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바른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SBS에 적지 않은 분들께서 놀라움을 거두지 못하고 계십니다. 경찰을 위시한 대부분 언론들은 장자연 편지의 조작 가능성에 목매고 있는데 유독 SBS만 방대한 양을 예로 들어 조작될 수 없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SBS는 이명박 대통령 임기초부터 당연한 친MB세력으로 분류되었습니다만, 왜 권력누수현상이 한창인 임기말에 대통령에 흠집을 남길 이러한 뉴스를 보도하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MBC마져 정부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는 마당에 언론의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드디어 SBS가 개과천선한 것일까요? 아니면, 몰래 숨겨진 음모가 있는 것일까요?

마치 SBS가 공정언론 지킴이로 변신한 모양새입니다. 사실 진실을 찾는 언론의 자세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에 지금처럼 놀라움의 대상이 될 수 없을 터입니다. 하지만, KBS(김비서)와 MBC(명박씨)로 대변되는 공영방송의 중심잃은 보도탓에 SBS의 당연한 보도내용이 새삼 국민들께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더나아가 부정직, 부조리, 불결한 세상이 하루아침에 없어 질 것같은 헛된 믿음과 기대마져 국민들에게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수장 조현오의 '진필 편지라면 전면 재수사 천명'이라는 말장난과 함께 발표된 경찰의 '장자연 편지 원본 조작 발견'이라는 너무도 어설픈 모순이 그들의 속셈을 암시합니다.


전임대통령시절 언론과 종교 그리고 기득권세력(정계, 부자)의 무서운 힘을 보아왔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 한들 그들 눈에 잘못 보이면 하루아침에 개차반 된다는 사실을 잘 보았습니다. 경제수치가 나날이 좋아지는데 배고파서 못살겠다 외칩니다. 종교세력도 힘없는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언론들의 패륜적 보도는 따로 언급조차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소수의 권력들에 있습니다. 그중심에 언론과 종교 그리고 기득권세력(이하 '권력3인방')이 포진해 있습니다. 가슴아프고 속상해서 모른척 하시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지난 대선, 현명한 대통령후보 이명박은 국민이 아닌 권력3인방과 손을 잡고 너무나 손쉽게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거대 권력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었으니 얼마나 쉽게 일사천리로 대통령직을 마음껏 수행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그들의 파이를 조율하여 지지자들에게 찬사받은 그는 퇴임후 처음으로 성공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는 꿈만 가득 꿨을 겝니다. 그런데 아뿔싸! 욕심이라면 대한민국 최고가 아니라면 서러워할 자들인 언론과 종교 그리고 기득권세력들이 작은 파이를 서로 나눠 먹으려니 영 마땅치 않을 겝니다. 언제 어디서나 '아직도 배가 고프다'를 외치는 아귀같은 인간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양보한 채 언제까지나 단합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자가 교만한 자이겠지요.

'지금까지 한배 탔다가 배가 난파하려니 서로 살겠다 아우성~'

그렇습니다. 대통령은 겨우 5년 단임일뿐, 권력은 대대손손 뿌리내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건국이래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대통령을 세운 일등공신은 언급한 권력3인방이지만, 겉으론 민주주의 국가답게 대한민국의 노예들인 국민들이 손수 권력을 뽑는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노예를 복종시키려면 가끔씩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척 해야 하며, 그들의 원성의 대상을 솎아 내어 저주의 굿판을 벌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아왔던 수많은 전직 대통령들이 권좌에서 물러나자 마자 국민들들에게 화풀이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것이었습니다. 사냥을 마친 뒤 개를 구워 삶아 먹는다는 '토사구팽'의 교훈을 몸소 실천하던 이들이 바로 '권력3인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필자의 컨스피러시(음모이론)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이 공들여 조사한 후
이미 무혐의에 가깝게 수사종결시킨 장자연 사건이, 대통령임기말에 되어서 다시 이슈로 화제가 되는 이유도 모르겠거니와 그동안 잠잠하다 이제서야 숨겨진 수백통의 자필편지가 발견되는 이유도 너무나 수상하기 때문입니다. 임기말 권력누수현상과 더불어 점차 통제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는 권력3인방(언론, 종교, 기득권세력)에 대한 대통령의 불안감이 점차 증폭되고 있는 시점에서 장자연의 친필편지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때문일까요? 단순히 세상천지에 비밀은 없다란 어거지 논리로 필자를 설득하려 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공식에 따라 임기말 약해진 대통령을 쥐고 흔들려는 조선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위시한 언론, 종교, 기득권 등의 숨은 권력3인방의 막후정치와 임기끝까지 손에 쥔 권력을 지키고자 용틀임하는 친MB세력의 처절한 전쟁 속에서 '장자연 사건'이 몇장 남지 않은 하나의 히든카드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 집니다. 세상이 요지경이다 보니, 세상 제대로 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설마 입막음용 '재갈물리기'는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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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11.03.1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을 왜 이리도 숨기려하는지...

  • 하모니 2011.03.1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두서가 없네요 .. 권력암투면 누구 VS 누구 이고 그 뒷배경이 뭔지, 자신만의 주장이 보여야 하는데, 그냥 언론, 종교, 기득권 3인방의 권력암투인것 같다라는 상투적인 말만 있으니.. 이런게 좋은 글이라고요?

  • 하모니 2011.03.1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무서울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까세요..
    님아~ 차라리 이런 시나리오는 어떤가요?
    (1) 장자연LIST에 보면 거물급으로는 롯데회장과 조선일보 방씨 일가가 있음
    (2) SBS와 동아일보는 친MB계고 조선일보와 롯데는 친박그네계로 분류됨
    (3) 최근 정치계의 화두는 무상급식을 필두로 한 복지정책이며 야당이 적극 주장하고 있음
    (4) 중앙-동아-SBS등은 포퓰리즘이라고 야당을 공격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조선일보만은 복지정책을 적극지지하며 MB를 공격함
    (4) 왜냐면 박그네가 세대별 복지론을 화두로 차기대권후보임을 공식화하였기 때문임
    (5) 같은 보수인데 배신당한 SBS-동아-중앙 그리고 차기대권후보로 자기계열사람을 밀려는 MB의 이해관계가 맞음
    (6) 박그네를 공략하기 위해선 강력한 우군인 조선일보를 저격해야하는데.. 이미 자살한지 2년이나 지난 장자연 떡밥을 기억해냄(그당시에 이미 이 LIST가 인터넷을 떠돌았었으나 소스가 강간범임이 밝혀지자 잠깐 시끄럽다가 사라짐)
    (7) SBS가 책임지고 장자연 카드를 다시 끄집어냄. 동아일보 지원사격함
    (8) 예상대로 네티즌들은 현재 조선일보를 맹렬히 저격중임
    (9) 장자연씨의 편지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진실은 중요치 않음. 조선일보 방씨일가가 저격된 것만으로도 MB의 정치적 목적은 달성됨

  •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3.1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어리 떼죽음'에 관련된 제 글에 남기신 트랙백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트랙백을 컨텐츠의 연장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 내용과 관련이 없는 트랙백은 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스펨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 글에서 밝혔듯이 종말이나 심판 따위의 사건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자 작성된 글이 아님을 이야기 했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종교적인 의미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죠.

    님이 남기신 트랙백을 읽는 내내 과연 제 글을 읽어보기나 하시고 트랙백을 걸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 글과 바라보는 곳이 다른 성격의 글이기에 남기신 트랙백은 삭제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이미 앞선 예가 있는 데... 2011.03.12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가 지 혼자서 이런 세상 만든 게 아님은 뭐.. 굳이 설명치 않아도 이심전심이라 사료됩니다.

    암튼간, 이명박은 세계 주변국들(?)에서 벌어지는 각종 막장 정책들(?)이랑 공작들을 한국에다 써먹었거든요~
    특히 미쿡의 부시를 줄곧.. 아주 제대로(?) 따라해줬다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식으로 바꿔서 말씀이죠~
    근데, 아시다시피 현재의 미쿡대통령은 오바마! 이 양반 평가가 요즘 어떻죠?
    아시다시피 미쿡대통령은 미쿡 진핵세력(?)들의 손바닥 개미!

    이명박을 보면,
    금융권도 장악해놨고, 모피아, 쥐피아 등등...
    사실 지금도 맘만 먹는다면 충분히 모든 걸 해결(!)할 수가 있을 정돈데...
    근데도 저런다라~ ㅋㅋㅋ

    그렇담 뭐, 답 나온 거 아닌가요?
    이 모든 것도 결국, 저들의 공작계획에 일환이란 생각이 안 드시는 지?

    암튼, 요즘은 가카가 그리도 ㅆ부렁대던 "국격"을 이리도 작살내주고 계십니다!
    주변국들 언론에 엄청난 시비거리, 재밋거리, 기사거리로 제공해줄 자료를 자꾸자꾸 양산해주면서!~!!~!!!

    좀 복잡한 양상이라 이래저래 헷갈려하실 수 있단 생각은 듭니다만,
    그 보다 한단계 위에 내용을 파악하면 뭐, 이런 건 어렵지 않게 술~술 풀릴텐데...
    쩝~...

    *^^*

오늘은 한글날 많이 슬픕니다. 정직을 가훈으로 한 대통령의 공정사회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국민들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와 떡검으로 비춰진 검찰 그리고 견찰로 알려진 경찰들의 언론보도를 믿지 못하는 경향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 묵묵히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과는 분명 다른 권력해바라기라는 별종들의 인과응보겠지요, 그간 많은 시례와 사실을 통해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의 모습을 보와왔고 국민들은 일반화의 오류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독설적 예명으로 인기를 얻은 김구라씨는 적어도 사회반감에 대해 반어적으로 역설하고자 '구라=거짓말'라는 저급한한 예명을 방패삼아 막말속에 담긴 사회에 대한 반감을 은근슬쩍 숨기고자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던 '구라'라는 예명으로 떳고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마음껏 가슴속에 담긴 말을 꺼리낌 없이 막말로 승화하여 쏟아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름 자체가 삼류인생인데 저급한 언사에 대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이렇게 보자면 적어도 김구라씨는 드러내 놓고 자신을 구라쟁이라고 떠벌리고 다닙니다만(실상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진실일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회공직에 계신 분들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중 권력지향성의 별종들은 그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게 습관화 되었나 봅니다. 가족을 팔고, 국민을 팔고, 더 나아가 나라마져 팔아 자신의 거짓말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이들 앞에서 공권력은 실추되었고 공권력의 정당성은 모호해 졌습니다.


작금 일부의 네티즌들이 타블로 사건에 말이 많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탐정을 고용하고 FBI의 수사를 요청하자는 의견까지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 MBC의 PD수첩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마져 타블로의 스탠포드 학력이 맞다고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이 뉴스기사에서 웃기게도 많은 이들이 오히려 경찰의 확인을 두고 더욱 못믿겠다 조롱하고 나섰습니다. MBC PD수첩 방송이후 타블로를 옹호하던 여론이 경찰발표앞에서 오히려 타블로에 의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베스트로 올라온 댓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티즌의 반응만 보자면 타블로에겐 경찰은 아군이 아닌 적군이 되어버린 형국입니다. 그만큼 검찰, 경찰 그리고 공직사회를 신뢰하지 못하는 정서가 팽배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뉴스 기사에서도 역시나 중립적 의견이 아닌 사심이 들어간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불신을 조장하는 네티즌들의 악취미일까? 아니면 진실추구에 대한 빗나간 열정인가?' 만약 기자가 완전히 중립적 입장에서 작성했다면 '빗나간'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뉴스 기사에서 언급한 몇몇 전문가들의 주장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H신경정신과 교수는 " '타진요'의 핵심 멤버들은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다른 사람에게 존경이나 인정을 받아 본 경험이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며 "지난 몇 달 동안 마치 세상의 중심에 선 듯한 착각 속에 성취감과 쾌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이 사건을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과도한 욕구도 이번 논란에 영향을 끼쳤다는 진단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MBC시사프로그램 '김혜수의 W' 폐지이후 그녀의 생각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믿지 못하는 공정사회속에서 진실찾기란 무한도전(무모한 도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판단을 내릴 생각도 능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단순히 인터넷의 익명성 속에서 숨어 악플을 다는 찌질한 인간들의 배아픔 때문이라 치부해 버리는 부류나 또는 병역비리, 학력비리를 감추는게 너무나 당연시된 썩어빠진 대한민국 사회지도층의 현실 감추기로 확대해석하는 부류나 모두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판단은 여러분들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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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바이러스 2010.10.10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게시판의 경우 추천수가 많다 해서
    주된 여론으로 보기에는 힘듭니다.
    더군다나 타진요나 상진세 회원들이
    신문기사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까페를 통해 전파 하죠
    일명 "화.력.지.원"요청이 올라오면
    집단적으로 몰려가 댓글과 추천을 합니다.
    때문에 왜곡 되지 않은 주류여론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보여지네요

  • 지나가던 이... 2010.10.1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수준이 참 4류수준이군...
    너무많은 허점을 글올린이는 모르는 거 같군.
    의도적인 글은 아니라 본다.
    난 당신을 자기 세계에 갇힌 정신적 질환자라 생각할 뿐

  • 엿장수 맴대루 2010.10.1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포스팅한 쥔장이 어떤 사람인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 해 놓으셨군,

    세상사 나에게 불리한것은 죄 부정하고,유리한것은 당연하다 이말이신지,

    그냥 지금대로 컴컴한 음지의 뒷골목이 쥔장에겐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소이다,

  • 서수경 2010.10.1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네티즌들을 이끌던 그 까페의 매니저는 교도소에 수감중인 친구의 주민번호를
    도용해서 아이디를 만들고 자신은 외국 유명의대를 나온 대단히 잘난 사람이라고
    당당히 사기를 쳤는데 그건 상관없는 건지..??
    미국시민권을 가진 교포라던데..왜 캐나다국적을 가진 타블로를 물고 늘어졌는지??
    타블로야 어릴때 부모님 따라 이민간 죄(이게 죄나?)밖에 없는데,,그것조차
    물고 늘어지면서...즐겨찾기 해놓고 가끔 놀러왔는데..이젠 쫌 그렇네요,,

    • 2010.10.15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 올라오는 뉴스와 댓글만 읽어도 알수있어요.. 교도소에 수감중인 친구가 무슨 악질 범죄자인양 기사들이 악의적으로 기사를 적더라구요.. 친구의 허락하에 주민번호를 사용한거니 죄는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2002년엔 타블로가 한국 국적였다네요..그런데 군대 안갈려고 국적을 급하게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그래서 타블로가 비난을 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한국인으로서의 의무는 다 하지 않고 돈만 벌어가니 괘심죄라고 해야하나..ㅎ

  • 2010.10.10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10.10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아직 남아있죠. 그래도 일단 경찰과 검찰의 발표가 그러하다면, 일단은 그렇게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해야겠죠.

    다만, 기존 언론인 MBC나 수사력을 가진 경찰마저도, 합리적으로 의문을 제기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는 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 총체적으로 2010.10.1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영방송과 경찰이 나서는 바람에 불난 집 부채질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까페 폐쇄까지 했다고 들었는데 조금 어이가 없더라구요

    타블로에게 별 관심 없지만 기사가 하도 올라오니 읽게되었는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말이 틀린게 없었네요..

    이것저것 다 놔두고 그냥 상식적인것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그런데 왜 엠비씨와 경찰이 나서서 모든걸 급하게 덮을려고 하는걸까요...

    요즘 기사 나오는거보니 타블로의 의혹은 그대로 인데

    왓비인가 하는 사람을 타블로보다 앞에 세워서 마녀사냥하는거 같더라구요..

    왓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해도 타블로의 의혹이 사라지는건 아니거든요..

    언론들이 하나같이 이러는 이유가 뭔지 전 그게 궁금하네요...

    뒤에 뭔가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 수재비 2010.10.2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우리나라 경찰이 독자적으로 외국인 학력을 인정해 줄수 있는 권위가 있나.. ?
    해준다는 것도 웃기지만.. 타블로는 인정되고 왓비스컴은 인터폴에 의뢰하고.. 뭐냐..같은 외국인 조사하는데...

  • 빵발 2010.10.30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세상 살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궁금증과 의혹이 달리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왜들 아웅다웅 하는지.. 제기된 의혹은 객관적 증거와 논리적 이유를 대고 풀면 되는 것이고 오해를 했다면 사과하면 되는 것인데 자꾸 의혹을 감추려하니 오히려 더 큰 문제들이 붉거지는 것이거늘.. 이상한 걸 이상하다 말하는 사람에게 좌니 우니 하는 것 정말 답답합니다.

    • 십이지장 2011.11.1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님 글이 더 무섭네요. '오해를 했다면 사과하면 된다.'그건 당연한거죠.오해란게 상대방과실도 있겠지만 결국은 내가 아는 진실이란게 오류였다는건데.상대방은진실을 얘기하지만 결국엔 나의 잘못된 정보로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는게 오해라는건데..참 쉽게 말씀하시네요.정의실현?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죠. 우선 주변부터 둘러보시길. 정계등 유명인사들만 대한민국에 존재하나요? 일반 시민,국민들을 보시죠. 지금도 공공연히 어디선가 부정,부패가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부정?부패?. 길에 쓰레기 버리는것,그것도 부정한것 아닙니까?이런 기본적인것부터가 지켜지지 않는데 그런건 고쳐볼 생각들 없으신지요.물론 타블로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진실이라고 하는것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마당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면서 음모론을 갖다붙인다면 지금 이 세상에 님들이 생각하는'진실'이란게 과연 존재할까요?궁금하네요.진실을 묻으려고 네티즌의 잘못으로 몬다?사실아닙니까?무분별한 마녀사냥.자기합리화에 이어지는 신상털기.지금 넷상의 실상은 유명한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 가면 아주 적나라하게 나와있죠. 뭐 이건 됐고,제가 봤을땐 타진요나 그외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하나의 '답'또는'진실'이 나올때까지 계속 이의제기를 할것 같네요.끝나지 않는 싸움입니다그려.

  • -_-;; 2010.10.30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을 이야기하려면..
    납득할만한 정치적 이득이 있어야하는데..
    타블로는 그럴만한게 없어요.
    기껏해야 허접한 회사 사장이고..
    연예인은 사회적 지위가 높지도 않죠.
    (솔까말 정계도 아니고 재계도 아니죠.)

    스탠포드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더이상 인증할 방법도 없죠.
    사실상 예전에 울프교수가 신문사에 공문보냈다고 했을때 끝난거죠.
    게다가 스탠포드 재학생이란 사람이 홈페이지에서 앨범까지 캡쳐해서 올려줬죠.

    글쓰기 하나로 입학? 기본적으로 SAT 있어야죠.
    예능드립과 현실을 구분못하는겁니까?

    스탠포드 나온게 현실이고 예능에서 과장된게 뻥인겁니다.
    예능이 진실이니 스탠포드 나왔을리 없다란거야 말로
    더욱 황당한 논리입니다.

    마지막으로 베플이 그런게 많은 이유는 고소 빨리 당하라고 추천하는겁니다.

오늘은 대단한 날이었습니다. 엄청난 big news가 하루에만 3개 이상씩 쏟아졌습니다. 민족근대화의 아버지로 칭송추앙받고 있는 '박정희'의 혈서사건과 브란젤리나 커플이상의 당대 국내 최고의 빅무비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소식 그리고 행정도시만 빼고 모든 것을 다옮기겠다 약속한 정운찬, 이명박 커플의 세종시 대응소식입니다. 하루종일 놀라워 입이 따악 다물어 지기도 힘이 듭니다.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신종플루에도 꿈쩍 않던 국민들이 웅성이고 있습니다.

첫번째 빅뉴스는 단연 '박정희 혈서' 사건입니다. 젊은 시절 적국(만주국-일본)의 장교가 되기 위해 백방 노력했으나 연거푸 탈락하자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까지 쓰고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을 나타내었다는 편지내용이 보도된 '만주신문' 1939년 3월31일자 기사의 사본을 공개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즈음하여 민족문제 연구소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의 고소에 인명사전 발간이 발목잡히자 이 엄청난 비극을 공개하였다는 전언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한때 우리민족을 학살하고 착취한 일본군의 앞잡이를 스스로 민족의 우두머리로 삼고 근대화의 영웅화여 존경해 왔던 것입니다. 엄청난 비극이자 슬픈 역사입니다.
 
너무도 아이러니한 것은 이 엄청난 역사적 사실의 공표가 최근 주류정치세력과 '따로따로 행보'를 하고 있는 박근혜 전한나라당 대표의 대중적 지지에 찬물을 껴얹을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세종시' 발언으로 대중들에게 급격히 정치적 지지을 얻고 있는 '박근혜'에 대한 정치 음모설까지 등장할 분위기입니다. 비극적 역사앞에서 민족의 선도자로 추앙받았던 아버지를 잃고 정계에 뛰어든 공주로써의 신분적 상징이 그녀의 정치적 힘의 원천이기도 했지만, 반대로 태생적 한계는 뭇사람들의 조롱의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울 수 없는 친일이라는 저주스런 혈통의 발현은 최근 '세종시'로 잘 나갔던 그녀의 정치적 생명력에 암운을 드리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유신공주'에서 '약속은 지키는 정치지도자'로의 변신중인 상황에서 정치인생 최대의 공격을 받은 것이지요. 표면적으로 보면, 2007년 대선이후 줄곧 싸워온 이명박과 뉴라이트를 위시한 친일정치 주류세력의 직접적 공격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보도된 바로는 '민족문제 연구소'라는 이른바 좌파(?)느낌의 세력에 역공받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종시에 관련된 새로운 정치판도가 이 나라를 흔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새 술을 담그듯, 세종시를 발판으로 새로운 정치판을 짜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수도 서울만큼은 지키고자 하는 '이미 적국에 나라를 팔았던 전력을 가진' 영혼들의 마지막 몸부림이 거대한 저항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해방 50여년의 적지 않은 역사에서 묻혀졌던 '엄청난 역사의 진실'이 갑자기 국민들의 눈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리고 제2의 수도, '세종시를 지키자' 양심선언을 한 정치인 박근혜의 정치적 역량이 민족반역자의 딸이라는 불행한 역사의 진실로 발목잡히게 되었습니다. 결국, 모종의 세력들이 원하는 대로 '수도 서울 지키기'는 탄력받을 듯 합니다. 이미 엄청난 부와 재산을 소유하며 대대손손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자처했던 변절자들은 행정도시를 옮기자는 '박근혜'가 마음에 들지 않나 봅니다. 장기에서 말을 바꿔버린 것입니다. 박근혜라는 인물을 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분명 누군가의 손에 반세기동안 감춰져 왔던 역사적 진실이 공교롭게도 이제서야 밝혀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 한국정치사의 어두운 부분에 숨어 야금야금 단물을 빨아먹으며 기생하던 진정한 친일의 망령들의 숨은 권력의 힘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일 것입니다. 그동안 그들 세력의 든든한 안전판이었던 '박정희'라는 인물마져 내팽겨 쳐버릴 정도입니다. 6.25 동란이후 좌파논쟁으로 철저히 감춰진 친일의 진실이 전부 까발려 지길 두려워 해서일까요?

이시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과 과열된 투기공화국 안에서 철져히 감춰지고 외면당한 '역사의 진실'이 너무도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웠던 '수도 서울'의 실제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수도 서울을 지키려는 자와 행정도시 이전을 추진하려는 자의 싸움이 물밑에서 거대하게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역사를 증명이라도 하듯, 영원불멸의 기득권을 탐하는 자들이 행해왔던 '엄청난 죄악'이 만천하에 하나둘 드러나는 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역사는 항상 '천도'를 통해 새판이 짜여지고서야 변모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비이락-까마기 날자 배떨어진다'라는 속담처럼 세종시문제가 과열되자 '박근혜 죽이기'가 부상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무비스타인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소식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습니다. 한국판 '브란젤리나 커플'의 등장이라며 호들갑입니다. 정운천 총리는 '정부부처'만 빼고 다옮기겠다 난리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정희 혈서'사건을 감추기 위해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소식'이 등장했다고 주장하고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간 대한민국의 언론행태를 보면 결코 아니라고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런게 '진실 감추기'에 급급하고 여론을 조작해 왔던 사실을 경험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박정희 혈서' 사건의 놀라움과 더불어 반세기동안 이중적인 가면을 쓴 채 대한민국을 뒤에서 조정해 왔던 그 더러운 세력들의 추악한 음모에 더욱 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전대통령 재임시절, 헌법재판소마져 존재하지도 않았던 관습법을 주장하며 행정수도위헌 판결을 내린 것을 우리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1945년이래 대한민국은 진정 해방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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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ironman 2009.11.0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까는 세상이죠~~
    고정간첩들이 양의 탈의 쓰고 자칭 애국이니 전문가니 하는 모습으로
    우리사회를 흔들려고 하니...

  • asd 2009.11.06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박정희친일이 알려진 이유는 아직도 박통하면 질질싸는 국개들이 많아서 그래요.

    뭣도모르는 멍청한것들이 맨날 좌빨좌빨 그러는데 박정희야 말로 친일에 좌빨이었다는것도 모름 웃기는 놈들임 박정희가 니들이 그리 싫어하는 좌빨 남로당이었단다 무식한것들아

    민주주의정권에 구데타일으켜 17년해먹다 여자끼고 술쳐먹다 총맞아죽은인간 찬양하는 족속들은 답없음

  • 7777 2009.11.06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복잡하고 힘든 시절 누구나 친일의 길은 열려져 있지 않았나
    외국에선 박정희에 대한 연구서적들도 있고, MIT 석좌교수는 박정희에 대해 한국에서 이러네 저러네 말은 많지만 그의 업적마처 퇴색시키는 짓은 정말 한심한짓이라고 했거늘 참 단순한 색퀴들 많다는거 또 새삼 느끼네
    "너 친일이야 넌 개색퀴야" 하고 "너 왜 10년동안 무슨생각으로 간첩은 커녕 국가안보법을 페지할려고 했어 넌 개색퀴야" 요거 동급... 서로 빙신짓하면서 잘났네 해봤자다

  • 2009.11.0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toto 2009.11.0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덕분에 시야가 좀 넓어졌어요 ..
    두가지만 연관지어 보다 더큰 사건이 또 뒤에 있었다는..
    좋은글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BlogIcon ring 2009.11.0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시에 불편함을 박정희로 떨어버리려 하고, 곧바로 배우들의 열애설이 박정희가 말 그대로 악질 일본놈 이었다는 사실을 희석시키고 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 진다고 생각하기는 너무 어렵네요.
    요새 갑자기 너무 많은 사건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청기와집 사람들은 '결자해지' 한다며 자위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 P X J 2009.11.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 덕분에 조금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지금의 현실들을 조목 조목 잘 설명해 주셔 감사드려요..

    또한 지금의 현실을 어떠한 시선으로 봐야 하는지도 조금은 감이 잡히는군요..

    종종 이렇게 세상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hungrydoyazi.tistory.com BlogIcon 도야지 2009.11.06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보수는 온통 빨갱이 색출하느라 잘못된 역사도 보지 못하는 사시 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 두루두루 2009.11.06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동생이 소송해서 정보를 오픈한 것으로 압니다.
    결국 박근혜의 발목을 잡은건 동생인 박지만이죠
    님들은 넘 확대해석한거 아닌가 싶네요.

  • .. 2009.11.08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에는 자고일어나면 신도시가 몇개씩 생기는 판국에
    세종시 하나 못만든다니 말이 안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의문점들이 점차 확산기로에 서 있습니다. 서거발표 당일 오전, 언론의 추측성 보도기사는 '뇌졸증으로 입원'이라는 오보에서 시작하여 '실족사'와 '투신자살'이라는 보도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알려진 경찰의 결과발표에는 '담배 있나?', '사람이 지나가네' 등의 마지막 말을 남긴 채 대통령께서 투신자살로 한많은 세상을 등졌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자 MBC뉴스를 보면, 마지막까지 대통령을 경호했던 경호원의 진술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노 전대통령이 투신했다고 알려진 23일 새벽, 부엉이바위 근처에서 있었다는 다른 목격자가 등장했습니다. 봉화산 근처에 사는 이 사람은 새벽 5시 50분 숙소를 나서 6시 20분 쯤 부엉이 바위를 지나가다 경호관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고 '대통령'이 주변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약 30미터를 경호관과 같이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결국, 대통령의 서거당시엔 알려진 경호관이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이에 따른 네티즌의 반응은 점차 음모이론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사랑받고 존경받은 대통령을 잃어버린 슬픔에 일련의 '이상한 수사결과'가 알려지면서 음모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도덕적 상실감으로 심적 고통에 빠졌다고 해도 그토록 강직한 대통령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설에 다양한 생각들로 '자살에 대한 의문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盧, 경호원 수행 안했다" 증언 에 따르면, 네티즌들의 반응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크게 몇가지로 '자살이 의심스러운 이유'를 추측하고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 변호사 출신으로 컴퓨터에 유서를 남긴 행위가 이해 안됨. 유서만큼은 자필로 쓰는 것이 당연하며, 또 자신의 마지막 필체를 남겨 자신이 직접 쓴 글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자 함인데, 특히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께서 의아하게도 타인이 접속가능할 수 있는 컴퓨터로 유서를 남긴 점.

2. 장기기증서약까지 하신 대통령께서 '화장하라' 유서로 남긴 점. 자살을 죄악시하는 '천주교 세례'를 받으신 분이 '자살'을 선택하셨고 더군다나 생전 명예를 중시하시던 분께서 '장기기증서약까지 하신 마당에 유서에 모든 흔적도 없애버리는 '화장'방식으로 장례를 요구한 점.

3. 추락사의 경우 복합골절상태에서 경추보호대와 척추보호대도 이용치 아니하고 부상자를 직접 업고 이동한 점. 대통령 경호원으로써 기본적 응급치료방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점. 서거 얼마전 청와대에서 보냈다고 전해지는 경호원이 적절한 대처없이 부상자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으며 현장보존하지 못한 점.

4. 주변 CCTV, 목격자 진술이 부족하며 경호원1인의 진술에 의존한 점, 경호원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점. 동행했던 경호원이 점차 횡설수설 스토리가 변하고 있는 점. 수사당국이 티끌하나 의문점 없이 사건개요과정을 철저히 밝힐 수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에 대한 점.

사랑하는 대통령을 잃어 버리고, 세간 사람들은 이처럼 '음모이론'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습니다. 마치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대통령 JFK 죽음에 대한 '음모설'이 형성되는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진보적인 개혁 대통령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존 F 케네디는 당시 보수권력기득층에 미운틸이 박혀 있었음을 국민들이 잘 알았기에 현재까지도 JFK에 대한 음모이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미국을 뒤에서 움직여 왔던 '검은세력'이 JFK의 암살을 사주했다는 의혹은 음모이론으로 떠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언론이 추측보도한 '자살동기'마져 세간사람들이 '그럴것이다'라며 생각하는 추측성 보도기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너무도 '도덕성'에 연연했기에 '죽음' 앞에서도 초연할 수 밖어 없었고, '자살선택'으로 당신의 잃어버린 '명예'를 지키려 하지 않았을까 하는 뒷이야기만 언론에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라는 의문점에서 대한민국판 JFK 음모이론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모이론을 쓸모없는 '유언비어'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음모이론을 만들게 되는 원인은 바로 당국의 조급한 사건처리와 불투명한 보도자료로 국민들에게 꼬리무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소모적이고 불건전한 음모이론으로 국민들의 아픈 가슴에 더 큰 대못이 박히기 전에 정부당국과 언론들은 공명정대한 수사처리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결과발표로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치유해야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에 댓글로 또다른 음모설을 설명해주신 '김XX'님의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만약이지만 혹시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김XX님 |10:40 |
1919년 고종황제 1949년 백범김구선생 1979년 박정희전대통령 2009년 노무현전대통령 30년 주기로 일반적으로 돌아가시는게 아니고 독살 총격 자살 등으로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돌아가셨다는게 뭔가 좀 찜찜합니다.. 일본이 배후에 있는건 아닌지.. 혼자 생각해봅니다.. 말뚝 받는거부터해서 대한민국에 흐르는 정기를 끊어 놓으려는짓 등을 감안한다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여나 우리 서민을 생각하신 노무현전대통령님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나 음모에 의한것이라면.. 꼭 수사를 철저히 해서.. 밝혀내서 고인이 편안히 가실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생략).. 밝혀낼수도 없겠죠.. 답답하네요.


*인용된 기사자료는 본 블로그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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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5.2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인용하신 댓글 내용은 좀 무섭네요 ㄷㄷ;; 정확히 30년 차이가 난다니 ㅎㄷㄷㄷㄷ

  • 나참 2009.05.2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뭐야? 타살이라고 말하는건가?
    그래서 국론 분열시키고 피터지게 싸워보자고?
    뭘 원하는데?

  • 2009.05.27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음모설 2009.05.2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이라는 글에 대해 대부분의 글을 검색하고 읽어봤다.
    음모론을 만들기 위해서 너무 많이 끼워맞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조선일보의 이미지
    http://www.chosun.com/
    급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화일명을 기존의 것을 사용해야한다. 때문에 ***0522.gif를 사용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다.
    지금도 조선일보 사이트의 화일은 chosun_logo_090522.gif이다. 가서 보라.

    2. 신고있던 신발 및 점퍼 등의 옷가지
    손목이 골절되고 옷과 신발이 벗겨지고 한 것에 대해
    등산화가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 신발끈을 조여매지 않는 이상 신발은 벗겨진다.
    자살한다고 뛰어내려도 사람인 이상 얼굴을 가리거나 그런 행동으로 손몬은 충분히 부러질 수 있다.
    겉옷도 지퍼를 올렸거나 단추를 잠궜거나 옷을 상태에 따라 충분히 벗겨질 가능성이 있다.
    아파트에서 손수건에 돌을 감싸 던지기 놀이를 해봤다면 알 수 있는 일이다.


    투사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자살은 아니다. 타살? 누가 어떤 이유에서. 현 정권에서 얻을 것은 없다.
    현정권의 반대 세력이 지금의 상황에서 타살로 이득을 얻을 것도 없다.

    실족에 무게를 두고 싶다. 역사는 분명히 죽음에 대한 이유를 밝힐 것이다.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 음모를 만든 사람들은 아닐까?

    •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2009.05.2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10개의 의문을 제시하는데, 그 중 하나가 억측이니 10개의 의문이 모두 억측이 되는건가? ㅡ.ㅡ;;

      지랄한다.

  • 눈물 2009.05.2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자살이 아니라구봅니다...

    제발 조사좀 잘하길...

    대충대충넘어가는 경찰들 지겹다...

    누구때문인가... 남대문이 불에타고 전대통령 서거에...

    안좋은 징조들만... 난꼭 누구때문이라 생각한다...

  • 바람이 2009.05.27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인공위성추적 장면이 등장하쟎아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실시간으로 영상을 촬영할수 있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도 촬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영화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경찰의 수사와 경호원의 진술이 왠지 석연치 않아서요.

    검색을 하다 연결된 이야기일듯 싶어서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68685
    (구글어쓰 등 인공위성 사진이 있을겁니다)

    http://sports.chosun.com/enter/cartoon/ftrader/cartoon_ftrader2.asp?num=874&title=ftrader&Direct=Prev

  • 마음 2009.05.2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탓하지 말게요. 궂이 보지 않은 사실을 만들지도 말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은 뒤에만
    올려주는 그런 거 하지 말고.. 자기 자신도 못 믿는 사람들이 어찌 남을 좋게 보겠어요.
    자신이 정직하면 남도 정직할 것이라고 믿어주고, 경찰탓 할거 있나요? 일 생겨봐요
    경찰들 얼마나 질리게 취조하는지... 없던 잘못도 나올것 같이...

    보지 않은일 말할것 없이 우리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는 눈물 한방울이라도 더 보태드림이 어떨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일할때 좋게 말한사람 얼마나 있었나요?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연설의 귀재셨고, 정말 이야기 잘하시는 분이셨어요. 아시나요?

    가장 많이 슬퍼해 주시는 분이 아주머니들이던데요... 우리의 눈물이 대통령님의 영혼의
    위로가 되어 더 좋은 세상으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밝히자.. 2009.05.2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타살이라생각한다. 악연에의한 복수극...뿌리째 뽑아버리고자하는 반대정권의 계략..사건전날 경호원이 바뀐것과 경호원의 진술이 넘 신빙성이 없다..부엉이바위의 역사에 대해 누구보다잘 알고 있는 대통령께서 경호원에게 물어봤다고 하는 질문내용이며..여러 상황들이 넘 이해가 안된다..유서또한..컴퓨터로 쓰셨다는게 상식적으로..납득하기어렵고..cctv공개를 하지않는점등 넘 많은것을 차단시키고 숨기고 있는것같다..밝혀야한다..그리스찬들..기도합시다..진실이 밝혀지도록..선이 악을 이길수 있도록..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기도합시다..밝혀야합니다...꼭..꼭..더 살기좋은나라를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기위해서라도..우리나라는 지금도 민주주의로 가기위해선..많은 싸움을 해야하고 힘을 뭉쳐야합니다...

  • 김미야 2009.05.28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당신이 진정 짐승이 아닌 사람이라 믿고 싶어요. 눈물 한방울이라도 흘리시길...

  • Favicon of http://youth.sisain.co.kr BlogIcon 녹두 2009.05.2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권이 얼마나 국민의 신뢰를 잃었으면...

  • 2009.05.2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바람이 2009.05.3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건 수사,진실 규명...이미 뉴스에서는 북핵뉴스로 덮히기 시작했더군요.
    아고라에 관련링크가 올라와 있어서 링크로 올립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58791

속고 속이는 구라꾼들의 집단에서 제일 한심한 사람이 누군줄 아십니까? 구라판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 아니죠. 바로 제일 하류는 잘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얹으면 되는 상황에서 일말 양심의 가책을 느껴 구라판을 뒤엎는 떠내기 구라꾼입니다. 구라를 치려고 마음먹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구라를 성공시켜야 합니다. 완벽히 속이는 것, 바로 그 성공이 구라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밑바탕입니다. 그런데, 소심한 양심쟁이들이 땀흘려 노력해 놓은 구라판을 깽판치고 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었다면 이해는 하렵니다. 그러나, 분명 남을 등쳐먹기위한 사기작업에 동참하고서 순간의 양심을 핑계로 다른 팀원을 배신하는 아주 더러운 행동을 하는 부류가 최하류 구라꾼이란 말입니다.

아시는 분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구라판은 예술입니다. 잘 설계된 구라 한방에 깨끗이 당한 사람은 몇백년이 지나서도 그게 구라였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당한 사람도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후회할 뿐, 남에게 속었다는 사실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당한 사람이 덜 억울하지요. 그런데, 설계된 구라판의 진행중에 한사람의 양심고백으로 판이 깨졌을 경우는 구라판 설계자들과 플레이어들 그리고 붕어들(구라에 당한 표적) 모두 삼위일체로 불행해지기 마련입니다. 구라판 설계자의 명성에 금이 갈 것이며 플레이어는 깜방에 들락거려야 하며 붕어들은 돈도 잃고 속았다는 분노에 건강과 이성마져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또, 돈이라도 찾을 수 있다는 괜찮겠습니다. 하지만 걸린 판돈 모두 고스란히 국고로 압수됩니다.

만약 현시대 벌어지는 표면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안에 거대한 구라판이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잘 설계된 구라판에서 눈먼 돈을 먹어 보겠다는 탐욕주의에 찌던 붕어들(시장참여자)이 넘쳐 납니다. 찍새들(돈있는 졸부를 찾는 사람 - 문제있는 방송언론)은 엄청난 내공의 구랏발이 딸린 입으로 붕어들을 유혹합니다. 맛있는 떡밥(뉴스 - 호재거리)을 보고 달려든 눈먼 붕어들은 구라꾼들에게는 신선한 요리입니다. 이제 숟가락 얹고 예술을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한두판 적당히 잃어 주고 붕어들이 떡밥에 중독될 때까지만 기다리면 게임오버입니다. 붕어의 전재산이 탕진되면 꽁지돈을 뿌려 전가족의 재산까지 뺏겨냅니다. 결국, 이 게임의 승자는 영원히 여러분들이 아닌 구라꾼들입니다.

참 쉽죠~잉...

구라판에서 붕어들은 영원한 붕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잘 포장된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말만큼 가식적인 말이 없습니다. 출발선부터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몇 억, 몇백억을 가진 사람, 반대로 수억의 빚을 지고 태어난 이들까지 다양한 출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구라판에 이입시켜 보면 이시대를 대충 분석해 보더라도 상위 5%정도의 기득권세력을 제외하곤 모두 구라판에 참여한 눈먼 붕어들입니다. 잘 설계된 구라판에서 일희일비하며 그렇게 하루하루만 축내고 있는 사람들이죠. 그중 최상위 2%정도는 진정한 구라꾼들이며 차상위 3%정도가 삐끼, 찍새, 그리고 꽁지 등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팀으로 모여 95%가 넘는 살오른 눈먼 붕어들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95%의 붕어들은 아직도 이 판이 잘 설계된 각본인지 모릅니다. 이 게임이 구라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아주 만약에 그 판도라의 비밀이 열린다면 이 구라판은 혼돈에 휩사일 것입니다. 혹시나 이 천기의 비밀을 득한 자라도 감히 겁이나 비밀을 폭로할 배짱이 없습니다. 알더라도 모른척하는 불문율이 구라판의 최종약속입니다. 그걸 어기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수십년동안 이어져 오던 구라판이 깨어지려 합니다. 수십년간 구라판을 장악했던 세력들이 지난 몇년간의 내부고발과 양심고백을 일삼는 배신자들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구라판을 다시 정비하고 새롭게 설계된 선진구라를 창조하기 위해 배신자들을 물색하고 처단하고 있습니다. 그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비록 조금 이상한 삼류소설이지만, 이게 제가 생각하는 작금의 정치, 사회, 경제 현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이 구라판인걸 눈치채셨습니까?

아큐정전 또는 아Q정전(阿Q正傳, The True Story of Ah Q)은 1921년에 루쉰이 발표한 대표적 중편소설이다. 베이징 신문 〈진보부간〉(晨報副刊)에 연재되었다. 최하층의 한 날품팔이인 아큐(阿Q)를 주인공으로 중국 구사회와 민중이 지닌 문제를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파헤치고 있다. 작품의 전반에 그려진 ‘정신승리법’(精神勝利法)은 민중 자신 속에 있는 노예근성이며, 작가의 붓은 아큐를 그 집중적 존재로서 그리고 있다. 따라서 아큐라는 이름은 널리 그와 같은 성격의 대명사로 사용되기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작품의 전개에 따라서 아큐는 차츰 피압박자로서의 양상을 깊이 하여 작자는 아큐의 운명에 대한 동정과 접근을 더해 간다. 아큐는 최후에 신해혁명 후의 지방정부의 손에 총살당하는데, 그것은 동시에 구사회에서 가장 학대받던 존재인 아큐들의 입장이 어떤 형태로든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어떠한 혁명도 무력하며, 오히려 민중은 그 피해자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의 폭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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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들의 관심이 순식간에 용산철거민 사망사건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으로 뭍혀 가고 있습니다. 언론의 관심도 모조리 강호순사건에 치중하고 있네요. 덕분에 김석기총장에 대한 검찰수사가 '직접 지시한 혐의점 없음'으로 뻔한 수사결과를 눈에 안띄게 보도해도 별로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용산사태로 인한 정부의 위기감은 한결 가벼워진 모양새입니다. 김석기 내정자의 사태공방도 수그러 들고 있습니다. 참, 연쇄살인마에게 감사해야 되는 정부입니다.

'까마귀가 날면 배 떨어진다'

의식있는 몇 만의 시민들만 꾸준히 용산참사에 대한 책임자 처벌에 평화시위라는 최후의 수단으로 대응하고 있을 뿐, 대다수의 국민들은 '술에 물탄 듯' 그렇게 흐지부지 무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아까운 서민의 목숨과 경찰의 목숨 6명을 앗아간 용산사건이 이렇게도 허무하게 종결되는 모양새를 보니 담당한 검사들도 밉고 방관하는 언론들과 힘없는 국민들이 한심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을 덮을 만한 희대의 사건이 어떻게 그렇게 때 맞춰 터졌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7명을 살해했다는 희대의 살인마가 등장하였습니다. 한동안 범인얼굴공개 등으로 논란거리를 만들더니 아직도 여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사그라들줄 모르고 있습니다. 


반경 몇Km내에서 사건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범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조사를 시작할까요? 지금 자주 나오는 범죄 프로파일러의 역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저라면 먼저 동종 전과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심문하여 용의자들을 구별해 내겠습니다. 그런데, 전과 7범의 강호순이 사건 마지막까지 후순위에 있었으며 에쿠스와 무쏘 차량이 화재가 난 후에야 수사의 급진전이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과연 뛰어난 경찰, 검찰 수사관들 그리고 희대의 살인범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생각하였을 때 국정원에서 정보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의문이 듭니다. 만약, 이사건에 대한 범인을 검거 훨씬 전에 동태를 미리 파악하고 범인의 동향을 살피고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 추측이군요. 


참 이상하지요. 어떻게 정부에게 어려운 심각한 위기상황이 생기기만 하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다른 곳으로 모으는 사건들이 터져 납니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주신 천운이란 말입니까? 아니면, 속설에 회자되는 '위기시 대응을 위한 한방꺼리' 중 하나일까 의문이 듭니다. 이건 저의 사소한 추측이니 '허위사실유포'라는 무시무시한 법으로 제 생각마져 옮아매진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어쨌던 살인마 강호순이 경찰부담을 줄인 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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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2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라
    저도 음모론에 수긍이 갑니다.

    무슨 수작들을 꾸미고 있을지 에휴..

  • Favicon of https://davca.tistory.com BlogIcon Davca 2009.02.0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지나친 음모론입니다. 이처럼 근거없는 음모론은 정부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 빛바라게 합니다. 가령 누군가가 이 포스트를 인용해서 "소위 의식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말이야, 살인범을 잡아도 물타기라고 주장하더라. 그러니 그런 사람들의 비판은 신경 쓸 필요가 없어"라고 왜곡된 주장을 펼칠수도 있거든요.

  • 니마살살 2009.02.0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히 부적절하며 글의 제목대로 불순한 생각이십니다.
    '狂'자가 떠오르네요. (필자님이 미쳤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갈등과 불신이 심해지고 심해진 나머지 세상이 정말로 미쳐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냉철한 발상을 하셨습니다만, 한층 더 깊은 부분에선 오히려 냉철함을 되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 그러게요... 2009.02.0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이 교묘하게 터지는것이 참,,,

  •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9.02.03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끄적였던 글이 하나 있어서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

  • 이터너 2009.02.0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냄비근성이라는 게 이런 거라죠. 음모론,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는데. 사람들이 다 딴 곳에 시선이...그것도 '금방' 돌려질 수 있군요.

  • Favicon of http://photoj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9.02.0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쥔장님, 전 개인적으로 저 놈 혈액형이 뭔지 참 궁금합니다...이런 말 하면 또 어떤 분들은 흥분 하시겠지요?...뭐, 궁금한건 궁금한거고...참, 조중동 , 이 놈들 참 영악하죠?, 국민들 아주 귀와 입을 싸그리 봉해 버리는 저 얍삽함이 말입니다...언제쯤 저들의 말로를 보게 될런지 원...

  • 단군님 2009.02.04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유영철은 o형이라는데? 그리고 혈액형이 같다고 사람사람 다 같은게 아닙니다 --

  • 보스코프스키 2009.02.0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사건같은 경우도 선거를 앞두고 터지던 잇단 간첩사건을 위시한 공안사건 하고 유사하다는 생각 드는군요... 즉 절묘하게 터지는 화룡점정(??)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나 일단 법리수단등도 국가가 가지고 있는 것이 한국은 많지요. 결정적일때 조작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 유명하신 법 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며칠째 공습하고 있네요


최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상군 투입도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명분은 하마스를 제거하기 위한 보복군사작전이라는 뉘앙스입니다만, 그 사이에 낀 힘없는 팔레스타인들의 피해가 너무도 심합니다.

약 280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800명이상의 부상자가 속출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전면전에 돌입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침공에 격분한 아랍국가들도 팔레스타인들의 목소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제 4차 중동전이 시작되려나요?

 


최근 지인의 소개로 읽게된 '화폐전쟁'에 따르면 이번 가자지구 폭격사건이 평범한 수순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의 자본을 움켜쥐고 있는 극소수의 자본가, 특히 유태인 계열의 자본가들의 검은 손이 직간접적으로 개입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책에 의하면 금융개혁을 반대한 미국대통령과 정치인까지 암살할 정도로 큰 힘이 있는 자본세력들은 현재까지 세계금융의 60%이상을 장악하며 그들의 이익을 위해 한나라를 없애기도 하며 전쟁상황에 몰고 가기도 하며 금융위기상황을 만들기도 한다고 전합니다.

자본가 그룹의 '조지 부시'대통령을 이어 새롭게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오바마'에 대한 기대를 거는 세계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강국 미국의 첫번째 유색인종(흑인) 대통령으로 올라섰기어 화합과 평화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전부터 세계 자본가 세력은 그에게 '금융위기'를 선물하였으며 이를 통해 오바마의 중점 목표를 '미국인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세계평화'에서 '입닥치고 경제살리기'로 변경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흑백간의 불평등, 차별을 뿌리채 없애고 인종간의 장벽을 넘어 화합하며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펴리라 예상했지만 결국 검은 자본세력에 의해 경제에 올인하는 정책으로 오바마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번 팔레스타인 사태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필자는 생각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자살폭탄테러에 이스라엘은 최신예 전투기를 동원하여 가자지구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군인과 민간인을 가릴 것 없이 무차별 폭격하여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서구사회의 여러 나라와 UN에서는 이스라엘에 폭격중단을 요청했습니다만, 미국정부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지지한다는 의사표명을 하였더군요. 세계평화를 외치며 세계경찰의 나라 미국이 유독 이스라엘 앞에서는 기를 못펴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소수의 자살폭탄 테러를 응징하기위해 수십 수백대의 전투기로 민간인 지역에 수백수천개의 폭탄을 떨어 뜨리는 이스라엘의 행동을 누가 감히 찬성하겠습니까? 그러나 미국이 지금 찬성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이 많이 약해진 러시아연방이지만 우리는 그루지아 사태를 통해 여전히 건재하고 무서운 러시아군대의 힘을 알고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군사방면에서 유일한 맞짱 러시아 마져 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침공에 대해 반대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필자는 이 해답을 최근의 그루지아 사태에서 찾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방에서 독립하기 위한 그루지아를 미국이 물밑에서 지원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루지아의 남오세티야 진격당시 러시아는 대대적 군사력을 지원하여 그루지아의 도시에 폭격을 퍼붓습니다. 미국의 지원이 예상보다 약하자 그루지아는 꼬리를 내리고 휴전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그이후 이틀간 엄청난 공격을 러시아는 그루지아에게 퍼부었습니다. 물론, 미국은 팔짱만 낀 채 방관하였죠. 이 사건을 통해 러시아는 미국에게 한차례 은혜 갚을 빌미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번 중동사태에서 러시아가 힘의 균형을 무시한 채 방관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내가 한번 봐 줬으니, 이번엔 니가 한번 봐줄 차례다..뭐 이런거 아닐까요?

미국금융의 대부분을 '유태계'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세상밖으로 밝혀 질 수 없는 내용이니 뭐 그러려니 생각하지만, 분명 '검은 자본'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결국 이번 사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뜻밖에도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는 배경이 궁금해 집니다. 말씀드린 '화폐전쟁'에 따르면 미국자본 역시 소수의 검은 자본가 세력에 의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결국, 아무리 평화를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인권세력, 오바마 대통령이라 할 지라도 결국 그는 발등에 놓인 불 끄기에 바쁠 것 입니다. 미국경제가 내년이후도 암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능력있는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선 반드시 어떤 돌파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게 과연 뭘까요?

 

세계경제가 침체될 때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워왔습니다. 바로 대규모 '전쟁'입니다. 특히, 미국을 위시한 서방강국들은 어떤 나라들보다 군수에 대한 생산, 내수, 수출 규모가 크죠. 결국 누적된 총과 총알을 소비해야 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한차례의 대규모 전쟁을 통해 많은 군사장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군수물자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폐허지역에 많은 시설복구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행위를 창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전쟁'입니다.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민중봉기와 민주혁명가들의 순결한 피에 의해 탄생된 민주주의 사회에서 왜 이런 일들이 여전히 발생하는 것일까요? 단지, 우리가 알고 있던 민주주의는 허울좋은 겉포장만이 아닐까요? 실제는 '검은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아직도 이러한 슬픈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신을 믿는 종교국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도 분명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일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거짓과 위선 그리고 이기가 판치는 사회에서 우리는 평화와 사랑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상흔을 남기는 전쟁이야 말로 인류 최대의 비극이기 때문이죠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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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가 2008.12.2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하나의 신을 따르던 자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과 마호멧트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로 나뉘었으며,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은 성모를 따르는 자들과 성모를 따르지 않는 자들로 나뉘게 되었다.

    마호멧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알리를 따르는 자들과 알리를 따르지 않는 자들로 나뉘어 싸우는 동안, 성모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교황을 따르는 자들과 따르지 않는 자들로 나뉘어 천 년을 다퉈왔노라.

    묻노니, 그라운드 제로에서 쓰러진 자들과 가자 지구에서 쓰러진 자들이 대체 어떻게 다른가? 한쪽은 여호와 - 예수 - 마리아 - 교황을 따르는 자들이고 다른 한 쪽은 알라 - 마호멧 - 알리를 따르는 자들이란 말인가? 내 눈에는 양쪽 다 신이 주신 고귀한 생명으로 보이기만 하는데?

    만일 정말로 인간이 믿는 신이 있어 마지막 날에 우리를 방문하는 날이 오게 된다면 기억하라, 그대 영혼을 변호해 줄 자는 오로지 자신이 될 것임을... 쀍!!

  •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12.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읽어봐야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지나가다 2009.01.1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대인들이 굉장히 돈이 많고 지위도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자기고향인 이스라엘을 지지하겠죠. 소문으로는 강대국들의 윗자리가 유태인들이 많다고 드었는데.
    그리고 님처럼 요즘 세계공황이 오는 가운데 전쟁일으켜서라도 살아보자는 의견이겠죠.
    적어도 여러 비리나 거품같은거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그 옛날 스타워즈시절, 제국군이 반란을 일으키던 시절, 연합군의 요청으로 제다이들은 광선검으로 제국군과 대항하였습니다. 제다이 기사단은 시스 마스터들과 선과 악의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게 됩니다. 밝음과 어둠의 전쟁, 스타워즈에피소드를 감상하면서 또 다른 '기사(Knight)'들의 전쟁을 목격하게 됩니다. 바로...에피소드 시즌 2...

버스전용차성을 놓고 벌이는
택시기사단버스기사단
전쟁 장대한 서막이 시작된다





어두운 아스팔트위에 한줄 붉게 끝없이 깔려진 버스기사단의 초고속전용 공간이동 실크로드인 버스전용차성을 놓아 두고 어둠의 아스팔트성에 버려진 택시 기사단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고 악의 대결, 흑과 백의 전쟁 이전에 그들의 생존권과 선점권을 놓고 벌어진 절대 피할 수 없는 한판의 승부는 시작됩니다.


버스 기사단의 버스 코드
1. 대형함정을 조종할 대형면허는 기본
2. 최대 50명의 엄청난 시민군 탑재능력
3. 일당백의 서민 기사단의 도움
4. 신호등 무시의 가공할 포스
5. 승객을 짐짝처럼 취급할 특권


택시 기사단의 택시 코드
1. 개인연합군과 법인연합군의 든든한 지원
2. 서울시7만5천대 규모의 엄청난 세력
3. 손님골라 태우기, 승차거부의 파워풀 포스
4. 신호등 무시, 얌체운전의 특권
5. 급정차, 차선급변경의 초고난도 스킬


지난 7월 한나라공화국 허태열 의원이 발의한 택시기사단의 버스전용성로 통행과 세제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택시 운송 사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은 연합국 국회 상임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연합군의 서울시는 택시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게 되면 정체가 심해지고 사고 위험이 높아져 버스전용차로제의 도입 취지가 훼손된다며 최근 반대 의견을 국토해양성에 전달했습니다. 연합국의 국민들은 누구나가 이미 버스전용차성은 버스기사단만 평화롭게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스전용차성의 존립이 위기를 맞았습니다.
70% 이상의 연합국 국민들의 생각에 전혀 동떨어진 특별법을 발의한 한나라공화국의 허태열 의원은 과연 무슨 생각으로 법안 제출을 발의한 것일까요? 누구의 사주를 받고 시작한 것일까요? 택시 기사단의 음모뿐일까요? 설마 택시 기사단의 진입을 마음대로 허용한 뒤 전용차성의 정체를 일부로 유도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도로의 막힘에 짜증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버스전용차성을 없애자는 운동을 시작하길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자연스럽게 다시 서울시의 모든 전용차성을 뒤엎고 예전 시대의 공평한 아스팔트성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역발상을 꿈꾸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된다면, 서울시 전체 도로의 땅파기 사업으로 확대시켜 수많은 노가다 인력을 창출시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버스를 전혀 이용할 필요없는 한나라공화국의 상위1%부유층의 신속한 도로사용권을 보장할 수도 있겠지요.

버스전용차선실시 - 택시운행허용 - 전용차선막힘 -
시민에의한 전용차선 폐지요구 - 전용차선 폐지 =
서울시내 공사판 활성화 + 노가다 일자리 창출 +
상위 1% 귀족의 편안한 운행가능 = '소기목적달성'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버스전용차성을 점거하기 위해 광선검을 빼던 택시 기사단(Knight),
과연 침공을 막기위한 버스기사단(Bus Knight)과의 싸움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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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2.0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 전용차선에 택시가 다니면 그게 어디 버스 전용차선인가요? ㅡㅡ;
    버스 전용차선을 없애자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하기 뭐하니까 빙~ 돌려서 이야기 하는듯.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2.0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IMF때 택시면허를 너무 늘려놓은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서울이 세계적인 대도시긴 하지만, 7만 5천대는 너무 많죠...
    신규면허 발급을 줄여서 억제하곤 있지만, 기왕 있는 대수를 줄이긴 어렵다보니...

    확실히 그 택시들이 전부 전용차선을 이용하면 버스 이용하기 더 어려워질 것 같네요...
    그냥 손님 타고 내릴때만 단속하지 않기로 하는게 무난한 해결책 같은데요...
    (지금은 그럴 경우에 단속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렇고 여기에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또 만들면...
    그리고 지금 한강처럼 자전거도로를 활보할 스쿠터족을 생각하면...

    그냥 BMW 교통분담률을 절반으로 끌어올리면 좋을텐데요... 매연도 줄고, 건강에도 좋고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yinme.tistory.com BlogIcon 사용인 2008.12.0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2.02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희 아버지께서 택시운전을 하셔서 감정적으로는 그쪽으로 쏠리긴 하는데, 사실 택시가 처음부터 끝까지 버스차로를 차지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죠...
    하지만 폐지하자는 쪽에서도 손님을 태우고 내리는 동안 잠깐 들어가나 계속 주행하나 단속대상이 되긴 매한가지니까 폐지하자는 것 같은데, 역시 승하차에 잠시 들어오는 것과 얌체주행족을 구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출퇴근시간에 바깥차선이 버스전용차로 아닌 곳을 찾기가 더 어려우니까 말이죠...)

  • Favicon of https://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8.12.02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도 허용한다면 문제만 늘어날게 뻔한데....
    한나라당 의원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법을 발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후우...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2.02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용서해야죠...

    아무래도 한나라당은 에피소드1에 나온 것처럼 공중을 나는 택시라도 도입할 생각인가봅니다. 그쯤되면 버스전용차선정도는 그냥 줘버리라죠...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0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뒷북!~~~~(농담입니다) 트랙백 드립니다^^

    뭔가 다른 시스템적인 보완에 대한 것도 없이 전용차선 택시에게!~~ 라고 한마디 훑어주시면면 좋아라 할 줄 알았나 봅니다.

리디노미네이션(화폐개혁)을
위한 고의적 물가상승 노력?


지금 최고의 이슈는 리디노미네이션입니다. 과연 생소하고 부르기도 힘든 리디노미네이션이 뭐길래 이렇게 말들이 많을까요? 우선 사전적 검색을 통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리디노미네이션
(영어: redenomination)은 화폐의 단위를 바꾸는 것을 말한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시행될 때에는 ‘디노미네이션’이라고 불렸는데, 영어로 ‘denomination’은 화폐권 자체를 말하는 것이므로 지금은 다시 명명한다는 뜻의 리디노미네이션이라는 말을 쓴다. 대한민국에서는 1953년에 100원을 1환으로, 화폐개혁이 있었던 1962년에 10환을 1원으로 바꾼 일이 있었으며, 2004년 1000원을 1원으로 바꾸는 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출처 : 위키백과)

아하! 화폐의 단위를 개혁하는 일이군요. 1달러에 1400원하는 원화는 사실 국제시대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1유로화는 1750원정도 하니 더욱 힘들구요. 아이스크림 한통에 5000천원씩 할 정도로 물가가 올라서 힘듭니다. 요즘 웬만하면 지갑에 천원짜리 넣고 다니면 지갑만 두툼해지지 실제 사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죠. 따라서, 현재의 1000원을 화폐개혁을 통해 1원으로 바꾸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얼추 달러나 유로화에 근접하니 환전성이 좋고, 지갑에 적은 지폐를 넣어다니니 수납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이정도 생각하죠.



그러나, 이러한 리디노미네이션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제일 우려되는 점이 급격한 물가상승이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1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500원 올리면 정말 많이 올린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쉽게 기업이 그렇게 못올리죠. 그런데 화폐개혁후에는 1000원이 1원이 됩니다. 심리적으로 화폐개혁시에는 기존화폐의 크기에 대한 잔상때문에 개혁된 화폐의 크기가 실제보다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1원짜리를 1.5원으로 올리는 셈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2800원짜리 쥬스가 있습니다. 화폐개혁후에는 2.8원이 되는데요. 보통 뒷자리를 없애고 3원으로 표기해 버립니다. 실제로는 200원이라는 상승이 있으나 심리적으로 얼마 안올라간 느낌을 소비자들이 가지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보통 리디노미네이션이 실시된 나라의 경우 평균적으로 화폐개혁전 대비 물가상승률이 20%~30%이상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물가상승이 심한 나라에선 절대 해서는 안될 개혁이 바로 리디노미네이션입니다. 

10만원권 발행유예를 통해 리도미네이션을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화폐개혁을 할 것인데 새로운 10만원권을 만들 필요도 이유도 없는 것이죠. 현재까지 심각한 국내 부동산 버블이 붕괴직전에 있습니다. 국제시장에서 끊임없이 문제시 되는 부동산 자산하락은 한국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부동산자산하락은 직접적으로 은행의 부실을 만들며 부실해진 은행과 자산붕괴의 상황에서 외국인의 철수가 시작되었고 경기가 축소됨에따라 불가피하게 물가상승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때문에 경기하락이 되고 경기하락으로 부동산자산하락되는 악순환고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러한 물가상승기에서도 터무니없는 금리인하정책을 사용하며, 대규모 기업과 부동산에대한 감세정책을 실시하고, 대규모의 자본이 필요한 수도권완화, 대운하건설 등과 같은 경기부양책을 내놓는 정부. 과연 이들이 생각하는 심중의 뜻은 무엇일까요?
혹시 시중에 더 많은 돈을 풀어 화폐가치를 떨어뜨리고 물가를 상승시키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원래 화폐개혁으로 불리는 리디노미네이션은 화폐가치가 너무도 없어졌기 때문에 새롭게 화폐단위를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 발생한 짐바브웨의 경우 2008년 7월 31일 기존화폐 100억 짐바브웨달러를 1짐바브웨달러로 바꾸는 화폐개혁을 통과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외화,부동산가격,임금 등 실물가격의 가치는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심리적으로 착시효과를 주기 위한 정책이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10평에 10억짜리아파트는 1000:1의 화폐개혁이후 100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의 부동산 침체여파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재의 부동산가격이 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0억이 아닌 100만원의 아파트가격에서는 심리적으로 느끼는 가치가 상당이 달라보이는 착시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현재 생성된 거품낀 부동산 자산가격를 동일하게 유지시킬수 있습니다. 리디노미네이션의 효과는 심리적 효과로 상당한 물가상승을 불러오며, 부동산 등의 자산가치의 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자들이 자신들의 자산가치를 보전하게 만들며 서민들에게는 높은 물가상승에 압력을 받게 만들 수 있는 정책입니다.
화폐개혁을 통해 빈부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못가진자는 가진자들의 자산가치 보전을 위해 엄청난 물가상승에 대한 압박을 피부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정말, 리디노미네이션을 생각하기에 10만원권 화폐발행을 유보하신건 아니시겠지요?
이렇게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더 높아져만 갈 물가상승에 서민들은 깔려 숨을 쉴 수 없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이런 '컨스피러시(음모이론)'을 잠재워 줄 정부차원의 대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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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즌2
오늘 증권 개폭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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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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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만평

팍스넷에서 떠도는 상당부분 신빙성 있는 자료를 올립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만큼 비슷한 상황이군요. ㄷㄷㄷㄷㄷㄷㄷ
환생은 정말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이 글은 팍스넷에서 올린 글이니 시비걸지 말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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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팍스넷


이명박 대통령도 경포대인가?   출처:프레시안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지금은 민주당에 있지만 2005년 당시 한나라당 출신 경기도지사였던 손학규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한 말이다. 당시 정치권에서 '경포대' 논란이 일자 진짜 경포대가 있는 강릉시민들은 "경포대를 비하하지 말라"며 불쾌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의 퇴임으로 이제 '경포대' 대통령 논란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강릉시민들이 화를 낼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경제대통령'을 자처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5개월 만에 '경포대'라는 비난을 듣게 됐다. 그것도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보수세력으로부터 말이다. 이 모든 게 소망교회를 함께 다니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감싸다가 발생한 일이다.(중략)

기사내용바로가기 : http://www.mediamob.co.kr/RssNewsNetViewer.aspx?LinkID=18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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