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서울 강남 최고의 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집안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철통같은 보안시설, 호텔같은 로비와 구조, 그리고 가장 핵심적 위치때문에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로 신문지상에 소개되기까지 했습니다. 안내를 받고 단지내로 진입하면 지하주차장에서부터 포스에 압도당합니다. 삐까뻔쩍한 수억원대의 외제차들이 도열하고 있습니다. 그 규모는 웬만한 외제차 전시장이 부럽지 않을 정도입니다. 파킹시 접촉사고라도 나면... oTL

아쉽지만 일반아파트로 치면 매월 관리비가 200만원선을 훌쩍 넘는다고 하니 유지비 감당이 두려워 입주할 꿈은 생각지도 못하겠습니다. 물론, 구입할 만큼 돈도 없구요. 한때 잘나가는 CF스타도 살고, 연예인부부도 살고, 대기업 싸모님과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사람들도 살기에 경비원조차 용모단정 준수한 쌈빡한 젊은 청년들만이 정장차림으로 근무하는 곳입니다. 잡상인들의 출입? 절대 꿈도 못꿉니다. 단지진입 초소에서 철통같은 경비에 한번 걸러지고 각 동마다 있는 호텔 특실층 모양의 차단유리가 갖춰진 경호시스템에 또다시 제지당하기 때문입니다.


한때 40억을 넘나들었던 이 곳이 소리소문없이 30억대로 주저앉았나 봅니다. 단연, 이야기의 화두는 지방선거였습니다. 철저히 자신들의 부를 지켜줄 당을 위해 애써서 강변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안쓰러움마져 느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 입주초기엔 8억원 남짓에 분양권을 인수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땅을 사랑하고 부동산을 사랑하고 강남을 사랑하던 인간들 덕택에 몇곱절 자산증식을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마음 깊은속 곪아 있던 종부세란 종기마져 MB라는 부동산 전문가가 제거해 줬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겠습니까? 너무 기뻐 쾌재를 외치고 싶었지만, 사회적 위치와 체면 때문에 팔짱끼고 터져 나오는 웃음 참으려 입술 깨물었답니다.

아뿔사! 믿었던 서울불패의 전설이 강남권까지 파고 들어온 모양입니다. 한 때, 아파트가격을 띄우기 위해 단합했던 아파트부녀자회의 천박함을 보며 혀를 끌끌 차기도 했습니다. 자산 규모의 크기가 다르면 그 인간의 품격의 크기마져 다른 법, 서울 외각도시에서 불어닥친 부동산한기가 인서울의 아파트권에 다가올 때도 이들은 특별시민의 남다름을 믿었고 특별구민의 차별화를 생각했으며 전국최고가 아파트만의 특권의식이 있었기에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이 아파트의 가격만큼은 복지부동일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날 아침, 실내 스피커에서 아나운서 뺨치는 품격있고 도도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지방 아파트들의 허접한 경비 아저씨들의 '아아~동민 여러부운~'하고 반복되는 목소리와는 천양지차입니다. 흘려 들으니, 아파트 재산 보전에 관련해 모임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임에 참가 안했으니 100%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부동산 경기하락에 따른 아파트 가격단합에 관한 모임이라는 판단이 앞섶니다. 결국, 겉으론 당당한 체, 있는 체 하며 몇억짜리 하류 아파트 부녀자회를 보며 부끄럽다 끌끌 혀차던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에서도 품위있게 주민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집값하락에 최고가 아파트 주민도 위기감을 느끼나 봅니다.

각설하고, 오세훈이 아슬아슬하게 서울시장에 재선되자마자, 일부 언론에서는 부동산 띄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서울르네상스니 뭐니,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뉴스입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강남졸부들은 한숨 돌리겠지요. 하기사, 삽질할 땅이 부족해 지하 60m의 서울 도심에 지하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버젓이 서울시 주도로 계획안까지 나왔으니 앞으로도 서울시내엔 끊임없는 삽질문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쭈욱~


문제는 20억정도의 자산도 없는 서울시민들의 반이상이 오세훈에게 투표했다는 데 있습니다. 꼴랑 몇푼 안되는 몇억짜리 집값 지키고자 스스로 '중산층으로 착각한 인간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욱 한심한 문제는 집도 없는 서민이면서도 줄기차게 똥배짱으로 부자정당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부자면 당신도 부자입니까? 부자정당을 찍으면 괜히 스스로 부자가 된 듯 어깨에 힘이 들어가십니까? 제발 현실 좀 직시합시다!

한때 20년간 서울물 좀 먹었다 낙향해서도 친구들에게 서울의 선진의식를 전파하려 했던 제가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하겠습니다. 서울경기권의 지역이기주의에 유시민, 한명숙이라는 정치인이 기회주의자들에게 발목 잡혔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아쉬운 석패에 자위하며 또다른 미래에 대한 기대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어쨌던 유시민, 한명숙이라는 민주후보가 패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찌 분하고 애석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모두 그 잘난 서울경기지역주의에서 출발한 졸부근성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서울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도의 역량이 없다면
지금 이순간이 바로 
지방으로 수도이전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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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부티스토리 2010.06.04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회찬을 욕할수 밖에 없죠

    '오세훈은 강남-서초구에서 집중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런데 한명숙 후보를 그렇게 지지해준 자치구가 있는가?
    민주당이 이겼다는 다른 자치구를 봐도 거의 비등비등하게 오세훈을 지지했다
    너희들이 그러고도 노무현의 죽음에 눈물 흘리고 이명박의 삽질을 비판했는가?
    니들은 더 처절하게 이명박과 오세훈에게 당해봐야 한다!!
    ..라고 할수는 없잖아요.. ^^;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6.0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수도권 이기주의자들이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한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민주당이여, 지난번 대선과 총선을 기억하는가? 서울 전역이 파란색으로 물들었던 그 아픈 과거를... 이제 더이상 지방출신 서울생활자들은 지역당에 관심 없다. 아무리 내고향 전라도 출신들을 믿어 봤자 그들도 이미 고향을 등지고 서울에서 생활한지 수십년 넘은 서울사람들이다. 고로 아파트값 지켜주고 부자 만들어 준다는 당으로 몰표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서울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런데,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무대뽀로 당당한지 이해할 수가 없다. 고만고만한 이회창 총재의 선진당이 절대 충청도를 못벗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답이 너무도 뻔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잘나서 대통령을 두번이나 만들었다 생각하는가? 필자 생각엔 절대 아니올시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걸출한 두명의 위인이 민주당을 지금까지 살려 놓은 셈이다.
 
선거란 어차피 서민들에겐 소 닭쳐다 보듯 남의 일일 뿐이고, 하루 쉴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가장들에겐 선거일이 그나마 쉬며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는 소중한 휴일이며 88만원 세대라 구박 받으면서도 스펙 올린다는 핑계로 남탓하기 바쁜 대학생들의 눈엔 그 나물에 그 밥인 어른들의 분탕질로 여겨질 뿐이다.

무슨 똥배짱인가? 누가 민주당을 진심으로 지지하겠는가! 노무현 전대통령마져 매몰차게 버렸던 탕아들이 노무현 이름 석자 걸친다고 선뜻 믿어줄 마음 생기겠는가! 한나라당의 개판오분전 정국운영 상황에도 오를 기미가 없는 그대들의 지지율을 보면 딱 대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아지리라 기대하는가? 참 한심하다. 너무도 한심해...

눈에 독기를 품고 죽을 각오로 전장에 나서도 살아 돌아오기 쉽지 않은 일이건만,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무얼하고 있는지 국민들 눈에 보이질 않으면서도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 하고 있으니 결과가 너무 뻔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무리 나라를 사랑하는 네티즌들과 국민들이 분위기를 띄워 멋지게 연결해 줘도 골결정력이 제로니 뭘 기대한다 하겠는가 말이다.

정신차리자. 노무현 대통령께서 주신 마지막 선물을 너네 밥그릇 싸움으로 갈기갈기 찟어 버리지 말라. 대한민국이 제대로 중심을 잡을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를 이 중요한 시기에 정신나간 꼰대들처럼 똥폼잡고 뭔가 있는 척 좀 하지 말란 말이다. 내 말을 들으니 억울하냐? 그럼 민주당에 노무현을 계승하고 지역정치가 아닌 전국민을 통합시킬만한 능력있는 정치인 하나라도 있는지 말해봐라...

정말 안타깝지만 한명숙 전총리는 떡검들의 지겨운 말장난에 KO당한 것과 다름없다. 이미 많은 국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이 박혔기 때문이다. 검찰이 이토록 줄기차게 한총리를 물어 뜯는 이유는 오직 단하나, 주인의 명령을 받잡아 따라야 하는 똥개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지금 주인은 똥개와 함께 흙탕물에 빠져 나뒹구는 한총리를 보며 박장대소를 날리고 있을게다. 아! 한스럽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무얼했나? 무얼하고 있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답이 안보인다. 예전에도 그랬듯 지금도 마찬가지고 미래도 마찬가지일 터이니... 우유부단, 이 한자성어가 딱 그대들의 모습이다. 그러면서 감히 국민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단 말인가? 하하하, 기껏해야 전라도에서 이름값 할 뿐, 이젠 서울경기지역에서조차 한치 눈앞도 바라볼 수 없는 상황 아닌가!

대승적 차원이다.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다면 더이상 밥그릇 타령은 던져 버리고 노무현 전대통령 이름으로 전국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야권통합이 시급한 시점이다. 정당은 정권창출을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현상황에선 평생 제1야당에 만족하고 자랑하려는 것처럼 보여진다.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국민을 위해서 고개를 숙일 때다. 애국애족과 같은 군소리 말고 조건없이 야권통합 하자. 이게 승리하는 길이다!

백의종군의 참뜻도 모른 채, 무조건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민주당의 과욕은 영원히 민주당을 3류 야당으로 만드는 길임을 명심하고 또 경계해야 될 때이기에 4월2일자 발행글을 다시 올립니다. 국민들이 가증스런 눈으로 민주당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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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imgiza.com BlogIcon 김기자 2010.04.2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신 글에서 감정은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어떠한 의미인지 충분히 독해가 가능하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러한 오류에 빠져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 뒷배경이 되서 우린 나서지 않고 돕기만 하겠다. 그러니 당신들 힘내서 제대로 한번 싸워보라~ 고 하는 걸 바라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정치는 정치로 대해고 계산을 해야지 우리의 순수한 패러다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또 40년을 개고생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희생만 바라는 글은 현 상황에서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저또한 저들의 기득권 불복이 쇼라고 봅니다. 한가닥 희망은 바로 그겁니다. 극적 타결...

  •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4.2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2일 선거에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앗는데 ㅜㅜ





어제 12시부터 시작된 100분토론 400회특집편이 성대하게 방송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이 '토론의 달인'들을 추천하여 직접 토론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아쉽게도 한나라당의 저격수, 유일한 기대주 홍준표의원이 참여를 고사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라 국정을 핑계로 참석 안한 것은 이미지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겁니다. 그 덕택에 나경원의원이 많이 괴로움 밤이었을 겁니다.


           [그림출처: 아츠뉴스 기사바로가기]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작성한 어제 토론의 평점표입니다.
토론을 시청한 사견임을 참고하시고 여러분들의 생각과 비교해 보십시요.
      참여자          직책        성향        포스  별점(5개만점)
      나경원  한나라의원  친기득세력여왕  -50점  반개
      제성호  중대 교수  우호기득세력?  20점  두개
      전원책  변호사  우파계 거성  100점  다섯개
      이승환  변호사  뉴라이트친구?  -100점  빵개
      전병헌  민주당의원  친서민세력?  20점  두개
      유시민  전복지부장관  좌파가장 우파  80점  네개
      진중권  중대 교수  좌파 빨갱이?  90점  다섯개
      신해철  딴따라가수  개념가진 광대  100점  다섯개
      김제동  딴따라사회  눈치보는 광대  10점  빵개



별점을 매긴 이유에 대한 분석표입니다.
전우주의 기를 MBC방송안테나에 모아 분석했네요
               참여자         별점(5개만점)              근거
               나경원                  반개   말꼬리잡기,논점흐리기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적절히 배분한 스킬이 인정.
상대토론자의 집중포화에 비교적 안정적 표정관리로 뻔뻔하지만 그럭저럭 무사하게 넘어감. 다만, 미래정책의 암울한 현실을 여과없이 공개
              제성호                  두개  토론계의 제임스본드. 비교적 신사적 매너로 충실히 답변 및 토론에 임함. 다만 007처럼 피아가 구분이 모호한 스파이 느낌이 강함.
              전원책                 다섯개  우파의 대변인 이시대 진정한 우파계 거성. 끊임없이 확고한 대북관점을 고수하며 시종일관 변하지 않는 생각을 여과없이 전달.
참여자중 솔직함이 돋보임. 
             이승환                  빵개  토론참여 내내 불쾌하고 성의없는 기색이 표현됨. 현기득권세력과 뉴라이트를 위해 나섰으나 마이너스 효과였음. 
             전병헌                  두개 소수야당을 대표해 토론참가.
나름 야당의 당론을 사설없이 조목조목 표현했으나 포스가 떨어졌음.
             유시민                  네개 자중한다고 노력한 점이 가상하나 피를 어떻게 속이겠슴?
토론막판에 이를수록 포스와 말빨에 힘이 실림. 비교적 정부와 개인생각의 차이를 적절히 조절한 노력이 가상함. 
             진중권                다섯개  토론참여시 불량한 태도가 보여 감점시도 하려 했으나 태생이 원래 그런걸 어떡하겠슴. 나머지 부분은 적절히 주장 반박 그리고 가장 본인의 생각에 맞게 전개하였음. 
             신해철                다섯개 정말 개념있는 딴따라임. 돈이 없어 기부를 못한다고 밝혀 벌점을 주려 했으나 불쌍해서 봐줌. 딴따라도 의식있고 개념이 있어야 대중사회를 선도할 수 있슴을 보여줌. 
             김제동                  빵개 현란한 입담과 재치는 정치가들의 틀에 묶여 눈치보기로 시작함. 말미에 의미있는 한방으로 주눅든 토론을 날릴려 시도했으나 기차가 떠나갔음 

어제의 백분토론을 보고 통쾌유쾌상쾌해서 새벽 4시까지 흥분으로 잠을 못 이뤘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소통부재와 포용력 부재를 외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이번 대통령은 절대 임기내내 헤아릴 수 없다는 강한 느낌을 동시에 받은 답답한 날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수의 국민도 소중한 국민입니다. 그래서 상위5%의 국민들의 목소리만 대변하며 마치 전체 국민의 생각이냥 호도하는 모양샙니다. 그러나, 앞으로 도래할 선진한국, 미래한국의 도약을 위해 소수집단의 이익과 이기를 전체 생각으로 치부하여 강압적, 독단적으로 강행할 순 없습니다.

왜곡된 국민여론조성은 더이상 먹혀들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사회대중의 전체적 의견을
수용해서 단합된 한국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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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12.1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경원은 우리구 국회의원인데.
    여러가지 사담이 많지만 매일 만나는 인물이라서 생략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doubleyh.tistory.com BlogIcon -_-v 2008.12.1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김제동은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눈치를 봤다고 하기 보다 김제동이라면 그런 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하여 발언권을 얻어서 반박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아닌거죠.
    그리고 손석희가 발언권을 주었고 확실히 자신의 기회일 때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김제동답게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이라는 것이 상대방에게 한방을 먹이는 것 보다 확실하게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면 김제동은 자신의 값어치를 했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photoj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8.12.1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전평이 아주 흥미롭습니다...전 어제 저녘 비행기로 다시 태국으로 빠지는 바람에 안타깝
    게 관전을 하지 못햇습니다...근런데요, 전 개인적으로는요 유인촌 문광부 장관을 꽤 소신
    있고 민족성이 있을거라는 시각으로 그의 행보를 유심히 관찰했는데요, 이거 뭐, 똥마려울
    때와 뒷간 나녀온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다를 수가 있을까 했지요...그 양반 그 전 역사 프로그램 진행 할 때는 아주 다른 사람이었는데 말이지요...그런데요, 전원책이라는 사라밍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인가요, 전 잘 몰라서...아무튼 고맙습니다...

  • dskl 2008.12.19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 원책씨에게 점수 많이주고 싶던데요. 그래도 괜찮은 우파 발견한거 같아서 기뻣어요.대운하 관두고 다른데 투자할게 많다고 하는부분이 제일 공감합니다.
    김제동씨는 나름 아주 잘햇다고 봐요.진짜 책많이 읽는 거 표나던데요.
    전여옥씨도 포함해서 다시 자유토론만 해서 이분들의 입심 다시 보고싶습니다.

  • 펑크 2008.12.1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백분토론을 보면서 제가 마음속으로 준 점수랑 비슷하네요 ㅎ 김제동씨는 제가 좀 더 후하게 준거 같습니다. ㅎㅎ 재밋는 글 읽고 가네요. 제성호씨는 별 하나만 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제 눈엔 어제 표정이나 태도가 좋아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detailbox.tistory.com BlogIcon 줌(Zoom) 2008.12.1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에 와 닿는 인물평 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하루 마감 즐겁게 잘 하세요.^^

  • 바다별 2008.12.19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 Favicon of https://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0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분토론의 스타들이 모두 나왔군요;;
    홍준표가 안나왔다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어제 못본것이 참 후회스럽네요ㅠ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2.2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 백토를 놓친 사람에게 일목요연해서 참 보기 편하군요.
    감사합니다 ^^

  • 쓰압준~ 2008.12.21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점수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나경원 점수 너무 후하게 준거 아닌가요.. ㅡ_ㅡ;;
    말꼬리만 잡고.. 정말 이야기의 주제를 돌아서버리는... 가장 꼴불견이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해철씨의 불우이웃이라는 것은 그 사람 특유의 유머감각을 넣은거 같구요^^
    아무튼 잼나게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onbe.tistory.com BlogIcon 손선비 2008.12.2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해철님 멋졌지요^^

  • 2008.12.22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