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에 해당되는 글 3건

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안 제글에 대한 여러 독자들의 성향에 대해 느낀바를 적어 보고 어떤 류의 글들이 비난과 배척을 받았는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90% 이상의 네티즌들은 분명히 정의롭고 평화를 사랑하며 약자를 배려하는 박애주의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불평등하고 모순에 가득찬 한국사회가 아직까지 제대로 굴러 갈 수 있는 지도 모릅니다. ^^;

1. 본블로거의 성격상, 모두가 100% 수긍하는 글을 작성하진 않습니다. 현실의 혹독한 비판과 까대기를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방향성때문에 전체적 글에서 조금 시니컬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가끔씩 황당한 이론전개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과 충돌도 있습니다. 최근의 글부터 살펴 보자면 '외모지상주의 & 수잔보일' 을 통해 한여성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조금은 상업주의를 배격하자는 관점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녀의 노래와 외모의 부자연스러운 연결고리와 그점을 역이용해 광고하는 상업주의에 대한 나름의 소신이었죠. 그런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당신이 외모지상주의에 빠진게 아니냐?'라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주관적인 시각에서 판단한 못생기고 불쌍한 이 여인을 위한 동정론이 떨리는 음정과 박자에도 불구하고 확대 해석되고 있으나 그것을 과장이고 외모지상주의 상업에 의한 과장이라 표현하면 누군가가 등장한다면 바로 당신도 네티즌들의 비난의 뭇매를 감당해야만 합니다. 이유는 바로, 약자배려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작년말 한나라당 발의의 미디어법개정에 반대하여 한동안 MBC제작진과 기자들이 파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무한도전을 만들고 있는 팀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이 미디어법이라는게 아직도 진행형이라 결과는 섣불리 예단할 수 없습니다만, 신경민앵커의 하차를 보더라도 이미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쨋던 본 블로거는 이 사건에 대해 무지한 국민들의 정신개조를 위해서라도 실제 대중들에게 영향력있는 무한도전멤버들의 직접적인 파업참여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유재석과 무한도전, MBC파업 지지할래?'라는 글을 통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미디어 개정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성하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어 주셨고 적지 않은 분이 추천을 눌러주셨습니다만, 많은 독자께서는 왜 유재석과 무한도전 멤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냐는 반발과 비난이 많았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현실사회의 대승적 차원의 용기보다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편하게 소수개인의 권익보호를 우선시 하셨던 것이지요. 오늘자 뉴스엔 연간 20억원을 버는 유재석이란 인물에 대해 보도되었더군요. 돌이켜보면 참 다행스럽습니다. 제 말을 무한도전팀이 따랐더라면 이만큼의 수익이 힘이 들겠지요. 권력의 힘앞에 MBC무한도전뿐만 아닌 몇개의 방송을 타방송국에서도 출연하여 연간수십억을 벌어들이는 개인 당사자의 권리보호를 위해서라면 절대 무한도전팀은 파업에 참가 안했던게 합리적인 일이 맞습니다. 특히,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앞장서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저같은 불순한 블로거를 까주시는 네티즌님들 혜안이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는 특별하게도 성실함으로 인정받는 몇 안되는 연예인입니다. 항상 공손함과 달변으로 강호동과 함께 한국 버라이어티계의 독보적 진행자로 남아 있습니다.

글을 통해 읽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만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 자신이 느낀 바와 지은이가 느낀 바가 일치한다면 더이상 바람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획일적으로 무더운 여름날의 한줄기 시원스런 소나기와 같은 삶의 청량제로만, 또는 억압된 사회에서 사회불만세력의 자위수단만으로 제글이 읽혀지길 원하진 않습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의 글을 쓰기 시작하면 작가의 주관도 미친년 널뛰기식으로 바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붕어빵 찍어내는 기계처럼 똑같은 생각과 사고를 주입시킬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유명한 작가나 덕망있는 사회인사가 작성한 글이라도 모든 사람들을 100% 공감시킬 수는 없는 것이기에, 특히나 저처럼 허접한 블로거가 작성한 글이 어찌 대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글을 통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드리고 또 사회전반에 걸쳐있는 모순을 알려드리는 것만으로도 제글의 충분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절대 뚫리지 않는 방패가 존재한다면 세상에 어떤것도 뚫을 수 있는 창도 존재하는 법입니다. 만약, 어느순간 이러한 생각들이 사라지게 된다면 글쓰기 자체에 슬럼프를 맞게 될 것이고 다시 자숙하는 시간을 갖게 되겠지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블로그를 운영하며 우리의 네티즌들은 참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이란 것을 다시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실제 권력자들과는 달리 여러분들은 항상 정의의 편에 서며 소수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들이십니다. 부디 평생을 살아 가시면서 이 소중한 마음 절대 놓지 마시고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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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잘알려진 영국의 장기자랑 프로그램 '브리턴즈 갓 텔런트'에 등장해 촌스러운 외모 그러나 천상의 목소리를 인정받아 이미 수백만장의 앨범판매에 성공한 '폴포츠'라는 중년남성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평범한 시골의 휴대폰판매업자인 그가 일약 세계적 음악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정도로 이 프로그램은 세계 전역에 전파되었고 그의 성공담은 이미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기린아가 등장했다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 블랙번에 사는 노처녀 수잔보일양입니다. 어수룩한 머리와 띵뚱이는 오리걸음, 그리고 착하지 않는 얼굴과 더듬이는 말투로 시청자들을 경악시켰습니다. 그러나, 이프로그램의 특성상, 평범한 사람들에게 스타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컨셉을 너무도 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남녀평등의 차원에서 새로운 영웅만들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폴포츠와 수잔보일은 너무나 비슷한 공통점이 많습니다. 평균이하의 얼굴, 어눌한 웃음 그리고 촌스러움이 배여 있는 모양까지... 그러나, 우리에게 각인된 외모지상주의란 편견을 일순간 깨어 부수기라도 하듯, 아름답고 감미로운 그들의 목소리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결국, 수잔보일도 세계 각국의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언론에서는 새로운 영웅의 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량하게도 본 블로거는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제2일 폴포츠, 수잔보일의 등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역발상으로 생각해 보자면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은 못생긴(Ugly) 수잔보일을 이용하고 있단 생각입니다. 외모지상주의를 타파한 프로그램으로 공인받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이러한 외모지상주의를 역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등장한 폴포츠의 경우 저도 엄청난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눌함때문에 더욱 감동이 배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두번째 등장한 수잔보일의 경우 진행자들의 오버액션과 방청자들의 기립박수에도 불구하고 그냥 '노래 좀 하는' 못생긴 노처녀란 생각이 들더군요. 더이상 폴포츠가 보여준 감동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바로 '외모지상주의'에 이미 빠져 헤어나올 수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외모는 '남성'보다 '여성'에 더 많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비쥬얼한 인식때문에 고정관념이 이미 작용하여 그녀의 천상의 목소리를 더럽혔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이것때문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명, 그녀는 노래를 잘합니다. 하지만, 외적으로 아름답거나 최소한 평범한 일반인이 이정도의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 지금처럼 '천상의 목소리' 운운하며 감동하고 감동받는 쇼를 보여주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불편한 이야기지만 좀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그녀가 추녀이기에 걸맞지 않은 목소리, 예상치도 못한 노래실력에 우리는 놀라고 있고 흥미삼아, 재미삼아 그녀를 스타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 봅니다.  

진정 언론의 보도처럼 그녀는 휴먼드라마의 주인공일까요? "외로운 삶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 온 그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는 이제 스스로 만들어낸 '휴먼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아니면 대중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시대의 조롱거리일까요? 선택은 각자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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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지고 예뻐지고 싶은 여인들의 욕망은 하루이틀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원전 7500년전의 이집트에서 시작된 화장의 역사를 통해 인간은 고대부터 아름다움이라는 美에 집착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미녀, 클레오파트라, 당시 눈썹을 밀고 검은 색 화장으로 눈주변을 진하게 하는 화장이 유행하였고 클레오파트라 시절 눈을 크게 부각시키는 화장법으로 당시대 뭇남성들을 유혹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강렬한 화장법은 타국에까지 소문이 날 정도였으며 흰얼굴에 검은 눈썹과 눈을 부각시키는 화장법이 발달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진정한 의미의 화장이 시작되었습니다.

16세기 거울의 등장으로 여인들의 미적관심이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피부를 희게 만들기 위해 돼지비계를 얼굴에 붙여 마사지를 하기도 하였으며, 동공을 크게 만들기 위해 독초의 추출물로 눈에 넣어 동공을 확대시켜 오늘날 써클렌즈처럼 보이도록 만들었으나 눈이 마비되고 시력이 상실되는 심각한 부작용도 생겼습니다. 눈주변이 검어야 미인이 되기도 하였기에 다크써클을 일부러 만들기 위해 밤늦도록 책을 보고 눈을 비벼 다크써클을 일부러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중세시절의 철의 여왕 엘리자베스1세 때는 '베니스분'이라는 수입화장품이 유행하여 얼굴을 새하얗게 분칠하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마마자국과 나뿐 피부상태를 커버하기 위한 방책으로 희고 두꺼운 화장법을 이용하였지만 당대 일반시민들 사이에서도 이 화장법이 최신 유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화장법의 영향으로 얼굴색이 푸르게 변했으며 피부괴질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베니스분'때문이었습니다. 이 베니스분의 주원료는 백연으로 염기성 탄산납이었고, 납의 화합물질용액에 탄산 소다를 넣고 데우면 침전물로 얻을 수 있는 흰 결정체가 바로 화장품의 주원료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안 의사들은 베니스분을 '악마의 발명품'이라 경고를 하며 심각한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해 알렸지만 미에 대한 여인들의 관심으로 화장품에 대한 중독현상을 끊을 수 없었습니다. 

개화기 한국에서도 이러한 서양식 화장품이 유행하였습니다. 1915년 신문에 광고된 '박가분'은 당대 화류계와 장안의 여성들에게 환영받았습니다. 박가분은 물이나 기름에 잘 녹아서 피부에도 잘 발리고 미백효과에도 뛰어나서 좋다고 사용후기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기생들은 이러한 박가분의 특성에 매료되었죠. 개화붐을 타고 박가분은 날개 돋힌듯 팔려나가 하루에 5만갑씩 팔려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박가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기생들에게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피부색이 푸른빛으로 변하고 살이 썩어가며 정신이 혼미해 지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박가분은 납조각에 식초를 뿌려 보름동안 숯불에 달군뒤 하얗게 핀 납가루를 긁어낸 것으로 만든것이 박가분이었고 이것을 피부에 바름으로써 납에 중독된 것이었습니다.

흉칙하게 살이 썩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그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더 두껍게 박가분을 발랐고 결국 아름다움의 허영을 쫓던 수많은 여인들을 죽음이라는 비참한 운명으로 몰고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박가분은 살파먹는 가루로 소문났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박가분(朴家粉) 
출처:위키백과

박가분(朴家粉)은 일제 강점기인 1920년에 상표 등록하여 판매한 화장품이다. 공산품으로서 제작·판매된 한국 최초의 화장품이다.


초창기
박가분은 1920년에 상표 등록하였으나, 이미 4년 전인 1916년에 전국에 보급되어 있었다. 박가분은 박승직이 판매하고, 박승직의 부인 정정숙이 제작을 맡았다. 정정숙은 입정동에 갔다가 한 노파가 백분을 직접 만들어 포장하여 파는 모습을 보고 부업으로 삼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하였다. 남편 박승직과 상의한 그녀는 십여 명의 아낙네를 모아 백분을 만들었다. 이때 백분은 재래의 방법, 곧 납 성분을 넣어 부착력이 좋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른바 납분 또는 연분(鉛粉)이었다. 납분은 납 조각을 식초로 처리하여 밀봉한 뒤 열을 가하여 만든다. 납 조각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점점 작아지면서 겉에 하얀 가루가 돋아나는데, 이를 납꽃이라 불렀다. 조개를 태운 흰가루, 칡가루, 쌀가루, 보릿가루를 납꽃에 섞어 하얀 가루로 만들면 납분이 완성된다. 화장할 때는 이것을 물을 개어 피부에 발라 피부를 희게 하는 형태였는데 당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전성기
박승직의 부인 정정숙이 만든 이 납분이 뜻밖에도 매우 인기가 좋아 전국에서 방물장수가 박승직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박승직은 곧 본업은 젖혀두고 부업에 관심을 쏟아 1920년 상표 등록을 하기에 이르른다. 가내 수공업 형태로 시작한 박가분은 하루 1만 갑 이상을 파는 기업체가 되었다. 가격은 1갑에 50전으로 하루 4천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당시 박가분이 인기를 끈 이유는 바로 포장 방식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때의 백분은 얇은 골패짝 같은 것으로 두께가 약 3밀리미터, 가로 약 10밀리미터, 세로 약 14밀리미터 되었으며, 그것을 대여섯 개씩 두 줄로 놓고 백지로 싸서 팔았다. 그러나 박가분은 두께가 약 8밀리미터로 훨씬 두꺼웠고, 상가에 담아 팔았다. 또한 상자에는 인쇄한 라벨을 붙여 상품 가치를 높였다.


쇠퇴기
1930년대에 서가분(徐家粉)이나 장가분(張家粉)과 같은 유사품이 등장하면서 왜분(일본제), 청분(중국제) 등 외래품까지 들어왔다. 더구나 납 성분이 몸에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았다. 급기야 한 기생이 박가분을 사용하다가 얼굴을 망쳤다며 고소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박승직도 화장품을 남용하여 납중독에 걸리면 피부가 괴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일본에서 화장품업계에 종사하던 기술자 현종식을 초빙하여 제작 방식을 바꿨으나 1937년을 기점을 박가분은 시장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한편 그 뒤로 화장품 광고에는 “무연백분” 또는 “절대로 납이 안 들었음”이라는 구절이 자주 들어가게 되었다.


예뻐지고 싶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 그 욕망은 새로운 화장법을 만들었고 아름다움을 위한 여러 더낳은 방법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화장품의 역사뒤에는 죽음을 무릅써서라도 이뻐지고자 하는 헛된 욕망으로 인하여 결국 삶의 종말에 이르는 처절한 몸짓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보톡스, 얼굴성형, 쌍꺼풀수술, 코세우기, 미간주름수술, 지방제거, 전신성형, 필링성형, 키크기 수술 등등 과거의 화장법보다 백배천배이상 위험천만한 성형수술과 시술이 전세계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외모지상주의의 병폐로 각양각색의 수술과 화장법이 독버섯처럼 전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는 과거 목숨을 담보로 한 어리석은 인간의 미적 탐욕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인간의 부질없는 아름다움에 대한 덧없는 욕망을 통해 만들어진 추악한 결말을 이미 깨우친 현시대 지식인들이 분명하지만, 미에 대한 탐욕의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세계에서는 매년 수백, 수천만건 이상의 다양한 합법, 불법의 성형수술과 시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결과로 태생된 많은 부작용으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외적 아름다움을 향한 추악한 인간들의 욕망은 언제 종말을 맞을까요?
진정한 美의 기준이 내면적 아름다움으로 향하는 시대를 기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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