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웅의 부활
적벽대전

중국영화의 유치함을 버린 찬란한 역사기행의 속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한다. 자칫 지루할지도 모르는 이문열의 책, 삼국지를 볼 필요가 없다. 그냥 시원한 영화관에서 여러분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만으로도 족한 그런 영화다.

독자들이 생각하는 극한의 상상을 화려하게 재현해 내는 오우삼 감독의 판타스틱한 디렉팅으로 서양의 고대 스파르탄 전투를 형상화한 '300'의 장엄한 전투씬보다 더욱 가슴뛰는 고대 동양의 거대전쟁이 여러분의 눈 앞에 생생히 펼쳐진다.

영원한 전략적 라이벌
-제갈량과 손권의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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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 주유, 제갈량이 포스팅되어 있다. 오나라(동오)의 패왕인 손권, 그리고 손권의 신하며 강력한 문무를 갖고 제갈량과의 대결구도를 형성할 주유, 그리고 유비군의 책사인 제갈량
 
이제는 중국영화의 조잡한 편견을 버려도 좋다. 영웅본색의 홍콩르노와르도 잊어버려도 좋다. 적벽대전,  제일편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보고 나서 그동안 책으로 보며 상상해왔던 삼국지의 장엄하고 화려한 영웅적 서사시가 한눈에 표현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영웅과 미녀, 역사적 운명
해가 있으면 달이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는 법! 동양의 장엄한 서사시에 음양의 조화가 빠질 수 없는 법, 호쾌한 여장부와 전설적으로 빼어난 미인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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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천하미인 주유의 아내 소교와 쾌걸 여장부인 손권의 동생 손상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장엄한 스토리엔 숨은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오나라(손권)와 촉나라(유비)를 치고 삼국통일을 이루려는 조조의 마음 깊은 곳에는 천하미인 소교를 얻고자 하는 속셈이 있었으니.... 쾌걸 여장부 손상향은 오촉동맹으로 조조군에 대항하는데, 손권의 제의로 두아내를 모두 잃어버린 유비의 아내로 삼는 제안에 성질을 부리며 문을 박차고 나가니.........

삼국지의 영웅호걸
- 유비,관우,장비 그리고 조조와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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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으면 언제나 백성들 편에서 호인의 역할을 하며 의를 칭송하며 백성들의 지지를 받는 유비, 용맹과 야욕을 숨기지 않고 세상을 제패하는 욕심을 가진 강동의 손권, 그리고 간사하며 잔인한 그러나 제왕의 패기를 가진 조조의 삼각구도에서 당시대 최고의 전투술과 용인술을 포함한 군사적 전략과 전술을 그려내며 걸출한 영웅호걸들의 용맹한 전투와 천재적 군사 전략가들의 수를 읽고 읽히는 싸움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무한 경쟁시대에 처한 세계 각국의 정치가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맨,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로 잘 알려져 있는 삼국지, 그 화려한 부활에 당신의 눈과 귀를 스크린에 맡겨 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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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 끝날즈음 요동치는 당신의 가슴에 숨겨둔 영웅호걸의 기상이 뛰쳐나오려 할 것이다. 하지만, 12월까진 어떻해서든 잘 참아야 한다. 그렇다, 이 엄청난 영화의 2편이 개봉될 날만을 기다리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돈주고 영화관보기 아까운 영화들 많다.
하지만 적벽대전과 같은 최고의 스펙타클
영화만큼은 8000원이 결코 아깝지 않다!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여러분의 가슴에 영웅서사시를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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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를 통해
생각나는 고전영화

평화로운 촛불문화제가 조금씩 폭력적 양상을 띄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달여를 평화적인 시위로 진행해온 시민 한분한분의 열망과 기대에 대한 정부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01

오늘새벽 진중권교수가 리포터로 방송한 영상을 보면 전경이 고의적으로 생수병에 오줌을 담아 대치중인 시민들에게 투척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병을 던지는 건 애교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시민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침을 뱉고 조롱하며 희죽대는 모습이 방송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부 시민들의 과격한 대응도 문제지만 시민들의 흥분을 조장하는 20대 초반의 어린 놈의 전경들이 한심합니다. 집단적 광기의 무서움이 느껴지는군요.


촛불집회에 참석하다 직접 사진한방을 찍었는데 이건 당췌 어디선가 분명 본듯한 그모습입니다. 아! 도대체 어디서 봤을까요? 여러분들도 상상의 나래를 펴 주시길 바랍니다.(힌트:영화)
뚫어지게 이사진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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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사진을 보시고 뭔가 생각이 날듯 말듯하시지 않습니까? 본인 마침내 생각이 났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뛰쳐나오며 '유레카'를 외칠때처럼 아주 기뿐 마음이군요. 여러분들께 힌트 하나 드리지요. 윗사진의 피켓속 사진을 곰곰히 쳐다봐 주십시요. 흠... 연대는 1984년이군요. 영화랍니다. 2mb가 좋아라 하시는 미국영화요....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정답을 사알짝쿵 공개합니다.

정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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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니다. 고스터버스터즈......오래된 고전입니다. 1탄에 이어 2탄도 성황리에 나왔죠. 귀신을 때려잡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거 잘못하면 저작권위반에 걸릴 수 있겠는데요...ㅋㅋ '금지표시', '생포표시'의 붉은 색 원모양의 마크가 완벽히 동일합니다. 생포된 것만 조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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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 - 뉴욕에서 괴짜 교수로 유명한 피터 밴크맨(Doctor Peter Venkman: 빌 머레이 분), 레이몬드 스탠드(Doctor Raymond Stantz: 댄 애크로이드 분), 에곤 스펜글러(Doctor Egon Spengler: 해롤드 래미스 분), 루이스(Louis Tully / The Key Master: 릭 모라니스 분) 등 4인조는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위해 '귀신잡는 대행회사'를 설립, 가지각색의 귀신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뉴욕의 다나(Dana Barrett / The Gate Keeper)의 집에 출현해, 거대한 빌딩 옥상에 버티고 있는 유령들의 총두목격인 '카쟈'에게는 아무래도 역부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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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 위해 4명의 젊은이가 귀신잡는 대행회사...
'고스터버스터즈'를 설립하여 유령을 소탕한다는 내용의 SF 코미디....
당시엔 상당히 신선한 영화였죠....귀신 가두는 기계라던지...레이져총...졸라 큰 눈사람(?)
조금 기억이 나네요....참 재밌게 봤었는데....
음...영화의 테마송입니다....오랜만에 들어보시길.....

오늘은 촛불문화제를 기념하며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세상의 나뿐 괴물들을 잡는 추억의 명화 '고스트버스터즈'를 한번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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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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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시작되는 공간,

아파트

불끄지마! 당신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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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주연의 2006년7월 개봉작 아파트는 인기만화가 강풀의 만화 아파트를 원작으로하여 공포영화의 대가 안병기 감독의 메가폰하에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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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숨쉬는 모든 공간을 뒤덮고 있는 빌딩숲, 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는 회색빛 도시 서울의 공간을 모두 시멘트화 하여, 더욱 건조하고 메마른 도시를 음산하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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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고층아파트, 화려하지만 차가운 그 공간에서 홀로 살아가는 세진. 외롭게 지내던 어느 날 밤, 세진은 건너편 아파트의 불들이 동시에 꺼지는 현상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 매일 밤 맞은 편 아파트를 바라보던 그녀는 일정한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정확히 밤 9시 56분이 되면, 건너편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지는 것! 그리고 이 불가해한 현상은 서서히 아파트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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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건너편 아파트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주민들은 두려움에 휩싸인다. 매일 밤 9시 56분,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진다는 사실을 발견한 세진은 곧이어 그때마다 아파트의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무서운 연관 사실을 찾게 된다. 다급한 세진은 이를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알리지만 오히려 범인으로 의심을 받으며 궁지에 몰리게 된다. 이제 아파트는 점점 세진과 주민들을 조여오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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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성냥각같은 공간이 만들어 내는 무한의 공포, 같은 틀에서 찍어낸 밀랍인형처럼 동일한 형태, 크기, 위치에서 만들어진 시멘트 덩어리에서 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그 무한의 절망감은 일반 서민들의 절대공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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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의 급상승과 수억이 올라버린 아파트에 대한 서민의 절망을 잘 표현하고 있는 공포영화의 수작, 아파트

오늘같이 눈오는 날에는 일찍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아파트'를 감상하시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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