으로 보는 눈을 둔하게 합니다.

  •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8.02.1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정신나간 사람말을 믿을 사람은 없겠죠.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2.1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참......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저런걸 또 노무현 정부하고 연결시키다니..

  • 나그네 2008.02.1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짭새들은 한낱 도둑놈도 못잡으면서 어떻게 단 몇일만에 방화범을 잡았을까

    믿음이안가

  • Favicon of http://www.wssplex.net BlogIcon wssplex 2008.02.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뭏튼,..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는...-_-;;

  • meron 2008.02.14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할말이 없네요...
    왠지 누군가 사주해서 허위 자백한 듯한 기분까지 들고...
    증거 자료라고 나온 CCTV화면 조차 이젠 조작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너무 오래 살았나봐요

  • hijal 2008.02.14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가 시켯을꺼야..
    한 5억 쥐어줬을래나?

  • 4mb 2008.02.14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도 따지고 보면 노무현때문인 것 같아요.

  • Slither 2008.02.1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젠 화도 안나는군요ㅡㅡ;;;

  • Favicon of http://solut2000.tistory.com BlogIcon 우성군 2008.02.1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그저 웃을 뿐...

    좀 거시기 하구만요

  • Favicon of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779535 BlogIcon 펜은 강해 2008.02.1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허를 찌르를 내용이네요^^

  • Favicon of http://hansori.snu.ac.kr/voyager01 BlogIcon J.Min 2008.02.1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때문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어요.



    쓰댕..
    진짜 저 사람 머리에 똥만 찼나모다.

  • 아무래도 2008.02.15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이 정신병자였던게야.. 아무리 저능아라도 저럴순 없지.. 돈에 환장한 미친 노인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2.15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동네북이었군요. 하지만 이렇게 '대통령 탓'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사회를 바꾼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업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밀감돌이 2008.02.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이런 기사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범죄자의 말도 안되는 "변명"을 왜 기사화 하는 건가요?

    범죄자의 앞으로의 처벌내용, 그리고 문화재 복원에 관한 많은 문제점은 제쳐두고,
    이런 저질적인 기사가 도대체 왜?!

    "이 범죄자가 한 일의 미친(?) 범행동기를 왜 더 들어줘야합니까?"

  • 2008.02.1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국에서 내아이 교육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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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이 키우는거 정말 힘듭니다.
출산장려 정책적 문제, 사교육비문제, 왕따......

하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가 힘든 이유는 우리 아이를 인성적으로 바르게 기를것인가, 아니면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탈도덕적 능력주의 인간으로 키울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과거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에서 행한 교육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알듯이 바른 인성과 삼강오륜을 지키는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꼭 인성적으로 바르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인간으로 키울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1. 도덕은 엿바꿔 먹어야 최고 권력자가 된다!

필자는 원래 MB의 지지자가 아니였다. 여러 정책적인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미래에 아이를 출산해 키워야 하는 부모가 될 입장에서 봤을때 과연 MB는 지도자로서 적절한 인물인가?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대통령 선거 날에도 비록 MB의 지지율이 높았지만 한가닥의 희망은 품고 있었다. 그래도 그렇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런 비윤리적인 후보를 뽑을까...(물론 특검 결과가 아직 안 나왔지만...한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은 사소한 루머에도 빠지면 안 된다는게 필자의 생각)

희망은 그날 저녁에 무녀졌다.
헉^^; MB당선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란다.
물론 경제 살리기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왜 MB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는 탈법과 윤리를 벗어나는 행동은 가볍게 용서할 수 있는 것일까? 그래도 능력이 있는거 같으니 그깟 죄는 내가 알지만 눈감아 주겠다! 라는 것일까?

MB를 뽑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생각하는거 아니겠는가?

삼성 비자금 문제도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기업 중 하나인 삼성그룹이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고, 몇몇 증거들은 밝혀지고 있다. 삼성 비자금 문제가 터지기 전에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깨끗한 기업, 노조 없는 좋은 회사 였다. 하지만 결국 돈 때문에 거금의 비자금을 감추고, 눈감고 아웅하기 위해 검사들과 권력자들에게 뇌물을 갖다 바쳤다는 것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탈법과 탈세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이것은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 우리 서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대사건이라 할 수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나 착해서(?)이런 큰 사건 쯤이야 조금 지나면 금방 용서해 줄것이고, 또 다시 삼성을 최고의 기업으로 찬송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바보라서 꼬박꼬박 법을 지키고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려 발버둥치는 것이다.

난 우리 아이가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세상돌아가는 꼴을 보니 바보같이 착하게 살아서는 돈 많이 벌고 사회적 명망있는 사람이 되기는 힘들것 같다
. 고민이다...선택을 해야만 한다.
인성 VS 탈도덕적 비양심


2. 영어만 잘하면 된단다! 기술만 익혀라~

MB가 영어 교사를 대폭 등용한다고 한다. 교사 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등용한다거나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 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돈많이 유학갔다온 사람에게 선생의 기회까지 준다고 한다.(역시 돈이 최고인가....)

여기서 하나 명확한 것은 MB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교육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MB식 교육은 결국 학교교육은 필요없다. 학원식 교육으로 가자!!이다

우리나라에서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준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자가 매년 1회 시행하는 임용고시 시험에 합격을 해 교사 연수를 받은 자여야 한다.

여기서 임용고시는 지금까지는 1차와 2차 시험으로 두번 쳤는데, 1차에서는 교육학 객관식20점(과목 약 8개), 전공 주관식80점으로 치뤄진다. 여기서 130%를 뽑아 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2차 시험은 논술, 면접(교사로서 인성을 보기위해서)그리고 수업 시연등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사로서 적절한 인성과 품위를 가졌는가를 본다.

올해 부터는 시험이 3차로 바뀐다. 1차에서 교육학, 전공 객관식 시험으로 200%를 뽑고, 2차에서 논술 시험(외국어는 해당 외국어로 논술)을 쳐서 여기서 다시 130%를 선발해, 3차에서 심층면접과 수업 시연을 한다.
여기서 심층 면접은 이때까지 시험에서 면접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짧아 그사람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하여 면접을 더 심층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결국 노 대통령 정권의 교육부에서는 선생의 전공 능력과 함께 교사로서의 자질과 인성을 함께 두루두루 살피는것에 주력했다.

하지만 MB정권은 영어 하나만 잘하면 무조건 선생을 시켜 준다고 한다.
학교인지 학원인지 구분이 안간다.

우리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지식을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동료끼리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진정 MB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많이 이루어 진다. 하지만 학교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나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마주할 시간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에서마저 인성교육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아이로 키워질까?......

능력과 돈만 있으면 탈법과 탈도덕은 가볍게 용서가 되는 사회, 정치인과 기업인의 잘못을 너무나 쉽게 용서하는 사회.....
이런사회에서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
바로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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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죠~
-- 맞습니다아~


인수위는 영어교육을 국가 과제로 삼고 학교에서 영어만큼은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위는 2010년 고교 신입생부터 일반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방안을 전국적으로 시범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신설될 기숙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에서 영어개혁안을 우선 시행한 뒤 일반고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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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적당히 해라~잉


<영어 몰교육은 탁상공론이다!>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려면 가장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영어로 유창하게 수업을 진행할수 있는 교사가 충분히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교육부가 지난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주1회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는 교사의 비율은 초등학교의 경우 47.6%, 중학교 61.5%, 고교 60.3%로 전체적으로는 58.1%였다. 이 수치는 새 정부의 방침을 따르자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인수위는 이를 보충하기 위해 매년 3000명의 영어 교사를 육성한다고 하지만 탁상공론일뿐 현실성 있는 바른 정책인가?

이번 인수위의 몰영어 교육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부정적이다.

1. 영어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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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 영어 교사들의 영어 실력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문법위주 독해위주의 교육을 받아왔던 교사들이 일년의 연수기간에 유창한 회화실력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역부족이다. 억지로 한다면 영어로 진행은 하겠지만 그 수업의 질은 결코 높지 않을것이다.
물론 현재 사범대 학생과 교대 학생들과 예비교사들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교사들은 어떻게 할 것이가? 자를순 없는 문제 아닌가!!!

2. 현 교사들은 수업준비만 하는것이 아니다!
현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상 일반 교사들이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행정업무과 전문교사가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교사가 행정업무와 수업을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교사들이 행정업무에 시달려 수업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못하고 있다.  행정 업무와 전문적교사 업무를 분리하지 않는 이상 이번에 인수위가 내놓은 정책은 결국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3.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확대 한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있다. 그렇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이라해서 질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교육이란 전문적이면서 상당히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충분한 소질과 소양을 갖춘 사람이 해야 하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얼마전에도 국제 인터폴에 아동성추행범으로 수배중인 외국인 교사를 채용해서 무리를 일으킨적이 있다. 뿐만아니라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아이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준 원어민 교사도 있었다. 즉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를 채용할때 엄격하게 심사를 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학교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원어민이 교사가 되려면 건강진단서를 꼭 제출해야 하는데 이것도 확인하지 않은 학교도 있었다. 만약 마약중독자라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랬을까?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일이다!
교사의 바른 인성과 올바른 사고방식은 기본적인 소양인데, 과연 학교측에서 심층적 면접으로 수많은 원어민 교사들의 인격적 소양을 잘 판가름할 수 있을까?

4. 일반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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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목도 올 영어로 수업을 할거라 한다. (물론 일부 학교에서 시작해 확대시킬 방침이라 하지만) 21세기 국제화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데 영어는 아주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이나 물리 일반 사회과목이 덜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과목을 모두 영어로만 수업한다면 해당 교사들이 안그래도 현 실정상 수업준비 할 시간도 많이 없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전공 과목 수업연구보다는 영어 공부에 빠져야만 할 수도 있다.
학생들 또한 셀수 없이 많은 수업내용과 정보를 머리에 넣어야 하는데, 만약 이것때문에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 정책은 교사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부담이 가며 수업 진행에도 별로 플러스 되는 요인은 없을것이다.

5. 강남의 학원가가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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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정부가 바뀔때마다 새정부가 교육에 대해서 핵폭탄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첫째, 교육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은 나라를 이끌어 가는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함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인수위의 이번 발표는 "아 빨리 학원등록해야지"라는 생각만 하게 할 뿐이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이 서울 강남 일대 학원들은 벌써부터 영어 조기교육 관련 광고를 쏟아내고 있다.

인수위의 이같은 몰영어 교육화는 과연 실현가능한 계획인가?
과연 공교육의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방법인가?
정녕 초보 행정가들은 싱하형에게 상담한번 받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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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새정부에 기대를 걸로 있는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뒷통수 날리지말고,
아마추어가 아닌  제대로 된 전문가가 정책을 이끌어 갔음 한다

아니면...

싱하형 화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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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톨 2008.01.2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상공론..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는군요 =ㅁ=;

    교사들의 의견, 학생들의 의견, 학부모의 의견, 전문가의 의견을 다들 수렴해서
    전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내어 그걸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정부에서 맘대로 이랬다 저랬다만 할까요.

    자원도 없고 인구도 줄어들고
    내세울 거 하나 없는 한국에서 믿을 건 교육 하나 뿐인데...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좁은문 2008.01.25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부디 교육은 1,2년 새로운 정책을 실시해서 되는게 아니라는걸 정치하는 사람들이 알았음해요.

  • Favicon of https://cyjn.com BlogIcon CeeKay 2008.01.25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가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인데 불쌍해 지려고 하네요..

  • sss 2008.01.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939 영어절대반대 청원입니다 막아야합니다.현실성전혀없는정책.청원.들고 청와대 갈껍니다 막아주세요 퍼뜨려주세요 사인해주세[요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1.2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와 그 일당들(인수위)이 매일 매일 새로운 이슈를 제공하는군요...

    정치는 70년대 경제는 80년대로 되돌리고 사회,문화,복지,교육 시스템도 주물럭 주물럭..
    해보고 나서 안되면 말지 하는 심보들..

    기존의 야당이 잠깐 10년동안(김대중, 노무현) 정권 잡아서 그나마 정말 그나마 건전하게 만드나 했더니만 완전 도루묵이네요..

    4월 총선도 전국의 파란 물결이 예상되는데.. 속상합니다.

  • 국보위가 생각난다 2008.01.2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수위원장이 국보위 출신이더니, 하는 일이 예전 국보위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그때도 밑도 끝도 없는 일방적 발표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졌지요.

  • Favicon of https://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2008.01.2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뒤늦게 보내주신 트랙백 글이 휴지통에 가있는것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복구했습니다. 왜 스팸으로 분류가 되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트랙백이 엄청나게 많네요. ^^;;


미국발부동산위기와
한국주식대폭락사태
위기 통해 돌아보는
일본 '잃어버린10년'
그리고 한국사회상황



오늘 8개월만에 다시 주식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며칠전까지만해도 1800선을 넘나들던 주식이 장중 1600선 붕괴되면서 추락한 엄청난 상황, 여러 뉴스들은 주식시장의 공황상태를 우려하며 환매사태의 우려에 조심스러운 분위기이다.

과연 왜 이러한 주식시장의 파란이 발생하게 되었는가?
모두 잘 아시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론의 불안정때문이다.
중국과 일본, 홍콩 등 대다수 아시아 증시를 비롯해 영국, 독일 등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동반 하락한 것도 우리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에 대해 미국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도 지난주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가 드러난 것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주가 폭락. 불확실성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또 한 번 주식대란이 몰아치지나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위기즈음에 한국경제의 위기를 집어보고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상황'과 비교하여 본다.

한국이 최대빈민국의 위치에서 꾸준히 경제가 성장해왔고 현재 경제규모에 있는지금 많은 지수, 지표가 일본의 1980년말~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대한민국호는 파선되지 않은채 무사히 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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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 사회,
경제 상황의 background는 바로 이랬다.

*참고로 파란색은 한국의 현재 상황을 비교했습니다.
임금상승
내수의 제품가격이 수출용 제품보다 훨씬 비쌌다. 노동자들의 월급도 세계최고, 많은 알바생들이 일본내에서 2~3개월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6개월~1년간 해외여행 댕겼슴
현대중공업 노동자 평균임금 6천만원이상, 평균도시근로자 1달평균수입 350만원
초저이자율
3~5%사이의 초저금리 정책이 10여년간 유지되어 왔다. 실질 물가상승율보다 은행이자가 적은 역전현상이 발생
시중은행 저축금리 4.5%대, 한국의 물가상승율과 비슷
부동산의 버블현상
일본 수도, 특히 도쿄의 긴자등을 중심으로한 업무용 빌딩의 가격이 치솟았다
부동산가격의 폭등, 버블7지역, 서울시내 30평아파트 평균 5억~7억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부동산 조장 광고 및 홍보용기사기재
-자, T자, +자와 같은 터무니없는 부동산가격조장에 따른 루머로 이루머에 근거하면 향후 3년이후 서울시 부동산 가격의 최소 2~4배의 상승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외부동산 사재기
일본자국내에서의 급상승한 부동산으로 눈을 세계로 돌린다. 미국, 호주 등 모든 나라에서 부동산 사재기를 시작했고 이미 많은 해외 부동산을 확보한 상태였다
중국북경,상해일대 한국인에 의한 투기로 폭등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해외부동산 광고 및 홍보용기사
기업의 해외투자증가
고가미술품등의 매집
기업 및 일본내 자산가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가 제품 및 미술품 수집이 활황을 띄게 된다. 초고가 와인 등 기호식품, 식품 등도 발달한다
삼성의 600억 고가미술품 매집사건 등-현재 삼성특검의 에버랜드 창고수사를 통해 대부분의 해외명화의 존재를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고가의 미술품들이 최소 수천점에 달한다는 뉴스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명박당선자부인의 명품핸드백 사건 등

취업율 심화
엔고현상, 초저금리 등에 따른 경기둔화로 취업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경기 둔화에따른 일자리감소
청년실업률 증가를 빌미로한 총학대표의 한나라당 지지선언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정원삭감정책과 더불어 다수의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에 맞물려 취업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가상승

자국내의 경기악화, 생필품 가격인상, 부동산 가격인상으로 물가가 상승했다
경기악화, 생필품, 대중교통비, 급격한 부동산 가격인상등으로 물가 상승
현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물가는 세계7위로 사실상 내전중인나라 콩코등의 도시 1~3위를 제외하고, 4위인 신흥갑부 러시아의 수도 모스코바, 5~6위의 지상최대의 복지국가이자 세금국가인 스웨덴의 도시를 제외사면 실제적인 서울의 물가지수는 전세계 1위입니다.
계층갈등 심화
부자와 평민의 차이가 더욱 심해지고 이지메, 오타구, 히끼코모리(은둔형외토리) 등과 같은 사회비동조화 현상이 빈번해진다
상위 5%의 부자가 전국의 95%의 땅을 소유
서민아파트 자녀들에 대한 공격 및 출입로 제한
임대아파트 자녀와 학교안보내기 현상
정치 무관심
극단적 자기중심주의와 현실정치에대한 혐오현상으로 정치 무관심이 심화된다
지역갈등심화, 계층갈등심화에 따른 정치무관심 심화, 도덕성 상실의 시대
모럴해저드(Moral Hazard)현상 빈번



지금 한국의 경제정치상황을 둘러보자. 너무나 상황이 똑같다고 느끼지 아니하신가!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외치는 정부와 여당, 위기를 부추기는 야당 그리고 그들만의 선거에 무관심한 유권자와 국민들.
이미 한국경제는 10년간의 IMF구제와 그 결과로 인한 경기침체속에서 겨우겨우 살아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위기의 상황을 무시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소위 지식인층, 매스미디어, 대기업들은 후에 그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시킬 것인가.

          그 책임있는 자리에 계신 양반들의 무책임한 사고와 판단 때문에 현재의 불법, 비도덕, 비리 등에 친숙한 한국인이 태어났고 결국 일본의 '잃어버린 10년'보다 10배는 힘든 '한국경제의 침몰'을 겪을 수 있음을 두려워해 이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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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의 대통령 당선에
가장 든든하게 후원했던
많은 서울 가짜서민들이
크게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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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일이 발생한 것일까요? 뉴스에서도 인수위의 부동산정책에 그다지 찬성을 보내지 않고 있군요. 오늘 연합신문의 사례를 하나 집어 보며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6억+20년이상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완화
<연합신문내용과 부동산써브>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이 양도소득세 완화에 합의하고 다음달 관련세제를 마련하기로 했지만 해당 주택은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 3구와 양천구 등 비싼 동네에 집중돼 있어 '그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 25개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1개구는 이번 양도세 완화 조치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20년 이상의 6억원 넘는 아파트'가 아예 한 채도 없어 양도세 완화의 취지가 퇴색될 것으로 전망하네요. 다시말하자면,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폭을 확해하여 현재 3년 이상 보유시 매년 3% 포인트씩 늘려 최장 15년 보유시까지 양도소득을 45% 공제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20년이상 보유했을 경우 최대 80%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집투기를 일삼는 악덕 부동산 투기꾼을 잡겠다는 취지가 그대로 살리고 있는 형국인데 왜 연합신문과 부동산관련찌라시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의 주장을 보자면, '비록 오래되고 비싼 아파트는 없지만 배아프다'이군요.

뉴스바로가기 : http://news.media.daum.net/economic/finance/200801/20/yonhap/v19671484.html

서울전체아파트수 115만8천여가구
감면혜택보는 20년이상+6억이상 아파트 15만100여가구(전체12.9%)
감면혜택보는 20년이상+6억이상 아파트
- 강남편중(강남전체아파트10여만-혜택아파트4만9천900여가구,48.9%)
- 서초편중(서초전체아파트6만5천-혜택아파트2만8천700여가구,44.3%)
- 송파편중(송파전체아파트8만7백-혜택아파트2만5천700여가구,31.9%)
- 양천편중(목동전체아파트6만2천-혜택아파트1만4천500여가구,23.4%)


이에 비해 중구와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서대문구의 경우 시가 6억원이 넘으면서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한 채도 없어 이번 완화조치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특별공제율 확대는 3년 이상 보유할 경우 매년 3%포인트씩 올라가던 것을 4%포인트씩 올라가도록 바꿀 전망이어서 6억원 이상만 되면 미미하게나마 공제폭이 올라갈 수는 있다. 하지만 이들 소외된 지역의 아파트는 평균가격도 높지 않아 6억원 이상 아파트 수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이다.
-기사내용이 정말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지은지 20년된게 필요한게 아니라 보유한지 20년이상 된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공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20년동안 보유했고 가격이 비싼 아파트였다면 양도세 공제 받을만 하지 않나요?

6억원 이상 아파트는 금천구는 아예 없고 강북구가 26가구, 은평구 315가구, 중랑구 976가구 등에 불과하다. 1가구 1주택자로 시가가 6억원 이하인 경우 3년 보유, 2년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를 아예 내지 않기 때문에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당연하죠! 6억원 이하의 경우 상기조건만 충족시키면 양도세 자체가 아예 없다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 많습니까? 우리나라규모의 경제에서 6억이상 아파트가 쏟아져 나와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맨하탄에서도 그정도면 웬만한 팬션 구합니다.
<관련포스팅바로가기 : http://bizworld.tistory.com/12>

한편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를 가장 많이 받을 20년 이상의 시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의 평균가격은 11억1천550만원, 해당 아파트의 3.3㎡(평)당 가격은 3천38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평균가격이 높다보니 1가구 2주택자라도 자산이 얼마되지 않는 서민들이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지적도 많이 나오고 있다.
-도대체 서민의 기준이 뭡니까? 정신 제대로 박혀 있는것 맞습니까? 국민총생산이 2만불시대인데 환율로 환산하면 약 천구백여만원입니다. 일년평균 천구백여만원에 한집당 노동인구가 2명으로 환산했을때 삼천팔백여만원을 버는 나라에서 십년 꼬박 한푼도 안쓰고 저축해야 삼억팔천여만원을 저축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 정말 쉽게 잊어버리며 살고 있습니다. 서울의 평균아파트 가격이 얼마일까요? 요즘 25평아파트 2억5천주고 살 수 있는 서울시내 아파트 있습니까? 최하 3억이상입니다. 그럼, 1가구 2주택자라면 3억X2채=6억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서민이라 부르는 이유가 당췌 궁금합니다.
아십니까? 6억이면? 달러로 육십이만불이상입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심심하면 서민, 서민이라 불리우며, 해외여행을 일삼고, 자신의 애들은 주공이나 임대아파트애들과 못사귀게 하는 가짜서민들!

부동산회사 XX 팀장은 "통계를 보니 이 조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재건축 고가 아파트는 특정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재건축 아파트라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역은 전매가 제한돼 있어 팔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 조치의 적용을 받는 아파트는 극히 일부에 한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하하, 결론은 그것이네요. 소위 중산층(가짜서민층)에게도 혜택을 달라고 포장하면서 사실은 부동산 경기를 다시 작년수준으로 돌려놓고 싶은 마음, 바로 그것 아닙니까? 매매로 먹고 살아야 되니 이해야 간다만, 부동산으로 석달채 못되어 억억씩 벌어들이는 현실에서 대다수의 진짜 서민들은 쥐꼬리만한 월급에 의지하며 오늘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배아픈 가짜서민들 너무도 많다
본인이 2008년1월12일 포스팅 '대운하에 대한 비난, 추한 서울경기인들이여 배아파 하지 말라'에서 밝혔듯이 지금은 모두다 서민임을 포장한채 '남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족속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포스팅기사참조 : http://bizworld.tistory.com/148>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는 이명박정부가 확정되고 나서 새롭게 만들어 지는 부동산 뉴스도 귓가에 맴도는 군요. 그 중심에 서있는 루머는 바로 -자, T자, +자 형 부동산가격설입니다.
'T자설'이란 경부고속도로(수원, 용인 동탄, 광교 등등)에서 한남동까지이르는 축을 중심으로한 부동산을 말하며, '-자설'은 강동에서 마포 상암동까지 한강을 중심으로한 부동산을 말하고, '+자설'은 용산에서 일산 파주등을 연결하는 부동산을 일컬어 황금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루머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미 상상이상으로 올라버린 부동산가격은 안중에도 없이 향후 최소 2배에서 4배정도 다시말하면 지금 평당 천오백만원짜리는 삼천까지 그리고 평당 삼천오백짜리 명품아파트들은 앞으로 평당 일억원까지 3년뒤에는 반드시 오른다고 하네요. 부동산 투기꾼들 정말 ㄷㄷㄷㄷㄷ이군요. 평당 일억원이라....미쳤구나 미쳤어 ㅋㅋㅋㅋ

에필로그
이 황당하고도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아직도 혹하며 부동산의 불꽃이 살아나기를 기원하는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자뭇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IMF이후 최대의 미분량 물량, 11만채 이상이 쌓이고 있는 대한민국부동산의 현실!

그 현실을 무시한채 분양가를 내릴 생각조차 않고 배짱을 부리는 건설사.
미래에 대한 허망한 기대를 품고 아직도 부동산에 목매여 투기하는 시민.
서민을 혹해 부동산 광고를 실어 광고수입을 유치하려는 정신나간 신문.
눈먼 돈을 거짓정보로 속여 쉽게 부동산대출을 일삼아 실적높이는 은행.

정말 이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부동산 가격의 폭락은 대한민국의 멸망을 부른다는 사실, 이미 이처럼 많은 개인, 기관, 언론, 은행, 정부가 발을 뺄 수 조차 없는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슴에 누구하나 진지하게 이러한 심각한 고민을 감히 말할 수도, 들어줄 수도 없는 것인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운좋게도 대한민국에는 절대 올 수 없다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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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xter.tistory.com BlogIcon asfdsadfasfd 2008.01.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 블로그에 소개글 하나 달아도 되겠습니까? ^^;

  • 망할수밖에없다 2008.01.2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전만 해도 그 시기가 언제일런지 막연했지만
    이제는 서서히 가시권에 들어 오는 듯 합니다.
    부동산 거품.... 터질 날이 앞으로 5년까지는 가지도 않겠지요?

  • Favicon of https://fruitfullife.tistory.com BlogIcon cimio 2008.01.2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보내주셔서 왔습니다. 정말 부동산 상황이 심각하죠. 한국에도 일본과 같은 상황이 닥치지 말란 법이 없다는 말이 공감갑니다. 부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abycat.tistory.com BlogIcon 미궁괭이 2008.01.20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업료를 꼭 지불해야 된다면 지불해야 겠지요.

  • Favicon of http://ggoi.tistory.com BlogIcon 꼬이 2008.01.2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를 하는 것은 좋으나 투기를 하는 것은 안되죠..
    우리 동네 32평 아파트 한 채 값으로는 서울에 전세도 못얻는 돈이지만 그래도 내 한몸 뉘이는 공간이 있다는게 어딥니까.

    부동산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은 다 아는 일이고 일이 터지면 결국 어중간한 층의 서민들만 죽어 난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8.01.21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저기 영화 아파트의 포스터가 왜이렇게 잘어울리는지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1.2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알고 있을겁니다... 풍선터지는 임계치가 도달할때까지 그들은 계속 부풀릴겁니다..
    폭락의 위험을 우리들보다 더 잘 알기에 폭락시점을 최대한 늦추면서 그 이전에 최대한의 수익을 뽑으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부동산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거품이 끼어 있는데 칙칙이로 그 거품을 제거한다고 거품이 사라지겠습니까?

    사람들의 한탕주의가 사라지지 않는한 거품이 빠진다해도 그리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는군요.,. 쯥...

  • Favicon of http://ypshin.com BlogIcon 지민아빠 2008.01.2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렴 3억짜리 아파트 2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을 서민이라고 부르시겠습니까. 저어기 개봉봉동 산동네 무너져가는 아파트 현재 가격이 1억 5천 입니다. (2년전 아파트값 폭등하기 전에는 1억도 안되었죠) 이런거 두채 가지고 있다고 해서 2주택 때리는 건 좀 너무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8.01.2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을 통해 서민에서 졸부로 거듭나려는 꿈틀거림에..일침을 가하셨군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nnet100/ BlogIcon 후아유 2008.01.2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감사합니다 트랙백 보내주셔서

    트랙백 주소 http://blog.naver.com/sonnet100/10026509154

    이거 메타에서 베스트 글이던데..영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