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구글이 운영하는 유투브에 본인확인제를 강제로 시행하라는 한국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최시중)에 대해 뜻밖의 강경책으로 유투브의 한국사이트에서는 동영상이나 게시물을 올릴 수 없도록 설정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정부기관으로 체면이 이만저만 손상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국가설정에서 한국으로 하지만 않으면 정상적으로 동영상을 올리고 게시물을 게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해, 유투브 사이트속에서 국적만 포기하면 마음껏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부가 인터넷상에서 국적포기자를 양산하고 있는 꼴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이에 대해,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눈가리고 아웅'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억누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 언론, 방송, 인터넷포탈업체들처럼 마음먹은데로 주무르기가 어려워 답답해 죽으려 합니다. 더우기 유투브 본사는 거대 인터넷검색사이트 구글이라는 미국회사죠. 마음먹은데로 한칼에 짤라버릴 수 없는 데는 자유로운 '미국기업'이라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답안지를 잘못선택한다면 '국가신뢰도 약화', '언론자유도 하락' 뿐만아니라 직접적인 '무역제재'도 들어 올 수 있는 형님나라, 미국의 잘나가는 인터넷업체기 때문입니다.

'구글'을 어찌할꼬? ... 방통위 고심만 '거듭'
(출처 : CBS 정치부 권혁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본인확인제를 시행하지 않기 위해 게시판 기능을 폐쇄한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관련 해법을 찾는데 머리를 싸매고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눈가리고 아웅'이라며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으나 방통위는 마땅한 대책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올해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은 지난달부터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때 의무적으로 본인확인절차를 거쳐야 대상을 하루 방문자수 10만명 이상의 인터넷 사이트로 확대했다. 그러나 UCC 즉 손수제작물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코리아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한국 사이트에 아예 영상물이나 댓글 등의 게시물을 올릴 수 없도록 함으로서 정부의 본인확인제 시행에 사실상 반기를 들었다.

표현의 자유 보장을 이유로 정부의 인터넷 실명제 강화 방침을 거부한 것이다.(중략)

최근 '구글이 중국에서는 중국법을 따르면서 한국법은 어기고 있다'라는 최시중 위원장의 생각을 보면 참 무식하기 그지없는 발언으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일당독재 공산국가에게 민주국가처럼 다수당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랑 진배없다는 것입니다. 잘아시듯, 중국은 '공산당'만이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멍청한 이야기지요. 마치, 극우파들이 미친듯 혐오하는 '북한'에 대해 왜 민주주의를 당장 시작하지 않느냐? 라는 허무한 질문과도 일맥상통하는 상식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비교할게 없어 고작, 방통위원장이란 사람이 '중국'이란 중국식 사회주의국가와 한국을 비교하고 있으니 할 말 다했습니다.

이말을 조금 꼬아말하자면 '한국도 중국처럼 언론을 마음껏 통제하게 내버려 두라'는 최시중 위원장의 소원이자 넋두리를 감히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미국기업'에게 엄포놓은 꼴입니다. 최시중 위원장 스스로 '권력독재'를 자인한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언론,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아무리 이쁘게 '미디어법'을 포장하고 '인터넷 실명제'를 꾸며도 이나라 대한민국이 일당독재의 중국이나 북한같은 언론통제국가가 아닌 이상 최시중 방통위원장 뿐만 아닌 언론법을 개악하는 무리들의 비열한 술수는 감출 수 없습니다. 진정, 최시중 그대가 구글을 향해 '눈가리고 아웅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지금 이자리에서 저는 당신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다'는 말로 사실을 대변할까 합니다. 이 정부처럼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경구를 적절히 사용하는 역대 정부가 있었던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maejoji.tistory.com BlogIcon maejoji 2009.05.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시중들려고 태어난 시중. 국민을 시중드는 권력이나 권력을 추종하는 세력은 없는 법이니 결국은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시중' 노릇에 충실하겠다는 거지.

  • 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2009.05.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권은 상식과 논리로써 이해하려 하면 안되고 오직 그들의 이익 고걸로 밖에 안되죠...
    이건 뭐 일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철학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5분마다 한번씩 바뀌는 말에
    매일마다 한건씩 터져나오는 사고/비리...
    이런 상황에서 저들이 국민의 신뢰를 논한다는게 참으로 웃깁니다.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5.02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이 누리는 권력이 평생 갈 것라는
    자기들이 하는 것은 다 옳다는 착각...
    그러는 사이에 나라는 조금씩 골병들어가고...
    정신차리게 하는것은 불가능 하고
    어서 빨리 시간이 갔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5.0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는 권력자들의 영원한 꿈인 듯 싶습니다. 근데..구글은 사업도 잘하지만,,,,,머리도 좋은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5.03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정부는 북한, 중국과 같은 공산국가를 건설하고 싶은데 제대로 안되니 참 답답하겠죠.

  • Favicon of http://www.maeon.com BlogIcon 마이온 2009.05.0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공산주의 중국하고 한국을 비교할 생각을 다했는지,,
    방통위 위원장이란 사람이 저런 인식을 하고 있다니, 정말 한심하네요.
    오래지 않아 국민이 아니라 MB애견이 되어 한자리 해먹겠다는 길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게 될겁니다.

  • 늑대당 2011.02.16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요즘들어 확실히 인터넷은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는것 같긴해요 = ., =

MB정부의 언론탄압은 도대체 언제까지 지속될 예정인가? PD수첩, 시사투나잇 등등 일련의 시사성 보도프로그램에 대한 제지를 지속하더니 결국 MBC의 간판프로그램 MBC뉴스데스트의 메인 앵커까지 교체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표면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것은 엄기영 MBC사장의 말을 빌어 절대 외압에 따른 것이 아닌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내세웠다고 하나 찜찜한 구석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박통, 전통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특유의 앵커처럼 대본에 쓰여진대로 읽고 사실만 전달하는 앵무새가 바로 대한민국 스타일에 적합한 착한 앵커로 판명이 난 꼴이다. 그럴바에 왜 멀쩡히 살아있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앵커로 쓰는가? 차라리 앵무새나 일제 녹음기나 틀어주지... 

PD들과 기자들의 반발을 부른 신경민앵커의 하차를 단순히 MBC의 자체 뉴스 경쟁력 강화로 볼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초등학교만 졸업한 지식수준이라면 왜 신경민이 하차할 수 밖에 없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유는 단하나, 뉴스중간 그리고 마무리에 곁들여 지는 촌철살인의 코멘트(촌평)때문임이 100%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익히 알고 있기에 자체 방송국 기자와 PD들은 사퇴압력을 저지해 왔고 많은 MBC뉴스데스크를 사랑하는 국민들 역시 불가하다고 생각했다. 현시국에 바른말 똑바로 하며 쓰린 속을 풀어주는 제대로 된 시사프로그램이 어디 있단 말인가! 상부의 명령에 앵무새처럼 따라하기 바쁜 이시대 방송인들 그리고 이시대 시사프로그램의 뻔뻔함에 제정신박힌 식자층이라면 숨쉬기도 힘들만큼 답답한 현실이다.

이럴려면 아나운서가 뭔 필요가 있나? 앵무새나 출연시켜라!

고리타분하고 음흉한 수구보수집단층에서는 '선동'이라는 표현에 맛들여 있다. 그리고 마치 바른말에 두려워하며 자신들의 무지한 백성들에게 '혹세무민'하는 제대로 된 언론이 눈꼴사납게 여겨지는 모양새다. 과연 누가 선동하고 있단 말인가! 우리는 몇십년째 '반공,멸공'의 캐치플레이즈에 속아 '빨갱이'라는 한마디에 숨을 죽여 왔다. 그러나, 어느순간 똑똑해진 국민들앞에 더이상 이 좋은 핑계거리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바로 '경제살리기'다. 빈부의 격차가 벌어지는 틈새를 멍청한 국민들이 모를 때까지 그들은 '희망'을 이야기 하고 '미래'를 담보로 협박하고 있다. 그러나, 영악해진 국민들이 진실에 눈뜨고 있고 그들은 더이상 말빨로 속일 수 없음에 당황하고 있다.

반드시 진실은 밝혀지고 정의는 도래한다. 그것이 역사를 통해 배운 사실이다. 하지만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던 그들은 우민화정책으로 새로운 몇십년의 통치연장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진실의 날이 언제 올 지 모르기에 한탄스럽다. 바로 이것이 언론장악의 시나리오며 정신개악의 표현이다. 멍청한 수구보수의 백성들을 현혹하여 개혁진보의 민주세력들에게 대항하게 만든다. 그리고 절대 알려져서는 안될 시대의 진실을 은폐,엄폐하기 위해 몸부림쳐오고 있다. 그들은 전방위로 언론장악에 목숨을 걸고 있고 그래야만 살 수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검열을 시작함과 동시에 YTN 등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제는 MBC가 타겟이 되고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언론법 개악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그리하야 정신이 제대로 박힌 국민들의 숫자를 줄이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신경민 앵커의 하차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우민화정책의 시작일 뿐이다. 이젠 시대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떳떳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잘 길들여진 사냥개들과 잘 조련된 앵무새들만 대한민국 땅에서 축복받으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아! 통재라...

빼앗긴 들에도 정녕 봄은 오는가!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은톨이 2009.04.1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득권을 포기하기 싫은 건 mbc 노조도 마찬가지죠.

    • 냥냥이 2009.04.16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식의 논리는 꼭 조중동의 양비론처럼 느껴집니다...
      은톨님이 생각하는 그 기득권이 무엇입니까? xx를 거스르지만 않으면 지금 그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ㅋ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4.13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 건 주고 쎄울 건 확실하게 쎄우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오드리할뻔 2009.04.13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씨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자출신입니다. 수정해주셨으면 해요~

  • Favicon of https://digitalcamp.tistory.com BlogIcon 디캠프 2009.04.1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부는 작년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소책자 3만부를 전국 중고등학교, 대학, 군부대 등에 배포했는데,
    이 가운데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과 더불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공로는 1948년 8월 정부수립에 참여했던 인물들의 몫으로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더 한술 더 떠서, 이책자 144쪽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사실상 모태는 미군정기(1945~48)였다”

    미국을 찬양하는 MB정부..이시대의 매국노는 과연 누구인가 ?


    김구선생님의 임시정부는 민주주의가 아니였나?
    김구선생님은 건국공로자가 아닌가?

    http://digitalcamp.tistory.com/3218 <--임시정부90주년, 건국 90주년이 되길바라며

  • 종남 2009.04.1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수십년 수구세력이 해오던 수많은 기자들 해고하던 짖거리인 신 언론탄압이죠!
    지 식구도 지키지 못하는 엄기영 사장 한심합니다

  • 로시란데 2009.04.1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이어 정치입문 .....
    그동안 mbc 너무 정치적 편향보도로 많은 국민들은 사실 kbs뉴스 보았는건 사실
    내부사정이 있었던건 아닌지요 예를들어 어깨 너무 힘줌 정도 한번즈음 세상에 본인이름 건론되면 이성을 찾기가 힘이듬 정도..
    엄기영사장의 특단에 탯글 걸지 맙시다

    • 수고한다 알바 2009.04.1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sbs, ytn, kbs가 정권의 개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인데 하나쯤은 남겨둬야지 안그래 알바야
      그래야 너네도 밥먹고 살지

  • 개나리 2009.04.1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안되~~ 막을수는 없을까요? 계속 진행해주세요~~

  • 아름다움 2009.04.13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늦은감은 있지만 잘된 결정이다. 그동안 엄기영사장이 진행하던 mbc 9시뉴스를 오랫동안 시청해온 사람으로서, 최근 신경민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를 보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되어 mbc 뉴스 시청을 거부하고 나니 다른 프로그램들도 보기가 싫어져 mbc방송 체널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앵커가 바뀐다니 다행이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뉴스를 제작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이 진정 mbc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된다.

  • sumain 2009.04.13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군...사실...뉴스란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진보의 입장에 서도 아니되고 보수의 입장에 서도 아니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뉴스가 진보이나 보수 한쪽에 치우친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을까??물론 신경민 앵커는 진보에 치우쳤다고 생각한다...이것만 보자면 분명 잘못된 상황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보자..
    신경민 앵커를 퇴출시킨다면...뉴스가 과연 중립이 될까???
    진보편향에서 보수편향으로 바뀔뿐이다...
    어찌 보면...지금까지 mbc뉴스 자체가 보수편향이 되어 있었을수도 있고..
    이를 진보 위주 신경민 앵커로 인해 그나마 중립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신경민 앵커를 교체한다면...불을 보듯 뻔한것 아닌가???

  • 이글루션 2009.04.13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 아예 이번기회에 정계로 진출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수도 있는데 진짜로 행동하는양심은 움직이는것이지않나 생각 하는데 앵커의 생각은 어떤지?

  • 서글픈세상 2009.04.1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암담한 세상입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이정부의 행태들을 비판견재햇던 방송이였는데... 어느누구보다도 할말을 굳건히 햇던 신경민앵커였엇는데 이제 다음앵커가 누가되던지 신앵커정도의 말을 기대할수있을까요? 절망적으로 생각이 드는이유는 무엇일까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s://luimier.tistory.com BlogIcon 마루나 2009.04.1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민주항쟁을 체험하는 듯한 요즘입니다.

  • 선이 2009.04.14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보루였던 엠비씨마저 앵무새 방송이 되려고 한단 말인가? 정말 쥐바기방송으로 전락한단 말인가? 엄기영 정말 실망이다...아무리 외압이 심하다해도 제식구 지켜줘야지 그동안 먹고살만큼 벌어놓았겠구만...ㅉㅉㅉ...4년후에 보자!~~ 쥐바기와 쥐바기를 따르던 앵무새의 말로가 얼마나 처참할지 지켜볼것이다!!~~

  • 박종욱 2009.04.1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말을 하고 싶었던 미네르바는 실형이 확정...
    바른말을 하고 싶었던 신경민은 뉴스앵커 하차...

    어찌 이런 사태가 발생한거죠?

    그저 입다물고 살란 말인가요?

    참... 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bachooya.tistory.com BlogIcon 2009.04.16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녕. 우리 언론의 봄날은 언제 오는 것일까요..

    이땅의 언론들이 남은 4년여를 얼마나 잘 버텨내줄지... 걱정이 앞섭니다..





공안검찰과 짝짜꿍이 된 한나라당 의원들이 요즘 바쁘다. 바로 방송법을 포함한 언론악법을 제정하기 위해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법적 정비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세력들을 범법자의 테두리로 묶어야 되기에 바쁘고 공안검찰은 떡검의 치욕을 정치검찰의 영광으로 몸바치기에 정신이 없을 뿐이다. 그러면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언론악법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자.



1. 방송법(언론관계법)
재벌, 신문사 등의 방송 겸업이 가능해 진다. 그러면, 자본의 힘에 의해 재벌과 보수찌라시의 논조만 앵무새소리처럼 TV에서 반복청취가 가능하다. 땡전뉴스는 저리가라다. 땡박뉴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언론사와 개별적인 개인 기자, PD, 제작진, 스텝 등도 자본의 힘 앞에 무릎을 결국 꿇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보기 민망할 지경이다.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철학자가 될 사람들은 진정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인가!



2. 집회시위법('마스크'법)
이제 마스크 착용하고 시위도 못한다. 이유는 경찰이 시위현장을 도촬하여 시위가담자를 가려내는데 용이하도록 얼굴식별을 위해서다. 그러면 정치인 가면, 동물가면 등 시위에 필요한 분장도구까지 착용을 금지해야 된단 말인가! 또, 감기가 걸려 어쩔수 없이 착용할 경우도 불법이란 말인가? 더나아가 경찰의 최류탄 투척시 무엇으로 최류액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마지막으로 침묵시위의 상징, 흰마스크에 X자 표시의 상징성 있는 표현도 불법이란 말인가! 
정말 생각하는 수준이 딱 5공수준 그대로 벗어나질 못하는구나.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3. 사이버 모욕죄
인권침해를 위해 나라에서 알아서 사이버상에 있는 모욕죄를 가려준다고 한다. 참 아량이 넓으신 생각들이다. 그런데 모욕의 침해정도의 기준이 무엇인가? 그것을 가리는 전문 자격증제도라도 남발하실 생각인가? 아니면, 훌륭하신 법조인들로 구성된 기구를 창립할 생각인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유치 뽕작인 발상을 이렇게 문명시대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단 말인가!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했다. 어떤 누가 와서 그 잣대를 정하더라도 불분명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누구 맘대로 기준을 정한단 말인가! 어디 지혜로운 솔로몬 대왕이라도 수입해 오려는가?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땅에서 정말 무써운 일들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처참하게 압제당하고 통제당하는 시대가 막 도래하려 한다. 앞에 열거한 한나라당 발의의 법들이 제정, 개정되기 시작하면 그들의 영원한 하수인, 떡검들의 활약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 충분히 떡검의 활약상을 익히 보아온 바, 이러한 언론악법은 그들에게 법적으로 하자없는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고 그것은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분서갱유(焚書坑儒)
중국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시행한 학술·사상의 통일방안.

'분서갱유'란 서적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땅에 묻어 죽인다는 뜻이다. BC 221년 천하를 통일한 시황제는 법가(法家)인 이사(李斯)를 발탁하여, 종래의 봉건제를 폐지하고 군현제(郡縣制)를 시행하는 등 철저하게 법가사상에 기반을 둔 각종 통일정책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같은 법가 일색의 정치에 대해 유가를 비롯한 다른 학파들은 이에 반대하고 공공연하게 자기 학파의 학설을 주장했다. 이에 시황제는 이사의 진언을 받아들여 진(秦)의 기록, 박사관(博士官)의 장서, 의약·복서(卜筮)·농업 서적 이외의 책은 모두 몰수하여 불태워버렸다. 또 이것을 위반하는 자, 유교경전을 읽고 의논하는 자, 정치를 비난하는 자 등은 모두 극형에 처한다고 정했다. 이것이 바로 '분서'사건이다. '갱유'는 방사(方士: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들의 신선사상에 열중한 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영약을 구하던 시황제가 그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분서를 시행한 다음해에 방사뿐만 아니라 학자들도 잡아들여, 금령(禁令)을 범하고 요언(妖言)을 퍼뜨렸다는 이유로 웅덩이를 파고 460여 명을 생매장시켜버린 사건이다.

분서가 철저하게 법가주의에 근거하여 학문의 자유를 탄압한 것과는 달리, 갱유는 방사들의 터무니없는 언동에 대한 시황제의 분노가 직접적인 동기였다. 그러나 이때문에 유가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살해되어 결과적으로 분서와 동일한 학문·사상의 압제 효과를 가져왔다. 이 분서갱유에 의해서 춘추전국시대 이래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학문은 별로 발전하지 못했고, 많은 고서·고기록이 없어져 중국문화에 큰 손실을 가져왔다.
출처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블로거와 아고라인들이어! 긴장하라.
이 악법은 여러분들이 남긴 글의 한자한자까지 철저히 파헤칠 것이며 여러분들을 어느새 범죄자로 몰아갈 것이다. 일반 민형법의 경우 법제정 이후 효력이 발생하게 되나 이 새로운 법들은 이미 작성되었고 쓰여졌던 과거의 글에도 족쇄를 조여올 것이다.
▲ 1987년 MBC·KBS 방송인 방송 민주화 선언문 1987년 7월 25일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유인물 '국민운동'에서..."앞으로 예상되는 정치일정 가운데 민주화에 역행하는 어떠한 부당한 지시와 프로그램 제작을 거부한다."

악법의 발현과 동시에 수많은 인터넷상의 글들이 자발적으로 삭제될 것이며 강제적으로 삭제 당할 것이다. 바로 신 분서갱유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표현의 자유 운운은 4년뒤에나 이야기 하자! 시시각각 보도되는 국회상황에 귀기울여 혹시라도 다가올 불이익에 준비해야할 것이다. 한국판 분서갱유의 시대를 맞이하여 통곡한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BlogIcon 리장 2009.01.03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실명제와 제한적본인확인제에 따른 권리침해신고(명예훼손) 도입후에 인터넷 분서갱유는 시작되었죠.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리얼 정글고 관련해 게시글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다 풀어내지 못하고 아직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기소철회가 확인된 뒤에는 시원하게 까발려 볼 생각입니다. 인터넷에서 사라지는 게시글들은 대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삭제되고 감시, 통제받고 있는지....암튼 뒷골목님께서 운을 띄워주시니 속시원히 이야기할 기운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9.01.0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세상님, 연일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수고 하심에 그저 응원만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9.01.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벽두부터 이런 일들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와 절망을 느끼게 되네요.
    자칭 민주정부는 국민들 입에 재갈을 채우는 데 열중하고 있으니 참....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1.0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이 정도까지 하겠어? 라고 방심했던 안이한 이들의 뒷통수를 치며
    이 땅의 수구보수 세력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체면 안가리고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데 그들을 상대하는 진영에서는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고
    에헴~ 헛기침하며.. 뜨뜻한 방바닥에 앉아 점잖만 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준다면,
    우리도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줘야죠.
    어차피 예상 가능한 것에는 미리 준비를 해놓고 기다릴 그들이 아닐까요?

  • 목장아가씨 2009.01.0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서로 물물교환 하던때가 있었지요. 남는것 가져다가 필요한것 사오고. 무역이란 그런거 지요. 한우가 비싸서 일반인들이 먹기 어렵지요. 좀 싸지면 산모들 미역국이라도 끓일수 있지요. 묘자리 차지하려고 산자락 차지하려고 정책 쓰는거 다 보이거든요. 뭐 것두 좋아요. 그러나 서로 좋은게 좋다고 괜스레 불장난 하고 눈가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월급 주던가요. 이용만 실컷 당하고 차임받는거지요. 정치판이라는게 후딱하면 뒤집히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저 소신대로 법대로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무작정 편가르기 처럼 위험 한게 또 어디 있읍니까 나중엔 서로 못믿어 가족기리도 서로 감시감독하는 세상이 오는거지요. 우리 서로 사랑 하면서 마음 편히 살자구요.

대중의 알권리를 편협한 정치권력의 입김에 의해 미친 '미디어법 개정'을 요구한 한나라당의 정신나간 의원들과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에 대항하여 MBC노조는 파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프로그램, 무한도전팀의 제작진도 파업도 동참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중대한 이 시점, 프로그램의 존폐가 달려있는 시기에 무한도전출연팀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형돈, 정준하, 전진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미디어스 공식블로그에서는 무한도전의
시청자 댓글
란에 벌써 수백개 이상의
파업지지를 선언한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도하고 있다.




우리는 허울좋은 연예인들의 이중적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그들은 공인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시청자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씨도 안먹히는 소리로 박쥐처럼 자기 안위에 몸을 사리는 동물이다. 이번 정부여당의 방송법 개정에 따르면, 거대 독점 권력들의 횡포에 따라 결국 MBC란 공영방송마져도 거대 자본과 일방적 정치세력의 앞잡이로 이용될 수 밖에 없으며 그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하나 남은 공영방송, MBC는 자신들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고 추운 겨울 파업을 선언하고 공정보도, 사실보도, 진실보도의 방송책임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은혜도 모르는 짐승이 되지 말자

삼류 찌질이들의 모임이었던 '무한도전', 대한민국 평균이하들만 모여 새로운 방송프로그램을 개척하였고 그들의 노력와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에 의해 최고의 프로그램에 올라섰으며 결국 무한도전 출연자,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 하하, 전진은 여러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할 정도로 인지도를 획득하였으며 그에 따른 부와 명성을 거머지게 되었다. 유재석을 포함한 무한도전 출연자들은 겸허히 무한도전을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해야 하며 시청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해야 한다.

무한도전이 당신들을 키웠다
무한도전을 통해 3류 개그맨 박명수와 유재석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들은 무한도전을 통해 '인륜지대사'인 장가도 무난히 가게 되었다. 그들은 평생을 무한도전과 제작진에게 감사해야 한다. 또, 인지도가 낮았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하하와 전진은 가수시절보다 더욱 많은 대중적 사랑을 받게 되었다. 무한도전이 있었기에 현재의 그들이 존재하며 MBC가 있었기에 무한도전이 생겨날 수 있었음을 간과하지 말자.


연예인의 정치선언(줄서기) 대선때마다 보아왔다
수차례의 대선과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이자 시청자인 우리들은 수많은 연예정치인들을 보아왔다. 김을동, 이순재, 유인촌 등 시청자의 사랑과 인지도를 밑천삼아 정치계에 몸을 담았던 분들이다. 그들뿐이겠는가! 정당을 공식 지지 선언한 '한국대중문화 예술인 복지회'소속 회원들은 대선시절 MB를 공식 지지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 사건을 통해 유인촌은 문화부 장관자리까지 오른다
그들은 힘과 권력에 따라 정치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또 자신이 원하는 정치가를 지지선언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일부는 직접 정치권력을 원해서 또 일부는 간접적으로 정치권력의 우산이 필요하기에 그들은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국민스타인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전진 등은 무한도전이라는 어머니같이 그들을 만들고 키워준 소중한 프로그램의 비극적 운명에 자신들의 공개적인 지지의사를 표현하지 않는가!


변명하지 말고 MBC무한도전 제작진을 공개적으로 지지발표하라

배은망덕한 스타가 되지 않으려면 무한도전팀은 공식적으로 무한도전팀의 파업에 지지선언을 밝혀줬으면 바란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버리는 이중적 태도의 연예인들이 이 사회에는 적지 않다.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눈치보기, 줄서기에만 기대는 허접한 연예인들이 이 사회에는 너무도 많은 현실이 부끄럽다. 김장훈과 문근영처럼 사회적 기부문화에 앞장서며 공인으로 받은 사랑 이상의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 연예인들도 분명 존재한다. 

그렇다면 키워주고 살려준 무한도전을 버리고 다른 길을 택하겠는가! 아니면 팔짱만 낀채 영세중립국 스위스처럼 방관자로 남을 것인가!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 시청자들에게 행동으로써 보답하라!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사회문제와 정치이슈에 명확한 색깔을 가진 이성적인 연예인들을 필요로 한다. 인기영합해 권력층의 줄타기만 하며 양심과 이성이 원래 그랬던 것 마냥 숨죽인 쥐새끼처럼 굴속에서 숨어 있으려면 영원히 그렇게 있길 바란다.

시청자의 사랑과 기대는 유한한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FTA반대에 앞장서며 한국영화발전 운운하며 쿼터제에 목숨거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일부 연예인들처럼, 출연료 인상에 목숨거는 탑스타처럼 이기적인 공인으로는 살지 말자.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노홍철, 전진
그대들은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구세주들이다! 그대들은 어떤 곤란한 상황,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참으며 이 자리에까지 올라 왔다. 그대들의 무리한 도전 그러나 무한한 도전에 일희일비하며 즐거울 수 있었던 시청자의 일인으로 감사를 전한다. 하지만, 이젠 그대들의 최고의 무한도전을 보고 싶다. 우리가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져 정신의 끈을 놓쳐 버리고 있을 지언정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은 공중파에서 인기를 먹고 사는 당신들이 앞장서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권력의 눈치만 볼 것인가! 

빠른 시일내에 그대들의 이시대 최고의
진정한 무한도전을 볼 수 있길 바란다. 

사랑한다. 무한도전!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타로 2008.12.2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군요. 유재석, 박명수 등 연예인들이 무한도전에서만 활동하나요 ?

    그 사람들은 무한도전 말고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시는 분입니다.

    아까 KBS 1박2일, SBS 패밀리가 떴다를 예로 드셨는데 유재석씨나 박명수씨도 KBS 해피투게더 하십니다.

    유재석씨, 박명수씨 등 무한도전 소속 맴버들에게 뭐라고 하시기 보다는 국민의 사랑을 받은 MBC 모든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에게 파업지지하라고 하시지요.

    유재석씨와 같이 국민MC라 불리는 강호동씨에게도 파업을 지지하라고 하세요. 강호동씨도 MBC 황금어장의 메인 MC입니다. (황금어장 제작진도 무한도전 제작진처럼 파업한다고 했습니다)

    왜 유재석씨와 무한도전 소속 맴버들에게만 파업을 지지하라고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적으로 소위 말하는 무도빠입니다)

  • 2008.12.2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의 본질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유재석 팬들에게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합니다
    위에 어떤 님이 말씀하셨지만 차라리 비노조원도 동참하라는 식으로 적었다면 어땠을까요?
    유재석이라는 사람 한 개인을 콕 찝어서 말한건 그의 팬들에게는 매우 불쾌할 것입니다.
    글쓴님은 유재석이 무한도전의 상징 '무한도전=유재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했는데요,
    솔직히 엠비씨에 거물급 연예인들 강호동이나 이경규도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자기 프로그램에 상징적인 인물들입니다//
    그들에게도 파업을 해라고 해야 맞는거지요.. 그쵸? 공정하게 말입니다.
    한 개인을 운운해서 삼류니 국민엠씨 자질이 없다는 둥 하니깐 네티즌들이 발끈했을터;;^^
    특정인물을 빼고 차라리 비노조원도 동참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썼다면 완젼 추천감인데..
    뭐 암튼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
    나라걱정 많이 하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여기 댓글다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ㅠ

  • BlogIcon 거참.. 2008.12.2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거가 이상하시네요..

    키워 줬으니 은혜를 갚아야 한다???

    그럼 키워준 부모님이 한나라당 지지자면, 자녀도 무조건 한나라당 해야 하나요??

    무도 제작진들이야 소속이 mbc니 당연하달 수 있지만,

    출연하는 연예인들에게 파업을 '강요' 하는 이런 글은 오히려 눈살 찌푸려 지네요.

  • 태풍전망대 2008.12.2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고등학생이고 제 주장에는 논리가 거의 없지만 ;;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왜 정치적 노선을 정하는걸 꺼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오바마가 대통령출마할때 제시카알바도 오바마지지한다고 했었고 흑인랩퍼들이

    많은 지지를 보냈는데 ,,, (다 생각은 안납니다만)

    과거 군사정부시절때문에 정치적 발언하는걸 꺼리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제생각)

  • 연예인 2008.12.2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너무 "강요" 하는 글이라
    저처럼 연예인들도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펼쳐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저위에 어떤 분이 선동이다. 라고 말하시는 것도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로요.

    물론 그간 연예인들이 지들의 이익에 관련되어 정치적으로 붙었다 숨었다
    하는 행태에 저역시 많은 실망과 분노를 하였었습니다.
    힘없고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는 연예인이라고들 말하지만
    지들에게 이익된다고 했을땐 쏘옥 전면에 나타나서
    정치적 활동을 하고 자신에게 해가 된다 싶으면
    어디 숨었는지 나타나지 않는 이런 이중적인 가식적 태도는
    공인으로서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사회적 위치로 봤을땐
    지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정 두려우면 애초에 그럼 정치적 의사는 요만큼도 보이지 말던가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파업에 동참하라.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라. 이런 주장은 약간 억지성이 있어 보입니다.
    평소 또는 과거에라도 단한번 이라도 어떠한 정치적 소견을 보여왔다면
    또 모를까... 무한도전 맴버들이 파업에 동참하는 것은
    그들의 소견에 따라 자유의사지 님께서 강요할 일이 아닙니다.
    설령 유재석의 정치적 성향이 한나라당 쪽이라 하여도 그건
    전혀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유재석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마든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고를수 있습니다.

    평소 선거때나 이럴때 정치쇼에 나와 쇼를 하던 연예인이라면
    비난의 화살이 충분히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정치적 노선을 정하고 얼마든지 그 의사를 표명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강요는 대중에게 눈쌀을 찌푸릴 만한 글입니다.

  • 2008.12.26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많은 분들처럼 저 또한 이런식의 강요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참여하지 않을경우 배은 망덕하며 몰상식한 사람으로 모는 듯한 내용의 글은 큰 설득력이 없는 듯 합니다.

    공영방송 지키는것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특정 행동을 강요하고 자신의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중립의 경향이 보이면 몰아부치는 경향들. 이것 또한 어찌보면 저 정신나간 이명박 정부의 반대편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2008.12.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학생이지만
    저 위에 한심한 대학생 새끼들이 좀 있었던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제가 대학생이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12.2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합니다.
    MBC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그들과 함께해온 스타급 연예인들의 입장이
    궁금해 지는군요.

  • 무한도전 2008.12.2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가 3류는 아니었죠.. 물론 하신 말씀이 뭔지는 아는데 정준하씨나 박명수씨도 그렇구요... 뭐 그 전에도 인기가 있었죠...

    정형돈씨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연예인은 공인이고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하니까 어려울 거라고 보지만...

    상식대 비상식의 싸움이니까 지지를 한다고 해도 이상할것은 없죠..

    그러나 촛불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옳다고 생각을 해야 들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들지 못한다고 해도..
    마음속으로는 우리와 함께 할것입니다..

  • ForOnce 2008.12.2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은 이익이나 이념이 같을때 자발적으로 동참해야하는 거지요.
    해라 말아라 남이 할 얘기는 아닙니다.

  • 지나가다... 2008.12.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돌려 말하시긴 했지만..
    이건 읍소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특정 연예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MBC 무한도전 때문에 인생역전 했으니 MBC 파업에 동참하라'
    하는건 무슨 논리입니까
    그리고 아무리 파업에 동참하는게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그들 각각의 생각이 있을 텐데,
    파업을 안하니 배은망덕한 사람이라뇨 ㅡㅡ;;;
    저두 파업 지지 합니다만,
    님의 글은 강요 또는 협박에 불과한 글입니다,
    이런 글을 읽고 그 대상자가 자발적으로 파업에 동참하고 싶을지 ....ㅉㅉ

  • 흠... 2008.12.27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님이 주장하신 점은 뭐 간단히 말해서 '비노조원도 파업에 동참하라'
    이거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은대요.
    물론 저 논지는 좋지만 그 논지를 주장하기 위해서 내세우신 이유가 맞지 않다고 보네요.
    특히 은혜도 모르는 짐승, 배은망덕 이런 문장들은 정말 보고있는게 열받을 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윗글로만 봤을때 님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아주 쓰레기 취급하는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에 의해 인기가 오른 것도 있겠지만, 이건 노력에 의한 결과의 산물이지. 그저 날로 먹은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업을 안하니까 배은망덕하다?? 여기서 배은망덕이라는 단어가 진정으로 어울리는지 생각해보십쇼.그리고 님은 님의 주장이 뚜렷하시겠지만,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는 손으로만 쓰시지 마시고, 머리로 한번 거르신 후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굴 속에 있는 쥐새끼보다 굴 밖에 상태를 먼저 보셨으면 하네요.

  • 참나... 2008.12.27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언제부터 연예인이 하게된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주장하는 바도 웃기지도 않는 의리론이군요....

    정치권 줄대기가 잘못된 이유는 아시나요? 본인이 직접 인용한 이명박선거운동 당시의 줄대기가 잘못된 것은 저들 대부분이 아무 생각없이 저따대고 사진한방 박으러 간 것이오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예능 프로그램인 것은 사실이지만 저들또한 민주시민이란 것이오

    저들의 생각이 파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생각이 본인 스스로 고민해서 나올때 그들의 지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오

    같잖은 협박은 내리시구료. 아참 위에 수준낮은 대학생 어쩌고 하셨는데 저도 수준낮은 대학생 집단의 한명이오. 사회변화에 능동적 대처라..

    아참 잘 모르나 본데 현재 수능세대들은 민주주의가 소수의견과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집단의 힘으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면 안된다는 민주주의의 다원주의원리에 대해서 배우고 있소.

    예전 교과과정에선 민주주의는 파쇼라 가르친것 같은데 아니오? 아니 그냥 주인장의 교과서에는 민주주의는 일단 다수가 소수를 까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보여서 말이오.

  • 참나... 2008.12.2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만하시네요...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다 모르고 본인만 아는것 같죠?

    오피니언 리더라는게 연예계면 연예계 집단의 오피니언리더라는 것이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 집단안에서 의견을 주도해서 나가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인기가 많은 순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국어사전 정의 따라가자면 그렇죠 저는 무한도전이 어떤 의미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수행한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그들이 리더의 입장에 서야 했었는지 궁금하네요 . 연예인이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할 만큼 대단해진 상황도 웃기지만 말이죠. 무한도전은 그냥 리얼리티예능프로그램의 리더일 뿐입니다.

    저도 이번 입법안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 심정에서 민주당이 지금 자전거 체인 친것도 저것도 언제 뚤릴지 몰라 하면서 불안해 하고 있는 심정인데 말이죠 요즘 대학생이라 싸잡아 욕하는 것도 정말 웃기고요. 심지어는 지금의 국회파행을 아 저러지 않으면 방법이 없네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글쓴이에게 문제삼는 것은 단 하나 입니다. 제대로 말씀드리면 이건 협박조의 글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이 글의 요지가

    니들 정치적입장따윈 모르겠고 일단 무한도전이랑 니네 오래 했으니까 그리고 잘 나가게 된것도 사실인데 니들이 지금 바라만 보면 되겠냐 지금 지지성명 발표 안하면 니들은 짐승이다 은혜도 모르는 것들

    이 말은 '우리편 들어 안그럼 니들은 나쁜놈' 이게 파쇼가 아닌가요?

    차라리 글이 출연진의 생각이 궁금하다 정도 였다면 오히려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겠죠.

    마지막으로 타인의 수준을 논하기 전에 과연 본인의 수준이 얼마나 높아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비난하시는지 알고 싶군요 정말로 댓글 쓰신거 보면 인격적으론 좀 별로네요.

  • Favicon of https://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12.2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언론파업을 적극지지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같은 정치판에서는 연예인들이 정치쪽은 언급하지 않는게 맞겠다' 싶습니다. TV자체를 잘 보지 않는 사람이라 연예인들의 사회 영향력을 체험하지 못한 채인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연예인들은 한번 입을 잘못열면 정말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요즘 심현섭씨가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걸 아까 언뜻 봤는데, 분명 노전통 시절에는 한번도 얼굴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역시 유형무형의 압박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뭐래도 '착한아이'로 있으면 존중받아도, 뭔가 되바라진 행동을 하면 곧바로 딴따라 취급되기 쉽상인 연예인들이 정치정 입장을 표명한다는 것은 생존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거 겠지요.
    그리고 언론의 성숙도도 문제겠지요. 시민들의 눈과 귀가 분명 찌라시보도에 노출도가 아직은 현저히 높고, 거기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덕에 루머가 양산되고 카더라통신이 일파만파가 되지요. 이런 정국에 특정특급 연예인이 한마디 던졌다, 하면 어떤 상황이 될지.. 지금 안그래도 저 찌라시보도들이 방송까지 장악하게 둘 수는 없다는 이유로 파업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또 MB지지단 같은 경우에도 자신은 생각도 안했는데 이름이 그냥 막올라가 있었다는 경우도 있듯, 무도멤버들이 파업을 내심 지지할지 않할지, 제일 안좋지만 무관심할지는 그들만이 아는 부분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심적으로라도 파업을 적극 지지해주길 믿고 바라고는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정치나 사회이슈에 대해 무심한 건, 우리나라 사회 전반이 그렇고, 그들은 연예인이기 전에 그런 우리나라의 시민이기 때문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에 대해 말하면 불온분자로 찍혀 끌려가기 쉽상이었던 과거가, 나랏님이 그저 우리 먹여 살려주신다는 착한 소같은 우직한 국민의 믿음이 이런 사회를 만든거 겠지요. 저라도 정치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이런 대화를 해도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별하며 화제로 꺼내니까요. 저 스스로는 제가 우파라고 생각하는데도 제가 정치 얘기를 꺼내면 곧바로 운동권이냐 과격하냐 이런식으로 되묻더군요.
    우리나라처럼 나랏님들 의사당에서 노는 얘기를 함부로 하는게 터부시되는 사회에서는, 정치와 이슈를 말하는 것이 일인 앵커나 아나운서나 그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만들게 될 사람들과, 아직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발언할 수 있는 영역이 아직 구분되 있는 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그들에게 패널티가 가해지지 않는다는, -아니, 최소한 인격적으로 발언권을 보장이라도 해준다면 저로서도 입장표명을 요구했을 거 같은데, 아예 연예인은 앵커나 제작진들과 달리 그저 상품으로서만 보는 우리나라 분위기에서는 무도팀들이 뭔가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사회는 여러모로 시끄럽지만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rublcat 2009.01.05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파업을 지지하지만
    물론 화려한 연예인들이 공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범을 보인다면 좋겠죠
    제가 보기엔 그 악법을 동의하는 게 아니라면
    누군가가 나서주길 바란다거나 자기 몸을 사리는 것 뿐 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나서지 않는 것 자체에 우리가 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참 글이 와닿네요
    허울좋은 연예인들의 이중적 태도라는 말이 특히
    여러모로 실망이 클뿐이죠

  • 러시아워 2009.03.28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으면 좋겠다는것과 그래야 한다는 엄연히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업에 연예인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갖고있습니다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배은망덕이라거나 이중적이라거나 숨어있는 쥐새끼, 방관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무한도전 6명에게 국한되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예인들이 정치적인 문제던 경제적인 문제던 무슨 문제건간에 나서고 안나서고 자체를 비방하거나 왈가왈부 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영웅이 없는 우리나라가 안타깝네요..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인신공격 하지 마시고 어려서 말이 안통한다 하지도 말아주시고
    윗글로는 유재석과 무한도전이 왜 나서야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으니
    그저 너그러이 논리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 2009.08.09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_-

  • 이건뭐 2010.02.1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을 보고싶어서 본거지 봐준건가?

  • 참 .. 이글쓴분,,, 너무 자기중심적이시네.. 2010.04.0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 니맘데로 안돼서 짜증내는거아님?
    글구 몇살인데.. 대학생이라는 아이디가지구 트집잡으심?
    그렇게 나이많은것같지도 안구만...
    난 나이50에 대학교2학년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