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드디어 지방으로 이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학재수를 시작으로 상경하여 인생의 절반을 서울에서 생활했었습니다. 느긋한 지방과는 달리 언제나 바쁘고 활기찬 서울생활이 그다지 싫지는 않았습니다만, 잦은 스트레스와 삶의 여유부족으로 신체리듬이 고갈되었습니다. 명절때만 되면 느껴지는 지방의 여유로운 생활이 부러웠기에 서울생활을 과감히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월드컵 경기장과의 인연은 버릴 수 없나 봅니다. 서울생활때도 상암동에서 7여년간 살았는데 대구에 내려와서도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면 대구월드컵경기장이 한눈이 보입니다. 한일전을 제외하곤 그다지 축구를 좋아라 하는 것도 아닌데 인연이 참 묘합니다. 20평 아파트가 지방으로 내려오니 50평대로 변했습니다. 이삿짐을 정리하다 보니 그 좁은 공간에 어찌 이렇게 많은 물건들을 쌓아 놓았는지 참 서울사람들 대단합니다, 진정 수납의 달인다웠습니다.

지난주에 작성한 '시원섭섭하게 서울을 떠나며...'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사를 거의 마무리한 어제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지긋지긋한 서울생활을 정리하며 홀가분한 마음에서 새출발의 기대를 가졌습니다만, 마음 한구석엔 그동안 정들었던 섭섭함이 잔재하고 있었나 봅니다. 어찌 아니그럴 수 있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을 살아왔던 곳인데...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연차와 월차 등등의 남아있는 휴가를 모두 사용하고 이달 25일부로 퇴사합니다.

저의경우 서울생활을 돌이켜 보면, 득과 실이 공존하네요. 금전적으로는 실이 더욱 큽니다. 잘못된 주식투자 등으로 대략 5천이상의 돈을 날렸고, 결혼전 철모르게 낭비했던 총각시절의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 그다지 적제 번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달이 카드로 돌려막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엄청난 대도시 마케팅 프로들의 눈부신 활약덕분에 스펙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월급 반이상을 고스펙을 위한 초기투자금 정도로 착각했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결혼이후 삶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언제까지나 스펙업글을 위해 살 수는 없는 나이였습니다. 결혼이후 진정 삶에 대한 현실감을 느낀 것이지요. 아끼고 아껴서 대략 월 250만정도를 저축할 수도 있겠다 싶은 때에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회사가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결국, 오천만원이 넘는 밀린 월급과 퇴직금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과 도전을 위해 과감히 회사를 부득이하게 퇴사하게 된 것입니다.

이사증후군에서 이제 막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서히 현실에 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저것 무시하고 그저 앞만 바라보고 달리고 싶었습니다. 이때까지는 너무 허황된 꿈을 간직한 채 손에 잡히지도 않을 망상을 위해 꿈만 꾸며 살아 왔던 때도 있었고, 회사생활동안 '나'를 위한 것이 아닌 '회사'의 부속품으로 수동적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고만고만한 월급과 평이한 다람쥐체바퀴 돌아가듯 반복되는 생활에 자분지족하며 살아온 것이었습니다. 살만한 집에 해외출장 좀 다니는 업무에 칼같이 퇴근해 한강으로 산책나가며 삶의 여유를 찾던 고만고만한 서울 직장인의 삶이었습니다. 제가 퇴사를 결정하고 이별을 통보했더니 십여년간 저와 비지니스를 함께 해오던 사람들도 석별의 정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가장 잘 알던 분야에서 벗어나 개인의 사업을 꾸리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도 걱정되있습니다.

다른이나 회사를 위한 꼭두각시 삶은 이제 그만두려 합니다. 능력부족의 문제가 아닌 회사자금문제 등으로 비관적이고 죽어지내는 시늉은 이제 그만두려 합니다. '원래 다들 어려운 시기니까..'라며 대통령께서도 직장인들의 허리띠를 졸라매자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웃긴 이야기입니다. 결국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인간들은 인간사회 상층부의 사람들이 아니라 포드의 자동화공장속의 콘베이어벨트 라인을 둘러싼 부속품처럼 '붕어빵 찍어내는 기계'로 변해버린 '직장인'들 뿐입니다. 이러한 요상한 사회분위기속에 '월급동결'이나 '월급연체'는 너그럽게 용인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위를 돌아보면 여전히 '물쓰듯 돈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결코 줄었다 볼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쓰다버려지는 회사의 부품으로 평생 살아가시렵니까?

실직과 실업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어찌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돌이켜보면 인생이란 줄타기에서 그간 누려오던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어 안정된 직장생활에 얽매여 있는 분들이 직장인들의 대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 나이가 40대후반이 되면 회사의 '고임금'타령에 어느덧 사오정, 오팔도가 되어 사회에서 이른 퇴출을 경험당하겠지요. 그래서 저의 경우는 미리 선수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짤려서 나가느니 아직 젊음이 있고 패기가 있어 스스로를 감당할 수 있을 때 용기를 갖기 위한 방책일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소중한 가족의 믿음,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일 겝니다.
새로운 삶을 꿈꾸시는 여러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책을 한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실력도 배짱도 없이 글로벌 기업을 이룬 26살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야마구치 에리코'가 지은 '26살, 도전의 증거'라는 책입니다. 평범하게 이쁘장하고 여성스러운 외모, 눈물많고 소심한 에리코의 놀랄만한 성공담이 여러분들의 마음속 깊은 곳의 '꿈과 희망'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작품후기에서 그녀는 평범한 일생을 살아가는 나태한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26살, 도전의 증거 - 10점
야마구치 에리코 지음, 노은주 옮김/글담출판사

풍족한 세상에 태어나서 주변 사람들의 이목에 신경 쓴 나머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참으며, 스스로 많은 제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 마음속에서 부르짖는 자신의 목소리에 등을 돌리며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자기가 진정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길이 있다면 걸어가라고, 그 길에 수많은 실패가 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걸어가라고, 비록 커다란 돌멩이에 걸려 쓰러져도, 모든 것을 잃어 버려도, 자신도 모르게 울음이 터지는 일이 생겨도, 알몸으로 태어나 알몸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 걸어 가라고, 그렇게 가다 보면 희망과 희열을 맛볼수 있을 것이다"
 
    평생 한번뿐인 인생, 고만고만하게 살아가기엔 너무나 아깝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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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4월13일자 미국 팍스뉴스에 따르면 네바다 카지노에서 $33million 의 잭팟을 터뜨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슬롯게임머신 제작사인 인터네셔날 게임 테크날로지에 따르면 레이첼 레니 로매닉이라는 38세의 평범한 여인이 Terrible's rail city라는 게임에서 잭팟을 맛보았습니다. 친구의 꼬드김에 카지노를 방문한 이 여인은 3달러를 쓰고 있던 10분만에 이 엄청난 금액의 주인이 되었는데요. 한국인으로 참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대단하냐구요?


바로, 이러한 엄청난 당첨금액에 대해 소비자들과 시행기업에 대한 자유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시장에서 게임참여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배팅을 할 수 있게 하고, 기업은 이러한 꿈의 숫자를 현실로 보여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만약 한국의 경우라면 어땠을까요?


한국의 경우 사행성 운운을 빌미로 정부는 도도한 고결함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형국입니다. 한국최대의 잿팟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춘천인가하는 지방의 경찰관이 터뜨린 로또당첨금이었습니다. 역대 최고금액으로 약 400억이 넘었다고 하니 대단한 금액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번개같은 강제와 규제로 로또복권의 이월을 제한하는 법을 만들었으며 동시에 한게임당 2000원하던 금액을 1000원으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그결과, 현재 평균 로또복권 1등 장첨자는 약 7~8명 선으로 당첨금은 세금을 제외하면 10억안팍입니다. 사실, 서울의 40평짜리 아파트 한채도 구입하기 힘든 금액이지요.

현 정치권의 성향자체는 중상주의자들의 그것과 꼭 닮아 있는 상황입니다. 소수의 특권계층을 보호하고 나라를 우선시 해야만 했던 중세시대의 상황과 현시대 대한민국의 꼬락서니가 별반 다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겉으로는 국민사행성 우려를 표시하나 실상 재벌가나 재벌언론들에게 대한 특혜시비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이것이 사실이지요.

참고로 중상주의자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6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유럽 왕실을 보필했던 궁정 고문들과 문인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공통된 '경제학 교과서'도 없었고 관심 역시 달랐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의 왕족들이 국토 강화와 해외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자 법률가들과 상인들은 왕족들의 경제운영에 관한 자문역을 맡아 보았습니다. 오늘날 바라보는 중상주의자들의 공통된 견해는 첫째, 국가가 왕실에 충성을 다하는 소수에게 독점권, 특허권, 보조금, 기타 특혜들을 부여함으로써 국가의 위계질서를 확립하고 둘째, 국가가 정복 전쟁들을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유해야만 하며, 국부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각종 귀금속들과 원료들을 얻기 위해서는 식민지 확보에 주력해야 하고 셋째, 국가는 무역에 관여하여 완제품의 수출량이 수입량을 초과하도록 제재를 가해 꾸준한 무역수지 흑자를 만들어 와야하고 이 흑자는 채무국들로부터 황금을 빼앗아 오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상주의자들의 이론은 '국부론'으로 잘 알려진 아담스미스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첫째, 중상주의자들은 부의 기준을 화폐나 귀금속의 보유량으로 보고 있으나 참된 부의 기준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둘째, 부란 그나라의 소비자 입장에서 측정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단순히 소수 정치인들과 그들에게 아첨하는 상인 무리에게만 돈이 돌아가게 하는 술책들은 국민생활수준 향상에 역효과를 가져 올 뿐이며 셋째, 스미스는 개인적 의욕, 정열, 발명, 개혁에의 의지 등이야 말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주장했기에 정부차원의 보호나 독점권과 같은 특혜들을 선택된 소수에게 베푼다는 중상주의자들의 정책은 국민 참여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근대 경제학이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참고 및 인용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김영사출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10점
토드 부크홀츠 지음, 이승환 옮김/김영사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에 의하면 시장참여자는 '보이지 않는 손' 즉 일종의 도덕과 양심, 프로이드가 말한 '초자아'에 의해 우주만물의 법칙에 따라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후의 근현대 경제학자들이 보다 발전된 사상과 경제법칙을 논하고 있고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이 미칠 수 없는 공공적 성격, 즉 복지부문 등의 대상에 정부권력이 개입해 교통정리를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사회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형평성이 결여된 대한민국사회의 법의 잣대를 본다면 한국사회는 16세기 중세시대의 특정계급만을 향한 중상주의자들에 치우친 정책이 판치고 있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수백, 수천억의 비리행위자들을 공공의 이익이라는 빌미로 면죄부를 쥐어 주거나 최소한의 법적제재를 가하고 있는 사실들을 익히 보아 왔으며, 몇십, 몇백만원의 비리행위자들에게 가해지는 엄격한 법의 고무줄같은 잣대를 들어 왔기에 저는 한국사회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인용했듯, 수백년전의 아담스미스는 벌써 참된 부의 기준이 국민생활수준향상이었음을 논하고 있었습니다. 링컨의 연설을 빌리자면 현대 국가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임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이 국민들의 전체를 위한 법과 규칙 그리고 경제를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나라의 부는 소수의 특정 집단에 국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서두에 카지노 잿팍이야기로 시작하였습니다만, 결국 고양이가 쥐 걱정하듯 정부나 정치권이 국민들 사행성을 걱정하는 모양새가 우습기만 합니다. 한동안, 로또문제가 사회이슈가 되었고 이것으로 정치권자체의 악영향에 모든 당이 앞장서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좀 솔직해 집시다. 로또로 1억을 벌던 부동산 투기로 1억을 벌던 둘다 같은 경제행위란 말입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로또구입비용은 사회적으로 악영향보다 순기능이 큽니다. 많은 세금으로 부를 이전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경우는 실물경제 자체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의식주 중 주의 개념에 극소수의 복부인들만 투기로 재미보고 있단 말입니다. 그때문에 수많은 집없는 서민들의 눈에는 피눈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큰금액의 잭팟이 나올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오지랖넓은 도덕론자들때문에 절대 그런일은 없을 겁니다. 소수의 부자들만 꿈을 꾸고 사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왜 'Dream land(꿈의 땅)',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지 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한낱 카지노 잭팟을 소재로 이야기 하다 보니 침소봉대된 면도 없지 않습니다만, 언제쯤 모든 국민들이 풍요한 시대가 올 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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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작년 한동안, 라디오광고, 인터넷광고 등에서 매번 들리던 시크릿이란 책광고가 짜증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존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서점에서도 1위를 한 화제의 책으로 선전이 되었죠. 과연 무슨 내용일까 궁금도 했지만, 뻔하디 뻔한 마인드컨트롤, 자기개발 관련 책이라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 아서레이가 저술한 책, 하모니(The harmony)를 읽어 볼 우연한 기회를 접했고 하모니를 통해 시크릿이란 책마져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유행이 훨씬 지난 책을 다시 구입해 읽는 다니 웃기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연을 가장한 우주의 심오한 비밀의 시작이었고 개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설계하는 법을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술램프 지니는 단 세가지의 소원만 들어준다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사실 요술램프 지니라는 책에는 어느곳에서도 소원을 한정시키지 않았습니다. 다만, 소원의 의미를 배가 시키기 위해 사람들 스스로 그 소원의 갯수를 제한 시켜 버린 것이지요. 요술램프 지니는 우주와 같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주에서 수많은 주파수에 따라 신호를 여러분들께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의 거대한 송수신탑이 되어 끊임없이 무의식중 자신이 원하거나 또는 두려워 하는 대상에 대한 신호를 우주로 흘러 보내고 있으며 우주는 착실하게 여러분들의 소원을 듣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여러분들게 송출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흘러 보내는 여러가지 소원들에 대한 이루어짐을 여러분들이 자신의 수신기 채널의 조정에 따라 받아 들이고 있고 그것이 여러분들의 현재입니다.

시크릿 - 10점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살림Biz

고대 바빌론부터 현대인들까지 모든 성공한 사람들에겐 한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와 여러분들 사이의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해 하는 우주의 비밀, 즉 시크릿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소원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은 수많은 소원을 우주로 방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의식하던 의식하지 않던 그리고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간에 우주는 단순히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소원을 마치 요술램프의 지니처럼 들어주기만 할 것입니다. 우주는 무엇이 진정 여러분들이 보내는 신호인지 구분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지금 사고하시는 방향, 생각 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줄 뿐입니다. 최근 모 이동통신사의 '생각대로'라는 광고 카피는 우주의 비밀인 시크릿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희망, 미래는 여러분들의 '생각대로' 변하고 있는 우주와 여러분들의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정적 생각과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은 곰곰히 '나'와 '우주'의 관계를 재정립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라는 멋진 표현처럼 그리고 '생각대로'라는 단순하지만 거대한 광고카피처럼 여러분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아직 '시크릿'이란 멋진 책을 읽어 보지 못하신 분들은 '나'와 '우주'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십시요. 분명 달라진 인생을 보며 직접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가진 당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덧붙임)만약 '시크릿'과 '하모니'를 둘 다 읽어 보시려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시크릿'부터 정독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시크릿'을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하모니'에 담긴 책의 진정한 가치를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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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제목이 너무나 거창합니다. 몇년전 흥행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절대반지'의 삘이 나는 책제목이군요. 하하하, 과연 진정한 부라는게 이세상에 존재는 하는 것인지 제가 직접 겪어 보지 못해 (만족할만큼의 부를 아직 가지지 못해) 아쉽게도 설명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부는 무엇이며 그렇다면 그 부를 이루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까요? 따라서, 진정한 부를 이루는 5가지 절대 조건을 내세운 책을 소개합니다. James Arthur Ray라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탁월한 리더가 보다 조화로운 삶을 통한 진정한 부의 창출을 목표로 작성한 책이지요. 여러 비지니스업계에서 코치 및 멘토로 활약하며 자신의 경험으로 삶과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조화로운 부유함을 창출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1장 조화로운 부를 찾아 떠나는 여행
현대사회에서는 단순한 부의 축적이 인생의 성공으로 잘못인식되어 지고 있음을 지은이는 책의 첫장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과연 부가 인생의 전부일까요? 그 부는 절대가치를 지니고 절대불변의 원리에 따른 것일까요? 들어온 돈이 절대 자신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가지 않는다는 보장이나 확신이 있습니까? 물질적 풍요에 얶매여 사는 불완전한 현대인들에게 그는 조화로운 부의 추구란 화제를 던지며 이 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2장 조화로운 부의 첫번째 필요조건, 금전의 풍요
물질적 풍요가 전부가 아니다고 해서 금전적 풍요를 무시하는 괴변론자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더 많은 시간과 여유를 보장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일정한 금전적 풍요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예전처럼 밥만 먹고 산다고 해서 인생이 만족스러울까요? 절대 아니죠. 결국 안타깝지만 최소한 개인의 풍요만큼 금전적 부는 필요조건입니다. 결국 부의 출발은 금전의 풍요에서 시작하는 셈입니다.

3장 조화로운 부의 두번째 필요조건, 관계의 풍요
자신, 타인, 그리고 세상전반에 대한 관계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아를 확립하고 자신을 사랑할 때 타인조차 너그러이 받아 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이장에서는 자신을 알고 자신을 이해하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들과 자신이 남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 주거 있습니다.

4장 조화로운 부의 세번째 필요조건, 정신의 풍요
정신의 풍요를 만들기 위한 이유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몇가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점차 TV나 다른 정보매체에 피동적 사고로 변화되는 현대인들에게 작가는 개인의 지적, 감성적 능력을 키워줌으로써 능동적인 정신의 풍요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결국 부란 것은 단순히 금전적인 것 뿐만 아니라 주변과 내면세계가 조화로워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장 조화로운 부의 네번째 필요조건, 육체의 풍요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는 어느 사회에서나 당연시 되는 필수덕목이었습니다.

6장 조화로운 부의 다섯번째 필요조건, 영혼의 풍요
마지막 조화로운 부의 포인트는 '영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반적으로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의 부뿐만 아니라 지덕체의 함양이라는 동양적 사고를 접목시켜야 된다는 저자의 주장입니다. 서양인인 저자가 생각밖으로 동양적 사고를 잘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들은 어릴적부터 동양철학의 근저부터 익히 배워왔고 익숙한 내용이지요. 다만, 척박해진 현대사회의 경쟁적이고 치열한 풍토속에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합니다. 결국, 다른 단계의 절대적 부를 갖추기 위한 요소를 준비하셨다면 마지막으로 마음의 눈, 즉 영혼의 풍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10점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송택순 옮김/엘도라도


하나의 거대한 부의 수레바퀴에 각각의 필요요소들이 바퀴살로 붙어져 있습니다. FINANCIAL(금전), REATIONAL(관계), MENTAL(정신), PHYSICAL(육체), SPIRITUAL(영혼) 이라는 각각의 바퀴살이 부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를 조화롭게 지탱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 각각의 필수조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에 비로서 진정한 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한 5가지 절대조건은 여러분들의 자발적 행동으로 시작됩니다. 조화로운 부로 원하는 삶을 이끌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작가의 에필로그의 첫마디로 감상문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결국 부란 것은 싸구려 로또를 구입하느라 자신의 에너지를 쓸모없는 곳에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로또를 스스로 만들어 내어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서평 : 별5개중 3개

각 장에서 제시한 목표들에 대한 구체적 예시가 부족하며 전체적 내용의 가장 필수요건은 역시나 1장의 금전적 요전이 부합되어야 다른 장들이 시작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만족할 만큼의 충분한 부를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저자가 전달하려고 하는 충분한 조화로운 부를 이루기 위한 절대 조건들을 제대로 맛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금만능에 빠진 탐욕스러운 사회에서 단순히 금전적 부를 창출하기 위해 자시의 인생을 고갈시키는 사람들에게 진정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는 어떠한 것인가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책으로 풍요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인생지침서라고 생각됩니다. 인생의 풍요하고 조화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읽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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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인터넷에서 올라온 보도입니다. 오마이 뉴스의 선대식기자에 따르면 최근 <위기의 경제>를 펴낸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오마이뉴스 '저자와의 대화'에서 MB정부의 큰 실정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핵심을 집은 그의 발언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읽히길 바라며 이 기사전문을 포스팅합니다. 만약, 이기사내용이 제 블로그에서 복사되어 다른 네티즌에게 읽히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답글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차라리 전두환이 MB보다 낫다"
[오마이뉴스] 2009년 02월 13일(금) 오전 10:17
[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
최근 <위기의 경제>를 펴낸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12일 오마이뉴스 '저자와의 대화'에 초청돼 강연하고 있다.
ⓒ 남소연


"경제에 대해선 차라리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보다) 낫다."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12일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전 전 대통령은 자신은 '경제를 모른다'며 김재익 경제수석에게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라며 전권을 맡겼는데, 경제정책이 그나마 괜찮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유 교수는 지적했다. 그는 "경영과 경제는 다르다, 경영해본 사람이 경제를 잘 안다고 하는 것은 착각"이라며 "최고통치자에게 권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경제를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하면 위험하다"고 전했다.


이날 저녁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생각의 나무' 출판사가 공동주최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위기의 경제> 출간 기념 '저자 강연회'에서 유종일 교수는 "(이명박 정부는) '위기 끝났다'고 했다가 일주일 뒤 지하벙커에 들어갔다"고 비판하며 이렇게 말했다. 인터넷에서 생중계된 이날 강연에서 유 교수는 이명박 정부가 사랑과 연대의 정책을 취하면 위기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시장과 법치주의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 망할 수밖에"


우선 유 교수는 현재 한국 경제가 큰 어려움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제는 미국이 일으켰는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올해 우리 경제가 -2% 성장할 것이라고 하는 등 우리 경제가 굉장히 극심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 경제가 안 좋아지니 수출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내수도 위축된 상황에서 양극화까지 심화되고 있다는 게 그의 현재 경제상황 진단이다. 그는 "양극화 심화는 신용카드 대란, 부동산 값 폭등 등 지난 정부에서 버블을 키운 결과"라고 말했다.


여기에 시장의 기능을 강조하고 법치주의를 부르짖는 이명박 정부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게 유 교수의 주장이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이기심으로 작동하는 시장을 방치해 두면, 굉장히 비합리적인 욕심이 커지고, 위험한 일이 생긴다. 굉장한 불공평과 양극화가 진행됐고, 결국 금융위기를 부른 것이다. 법치주의는 어떤가? 용산 참사와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경우만 봐도 법으로 다 해결되나? 감시 비용만 는다. 시장과 법치주의만 강조하는 사회는 망한다."


"녹색 뉴딜? 녹슨 삽질이다"


최근 <위기의 경제>를 펴낸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12일 오마이뉴스 '저자와의 대화'에 초청돼 강연하고 있다.
ⓒ 남소연


유 교수는 "시장과 법치를 강조해 오늘날의 대형 금융위기가 왔다"며 "자본주의를 살려놓은 뉴딜 정책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33년 취임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뉴딜 정책으로 양극화됐던 사회를 '골고루 나눠 갖는 사회'로 바꿔 1950~60년대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게 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 뉴딜에 대해 크게 비판했다. 그는 "사람들이 뉴딜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며 "녹색 뉴딜은 듣기엔 말은 좋은데, 내용은 녹슨 삽질"이라고 지적했다.


유 교수는 "총제적인 경제사회 개혁 프로그램인 뉴딜 정책이 우리나라에선 잘못 이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녹색 뉴딜의 4대강 유역 정비사업처럼 뉴딜 정책에도 테네시 강 유역 정비 등 공사를 벌인 사업이 있었지만 이는 뉴딜 정책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라고 전했다.


"뉴딜정책은 금본위제 철폐라는 금융통화개혁과 함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한 건전성 규제 감독이 핵심이다. 또한 부유층에 대한 세금 확대, 사회보장제도 실시, 노동조합 권리 강화, 노동시간 제한 강화 등도 중요하다. 이후 미국은 양극화가 크게 줄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 것과 정반대다."


"위기 극복 위해 '시장과 버블→사랑과 연대'"


유 교수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버블로 상징되는 사회를 사랑과 연대의 사회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일자리와 소득을 나누기 위해 사회개혁과 경기 부양 정책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명박 정부는 유 교수가 "안타깝게도 이명박 정부에게 아무리 얘기해도 쇠귀에 경 읽기"라고 비판할 정도로 비관적이다.


"연대하고 힘을 합치는 정책이 필요한데, 이명박 정부는 돈 많은 사람에게 세금을 돌려주고, 최저임금 깎는 정치를 하고 있다. 또한 집시법·방송법 등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책 내놓기 때문에 나누기 정책을 하기 어렵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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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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