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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벌써 민족대이동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차량이 막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귀하는 연어떼처럼 고향을 향해 갈길을 채비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경기탓으로 무거운 마음이지만 고향의 따뜻한 정이 조금이나마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주기를 바라시겠지요. 그리고, 이 설날 연휴가 끝나면 정월초하루의 의미처럼 모든게 새판에서 새로 시작되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2009년 첫날이 시작되려 합니다. 과거의 잘못에 대해 용서하겠습니다. 편법에 눈감았던 공무원들이나, 자신의 이익에 표를 팔았던 유권자들, 비리와 탈세로 얼룩진 기업인들, 민중의 지팡이 역할이 아닌 정치권력의 앞잡이가 도었던 경찰들, 정의의 여신인 디케의 저울을 버렸던 판검사들, 편향된 신의 잘못된 믿음으로 사회를 타락시켰던 종교인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는 정치인들이 분명 존재해 왔고 우리는 너무도 쉽게 용서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간절히 희망합니다.
비록 힘이 들지만 더낳은 세상이 분명 다가올 것이라고,
지금 어렵지만 분명 더좋은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선 대한민국 사회가 모두 감시자로 변해야 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앞에 '남탓'하며 '진리'를 속이고 '자유'를 짓밟은 채 '정의'를 버렸던 스스로를 탓해야 합니다. 속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인들이 두눈 크게 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이상 '관용'과 '이해'라는 허울좋은 용어로 다시 그들을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일의 잘잘못에는 책임을 누구에라도 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특정계층, 예를 들면, 국회의원, 검사, 경찰, 변호사, 기업가, 의사, 공무원 등의 테두리에서 보호받던 그들의 '결정'에 대한 철저한 '책임'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그들은 보다더 엄격하고 엄중하며 성실하고 공정하게 그들의 중대한 '결정'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해와 관용'뒤에 숨어 비겁하게 '타협과 묵인'으로 '엄폐와 은폐'를 습관처럼 행했던 그들의 잘못과 그 책임회피를 일상화하는 집단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책임문책이 필요한 사회입니다. 그래야만 꺼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낱같은 희망의 등불이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을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책임지지 않는 인간들에겐 법의 테두리안에서 진정한 무서움을 직접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음력1월1일 이후부터는 모든 분들께서 더이상 거짓, 기만를용인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앞으로 모든게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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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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