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걱정이 태산입니다. 한창 공부할 나이의 자식들이 미친듯 겜에 빠져 밤을 새기가 일쑤입니다. 온라인게임에 몰두하며 가상세계에 자신을 이입시켜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는 이시대의 오타쿠들이 적지 않습니다. 폐인들은 자라나서도 결국 PC방이나 겜방에서 온라인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유혈이 낭자하며 아이들에게 나뿐 영향을 끼쳐온다고 인식되었던 것이 바로 온라인 게임이었습니다. 대부분 이시대 부모님들은 이러한 PC게임, 온라인게임의 악영향에서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게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오잉으로 불리우는 영어학습게임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어회화게임이지요.

영어공부
완전무료



방송에서 오잉(오디션 잉글리쉬)의 제작진을 우연히 소개 받았습니다. 아! 이런 프로그램이 한국에 있단 말인가 놀라웠습니다만, 이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완전 무료에다 온라인게임을 통해 영어학습을 할 수 있으면서 더욱이 완벽한 학습효과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초중고 그리고 대학까지 줄기차게 배우는 영어, 그러나 학습효과는 빵점에 가깝습니다. 기껏 해외연수라도 다녀와야 그나마 입을 뻥긋뻥긋할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interactive하게 동작진행이 됩니다. 놀랍도록 신기한 이시대 최고의 온라인게임, 오디션잉글리쉬를 소개합니다.


영어회화 자신 없는 분들, 쓸데없는 온라인게임으로 시간만 죽이지 마시고 오잉으로 영어학습을 하며 게임을 즐겨 보세요. 쓸데없이 자녀들에게 수십만원짜리 수백만원짜리 고액과외를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심어 주세요. 게임을 통해 놀면서 배우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확한 발음, 적합한 속도, 그리고 표현능력까지 테스트를 하면서 꼼꼼하게 공부를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군요. 또한 각 단계에서는 뛰어난 강사의 핵심강의로 필요한 문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자신이 직접 발음을 하면서 수치로 비교해 볼 수 있는 획기적 프로그램입니다.


오잉을 공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뭐?
바로 집에 굴러다니는 컴퓨터, 컴퓨터에 달려있는 스피커, 그리고 컴퓨터용 마이크만 추가로 구입하시면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도 수십만원의 학원비를 지불하고 아까운 시간을 쪼개 학원에 다니십니까? 아니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필리핀원주민들과 해외영상통화로 영어공부를 하시나요? 쓸데없이 전화영어로 큰 돈을 낭비하고도 실제 도움을 받지 못하십니까? 그러면 오잉을 시작해 보세요. 무역을 하며 십여년 이상 해외프리젠테이션을 진행 하는 제가 강추합니다. 한국인들의 김치냄새나는 빠다발음이 싫으신 분들에게도 강추하네요.


게임폐인으로 만들며 현실세계와 괴리를 만드는 기존의 전투형온라인게임들과 차원이 다른 온라인게임, 오디션잉글리쉬를 통해 자녀들과 여러분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잉을 통해 더이상 온라인게임을 한다고 아이들을 나무라실 부모님들은 없으실 겁니다.

100% 효과만족, 100% 기대만족
그러나, 완전 공짜 영어회화게임
여러분들도 한번 영어회화속으로
푹빠져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오디션잉글리쉬를 강추합니다!!!
클릭하시면 '오디션잉글리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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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woo.tistory.com BlogIcon 주형 2009.02.23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저희 형이 대학생인데 보구 괜찮다구 했던 게임이군요.
    근데
    완전공짜영어 회화게임은 아닌 거 같아요.
    아직은 무료지만 월정액이 16500원으로 2월달 내에 바뀐다는
    예정이 있었던 걸로 봐서는요.
    하지만 그 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은 게임이네요.

  • 경험자 2009.03.1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무료 풀려버려서.... 맛보기밖에 못보겠네요. ㅠㅠ

  • 박준영 2009.03.14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보다 한글이 더 우수한데 왜 저런걸 하는지 몰라.

    우리말도 모르는 애들이 영어는 참 기똥차게 잘하더라.

    라면서 영어공부를 안하는게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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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표준중국어 이다
중국은 엄청난 크기의 면적을 자랑하는 나라로 사용하는 말도 참 다양한데, 북경어라든지 광동어, 복건어, 상해어 등이 그것으로 이는 모두 중국의 방언에 해당한다. 이 방언간의 차이는 대단한 것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경상도 전라도 방언간의 차이 정도가 아니다. 마치 서로 말이 전혀 통하지 않은 외국어와 같다. 하지만, 중국어 학습을 위해서는 이런 방언이 아닌 보통어라고 하는 중국 어느곳에 가더라도 소통이 가능한 표준어를 필요로 하며, 최근에는 TV나 라디오 등의 보급에 따라 표준어가 널리 보편화 되었고 , 공공장소나 학교교육 등에서 사용되는 것도 물론 이 표준어이니 안심하고 활용하자.

중국어는 영어와 비슷하다
우리말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S+O+V)를 영어로는 I love you(S+O+V)가 되고 중국어로는 我爱你(S+V+O)라고 하므로, 중국어와 영어의 문법적 성격이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게된다. 일면 어순이 비슷하기도 하나 중국어와 영어는 근본적으로 틀린 외국어이다.
영어는 굴절어로서 love - loves- loved- loving 처럼 어미의 변화가 특징인 반면에 중국어는 고립어로 언어의 배열순서, 즉 어순에 따라 그 뜻이 나타내는 언어인 것이다.

어순의 중요성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我爱你  I love her.
그녀는 나를 사랑한다.  她爱我  She love me.
이처럼 중국어는 我와 她의 위치를 바꿔 놓음으로써 그 뜻이 달라지게 되며, 영어처럼 I-me로, she-her로 바뀌는 인칭의 격벽화는 물론, love-loves로 변화하는 일체의 어미 변화가 없다.

중국어의 특징, 성조
중국어의 모든 음절은 올리고 내리는 일종의 高低액센트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声调라 한다. 표준중국어에서 사용되는 성조는 4가지이며, 이를 흔히 4성리라고 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동일한 발음이라도 성조가 달라지면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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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한심한
국어수준을 탓하는
보수논객, 조갑제옹
그에게서 전해듣는
오랜만의 개념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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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편집장이 그의 인터넷웹사이트인 조갑제닷컴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의 표기법을 초보중 초보라 탓하며 제대로된 올바른 국문법 사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 그는 '문법에 맞지 않는 이명박정부 국정지표'라는 기고문에서 영어를 좋아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가 '선진일류국가'라면 어떻게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 지 손수 작성하여 'The Advanced First Class Nation'라 표기하고 전세계인들의 웃음거리를 우려하고 있다. 영문자체를 번역하자면 '선진화된 일류 국가'인제 무엇이 선진화이고 무엇이 일류인지에 대해 단어적 중복의 오류를 탓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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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정부의 國政지표가 '선진일류국가'로 결정되었다. 정치적 구호는 그 집단의 수준, 특히 지식수준이나 정신력을 집약적으로 표현한다. 이 지표로 나타난 李明博 정권의 수준은 한국어를 文法에 맞게 쓸 줄도 모르는 초보중 초보이다.
 
 선진은 뭣이고, 일류는 뭣인가? 같은 말이다. 선진국이 일류국가이고 일류국가는 전부가 선진국이다. 선진과 일류는 같은 뜻의 완전한 중복이다. 문장을 쓰는 데 가장 금기로 삼아야 할 것은 중복에 의한 낭비이다. 특히 구호나 지표는 짧을수록 좋다. 선진을 빼고 '一流국가건설'이라고 하든지 一流를 빼고 '선진국 건설'이라고 해야 한다. (이하생략)

전체기사 바로가기 : 문법에 맞지 않는 이명박정부 국정지표 2008-03-07, 09:25
http://www.chogabje.com/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어떤 정부하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이처럼 그침없이 내뱉을 수 있는 용기있는 그의 오랜만의 개념글에 감동하며 이 포스팅을 널리 알려 조갑제안티들에게도 일말의 사랑과 존경?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조갑제옹에게도 허접하게 보이는 이명박 정부 관계자들은 영어에 대한 환상에서 빨리 벗어나고 초딩국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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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아이 교육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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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이 키우는거 정말 힘듭니다.
출산장려 정책적 문제, 사교육비문제, 왕따......

하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가 힘든 이유는 우리 아이를 인성적으로 바르게 기를것인가, 아니면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탈도덕적 능력주의 인간으로 키울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과거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에서 행한 교육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알듯이 바른 인성과 삼강오륜을 지키는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꼭 인성적으로 바르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인간으로 키울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1. 도덕은 엿바꿔 먹어야 최고 권력자가 된다!

필자는 원래 MB의 지지자가 아니였다. 여러 정책적인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미래에 아이를 출산해 키워야 하는 부모가 될 입장에서 봤을때 과연 MB는 지도자로서 적절한 인물인가?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대통령 선거 날에도 비록 MB의 지지율이 높았지만 한가닥의 희망은 품고 있었다. 그래도 그렇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런 비윤리적인 후보를 뽑을까...(물론 특검 결과가 아직 안 나왔지만...한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은 사소한 루머에도 빠지면 안 된다는게 필자의 생각)

희망은 그날 저녁에 무녀졌다.
헉^^; MB당선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란다.
물론 경제 살리기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왜 MB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는 탈법과 윤리를 벗어나는 행동은 가볍게 용서할 수 있는 것일까? 그래도 능력이 있는거 같으니 그깟 죄는 내가 알지만 눈감아 주겠다! 라는 것일까?

MB를 뽑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생각하는거 아니겠는가?

삼성 비자금 문제도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기업 중 하나인 삼성그룹이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고, 몇몇 증거들은 밝혀지고 있다. 삼성 비자금 문제가 터지기 전에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깨끗한 기업, 노조 없는 좋은 회사 였다. 하지만 결국 돈 때문에 거금의 비자금을 감추고, 눈감고 아웅하기 위해 검사들과 권력자들에게 뇌물을 갖다 바쳤다는 것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탈법과 탈세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이것은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 우리 서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대사건이라 할 수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나 착해서(?)이런 큰 사건 쯤이야 조금 지나면 금방 용서해 줄것이고, 또 다시 삼성을 최고의 기업으로 찬송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바보라서 꼬박꼬박 법을 지키고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려 발버둥치는 것이다.

난 우리 아이가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세상돌아가는 꼴을 보니 바보같이 착하게 살아서는 돈 많이 벌고 사회적 명망있는 사람이 되기는 힘들것 같다
. 고민이다...선택을 해야만 한다.
인성 VS 탈도덕적 비양심


2. 영어만 잘하면 된단다! 기술만 익혀라~

MB가 영어 교사를 대폭 등용한다고 한다. 교사 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등용한다거나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 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돈많이 유학갔다온 사람에게 선생의 기회까지 준다고 한다.(역시 돈이 최고인가....)

여기서 하나 명확한 것은 MB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교육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MB식 교육은 결국 학교교육은 필요없다. 학원식 교육으로 가자!!이다

우리나라에서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준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자가 매년 1회 시행하는 임용고시 시험에 합격을 해 교사 연수를 받은 자여야 한다.

여기서 임용고시는 지금까지는 1차와 2차 시험으로 두번 쳤는데, 1차에서는 교육학 객관식20점(과목 약 8개), 전공 주관식80점으로 치뤄진다. 여기서 130%를 뽑아 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2차 시험은 논술, 면접(교사로서 인성을 보기위해서)그리고 수업 시연등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사로서 적절한 인성과 품위를 가졌는가를 본다.

올해 부터는 시험이 3차로 바뀐다. 1차에서 교육학, 전공 객관식 시험으로 200%를 뽑고, 2차에서 논술 시험(외국어는 해당 외국어로 논술)을 쳐서 여기서 다시 130%를 선발해, 3차에서 심층면접과 수업 시연을 한다.
여기서 심층 면접은 이때까지 시험에서 면접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짧아 그사람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하여 면접을 더 심층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결국 노 대통령 정권의 교육부에서는 선생의 전공 능력과 함께 교사로서의 자질과 인성을 함께 두루두루 살피는것에 주력했다.

하지만 MB정권은 영어 하나만 잘하면 무조건 선생을 시켜 준다고 한다.
학교인지 학원인지 구분이 안간다.

우리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지식을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동료끼리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진정 MB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많이 이루어 진다. 하지만 학교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나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마주할 시간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에서마저 인성교육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아이로 키워질까?......

능력과 돈만 있으면 탈법과 탈도덕은 가볍게 용서가 되는 사회, 정치인과 기업인의 잘못을 너무나 쉽게 용서하는 사회.....
이런사회에서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
바로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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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죠~
-- 맞습니다아~


인수위는 영어교육을 국가 과제로 삼고 학교에서 영어만큼은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위는 2010년 고교 신입생부터 일반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방안을 전국적으로 시범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신설될 기숙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에서 영어개혁안을 우선 시행한 뒤 일반고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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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적당히 해라~잉


<영어 몰교육은 탁상공론이다!>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려면 가장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영어로 유창하게 수업을 진행할수 있는 교사가 충분히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교육부가 지난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주1회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는 교사의 비율은 초등학교의 경우 47.6%, 중학교 61.5%, 고교 60.3%로 전체적으로는 58.1%였다. 이 수치는 새 정부의 방침을 따르자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인수위는 이를 보충하기 위해 매년 3000명의 영어 교사를 육성한다고 하지만 탁상공론일뿐 현실성 있는 바른 정책인가?

이번 인수위의 몰영어 교육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부정적이다.

1. 영어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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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 영어 교사들의 영어 실력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문법위주 독해위주의 교육을 받아왔던 교사들이 일년의 연수기간에 유창한 회화실력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역부족이다. 억지로 한다면 영어로 진행은 하겠지만 그 수업의 질은 결코 높지 않을것이다.
물론 현재 사범대 학생과 교대 학생들과 예비교사들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교사들은 어떻게 할 것이가? 자를순 없는 문제 아닌가!!!

2. 현 교사들은 수업준비만 하는것이 아니다!
현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상 일반 교사들이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행정업무과 전문교사가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교사가 행정업무와 수업을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교사들이 행정업무에 시달려 수업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못하고 있다.  행정 업무와 전문적교사 업무를 분리하지 않는 이상 이번에 인수위가 내놓은 정책은 결국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3.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확대 한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있다. 그렇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이라해서 질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교육이란 전문적이면서 상당히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충분한 소질과 소양을 갖춘 사람이 해야 하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얼마전에도 국제 인터폴에 아동성추행범으로 수배중인 외국인 교사를 채용해서 무리를 일으킨적이 있다. 뿐만아니라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아이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준 원어민 교사도 있었다. 즉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를 채용할때 엄격하게 심사를 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학교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원어민이 교사가 되려면 건강진단서를 꼭 제출해야 하는데 이것도 확인하지 않은 학교도 있었다. 만약 마약중독자라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랬을까?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일이다!
교사의 바른 인성과 올바른 사고방식은 기본적인 소양인데, 과연 학교측에서 심층적 면접으로 수많은 원어민 교사들의 인격적 소양을 잘 판가름할 수 있을까?

4. 일반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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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목도 올 영어로 수업을 할거라 한다. (물론 일부 학교에서 시작해 확대시킬 방침이라 하지만) 21세기 국제화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데 영어는 아주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이나 물리 일반 사회과목이 덜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과목을 모두 영어로만 수업한다면 해당 교사들이 안그래도 현 실정상 수업준비 할 시간도 많이 없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전공 과목 수업연구보다는 영어 공부에 빠져야만 할 수도 있다.
학생들 또한 셀수 없이 많은 수업내용과 정보를 머리에 넣어야 하는데, 만약 이것때문에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 정책은 교사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부담이 가며 수업 진행에도 별로 플러스 되는 요인은 없을것이다.

5. 강남의 학원가가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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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정부가 바뀔때마다 새정부가 교육에 대해서 핵폭탄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첫째, 교육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은 나라를 이끌어 가는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함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인수위의 이번 발표는 "아 빨리 학원등록해야지"라는 생각만 하게 할 뿐이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이 서울 강남 일대 학원들은 벌써부터 영어 조기교육 관련 광고를 쏟아내고 있다.

인수위의 이같은 몰영어 교육화는 과연 실현가능한 계획인가?
과연 공교육의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방법인가?
정녕 초보 행정가들은 싱하형에게 상담한번 받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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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새정부에 기대를 걸로 있는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뒷통수 날리지말고,
아마추어가 아닌  제대로 된 전문가가 정책을 이끌어 갔음 한다

아니면...

싱하형 화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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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톨 2008.01.2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상공론..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는군요 =ㅁ=;

    교사들의 의견, 학생들의 의견, 학부모의 의견, 전문가의 의견을 다들 수렴해서
    전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내어 그걸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정부에서 맘대로 이랬다 저랬다만 할까요.

    자원도 없고 인구도 줄어들고
    내세울 거 하나 없는 한국에서 믿을 건 교육 하나 뿐인데...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좁은문 2008.01.25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부디 교육은 1,2년 새로운 정책을 실시해서 되는게 아니라는걸 정치하는 사람들이 알았음해요.

  • Favicon of https://cyjn.com BlogIcon CeeKay 2008.01.25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가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인데 불쌍해 지려고 하네요..

  • sss 2008.01.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939 영어절대반대 청원입니다 막아야합니다.현실성전혀없는정책.청원.들고 청와대 갈껍니다 막아주세요 퍼뜨려주세요 사인해주세[요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1.2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와 그 일당들(인수위)이 매일 매일 새로운 이슈를 제공하는군요...

    정치는 70년대 경제는 80년대로 되돌리고 사회,문화,복지,교육 시스템도 주물럭 주물럭..
    해보고 나서 안되면 말지 하는 심보들..

    기존의 야당이 잠깐 10년동안(김대중, 노무현) 정권 잡아서 그나마 정말 그나마 건전하게 만드나 했더니만 완전 도루묵이네요..

    4월 총선도 전국의 파란 물결이 예상되는데.. 속상합니다.

  • 국보위가 생각난다 2008.01.2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수위원장이 국보위 출신이더니, 하는 일이 예전 국보위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그때도 밑도 끝도 없는 일방적 발표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졌지요.

  • Favicon of https://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2008.01.2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뒤늦게 보내주신 트랙백 글이 휴지통에 가있는것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복구했습니다. 왜 스팸으로 분류가 되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트랙백이 엄청나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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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 국제적 감각도 느낄 수 있어 좋고, 다양성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가능하면 매주 시청하는 애청자다. 맨날 된장국에 김치만 먹다가 가끔 피자를 맛보는 느낌이랄까? ^^;
해외에서 몇년 생활해본 저자는 가끔씩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보수주의적이고 폐쇄성 있는 사회라 느껴질때가 많다. 한국사회는 형형색색의 다양함보다는 단일민족이라는 말도 안되는 세뇌교육을 통해 동일한 것만을 추구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식당만 가봐도 '같은걸로!'라는 주문 적잖게 들을 수 있는 나라. 세계화, 글로벌화시대에 이 어찌 우스운 주장이란 말인가!

1. 늘씬한 미녀들(메인)
2. 잘생긴 총각들(게스트)
3. 한국산 방청객(방청객)

등으로 구성된 미수다는 매주 새로운 주제로 한국에 사는 외국미녀들의 생각을 꺼리낌 없이 들여다 볼 수 있다. 등장인물의 다양한 캐릭터와 각지방을 대표하는 듯한 구수한 한국사투리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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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자는 미인, 미녀를 전면에 배치상업성 방송이 문제다 라고 지적하시는데, 오락방송이란 원래 그런것 아니겠냐. 순수창작을 위한 문화방송도 아닌 오락프로그램은 당연히 보고있는 시청자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면 순기능을 이미 잘 수행하는 것이다. 늘신한 미녀들이 있어 분위기가 업되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방인들의 생각을 자유스럽게 듣고 있으며 그네들이 본 한국문화와 자국문화의 차이점 또한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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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널? 또는 게스트로 잘생긴 총각들을 배치하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 있으면 -가 있는법, 음이 있으면 양이 있어야 되는 법. 그게 법도다. 왕이 있으면 왕비가 있고,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다. 물이 있으면 불이 있고 겨울이 있으면 여름이 있는 법이라. 이 얼마나 조화롭고 평화로운 설정인가.
예를들어, 게스트들을 얼꽝으로 앉혀 놔봐라. 어떤일이 생기겠는가? 게스트에게 카메라 큐사인을 줄 카메라 감독은 없을 것이다. 이쁘고, 말을 귀엽게? (처음 말을 배우는 애기들 마냥) 하는 미녀들을 두고 시청률 떨어뜨릴 일이 있냐? 이게 시사 다큐멘타리냐!
또는 한국방송계의 제일 잘나가는 미녀들만 게스트로 초빙해봐라. 사실 초빙도 안될것! 뻔하다. 한국에서 방송일을 하는 한국미녀들의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신비주의 작전이다. 자기보다 이쁘고 세련된 경쟁자 있으면 스스로의 미모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지상파 TV의 오락쇼에는 잘 나오려 하지 않는다. 특히, 미수다 처럼 국제적 미녀들을 모아놓은 방송에서 한국미녀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 물론 한국미녀들 세계평균이상이다. 하지만 방송이란 틀안에서의 모양은 달라진다. 화려한 조명, 럭셔리 또는 칼라풀한 의상, 그리고 스킨한 몸매 마지막으로 얼굴인데, 한국인은 안타깝게도 까만 머리색, 까만 눈썹, 까만 눈동자가 동일한 아시아계란 말이다. 그러면 미수다에 출연하는 외국미인은? 칼라풀한 총천연색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혹한다. 그런 미녀들의 입에서 얼빵한, 우스운 얘기를 천연스럽게 하니 어찌 시청자들 싫어할수 있겠는가! 한국미녀들이었다면 똑같은 자세로 교태롭게 다리를 배배꼬며 흠되는 표정 안지을려고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티를 안내려고 하는 모습...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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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청객들의 배치는 프로그램이 보다 친근감있게 만들기 위한 조치라 생각한다. 만약 게스트와 메인만 배치하여 남희석이 진행하려 한다면 앙꼬빠진 찐빵이 될 것이다. 방청객을 배치함으로 남성게스트의 좋아하는 원초적 모습 담을 수 있어 남성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주어 자연스럽고, 여성게스트의 질투어린시선과 메인과의 어쩔수 없는 비교로 프로그램의 메인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잘 구사한것이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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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를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한국, 유학으로 가장 많은 외화를 낭비하는 나라, 세계여행이 가장 많은 나라에서 진행되는 방송프로그램중 제대로 세계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 이것말고 있는가! 궁금하면 여기 가까운 중국이라도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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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7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자같은 아줌마와 아들이 나오는 그 뭐더라...겨울새인가? 그런 허접한 드라마 보단 일회성의 토픽(주제)가 있는 미수다가 훨씬 좋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 LOTTE 2007.11.27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댓글 달고 갑니다.

  • 앗싸! 2007.11.2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 잘모르겠네요 2007.11.2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그런가요?
    전 글쓴님과 생각이 다르네요.
    저만 불쾌하고, 사대주의가 느껴지는건가요?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7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부분이 불쾌하신지요? 사대주의는 어떤 부분에서 느껴셨는지? 제가 보기엔 남희석씨랑 다른 남자참석자분들이 약올리시는것 같은데 ^^; 아시아권들의 게스트도 많고 남미쪽 게스트도 많습니다. 문화적 사대주의란 생각은 동의할 수 없네요. 오히려 한국인들이 베트남,중국 등등 외국인을 차별하고 있는게 아닌지요...저의 허접한 생각입니다.

  • 그렇지그렇지 2007.11.2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좋습니다.
    안티도 늘지만
    되려 요즘 미수다 시청률은 오르고 있죠>
    좋은 프로입니다. 더 갈고 딲고 엠씨좀 바꾸면 최고일듯!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분명, 안티도 많이 늘겠지요. 하지만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분명 쓸데없는 드라마 찌찔이 보다 더 유익하고 분명 외국인의 사고를 접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Cross culture에 대한 강의라 생각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ㅋㅋㅋ

  • Favicon of http://monsterpost.net BlogIcon 몬스터포스트 2007.11.27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사대주의라고 본다는 댓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보기에는 문화적 다양성 측면으로 쓰신거 같은데. 이글을 사대주의로 본다는 자체가 국수주의적 성향을 가지신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미수다 오락과 문화의 균형 측면에서 오락 쪽으로 조금 편향된 측면이 요즘 있기는 하지만 자밀라 출현으로 일시적 현상인 듯하며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문화와 오락을 어느 정도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 흠. 2007.11.2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는동안 피식피식 비웃음과 불쾌함이 들더군요. 님의 글을 읽고 느낀건 이거네요.- 미수다가 좋아지는 이유: 섹시한 캐릭 자밀라 원츄!
    다른 인터넷 백인여자 사진에는 이렇게 리플달것같으세요.
    -역시 백마가 짱이지. 먹고싶다~

  • 퍼커션 2007.11.2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글이였습니다.

  • SM 2007.11.2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어법으로 쓴줄 알앗는데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다니 놀랍습니다. 초반의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사회를 바라보겠다는 취지에서 변질되어 외국인 미인들의 연예인 등용문으로서의 역할과 잘생긴 한국 남자와 예쁜 외국인 여자들의 수다의 장으로 전락해버린 '미수다'가 점점 좋아진다니.. 줄줄이 달린 동감댓글에 다시 한번 놀랍네요.. 시사프로가 아니니까 모두 괜찮다는 의견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느낌표'처럼 만들라는건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MC는 같네요) 오락프로도 적정한 '취지'나 '명목'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청자들이 기쁘고 즐거우면 오락프로의 순기능을 수행하는 거란 생각엔 동의하지만 저처럼 보면서 껄끄럽고 민망함을 느끼는 시청자도 많다면 좋은 프로그램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 드라마 왜 보시나요? 자신의 삶도 아닌데 왜 드라마 앞에 앉아 울고 웃고 하시나요? 그럼 코메디프로는요? 바보처럼 될려고 코메디 보나요? 코메디에서 뭔가 배우실 생각있어 보십니까? 혹시 이도저도 안보시는 분인가요? 사실 근 10년간 저희 집에 티비가 없었답니다. 일부로 TV시청 안하기 위해 사지 않은 것이지요. 제 블로그 글중 '삼성PDP'라는 글 보시면 아실겁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으론 그 시간대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이가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님이 쓰신 글중 초반의 외국인 시선으로 한국사회를 바라보겠다는 취지는 변질이 된것이 절대 아니죠. 어떻게 변질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 안됩니다. 연예인 등용문이라는데..솔직히 개나 소나 아무나 연예인 시켜줄수 있나요. 자격이 필요하죠. 출연자가 그 자격이 된다면 연예인이 되어도 상관없죠. 왜요? 외국인이라 되면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