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제가 뜨겁습니다. 충청권 맹주 이회창 옹에 반기를 든 심대평 전대표는 이명박 정권의 '총리기용설'에 하마되더니 결국 자유선진당을 탈당해 버렸습니다. 심 전대표의 속내가 보도된 언론에 따르면, 사실 총리직에 상당한 욕구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는 '총리직에 연연하여 당적마져 버리는 배신자'란 꼬리표를 떨쳐 버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총리직 사의 및 탈당선언의 형식으로 물러났고 들리는 뉴스로는 충청권기반의 새로운 정당 창당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아뿔싸! 헛물을 컸습니다. 정운찬 서울대 전총장이 새로운 총리로 낙점되던 순간 충청권 맹주인 이회창 옹과 심대평 전대표의 얼굴은 찌푸려 졌을 겁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없는데 혼자 군침만 흘린 모양새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전쟁중 적국의 감언이설과 거짓정보에 속아 '자중지란'에 휩싸인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자멸의 길에 들어선 자유선진당, 과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무엇이 이슈였을까요?


바로 '세종시'를 부인할 수 밖에 없는 이명박정권의 태생적 한계때문입니다. '맏형이론'의 창시자다운 대통령의 사상은 임기내내 '대기업, 상위층, 서울수도권' 위주의 정책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맏형이론이란 거창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 집안이 일어 날려면 모든 집안의 부와 혜택을 장남에게 올인하며 그를 통해 잘 된 장남이 집안식구를 챙긴다는 이론입니다. 정치에 적용하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있는 자가 먼저 살아야 하며, 힘가진 집단이 부강해야 세계인들과 경쟁력을 가지며 그들이 잘살때 밑에서 빌어먹던 부류도 따라서 잘 살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머지않아 선거가 다가옵니다.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대통령과 김대중 전대통령의 영향력이 사라지기 전에 '레임덕'에 빠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라권은 당연지사 포기한다 해도 서울수도권의 지지율이 고심될 겝니다. 지방홀대론에 따라 경상권도 역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행정수도이전에 반대해왔던 이명박 정권에 대한 충청권의 반발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방법만이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현상을 막아 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충청권 맹주와의 연대였을 겁니다. 전국구 정치세력을 염두해둔 이회창 자유선진당의 목표와 충청권 흡수를 노리는 이명박 정권의 목적이 흡사 일치하는 듯 보였기 때문에 사실 많은 정치분석가들은 '심대평 총리론'을 제시한 청와대 브레인들의 한수에 감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대통령보다 정치내공이 훨씬 쌓인 이회창 총재가 한치앞을 읽히는 수에 혹하고 넘어갔을리 만무합니다. 얹뜻보면 Give and Take의 정신에 합당할 것 같은 총리직과 충청권지지를 맞바꾸자는 청와대의 논리에 한발 나가 '세종신도시'에 대한 정부원안을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자신의 지지기반인 충청권의 표심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늬만 행정도시인 허울좋은 껍데기에 조삼모사하지 않겠다는 논리였습니다. 무늬뿐인 행정신도시의 이전은 결국 세종신도시를 유령도시화 하겠다는 발상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서울수도권이란 '맏형'에 구속당하는 사실을 냉철하게 분석하였단 이야기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신봉하던 '맏형이론'에 반기를 든 이회창 총재를 재차 '심대평'이란 인물을 압박하여 설득했지만 결과는 충청권의 적개심만 키운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적장의 술수에 놀아나 아까운 정치인을 잃어버렸고 자칫 자유선진당이 와해의 길을 걸을지 모른다는 분석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면상 승리한 것처럼 보인 청와대의 전술은 자신들의 목을 옭아매는 더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이유는?

점차 명확해지는 이명박 정권의 지역이기주의에 더많은 국민들의 불평과 불만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정권이 핵심적으로 추진해 왔던 지방분권의 틀이 겨우 모양새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쑈만 해대던 쑈맨쉽의 달인들 답게 그렇게 요란한 포장지로 내용물을 감추고 있습니다. 말많던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충북오송과 대구에 사이좋게 나뉘어졌습니다. 그런데, 국민이 바보입니까? 처음 한두번 속아본 국민들이라면 화려하게 치장된 포장지보단 실제 알맹이를 더 꼼꼼히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충청권을 농락한 이명박 정권은 충청권소외라는 역풍을 피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며 '정운찬'이란 자를 신임총리로 기용하였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충청권출신의 나름 인지도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운찬의 세종신도시 발언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실익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출신성분만 '충청도'인 서울사람의 총리기용에 등돌린 충청권 민심이 귀나 귀울일지 걱정됩니다. 그래서, 정운찬 총리는 '오이비락'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학자출신의 정치인들이 수도 없이 '오이비락'에 쓰러짐을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권모술수가 판치는 세상인 정치권의 현실에서 죽어라 제밥그릇챙기기에 혈안이된 정치권과 정치지도자가 안타깝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회창총재의 '강소국연방제'도 단지, 충청권 대통령을 위한 이회창총재의 사리사욕때문만이 아닐겝니다. 미국의 각 주(state)처럼 정치, 사법, 행정을 분리하여 각 지역이 자치하여 경쟁하자는 취지의 정치계편입니다. '맏형이론'에 심취하여 점차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지역격차를 벗어나기 위해 '맏형'과는 독립적으로 '동생'들이 동생들의 삶을 꾸려 보겠다는 말입니다. 결국, 바꿔말하자면, 얼마나 이 나라 대한민국이 서울수도권 중심의 나라인지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주장이란 말입니다. 

“강소국연방제”란 무엇인가? “강소국연방제”란 전국을 인구 500만명 정도로 분할해 소국가형태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이들 소국가연합체의 연방제로 하자는 것이다.

이제부터 정치판도는 급격히 변화될 것입니다. 
좌익우익 싸움이 아닌 서울과 지방의 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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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본좌가 글쓴 내용과 같이 결국 2번 한나라당 이명박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대권욕심에 눈이 먼 정동영 후보와 신당측은 국민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할 것이다. 정동영, 그대의 백의종군이라는 알량한 말뿐인 정치적 가식으로 국민들에게 정치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결과적으로 더이상 명분을 얻을 수 없었다.
왜 정동영과 그의 똑똑한 지지세력들은 국민의 뜻을 간파하지 못하였나? 정치의 힘은 이렇게도 대단한 마력을 가진 것인가!

결국 본좌, 당신의 가식에 문국현씨를 버리고 이회창씨를 밀었으나, 결국 이번 대선출구조사에 따르면 바라지 않던 당선 결과에 주목하며, 이제는 더이상 정치에 대한 글에 미련을 두고 싶지 않구나. 그 많던 정치찌라시도 본좌 오늘로써 바로 삭제들어가며, 앞으로 다가올 공포정치에 몸가짐을 바로하고 생업으로 돌아가련다. 다른 님들도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찌라시는 바로바로 삭제하시라!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 정동영씨! 주위의 콩국물을 먹기 위한 수많은 정치배들의 혀놀림에 그대가 진정 이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마치 승리할 줄 알았다면, 그대 대통령으로 기본적 자질조차 없었다. 아! 통재다.

문국현 후보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 본좌 그대를 찍지 못한 이유는 하기 12월14일 쓴 내용 '정동영 국민을 실망시키지마라'에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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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좌의 허접한 정치글들 읽어봐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명박 후보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련다.

'그대의 과거의 과오에 대해서는 가슴으로만 묻어 두겠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최고의 지도자에 오른만큼 부정과 부패가 없는 도덕적인 정치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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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포스팅, 정동영 국민을 실망시키지마라!


정동영 열린우리당 대선후보가 백의종군의 자세를 내비췄다. 참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다.

대선후보지지율조사 믿을 수있나?
어제까지 마지막 대선후보 지지율은 1위와 나머지들의 격차에 한숨만 나오는 실정이다. 도대체 유권자 지지율 조사하는 리서치회사의 문제인가 아니면 정말 국민들의 생각 문제인가 헷갈리는 세상이다. 만에하나 대선결과가 어제의 지지율과 심한 차이가 있다면 모든 방송국과 신문사들은 향후의 리서치에 대해 의뢰한 회사의 신뢰도에 재검토하여 불분명한 신뢰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그 회사를 시장에서 사장시켜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행해지는 지지도 조사는 무작위로 가정집에 전화하여 나이, 직업, 출신도 등을 묻고 그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한가지 물어보자. 도대체 평일 대낮에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몇몇 소수의 특수직종사람들 및 일부의 학생들을 제외하면 누가 있겠나? 당연 부동산 임대업하며 집에서 빈둥빈둥대는 돈많고 시간많은 부류와 직업이 없어 사회에 대한 불만이 쌓일대로 싸인 하층 집단외에 누가 평일 낮에 대선후보지지율 전화를 받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또한 어제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이전까지는 대상자를 1000명수준에서 조사하였으나 최종조사기때문에 5001명 수준에서 조사하여 조사결과가 더욱 신빙성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장난하냐? 장난해?
인구 4천8백만의 나라에서 꼴랑 5001명을 조사했다고 대단히 정밀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정말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행위 아닐까? 이글을 보신 분들중 대선후보 지지도설문조사에 응해보신 분들 연락 부탁드린다.

한국과 미국의 예측조사 전혀 딴판!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도 역시 비슷한 조사를 의뢰한다고 생각들 하고 계신다. 그러나 이건 엄청난 착각이다. 실제 미국에서는 등록된 수백만개의 전화번호에서 연령대, 직업, 학력, 지역을 배정해 놓고 그 이후 무작위로 컴퓨터 추출하여 나온 결과물(대상자)들에게 일일히 전화를 하여 그들의 의견을 검색 채취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나라처럼 각 지역별 전화번호로 대충 전화해서 그들의 직업, 연령, 나이, 학력 등은 그 이후 전화상에서 물어보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천양지차다. 그 오류의 범위는 상상하기도 힘듦이다.


불법과 비리가 없는 나의 후보선택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불법과 비리없는 사회를 위한 적절한 후보선택도 쉽지 않다. 얼마나 기다린 대통령선거인가? 이 소중한 나의 한표를 어떤 적합한 후보에게 행사할 것인가에 대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본인의 개인적 생각으로 모든 대선후보라인중 불법과 비리의 온상을 빼버리면 찍을 만한 후보는 다음과 같이 압축된다.

1. 정동영
2. 권영길
3. 문국현
4. 이회창

본좌, 대구경북출신이로 기왕이면 한나라당 후보를 밀어주려 박근혜를 지지하였으나 이상한 선거에 의해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에서 박근혜는 지게 된다. 따라서 그녀는 아웃되었다. 그 이후 본좌는 한나라당을 포기하고 순수하게 후보의 공약과 발전가치 그리고 그에 대한 기대를 통해 후보를 선정하게 되었다.

첫번째 점찍은 후보는 문국현 후보였다. 그는 기존 정치의 더러움과 비리를 타파할 유일한 대안으로 보였고, 그의 제대로된 사업능력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대한민국호를 제대로 이끌어나갈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참신하고 도덕적이며 불의와 타협지 않을 그의 신념과 도덕적 기준! 그것으로 그는 충분한 자격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지지율 답보는 본인과 그 지지자들의 염려를 배가 시켰다. 이 소중한 한표가 문후보에게 분산됨으로 인해 엄청나게 심각한 결과를 맞이 할 것이라는 두려움이었다. 또한 사실 매번 매스컴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한 지지율예측조사도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된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러한 불법 비리의 대통령당선을 막기위해 본인은 그 당시 가장 가능성있는 이회창후보로 눈을 돌리게 된다.

두번째 점찍은 후보는 이회창 후보였다. 그 이유는 기존의 그의 청렴 대쪽이라는 이미지가 병역비리사건과 차떼기로 많이 상실되었으나 그의 경쟁자들의 상태 때문이었다.

정동영의 아킬레스건
정동영후보는 어쩔수 없는 현재의 정부출신이다. 최근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거리를 두고 대통령께 국민에 대한 사과를 종용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시선엔 그 행위 자체가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처럼 보인다. 청출어람, 청어람, 물론 이 한자구의 뜻은 '푸른색에서 나온 쪽빛이 더욱 푸르다'라는 뜻이지만, 현재의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염려와 걱정에 대해 빗대어 보면 정동영 역시 정부출신이었고(같은 푸른색) 그가 노무현대통령보다 더좋은 미래를 약속한다는 결과에 대한 보장이 없는 상태이다(쪽빛이 더욱 푸르다-더욱 나빠질 수 있다)  
그의 노력과 능력은 분명 대단한 것일지도 모르나 결국 3 김시대를 종식한 노무현대통령의 대단한 업적을 현시대에서 단순하게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폄하하고 거리감을 두려 한다는 그 자체가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신뢰를 받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다. 3김이 돌아가며 대통령선거에 나와 정치를 사사오분하며 전 국토를 지역주의로 매장할 무렵 모든 국민들의 바램은 신선하고 구태의연한 정치에서 벗어난 21세기형 지도자였고, 그 결과 노무현 대통령은 당선 되었다. 부정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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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후 공포정치의 두려움
며칠전 한나라당 지지연설을 하던 김영민이라는 친구가 '제 친구중 한명이 노무현대통령을 찍었는데 그 찍은 손을 도끼로 잘라내고 싶더라'고 말하는것 많은 분들이 보셨을 터이다. 모 대통령후보가 당선된다면 누가 그를 감히 현대통령을 '노가리'라 부를 수 있겠는가? 국어편찬학회에서 감히 '놈현스럽다'라는 신조어를 출판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명박스럽다', '땅박이'가 과연 내년도 국어편찬학회의 신조어에 포함되는지 여러분들 지켜 보시기 바란다. 제 생각은 만약 모후보가 당선된 17대 대통령시대에서는 정말 그 친구분 말만 손가락 잘라내야 되는게 아니라 진짜로 잘라야 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떠들석한 애기가 '박영선의원 동영상'과 '유튜브의 이명박 동영상'이다. 자기 입으로 BBK에 대해 자신의 회사라 밝힌 내용물에 대해 수십만 다운로드한 국민들이 사기?라며 검찰에 고발한 상태이다. 정말 무서운 세상 아니겠는가!

정동영중심의 단일화는 실패
결국은 자신의 태생을 부정하는 정동영후보는 그 인물됨됨이 자체보다 실제적 영향들로 인해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임이 사실이다. 그의 기존 주장처럼 문후보와 이인제후보와의 통합이 자신을 중심으로 할 경우 역시 그는 판세를 뒤바꿀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그보다 어떻해서선 구국의 결단을 내려 많은 국민들이 인정할 수있는 차기 대통령후보로 단일화 시켜야하며 정동영 자신은 새 정부의 중요정책을 담당하여 그 다음의 대선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와 믿음을 얻어야 할것이다.


에필로그

어제 정동영후보의 신념으로부터의 백의종군을 믿고 싶습니다. 현시점에서 과연 어떠한 후보가 대다수 상처받은 국민들을 아우르며 대선에서의 승리로 갈 수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가장 가능성 있는 점은 찾아야 하며, 정동영후보는 젊음의 패기로 차기 정부의 성공적 나라발전에 책임을 다하여 그의 진정한 능력과 소신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말만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요즘 세상 누구도 그 말자체로만 믿지 않는 세상입니다. 실적과 그 결과를 보여줄수 있을 때 진정으로 당신은 훌륭한, 경쟁자가 없는 대통령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가장 도덕적으로 청렴하고, 공약적으로 현실성 있으며, 국제경영에 대한 완성도가 높은 믿을 수 있는 사람,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여 주십시오.

국민들로 하여금 찍을 수 있는 후보
당선가능성이 높을 수 있는 후보
소중한 유권자의 한표가 사장되지않을 수 있는 후보
 

당신의 지지선언으로 문국현 후보의 당선가능성은 높아지며, 그 당신의 소중한 선언에 의해 '당선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이회창후보 및 기타후보에게 돌아섰던 표들이 결집할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믿습니다. 저는 님의 신념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믿습니다. 님께서 부패하고 비도덕적인 정치인만은 대통령으로 안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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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2.1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욕먹기 딱 좋군요. 누굴 실망시키다뇨. 다 똑같아 보이는데.
    문국현씨라고 뭐 잘하게 있나요. 혼자 선비인척하다가 아효 짜증나네요

  • Favicon of http://yeinz.pe.kr/ BlogIcon 신혁 2007.12.1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먹기 좋은 것에 앞서,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는데요.
    중간에 여론조사에 대해 쓰신 내용은 논리가 전혀 없고.
    도대체 왜 이런 글이 추천을 받는 건가요? -_- 문국현 지지자 분들은 글 내용은 읽지도 않고 추천을 하는 겁니까?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2.1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된것에 대해 누군까야겠구 만만한게 정동영입니까?
    그래서 문국현은 잘했다는 건가요?

    자기얼굴에 묻은 티나 좀 제거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이 문을 밀었어야 한다?
    그럼 그 문은 노의 세력에서 잘 세탁된 사람일까요?

    글의 논리적은 오류가 무척 심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2.1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부패세력 승리까지 말하곤 싶지 않구요. 적어도 다 같이 잘못했으면 누굴까고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 누굴 밀었어야 한다 이런것도 다 지고나니 하는 흰소리입니다.

  • Favicon of http://betiblue.cafe24.com/tt/betiblue BlogIcon 이제 시작인겁니다. 2007.12.1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만한 나라 만들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진보는 긴 호흡으로 한걸음씩 더디게 이루어지는 거고 그래야 그만큼 튼튼해지는 거 아닐까요? 그걸 무시하고 한큐에 다 해먹고 싶은 조급증이 이런 괴물 대통령을 만들어낸 겁니다. 맘에드는 대통령만 한번 뽑아놓으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식으로 냄비끓듯 하니 쳇바퀴처럼 같은 오류를 반복하는 겁니다. 공포정치가 무서운가요? 정치 찌라시라뇨? 다들 지우시라뇨? 정말로 사회의 변화를 염원하는 사람은 그리 들뜨지도 자학하지도 않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신념대로 작은 실천을 쌓아나가는 분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12.19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 탓 하지 말고 내년 총선에선 제대로 심판합시다.
    너무 한쪽 세력만 강해지면... 4~5년은 무척 힘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등장할 대운하 플랜, 자사고 100개 설립... 마음이 무거워지기만 하는군요.

    (정동영씨는 단일화 주장, BBK에 너무 올인한터라... 대통령 후보보다는
    특정후보 저격수 혹은 한 정당의 참모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대통령감으로 보이지는 않더군요. 문후보는 어떤 사람이 보더라도
    입지를 세우기 위해 나왔구나 정도로 볼 정도였습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8월보다
    훨씬 전에 출마선언을 해서 세를 불렸겠죠.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실행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말만 잘해봤자 안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죠. 정동영후보와 문국현후보는 이러한 모습을 잘 어필하지 못했던게
    패인 중 한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wing91.tistory.com BlogIcon 제갈선광 2007.12.1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이 꼴 좋다.
    옮바른 정견도 없이 명박이 까기에만 열불을 올리더니...
    다 예견된 결과 아닌가!

    국민의 포괄적 생각은,
    노 정권의 실정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갈망과
    '너네들이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하냐'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준이 x알이 오그라 들었겠다.

  • Favicon of https://kiyong2.tistory.com BlogIcon kiyong2 2007.12.1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경험이 전무한 사람은 당선이 되어도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부하들의 손에서 놀아나기 쉽다고 봅니다.

    자신이 선택을 하고 진행을 하기 보다는 참모들이 하자는 데로 움직이기 쉽다는 점이죠..

    하지만 문국현 후보 앞으로 5년간 정치경험을 잘 쌓고 나온다면 다음 대선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문국현 후보 10월달 블로거 간담회 당시 자신은 대통령 인수위를 벌써 준비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하나마나한 일이 되어버렸군요.

  • Favicon of http://labycat.tistory.com BlogIcon 미궁괭이 2007.12.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참 신선한 떡밥이라 잘 물었습니다.(파닥파닥파닥) 이 글의 분석글은 결국 정이 그만두고 문을 밀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졌다 로군요. 더 쉰내나는 떡밥인 사표 논리따윈 접어두더라도, 문국현으로 단일화 되었다면 지금보다 지지율이 낮았다에 2백원을 겁니다. 이 분석글의 문제는 전제가 '문국현이어야만 돼' 라는 필자의 판단이라는 점입니다.

    정동영의 가식때문에 이회창을 밀었다는 그 논리와 감정의 어느 중간쯤에 위치한듯한 연결고리 사이엔 몇억 광년분의 개인적인 판단이 작용한건지 범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문국현이 맘에 들었다면 문국현을 밀어야 하고, 이명박을 막아야만 한다는 명분이라면 2위에 표를 던지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 아닌가요? 어째서 이회창에게 투표를 하여 이회창 측 의원으로 하여금 51 + 15 = 67% 이땅의 보수의 완승이다 따위의 분석을 하는데 일조하셨는지요?

    글쓴분도 IQ가 430쯤 되신듯 합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대선후보가 백의종군의 자세를 내비췄다. 참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다.

대선후보지지율조사 믿을 수있나?
어제까지 마지막 대선후보 지지율은 1위와 나머지들의 격차에 한숨만 나오는 실정이다. 도대체 유권자 지지율 조사하는 리서치회사의 문제인가 아니면 정말 국민들의 생각 문제인가 헷갈리는 세상이다. 만에하나 대선결과가 어제의 지지율과 심한 차이가 있다면 모든 방송국과 신문사들은 향후의 리서치에 대해 의뢰한 회사의 신뢰도에 재검토하여 불분명한 신뢰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그 회사를 시장에서 사장시켜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행해지는 지지도 조사는 무작위로 가정집에 전화하여 나이, 직업, 출신도 등을 묻고 그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한가지 물어보자. 도대체 평일 대낮에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몇몇 소수의 특수직종사람들 및 일부의 학생들을 제외하면 누가 있겠나? 당연 부동산 임대업하며 집에서 빈둥빈둥대는 돈많고 시간많은 부류와 직업이 없어 사회에 대한 불만이 쌓일대로 싸인 하층 집단외에 누가 평일 낮에 대선후보지지율 전화를 받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또한 어제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이전까지는 대상자를 1000명수준에서 조사하였으나 최종조사기때문에 5001명 수준에서 조사하여 조사결과가 더욱 신빙성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장난하냐? 장난해?
인구 4천8백만의 나라에서 꼴랑 5001명을 조사했다고 대단히 정밀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정말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행위 아닐까? 이글을 보신 분들중 대선후보 지지도설문조사에 응해보신 분들 연락 부탁드린다.

한국과 미국의 예측조사 전혀 딴판!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도 역시 비슷한 조사를 의뢰한다고 생각들 하고 계신다. 그러나 이건 엄청난 착각이다. 실제 미국에서는 등록된 수백만개의 전화번호에서 연령대, 직업, 학력, 지역을 배정해 놓고 그 이후 무작위로 컴퓨터 추출하여 나온 결과물(대상자)들에게 일일히 전화를 하여 그들의 의견을 검색 채취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나라처럼 각 지역별 전화번호로 대충 전화해서 그들의 직업, 연령, 나이, 학력 등은 그 이후 전화상에서 물어보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천양지차다. 그 오류의 범위는 상상하기도 힘듦이다.


불법과 비리가 없는 나의 후보선택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불법과 비리없는 사회를 위한 적절한 후보선택도 쉽지 않다. 얼마나 기다린 대통령선거인가? 이 소중한 나의 한표를 어떤 적합한 후보에게 행사할 것인가에 대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본인의 개인적 생각으로 모든 대선후보라인중 불법과 비리의 온상을 빼버리면 찍을 만한 후보는 다음과 같이 압축된다.

1. 정동영
2. 권영길
3. 문국현
4. 이회창

본좌, 대구경북출신이로 기왕이면 한나라당 후보를 밀어주려 박근혜를 지지하였으나 이상한 선거에 의해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에서 박근혜는 지게 된다. 따라서 그녀는 아웃되었다. 그 이후 본좌는 한나라당을 포기하고 순수하게 후보의 공약과 발전가치 그리고 그에 대한 기대를 통해 후보를 선정하게 되었다.

첫번째 점찍은 후보는 문국현 후보였다. 그는 기존 정치의 더러움과 비리를 타파할 유일한 대안으로 보였고, 그의 제대로된 사업능력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대한민국호를 제대로 이끌어나갈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참신하고 도덕적이며 불의와 타협지 않을 그의 신념과 도덕적 기준! 그것으로 그는 충분한 자격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지지율 답보는 본인과 그 지지자들의 염려를 배가 시켰다. 이 소중한 한표가 문후보에게 분산됨으로 인해 엄청나게 심각한 결과를 맞이 할 것이라는 두려움이었다. 또한 사실 매번 매스컴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한 지지율예측조사도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된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러한 불법 비리의 대통령당선을 막기위해 본인은 그 당시 가장 가능성있는 이회창후보로 눈을 돌리게 된다.

두번째 점찍은 후보는 이회창 후보였다. 그 이유는 기존의 그의 청렴 대쪽이라는 이미지가 병역비리사건과 차떼기로 많이 상실되었으나 그의 경쟁자들의 상태 때문이었다.

정동영의 아킬레스건
정동영후보는 어쩔수 없는 현재의 정부출신이다. 최근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거리를 두고 대통령께 국민에 대한 사과를 종용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시선엔 그 행위 자체가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처럼 보인다. 청출어람, 청어람, 물론 이 한자구의 뜻은 '푸른색에서 나온 쪽빛이 더욱 푸르다'라는 뜻이지만, 현재의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염려와 걱정에 대해 빗대어 보면 정동영 역시 정부출신이었고(같은 푸른색) 그가 노무현대통령보다 더좋은 미래를 약속한다는 결과에 대한 보장이 없는 상태이다(쪽빛이 더욱 푸르다-더욱 나빠질 수 있다)  
그의 노력과 능력은 분명 대단한 것일지도 모르나 결국 3 김시대를 종식한 노무현대통령의 대단한 업적을 현시대에서 단순하게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폄하하고 거리감을 두려 한다는 그 자체가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신뢰를 받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다. 3김이 돌아가며 대통령선거에 나와 정치를 사사오분하며 전 국토를 지역주의로 매장할 무렵 모든 국민들의 바램은 신선하고 구태의연한 정치에서 벗어난 21세기형 지도자였고, 그 결과 노무현 대통령은 당선 되었다. 부정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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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후 공포정치의 두려움
며칠전 한나라당 지지연설을 하던 김영민이라는 친구가 '제 친구중 한명이 노무현대통령을 찍었는데 그 찍은 손을 도끼로 잘라내고 싶더라'고 말하는것 많은 분들이 보셨을 터이다. 모 대통령후보가 당선된다면 누가 그를 감히 현대통령을 '노가리'라 부를 수 있겠는가? 국어편찬학회에서 감히 '놈현스럽다'라는 신조어를 출판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명박스럽다', '땅박이'가 과연 내년도 국어편찬학회의 신조어에 포함되는지 여러분들 지켜 보시기 바란다. 제 생각은 만약 모후보가 당선된 17대 대통령시대에서는 정말 그 친구분 말만 손가락 잘라내야 되는게 아니라 진짜로 잘라야 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떠들석한 애기가 '박영선의원 동영상'과 '유튜브의 이명박 동영상'이다. 자기 입으로 BBK에 대해 자신의 회사라 밝힌 내용물에 대해 수십만 다운로드한 국민들이 사기?라며 검찰에 고발한 상태이다. 정말 무서운 세상 아니겠는가!

정동영중심의 단일화는 실패
결국은 자신의 태생을 부정하는 정동영후보는 그 인물됨됨이 자체보다 실제적 영향들로 인해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임이 사실이다. 그의 기존 주장처럼 문후보와 이인제후보와의 통합이 자신을 중심으로 할 경우 역시 그는 판세를 뒤바꿀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그보다 어떻해서선 구국의 결단을 내려 많은 국민들이 인정할 수있는 차기 대통령후보로 단일화 시켜야하며 정동영 자신은 새 정부의 중요정책을 담당하여 그 다음의 대선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와 믿음을 얻어야 할것이다.


에필로그

어제 정동영후보의 신념으로부터의 백의종군을 믿고 싶습니다. 현시점에서 과연 어떠한 후보가 대다수 상처받은 국민들을 아우르며 대선에서의 승리로 갈 수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가장 가능성 있는 점은 찾아야 하며, 정동영후보는 젊음의 패기로 차기 정부의 성공적 나라발전에 책임을 다하여 그의 진정한 능력과 소신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말만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요즘 세상 누구도 그 말자체로만 믿지 않는 세상입니다. 실적과 그 결과를 보여줄수 있을 때 진정으로 당신은 훌륭한, 경쟁자가 없는 대통령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가장 도덕적으로 청렴하고, 공약적으로 현실성 있으며, 국제경영에 대한 완성도가 높은 믿을 수 있는 사람,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여 주십시오.

국민들로 하여금 찍을 수 있는 후보
당선가능성이 높을 수 있는 후보
소중한 유권자의 한표가 사장되지않을 수 있는 후보
 

당신의 지지선언으로 문국현 후보의 당선가능성은 높아지며, 그 당신의 소중한 선언에 의해 '당선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이회창후보 및 기타후보에게 돌아섰던 표들이 결집할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믿습니다. 저는 님의 신념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믿습니다. 님께서 부패하고 비도덕적인 정치인만은 대통령으로 안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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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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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7.12.1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표적인 부동층..
    뽑을사람이 없어,,어차피 이명박이 될것 같으니까 투표안할 사람이 이야기 합니다.

    현상태로 나오면 이회창지지..
    정동영으로 단일화되면 그냥 이회창지지..
    문국현으로 단일화되면 문국현으로 지지할것 입니다..

    이명박인기가 높은이유중하나가
    정동영뽑기싫고 참여정부에 실망한 사람이 많아서입니다.
    정동영후보의 용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7.12.1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합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트랙백을 지웠습니다. 잘 읽어보니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군요^^

  • 어험 2007.12.14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하하하
    명박씨보다는 정동영이 훨씬낫지 ㅋ

  • 우히밥통 2007.12.1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되서 우리나라 국민을 생각할수 있는
    자기 자신보다 국민을 먼저 챙기고 생각할수있는 후보는
    정동영 이사람 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자기 자신의 이욕을 챙기기 위해 급급하지만
    정동영 후보는 안그런다는걸 확신합니다
    정동영 후보 !! 화이팅 ~!

  • Favicon of http://isilver.tistory.com BlogIcon silverstory 2007.12.1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물론 현정부(노무현)에 대한 반발이 이명박에 대한 지지로 쏠린 점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정동영이 이룩한 일이 무엇이 있는지 기억도 없네요
    다만 예전에 김근태와 장관자리 두고서 말 많았을 때를 생각해 보니 좋아보이지도 않았고 정동영 기자시절에 전두환에게 상당히 달라붙었었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구... 이것들이 루머라고 하더라도 그다지 확신이 들지 않는 후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7.12.1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미지 부각되시길 바라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affles.tistory.com BlogIcon Waffles 2007.12.1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서든 이명박만은...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7.12.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하든 기호2번은 되면 안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동영과 문국현의 단일화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단일화가 되지 않은채 투표를 하게 된다면 이번 싸움은 아무래도 저 기호 2번이 이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Favicon of https://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7.12.1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트랙백 보내주셨는데 이게 지맘대로 휴지통에 쏙 들어가 있었네요.
    티스토리가 가끔 사고를 친다는 말은 듣긴 했지만....-_-;
    덕분에 트랙백 따라와서 글 잘 보고 갑니다. 제가 그러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을 보면 해당 후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참 존경스럽네요. ;)

  • Favicon of http://seraphmate.tistory.com BlogIcon 세라프메이트 2007.12.1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노무현 정부는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욕먹고 있습니다. 경제, 교육,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 하지만 막상 따지고 보면 과연 노무현 정부만이 대한민국을 이 모양으로 만든 것일까요?? 결국 그 뒤에는 한나라당이라고 하는 거대 야당이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진행하고자 했던 모든(거의 90%이상이죠) 정책에 아무런 이유없이, 근거 없이 반대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국민들이 반발하자 그때는 발뺌하기에 바빴죠. 사람들이 노무현 정부의 무능으로 경제가 어렵다라고 생각하지만 한번만 더 생각하면 그런 말 쉽게 할 수 없을 겁니다. 너무 얕은 생각들로 2MB를 지지하고 있는(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실이 답답하고 우스울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doapuzzle.tistory.com BlogIcon 퍼즐맞추기 2007.12.1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의 앞뒤를 살펴보고, 신당의원들 반응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문후보와의 단일화 운운은 선거전략 차원일뿐 진정성이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 Dust 2007.12.1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새벽에 정동영 후보의 발언을 접했는데, 그 이후의 발언들을 보면, 그저 말뿐이더군요.
    정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마음을 굳힌 것 같습니다. 총선에서 "제1야당"이 되기로.. 그것 외에는 해석이 안되네요.

  • 2007.12.15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서울 마포구의 서민아파트단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10년전 서울월드컵 경기장이 들어서기전 30여동의 대규모 서민 아파트 단지인 이 아파트는 가격이 무지 저렴했었지요. 약 15년전 아파트 한채당 4천만원정도도 안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익히 알고계시겠지만, 올초까지의 재개발, 재건축여파로 엄청난 가격급등이 이뤄졌습니다. 2006년5월 2억3천에 매물시세가 형성이 되었던 이 단지는 현재 3억5천정도의 호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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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퇴근후 아파트 엘리베이트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보며 한숨을 쉽니다. 눈에 보이는 광고는 모두 아파트담보대출 전단지입니다. 1금융권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제일은행, 기업은행 뿐만 아니라 2금융권 등의 부동산담보대출건이 10건정도 게시판에 붙어 있지요. 20평짜리 소형평형에 대한 아파트담보대출을 저금리에 최대3억5천까지 해 준다고 주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담전화를 해보면 터무니 없이 낮아지는 가격과 높아진 금리에 금방 후회하며 전화를 끊습니다. 최근의 뉴스보도를 보면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가 9%까지 진입하기도 하였답니다. 1년전 5.2%~5.7%의 대출금리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급등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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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아파트단지내에서 가장 목 좋은 곳에 위치한 점포의 매매광고가 붙었습니다. 바로 부동산업체가 있는 곳인데 사업정리를 한다는 엄청나게 큰 현수막을 가게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큰 단지내의 가장 목좋은 곳에 위치한 부동산업체가 문을 닫습니다. 이거 정말 수상합니다. 겨울철인데도 매주 토,일요일이 되면 아파트 동마다 이사하는 이삿짐센터 차량이 붐비는 아파트단지입니다. 매매야 이미 포화점에 들어서 계약자체의 성사가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전세나 월세 계약은 꾸준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목좋은 곳의 부동산을 긴급매도할까요?
필자는 그 앞을 지나며 궁금증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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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지은지 약 18년된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평수는 20평 22평 25평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서민 아파트이지요. 20평의 경우 방2개, 거실 겸 부엌, 화장실, 베란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큰방은 퀸사이즈 침대를 놓으면 꽉 차버리게 작습니다. 작은방은 침대 자체를 넣을 엄두도 못하지요. 거실은 쇼파를 놓을 자리가 없어 대부분 주민들은 그냥 방바닥에서 생활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 주차장도 없지요. 매일 아침 저녁이면 3중, 4중 주차를 하기가 다반사입니다. 복도형 아파트라 개인프라이버시도 역시 지키기 힘이 들지요. 보통 주민들은 노인분들이 많이 사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세대주는 노인분들입니다. 최근들어 신혼부부들도 많이 이사를 왔습니다. 집이 좁아서 불편하고 주차공간이 힘들어 고생이지만, 인근의 교통이 편리하여 생활하기는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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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해가 안가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작은 아파트가 3억5천이랍니다. 바로옆 수색단지에 올초 분양한 아파트가 있습니다. 평당 약 1500만원에 분양을 했다지요. 37평의 분양가는 5억5천5백만원정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세가는 1억5천만원이랍니다. 아파트내에서 만난 몇몇 지인들은 올초 아파트 가격이 최고로 올랐을때 현재의 20평 아파트를 매매하고 그 돈중 일부로 바로 옆의 37평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가셨답니다. 좁디좁은 20평짜리 아파트를 매매하고 37평의 아파트로 이사가면서도 2억의 돈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이 2억의 돈으로 어디다 투자해야할지 아직도 고민이랍니다.

매일 출퇴근시 지나는 많은 교차로에서 아파트분양광고 플랭카드를 봅니다. 중도금무이자에다 저금리융자, 그리고 옵션무료 등등...그러나, 제일 기분나뿐 광고는 '분양권전매가능'이라는 문구입니다. 이 문구는 바로 다 짓지도 않은 아파트의 분양권을 구입한 그 시점부터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광고의 처음시작은 항상 '아파트투자'로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읽는 조간신문의 아파트광고와 다를바가 없지요. 그러나 실상 제눈에는 '투자'라는 글귀가 안읽힙니다. 항상 이상하게도 이 글자가 '투기'로 언제부턴가 제눈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병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세상이 병들은 걸까요? 어떻게 처음부터 전매를 위해 아파트를 구입할 생각을 할까요? 그들은 진정한 투자가일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듯 그들은 투기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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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엔 정말 많은 서울시민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작년이맘때쯤 너무나 높아져 버린 부동산가격에 마음은 조급해지고 필자도 이 투기대열에 동참해야된다는 강박관념도 있었더랬습니다. 이번을 놓지면 영영 내집을 마련할 수 없다는 조급증, 앞으로 집을 구입할 수없다는 우울증 그리고 많은 신문들의 부동산 정보는 이 조급한 마음을 더욱 부추겼지요.
 
지금에 와서야 한숨 돌립니다. 요즘 아파트미분양에 대한 뉴스가 솟아져 나오고 담보대출의 금리인상에 대해 그리고 정부의 아파트대출제한 등에 관한 보도를 보며 필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많은 투기꾼 덕분에 높아져 버린 아파트값! 그 영향으로 높아져버린 물가, 그 살인적인 물가에 서민들만 죽어납니다. 얼마전 축하할 일이 생겼지요. 서울시가 전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나라중 7위를 차지하였다는 영광스러운 보도였습니다. 아쉽게도 1위를 차지 못하였지만 실제로는 1위와 다름 없답니다. 1위~3위는 한창 내전중인 콩고 등등의 나라의 도시였고, 4위는 엄청난 인플레를 겪고 있는 모스코바, 그리고 5위, 6위는 복지국가로 놀랄만한 세금을 내고 있는 스웨덴의 도시들이었습니다. 결국 자랑스런 서울이 7위이지만 실제적으로는 당당 1위의 자리에 오른 셈입니다. 런던과 도쿄, 뉴욕등은 서울과 경쟁상대가 안되지요. 하하하 한국국민들 정말 대단합니다. 무엇이든 세계1등 자리는 놓지기 싫어하는 것 같군요.



이제 두가지 빅이슈가 서울서민들의 목을 죄어 옵니다. 첫번째는 10일 시작될 은평뉴타운의 공개청약이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부동산관련 뉴스들은 당첨시 1억5천~2억이상의 시세차익을 공공연히 떠들고 있습니다. 또한번의 부동산 투기관련 광풍이 몰아 닥칠까 두렵습니다. 직장동료들사이에서도 아직 청약을 기회를 사용하지 않은 친구들은 벌써부터 관련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7년간의 전매제한이 있는 단지인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마음은 콩밭에 있군요. 제가 시사, 경제를 여러분보다 더 많이 안다고 할 수 없지만 현재의 한국경제가 처한 현실은 굉장히 위태롭게 보입니다. 7년후에도 그 부동산 가격이 현재와 같은 정도일까요? 부동산불패론은 진정 올바른 이론일까요?

또하나의 이슈는 바로 대선입니다. 이제 10여일후로 다가온 17대 대선의 마지막 레이스가 한창입니다. 이번 대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제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하신 분들께 저는 거창하게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땅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방법의 노동을 통하여 의식주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터무니없는 부동산 가격을 제대로 해결해줄 대통령이 뽑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참고로 경향신문에서 부동산전문가들의 대선후보 공약평가에 관한 도표를 스크랩하였습니다. 대선후보들의 공약중 '부동산정책'에 관한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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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집앞의 부동산이 망했습니다. 부동산대출이 점점 힘들어 지고 있고 금리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이 세계에서 제일 물가가 높은 도시랍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언론과 정치인의 그릇된 정보와 잘못된 정치에 노출되어 현실감각을 잃어 버리고 생활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직하고 성실한 노동을 통해 열심히 생활하면 최소한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며 살수있다는 믿음을 주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늦은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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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12.08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에 댓글이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jistoryn.tistory.com BlogIcon James Sun 2007.12.0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버블7지역을 규정짓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땅값이 들썩이던 때가 있었습니다.(행정수도 이전이 그 시발점이었다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계속되는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건설 소식에 투자 광풍은 지속되는 듯 하지만 현재 오를대로 오른 가격으로 인해 부동산의 거래가 예전같지 않다더군요. 그 사실들은 님의 글을 통해서도 재확인 할 수 있었고요..

    저 역시 20대 중반으로서 곧 졸업을 압두고 있지만 내집 마련이라는 것이 결코 쉬워보이지가 않네요. 얼마전 뉴스에서는 이번 정부들어 내집 마련에 드는 시간이 10년이 되어버렸다지요.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느냐... 신중히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적정거래가격이 형성되지 못하는 상식 이하의 주택가격 형성을 보면서.. 그나마 유일한 재산인 집 한채 오르길 바라는 서민들의 마음에 대한 이해... 그 점을 악용하며 두루뭉실한 정책을 가지고 유력후보에 오른 그 분.. 참 미래를 막막하게 합니다. 취업을 압두고 스테그플레이션이나 안 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사실, 저의 다른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보시면 현재 한국경제가 얼마나 일본의 과거와 닮아있는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심하게도 모든 국민들은 이미 만성이 되어 버린듯한 현실입니다. 무섭습니다.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7.12.08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있는 사람들은 죄다 집값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래요. 모후보를 "집값 풀어줄거라"기대하면서 찍겠다는 사람 의외로 많이 봤습니다. 사람들은 다같이 오르는 집값의 위험성을 모르고 돈번다고만 생각하죠.
    에구...저도 살곳 마련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욱 웃긴 사실은 꼴랑 30평이하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으면서, 부자흉내를 내는 서민들의 잘못된 사고입니다. 과연 30평이하의 아파트가 도대체 얼마나 더 오르길 바라는지...그네들의 잘못된 사고가 나라를 좀먹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foog.com BlogIcon foog 2007.12.0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보고 있으면 어떨 때는 탐욕의 공모현장에서 거짓된 카르텔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말씀하신 분양권 전매나 투자(?)목적의 부동산 구입을 신문지상에서나 주민들끼리 이렇게도 공공연히 그리고 자주 떠드는 나라는 흔치 않을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이상한 나라에온 이방인처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외눈박이세상에 온 정상인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번 대선을 봐도 신기한 지지율현상을 보면... 또다시 저로 하여금...stranger로 느끼게 합니다.

  • 감도는방랑자 2007.12.0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대학 학점 계산하는 식으로 계산해보면, 이명박과 이회창 후보 학사경고 맞겠네요.

  • Favicon of https://lancerz.tistory.com BlogIcon Lancer. 2007.12.0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되든간에 부동산 폭락은 막을수 없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와 비슷한 생각이십니다. 여름날 마지막 남은 여생을 불꽃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마냥...아직도 그날의 화려함을 잊지 못하는 수많은 정보력없는 서민들의 눈에만 피눈물이 맺힐 날이 올듯....슬픕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몇분전까지 올블로그에서 '오늘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에서 이 포스트가 1위를 하고 있었으나, 지금 현재 완전히 내려져 있군요? 오오!!!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몹시도 궁금합니다. ^^; 아시는분 답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7.12.08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백 따라 들어왔더니 참 좋은 글이 있네요^^ 잘읽었습니다. 트래백 카테고리를 잘못 걸어두신것 같아요^^

  • 주민 2007.12.0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동네 사는 주민인데, 10년전에 4천만원은 아니었답니다^-^ 그때도 근 9천만원정도 했었죠.. 너무 과장된것 같아서요.. 집값이 정말 많이 오르긴 했죠-_-;;

  • fog 2007.12.08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86년 입주해 살았었는데 입주 당시엔 200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5평 남짓한 아파트가 20년 정도 지나며 18배 정도 오른 셈입니다.꿈과 희망의 크기는 역으로 그만큼 줄어든 셈이겠죠.발상의 전환이나 가치관의 변화만이 자라는 세대에게 꿈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수(5,4,3,2,1 환산점 적용)로 바꾸어보니 후보자의 순서에 따라 21,14,24,25,16점이 나오는군요.저는 아들만 둘 있는데 저도 한 걱정이랍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왜 대선후보들은 생각지 않고 있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생각은 하는데 행동을 못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제발 일본꼴 안나길 빌며 내년도 무사하길 바랍니다.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lancerz.tistory.com BlogIcon Lancer. 2007.12.0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는 분이 4억 가까이 대출 끼고 모 지역에 6억짜리 아파트를 지르셨는데...이게 오르긴 올라도 폭탄 돌리기인거 다 아는 마당에 팔리지도 않고...네 식구 사는데 그런 아파트 따위 무슨 필요가 있는지...이자에 허덕이는거 보면 그냥 조용히 사는게 제일 무난한 삶 아닌가 싶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9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뭐빠지게 열씸히 일해도 네 식구 먹고 사는데 맨날 카드빚에 은행대출에...힘겹기만하고...친구들은 부동산 투기해서 몇달새 몇억씩 벌고 있으니...한번 판을 벌리는게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nunb 2007.12.09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의 부동산가격을 국가의 정책실패라고만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시야를 넓혀서 보신다면 국내의 경제가 해외의 경제에 엄청 민감하고 휘둘린다는건 다들 아실꺼고 세계적 저금리기조로 유동성이 증가하여 미국, 중국, 캐나다, 베트남.. 사실 일본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나라가 부동산이 근 5-10년내 엄청 올랐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배제한 상태로 국내 부동산의 급등문제를 단순히 정책탓으로만 돌리고 그렇게 국민이 인식하도록 만든것은 야당과 보수언론의 잘못된 호도의 탓이 큽니다. 또한 어떠한 후보든 신이 아닌이상 이러한 세계적 기조를 돌려놓는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는것도 국민들이 인식하셔야 할것입니다.

  • 그런데부동산이 2007.12.1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 잘나가던 부동산이 왜 문을 닫았을까요..?

  • 그런데부동산이 2007.12.1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 잘나가던 부동산이 왜 문을 닫았을까요..?

안녕하세요 [뒷골목인터넷세상]입니다. 어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대선출마선언 전후하여 많은 블로거들의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비난일색입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표분산을 이유로 다른 당지지자들은 차떼기당의 총수, 정치포기선언의 번복등으로 그의 출마에 대한 포기압력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오직 한나라당 전대표였던 박근혜님만이 입을 꼭 다물고 계시는 군요.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픈 사람일 겁니다. 대통령을 원하는 후보자들은 각각의 입장마다 동상이몽을 꿈꾸며 그의 출마에 대한 비난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달 여를 남겨놓은 대선의 막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도전! 총선골던벨 왕중왕전>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전국의 참가자들은 출발선에 서기전 무대뒤에서 입을 풀고 있군요. 이번 <17대 골던벨왕중왕>에 참여한 각 학교의 선수들의 치열하고 장대한 게임이 시작되려 합니다. 이에 발맞추어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는 참여학생들의 개인프로필과 경기진행에 대한 마음가짐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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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재 최고의 경기력을 가진 MB학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학교 예선 당시 전교1등인 KH양을 한문제 차이로 누르고 학교대표에 올랐습니다. 당시 담당PD와 제작진에서는 전화찬스의 가점비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여러 방청객들을 설득하며 사건을 무마하였고 결국 자랑스러운 도전! 골던벨의 왕중왕을 가리는 자리에 처음 발을 들여 놓습니다. 현재 도전! 골던벨 제작진에서 의뢰한 예상우승순위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출중한 학생입니다. MB학생은 한나라학교 출신 반장으로 32대 서울지역 학생대표모임의 회장직을 맡은바 있으며 2007년에 英字 학생신문인 타임지에서 학교앞 개천청소를 통해 환경영웅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 몽골지역 골든벨 왕중왕 모임에서 우정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가정환경은 일본태생이나 곧 한국으로 들어왔으며 부유한 집 학생으로 형제로는 도전골든벨모임 부회장 출신의 SD이라는 형님이 계십니다. 이 학생의 출사표는 "골든벨 상금이 너무 적다. 상금이 커지는게 먼저다. 그런후 저희학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에게도 상금을 나눠주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골든벨의 상금은 약 2만불정도 되는데 4만불로 키우겠답니다. 무모한 도전 그러나 강한 추진력이 그만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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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HC학생입니다. 학교예선 당시 어학연수과정으로 미국에 있었던 그는 이미 2차례 도전골든벨 왕중왕에 참여했던 경력을 내세워 참가의사를 제작진에게 밝혔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상 하나의 학교대표가 이미 선정된 이후에는 한학교에서 다른 학생의 참여가 불가하다고 통보함에 따라 현재 학교를 자퇴하고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만약 참가가 가능한 타학교가 있다면 타학교 전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몇차례 도전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그는 여러 방청객들의 지지속에 새로운 왕중왕의 자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의 약력은 2002년 16대 왕중왕전 한나라학교 대표참가, 1996년 자랑스런 서울(법대)유치원상 수상, 1998년 미국버클리고등학교 특별명예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출사표는 "컨닝없이 깨끗하게 우승하겠다. 반드시 왕중왕에 오를 수 있는 학생이고자 한다" 였습니다. 학생기록부상에는 성격이 청렴하고 대쪽같은 선비의 기질을 갖추었다고 기록된 그는 과연 늦게 준비를 시작하여 시사,상식등 여러 문제를 깨끗이 맞추며 이번 17대 왕중왕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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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열린학교 DY학생이군요. 알바이트로 방송국에서 DJ를 보았던 경력이 있는 학생입니다. 훤칠하고 준수한 외모, 그리고 젊음을 패기, 교내 방송부에서 활동한 있던 풍부한 상식을 바탕으로 교내 예선전에서 1위를 하여 왕중왕 참가 자격을 따냈습니다. 수많은 교내 경쟁자들을 물리쳤으며 특히 전학생인 HG학생을 압도하고 이들 모두의 지지를 이끌어 내며 당차게 시작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전국 선도부장모임 회장직을 맡았고, 2006년에는 학교 총학생회장이 되었습니다. 2001년에 전국방송부주최 올해의 퀴즈인을 수상하였으며, 2002년에 제2회 백봉신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출사표는 "골든벨 상금은 적당히 키우되 많은 시청자들에게 분배부터 하겠다"입니다. 그러나, 방청학생들에게 조차 부족한 협찬 상품들을 어떻게 마련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법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젊음과 현 골던벨 왕중왕 모임과 일맥상통하여 17대 왕중왕자리에 올라도 무리없이 연계시킬 수 있다는 점이 그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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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는 검정고시출신인 KH학생이군요. 집에서 독학한 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통해 많은 사회경험과 중등졸업을 획득한후  창조한국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처음 도전! 골던벨 왕중왕전에 출전하여 지지층이 부족합니다만, 아르바이트경험과 독학을 통해  습득한 '도덕','사회' 분야에서는 단연코 최고의 점수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1998년 생명의 숲의 공동 대표를 지냈고, 2007년까지 유한킴벌리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군요. 2007년에는 인제대명예박사학위까지 받았고 2006년에는 전국아르바이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사표는 "부패한 도전 골던벨을 정화시키고 시청자들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 입니다. 그러나, 검정고시출신이라 아직 시청자들 및 방청객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참가자입니다. 그래도 현 프로그램의 잘못된 방송에 골이 나있는 시청자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상쾌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그의 장점이군요.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학생들만 모아 상식을 겨루는 도전! 골던벨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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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프로그램 시청률이 얼마치가 나올지도 기대하지만, 과연 최후의 1인-왕중왕전의 왕이되는 학생은 과연 누구일까요? 시청자로써 17대 골던벨 왕중왕전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기대됩니다.


비록 잡음도 많고 편파성이 있기도 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젊은이들의 기백과 기량을 뽐내는 대회인 <도전! 골던벨> 드디어 왕중왕전의 개막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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