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내정자로 임명된 김준규 내정자가 청와대 검증과정에서 받은 모함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된 모함의 내용은 전임 대통령 노무현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요트와 승마같은 호화 취미 생활을 즐겼다는 논란부터 해명했습니다. 즐겼다는 말은 맞지않고 대전과 부산에서 근무할 때 조금 배웠을 뿐이라고 설명하고, 승마는 시간당 만 2,000짜리 쿠폰을 사서 20번 정도 강습을 받은 것이고 요트는 5주 정도 훈련을 받았는데 호화 요트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호화 취미생활할 정도면 요트도 헐리우드스타들이 탈만한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라면, 김정일이 타고 다니는 '아지무트'정도가 되어야 호화요트라 불려지지 않겠나요?

 출처 : 아지무트(azimut공식홈페이지)



전임 대통령 노무현시절에 , 개혁을 당요당했던 신문사와 검찰에서는 '대통령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감히, 고졸출신 대통령이 사회지도층인 고유의 성역을 침범하고 밥그릇에 손을 대냐는 못된 심뽀였습니다. 신문사에서는 변호사시절 호화요트(?)를 즐겼던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빈민노동층의 사건을 도맡았던 인권변호사출신의 대통령이 알고 보니 재벌 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다는 뉘앙스로 국민에게 호도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장난은 단순히 노 전대통령이 탔던 호화요트(?)의 실체 사진 한방으로 해결되었습니다. 호수주변에서 아무나 임대해 탈 수 있는 보트수준입니다. 이걸 가지고 '침소봉대'하여 호화요트 운운하며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신문사와 짝짜꿍이 된 잘난 검찰도 별반 다름이 없었습니다. 사상초유의 법리해석으로 국민들을 혼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포괄적 뇌물'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리를 적용하는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대통령에게 흠집을 내고 싶었는 모양입니다. 증거도 제대로 찾지 못하며 끝까지 청렴결백한 대통령 노무현을 구정물속으로 끓어 당겼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인간은 없다'라는게 이시대 검찰의 생각인가 봅니다. 대통령을 죽인 후, 달랑 총장 하나 옷벋고 나오니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느낌이 드나 봅니다. 

(우단 시사만화출처 - 당시 중앙일보 만평)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호화요트와 너무도 큰 괴리가 생길겁니다, 이게 언론왜곡의 전형이죠.

검찰총장 내정자의 미스코리아들과 어울렸다는 논란도 비슷한 모양새입니다. 이에 대해서 김준규 신임검찰총장 내정자는 대전고검장일때 지역 예선 심사위원장을 맡은것이 와전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모함에 가슴아파한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이젠 모든걸 용서한다는 말도 흘렸다 합니다. 비록 미스코리아 논란은 없었진만 전임 대통령 노무현이 의학적 이유로 쌍꺼풀 수술했을때 혹자는 단순한 '미용'때문이라며 비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대통령의 대통령후보시절, 권양숙여사 가계의 빨치산 행적에도 '차라리 대선후보를 포기하겠다'며 아내를 감쌌습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깨끗한 일급수에서는 살아 남지 못하는 탕아들이 적지 않습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더럽게 살아온 수십년 인생을 어떻게 한번에 뒤바꿀 수 있겠습니까? 노 전대통령의 순수했던 정치문화, 사회문화 바꾸기가 그들에게는 미운털로 박혔습니다. 내정자가 깨끗하다 아니다라는 논란은 이외로 두더라도 전임대통령의 아팠던 마음을 토시한자 틀리지 않고 베껴 토해내는 내정자의 착찹한 심정에서 다시금 노 전대통령의 비통함을 돌아보실 수 있을 겝니다.

노래가사중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라는 가사가 있지요. 신임검찰총장 내정자가 공개적으로 눈물을 보일만큼 아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질투와 시기에 모함과 협박이 난무하는 세상임을 절실히 깨달았을 겝니다. 임명이 되던 안되던 진심으로 아파했다면 제발 자신만큼은 올바른 길을 향하는 성숙한 검찰중 일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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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3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havengine.tistory.com BlogIcon 심.장. 2009.07.3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공무원 신분으로 평일낮에 업무와는 관계없는 미스코리아 심사를 하느라고 12시간이나 자리를 비운 것은 절대 예쁘게 봐줄 수 없는 것 같아요.
    아, 어쩌다 이런 사람들만 남게 된 걸까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t__nil_login=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7.31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그거 당하고 눈물이라니.
    동정을 원하나 보죠.

  • 이상호 2009.07.3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 천성관이 될듯~ 얼른 짐싸야 될듯

  • 요요 2009.07.31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아 정말ㅋ 대한민국이 좀더 희망적인 바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 BlogIcon 일렁바다 2009.07.3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통의 눈물과 김준규의 눈물은 격이 다르다.

  • gee 2009.07.3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 뒷골목이 잘 보이지도 않고 찾기도 힘들어서 ㅋㅋ
    간만에 와서 잘보고 갑니다.^^

  • 지나다 보고 2009.07.3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무현........................
    그런 대통령을 우리가 다시 얻을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도 마음 아픕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늘푸른빛 2009.07.3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써핑하다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노통이 더 그리워지네요.
    마음속의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찡합니다.

  • ygj1119 2009.07.31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통이 그리워지는건 나혼자일까요?

  • 부꾸럽구랴 2009.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생전 얼굴함 더 볼껄했는데`~사무치게도 그이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나를 부디 용서하소서!!
    부디 평안한 영면이시기를
    부끄러운 한 잉간이 표리부동한 눈물을 보였다는 소식에
    귀를 씻고 싶고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픈 마음에~~~
    그렇게도 권력이 탐이 나는지 한심할따름이지요.....
    검찰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임명되고나면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하여 을메나 발악할런지~~~
    눈앞이 깜깜할뿐이네요
    부디 이대한국민의 안위를 위하여 , 평안함을 위하여 신이시여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오래끌지 말고 자진하게 하소서 사퇴해 달란 말씀을 이렇게밖에 표현할수.....
    부디 용서하시고 물러나 주시기를

  •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8.1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권은 확실히 멀었어요. ㄱ-

한동안 TV만 틀면 나오던 희망적인 광고들이 순식간 사라졌습니다. 한국경제가 금방이라도 죽을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까마귀고기를 드셨나 봅니다. 마치 국민들에게 종교개종을 강요하듯 날마다 세뇌시켰던 그러한 광고들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한국의 주가는 신비롭게도 꾸준히 상승장을 연출합니다. 미국이나 해외시장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굳건한 모습니다. 외환보유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소식들만 들리고 있네요. 심지어 거품논쟁에 휩싸였던 부동산도 회복했다는 뉴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아! 역시 우리민족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 어렵다는 세계경제위기를 이렇게 단기간에 회복할 수 있었다니 정말 무서운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망속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전도사들은 뛰어난 능력을 보였습니다. '빨리빨리'를 외치던 선조의 지혜를 빌어 '시간단축'에는 세계일류국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시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IMF에서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전망치를 1.5%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제부터 잔인한 현실이 시작되려합니다. 정부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남발했던 선심성 정책들은 일장춘몽일뿐 장기계획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서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경제상황은 몇달전보다 훨씬 암울합니다. 월급이 몇달씩 연체되고 있습니다. 그기다 생활물가는 작년대비 두배이상 상승했습니다. 더 슬픈 현실은 돈안주는 회사를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도 무슨 일을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자영업자들, 중소기업인들에게는 사상 최악의 한해가 이제 막 시작되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경하는 이멍박 대통령께서 친히 벙커를 방문하시어 '비상경제상황실, 잘하고 있다'라는 자찬을 하십니다.

직접 부딪히는 현실과 뉴스로 보도되는 내용에 괴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니 무조건 아나바다(아끼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만 한다고 노력해봤자 오늘 하루를 근근히 버티기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도 뉴스속에 등장하는 경제이야기는 별천지 이야기입니다. 자금이 흘러 넘치고 있답니다. 어디에 투자해야 할 지 모르는 자금때문에 주가가 폭등하며 부동산이 덜썩이고 있답니다. 연봉 6천이 조금 안되는 본인도 살아가기 팍팍한 세상이라 느끼는 오늘입니다. 하물며 저보다 힘드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살만 하십니까?

손발이 부끄러웠던 건가요? 남발되던 '희망이야기'가 얼마 못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2천까지 올라갔던 주식을 이제 1300수준으로 맞춰 놓고 '건실한 경제' 이야기로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환율입니다. 아무리 용써봤자 달러당 1300선 이하로 내릴 수가 없습니다. 수입을 줄여 경제규모가 흑자가 됬다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용쓰는 거지요. 18세기의 경제학자 아담스미스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배꼽잡고 웃었을겝니다. 눈가리고 하는 아웅엔 도가 튼 사람들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만 막으면 된다고 상상하는 사람들이지요.



한국경제 겉모습만 이쁘게 포장하고 있습니다.'빨리빨리'라는 조급증에 시달린 정책관계자들이 성급하게 V자형 경제회복곡선을 전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아하니 U자형도 힘이 듭니다. 좀더 비관적으로 보자면 '잃어버린 10년'의 나라 일본처럼 L자형 경제상황이 닥쳐도 이상할 게 없어 보입니다. 무기력하게 반복된 암기식 경제희망론에 국민들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고 있습니다. 현실의 삶은 이렇게 하루하루가 죽도록 힘든데, 이나라의 언론매체는 '장밋빛 희망'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만 소외되어 버렸습니다. 저만 '이방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눈부시게 치장한 포장지에 현혹되어 정작 내용물이 어떤 상태인지 잊어 버리고 계시진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현재 삶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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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들의 관심이 순식간에 용산철거민 사망사건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으로 뭍혀 가고 있습니다. 언론의 관심도 모조리 강호순사건에 치중하고 있네요. 덕분에 김석기총장에 대한 검찰수사가 '직접 지시한 혐의점 없음'으로 뻔한 수사결과를 눈에 안띄게 보도해도 별로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용산사태로 인한 정부의 위기감은 한결 가벼워진 모양새입니다. 김석기 내정자의 사태공방도 수그러 들고 있습니다. 참, 연쇄살인마에게 감사해야 되는 정부입니다.

'까마귀가 날면 배 떨어진다'

의식있는 몇 만의 시민들만 꾸준히 용산참사에 대한 책임자 처벌에 평화시위라는 최후의 수단으로 대응하고 있을 뿐, 대다수의 국민들은 '술에 물탄 듯' 그렇게 흐지부지 무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아까운 서민의 목숨과 경찰의 목숨 6명을 앗아간 용산사건이 이렇게도 허무하게 종결되는 모양새를 보니 담당한 검사들도 밉고 방관하는 언론들과 힘없는 국민들이 한심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을 덮을 만한 희대의 사건이 어떻게 그렇게 때 맞춰 터졌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7명을 살해했다는 희대의 살인마가 등장하였습니다. 한동안 범인얼굴공개 등으로 논란거리를 만들더니 아직도 여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사그라들줄 모르고 있습니다. 


반경 몇Km내에서 사건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범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조사를 시작할까요? 지금 자주 나오는 범죄 프로파일러의 역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저라면 먼저 동종 전과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심문하여 용의자들을 구별해 내겠습니다. 그런데, 전과 7범의 강호순이 사건 마지막까지 후순위에 있었으며 에쿠스와 무쏘 차량이 화재가 난 후에야 수사의 급진전이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과연 뛰어난 경찰, 검찰 수사관들 그리고 희대의 살인범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생각하였을 때 국정원에서 정보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의문이 듭니다. 만약, 이사건에 대한 범인을 검거 훨씬 전에 동태를 미리 파악하고 범인의 동향을 살피고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 추측이군요. 


참 이상하지요. 어떻게 정부에게 어려운 심각한 위기상황이 생기기만 하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다른 곳으로 모으는 사건들이 터져 납니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주신 천운이란 말입니까? 아니면, 속설에 회자되는 '위기시 대응을 위한 한방꺼리' 중 하나일까 의문이 듭니다. 이건 저의 사소한 추측이니 '허위사실유포'라는 무시무시한 법으로 제 생각마져 옮아매진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어쨌던 살인마 강호순이 경찰부담을 줄인 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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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2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라
    저도 음모론에 수긍이 갑니다.

    무슨 수작들을 꾸미고 있을지 에휴..

  • Favicon of https://davca.tistory.com BlogIcon Davca 2009.02.0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지나친 음모론입니다. 이처럼 근거없는 음모론은 정부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 빛바라게 합니다. 가령 누군가가 이 포스트를 인용해서 "소위 의식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말이야, 살인범을 잡아도 물타기라고 주장하더라. 그러니 그런 사람들의 비판은 신경 쓸 필요가 없어"라고 왜곡된 주장을 펼칠수도 있거든요.

  • 니마살살 2009.02.0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히 부적절하며 글의 제목대로 불순한 생각이십니다.
    '狂'자가 떠오르네요. (필자님이 미쳤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갈등과 불신이 심해지고 심해진 나머지 세상이 정말로 미쳐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냉철한 발상을 하셨습니다만, 한층 더 깊은 부분에선 오히려 냉철함을 되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 그러게요... 2009.02.0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이 교묘하게 터지는것이 참,,,

  •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9.02.03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끄적였던 글이 하나 있어서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

  • 이터너 2009.02.0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냄비근성이라는 게 이런 거라죠. 음모론,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는데. 사람들이 다 딴 곳에 시선이...그것도 '금방' 돌려질 수 있군요.

  • Favicon of http://photoj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9.02.0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쥔장님, 전 개인적으로 저 놈 혈액형이 뭔지 참 궁금합니다...이런 말 하면 또 어떤 분들은 흥분 하시겠지요?...뭐, 궁금한건 궁금한거고...참, 조중동 , 이 놈들 참 영악하죠?, 국민들 아주 귀와 입을 싸그리 봉해 버리는 저 얍삽함이 말입니다...언제쯤 저들의 말로를 보게 될런지 원...

  • 단군님 2009.02.04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유영철은 o형이라는데? 그리고 혈액형이 같다고 사람사람 다 같은게 아닙니다 --

  • 보스코프스키 2009.02.0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사건같은 경우도 선거를 앞두고 터지던 잇단 간첩사건을 위시한 공안사건 하고 유사하다는 생각 드는군요... 즉 절묘하게 터지는 화룡점정(??)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나 일단 법리수단등도 국가가 가지고 있는 것이 한국은 많지요. 결정적일때 조작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 유명하신 법 부터 시작하여...^^




마포 일가족
실종 사건
6대 의문점


 
3월11일 추가 보도

사건은 이호성 한강에서 자살(KBS보도)했고, 김씨일가족 4명은 이호성의 선산묘소근처에서 암매장된 사실을 밝혀내며(한겨례,연합인용) 비극적 상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경찰은 결혼을 앞둔 혼전배우자에게 왜 살해할 동기를 품었는지, 살해장소 등에 대한 추가조사를 진행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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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내용은 사건이 일단락되기 전에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항간에 보도된 공정성 있는 기사보도 내용을 근거로 사건을 재구성하며 의문점을 파악해 보았던 내용입니다.

요즘 항간에 전직 프로야구 스타, 해태타이거즈의 이호성 선수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호성 선수의 고향만 생각하였던 터라 전라도 지역에서 발생했거니 하고 있었는데, 서울시 마포구랍니다. 바로 제가 사는 동네근처군요. 몸에 전기반응이 옵니다. 실종 22일째를 맞은 10일 김모(46.여)씨와 세 딸 등 일가족 4명이 실종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호성씨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를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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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실종자 김연숙(45세,여)은 전 야구선수 이호성(41세,남)과 교제중 2008.2.18. 00:10경 서울 은평구 갈현동 소재 [경남참치]에서 영업을 마치고 퇴근한 후 세 자매와 함께 미귀가, 실종된 것입니다. 경찰은 9일 오후 수사 브리핑을 통해 "실종 당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대형 여행용 가방을 운반하던 40대 남성을 목격한 주민이 있다"며 "목격자에게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전직 유명 야구선수 이호성과 인상착의가 동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성(41)은 실종된 김모씨와 교제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 해태타이거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로 한때 이름을 날렸던 비교적 유명한 선수며 키가 182cm에 건장한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포 일가족 실종 사건 6대 의문점

1. 프로야구 선수였던 유명인이 연루되었다?

선수생활에서 은퇴한 후 예식장사업으로 돈을 벌었고 이후 스크린경마장에 뛰어들었다 파산하고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금적 이유로 경찰은 사라진 김씨가 금전적인 문제로 김씨를 살해한 뒤 1억7000여만원을 인출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이 실종된 김씨 주변을 탐문수사한 결과 김씨는 A씨와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으며 김씨의 큰 딸도 "어머니가 재혼할 것 같다"는 말을 주변에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김씨가 실종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 직원들에게 "며칠 간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김씨의 큰 딸도 "엄마가 며칠 여행을 다녀올 것 같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유명인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는 인사가 금전적 문제로 범행한 점은 도저히 상상하기가 힘이 듭니다. 또한, 김씨의 직원들과 딸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사람이 정말 범행에 가담하였을까 궁금합니다.

2. 사건 첫보도를 실종20여일 지나서야 목격자들의 진술에만 의존하여 발표하였나?
실종직전 아파트 앞에서 용의자를 목격한 주민은 "40대 남성이 갖고 있던 가방이 사람도 들어갈 만큼 커서 정확히 기억하고 있으며 남자의 행동이 수상해 차량번호를 적어뒀다"고 말했으며 경찰이 이 차량번호를 확인한 결과 김씨 소유의 SM5차량으로 확인되었다고 또한 추가 탐문수사를 통하여 이호성씨와 실종된 김씨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는 점에 용의선상을 좁힌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격자에게 확인한 결과 이씨와 용모가 동일하다는 점과 당시 김씨와 사귀고 있다는 점을 들어 공개수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만에하나 비슷한 체격과 용모의 다른 사람이 범인일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공개수배(실명공개)가 최선의 방법이었나 궁금합니다. 첫보도에서는 전직야구선수 XXX로 실명이 거론되었습니다만, 이후 추가보도에서는 다시 A씨로 나오다가 오늘에서야 완전공개방침으로 돌아섰습니다.

3. 수배전단에는 왜 미귀가, 실종상태로 표현했나?
첨부한 경찰의 수배전단을 보면 피해자가 미귀가, 실종상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황상 보더라도 실제 사고장소는 피해자의 차량 또는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실종당일 누군가 김씨의 아파트를 통해 트렁크6개를 3번간 이동한 사실이 있고 김씨소유의 차량에 탑재하였다는 목격자의 자세한 증언이 있음으로 최소한 3개이상의 사람이 들어갈 만한 대형트렁크의 속에 어떤 물체가 포함되어 있었는지가 사건의 핵심요소로 작용할 부분입니다. 또한, 동일한 차량이 다음날 오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장성나들목 부근에서 차량자동 판독기에 감지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어 다음날인 20일 오후 김씨의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서 누군가 김씨의 차량을 주차장에 세워두고 달아나는 장면도 확인하였습니다. 김씨의 차량인 SM5를 상세조사결과  "주차된 김씨의 차는 이미 깨끗하게 세차된 상태였지만 정밀감식 결과 지문이 발견됐다"며 "감식작업을 통해 지문의 주인이 누구인지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정황상 대형트렁크가 한밤중에 필요한 경우는 여러분들이 추측하시듯 한가지 경우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최소한 자녀들 3명의 실종장소는 아파트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씨 가족측은 경찰관의 입회하에서 조사한 결과 '집안내'에서 싸운 흔적을 발견함에 따라, 범인과 다수의 사람들이 물리적 충돌이 있었음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4. 범행은 우발적 범죄일까, 계획적 범죄일까?
피해자의 차량이 아파트내로 들어왔으며, 사소한 시비 또는 고의적 계획에 따라 범행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가족 실종전 피해자 김씨가 실종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 직원들에게 "며칠 간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김씨의 큰 딸도 "엄마가 며칠 여행을 다녀올 것 같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런 정황에 따르면 실종 당일 김씨는 업무를 마치고 범인을 만나 모종의 여행을 준비하였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김씨가족과 지인들 모두 알고 있었던 정황에 따르면 김씨에 대한 범행은 우발적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김씨가 운반한 소형 캐리어(가방)은 실제 김씨가 이 여행을 위해 미리 준비하였던 진짜 여행용품이 들어 있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범행당일 김씨는 퇴근후 여행가방을 가지러 가기 위해 집에 돌아와 주차를 하였으나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한 싸움이 심한 결과를 낳게 되고 범행사건이 집 또는 차량안에서 발생하자 당황한 범인은 긴급하게 대형트렁크를 구입하여 다시 범행장소로 이동 범행을 은폐하고, 자신과의 여행을 알고 있는 아이들의 입막음을 하기 위해 김씨의 차량열쇠(보통 현관키부착)를 이용 김씨의 집으로 이동하여 2차범행을 하던중 반항하는 아이들을 무력으로 제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고의적 계획에 따른 것이라면, 미리 준비한 대형 트렁크가 쉽게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찰분들께서는 피해자 집안의 장농 등을 살펴서 트렁크나 캐리어 보관된 부분의 공간이 없는지도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 겁니다.

5. 결혼할 사람이 아파트 방범카메라를 인지 못했나?
결혼을 전제로 지인들에게까지 알려진 피의자라면 피해자의 아파트에 있는 방범상황을 확인하지 않고 사건을 무리하게 진행하였을까? 비록 모자로 얼굴을 가렸다고 보도되고 있으나 CCTV에 찍혀진 범인의 상황을 종합해 보았을때 이사건은 계획적 범행이기 보다는 우발적 범행에 의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다음과 같은 사건추정을 할 수 있을겝니다.



6. 범죄이후 사건상황에 따르면 범인은 잘 훈련된 초보였다?

우발적이었던 계획적이었던 현재 발견된 사실정황에 따르면 범인은 김씨 아파트에서 다툼후 대형트렁크를 3차례나 옮기며 김씨 소유의 SM5차량에 실었고 그 트렁크를 은폐하기 위해 지리적으로 잘 알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증거를 인멸시도하고 차량의 내부세차까지 마친 이후에 다시 서울로 올라와 차량이 있던 아파트에 파킹을 시도한 후 유유히 사라진 사실에 의하면 보통 배짱의 사람 또는 초범의 행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범행사실에 의하면 결정적 실수-즉, 무인CCTV에 대략적 신분을 노출시켰고 고속도로공사의 카메라에 이동경로를 파악 당했으며 또한 피해자의 핸드폰에 의해 위치가 노출된 점으로 보아서는 전문적으로 철저히 계획된 범죄일까 갸우뚱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 직후 김씨 일가족의 휴대전화는 모두 꺼졌지만 다음날인 지난달 19일 전남 화순군의 한 야산에서 김씨 첫째딸의 휴대전화가 켜졌던 사실이 확인돼었다고 하니 실종자 김씨의 딸을 납치 또는 살해한 범인은 적어도 이 휴대폰을 소지하고 전남 화순군의 야산으로 움직이고 있었던 점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트렁크를 실은 범인이 운전한 김씨의 차량은 비교적 지리에 밝은 지역으로 이동하였을 것이고 그 곳에서 사건을 은폐하기위해 모종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차랑은 같은 날 오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장성나들목 부근에서 김씨의 차량이 차량자동 판독기에 감지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어 다음날인 20일 오후 김씨의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서 누군가 김씨의 차량을 주차장에 세워두고 달아나는 장면도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경찰은 공개적으로 용의자를 추적중입니다만, 추가진행상황은 아직 없군요.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던 유명 스포츠인이 연루된 수배전단이 결코 유쾌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마포구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되었다고 하니 더욱 우울해 집니다. 제발 이사건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피해자분들 모두 무사하고 별탈없이 돌아와 주었으면 합니다.

글을 마치며, 스포츠인의 진정한 미덕이 바로 Rule입니다. 스포츠를 통해 처음 선수들이 배우는 첫번째 덕목이 바로 정정당당함과 공정함입니다. 건전한 스포츠행위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만드는 법을 배우죠. 오히려 일반인들보다는 스포츠인들이 사회적 규범과 룰에 순응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스포츠인 이호성씨의 범죄여부가 아니었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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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핸드폰 폭발사실
 有無에 촛점을 맞춰야
 

*본기사의 초점은 휴대전화자체의 폭발사실의 유무에 맞춰져 있었습니다만, 여러 블로거께서 핸드폰 뱃터리의 폭발과 발화의 용어정리를 지적하셨기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자 보도로는 "휴대전화 폭발 없었다"..중장비에 치여 사망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동료 중장비 기사 범행 자백을 받아 경찰이 영장신청 방침이라고 한다.
사망사건이 처리로는 경찰읠 주장이 합당할 수 있다. 사인의 직접적 원인을 밝혀 언론에 보도하면 경찰 본연의 임무는 다한것이리라. 하지만 사망후 핸드폰 폭발은 없었던 것인가?

28일 충북 청원군의 한 채석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굴착기 기사 서모(33) 씨는 당초 추정됐던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이 아니라 동료가 몰던 중장비에 치여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론들이 속보를 날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서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동료 중장비 기사 권모(58) 씨를 긴급체포해 용의점을 추궁한 끝에 "후진을 봐 주던 서 씨를 미처 못보고 유압드릴 중장비를 몰다 서 씨를 치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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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씨는 조사 과정에서 "발파작업 현장의 진입로가 좁아 뒤에서 유압드릴 중장비 진입을 도와주던 서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으며, 중장비에 치인 서 씨는 1m 가량 떨어진 암벽 사이에 끼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경찰은 설명했다. 권 씨는 또 "이런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해 서 씨가 숨진 것처럼 거짓말을 꾸며 냈다"고 실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숨진 서 씨의 셔츠가 불에 타고 셔츠 주머니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녹아내린 것은 사고 당시 권씨가 몰던 중장비가 서 씨의 가슴 부위를 강하게 들이받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권 씨는 또 발견 당시 서 씨가 코에서 피를 흘렸고 셔츠 주머니 안에 배터리가 녹아 붙은 휴대전화가 들어 있었다고 진술, 경찰까지 서 씨가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로 인해 숨졌을 것으로 믿도록 했다. 그러나 경찰은 외부 충격에 의한 `심장과 폐 파열 등의 장기 손상'으로 서 씨가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와 서 씨가 사용했던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폭발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전문가 소견 등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권 씨의 용의점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직접적 사인은 충돌로인한 내부 장기 손상이지만 핸드폰 폭발은 역시 있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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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망에 이르게 한 적접적 원인은 유압드릴 중장비의 충돌이라고 보도 기사로 알수있다. 하지만, 핸드폰은 이 사망사건이후  충돌로 실제 폭발하였지 않은가! 핸드폰 제조사들의 말처럼 절대 폭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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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의하면, 사망자는 중장비 사고로 사망했으나 그때의 충격으로 핸드폰이 폭발하였다. 제조회사에서는 자사생산의 핸드폰은 절대 폭발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위조된 밧데리를 사용했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이 사건의 핸드폰 밧데리는 정품으로 보도되고 있어 제조관계사와 경찰 및 언론의 본질 흐리기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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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한 충격으로도 핸드폰은 폭발할 수 있는 것이고 밧데리 내부로 이물질이 삽입되었을 때도 심한 연기와 함께 폭발의 위험성은 여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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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hrux.cafe24.com/zbxe/blog BlogIcon hwoarang 2007.11.3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충격으로도 폭발은 하군요.. 역시 휴대폰은 무섭네요.. 아직도... 트랙백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씁쓸하지만 즐건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s://greenyfall.tistory.com BlogIcon 푸른가을 2007.11.30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충격으로 배터리가 폭발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배터리가 폭발했다면 왜 배터리는 휴대전화 본체에 눌러붙어 있을까요? 그냥 녹아내린 것으로 보입니다만...
    어디를 봐서 배터리 폭발의 증거가 있다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_-; 폭발로 인한 어떤 잔해도 없는 것으로 보이고.

  • Favicon of http://ipoke.net/blog BlogIcon 포케 2007.1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튬 전지가 폭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단지 녹아내려서 화상을 입거나 다치는 정도이지 그것이 직접적인 사인으로 연관지어질 수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곱씹어보면 휴대폰 뿐만이 아니라 사용되고 있는 리튬 전지의 양에 비해 리튬 전지 관련 사고에 대한 보고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이 정도 확률이면 정말 밖에 돌아다니다가 날벼락 맞아 사망할 확률과 대등소이한 것 아니겠습니까?

    • 박종원 2007.11.3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아다니다가 날벼락 맞아 죽는 것도 로또당첨보다 확률이 높다죠...
      로또 당첨자가 매회 4~10명 양산되는 게 현실인데..
      더우기 전국에 4천만대 이상의 휴대전화가 있는데도 배터리가 폭발했다는(진위여부를 떠나) 소리는 이번에 처음듣는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첨부한 사진 확인하시길바랍니다.
      1. 유상욱(충북대교수)~폭발이 일어납니다.
      2. 업체에서 사고가 일어나자 한 말 "폭발이 가능성이없는데, 어떤게 일어났는지 상황파악해보겠습니다.
      3. 해외에서 일어난 휴대폰폭발에 관한 사진들
      4. 핸드폰이 불에타 녹는 현상
      이건 폭발이 아니고 뭡니까? 그냥 불어 탄겁니까?
      밑에 폭발의 사전적 정의 보세요.

    • 박종원 2007.11.3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발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보더라도 이건 폭발이 아니라 '발화' 수준입니다. 그냥 불탄거에요.
      유교수가 말한 폭발의 정도와 업체가 말한 폭발의 정도..
      유교수는 원자단위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난다는 소리였겠지만, 업체관계자의 말은 폭발적인 반응도 고작 불타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 박종원 2007.11.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폭발하지 않습니다. 그냥 발화할 뿐이죠.
    그것도 위에 나왔듯이 충격에 의해서 내부 고분자막이 파손될 경우에나 합선에 의해 발화하는 거죠.
    저런 발화로는 사람 못 죽입니다.

    그리고 그냥 배터리라고 둘러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배터리는 종류에 따라 다 그 특성이 다릅니다.
    이세상 많은 배터리 중에 폭발가능한 배터리가 몇가지 있다고 해서 다른 배터리도 모두 폭발가능한 건 아니지요.
    그나마 리튬폴리머배터리가 제일 나은 수준이라는 걸 아직 모르셔서 이런 블로그를 작성하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식이 짧아서..^^; 지식창고에서 폭발의 정의부터 찾아봅니다 ㅋㅋㅋㅋ

      爆發 독음 : 폭발
      단어 : 爆 불터질 폭, 지질 박
      發 필 발
      난이도 : 고등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4급, 6급 (쓰기:3급, 5급)
      풀이 : ①불이 일어나며 갑작스럽게 터짐 ②급속히 진행(進行)하는 화학(化學) 반응(反應)에 의하여 다량의 가스화 열량(熱量)이 발생(發生)하여 급격(急激)히 용적(容積)을 증대(增大)하며 폭명(爆鳴). 화염 및 파괴(破壞) 작용(作用)을 일으키는 현상(現象). 폭렬(爆裂)

    • 박종원 2007.11.3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이 일어났다고는 하나 갑작스럽게 터지지 않았고.

      급속히 진행하는 화학반응에 의하여 다량의 가스화 열량이 발생하였지만, 급격히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 현상이 없었습니다...

      뭘 보고 폭발이라고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 SBS뉴스 보셨나요? 그 사건사고당시 누구도 상황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를들어 핸드폰 밧데리 폭발하는 동영상자료 나왔습니다. 제일 처음 내부의 화학적 반응으로 연기가 솟고 frame이 튀어 오릅니다. 육안으로도 밧데리가 팽창하여 굉장한 속도로 왔다갔다하죠.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 당연히 있었지요.

    • 박종원 2007.11.3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 막나가시네 이제..
      핸드폰 배터리에서 연기가 솟고 frame이 튀어오를때의 충격이 사람 잡을 만큼 강합니까?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은 그 용적 증대의 속도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따집니다.
      배터리의 폭발로 인한 용적 증대 속도가 초당 수cm나 됩니까?
      폭발로 불릴 만큼의 용적 증대 속도가 초당 몇 m인지 좀 제대로 된 자료를 찾아보시죠...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이 있더라도 그 속도가 현저히 느리면 폭발이 아니랍니다...

  • 박종원 2007.11.30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니켈카드뮴이나 니켈수소보다 리튬이온이 훨씬 낫고...
    리튬이온보다도 더 성능/안전성이 뛰어난게 리튬폴리머배터리입니다...

    뉴스에 전문가 인터뷰 짤막하게 한마디 나온걸로 말꼬리 붙잡는 거 보기 안좋네요.

    발화된 배터리 제조사 직원 인터뷰도 폭발에 의한 사망을 염두에 둔 인터뷰지, 강한 압력을 받은 상황에서 발화조차 없다는 인터뷰는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랍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폭발은 다이너마이트나 슈류탄을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엄연히 이것도 폭발의 한 종류죠. 잘못된 것은 고치고 특히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제대로된 기기 사용법을 알려야죠.
      제 생각엔 저의 사견에 님이 말꼬리 다시는듯 ^^:
      어쨌든 저의 생각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하

    • 박종원 2007.11.30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에서 사망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규명하는게 우선이지요.
      사망자의 가슴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가 사망을 일으킬 정도의 외부 충격에 의해 발화했는지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리튬폴리머배터리가 폭발(?)을 해도 갈비뼈와 척추, 팔과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고 폐 등 내장이 파열되어 사망했다고 믿을 만큼의 폭발(?)력은 없거든요.

      제조직원이 생각하는 폭발과 공업화학과 교수가 생각하는 폭발, 그리고 블로거님이 생각하시는 폭발이 모두 동일하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제조사 직원은 '폭발하지 않지만 발화는 할 수 있다'며 둘을 따로 놓고 생각할 수 있고 블로거님처럼 발화를 폭발과 동일시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괜한 말꼬리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리튬폴리머배터리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화될 수 있다'는 건 이미 업계에서 알려진 명백한 사실이랍니다. 그러니 제조사 직원이 (발화는 가능해도) 폭발은 하지 않는다고 대답할 수밖에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 사실 오늘 하나 배웠습니다(--)(_ _) 님의 의견처럼 '리튬폴리머배터리가 사람의 장기를 파손할 만큼의 폭발력은 업다'가 업계 및 과학계의 정설이라면 님의 말씀 수긍이 갑니다. 버뜨! 처음 보도된 뉴스들 내용 자세히 알고 계시는지요? 추정되는 사인은 폭발로인한 '심장마비'로 추정 기사들이 주류였답니다 ^^;

    • 박종원 2007.11.3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그건 리튬폴리머배터리가 갖는 화학적 반응의 위력이 얼마정도인지 제대로 모르는 가해자나 의사, 경찰이 멋대로 지껄인 것을 가지고 기자가 신나서 옳다구나 받아적어서 생긴 문제지요.
      리튬폴리머배터리의 위력이 실상 제조업체에서도 폭발이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약한데......
      제조사 직원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기술적으로 표현가능한 말에 불과합니다. (발화는 해도 상해를 가할 수준의) 폭발은 하지 않는다는 기술적인 표현을 가지고 멋대로 재단하신 것은 bizworld님이죠.
      뭐가 FACT입니까? 폭발로 인한 심장마비라는 오보를 낸게 그럼 잘한 일입니까?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의 fact는 사람의 사망사고에 관계없이 외부의 충격으로 휴대폰이 '폭발'했다는 것에 논점을 맞춘것입니다.

    • 박종원 2007.11.3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통사고로 인한 압살이 부검을 통해 밝혀진 이상 성급하게 '폭발로 인한 심장마비사' 운운한 것은 다 오보입니다.
      그건 FACT가 아니지요.
      그럼 사고에 대한 보도를 가지고 FACT가 아니라고 제조사 직원은 해명조차 하지도 말란 소립니까?

      저런 상황에서 저런 인터뷰를 하는 것은 어떤 제조물을 만드는 어떤 제조사라 할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명백하게 있을 수 없는 추정사인에 대한 부인조차 못합니까?

      아참 그리고 요즘 사용중인 어떤 종류의 충방전식 배터리도 외부의 충격에 대해 안전하지 않습니다...
      원래 배터리는 터지기 좋을 만한 물질로 만들어요.

  • Favicon of http://ipoke.net/blog BlogIcon 포케 2007.11.30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문을 해서 기분 상하신 뉘앙스가 느껴집니다만, 기분 푸셨으면 좋겠군요.
    제가 업계 관계자도 아니고 단지 제 의견을 제시한 것 뿐 입니다.

    제 의견의 핵심은 폭발이라는 사전적인 의미까지 세세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없이 말씀하신대로 수류탄 처럼 펑하고 파편이 튀면서 폭발하는 쪽의 폭발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린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 류(베터리가 녹는 정도)의 폭발로 사람이 사망할 수 있는 직접적인 사인이 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의견의 핵심이고, 화학작용을 할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100% 안전하다라고 말하는 쪽이 거짓일 터, 이 정도의 사고는 수천만 그 이상에 달하는 수의 리튬 베터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고 보고가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보아 리튬 베터리의 잘 못이 아니라 단순히 운이 나빠 발생한 사고를 결함으로 몰아나가는 것이 잘 못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베터리는 열을 가하거나 충격을 주거나 합선이 될 경우 열을 내면서 녹아내립니다.
    코카콜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치아우식증이 생겼다고 하는 맥락과 같게 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언제나 이러한 논쟁은 재미가 있죠. 오히려 제가 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의도는 아무리 로또1등당침확률보다 적을지라도 사용자입장에서 주의해 사용하길 바라는 맘이 제일 큽니다. 두번째로는 언론들이 사건의 논조를 180도 변경했다는것에 있습니다. 한 제조업체를 까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에 맞춘 보도가 필요한데 처음발표와는 180도 다르게 '폭발 아니다'라고 초점이 맞춰진것에 분개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사건의 요점은 '과실치사'가 맞습니다만 역시 핸드폰도 그 충격으로 어쨌던 '폭발'했습니다가 진실이죠. 감사합니다.

    • 박종원 2007.11.30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터리가 폭발해서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런 기사에 나온 '폭발'은 누가 생각을 하더라도 수류탄이 터지듯 폭음과 급격한 용적증대를 동반한 대단한 위력을 생각하지요.
      누가 맹렬히 타오르는 정도로 생각합니까?

      남들 다 '배터리 폭발가지곤 안 죽어'라고 말할때 '그래도 배터리는 폭발했다'고 우기시는 bizworld님 참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번째 보도된 기사내용은
      배터리가 폭발해서 충격으로 죽어 란게 아니구염
      '심장마비'로 사람이 죽어...
      입니다.
      한마디로 가슴안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 뒀는데 가슴속에서 뭐가 '펑'인지 '지지직'인지 이상해서 깜딱 놀라서 그랬다는 보도였습니다만 ^^;

    • 박종원 2007.11.3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고현장에서 어떤 자세로 무엇에 눌려 압살되었는지 부검을 통해 다 밝혀집니다. 배터리의 자연 발화가 있었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FACT입니다.

      처음 보도된 내용은 전부 가해자의 거짓말을 토대로한 오보에 불과한 것이죠.

  • 지나가다 2007.11.30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질 쓰레드고만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7.11.3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문가분들이 많으시군요... 전 잘 몰라요...

    하지만 정말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한다면, 놀라서라도 죽을수 있겠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오셨군요 ㅋㅋㅋ 제가 블질을 좋아하는게 정말 대단하신 많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고 작을 지식을 넓은 지식 가지신 분들을 만나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너무 좋으신 분들 많네요. *^^*

  • 박종원 2007.11.3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발에 대해 사전적 정의를 나열하셨는데....
    '급격히 용적이 증대된다'는 말 뜻이 뭔지 이해를 못하십니다.......
    폭발의 위력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폭발속도(가스팽창속도)인데, SBS의 동영상에 나온 배터리 폭발?의 위력은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저급한 수준인데요. 코딱지 만큼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을 가지고 폭발이라뇨...

  • 바보님께 2007.11.30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애니콜 휴대폰 설명서에 배터리는 강한 충격에 발열 및 푹발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 사망하신 분은 채석장의 중장비에 치였는데 그렇다면 그 충격도 엄청났겠지요? (그러니 척추가 부러졌겠지만..) 님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배터리가 안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계시는데 그런 배터리는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그렇군요. 제 댓글 제대루 보셨는지? 바부가 바보에게 바보라 부르는 형국이외다. ㅋ 휴대폰 관리 잘합시다. 신경질 난다구 던지지 마시고요...ㅋ 본좌도 몰랐을땐 네다섯번 시멘트 바닥에 던졌는데...ㅋ

    • 박종원 2007.11.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bizworld님은 어서가서 '급격히'라는 말이 정의하는 용적증대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바보님께 2007.11.3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첫 보도때 폭발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된다라는 말을 보신거 같은데 그 때 시체를 검안한 의사가 충북대 교수입니다. 중장비에 치인 시체를 짐장마비사로 추정한 머저리 의사의 말을 믿는 건 아니겠지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핸드폰 장사가 잘 안되나염? 정확한 사인은 부검이 필요한데 그분이 부검의는 아니셨을거고. CSI즐겨 보시나 봐요.

    • 박종원 2007.11.3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검시의는 휴대전화 배터리의 위력을 잘 몰라서 그렇게 말한거죠...
      검시의가 밝힌 직접적인 추정 사인은 '압력에 의한 심장과 폐 손상'입니다. 가슴부위의 화상과 갈비뼈 척추 골절도 검시의가 확인했습니다..
      문제라면 역시 사망을 일으킬 정도의 압력이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쓸데없는 촌평이 끼어들었다는 것이지요.(의사가 했던지 기자가 넣었던지)

  • 박종원 2007.11.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전화용 크기의 배터리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방법으로는 삼키는 것 뿐입니다.
    리튬폴리머가 아닌 리튬이온, 니켈수소 배터리를 가져와도 사람은 못 죽입니다.

  •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11.3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콜라병도 폭발할 수 있습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좋은점이 바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만큼 강력하게 폭발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하더군요..

    컴퓨터를 공부하다보니..
    용어의 정확한 의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휴대폰이 폭발했느냐 하는 문제는..
    폭발에 대한 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인장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리튬폴리머 전지의 발화정도를 폭발이라 가정한다면 폭발이 있었다고 할수 있겠지만..
    그것은 더이상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에게 큰 위험을 끼치지 못하는 폭발은 의미가 없지요..
    여기저기에서 휴대폰이 폭발해도 그냥 약간 놀라고 투덜대며..
    AS 받으면 끝입니다..
    즉 이러한 상황에서 휴대폰의 폭발 여부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아지는것이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님의 요지를 잘 알겠습니다.
      휴대폰의 폭발이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보다 폭발이 가지는 심리적 충격이 많은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인식되었다고 인식하시는군요.
      문제는 기자들의 '자극적 타이틀'로 넘어 가고 있군요 ^^; 감사합니다.

  • 곰돌이74 2007.11.3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을 읽어 보니 참재미있네요...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배터리에 들어가는 전지는 2종류이고... 그것이 리튬이온과 리튬폴리머인것은 아시죠?
    2종류의 전지는 분명 어떤상황에서는 위험합니다....
    그리고 자꾸 충격을 주면 위험하다고 하시는데...그것은 전지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했을때
    폭발및 발화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쓰시는 휴대폰은 전지를 가공해서 case를 쒸우고 또 그쒸운 case가 폰에들어가 2중적으로 기구적인 보호를 받습니다...그러니 폰던지고 배터리 던진다고
    터지지는 안아요^^
    단지 제조사에서 만에하나 진짜로 번개에 맞아 죽을 경우의수를 대비하여 그마저도
    경고하는거지요....
    그리고 쥔장이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벌벌떠시는것 같은데 휘발유처럼 불잘붙는 위험성을
    가진 원료로 가는 자동차는 괜찮으신지요...? 차사고 나도 탱크 터지면 불나는것 같은데
    차도 타고 다니지 말아야 겠군요..^^
    글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제가 음모론자라서요. 그렇다면 과연 뱃데리폭발(ㅋㅋㅋ 화재라고 정정하죠)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고의적으로 그 중장비기사가 핸폰만 석유를 부어 발화를 시킨걸까요? 아니면 어떤 연유로? 분명 그 남자의 몸 전체가 불에 탄게 아니라 주머니 부분만 정확히 불에 탔더군요. 그렇다면 충격에 의한 발화이외에 어떠한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 곰돌이74 2007.11.3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충격이죠...
    사인이 부검결과 심장 및 폐의 파열...그리고 갈비뼈가 부러지고 기타등등이더군요..
    생각해 보십시요. 심장 및 폐가 파열되었다면 어느 부위에 충격을 줘야만 그렇게 장기들이 파열될까요...? 그리고 어느정도의 충격이 들어가야 심장이랑 폐가 파열될까요..?
    답이 나오셨나요..?
    그위에 휴대전화가 있었습니다.. 충격을 휴대전화가 일차로 먹고 그리고 바로 고인의 몸에 충격이 간거죠... 그정도 충격이면 당연히 터지고 발화가 되지않을까요...?

  • 곰돌이74 2007.11.30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말씀드린것에 오해를 하셨나본데..
    일상에서 발생되는 충격에는 폭발 및 발화를 할수 없구요..
    (하면 제품으로 사용 당연히 못하겠죠)
    저건 사고에 의해 엄청난 충격을 먹어 전지를 보호하는 case들을 부숴트리며 안에있는
    전지에 직접적인 충격이 들어가 발화 된것 입니다..
    이번 사건의 전지가 리튬이온이였다면 폭발해서 사건이 미궁으로 빠질수 있었겠죠..?
    그나마 사건이 빨리 해결되어 선의의 피해자가 없는게 다행입니다...

  • 아저씨 2007.11.3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은 실제로 폭발했다??

    폭발과 발화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폭발했는데 핸드폰은 멀쩡하다?
    핸드폰 본체와 배터리 부분으로 나눠보면...배터리는 발화했고 핸드폰은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어있습니다. 외부 충격일것으로 판단되는 힘 때문에 바나나 모양으로 휘긴 했지만요.

    그리고 배터리를 자세히보면 대각선 방향으로 충격을 받은 흔적이 보입니다. 충격보다는 거의 함몰 수준...단자부분은 멀쩡한데 충격 받은 부분만 발화했죠.
    여기서 충격이란 물론 상식을 넘어서는 강한 힘이구요.

    집에있는(지금 사용중인) 컴을 박살내보세요...특히 전원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그대로있나요? 발화합니다...에너지를 가지고있으니까...

    자 그럼 주인장께서 글을 남기신 "핸드폰 폭발한 부분은 교묘히 물타기 하네요. 역시 대한민국입니다"를 생각해보죠.

    주인장께서 이제 이해를 하신다면 이 글에 대해서 사과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건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엉뚱한 글에 클릭해서 들어오고 한참을 읽느라 시간만 낭비했네요...설레발에 낚시당한 느낌임...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해외의 핸드폰폭발사고 들어 보셨죠? 핸드폰자체는 당연 전원자체가 배터리에 있으니 실제 핸드폰은 폭발하지 않습니다. 그점 동의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핸드폰폭발이라고 쓰지 배터리복발이라고 보도하지 않습니다. 그럼 배터리 부분인데 외부충격이었든 자체적 문제였든 폭발하였습니다. 님은 발화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차이점이 애매합니다. 여하튼 사고가 발생했고 핸드폰은 분명 폭발(발화?)한 것입니다. 아직 문제가 있나요?

    • 박종원 2007.12.0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bizworld님은 폭발이 수반하는 용적증대속도가 얼마인지 조사하셨나요??? 그거 조사나 하고 폭발이라고 또 떠드시는 건가요?
      전문가들도 한목소리로 자연 발화는 하지 않지만 외부충격에 의해 얼마든지 발화할 수 있다고 말하거든요...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그렇게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지금 당장 휴대전화 배터리를 분리해서 죄다 내다 버리세요. 리튬이온배터리는 리튬폴리머보다 훨씬 위험하고 실제로 터지기까지 하니깐...

      물타기는 배터리 제조사나 대한민국의 전문가들이 하는게 아니고 바로 bizworld씨가 하고 있네요.
      보다 정확히 말해서 물타기 수준이 아니라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고 있지요.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7.12.0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izworld님 글은 억지입니다.

    화학적으로 '폭발'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원인 만으로 사람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폭발"인가가 중요한 점입니다.

    1. 모든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게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이든 급격한 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급격한 산화반응을 폭발이라고 합니다.
    2. 말씀하신 내용은 이 세상의 모든 리튬이온 배터리가 다 폭발가능하단 의미 외에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내장기관에 엄청난 힘이 가해질만한 충격이 외부에 작용해서 부서졌는데 그것도 버티게 만들란 뜻인가요?)

    억지도 정도껏 피우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bluenlive님 억지라니요. 제가 님글도 훑어보았지만 별반 다름이 없네요 ㅋㅋㅋ 왜 폭발이 문제가 아니라 꼭 사람을 사망하게 할수있는 '폭발'이 중요한가요? 상해나 정신적 충격 부분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 실제 논점이 이게 아닌데 ^^; 님의 글에 댓글 달려니 씁쓸하네요. 님께서 좋아하시는? 진중권처럼 싸.가.지. 없게 사람위에 서서 싸.가.지 없게 남을 가르치려는 꼴을 못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누군가를 리더하려 하지 마세요- 세상은 같이 살아가는거거든요. 가르칠려고도 하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배울만큼 배웠거든요. 즐건 주말오후 즐겁게 사식도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하하하

    • Favicon of http://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7.12.0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님의 글 전반에 대해 평한 적 없는데, 굳이 제 글 전반에 대해 평하시는 것은 듣기 좋지 않습니다.
      (님의 글 전반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2. 휴대전화 배터리는 특정 조건이 되면 폭발합니다. 그건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사망사건의 원인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요. 중국은 1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1. 님의 글 전반에 대해 평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울컥해서 님블로그의 부분부분만 아주 조족지혈로 훑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진중권같은 비평가? 사회문화평론가?는 지금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 소수 권력을 지향하는 무리라고 생각하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란 자신의 개인적 뉴스를 자유스럽게 올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평가에 대한 대응도 역시 사견이 많이 들어가겠죠.
      2. 다시말씀드리자면, 제 글 다시 읽어보시면 사망사건에 대해서 사망의 원인은 경찰이 밝힌것과 같이 중장비차량사고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이므로 절대 동의합니다. 이미 본문에 명제로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고 있는 발화(폭발?) 유무에 대한 보도의 정정부분입니다.
      3. 이 사건으로 인해 한때 외국의 한국산 핸드폰제조사에 대한 타격 등에 대한 몇몇의 블로거들의 기사가 있었고, 또 제조회사도 밝혀졌습니다. 추측성기사를 남발하여 국산품에 제한 제품문제가 해외로 잘못전달된 부분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망과 직접적 관계는 없더라도 결국 차량사고로 인해 핸드폰이 발화(폭발)하였고, 그 자욱이 위 그림처럼 가슴주머니부분에 핸드폰 크기만큼 있다는 증거가 있지요. 다른 블로거는 토치로 사고를 은폐하기위해 핸드폰을 태웠다라는 추측성 기사도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러한 증거는 어디에도 밝혀지지않았습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치명상을 당해 죽었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핸드폰 결국 발화(폭파)는 하였다는것을 이뉴스를 접한 분들에게 알리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위에 몇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일관성이 없습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절대 터지지 않는다는 말과 어떤상황이되면 터진다는 말이 상존합니다. 과연 무엇이 정답입니까? 제 댓글중 핸드폰(참고로 국내에서 저는 1994년부터 핸드폰 (시티폰말고)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을 몇차례나 세멘트바닥에 던졌다고 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 하신분들 아직도 많으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핸드폰이 충격에 의해 폭발했으면 절대 저와 같은 행동을 삼가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무지로 아직도 화가나면 핸드폰 던지는 사람 수도 없을겁니다. 만약 충격에 의해 핸드폰이 발화(폭발)앴다면 절대 이사실을 많은 사용자들에게 주지시켜 절대 핸드폰을 던지는 것과 같은 무모한 일들을 못하게 막아야겠죠. 이게 저의 주장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생각해보니 핸드폰 던지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