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던 일이 사실로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특별히 정치에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번 민주당의 패배는 불보듯 뻔한 사실이었지요. 선거 이틀전 판세를 예상한 '은평구 선거 판세는 민심, 선거 결과가 두렵다'는 포스팅을 통해 민주당이 은평구 선거전에서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를 결코 꺽을 수 없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국민들 모두 아는 사실인데 아직 민주당은 '늦은 단일화'와 '낮은 투표율'로 자위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의 말을 빌리자면 '충주는 예외로 보더라도 은평(을)에서 단일화를 했음에도 패배한 것이 뼈 아프다"면서 "투표일을 임박해서 이룬 단일화의 한계를 느낀다"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참 정신 못차린 만년 야당의 모습입니다.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지금까지도 민주당이 잘나서 국민들이 민주당을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렵니까? 답답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보여줬던 화려한 실정의 몸부림속에서 운좋게 어부지리한 사실을 망각한 채 아직도 그게 모두 민주당의 공이라 생각하시고 계신 겁니까? 그래서 최대 격전지인 수도 서울 은평선거구에 민주당 입맛에 맞는 인물을 전략공천했고 또 다른 야당들에게 단일화에 대한 무언의 압력을 행사했단 말입니까?
 
분명한 사실은 아직도 '늦은 단일화'에 핑계대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낮은 투표율' 운운하며 국민들에게 돌리고 있으니 국민들에게 많은 욕을 먹어야 할 차례입니다. 하지만, 욕을 먹는다고 뭔가 달라지기나 할까요. 이러한 비평의 글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그 글들의 중압감에 시달릴 때 즈음이면 그제서야 '겸허히 반성'하고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쇄신'하겠다 앵무새 지저귐을 내뱉을 터이지요.

욕먹을 자는 민주당 뿐만이 아닙니다. 필패를 눈앞에 두고서도 민주당 후보의 단일화에 참여한 다른 두당 모두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단순히 국민들이 '무조건 한나라당만 아니면 돼'라고 맹목적으로 생각하길 바라시렵니까? 당신들도 누군가처럼 국민들이 바보, 천치로 여겨지나 봅니다. 아십니까? 그러한 시각의 무리들과 다른 사람이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재오 후보는 자기당 사람들에게 한강을 건너올 생각도 하지말라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그 잘난 정치놀음으로 말아드시는, 그대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칭호인 대한민국의 제1야당 민주당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국민은 생각지도 않은 채 끝까지 오기부려 불도저처럼 자신들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능력은 결단코 누군가와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속어도 정말 '도찐개찐'일 정도입니다. 또한, 민주당과 어떤 물밑 협상을 했는 지 모르겠지만 단일화를 성공시킨 다른 야당들에게서도 구린 냄새가 배어 나옵니다.

야3당 통합이면 무조건 승리로 착각하고 아무 인물이나 내세워도 된다는 그 발칙한 발상도 가소로운데 이번 선거에 정부심판론까지 얹었으니 이때까지 국민들이 생각해 왔던 정부, 여당의 실책에 대한 책임론마져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 셈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절대 이길 수 없었던 승부에 전재산을 건 도박중독자의 모습, 바로 그것입니다.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는데 자기가 스스로 손모가지를 걸고 자신들 목을 죄어올 올가미를 씌운 셈입니다.

정치도 모르는 양반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갓쓰고 앉아 있으니,
저같은 시중잡배들의 저잣거리 귀동냥이 가치있어 보이네요. 에휴! 

P.S1 나홀로 민주당은 100% 지역정당 맞습니다.(이번 선거결과를 보면) 맞고요,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으론 전국토에 수놓았던 故노무현 대통령의 노란물결은 백년이 지나도 생겨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미사여구를 들여 치장해 봐도 국민들 눈에는 밥그릇 챙기기로 보일 뿐입니다. 필자 소견엔 민주당이란 당명으론 절대 다음 대선과 총선 쉽지 않아 보입니다.

P.S2 민주당 밥그릇 싸움때문에 한 발 발을 뺀 신경민 앵커의 빈자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이재오 후보를 누를 수 있는 손석희씨나 신경민씨 정도의 대중성과 인지도를 갖춘 참신하고 깨끗한 인물이여야만 했습니다. 섭섭하지만, 다른 야당의 후보들 중에서 어떤 누가 나온들 이번 선거는 필패일 수 밖에 없었음을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P.S3 이번 선거패배를 통하여 야당이 먼저 진짜 책임지는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정치 왜 하십니까? 만년 제1야당을 목표로 여당 들러리 서기 위해 정치하고 계신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나 아니면 안되'라는 구태의연한 생각 집어 던져 버리고 왜 이런 투표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 정치투쟁을 하던 대국민토론회를 개최하든 신당을 창당하든 분당을 하던 뭐라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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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29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용 매체의 여론조작에도 불구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민주당이
    그새 초심을 잃고 자아도취에 빠져 장상 같은 이를 전략공천이랍시고 미는걸
    보면서 이미 이번 결과를 충분히 예상했습니다.
    전혀 예상 못했다는 그런 ㅄ스런 평을 내놓는다면 민주당 지도부 역시
    한나라당만큼이나 답이 없는 정당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지요.
    어떤 면에서 이번 민주당의 참패가 잘 되었다고 보는 것이
    뒤늦게나마 민심을 좀 제대로 읽고 자리 보전에만 목매는 지도부부터
    싹 물갈이 해서 새로운 각오로 대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민주당이야말로 개혁이 가장 필요한 정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나라당이야 태생부터가 손을 쓸 수 없는 그런 바탕인지라 포기한지 오래고.

  • 선비 2010.07.29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가 끝났으니 한마디 해야겠다.
    민주당 사람들은 허구헌날 입만 뻥긋하면 정권타도를 부르짓는다.
    하도 많이 들어서 사전을 찾아보니 "어떤대상이나세력을쳐서거꾸러뜨림"
    이라고 합니다. 국민이 신성한 투표권을 행사해서 뽑아논 정부를 허구헌날
    쳐서 거꾸러트리면 되겠습니까? 나라와 국민이 잘살고 부강해지는 정책을
    내놓고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는것이 민주 선거라고 초등학교때 못배웠읍니까?
    더러운 인간들같으니라고, 쯧쯧쯧
    허구한날 쳐서거꾸러트리러 다니니 참 한심한 노릇이고, 그러고 다니면서
    월급은 잘올리고 잘받아쳐먹는걸 보면 양반되긴글렀고 상것들중에서도 아주 상것
    같은 것들...

  • 2중대당은 이제 버리자 2010.07.2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중대당인 민주당씨가 모르는게 있죠
    사람들은 김대중 민주당,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쥐박이 개독무리가 하도 개드립을 치니까 어쩔수 없이 찍어준 것뿐이죠
    (김대중-노무현을 아끼는 것과 그들의 정권에 대해 대중이 가지는 감정은
    어처구니 없게도 이율배반적이죠..)

    불과 3녀도 안됐습니다. 은평에서 이재오가 물먹은게..
    그런데 그 이재오가 은평에서 되살아났습니다
    오죽 멍청하고 무능하면 지방선거에서 그렇게 어렵게 이기고도
    고작 몇달 지났다고 재보선에서 과반도 못 얻는지 참내..

    이게 뭡니까!! 국민의 8할이 반대하는 4대강을 밀어붙일 명분까지 주고!!
    이제 우리는 민주당을 버려야합니다..
    애초에 어설프게 지지해주는게 아니었어요..

  • shlanfgus 2010.07.29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이 6.2지방선거때 3석차이였던가? ㅋㅋ 그걸로 이겼다..그러나 대승이라고.. 난리를 부렸지... 그게 대승인가? 완승인가? 확연하게 지역이 갈라진거지... 쯧쯧.... 매번 질때마다 민주당은 국민에 뜻을 겸허히~ 6.2지방선거외에 이긴적이 없는 민주당이 한소리다... 그러나 이번에도 태도변화 없이..겸허이어쩌고..ㅋㅋㅋ

    그리고 민노당이나 선진당이나 참여뭐시기나... 모두 민주당에 놀음에 놀아나는거지..자신들에 색이 없이..그져... 통합야당이 어쩌고하면 네~ 하고 따라가고..쯧쯧..그러니 매번
    자신들 자리 뺏기고..민주당만 자리 찾이하고... 사방에서 문제가 발생되고있지. 연합한곳만다 지원관련 문제가 수두룩하지.... 왜 숨길려고 하나? 이미 터진거~ 특히 강원도...

    그리고 이번에재보걸같은 경우 7석이 민주당 텃밭이였다..그러나 5곳을 한나라당이 찾이했지.. 왜? 한나라당과 정부에 정책 vs 온니 정부심판 이거거든... 억지를 부리면..한두번은..봐준다... 계속 그러면 그냥 말들을 때까지 알아들을때까지 때리지... 그것도 안되면..버리지..... 쯧쯧..

  • zmzm 2010.07.29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이해가 잘 가는 글이었지만, 마지막 신경민이 참신한 인사라는덴 도저히 수긍하기 힘드오... 언론인이 정치인이 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경민 씨... 이런 비유는 좀 그렇지만, 국회의원 된다해도 KBS 앵커였던 한나라당 이윤성 국회 부의장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이요...MBC 내부의 평판도 별로구요...같은 출발점에서...정동영도 딱 그 수준이죠.. 언론인 출신의 국회의원 별로입니다.....전부 다요.... 이런 예를 든다고 뭐라해도 어쩔 수 없소만, 미국 의원들 함 보시오. 전문 언론인 출신 거의 없소.... 기자 출신도 결국 기업이나 자기 출입처에서 이런 저런 거마비를 받아가면서 다들 언론인 생활 했으니, 결국 부패핵심세력이라 할 수 있소....

  • 웃기는 민좆당 2010.07.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식 좌빨논리는 하지 않으렵니다. 하지만 도대체 민주당이란 정당은 대체 정체가 무어입니까? 일본 민주당처럼 정말 리버럴한 정당이 맞는지(호남의 보수 세력들을 보아하면 도대체 민주당이 자유주의세력인지마저 의심스럽죠...), 미국의 민주당처럼 좌파세력을 끌어안은 정당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 당이 맨날 정권 심판이나 하겠다고... 일단 정권 심판만 들먹이면서 어중이 떠중이 데려다 후보로 앉히면 경상도 빼곤 무조건 될거라고 오만한 생각을 한 것 자체도 엽기일뿐더러, 정권 심판한 이후에는 뭘 하려고요? 그런 다음엔 또 즉시 심판당해서 또 한나라당에 정권 내주려고요? 제가 보건대 야당 이래서는 안됩니다. 물론 민주노동당이나 국민참여당 등등도 정책이 없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저런 썩어빠진 민주당보다야 나아보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반한나라당 비민주당 세력은 절대 한나라당 꺾겠다고 민주당 하고 후보 단일화하지 마세요. 동반 자살하는 지름길입니다.

  • 굳이 이해하자면 2010.07.29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습니다.
    "장상 같은 쓰레기에게도 지는 이재오라면 낙향해야 하는 것 아니냐"
    뭐 이런 소리를 하고 싶었나 봅니다.
    이 정도 인식이었다면 이재오를 과소평가했다는 정도로 자위행위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요.
    억지로 이해하자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이제 여당의 대안으로서 야당이 아닌, 민주당의 대안으로서 야당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 선동정치 2010.07.2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선동정치나 한나라당의 실정을 반박하면서 정치론에 혈안이 되었을때 정작 국민은 생활이나 현실에만 관심있었다.

    한나라당이 실정을 하고도 승리한 까닭은 바로 현실론이다.
    정책도 없고 그저 선동이나 실정을 꼬투리 잡아 낡은 정부탓 대통령탓 입정치에 몰두했으니...당연 국민이 식상했겠지.

    선동 감정 정치라는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하수중에 하수지!
    하긴 뭐, 인터넷 블로깅이니 찌라시 인터넷 기자들이 자극적 제목으로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부풀리기 기시, 촛불좀비들이 이상적대안인냥 무한자유주의를 외쳤으니...

    책임질때는 촛불좀비들이 뭐하더라?

  • 컬쓰리 2010.07.3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민노당이나 참여당에 오래 준비한 후보가 없었던 관계로 나와봐야 좋은 꼴 보기 힘들었어요.
    괜히 민주당에게 니들이 나와서 표가 분산됐다고 핑계거리나 만들어 주는거지.

    당 규모가 작으면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가능성 있는 지역에 가능성 있는 후보가 나왔을 때는 전력투구하고 나와봐야 힘만 빼고 안좋은 구실만 주고 돈은 돈대로 쓰는 선거는 가려서 나와야죠.

    이번에 민주당에 양보한 모양이 됐으니 나중에 못돌려 받더라도 민주당에 받을 부채는 생긴거고요.

야3당의 통합이 그들의 주장처럼 굉장한 시너지가 될까 의문이다. 이유는 단하나, 시너지를 일으킬 주인공이 과연 지역구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적합한 인물인가에서 대세는 판가름날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 서울생활시 은평구에서 몇년간 살았고 일터때문에 십년가까운 세월을 보낸 곳이기에 그들의 민심 또한 다른 이들보다 많이 접했다고 자부한다.

은평구, 바로 옆동네 상암동의 개발로 한동안 재개발 이슈에 발목잡혀 있는 동네였다. 많은 구민들이 재개발 호재에 들떠 있었고 언젠간 상암동과 수색역의 호재를 빌미로 서울 강남에 필적하는 명품구로 우뚝 설날을 기대하던 구민들의 바램 또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백화점이 들어서고 수십층짜리 명품 아파트가 들어온다는 뉴스에 평당 3천만원까지 호가를 부르던 동네, 이러한 분위기에서 매물은 자취를 감춰 버렸고 후발주자들은 투기를 투자로 생각해 없는 돈, 빚을 얻어서라도 무리하게 다 쓰러져가는 빌라를 수억원에 구입했다. 이유는 단하나 새로 조성될 명품 아파트 분양권을 받기 위해서였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몇년 안되 부동산 경기상황이 침체기에 빠졌다. 은평구 곳곳마다 재개발 대책위원회 간판은 버젓이 걸려 있고 매달 재개발 대책위원회는 건설사 선정과 기타 재개발 관련 이슈때문에 모임을 가졌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그들은 싸웠고 결국 좋은 시기는 흘러가 버렸다. 몇년동안 당연히 은평구 주민의 대다수의 이슈는 오직 단 하나, 은평 1지구, 2지구, 3지구 등 재개발 관련건에 꽃혀 있었던 셈이었다. 벌써 몇몇 지구는 이미 개발이 완료되거나 개발중에 있다.

2000년 초반에만 해도 서울 공영버스들의 주차장 시설이 있던 서울 변두리 지역으로 소외받은 터였다. 서울의 다른 지역이 잘나 갈때도 변변한 도로여건, 시설, 환경때문에 언제나 소외감을 느낀 주민들이었다. 못사는 동네로 낙인찍혀 있었기에 전통적으로 친야당성 투표경향이 두드려졌던 동네이기도 하다. 이러한 동네에서 수십년 살아온 여당의 거물이 있다. 바로 이재오다. 그는 다른 정치인들처럼 정치시기에만 이사다니는 철새가 아니라 오리지날 지역 토박이다. 비록 유한킴벌리의 전사장이었던 문국현의 선전에 한번 패배의 쓰라린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선거는 다를 것이라 확신한다. 이유는 단하나, 그가 진정한 은평사람이기 때문이다. 

지원유세를 위해 한강을 넘어오지 말라는 엄포나, 홀로 자건거를 타고 눈높이 유세행군을 하고 있는 점을 보더라도 여당중진, 여당실세의 일반적 모습이 아닌 민심을 읽을 수 있는, 그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그의 모습에서 독기마져 느껴진다. 거창하게 정부심판론, 여당심판론으로 선무당이 아닌 누구라도 통합될 대상이 거대 야당 민주당 출신의 장상일 것이라는 뻔할 뻔자의 스토리 앞에서 과연 은평주민들의 생각은 어떨지 안봐도 너무나 뻔한 결과이기에 대조적으로 홀로 고전분투하며 민심을 파고 드는 이재오의 저력이 무썹기까지 한 것이다. 


끊임없이 무대안론, 무능론에 휩싸인 민주당이 결국 밥그릇 지키기에 올인했고 그 결과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인 은평에 자기의 장수로서 결전을 앞두게 되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야3당 통합의 결과로 등장한 인물의 패배가 확실시 된다면 이때까지 정부, 여당 심판론은 무용지물일 수 밖에 없도록 자기들 스스로 덫을 만들고 있으니 너무도 한심하고 어리석어 보인다. 정말 정치를 모르는 정치집단인 셈이다. 故노무현 전대통령이라는 그늘 아래에서조차 한명숙, 유시민이라는 적자가 서울경기땅에서 분루를 삼켰음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적지 않은 사람에서 비호감인 인물이 대항마로 등장했으니 과연 정치를 아는 정치인 이재오에게 승부가 될 지 의문이다.

선거를 하루 앞둔 지금 이시점에서 문국현 후보가 보여줬던 그 선선한 충격이 아쉽기만 하다. 적어도 그때 선거에서는 '인물'이라는 신선함에 은평구민들이 감동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지역민이 뭘 바라는 지 생각지도 않은 채 그저 머리수만 맞춰 통합하고 시너지 효과는 간과한 채 1+1+1=3이라는 단순한 수학적 논리만 따지려 드는 한심한 민주당의 작태와 할말은 해야할 다른 야2당의 무책임한 행보가 이번 선거에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오늘 하루 피가 마를 듯 하다. 결국, 故노무현 대통령과 故김대중 대통령이 원했던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정치문화는 내일로써 명맥이 끊겨 버리는 것이 아닐까? 

P.S 어차피 은평주민들의 생각은 너무도 뻔하다. 대한민국 어떤 동네와 다를 바 없이 유주택자들이야 자기 재산 증식시켜줄 인물을 뽑을 것이고 무주택 자들이야 집값안정을 시켜줄 사람을 뽑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모노토리엄을 선언했던 민주당 성남시장의 한수에 맞써 사업전면 재검토라는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수가 신문지상을 오르내린다. 비록 전임 한나라당 시장의 방만하고 오만한 시정운영의 댓가로 부자도시 성남시의 부도설(?)을 흘린 용기있는 현 시장의 행동이 박수 받아 마땅하다만, 정부여당의 입김에 세위축을 걱정하는 LH공사의 사업전면 중단이라는 역공사이에서 끼여있는 성남시민들이 불안하기만 하다.

제대로된 야당이라면 치졸한 LH공사에 준엄한 책임을 묻고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책임있는 여론을 조성해야 할 것이지만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처럼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눈에 보이는 행동은 아무것도 없다. 마찬가지다. 이러한 현실앞에서 은평구민들이 인물에 대한 존경없이 이처럼 힘없는 야당만 보며 한 표를 줄 여유나마 있겠는가? 해바라기도 해(권력)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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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뉴스를 보면서 얼토당토하지 않은 일에 대한 정치인들의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저들은 원래 얼굴의 두께가 일반인의 배이상 두꺼운게 맞는 듯 합니다. 말도 않되며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마치 진실인양 국민을 대표하는 직분으로써 당당하게 발표하지요. 바로 대의선거를 통해 얻은 몇만표의 표심을 그들이 항상 내세우는 '국민'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포장하여 '천상천하유아독존'식으로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부끄럼없이 표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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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것 같은 직업은 어떻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조사한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 Best 5를 뽑아보았습니다.

Best 1 -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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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서도 76%, 이포스팅의 주제가 되는 직군입니다
부정부패,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부정, 그런 것들 때문에
거짓말 잘하는 직업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Best 2 -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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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거짓말실력도 예사롭지 않죠. 특히 각방송국이나 신문사의 편집보도방향에 따라 암암리에 조작되거나 확대축소되는 보도자료를 통하면 같은 사실에 대한 천차만별의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연예설이니 그런걸로 시선을 집중시켜볼려 하면, 거짓말인것도 수두룩 하지않나요?
Best 3 -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1.4%를 차지한 연예인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직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속이는 일이 잦고 또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이기 위해서
속고 속이는 일이 많답니다 ^^ 나이나 학력, 그리고 체중과 성형, 연예관계 등입니다.
Best 4 - 상인
밑지는 장사라고 들어보셨나요?
특히 관광지에서는 바가지가 극성이죠 그래도 싸다고 팔아버리고,,,
거짓말 잘하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요
Best 5 - 재벌
보다시피 우리 나라에서는 큰 재벌들이 판을 치고 있죠
노동자를 착취억압? 하면서도 자신들이 내어야할 세금은 포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벌들, 이미 몇몇 기업들의 상속문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나뿐 기억을 남겼습니다.


조사결과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의 영예의 1위, 정치인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단한 직업입니다. 이번 한나라당 이상득, 이재오측의 '총선불출마설 번복'을 통해서 과연 이시대 정치인들의 대표적인 거짓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넘버1. '구국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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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무라기 정치인부터 4선의원까지 만만한게 '나라와 민족탓'입니다. 자신의 안위와 이상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할 때 필연적으로 포장하여 배수진을 표현하는 방법이 바로 '구국의 결단'을 통해 어떠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동기부여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자신의 일과 행동에 대해 당위성을 갖는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또는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수단으로 꼭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초보 정치 지망생들은 이 소중한 표현을 배우고 익혀 모자름이 없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넘버2.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 당선자시절에는 이러한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라는 말이 전혀 타당성 없는 말이 아닙니다. 직접선거제를 통하여 그 지역의 국민들에 의해 표심으로 지지를 받았으니 그 표심 자체는 그 지역의 '민의'와 '지역민들의 성원'이 맞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후 정치인의 잘못된 정치행적으로 표심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내동안 줄기차게 그리고 뻔뻔하게 외치는 말입니다. 처음 정치인을 믿고 지지했던 지지민들의 의사와는 달리 그들의 불량한 국정운영에 따라 민의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진정한 프로 정치꾼이 되기 위해서라면 임기말이 되었던 어떠한 나뿐상황이 닥쳤던 간에 모든 탓을 '국민을 위해, 국민 탓으로' 돌리는 배짱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가 되는 현실입니다.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넘버3. '기억이 안납니다'
참 머리나뿐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좋은 위치에 올라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들 특징은 기억이 안난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말바꾸기도 문제지만 기억력도 초등3~4학년 수준입니다. 남의 잘못, 사생활 등은 생쥐를 낚아채는 매의 표독스러운 눈마냥 빤짝빤짝 빛이 나며 두뇌의 회전속도는 최신형 슈퍼컴퓨터 못지 않은 처리속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정과 비리 그리고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니 기억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넘버4. '출마포기'선언
십몇년전 '출마포기'선언하신 전대통령을 필두로 지난 대선 컴백하신 전한나라당총재, 그리고 수많은 정치인들까지 적지 않은 수가 출마포기에 대한 번복선언하였습니다. 이 '정치'란 세계가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 있는 것 같군요. 하기야 정치꾼들은 집안의 전답과 땅 모두 팔아 몇십년씩 공천 줄대기를 위해 가산을 탕진한다고 하니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정치의 단맛에 한번 빠지신 분들이기에 마약보다 더 헤어나오기 힘든 모양입니다.

넘버5. '공약', '서민경제우선'
말만 번지르하게 뱉어 놓는 정치인들 정말 많지요. 공약은 정말 허황된 공중에 뜬 약속인가 봅니다. 정치인들이 내어 놓은 공약중 과연 50%이상을 지켜내는 훌륭한? (학생들 시험성적 50점이면 알만하지요..정치인들은 50%만 되도 나름 훌륭한 것으로 치부되니...) 정치인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때마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서민경제우선' 운운하며 바람잡기에 나섭니다만, 항상 그렇듯 선거만 끝나면 되풀이되는 말바꾸기. 정녕 서민은 정치꾼 앞에서 잘 속기쉬운 코흘리개 어린인가 봅니다. 그러니 맨날 똑같은 말에 속구 또 그런 정치인만 골라서 뽑아주니 누가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넘버6. '내가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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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처럼 자기 중심적인 사람 없습니다.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필요하답니다. 스펙상, 인격상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출마하더라도 양보란 것을 모르는 파렴치한 입니다. 반드시 '내가 해야지만'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처럼 쇼를 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하였습니다. 정치인 여러분 거창하게 나라를 살릴게 아니라 집안단속부터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니 꼬라지를 알라!'

넘버7. '평생 청렴결백하게 살았다'
그렇습니다. 말만 들으면 정치인처럼 깨끗하게 부정부패를 모르고 룸쌀롱 한번 가본적 없는양 청렴결백하게 산 국민들도 없을 것입니다. 주둥이만 살아 있지요. 속일게 없어서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속입니까? 그러구도 청렴결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나요? 대학교와 대학원도 제대로 다녀보지 못한 졸부들처럼 학위를 조작하고 경력을 허위기록하며 재산을 축소은폐합니다. 부동산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뭐 대통령께서도 수십차례 '아이들 학군'때문에 위장전입하셨다니 다른 일개 나부랑이 정치꾼들이야 볼 것 다 봤지요. 혹시 배우지 못해 '청렴결백'이라는 한자어뜻을 모르신다면야....쩝!

넘버8.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짓'
깡패이상으로 조직관리가 필요한 곳이 정당인가 봅니다. 나와바리(지역)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그 나와바리에서 조직을 잘 관리하여 조직원(당원), 행동대장(지역당간부), 중간보스(보좌관) 그리고 보스(지역공천자)가 되기 위한 처절한 그들의 몸부림이 불쌍합니다. 이렇게 피바다가 몰아치는 선거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사수하기위해 별별 말들이 오고 갑니다. 공천탈락자는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말을 내던지고 탈당하며, 그 지역에 새롭게 공천된 이들은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파렴치한 짓, 국민의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협박합니다.
하하하, 그리고서 5년후 자신이 공천에서 배제당하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탈당의 대오에 합류합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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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정치인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자 제일 많이 선호하는 표어인데요 ^^; 바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뭐든지 자신이 하면 아름답고, 거창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이고, 더 나아가 애국애족의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애국행위라고 포장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을 다른 당사람이 하게 되면, 추잡하고, 파렴치하며, 나라와 민족에 해가 되는 일이고, 더나아가 나라를 팔아벅는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매국행위라고 표현하군요. 웃기시죠?

넘버10. '국민을 섬기는 하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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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하지 말라구요! 선거철마다 하인으로 변신하는 부잣집 대감마님입니다. 근본이 뼛속 깊숙히 양반댁 대감의 혈통을 가지고 계신데, 선거철 잠깐 잠시 하인복장을 하신다고 그의 근본이 변하겠습니까? 그의 마음이 변하겠습니까? 제발, 섬길필요까지는 없으니 그냥 국민들을 당당하게 정치인들과 맞짱토론하며 같이 나라를 걱정하고 잘못된 정치를 논할수 있는 한나라의 동등한 국민으로만 대우해 주시면 안되겠나요? 하인까지는 바라지도 상상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10가지 대표적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이보다 훨씬큰 정치인의 거짓말이 많이 분포해 있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조금씩 변화되는 정치인의 약속과 진실 믿겠습니다.

"정치는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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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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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8.03.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우리 멍멍이당" 이런 거짓말도 있습죠...

  • Favicon of https://amoebalife.tistory.com BlogIcon amoebalife 2008.03.2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쑈곱하기쑈는쑈! 쑈곱하기쑈곱하기쑈는쑈! 를 하고계신 분들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공약 말입니다... 안 지키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공약따위 알지도 못한 채 투표하는 우리 국민들도 문제인 것 같아요.
    어디 공약 제대로 알고 뽑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요 =3

  • 2008.03.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인사들 비례대표에 공천시킨 한날당

    뽑는 넘들은 지들이 호구라는 걸 인정하는 거다

  • 메추리알 후라이 2008.03.2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일목요연하게 딱! 정리되는걸요.
    정리와 함께 이 열가지 거짓말을 밥보다 잘 해드시는 인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군요.
    =..=
    여튼, 잘 읽고 갑니다. 킹왕짱~ 히히!!

  • 샹그리라 2008.03.2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재미있어 읽어내려갔더니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블로그였군요.
    아무튼, 저도 요즘들어서야 뉴스에 나오는 정치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워낙 저런 일들만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국민들 사이에선...
    "뭐, 어느 놈이 뽑혀도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으로, 특히 부모님들 세대는 그저 지역적으로 지지하는 당을 선호하시더랍니다.

    그러니 가뭄에 콩나듯이 그래도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들(과연 얼마나 있을까만은...)조차도 그런 정치꾼들에 의해서 "거기서 거기인놈"으로 파뭍혀 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바른 판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ㅂㅂ 2008.03.2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공감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딱 들어오게 정리하셨네요. 정치꾼들이 좀 읽어봐야 할텐데...


    정말 그 인간들.. 너무 뻔뻔합니다. 국가경쟁력 잡아먹는 것들은 죽지못해 데모하는 노동자들이 아니라 자기들 정치'꾼'들인데, 그걸 자기들만 모르고 있으니... 쯧쯧..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인이 늦었네요. 시험삼아 트랙백 걸어보니 지금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goldlite.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3.3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하지만 하루이틀만에 바뀔 일도 아닌 일들인 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 이니까요.
    트랙백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