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보수언론과 보수단체에서 나꼼수의 미국행 비행기탑승시 비지니스석 이용에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유는 다름아니라 나꼼수팀이 비싼 좌석(비지니스석)을 이용했다는 것때문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나꼼수는 입으로만 99%를 대변한 채 행동으로는 상위1%를 향유한다는 그들의 해괴한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그렇다. 보편타당하고 건강한 정신세계를 가진 정상인들은 이들의 고자질(?)이 뇌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낸 정신병자들의 아우성 정도로 인식하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분명 여기엔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첫째, 전후상관없이 무조건 99%의 거지들은 거지들답게 살아야 한다는 기득권의 근본적 시각이 여과없이 까발려졌기 때문이다어떤 상황에서도 99%를 대변하는 사람이라면 99%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유치한 논리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입만 뻥긋하면 '서민생각' 운운의 각하에게 먼저 적용해라. 돈아깝게 서민세금으로 전용기도 구입했다며? 나꼼수를 음해하려는 저급한 꼼수부릴 바엔 각하의 해외순방시 서민처럼 국적기의 일반석을 이용하시도록 조언해 드림이 우선이 아닌가! 전재산 사회환원하고 월급마져 기부한 땡전한푼 없는 각하께서 값비싼 내곡동 사저가 왠 말인가? 서민처럼 경기도 변두리 주공아파트 20평짜리 임대주택을 알아보시도록 조언드리도록 하여라.

둘째, 초등학교정도의 논리사고력만 있으면 기사거리가 될 수 없는 이슈를 버젓이 기사화하고 더나아가 이를 뉴스메인에 올리는 정신나간 언론인들이 오피니언리더 흉내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

개념있는 국민들 대다수는 나꼼수가 어떤 존재인지, 뭘하고 댕기는지 다 알고 있다.(언론이 언론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엄청난 국내콘서트일정에 쫓겨 잠잘 시간없이 잡은 살인적인 스케쥴이다. 일반상황이래도 돈만 있음 비지니스석이 아닌 VIP석 타는게 정답이다. 기자야, 미국엔 가봤나? 서울도 안가본 놈이 서울지리를 더 잘 안다고, ㅉㅉㅉ 미국에 가려면 비행기 타고도 11시간반~14시간의 거리다. 이코노미석 타고 가면 다리에 쥐난다. 그래서 기내식 사이 몇시간 마다 통로에서 죠깅(산보)해야 견딜만 하다. 하물며, 나꼼수팀은 살인적 스케쥴땀시 기내에서 충분한 잠과 휴식이 필요한 일정이었다. 이코노미 대신 비지니스석 타고 충분히 잠 잔다음 니네 기자 나부랭이들이 감추고 있는 누군가의 꼼수를 더 열심히 밝히겠다는데 뭐가 문젠가? 그들이 이코노미석 안타고 비지니스석 타고 간게 그리 문제이더냐? 노무현 전대통령 사저를 두고 아방궁이라 칭하던 초라한 논리의 답습이구나.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던데 아직도 먹지처럼 베끼기만 하고 있으니 개보기조차 부끄럽지 아니한가! 멍멍멍

정론직필이라 했다. 사실은 있되 논리는 없고, 기자는 있는데 기사는 없고...

일부신문사들이 언론고시에 합격한 똑똑한 인재들을 한낱 삼류소설가로 둔갑시키는 이 답답한 현실에서 우리는 나꼼수 존재이유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 그나저나 왜 나꼼수는 아직도 업데이트 안되고 있는건가? 우리들의 깔떼기는 이 추위에 입은 안돌아갔는지 걱정인 밤이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toto 2012.12.3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와 친했던 공지영 관련 글 "공지영은 왜 거짓말하나 - 공지영 피소사건의 전말 (2차공판 1월28일)" 글이 다음 아고라에 있습니다. 강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19408

For Steve로 명명되는 애플 아이폰 4S를 11월4일 새벽 5시 30분쯤 SK에서 예약구매했습니다. 첫 예약일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15회차라는 늦은 예약순위를 받았습니다. 당일 오전0시부터 약 20만명의 예약대기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2시간가량 사이트가 마비되었을 정도니 얼마나 많은 앱등이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가에 놀라게 됩니다. 그동안 노출된 한국언론의 끈질긴 악평에도 이정도 열풍이라니... 

'앱등이'란 애플빠, 즉 아이폰에 반한 애플충성고객들을 비하하는 인터넷상 표현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의 언론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아이폰의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왜 이토록 많은 앱등이들이 대한민국땅에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유독 대한민국 땅에서만 경쟁상대로 비교당하는 S사의 제품보다 어떤 점이 매력적이길래 이토록 아이폰에 열광하게 되었을까요? 앱등이들이 외산만 좋아하는 바보일까요 아니면 경제학 시간에 배웠던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하는 합리적 소비자일까요?


사실 국내언론의 보도만 본다면 가격도 세계최악이고 성능도 LTE폰보다 떨어지고 배터리도 기존버전보다 문제인 제품입니다. 더군다나 4S가 아닌 5세대 아이폰이 출시되었어야 마땅한데 말입니다. 왜곡된 사실을 언론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주입하고 세뇌하여도 이미 놀랍도록 똑똑해져버린 소비자들에겐 역효과만 있을 터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세계 초일류기업, S사가 하루가 멀다며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들을 소비자 스스로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S사의 거대한 광고시장으로 밥벌어 먹고 사는 신문, 방송 그리고 인터넷포탈사이트에서 S사 제품의 장점만 극대화 시킨 반면 상대기업엔 단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숨겨진 현실을 이미 현명해진 소비자들이 깨달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잘못되고 왜곡된 수치를 발판삼아 소비자들의 오판을 유도해 내려는 그 심보가 고약합니다. 당연히 S사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S사의 거대자본에 의한 콩국물로 연명하는 대다수 언론이 문제라는 겁니다. S사에서 새제품을 출시하기만 하면 이들은 세상최고의 아부쟁이들가 되길 주저하지 않으며 '회장님~방귀냄새가 향기롭나이다~'며 딸랑딸랑거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십여년 전, 인터넷도 힘들던 '불통의 시대'였다면 깜빡 속을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작금 21세기 하고도 10여년이 지났습니다. 외국과의 소통을 통해 정보를 먼저 접하는 현명한 소비자란 말이지요. 외국소비자들의 입맛과 국내소비자들의 선택은 별반 차이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이런 기이한 한국언론의 문제점은 한국정치판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라는 슬로건을 입만 열면 버릇처럼 달고 다녔던 현정부와 여당의 거짓정치에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언행불일치시대'에서 그들에게 찬성하지 않는 자들을 '좌파' 혹은 '종북주의자'라는 희한한 단어로 비하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선거를 통해 서울특별시민들의 절반이상이 난데없이 '좌파' 혹은 '종북주의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유는 그들이 한나라당의 나경원이 아닌 무소속 박원순을 덜컥 시장으로 뽑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 땅에 진정한 좌파와 우파, 친미주의자와 종북주의자가 있기나 한 겁니까? 박원순을 뽑으면 종북이 된다는 이 해괴하고 천박한 논리와 아이폰을 사면 국제호구라는 천박한 구호에 염증을 넘어 분노가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하는 소비자와 국민들을 애써 우롱하는 언론의 조작질이 너무나 저질스럽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인의 입장에서 밥먹고 살려고 아등바등 몸부림칠 수 밖에 없는 언론인들에게 동정심도 발현되기에 딱한 심정 금할 수 없습니다만, 바야흐로 이젠 그만둘 때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이미 박수칠때 떠나기엔 늦어 버렸습니다만, 주구장창 현실과 사실에 반하는 왜곡된 기사로 악명떨치고 있다는 사실이 소비자와 국민들께 들킨 이시점에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핑계로 뻔뻔스럽고 낯뜨겁게 모르쇠로 계속하며 버텨 보시렵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쥐~~~(노통 톤으로)

앱등이와 종북좌파, 현실을 왜곡시켜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언제나 배고프다 타령하는 자들의 염치없는 넋두리입니다
.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omphalos.tistory.com BlogIcon omphalos 2011.11.0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뭐 그랬었죠 ㅇㅇ 종북좌파는 확실히 그렇긴한데...앱등이는 잘모르겠습니다;
    애플제품도 분명히 단점은 있으니까요

    • 사과마녀 2011.11.2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글쓴이의 의도는 애플 제품이 단점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마다 분명히 장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S사의 제품은 장점만을 실시간 중계하고, 애플 제품은 단점만을 실시간 중계하는 언론의 문제를 꼬집은 것이지요.
      어플 때문에 아이패드2를 구입하면서 사과세상에 발을 들이게 된 초보 유저로서, 아이패드의 구린 해상도 등은 확실히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갤탭의 화사한 화면에 비하면 진짜 보기 괴롭죠. 게다가 카메라도... 사실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허접합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만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하며, 다른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단 몇 가지의 핵심적인 장점 때문에 온갖 고심 끝에 결국에는 아이패드2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나오는 다종다양한 스맛폰도 태블릿도 각자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소비자로서 바라는 것은 언론에서 정확한 장단점을 짚어 줌으로써, 소비자가 각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점입니다.

      스펙과 가격 대비 성능, 확장성을 고려하면 아수스 트랜스포머가 최선의 선택이었으나,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없고 오직 앱스토어에만 있는 고급 어플을 사용하고 싶었던 저로서는 거의 모든 기계적 성능에서 약간 떨어지는 아이패드2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무조건 애플이 최고하는 앱등이보다는 저 같은 유저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bild.tistory.com BlogIcon Fotografieren 2011.11.07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가 나쁜건가요? 글쓰신분도 좌파라는 단어에 부정적 의미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진보 또는 좌파는 '악'이 아닙니다. 보수, 우파가 그러하듯이...

    • thssla 2011.11.07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파라는말이 나쁜뜻이 없지만 실제로는 나쁜뜻으로 쓰여 의미가 고착되어 버리지 않았나요? 실제로 좌파인 사람중에 우파, 좌파라고 말하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우파를 사칭하는 극우들이 좌파라고 말할뿐이죠. 때문에 실질적으로 조만간 좌파는 '진보의 낮춤말'정도로 사전에 등재될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overtrainbow.tistory.com BlogIcon Overtrainbow 2011.11.0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꾸욱 눌르고 갑니다. 대부분의 분야가 그렇지만 특히 IT 분야에서는 모든 신문들이 한결같이 편파적인 관점이 농후한게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뒷골목님의 글은 참 공감이 됩니다. 복잡하고 서로 많은 사람이 얽혀사는 세상을 좌파와 우파, 앱등이와 삼엽충 등으로 이분하여 싸움을 붙이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발행하는 IT전문 오픈캐스트에 뒷골목이야기님의 포스트들을 추가해도 될까요? 오픈 캐스트를 발행하게되면 본 블로그로 독자들의 유입이 직접 이뤄지게됩니다. 보드캐스트에 포스트의 링크를 추가하는 방식이라서요.


    허락없이 캐스트에 링크를 추가하는 편집자들이 많지만, 정성들여 작성한 포스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어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제가 발행하는 애그머니(애플+구글+마소의 늬우스)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AG198 입니다. 한번 오셔서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이 좋아 염치불구 초면에 댓글남기고 갑니다. ^^*

  • 2012.02.0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은 진정 시청앞에서 김일성만세를 표현의 자유라 생각합니까?

  • 2012.02.02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은 진정 시청앞에서 김일성만세를 표현의 자유라 생각합니까?

  • 박경철 2012.02.1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북좌파가 왜 없습니까!! 좌파씨들 거짓 선동 그만좀 하시죠. 남한내 한총련,범민련,전교조,전공노 등 의식화된 골수 종북좌파들도 무수히 많고 현재 통합민주당의 대표로 있는 한명숙은 과거 대규모간첩단사건인 통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간첩혐의로 남편 박성준과 실형을 받고 나온 사람으로 태극기를 깔아놓고 밟고 올라가 노무현비에 헌화한 사람으로서 그녀의 종북성향은 안 봐도 잘 알 수 있을거 같은데, 문성근은 대표적 종북목사 문익환의 아들이자 시대착오적 집단인 노사모의 대표주자로서 '재벌해체","혁명" 등 공산주의자같은 급진주의자나 쓸수 있는 말을 서슴없이 쓰고 있는 일거수일투족이 매우 위험스러워 보이는 사람입니다.

    그외에도 정동영,박지원,심상정,문재인 등 통합민주당내의 대표들의 인물 대부분이 북한건에 대해 말 한마디 한마디 던질때마다 편향적 발언을 많이 해 종북냄새가 다분히 나는 사람들인데 천안함장병 장례식엔 코빼기도 안 비치면서 민간인 칼기폭파를 지령했던 희대의 살인마 김정일이 죽자 '김대중대통령과 6.15선언을 통하여 위대한 업적을 쌓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조문을 가야한다"며 난리들 치던 자들입니다. 이들의 조국이 과연 남한인지 북한정권인지 알수가 없는 작자들이거든요. 아니 하는 짓거리들 보아선 분명 그들의 조국은 이북정권임이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과거 노무현때 칼기폭파사건도 당시 보수정부에서 꾸민것으로 만들려고 시도했던 사건 아시죠. 아니 알아도 모른다고 말할 수도 있갰죠. 이거만 보아도 노무현정권이 종북을 지향하는 종북세력이었음을 잘 알수가 있다고 보는데 그들의 후예인 통합민주당의 대표들이 종북세력이 아니라고 우길겁니까? 재벌해체를 노골적으로 외치는 통합진보당은 어떻구요?

    그들 하는 짓거리가 허구헌날 반미하는일과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몰두해 있습니다. 헌데 정작 중국어선의 해경살인사건이나 북한에 관련된 사건에는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이런자들이 종북좌파가 아니고 도데체 뭡니까? 개눈엔 똥밖에 안 보인다고 종북좌파가 없다고 주장하며 은근히 종북들을 감싸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이잖아요.

여기저기서 도마뱀 꼬리자르기식의 소문을 흘리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불행한 결말을 요구했던 것도 역시 빨대의 '언론 흘리기'때문이었습니다.

전국민들이 숨죽인체 가슴으로 흐느끼고 있는 마당에 검찰 기세워주기에서 시작된 검찰 재조명은 여론추이를 지켜보다 '살아있는 권력에의 수사의지'를 밝히며 탈출구를 찾았고 여론의 냉담에 정치권은 검찰총장의 사퇴론을 쓸쓸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꼬리만 잘라내어 분노한 국민들의 화풀이 대상으로 던져 주자는 약삭빠른 정치권의 반응입니다.

기가 찹니다. 그냥 꼭두각시의 사퇴로 넘어 갈 일입니까?


서울시가 민심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기가 차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범국민적 추모열기가 더해지자 故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행사를 위해 서울광장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서울광장 사용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서울시는 '추모행사는 서울광장의 조성목적인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에 맞는 행사만 허가하고 있기에 이번 행사는 허가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하였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서울시민이 세금을 내어 조성한 곳을 서울시공무원들과 정치권들의 놀음에 따라 이용되고 있습니다. 작년 촛불집회때 보수과격단체의 위패와 대형 십자가를 서울시광장에 마음껏 이용하게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행사는 반대한다니요? 이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현실입니다.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시대의 '미스터 클린(Mr. Clean)'
워싱턴타임즈에서 보도한 '미스터 클린(Mr. Clean)'의 칭호처럼 '한국인들 (The Koreans)' 의 저자인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은 WT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부패한 사람들은 부패와 함께 살아갈 수 있지만,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잘못된 일을 했다는 사실과 타협할 수 없는 개혁운동가였고,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외국 언론에서 님이 떠나고 나서야 제대로 조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스터 클린의 칭호는 엄청나게 명예스러운 호칭입니다. 영어 대문자로 '미스터(MR.)'은 '대통령을 뜻하기도 합니다. 세상 최고란 뜻입니다. 그기에 클린(깨꿋한)이란 말이 붙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을 지칭하는 존칭입니다.

천덕꾸러기 노무현, 죽어서야 '신데렐라'
어제 대부분의 언론에서 파란만장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인생을 재조명하였습니다. 님이 가시고서야 비교적 공정한 평가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살아생전 그토록 야비하게 물고 늘어지던 언론들이 왜 그렇게 했을까요? 무엇이 두려워 부엌데기 노무현을 신데렐라로 재조명 하고 있을까요? 답은 국민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사실을 느낄 절박한 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의 이중적 태도와 너무 늦은 자기반성
언론만이 아닙니다. 정치권에서도 모두 머리를 조아리고 있습니다. 못잡아먹어 안달이 난 사람들이 이제는 참배행렬에 동참하기 위해 온갖 수모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조차 머리를 조아리는 마당에 감히 대한민국의 어떤 정치인이 아직도 배짱튕기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시민들의 자발적 분향에 제동을 걸던 이명박 정부도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한 것입니다. 어제까지 이틀동안 그 먼 봉하마을까지 20만명의 조문객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자발적으로 생긴 전국의 분향소를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수의 국민들이 같이 슬퍼하고 계십니다.

썩어빠진 검찰과 천상천하 유아독존
어제 TV를 보면서 대통령을 억박지르던 호기의 검사 한마리가 눈에 거슬립니다. '그쯤하면 이제 막가자는 거지요'로 유명한 대통령의 어록을 만들게 했던 그 검사의 언행이 대통령 재임시절 전체 검사계에 팽배한 분위기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기수 어린 강금실 법무장관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그 오만방자한 '권력' 앞에서 고인이 되신 노대통령은 마음껏 싸울 힘도 없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권력과 거대 기업에 기생하던 그들이 여론의 지탄을 한몸에 받게 되자 '꼬리자르기' 신공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126조(피의사실 공표)

검찰, 경찰 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감독하거나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지득한 피의사실을 공판청구전에 공표한 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권력의 시녀와 나팔수 그리고 빨대
전 분명 검찰 총장 등 몇명의 자발적 사퇴에 반대합니다. 누가 심어 놓은 '빨대'인지 알만한 사람들은 지레짐작 하실 것입니다만, 정말 이 정부가 그토록 주장하는 '법과 원칙'에 따라 빨대를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 '도덕성'이 언론과 검찰의 주도적 역할 아래 심하게 훼손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엔 '빨대'가 심겨져 있습니다. 검찰총장 한명이 자진사퇴한다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살아 생전 '검찰개혁'에 혼신을 다하셨던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반드시 제대로된 '검찰책임론'에 대응해야만 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BlogIcon ring 2009.05.2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2009.05.2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05.2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국민의 일인이지만.
    내 일이 아니겠지하며...담너머 불구경 하던 저인데도..

    왠지모를...그 동안 너무도 힘들어했을 거라고 생각하니..마음이 아프네요..

    부디...저 세상에서는 근심걱정 떨쳐버리시고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9.05.2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퇴를 하라고 하십시요. 비판할 가치도 없습니다. 왈가왈부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이 꼬리를 짜른다고 우리들이 멈추진 않을것 아닙니까?

    얼마든지 꼬리를 짜르라고 하십시요.

    살인정권이 표적수사를 하였듯, 우리들도 표적이 더욱 더 명확해졌으니까요...

  • 권효정 2009.05.2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만이 검찰이 참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5.2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으신 지적입니다.
    저들이 도마뱀 꼬리짜르기하도록 놔두면 안되지요.

  • BlogIcon 웃음 2009.06.03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상에깨끗한대통령이잇을가요...노무현씨에게는좀미안하지만..대통령중노대통령의.봉화마을처럼많은돈들여지은대통령은없다고보는데요..다른이는글을모르고말할줄몰라가만하잇을가요..저는검찰총장이사퇴가아니라..이번기회에아들.딸.권양숙..김대중이까지다들추어지은죄는법대로처리받고..용서는용서대로처리받는것이떳떳하다고생각되는데요노무현씨에게는공적도잇고..결함도잇으니공적은공적대로평가받아야지만..결함은반드십밣히기를../글쓴이들도옳고.그른것을잘가려보시고글좀쓰셧으면..

    • Favicon of https://salm.pe.kr BlogIcon koc/SALM 2009.06.03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검찰이 지난 8개월 동안 밝혀낸 것이 고작 "노무현의 친구에게 포괄적 뇌물죄의 혐의가 있다"뿐입니까? 정작 노무현에게서는 아무런 "혐의"도 찾지 못했는데요. 검찰이 언론에 밝힌 수백만 달러의 자금은 현재까지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오죽 없었으면 대통령이 받은 선물을 뇌물이라고 주장했을까요? 게다가 검찰이 했던 계좌추적에 대한 내용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의 주장대로 노무현이나 관련자들의 계좌에 무언가 남아 있을 텐데 왜 발표를 하지 않지요?

  • 사퇴 2009.06.06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임채진 검찰총장이 사퇴한다는데,,

    여러분이 오해하시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고 전 노무현 대통령님이 뽑으신 검찰총장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도끼에 발등찍혔다고들 말씀하시는데요,,

    실은 검찰총장의 힘은 무시된 채로, 이명박 미국 시절 10년 지기 친구인 이인규 홍만표 중부수장 짓입니다.

    포괄적인 뇌물죄? 모두들 그들이 꾸며낸 진술에 불과합니다.

    예전에 황우석 박사 사건, 똑같은 검사, 똑같은 과정, 똑같은 방식의 여론재판,,

    속지마세요.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

    또 언론 보도에 속으려하지마세요..

[雨中雜說] 이쯤에서 노무현관련 금품수수설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한다. '박연차-권양숙 100만불 정체 說說說'에서 몇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검찰에서부터 검찰관계자를 통해 발표된 노무현 전대통령의 금품수수설은 말그대로 說에서 說로 끝나고 있다. 겉으로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며 최대한 전임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춘다 쇼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 엉뚱한 말잔치로 멀쩡한 사람도 병신만드는 언론신공을 퍼붙고 있는 현실이다. 

정황상 100만불을 받은 사람은 노 전대통령이 아니냐며 기소하겠다는 검찰의 주장에 노무현 전대통령은 증거를 내놔라며 배짱을 부리고 있는 형국이다. 참 부끄럽게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미국에 부동산구입(렌탈) 자료까지 요청한 이나라 검찰의 활약이다. 삼성총수에게는 설설기던 사람들이 다시 '법과 원칙'앞에 남부끄럽지 않는 새사람으로 교정되어 태어났다. 속설에 가장 무써운 사람이 바로 멍청한데 부지런한 사람이다. 지금 부지런하기만 한데 그기다 무능한 검찰을 보노라면 울화통이 터진다. 내가 대신 조사해줄까?

벌써 몇개월째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들리는 바로는 박연차를 옥죄기 위해 50명의 세무실무자를 투입하여 6개월간 회사를 탈탈 털었다는 박찬종 변호사의 설명이 있었다.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한마디로 쪽박차고 죽어봐라는 이야기다. 어떤 회사가 이러한 세무조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박연차는 만신창이 꼴이 되었고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보라, 가식적 언론들들이 저지른 파렴치한 짓을! 전임 대통령 노무현은 부동산폭등을 막아보려 애쓰다 서울경기권의 역풍을 맞고, 수구언론의 비열한 친기업적 편향보도를 막으려다 '참 나뿐대통령' 소리까지 들었다. 이러한 자가 이젠 서울 30평~40평대 아파트 한채값을 빌렸다고 난리다. 일반 서민들은 '세상에, 어떻게 아파트 한채값이나 되는 거금을 이렇게 쉽게도 빌릴 수 있단 말인가! 국민들이 세계경제위기 여파로 난리치고 있는 마당에... 졸업한 대학생들이 백수로 생활하고 있는 마당에! 어려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언론관계자들과 기업가들이 연예인 용돈까지 신경쓰며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마당에!' 이렇게 은근쓸쩍 서민들의 피폐해진 삶에 대통령이라는 최고권력자와 마치 동등한 사람인양 절대평가를 한다. 권력도 쥐뿔 모르는 것들이 감히 평민과 대통령을 비교할 수 있다니 참 부끄럽다. 권력의 속성을 가장 잘 아는 언론조차 침튀기며 까데는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거짓언론의 눈속임이다.

참 멍청한 국민들이 싫다! 이러한 쓸모없는 논쟁에 멍청한 국민들은 '저주의 대상', '화풀이 대상'을 찾아 돌아 다니고 있다. 언론과 현정권이 그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저주의 굿풀이' 대상이 바로 '노무현'이란 사실은 누가 봐도 명명백백하다. 그런데, 이 멍청한 국민들은 아직까지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모르고' 있다.

살아가면서 항상 신기한 것이, 우리나라 국민들 참 이해심이 폭넓다는 점이다. 친일주의자들이 주장하듯 '냄비근성'을 이유로 민족성을 탓하는데 정말 아니그런가! 불같이 끓어 올랐다 언제 그랬냐는 둥, 금방 식어버리는 한심하게 조작된 여론에 울분이 뻗친다. 정작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집단이 단지 실세인 이유로 권력층에 의해 모든게 용서되는 세상이다. 까마귀고기를 맨날 조식으로 드시는 것도 아닌데 겨우 채 일년도 지나지 않은 이야기는 사라져 버렸다. 완전 딴세상의 일이다.

이 시대 선택받은 국민은? 작금의 현실에서 멍청한 국민들만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현명한 국민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이라고 생각하진 말아달라. 필자의 과거 포스팅에서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 삼성아이파크에 산다는 본인의 숙부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얼마전, 조부의 제사관계로 찾아 뵜을 때, 현정권에 대한 찬양을 들을 수 있더라.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숨통을 틔워 주신 참 훌륭한 대통령의 공에 침이 마를 시간이 없었다.

일반 중소기업들은 기존 대출한도도 팍팍 깎여 가고 있는 마당에 건실한 중견업체들은 자금이 넘쳐 난단다. 대출이자 싸지, 고환율정책 덕택에 수익 늘어나지, 부동산 가격 하락을 막아주고 세금깎아 주니 나라도 그 상황이면 '참 훌륭한 대통령' 되시겠다. 적어도 이정도 레벨에 사는 소위 '가진자'들이라면 당신은 지금 시대의 현명한 국민들 되시겠다. 뭣도 모르고 기껏 알량한 집한채 가지고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당신이라면 '참 멍청한 국민'이다.

헌법? 까짓거 별거 아니야~ 시위에 사용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허가된 '대나무 깃발대'를 가르키며 '죽창'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이 있다. 한술 더 떠 총리란 자는 '도심시위를 원천적으로 불법화' 하겠다며 헌법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명백히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마져 무너뜨리는 엄청난 권력의 힘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하기사, 사시 준비하느라 수십년 공부한 인재중 소수만 들어간다는 '검찰' 마져도 권력줄타기에 여념이 없는 마당에 까짓꺼 그까짓 '헌법' 따위가 뭐 중요하겠는가!

당장 내 일이 아니라 무관심 하지말라, 당장 당신과는 상관 없는 일이라 시위자들만 비난하지 말라. 정치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고 결국 썩은 물엔 악취가 날 뿐이다. 그 악취때문에 못살겠다 스스로 후회한들 어떻하랴. 당신이 선택한 결과인것을... 오늘 비도 오고 센치해지는 기분에 잡설을 뱉어 냈다. 그런데, 아직도 상황판단 못하고 스스로 '현명한 국민'이라 자위하고 있을 사람들을 보니 참 한심한 기분이 든다. 설마,  수백억 자산가가 이 글을 볼 여유와 이유가 있을 지 의심스러우니, 빗소리 들으며 차분히 과연 '나'는 어떤 국민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문맥의 빠른 전개를 위해 '경어체'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긍정적 마인드로 항상 좋은 글과 아름다운 생각을 만들고 배포하시는 분들을 접하면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평과 분석을 핑계로 특정대상을 비난하고 해부를 일삼는 본 블로거는 가끔씩 여러분들에게 질책을 당하고 나뿐 네티즌의 선두주자로 공격당하기 다반사입니다. 원론적인 생각으로는 항상 좋은 글만 읽고 서로 좋은 말만 듣고 사는 사회가 정말 아름답고 풍요로운 사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보이는 세상일이 모두 아름답지는 않은게 사실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인생사 자체가 근본적으로 출발선부터 불공평하고 불평등한 것이고, 그렇기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공평하고 공정한 '완벽한 세상'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다른 관점에서, 특히 저는 보다 삐딱한 관점에서 완벽하지 못한 대상을 파악해 버리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성격상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글을 생산하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주장이 100% 모두 맞다고 선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천한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고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이러한 생각도 알려주십사하는 느낌에서 글로 생각을 배설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저와 동급이 되시거나 더욱 하급으로 변신하여 열폭하시는 분들을 보면 사실, 참 죄스러운 마음 없잖아 있습니다. 단초를 제가 마련한 것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제블로그 포스팅의 기준에 의하면, 제 배설물들은 일방적이고 원초적인 비난, 악플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라 감히 용기를 내어 주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실관계에 기인하여 인과관계를 따지고 상황에 따른 제 생각을 표현한 것입니다. 소위 공인으로 알려진 사람들에 대한 행적에 대해 소심한 용기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 주장을 제시합니다. 일단은 건전하고 알흠다운 사회창출을 위한 저의 작은 몸부림이지요. 하지만 제글의 대상이 저의 주변인들과 같은 일개 소시민이 아닌 비교적 사회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주가 됩니다. 이유는? 바로 그들이 일개 소시민에게 미치는 영향력 때문이지요. 그들이 소위 공인의 자리에 있기에 보다 엄격한 잣대의 비평과 분석이 요구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인으로 평가되는 정치인, 관료, 기업가, 그리고 스타 들이 주로 블로그에 오르내리게 됩니다.

수많은 자살사건을 이유로 한국 네티즌의 무분별한 악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익명성을 보장받은 살인자로까지 묘사되는 상황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사생활침해 그리고 심각한 인격모독으로 상처받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근거없는 비난과 비방에 많은 사람들이 곤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대중들에게 항상 노출되는 공인들의 경우는 정도가 더욱 심한게 사실입니다. 공인들중 특히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부류인 연예인들과 정치인들의 경우는 잘못된 소문이 치명적이며 사실관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미 밝혀지고 또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안에 대해서 개인적 분노의 표현은 '표현의 자유'가 헌법상에 포함된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가질 수 있는 당당한 개인의 권리입니다.

누가 감히 조혜련에게 애국을 강요할 수 있는가?
기미가요에 같이 기립박수를 친 조혜련, 그녀는 단순히 '웃음'으로 돈을 버는 연예인일 뿐이지 독립투사나 애국자일 필요가 없죠. 왜 수많은 네티즌과 언론은 조혜련에게 '애국자의 틀'을 강요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 개인의 생각의 출발점은 바로 '조혜련'이란 코메디언은 한국의 유명인이고, 공인입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그녀가 공인의 타이틀을 달고 있고 대한민국땅에서 부와 인기를 얻은 공인이기에 그녀의 언행에 일정 잣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선희의 복귀문제는 개인사와 별개이다?
역시 비슷한 시각입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안재환의 자살사건이 완벽히 깨끗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몇달전부터 여러 언론라인을 통해 그녀의 복귀소식이 슬그머니 흘러나왔고 동료연예인들의 감싸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아직 안재환측 유족들의 반발이 존재하고 있는 마당에 익히 논란거리를 남겨두고 있는 와중에 성급한 복귀를 요청했고 결정했다는 점입니다. 그녀의 아픔을 감싸주는 애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목소리에 대해 '파멸로 몰고 가는', '또하나의 희생양 찾기'라는 강한 논조로 협박하고 있고 그냥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너그러이 이해하고 감싸주라는 요구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장자연사건은 전형적 연예계의 행태다?
故장자연 자살로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수많은 공인들이 그 성상납사건의 중심에 있으며 엄청난 로비와 치욕적인 비리에 공분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힘있는 언론과 권력에 의해 이사건은 유야무야되고 있고 경찰 수사결과 대충 봉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언론에서는 물타기 기사로 이 사안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원래 연예계란 그런곳이라는 당위성 주장에서 시작하여 그녀의 사건은 대략적인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것으로 결론나고 있습니다. 그녀가 죽음을 통해 알리려 했던 일이 과연 '성을 이용해서라도 성공하고 싶어 했던 일개 연예인'이었을까요? 도저히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러한 부조리를 타파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벼랑끝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어느사회에서도 언론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나라 전체의 이성을 마비시킬 수도 있으며 한나라의 감성을 흔들 수도 있습니다. 넘쳐나는 현대 정보사회의 결과물에 사람들은 보다 빠른 판단을 강요당하며 일방적 정보전달에 만족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상호소통을 요구하는 신미디어주창자들에 의해 새로운 언론역할이 필요로 대두되었습니다. 21세기 신미디어 사회의 발전으로 언론민주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웹2.0시대 쌍방향 소통을 무기로한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단순한 일방통행의 정보습득에서 벗어난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의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수동적,피동적 그리고 순종적인 이시대의 말잘듣는 어린양으로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골리앗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시대의 다윗이 되어 살아 가시겠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불법, 편법 그리고 부조리와 비리 등 거대한 암흑의 힘에 맞짱뜨는 이시대의 돈키호테를 지향하고자 오늘도 열씸히 포스팅을 날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나라사랑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애국애족을 강조하면서 실상은 자신의 무리들과 자신의 안위에만 몰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회지도층과 정치인들의 조잡하고 욕망에 가득찬 기만적인 나라사랑과는 달리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있는 사람, 김장훈씨를 소개해 드리며 아울러 김장훈씨의 뉴욕타임즈 독도광고라는 나라사랑에 또다른 민간외교사절로 노력하고 있는 민간외교사절단인 '반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칭찬합시다. 김장훈씨의 선행, 감히 누가 내려보겠습니까?
기뻐합시다. 드디어 개인적으로 존경할만한 인물이 생겼습니다.
존경합시다. 수많은 정치배들보다 수많은 기업인들보다 사심없이 일관되게 선행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 김장훈씨를 존경하는 것이야 말로 이세상 어느 누구를 존경하는 것 보다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일만 꾸준히 하시는 김장훈씨가 어제 (미국시간 오늘9일) 뉴욕타임즈에 독도에 관한 광고를 자비로 실었습니다. 자신은 아직도 월세에 살면서 자선사업에만 45억이상의 현금과 그 수만배 가치의 무형의 사랑을 자신의 팬들과 국민들에게 헌신해온 이시대 진정 존경받아 마땅할 인물입니다.

머니투데이의 김혜성기자글을 인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미국의 뉴욕타임즈에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내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물론 이 역시 자비를 들여 준비, 기획, 실천했다.

뉴욕타임즈 9일자(현지시간) A15면에는 'DO YOU KNOW?(당신은 아십니까)'라는 제목 아래 독도와 동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정확한 역사 인식을 촉구하는 글귀를 담은 광고가 실렸다.

For the last 2,000 years,
the body of water between Korea and Japan
has been called the "East Sea".
Dokdo(two islands) located in the East Sea
is a part of Korean territory.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acknowledge this fact.

Please visit www.ForTheNextGeneration.com
for historical background and more information
on the East Sea and Dokdo.

Moreover, Korea and Japan must pass down
accurate facts of history to the next generation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realize peace and prosperity
in Northeast Asia from now on.
www.ForTheNextGeneration.com


동해(East Sea)'와 '독도(Dokdo)'가 표기된 한반도 주변 지도 아래에는 "지난 2000년 간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동해'로 불려 왔고, 동해에 위치한 '독도'는 한국의 영토이다.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라는 내용도 담겼다.

이어 더 많은 내용과 역사적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국 역사 홍보 홈페이지인 '다음 세대를 위해(ForTheNextGeneration.com)' 주소도 적어뒀다.

대한민국의 영토분쟁중 끊임없는 일본의 야욕의 산물로 아직도 대다수의 세계인들에게  '독도'는 일본의 조그만 섬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치욕적인 일이지요. 그 잘못된 허위를 바로잡기 위해서 이렇게 김장훈씨는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낸 것입니다.
그간 수많은 개인블로그와 단체에서는 독도에 대한 영토소유권이 한국에 있슴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반크'입니다.

반크이야기
반크란 사이버 외교 사절단으로 www.prkorea.com 입니다. 한국인으로 긍지가 있다면, 회원으로 가입하여 민간외교 사절단이 되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반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스크랩하여 보여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하기 웹주소를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반크는 뭐지요?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 [Matthew] -

반크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어약자로서 인터넷상에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 친구들과 한인동포. 입양아들에게 이메일로 한국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입니다.
동시에 한국을 모르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바르게 알리고, 전세계 외국인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친구맺기를 주선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반크의 시작은
1999년 1월 1일,  21세기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세계 모든이들과 꿈과 우정, 비즈니스를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KOREA" 로 변화되는 비전을 품은 크리스천 젊은이의 기도와 겨자씨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반크는,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국가로 만들어, 전세계 모든 이들이 한국인을 중심으로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지구촌 만남의 다리’를 건설하는 단체입니다

2.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모든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눈다...정말 설레는 일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런 일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란 나라를 낯선 나라가 아닌 친근한 ‘내 친구의 나라’로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일단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단짝 친구 같은 친근한 이미지의 한국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인과 사귀고 싶어지고, 친구가 사는 나라인 한국도 방문하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는 친근함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멉니다. (이하생략)

자세한 내용보러가기 : http://www.prkorea.com/vankintro/aboutvank.htm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당연히 '독도는 우리땅'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내상황과는 달리 세계인들은 아직도 잘못된 시각으로 역사를 인식하고 있으며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기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잘못을 이때까지의 정부는 그냥 '쉬쉬'하며 목소리를 숨겼습니다. 이미 영유권을 한국이 가지고 있으니 따로 분쟁거리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정치적 논리였습니다. 대일관계문제로 정부에서 몸을 낮춰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민간사회에서 더욱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회에서는 작은나라의 이름모를 작은 섬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김장훈씨가 광고를 낸 뉴욕타임즈 홈페이지에서 '독도(Tokdo)-일본명(Takeshima)'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어이없게도 가장 최근 뉴스가 2005년 3월18일자 한국과 일본의 독도분쟁에 대한 글이군요.

World Briefing | Asia:
South Korea And Japan Renew Islands Dispute

Published: March 18, 2005

South Korea's government attacked Japan's claim to a contested island group, while protests continued outside Japan's embassy in Seoul and hackers may have temporarily sabotaged the Web site of the Japanese Foreign Ministry. A local Japanese assembly this week asserted claim to the islands, called Tokdo in Korea and Takeshima in Japan. In response, South Korea's unification minister, Chung Dong Young, went on national television yesterday and said, ''The recent series of actions by Japan makes us wonder whether Japan has an intention to coexist with its neighbors as a peaceful force.'' Meanwhile, Korea Gas said it would spend $225 million to explore for gas near the islands, which lie halfway between the two nations and are surrounded by fishing grounds. James Brooke (NYT)



말로만 나라사랑을 외치는 정치인들
애국의 길을 아무렇게나 맞추는 사람들
정말 나라와 민족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민족 반역자 이완용도 애국을 외쳤습니다.

정말, 당신들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우린 시간내어 반크에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mhlangel.tistory.com BlogIcon 하늘빛이 2008.07.1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이라는 사람이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자는 보이기 위한 선행이라는 말도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이러기 힘들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 김장훈씨 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peter153 2008.07.1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씨가 이 무더운 날씨를 얼려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s://yello.tistory.com BlogIcon yello 2008.07.1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다른 연예인들 한류의 주역이네
    수출상품이네 뭐네하면서
    자기네들 주머니로 돈만 끌어모으는것보다
    훨씬 멋있네요
    정치꾼들이랑은 비교가안뎀

  • 고양이 2008.07.10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역시. 김장훈씨 대단하네요.
    여태 행해오던 선행이 진정성으로 다시 한번 다가옵니다.

  • Favicon of http://battlemage.tistory.com BlogIcon 전투마법사 2008.07.1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기 위한 선행을 45억씩이나 할 수 없죠.. 그것도 거의 전재산일 거 같은데.. 45억이나 버는 사람은 많을지 모르지만, 45억을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죠..
    이 땅의 썩어빠진 정치인들보다 훨씬 낫네요.. 미국산 쇠고기 시식하는 정치인들.. 모두 광우병이나 걸리기를..

  • 2008.07.10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정완희 2008.07.1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 당신은 정말 한반도에 통치자요 내인생에 당신을 한번 도울수 있을지 반성하고 언제인지 한번만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이시대야인 2008.07.11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세요. 존경할만합니다.
    타 연예인들은 자기들 배채우기위해 돈 벌면서 가끔씩 기부하는척 쇼만 할뿐..
    진정한 기부를 하시는분은 김장훈씨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나라의 썩어빠진 정치인들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재산많이 가지고 있음 뭐합니까? 김장훈씨처럼 행동할줄을 모르는데
    그런 사람들을 정치인들로 만드는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제는 자각해야합니다.
    그저 대단하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제대로 된 정치인들을 뽑아서 그 사람들로하여금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장돌뱅이 어용소식지인가?
어용신문 조선일보의 쇄락


다음 아고라에서 매일 조중동문을 말살? 시키는 자발적인 호응이 열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정신문에 게재되는 광고주에게 소비자로써 압력을 넣어 더이상 광고를 싣지 못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 영향에 따라, 언론사들도 더욱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잘못된 방향을 조금씩이나마 바로 잡아가는 긍정적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이나 수백년전의 과거나 다름없이 언론의 통제는 통치자와 상위계층 소속의 특권계급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백년전 세상 소식에 목말랐던 촌부들에게 타지사람의 방문은 반갑지 않을 수 없었지요. 교통수단도 발달되지 않았고 기껏해야 장돌뱅이라 알려진 보부상들이 전국각지를 떠돌아 다니며 귀동냥으로 전해들은 새로운 늬우스를 마을사람들에게 과장과 허풍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곤 하였습니다. 뭐, 제가 몇십년전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배울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나라의 권세가와 정치가 같은 실세들은 그당시에도 민심을 파악하고 장악하기 위해 보부상들을 관리하는 하급관리들에게 풍문과 소문을 퍼떠리라 지시하고 그들은 밑의 보부상 우두머리들에게 한양을 출발하기전 철저한 교육을 통해 각 지방으로 향하는 보부상행렬에게 지침을 하달했다고 합니다. 명령을 받은 보부상(이하 장똘뱅이-현대로 말하면 '샤넬'향수나 '까르띠에'명품시계 등등의 최신 최고급 물품을 파는 세일즈맨)들은 산전수전을 경험한 해박한?지식과 미리 잘 훈련된 행동지침으로 민심의 향방을 파악하고 흐름을 윗분들이 원하는 쪽으로 바꿀 수 있게 노가리를 까는 한마디로 well-trained된 최고의 어용첩보기관이었다는 말씀이지요. 뭐, 컴터오락 좋아하시는 분들, 삼국지시리즈 하시다 보면 풍문과 소문 기능을 이용해서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고 상대편 나라의 국력을 불안하게 만들어 쉽게 침공하기도 하는 전략 바로 그런 기능이랍니다.

보부상의 시대가 가고 수십년전 동향사람들의 고향방문도 그러한 메신져 역할을 한동안 담당했었습니다. 그러나, 보다 정기적인 정보원 역할은 집배원을 통해서지요. 집배원들의 행동반경은 그다지 넓지는 않았습니다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간 소식을 조금씩이나마 들을 수 있었더랬습니다. 물론, 집배원도 공무원이니 소식 전달방식도 어용의 테두리를 벗어나기 힘들었을겝니다(개인적 생각입니다).

신문, 라디오와 방송이 점차 보편화 되었지만, 한동안 국내치안 및 민심방향조정, 국민개몽 등의 이유로 사실의 보도만 짧막하게 보도되었지요. 그들이 내놓은 논평은 정권홍보의 수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한겨레가 등장한 후 일방적이던 정권홍보의 기능에서 조금씩 국민의 소리가 언론매체를 통해 전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보수를 지향하는 보수화된 국민들의 반대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빨갱이 신문이라느니, 한총련만 보는 극좌신문이라느니 너무 편향되어있다는 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습니다. 살아온 기간동안 한 방향만 바라보게 교육된, 훈련된 국민들이기에 그 살아온 세월이 오래될수록 그들의 뇌는 우향우로 딱딱하게 굳어져 반대쪽의 시각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바뀌며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어느덧 세계 제일의 정보통신국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돈을 주고 공을 들여 일부로 새로운 정보를 얻기위한 몸부림을 치지 않더라도 넘쳐나는 정보홍수의 시대에서 각 방면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일방적으로 전달, 교육, 훈련받는 정보를 그대로 습득, 인지하는 구시대의 정치권이 이용하기 편한 국민들이 되기에는 너무도 똑.똑.해졌습니다.

교묘한 말바꾸기와 물타기전략, 그리고 애국심을 홍보하며 나라의 위기론으로 양념하여 국민들의 일방적 시각을 유도하려던 소위 엘리트 신문들과 방송사인 조.중.동.문. 그리고 KBS, SBS등이 깨우친 국민들의 함성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니 그 길고도 끊질긴 명줄을 늘리기 위해서 움추린채 국민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쳇말로 '펜이 칼을 이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론선동의 힘은 대단한 것이었고 그들은 그 맛을 지금까지 향유해 왔기에 그 달콤함을 놓칠 수 없나 봅니다.

몇달전만해도 소위 메이져 신문을 구독하면 현금10만원을 준다며, 자전거나 기타 사은품을 준다며 영업하시는 많은 신문지국장님들을 보아왔습니다. 무료구독 6개월도 덤입니다. 제발 구독만 하라고 난리들이었습니다. 식당가에서는 스포츠 신문 좋아라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메이져 신문을 구독하셔야만 한답니다. 왜냐구요? 스포츠 신문을 공짜로 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점심 식사하러 가시면, 조중동문 옆에 스포츠 신문들 있을 겁니다. 그거 꽁짜로 올 확률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펌)다음 아고라 아래의 자료는 조아세(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www.joase.org)의 자료 링크입니다. 과거 이들의 모습을 잘 모르셨던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올립니다.

일장기 휘날리는 조선일보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1.jpg?down_num=1165467484&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1.jpg

조선일보 폐간은 조선총독부 기관지와 합의통합했다.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4.jpg?down_num=1165467824&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4.jpg

전두환찬양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5.jpg?down_num=1165467907&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5.jpg

전 사주 방응모 일제에 기관총 헌납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7.jpg?down_num=1165468340&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7.jpg

동아일보의 일제 때 모습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14.jpg?down_num=1165469399&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14.jpg


똑똑해진 국민들때문에 요즘 정치인들, 할 맛 안날겁니다. 된장녀, 된장들만 가득하게 보이는 정치인들이 감히 순수한 국민들의 성원을 이해하겠습니까? 미국산소 먹기 싫으면 더럽게 열씸히 일해서 돈 더럽게 많이 벌어 국산소 먹으면 되지 왜 촛불집회하고 지랄이냐고 생각하실 겝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돈으로 땅투기해서 돈벌고, 아가씨 고용해서 룸쌀롱, 안마시술소 내돈으로 투자하는데 뭔 지랄이냐고 생각하실겝니다.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사회가 1%의 졸부들이 정치하는 세상이 아닌지 반문합니다.
졸부들은 졸부이기에 남생각은 절대 안한다는 사실 잊지 마십시요.
졸부들은 졸부이기에 남탓에는 절대 일가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진실과 정의에 바탕을 둔 언론의 역할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겨례, 경향신문 많이 구독해 주시고, MBC지지해 주십시요.
언론이 바르면 국민들의 생각도 정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