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안 제글에 대한 여러 독자들의 성향에 대해 느낀바를 적어 보고 어떤 류의 글들이 비난과 배척을 받았는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90% 이상의 네티즌들은 분명히 정의롭고 평화를 사랑하며 약자를 배려하는 박애주의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불평등하고 모순에 가득찬 한국사회가 아직까지 제대로 굴러 갈 수 있는 지도 모릅니다. ^^;

1. 본블로거의 성격상, 모두가 100% 수긍하는 글을 작성하진 않습니다. 현실의 혹독한 비판과 까대기를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방향성때문에 전체적 글에서 조금 시니컬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가끔씩 황당한 이론전개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과 충돌도 있습니다. 최근의 글부터 살펴 보자면 '외모지상주의 & 수잔보일' 을 통해 한여성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조금은 상업주의를 배격하자는 관점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녀의 노래와 외모의 부자연스러운 연결고리와 그점을 역이용해 광고하는 상업주의에 대한 나름의 소신이었죠. 그런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당신이 외모지상주의에 빠진게 아니냐?'라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주관적인 시각에서 판단한 못생기고 불쌍한 이 여인을 위한 동정론이 떨리는 음정과 박자에도 불구하고 확대 해석되고 있으나 그것을 과장이고 외모지상주의 상업에 의한 과장이라 표현하면 누군가가 등장한다면 바로 당신도 네티즌들의 비난의 뭇매를 감당해야만 합니다. 이유는 바로, 약자배려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작년말 한나라당 발의의 미디어법개정에 반대하여 한동안 MBC제작진과 기자들이 파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무한도전을 만들고 있는 팀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이 미디어법이라는게 아직도 진행형이라 결과는 섣불리 예단할 수 없습니다만, 신경민앵커의 하차를 보더라도 이미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쨋던 본 블로거는 이 사건에 대해 무지한 국민들의 정신개조를 위해서라도 실제 대중들에게 영향력있는 무한도전멤버들의 직접적인 파업참여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유재석과 무한도전, MBC파업 지지할래?'라는 글을 통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미디어 개정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성하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어 주셨고 적지 않은 분이 추천을 눌러주셨습니다만, 많은 독자께서는 왜 유재석과 무한도전 멤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냐는 반발과 비난이 많았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현실사회의 대승적 차원의 용기보다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편하게 소수개인의 권익보호를 우선시 하셨던 것이지요. 오늘자 뉴스엔 연간 20억원을 버는 유재석이란 인물에 대해 보도되었더군요. 돌이켜보면 참 다행스럽습니다. 제 말을 무한도전팀이 따랐더라면 이만큼의 수익이 힘이 들겠지요. 권력의 힘앞에 MBC무한도전뿐만 아닌 몇개의 방송을 타방송국에서도 출연하여 연간수십억을 벌어들이는 개인 당사자의 권리보호를 위해서라면 절대 무한도전팀은 파업에 참가 안했던게 합리적인 일이 맞습니다. 특히,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앞장서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저같은 불순한 블로거를 까주시는 네티즌님들 혜안이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는 특별하게도 성실함으로 인정받는 몇 안되는 연예인입니다. 항상 공손함과 달변으로 강호동과 함께 한국 버라이어티계의 독보적 진행자로 남아 있습니다.

글을 통해 읽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만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 자신이 느낀 바와 지은이가 느낀 바가 일치한다면 더이상 바람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획일적으로 무더운 여름날의 한줄기 시원스런 소나기와 같은 삶의 청량제로만, 또는 억압된 사회에서 사회불만세력의 자위수단만으로 제글이 읽혀지길 원하진 않습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의 글을 쓰기 시작하면 작가의 주관도 미친년 널뛰기식으로 바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붕어빵 찍어내는 기계처럼 똑같은 생각과 사고를 주입시킬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유명한 작가나 덕망있는 사회인사가 작성한 글이라도 모든 사람들을 100% 공감시킬 수는 없는 것이기에, 특히나 저처럼 허접한 블로거가 작성한 글이 어찌 대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글을 통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드리고 또 사회전반에 걸쳐있는 모순을 알려드리는 것만으로도 제글의 충분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절대 뚫리지 않는 방패가 존재한다면 세상에 어떤것도 뚫을 수 있는 창도 존재하는 법입니다. 만약, 어느순간 이러한 생각들이 사라지게 된다면 글쓰기 자체에 슬럼프를 맞게 될 것이고 다시 자숙하는 시간을 갖게 되겠지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블로그를 운영하며 우리의 네티즌들은 참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이란 것을 다시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실제 권력자들과는 달리 여러분들은 항상 정의의 편에 서며 소수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들이십니다. 부디 평생을 살아 가시면서 이 소중한 마음 절대 놓지 마시고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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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무한도전 인생극장 'Yes or No'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본 블로그는 영원한 2인자로 재탄생한 거성 박명수님의 인생극장을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십여년 동안 이경규라는 걸출한 코메디언의 기에 눌려 가슴 못펴며 숨죽어 지냈던 박명수, 어느덧 성장하여 이경규 이상의 인기와 출연료를 확보할 만큼 급속히 성장했습니다. 걸출한 선배코메디언과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코메디언들의 등장에 많은 기라성 같은 희극인들이 무대밖으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 연예계의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개인기나 스타성없이 최근 몇년동안 놀라운 박명수의 활약을 생각한다면 박명수란 개인의 탁월한 운수를 절대 빼놓고 생각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다면 퇴출(?)당했어야 마땅한 비난, 저질 개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호통개그라는 희안한 장르로 당대 최고의 코메디언 반열에 오르고 영원한 2인자 자리를 꿰어찬 박명수, 그를 보면 세상엔 진짜 운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가 봅니다.


잘 알려진 실존주의 철학자 '샤르트르'는 인생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인생이란 B와 D사이에 놓인 C다"
'바꿔말하면, 인생이란 B(Birth-출생)과 D(Death-죽음)사이에 놓인 C(Choice-선택)이다'란 말입니다.

결국, 우리네 인생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영원히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선택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순간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신의 미래는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매 기로에 놓인 선택의 순간에서 Yes or No 중 어떠한 선택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는 어떻게 여러분들께 영향을 끼쳤을까요?


하루에도 12번씩 선택의 기로에 놓인 우리네 인생~!
단 한 번의 순간의 선택으로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오늘 하루!!
무한도전 최고의 럭키가이는 누구일까?! YES or NO 인생극장 특집!!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별안간 그들에게 쏟아지는 질문~!
오직 YES 또는 NO만 선택해 무작정 대답하고~ 아침부터 뿅망치 세례가?!
또 한 번! 순간의 선택으로 부담 백배의 쌍꺼풀과 과유불급의 콧대 분장이 이어지
고...부담스러운 일일 성형으로 절세미인으로 환골탈태하는 럭키가이는?!

다음 목적지를 이동하기 위해서도 YES or NO!!
최고급 리무진?! 아니면 폐차 직전의 소형차?!
휴식타임~! 영화관에서도 쉼 없이 이어지는 선택의 시간!!
안락한 영화감상 VS 불운의 영화감상 YES or NO!


순간의 선택은 그들의 입맛마저도 지배한다?!!
소라모양 과자?! 삭힌 홍어?! 손발이 오그라드는 음식재료들...
YES or NO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최후의 만찬~ 해물탕 먹기!
최후의 YES or NO 테스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상초월의 세차서비스를 받는 불운의 럭키가이(?)는?!

사전 운수테스트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인생극장!!
촬영 시작 전 아침식사로 선택한 자장면과 짬뽕으로 엇갈리는 운명!!
식사 한 번 하기 위해 산 넘고 물 넘는 험난한 여정?!
무한도전 여섯 남자들~! 순간의 선택으로 처절한 극과 극의 하루를 보내는데...
“그래! 결심했어!!” 무한도전 판 일일 인생극장!!
YES or NO! 순간의 선택이 여섯 남자의 하루를 좌우합니다


세상엔 영원한 1인자는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1인자보다 영원한 2인자로 가늘고 길게 연예계의 끈을 움켜지고 있는 박명수의 선택이 탁월한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결국 언젠가 사라져야할 1인자의 후광보다 덜 조명받더라도 보다 장수할 수 있는 영원한 2인자란 선택도 역시 대단한 것이며 이러한 선택 또한 개인의 운빨에 따른 것이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우리는 박명수가 무한도전멤버중 최고의 럭키가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선택마다 최고의 선택을 하며 최고의 운을 자랑했습니다. 운수좋은 박명수와는 달리 대한민국 최고의 MC 유재석은 최고 불행남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는 선택마다 최악의 결과를 뽑았고 그의 불운은 다음주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보너스로, 불쌍한 게임캐랙터도 소개해 드립니다. 잘알려진 닌텐도의 슈퍼 히어로, 슈퍼마리오도 이시대 최고 MC 유재석만큼이나 최악의 불행남으로 존재합니다. 슈퍼마리오의 인생극장편 보시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운수는 어떻습니까?
인생기로에서 당신의 선택은 항상 옳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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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무한도전 '마지막 1분'편이 감동과 눈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봅슬레이 한국대표팀 선발을 지원하기 위해 무도팀의 멤버들이 직접 합류한 선발대회는 말그대로 '무모한 도전'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진의 어깨부상 그리고 정형돈의 허리부상...이번회 무한도전에서 처음 출발한 유재석,전진,정준하 팀은 처음부터 균형조절을 못해 몇차례 코스도중 벽에 부딪치는 일이 발상하더니 급기아 도착지점에서 균형이탈로 봅슬레이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무모했던 광속의 봅슬레이 국가대표선발전의 도전, 그리고 운동신경이 무도멤버중 가장 뛰어난 전진은 심각한 어깨부상으로 바로 병원으로 실려가 진찰을 받게 됩니다. 이소식을 전해들은 박명수,노홍철,정형돈 팀은 출발전부터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출발을 하죠.


결국, 3G의 가속에 의한 중력압박에 마지막 탑승자 정형돈 역시 경기출전을 포기할 정도의 허리부상을 당하게 되어 이번회 무한도전은 너무도 '무모했던 도전'으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설상가상으로 마지막 남은 노홍철의 귀국으로 결국 무한도전팀은 늙은 3인방,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이 출전해야만 하는 급박한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되어 지고 있습니다. 전진과 정형돈의 부상 그리고 노홍철의 귀국!!!

봅슬레이는 팀플레이 경기이기 때문에 각자 맡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멤버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결국 유재석은 자신이 기존 맡았던 위치에서 3번위치로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이 닥쳐왔습니다. 봅슬레이의 '봅'자도 모르던 초심자들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미 두차례의 부상으로 그들은 봅슬레이란 스포츠의 위험성에 대해 굉장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할까요? 



현재까지 무한도전을 시청하면서 감동과 재미를 느꼈고 그리고 때로는 유치함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원래 그래'라고 심심풀이용으로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편은 정말 극도의 긴장과 위험에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극한의 스포츠편입니다. 실제 체감속도 약 시속 200Km를 상회하는 고속에서 자칫 잘못하면 출연자의 심각한 부상도 우려되어졌고 또 실제 두명의 출연진이 부상을 직접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무도 <마지막 1분>편은 팀플레이로 이뤄지는 봅슬레이4인용 경기로 결국 그들에게 남은 것은 '호기'도 '배짱'도 '용기'도 아닌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하는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무한한 믿음이 절대 필요한 극한의 스포츠였습니다.  


서로에게 생명을 맡기며 믿을 수 있었기에 무한도전 <마지막1분>편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그들은 57.40초로 대표팀선발전에서 탈락하였지만 엄청난 속도의 공포를 극복하고 무사하게 완주를 마칠 수 있었네요. 장합니다. 그들의 도전정신과 서로에 대한 신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한도전이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평균이하들의 모임, 그들은 이번회를 통해 진짜 무모한 도전을 성공했습니다. 절대 불가능하리라 생각되는 봅슬레이 선발전에 무한한 팀에 대한 신뢰와 용기로 완주에 성공하였습니다. 엉망인 나라의 국정상황과 현실로 다가온 경제위기에 숨쉴 여유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절망적인 여러분에게 무한도전 <마지막1분>은 작지만 소중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무한도전은 여러분들께 무슨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무한도전과 같은 소심한 겁쟁이들도 부상의 위험속에서 목숨을 담보로 봅슬레이를 타지 않았습니까!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그리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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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최근 몇년간 부동의 1인자를 차지하고 있는 '유재석' 그를 통해 한국 시청자들의 스타선호도에 대한 취향을 알아보려한다. 무한도전에서 점을 봤을때 밝혔듯 그는 꾸준히 부동의 국민MC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조금씩 떨어져가는 인기처럼 그의 지지율도 입맛이 까다로운 시청자들의 눈밖으로 벗어나기 시작하였는가? 시대별 시청자들의 입맛에 따라 바뀌고 있는 스타선호도, 과연 지금 시대에 시청자들은 어떤 스타에 갈망하고 있는가?


언론에 보도된 MC선호도1위 유재석의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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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놀러와> SBS <옛날 TV> KBS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하고 있다. 유재석의 간판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80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옛날 TV>는 이보다 약간 많은 금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얼마 전 하차한 SBS <진실게임>의 경우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적은 출연료를 받았다. 유재석이 출연 중인 4개의 프로그램 출연료를 모두 계산했을 경우 1년 평균 15억 정도를 출연료로 버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CF 출연료와 행사비 등을 합하면 20억 가까이 매출을 올리는 셈이 된다. 웬만한 기업체 1년 수익에 맞먹는 금액이다.

유재석의 간판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위험하다.
MBC 오락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최근 들어 시청률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1, 2인자 유재석과 박명수는 여전히 굳건한 인기를 지키는 있는 모습이다. 그들이 진행을 맡고 있는 두 프로그램이 지난 주 방송된 지상파 3사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10일 발표된 시청률 조사 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지난 주(3월3일~9일)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21.8%(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도 특집 3편' 등을 방영한 이날 방송분의 시청률은 직전 주(23.3%) 및 2주 전 방송분(24.5%) 보다 떨어진 수치이다. 지난 2월16일 방영한 '하하 게릴라 콘서트 편'이 30.0%의 시청률을 나타낸 것을 감안할 때 하락폭이 큰 것은 물론, 3주 연속 시청률 내림세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부동의 연예프로1위를 고수하고 있고 현재에도 최고의 MC자리를 꿰어차고 있다.

시청자들은 왜 '유재석'에게 열광했나?
TV가 일반인들에게 대중화된지도 어언 30년정도가 되어간다. 산업개발 초창기시절 그리고 혁혁한 경제발전을 통하여 대한민국은 이제 소득수준2만불의 선진국 대열에 오르게 된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스타(STAR)의 취향도 많이 바뀌어 왔다. 초창기시절, 실력과 입담 그리고 출중한 외모만이 스타성을 인정받든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밀레니움을 넘어오는 과정에서 더이상 스타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대상이 아니게 되며, 일반인들의 직업군의 한 종류로 느껴지게 된다. 성형을 통해 획일화된 스타들의 외모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스타라면 '건방지고' '귀족적이며' 일반서민과는 다른'듯한 취향의 특별대우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언론과 '파파라치'를 통한 황색신문과 보도를 통하여 '스타'도 일반시민들과 다름이 없다고 느끼기 시작한 국민들은 스타들의 '신비주의전략'과 '사생활노출금지'에 반발하고 소위 '잘난척하는' 부류의 스타에 대한 대중적 사랑은 사라져 버렸다.
이러한 과정중에는 대스타였던 사람들의 '결혼생활파탄(고현정,김미화,이경실)'비디오누출사건(오현경,백지영,장백지)' '병역비리사건(많은 가수 및 배우)' '폭행 및 음주운전(많은 스타)'를 통해서 적나라한 스타들의 치부를 알게 되었으며, 소위 일부의 '권력지향적 배우(국회의원출마)' 등을 통하여 염증을 느껴왔을 터이다.


현재 국민들은 어떤 스타를 원하고 있을까?
유재석씨 사례를 통해본 최고의 스타자리, 벌써 수년간 부동의 MC1위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대중적 사랑을 받을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현대의 시청자들은 평범하고 순응할 줄 알며, 시청자들을 진정으로 섬기는 머슴과 같은 친근한 스타를 원하였기 때문이었다. 덧붙여 강호동 역시 새로운 MC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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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인 출신, 거구의 덩치로 초창기 시청자들을 힘과 덩치로 억압하며 TV에 첫발을 디뎠던 강호동씨는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은 애교로 코메디프로에 출연도 하였으나 지금과 같은 국민적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 바로 어울리지 않은 덩치에서 나오는 그의 밉쌀스러운 애교에 부담을 느꼈던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강호동씨의 눈부신 인기는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유재석씨가 정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가는 태양이라면 강호동씨는 아직도 제일 높은 무릎팍 산의 봉우리를 향해 올라가는 떠는 태양일런지도 모른다. 강호동에 대한 시청자들의 변화된 사랑의 이유는 바로 '유재석'을 통해 배운 '머슴스타論'의 충실한 학습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사 변화무쌍하다 하나 연예계만큼 인기에 민감한 직업군도 없을 것이다. 거론드린 두분의 MC들 모두다 대한민국의 옌예계의 굵은 한 획을 남기는 명MC로 길이 기억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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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눈뜨자마자 킨 컴퓨터의
첫화면에서 daum대문에
떠억 걸려있는 이상한 글
"무한도전 간접비난
공식사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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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다 더욱 웃긴일은 이글을 미디어 다음의 '이슈청원'란에 떠억하니 올려져서 '공식사과'를 청원하고 있고, 정말 황당한 일은 이 이슈에 대해서 현재까지 서명1만명을 목표로 6803명이나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이다.  
무한도전
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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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월9일작성)을 통해 많은 감동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서 MBC방송대상을 받고 난 이후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당들은 이제 프로그램을 끝날 때가 온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버린 채 시간때우기 방송을 하고 있군요. 일주일동안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제부터 2008년의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되는 거야~ 라는 나의 바램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군요.

무한도전 바보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03
<간략>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략)


오늘자 2월2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군대에간 하하 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더군요. 하하하.
김옥정 여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모지만 후덕함에서 풍겨나오는 인상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뻔뻔함은 주변 철없는 아주머니들에게서 익히도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그저 그렇게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였죠.
부잣집 아주머니의 표상. 언제나 어떤 장소에서든 그렇게 당당하시고 조금 뻔뻔하신, 악의는 없으시지만 시청자로써 보기엔 교양은 약간 모자란 듯한 ㅋㅋㅋ 그런데, 한국최고의 연예방송 시청율을 자랑했던 무한도전은 이렇게 오늘자 방송에서 '하하' 어머니와 '박명수' 어머니의 데뷰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한번은 봐줄만 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는 시청자로써 아!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재밌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떡국만들기약속을 핑계삼아 교묘히 짜집기 방송으로 방송하반부를 하하 어미니출연에 올빵하는, 정말 그저먹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연예기획사에서 섭외가 왔다굽쇼? 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가 있고,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이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아니, 연예프로그램이니까 묻겠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초창기, 박명수씨의 매니져였는 정실장의 TV출연과 동시에 정준하씨의 '최코디' 활약은 그들이 연예계 대스타가 아니라 아마츄어의 빤짝 출연이였기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고 나중에 유재석씨의 '미소코디'의 활약까지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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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를 하하어머니로 떼우고 전반부를 채워버린 최코디네 방문, 비록 상을 당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방송에 이용하였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주변에 하나둘 픽픽 스러지고, 부모님 세대분들이 돌아가실 나이가 된 본좌는 지인들 초상집 방문에도 지쳐있는데 방송에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냐 말입니다. 방송 작가들과 PD들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올 1사분기 넘기기도 힘들겠지요.
4월개편방송때는 이대로 가다가는 무한도전이 사라질겁니다.

무한도전, 얼마전 프로그램의 포맷을 국내방송사처음으로 외국의 방송사에게 팔았다는 자랑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져 누웠어도 방송시간만 되면 일어나 볼 정도였으나까요.
그러나, 올해 1월분과 2월첫주방송을 보고난 소감으로 이프로그램 위기입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2사분기에 개편될겁니다. 악담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인기라는 선물이 있을것이지만, 가식적인 짜집기와 시간때우기 방송으로는 어떤 유명한 인기스타가 출연할지언정 한번 변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 순 없을 겁니다.

무한도전때문에 뜬 많은 출연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PD, 작가, 코디, 매니져 등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하지 않은채 눈앞의 인기로 그저 먹을려는 방송을 만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이 알아 채게 될 것입니다. 왜 방송에 쓸데 없는 사람들을 끼워넣어 시시콜콜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합니까? 스타등용문인가요?


'스포츠댄스 특집편'에서 처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다시금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이제 프로그램은
죽은 방송일 뿐입니다. 다음 개편시에도 살아남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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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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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한도전 'Shall we dance?'편은 정말 특집다운 칭찬받아 마땅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항상 스팟라이트를 받으며, 사소한 표정, 몸짓 그리고 말장난 하나로 울궈먹던 쇼연예 프로그램에서 단 한주를 위해 두달의 남모를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한국에서 열린 국제스포츠댄스대회에 출전하였고 비록 기량의 차이는 나서 예선에서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이 탈락했지만, 보시는 관객들에게는 '아! 프로같애', '와! 잘한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평균이하 남성'은 아니더라도 별반 잘난것 없는 연예인들의 노력과 도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겠구나'는 마음 그리고 대리만족을 심어주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렸을적 가졌든 모든 꿈들은 하나둘씩 사라져 버리고 어느덧 내게 남은 것은 현실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뿐입니다. 제가 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재미중 가장 큰것이 바로 '대한민국 평균이하'치들의 '무한한 도전'이라는 타이틀입니다. 사실 '무한한 도전'이 아니라 '무리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지요. 그러나 이 평균이하치들의 도전은 회가 거듭할수록 '무리한 도전'이 아닌 그들만의 '무한한 도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무한도전'이 있기전에 지금과 같은 인기를 받아본 적이 없던 사람들입니다.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했던 '메뚜기' 유재석, 2류코메디언에서 가수로 다시 mc로 직업을 옮겨다니던 '닭집사장' 박명수, 연예인 코디에서 바보흉내로 코메디언을 했다 드라마 출연에 성공한 '정준하', 코메디프로에서 한물간 코메디로 '썰렁개그'라는 이치도 안맞는 개그를 보여줬던 '정형돈', 가수였으나 히트한 음반이 없던 '하하', 그리고 워낙 특이한 캐랙터로 처음 반짝했다 사라질뻔한 '노홍철'.

어떤 유명인이 출연했어도 지금과 같은 인기는 누리지 못했으리라 생각하는 '무한도전'. 보통사람에게 그 도전의 꿈을 알려주고 실패와 성공을 떠나 그 도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분에 나왔던 그들의 눈물, 그 눈물의 의미를 알것 같습니다.
어렸을적, 정말 세상을 잘 모를때 그 세상을 알기 위해 하나하나 도전해 왔었던 과거에서 그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흘린 많은 눈물과 시련들.
어느듯 정신없이 살아온 중년의 나이에서 저멀리 잊어져만 갔던 그 소중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가슴속에서 뭉쿨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소년의 꿈은 잊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만, 나이에 불문한 그 소중한 기억과 꿈에 대한 도전은 다시 가슴속에서 싹을 틔워야 겠습니다. 저 바보들도 해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이여 꿈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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