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을 포함한 한나라당과 정동영의 통합민주당 뉴타운空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르쇠'로 일관하기로 대한민국은 부동산정책에 관한한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나라로 치닫고 있다. 물가난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상식적인 행동이 없어 이나라 경제가 언제 어떻게 붕괴되어도 모를 '모래로 집짓기'게임을 하고 있음을 국민 모두 잘 알고 있다. 부동산광풍, 투기광풍에 선량한 시민들까지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까지 몰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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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공약에 대한 정치쇼

통합민주당은 쇼하지 말아라! 총선내내 들리던 이야기가 바로 정동영의원의 맞짱뉴타운공약이었던 사실, 국민 모두 알고 있음이다. 그런데 마치 국민들을 병신 취급하는 양 한나라당에서 먼저 시작했느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느니 변명하며 자신들의 허물은 탓하지 않고 空約에 대해 사기죄로 검찰에 고소하고 있다. 한두살 먹은 어린아기들이 정치하는 것도 아닐텐데 한 수 앞을 바라보지 못하며 이렇게 유치한 논평을 내냐? 누가 보더라도 한나라당에선 즉각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랜다'라 할터인데 그걸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러니 총선에서 패하지. 그래 좋다  촌철살인 노무현 전대통령의 '막가자는거지요'란 이야기가 가장 어울리는 단어다.

부동산교의 탄생과 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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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망해보자.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얼마든지 기다려 주마. 임금상승은 어렵고, 물가는 나날이 비싸고 유가는 매일 최고치를 향해 치솟는 마당에 서울시 부동산 가격은 미친년 널뛰기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혹자는 말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田畓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부동산과는 절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땅이 너무너무 좁아 경제가 발전할수록 땅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재산의 축적수단이 85%이상 부동산(집, 아파트)에 편중되어 있어 절대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 이런저런 허당한 논리로 집값이 떨어지면 결국 나라가 망하므로 누가 감히 위대한 부동산불패의 신화에 칼을 댈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동산불패론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자고로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훌륭한 대통령, 정치인이 나오더라도 부동산만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과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이미 종교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 부동산교의 탄생이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제 2의 IMF를 바랄 뿐이다.
2년전 2006년 경제난에 우려를 표명하고 부동산 버블론이 확산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웬걸, 사공(투기꾼)이 많으니 배(경제)가 산(최악의 위기)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2년전보다 더욱 심각해진 위기속에서 이미 머리가 딴딴하게 굳어버린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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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야 말로 인간관계의 가장 무서운 적
부부관계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너무 좋아하다가도 미워져 말다툼하기고 하고 투정하기도 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런 관계중 가장 최악의 것이 있으니 바로 '무관심'이다. 부부관계에서 상대를 '없는사람'취급하며 무관심하면 이미 그 부부관계는 끝이라 보면 된다. 애정이 식어 애증의 관계로 살고, 그 애정과 애증때문에 생기는 부부간의 정 때문에 삶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정마져 떨어져 버리고 나면, 이제는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시점이 바로 이때부터이다.  
 
18대 총선은 허황된 장미빛 공약의 장
이번 18대 총선을 통하여 국민들의 상당수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능글맞은 웃음도 싫고 부동산투기꾼의 기름진 뱃살도 싫다. 열씸히 일해서 신성한 노동력으로 열씸히 생활하며 집한채 장만하고 자식들 건사하며 조금씩 저축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볼 수 있듯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이들은 더이상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존하며 공생할 수 있을까 회의감을 느꼈기에 소중한 국민의 참정권마져 포기한 현실이다. 서울에 살며 집한채 없는 필부들이기에 그 좌절감과 상실감은 더 크다. 전월세 계약일에 맞춰 독촉하는 집주인의 전월세 인상통보에 항거할 수 없는 무기력감이 뼈아프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겨우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그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자신은 전세로 옮기고 재건축(뉴타운)이 확정된 오래되고 낡은 집을 남에게 전월세로 내어주며 무엇때문에 물가가 이토록 오르는지 은행이자가 오르고 있는지 모른채 타인에게 자신의 부족한 돈을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서민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슬프다.

나는 바란다. 부동산 폭락을, 아니 세계수준의 부동산가격 정상화를!
정치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정치권에서 정상적인 부동산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지 못한다면 나는 조금이라도 빠른 제2의 IMF의시작을 바란다. 더늦기전에 몇명의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라도 빠른 부동산폭락을 바란다. 부동산이 폭락하여 지금의 30%수준이 되더라도 가진자는 여전히 떵떵거리며 살것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솟는다. 힘없고 무지한 서민들이 부동산담보대출을 끼고 수많은 빚을 얻어 산 집들이 폭락한다면 제일 먼저 움직일 놈들은 누구일까? 바로 은행이다. 제1 IMF시절, 국민들이 나서서 도와 주었던 그 은행들이 제일 먼저 움직일 것이다. 그들은 이자상승, 부동산차압, 경매를 통해  지금은 집한채 7~8%대 담보대출을 받으면 은행에서 사장님, 사모님이라 호칭을 격상시키고 그 달콤한 아양, 아첨의 소리에 혹해져서 빠른 시기내 강남진입이 현실화 되리라 꿈꾸는 수많은 서민들의 눈에는 피눈물을 맺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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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버블론에 총대를 매는 정상적인 정치인을 바란다
한명이라도 적게 이런 최악의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안타깝지만, 누군가는 이제 나서서 국민들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 누가 감히 나서겠는가?  바른말 제대로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은 대체 대한민국에 없단 말인가? 소득수준 이제 2만불시대에 수백만불의 집값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는가! 하루걸러 뉴스란에는 미국발 부동산위기의 심화뉴스가 보도되며 이웃나라 중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기사가 감지되고 있는 현실에서 재건축으로 시작해서 뉴타운으로 끝을 맺는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버블을 깨뜨리고 힘들지만 다시한번 제대로된 법규내에서 정상적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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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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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penmedia.tistory.com BlogIcon 바실리카 2008.04.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추천

  • Favicon of http://jalnaga.net BlogIcon jalnaga 2008.04.1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살까지 정말 열심히 모아서 큰거 한장 모은 다음에 5000정도 대출받으면 작은 아파트라도 살수있겠거니 했었는데 이젠 큰거 두장모아도 작은 아파트 전세도 사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언제쯤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가능한 부동산 가격이 형성 될까요..(먼산)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회사로 너무 많이 돈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건설사가 재투자해서 집값이 내려야 정상인건데
    집값은 반대로 오르고 있죠. 결국 서민들이 진 빚이 어딘가로 계속 쌓이고 있다는
    얘기죠.

    주말에 전세 알아보러 나갔다가 개낭패 보고 왔습니다.
    보통 1억도 안하던 22평 빌라 분양가가 3억2천이더군요.
    그것도 강북에 끝자락에서..........
    도대체 건설비용의 몇십배를 해먹고 있으니 원........
    그 돈이 바로 국민들이 진 빚더미인데...

    아마 곧 어떤 계기가 마련될 겁니다.
    제1 IMF에 연쇄도산이 기업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이제 개인, 가게를 중심으로 연쇄파산이 일어날겁니다.

    잘못된 정책이 계속 되고 있는 한, 그 시기는 조금 더 빨리 오게 될겁니다.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보유고가 바닥났던 IMF때와는 상황이 다르니
    아마 IMF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진 않을겁니다.
    다른 이름으로...

  • Favicon of http://www.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8.04.1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이거 정말 대박인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564097

  • Favicon of http://www.dmlc.co.kr/kyc BlogIcon 대명콘도 2008.04.1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부동산이 땅값 올리고,,,
    시행사가 집값올리고,,,
    시공사도 마진이 있어야하고,,,
    자금관리은행도 먹고살아야하고,,,
    땅이좁은 우리나라지만
    넓은 중국땅도 50~70년임대해서
    집짓지만 중국도 집값오른다는거...!

  • 강남땅부자 2008.04.1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부동산에 관해서는 이 정부에서 더 이상 어떤 정책을 내놓지 않을겁니다. 최근 강북 아파트 값이 미친듯이 (이건 정말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뉴타운 하나 바라고고 4,5억씩 주고 노원구 같은데서 10년이상 산답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지...) 오르자 그제서야 전 정권이 써먹던 방법으로 틀어막고 있죠.

    몇몇 큰손들의 장난질에 부동산값이 들석여도 큰 정책의 변화는 없을거고 또 할만한 아이디어도 없을겁니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으니까 한국인들 특유의 무사안일주의로 계속 가다가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터지게 되는거지요.

    다만 아직까지 이게 터지지 않는건 떨어질걸 대비해서 총알을 장전하고 대기중인 실수요자가 득실거린다는거... 이들이 보는 바닥의 한계가 어디냐에 따라 폭락의 정도도 결정될겁니다.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4.1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정책에는 부자들이 끈을 쥐고 있어서
    쉽게 해결하기가 힘들것입니다.
    대개 부자들이 득실대는 국회잖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4.1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성질같아서는 빵- 하고 버블이 터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 무운 2008.04.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서울시내 부동산시세조사를 다녀보았습니다...
    정말황당하다는 말밖에..안나오더군요..강북이든..강서든 10평짜리 빌ㅇ라지분이 제일싼곳이 평당 2천만원이넘더군요...그것도 서울서 집값이제일싸다는동네가 ....
    요즘건축업자들 빌라지어지분쪼개기에여념이없습니다 참으로한심한작태가 서울한복판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이지요 강남사모님들 어느동네든 빌라를 싹슬이하고다닙니다 부동산업자말들어보니까 거의 강남사람들이 빌라를 나오는즉시 매입한다고하더군요 예전에는 개발이될만한 뉴타운이나 아니면 지역조합이결성된지역만 매입하였는데 지금은 그런것과 상관없이 서울시내 허름한주택은 다사들이고있다군요 서민들또한 짒값이계속올라가니까 안내놓고 그냥가지고있더군요 참으로 가슴이답답하고 이런나라가 얼마나갈까 하는생각에 나라걱정에 잠이안오더군요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 집값이 계속올라갈거라는거를 사모님들은 알고있었던거죠 이런부동산버블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없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주식판하고 똑같은지 세력들이 주식자기들마음먹은데로 요리하듯이 부동산또한 강남사람들이 올려놓고잇더군요 그러니 집이품귀현상이나고 집값은계속오를수밖에요 그러고 나중에 서민들이 꼭지점을잡겠죠...사모님들은 그사이 다정리하고 나갈것이고요...참으로 큰일입니다...에효~~





죽음이 시작되는 공간,

아파트

불끄지마! 당신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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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주연의 2006년7월 개봉작 아파트는 인기만화가 강풀의 만화 아파트를 원작으로하여 공포영화의 대가 안병기 감독의 메가폰하에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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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숨쉬는 모든 공간을 뒤덮고 있는 빌딩숲, 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는 회색빛 도시 서울의 공간을 모두 시멘트화 하여, 더욱 건조하고 메마른 도시를 음산하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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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고층아파트, 화려하지만 차가운 그 공간에서 홀로 살아가는 세진. 외롭게 지내던 어느 날 밤, 세진은 건너편 아파트의 불들이 동시에 꺼지는 현상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 매일 밤 맞은 편 아파트를 바라보던 그녀는 일정한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정확히 밤 9시 56분이 되면, 건너편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지는 것! 그리고 이 불가해한 현상은 서서히 아파트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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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건너편 아파트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주민들은 두려움에 휩싸인다. 매일 밤 9시 56분,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진다는 사실을 발견한 세진은 곧이어 그때마다 아파트의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무서운 연관 사실을 찾게 된다. 다급한 세진은 이를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알리지만 오히려 범인으로 의심을 받으며 궁지에 몰리게 된다. 이제 아파트는 점점 세진과 주민들을 조여오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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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성냥각같은 공간이 만들어 내는 무한의 공포, 같은 틀에서 찍어낸 밀랍인형처럼 동일한 형태, 크기, 위치에서 만들어진 시멘트 덩어리에서 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그 무한의 절망감은 일반 서민들의 절대공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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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의 급상승과 수억이 올라버린 아파트에 대한 서민의 절망을 잘 표현하고 있는 공포영화의 수작, 아파트

오늘같이 눈오는 날에는 일찍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아파트'를 감상하시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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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의 대통령 당선에
가장 든든하게 후원했던
많은 서울 가짜서민들이
크게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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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일이 발생한 것일까요? 뉴스에서도 인수위의 부동산정책에 그다지 찬성을 보내지 않고 있군요. 오늘 연합신문의 사례를 하나 집어 보며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6억+20년이상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완화
<연합신문내용과 부동산써브>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이 양도소득세 완화에 합의하고 다음달 관련세제를 마련하기로 했지만 해당 주택은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 3구와 양천구 등 비싼 동네에 집중돼 있어 '그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 25개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1개구는 이번 양도세 완화 조치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20년 이상의 6억원 넘는 아파트'가 아예 한 채도 없어 양도세 완화의 취지가 퇴색될 것으로 전망하네요. 다시말하자면,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폭을 확해하여 현재 3년 이상 보유시 매년 3% 포인트씩 늘려 최장 15년 보유시까지 양도소득을 45% 공제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20년이상 보유했을 경우 최대 80%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집투기를 일삼는 악덕 부동산 투기꾼을 잡겠다는 취지가 그대로 살리고 있는 형국인데 왜 연합신문과 부동산관련찌라시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의 주장을 보자면, '비록 오래되고 비싼 아파트는 없지만 배아프다'이군요.

뉴스바로가기 : http://news.media.daum.net/economic/finance/200801/20/yonhap/v19671484.html

서울전체아파트수 115만8천여가구
감면혜택보는 20년이상+6억이상 아파트 15만100여가구(전체12.9%)
감면혜택보는 20년이상+6억이상 아파트
- 강남편중(강남전체아파트10여만-혜택아파트4만9천900여가구,48.9%)
- 서초편중(서초전체아파트6만5천-혜택아파트2만8천700여가구,44.3%)
- 송파편중(송파전체아파트8만7백-혜택아파트2만5천700여가구,31.9%)
- 양천편중(목동전체아파트6만2천-혜택아파트1만4천500여가구,23.4%)


이에 비해 중구와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서대문구의 경우 시가 6억원이 넘으면서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한 채도 없어 이번 완화조치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특별공제율 확대는 3년 이상 보유할 경우 매년 3%포인트씩 올라가던 것을 4%포인트씩 올라가도록 바꿀 전망이어서 6억원 이상만 되면 미미하게나마 공제폭이 올라갈 수는 있다. 하지만 이들 소외된 지역의 아파트는 평균가격도 높지 않아 6억원 이상 아파트 수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이다.
-기사내용이 정말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지은지 20년된게 필요한게 아니라 보유한지 20년이상 된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공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20년동안 보유했고 가격이 비싼 아파트였다면 양도세 공제 받을만 하지 않나요?

6억원 이상 아파트는 금천구는 아예 없고 강북구가 26가구, 은평구 315가구, 중랑구 976가구 등에 불과하다. 1가구 1주택자로 시가가 6억원 이하인 경우 3년 보유, 2년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를 아예 내지 않기 때문에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당연하죠! 6억원 이하의 경우 상기조건만 충족시키면 양도세 자체가 아예 없다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 많습니까? 우리나라규모의 경제에서 6억이상 아파트가 쏟아져 나와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맨하탄에서도 그정도면 웬만한 팬션 구합니다.
<관련포스팅바로가기 : http://bizworld.tistory.com/12>

한편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를 가장 많이 받을 20년 이상의 시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의 평균가격은 11억1천550만원, 해당 아파트의 3.3㎡(평)당 가격은 3천38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평균가격이 높다보니 1가구 2주택자라도 자산이 얼마되지 않는 서민들이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지적도 많이 나오고 있다.
-도대체 서민의 기준이 뭡니까? 정신 제대로 박혀 있는것 맞습니까? 국민총생산이 2만불시대인데 환율로 환산하면 약 천구백여만원입니다. 일년평균 천구백여만원에 한집당 노동인구가 2명으로 환산했을때 삼천팔백여만원을 버는 나라에서 십년 꼬박 한푼도 안쓰고 저축해야 삼억팔천여만원을 저축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 정말 쉽게 잊어버리며 살고 있습니다. 서울의 평균아파트 가격이 얼마일까요? 요즘 25평아파트 2억5천주고 살 수 있는 서울시내 아파트 있습니까? 최하 3억이상입니다. 그럼, 1가구 2주택자라면 3억X2채=6억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서민이라 부르는 이유가 당췌 궁금합니다.
아십니까? 6억이면? 달러로 육십이만불이상입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심심하면 서민, 서민이라 불리우며, 해외여행을 일삼고, 자신의 애들은 주공이나 임대아파트애들과 못사귀게 하는 가짜서민들!

부동산회사 XX 팀장은 "통계를 보니 이 조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재건축 고가 아파트는 특정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재건축 아파트라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역은 전매가 제한돼 있어 팔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 조치의 적용을 받는 아파트는 극히 일부에 한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하하, 결론은 그것이네요. 소위 중산층(가짜서민층)에게도 혜택을 달라고 포장하면서 사실은 부동산 경기를 다시 작년수준으로 돌려놓고 싶은 마음, 바로 그것 아닙니까? 매매로 먹고 살아야 되니 이해야 간다만, 부동산으로 석달채 못되어 억억씩 벌어들이는 현실에서 대다수의 진짜 서민들은 쥐꼬리만한 월급에 의지하며 오늘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배아픈 가짜서민들 너무도 많다
본인이 2008년1월12일 포스팅 '대운하에 대한 비난, 추한 서울경기인들이여 배아파 하지 말라'에서 밝혔듯이 지금은 모두다 서민임을 포장한채 '남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족속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포스팅기사참조 : http://bizworld.tistory.com/148>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는 이명박정부가 확정되고 나서 새롭게 만들어 지는 부동산 뉴스도 귓가에 맴도는 군요. 그 중심에 서있는 루머는 바로 -자, T자, +자 형 부동산가격설입니다.
'T자설'이란 경부고속도로(수원, 용인 동탄, 광교 등등)에서 한남동까지이르는 축을 중심으로한 부동산을 말하며, '-자설'은 강동에서 마포 상암동까지 한강을 중심으로한 부동산을 말하고, '+자설'은 용산에서 일산 파주등을 연결하는 부동산을 일컬어 황금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루머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미 상상이상으로 올라버린 부동산가격은 안중에도 없이 향후 최소 2배에서 4배정도 다시말하면 지금 평당 천오백만원짜리는 삼천까지 그리고 평당 삼천오백짜리 명품아파트들은 앞으로 평당 일억원까지 3년뒤에는 반드시 오른다고 하네요. 부동산 투기꾼들 정말 ㄷㄷㄷㄷㄷ이군요. 평당 일억원이라....미쳤구나 미쳤어 ㅋㅋㅋㅋ

에필로그
이 황당하고도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아직도 혹하며 부동산의 불꽃이 살아나기를 기원하는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자뭇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IMF이후 최대의 미분량 물량, 11만채 이상이 쌓이고 있는 대한민국부동산의 현실!

그 현실을 무시한채 분양가를 내릴 생각조차 않고 배짱을 부리는 건설사.
미래에 대한 허망한 기대를 품고 아직도 부동산에 목매여 투기하는 시민.
서민을 혹해 부동산 광고를 실어 광고수입을 유치하려는 정신나간 신문.
눈먼 돈을 거짓정보로 속여 쉽게 부동산대출을 일삼아 실적높이는 은행.

정말 이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부동산 가격의 폭락은 대한민국의 멸망을 부른다는 사실, 이미 이처럼 많은 개인, 기관, 언론, 은행, 정부가 발을 뺄 수 조차 없는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슴에 누구하나 진지하게 이러한 심각한 고민을 감히 말할 수도, 들어줄 수도 없는 것인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운좋게도 대한민국에는 절대 올 수 없다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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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xter.tistory.com BlogIcon asfdsadfasfd 2008.01.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 블로그에 소개글 하나 달아도 되겠습니까? ^^;

  • 망할수밖에없다 2008.01.2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전만 해도 그 시기가 언제일런지 막연했지만
    이제는 서서히 가시권에 들어 오는 듯 합니다.
    부동산 거품.... 터질 날이 앞으로 5년까지는 가지도 않겠지요?

  • Favicon of https://fruitfullife.tistory.com BlogIcon cimio 2008.01.2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보내주셔서 왔습니다. 정말 부동산 상황이 심각하죠. 한국에도 일본과 같은 상황이 닥치지 말란 법이 없다는 말이 공감갑니다. 부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abycat.tistory.com BlogIcon 미궁괭이 2008.01.20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업료를 꼭 지불해야 된다면 지불해야 겠지요.

  • Favicon of http://ggoi.tistory.com BlogIcon 꼬이 2008.01.2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를 하는 것은 좋으나 투기를 하는 것은 안되죠..
    우리 동네 32평 아파트 한 채 값으로는 서울에 전세도 못얻는 돈이지만 그래도 내 한몸 뉘이는 공간이 있다는게 어딥니까.

    부동산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은 다 아는 일이고 일이 터지면 결국 어중간한 층의 서민들만 죽어 난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8.01.21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저기 영화 아파트의 포스터가 왜이렇게 잘어울리는지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1.2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알고 있을겁니다... 풍선터지는 임계치가 도달할때까지 그들은 계속 부풀릴겁니다..
    폭락의 위험을 우리들보다 더 잘 알기에 폭락시점을 최대한 늦추면서 그 이전에 최대한의 수익을 뽑으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부동산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거품이 끼어 있는데 칙칙이로 그 거품을 제거한다고 거품이 사라지겠습니까?

    사람들의 한탕주의가 사라지지 않는한 거품이 빠진다해도 그리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는군요.,. 쯥...

  • Favicon of http://ypshin.com BlogIcon 지민아빠 2008.01.2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렴 3억짜리 아파트 2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을 서민이라고 부르시겠습니까. 저어기 개봉봉동 산동네 무너져가는 아파트 현재 가격이 1억 5천 입니다. (2년전 아파트값 폭등하기 전에는 1억도 안되었죠) 이런거 두채 가지고 있다고 해서 2주택 때리는 건 좀 너무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8.01.2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을 통해 서민에서 졸부로 거듭나려는 꿈틀거림에..일침을 가하셨군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nnet100/ BlogIcon 후아유 2008.01.2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감사합니다 트랙백 보내주셔서

    트랙백 주소 http://blog.naver.com/sonnet100/10026509154

    이거 메타에서 베스트 글이던데..영광이네요 *^^*


[나의 추천 글]

은평 뉴타운이 12월5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개발당시 평당 분양단가를 1500만원선으로 높게 책정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은평지구는 1차분양을 시작으로 평당 900만원에서 1300만원대로 분양가를 낮추었고 정책담당자는 주변 평균 시세의 80~90%의 분양가로 책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인터넷이나 소문으로만 들리던 거래제한취소가 정책당국의 시장폭등 우려로 다음달 초로 연기함으로 결국 최소5년~최장 7년간의 거래제한에 묶이게 된다. 따라서, 5년후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분양을 준비해야 되는 시점이다. 33평형을 들어 가려면 약 3억5천정도는 마련해야 한다. 주위시세가 4억대라 하니 정말 메리트가 있는 것이 아닐까? 5년뒤라도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질 확율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맴돈다.
 
[분양가상한제 기준 적용…65평형 8억8493만원, 2000만원 ↓]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아파트의 3.3㎡(1평)당 분양가가 939만원에서 최고 1348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지난달 5일 발표때보다 평균 1.2%, 최고 2.3% 하락한 것이다. SH공사는 분양가상한제 기준을 적용한 결과 지난달 초 발표한 은평1지구 건축비가 분양가상한제 기준을 178억원 초과함에 따라 분양가를 이같이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은평 1지구 분양가를 살펴보면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면적 59㎡(18평·일반 25평형)는 2억1782만원(평당 939만원), 전용 84㎡(전용25평·34평형) 3억4650만원(평당 1047만원), 전용 101㎡(전용31평·41평형)는 5억38만원(평당 1242만원)으로 확정됐다. 전용 134㎡(41평·53평형)의 분양가는 6억7071만원(평당 1298만원), 전용 167㎡(51평·65평형)는 8억8493만원(평당 1348만원)으로 정해졌다. 전용 167㎡의 경우 분양가상한제로 건축비가 5.08% 하락함에 따라 분양가가 당초 9억554만원에서 8억8493만원으로 2061만원(2.3%) 떨어졌다. 은평뉴타운 1지구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341가구 △101㎡ 544가구 △134㎡ 516가구 △167㎡ 242가구 등 총 1643가구다. 이달 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0일부터 20일까지 분양신청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11일이며 입주는 같은 해 5월 말~6월 초다. 개정된 주택법 규정에 따라 85㎡초과 당첨자는 체결일로부터 5년, 85㎡이하는 7년의 전매제한을 받는다. 전용 85㎡이하는 청약저축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용 85㎡초과는 청약예금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물량의 50%에 대해서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며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결정한다고 머니투데이의 최원배기자가 밝히고 있다.

과연 이시점에서 결혼을 앞두거나 무주택인 사람들은 현재 분양시세에 만족하며 한번의 청약기회를 사용하여 이 집을 구해야 하는가?
작년 집값의 대폭등으로 많은 지인들은 불안에 떨며 영원히 집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추매를 하였다. 현재 마포 상암2지구에 살고 있는 필자는 2006년 5월 22평형에 2억5천(+다운계약서 2억3천 작성조건) 거래제의를 받았으나, 쓰레지매립지(하늘공원-몇년후 쓰레기부패시 생기는 인체오염물질방출)와 상암타워(계획상 백몇십층-일조공간확보불가) 공터, 한강하류에서 시작되는 바람길(늦가을-초 봄에 불어오는 강풍)이라는 결점으로 계약하지 않았다. 당시,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었고 잦은 출장으로 인해 해외 각국의 부동산 정보는 어느정도 접하고 있었고 국가경제와 국민소득대비 집값이 22평에 25만불(약 2억5천)이라면 충분한 메리트 있는 집이 아니라 생각하였으나 지금에 와서는 후회 막급이다. 지금 현재로는 약 3억7천~3억9천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구입한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1억2천~4천을 1년동안 번 셈이다. 평균직장생활을 하며 고물가하에 여타 생활비등등으로 저축할 수 있는 돈이 년에 천만원 정도가 되나? 그러면 약10년정도를 줄기차게 모아야만 하는 큰 돈이 부동산으로 생긴것이다. 공돈이다.  이러니, 돈이 없는 서민들이라 할 지라도 빚을 내어서라도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이상한 오류를 가지게 된다. 웃기는 얘기로는 현재 인상된 집값도 더 오른다고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고, 그 잘못된 정보를 신념으로 추매하는 사람들도 아직 있으며 내가 구입한 집값은 반드시 올라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소위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모씨를 찍어야만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서울 또는 근교에 집한채 달랑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작년 초부터 외국의 주요 뉴스에서는 전세계부동산시장의 과열에 경고음을 울렸으나 대다수 메이저 신문사에서는 소위 탑클래스의 도시와 나라의 부동산 경기를 비교하고 한국부동산시장의 장및빛 전망과 해외부동산의 상승만을 보도하며 대다수의 부동산관련 종사자들을 전문가로 꾸며 은근히 투기를 조장하였다. 그러나 올2사분기에 들렸던 미국발 부동산펀드 경고음에 남의 나라 불구경하듯 관심이 없다. 미국발 경제위기상황에 국내외주식시장은 요동치고 있는 형국이다.
 
다시 돌아가서 과연 청약을 해야되는 것인가에대한 몇가지 질문에 명쾌한 대답이 필요하다.
 
1. 국민소득2만불인 대한민국에서 지년해수도권 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2. 향후 5년뒤 집값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고점을 찍었는가? 아니면 꾸준히 상승할 것인가?
3. 부동산하락시 한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어떠할까? 반드시 부동산만은 살려야하는 것인가?
 
                  
1. 국민소득2만불인 대한민국에서 지년해수도권 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의 생각이 짧은 관계로, 사실 부동산 시장에 알 지 못한다. 다만, 상식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몇가지 사유를 적어 본다. 1)문민정부말의 IMF위기에 대응한 경제부흥의 노력으로 국민의 정부 때 분양가 상한제를 철폐하였고 무리한 경기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남발과 코스닥열풍 등의 주식시장 광풍이 시작되며 수많은 유동자금이 형성되었다. 2)참여정부시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대전제하에 시행된 행정수도이전 등 수많은 공기업 이전 조치로 엄청난 공적자금이 토지보상으로 이뤄졌으며 3)한나라당의 이명박시장이 행정수도반대론 등으로 지방분권이 무너지자 지방 부동산 과열이 바로 식어 버리고 이 많던 유동자금이 직접 수도권으로 진입하게 된다. 4)수도권 부동산 인상으로 국민은행의 주택시세가 계속 인상함으로 각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비율을 늘이는 영업활동을 한다. 5)처음 진입하는 저금리 시대에서 부동산투자보다 확정이자가 높은 경제상품이 없었다.  
 
2. 향후 집값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고점을 찍었는가?
선거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에 집을 가진 사람과 수도권 무주택자로 나뉜다.
물론, 너무 확대된 이야기지만 대선 과열 양상도 이것과 전혀 동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다수 낙관론자들은 현재 한나라당의 대선주자가 당선될 경우 부동산 규제정책을 해제 또는 약화할 것이다 믿고 있다. 이 대선주자의 지지율이 우세함으로 내년이후의 부동산 경기는 좋아지리라 예상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몇몇의 정보에는 올해 부동산 상승율의 둔화를 시작으로 내년도 예상치도 1.2%정도로 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결국 물가상승율 4~5%를 감안한 실제 부동산 가치변동은 마이너스가 된다는 정보이다. 또한, 거래량을 보면 현재의 상황을 알 수 있다. 작년대비 몇십배의 수준으로 하락한 매매율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내년이후의 정치경제상황에 따른 대기자가 증가하였다는 점인가 아니면 이미 수도권부동산 소유자들의 포화상태를 의미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현재 가격은 고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2012년을 기점으로 한국의 인구성장율은 멈추거나 하락이 예상된다. 혹자는 독신세대의 증가를 이유로 부동산 소유주의 증가를 예상하나 베이비붐세대(60년~70년생)와 그 부모세대(40년~50년생)의 다주택소유로 인해 실질적인 부동산물량 증가는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참고로 현재 출산율은 1.08(2005년)에서 1.13(2006년)이다. 즉 부.모 두명이 한명의 신생아를 가지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앞으로 몇십년이후의 일이겠지만, 친가의 부모의 집의 상속과 처가의 부모의 집의 상속으로 자연스럽게 1가구2주택자가 양산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이 될 예상이다.
 
3. 부동산하락시 한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어떠할까?
많은 이들은 한국경제를 우려한다. 실질 성장율증가보다 국민소득2만불시대가 빠르게 도래한 것은 대외국의 경제상황변화에 기인한다. 달러화 약세로 미진한 부분이 보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부동산의 하락은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미국의 세컨더리모니터리펀드 사건으로 볼 수 있듯이 부동산하락에 따라 은행들은 부동산에 대한 가치를 낮출 것이며 대출대환을 종용할 것이다. 담보금액비율이 축소된 대출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자금을 구할 것이고 자금의 수요증가에 의해 금리는 인상될 것이다. 금리인상으로 대출자들의 이자비율이 증가하며 종국에는 대출금 및 이자금 회수율이 낮아질 것이며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게 될 것이다. 심한경우, 예를 들면 5억짜리 집을 3억대출로 구입해 2억에 전세를 내어준 집의 경우 집값하락에 따라 추가자금 마련이 불가능하게 되면 결국 이 집은 경매에 붙여지게 되며 경기하락시 경매가는 실질 거래가보다 훨씬 낮아 집주인이 전세자에게 2억조차 환불할 수 없을 것이고 자신이 소유한 다른 부동산을 팔아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부동산과 주식도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도 많아 폭락장에서는 매수를 꺼리며 연이어 몇차례 하한가를 칠 수도 있기에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남의 일과 같지 않다. 따라서, 후임정부도 역시 부동산에대한 경착륙이 아닌 연착륙정책을 보다 굳건히 세워 부동산 하락에 대한 체질 강화에 힘써야 할 때라 생각한다.
비교하여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실제 부동산 동향을 살펴 보자.
9월부터 현재까지의 실부동산 거래가는 -2.1%하락하고 있고 10년간의 완만한 부동산 경기 상승에서 하락선을 그리고 있다.
 
New York Real Estate Market Snapshot
     

*참고로, 맨하탄에서 강과 UN건물이 보이는 최고의 요지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매매건에 대해 일례로 첨부하였다.

아파트명 : Woodstock Tower
주     소 : 320 East 42nd Street Apartment 19 Between 1st and 2nd Avenue
              Offered at:                     $345,000                     
             
Maintenance/CC:            $730.60

도시의 랜드마크인 '우드스탁'타워 상세
Spacious turnkey studio in Tudor City’s landmarked Woodstock Tower features:

-New Murphy bed behind double mirrors
-Freshly painted walls and molding
-4 deep closets
-Hardwood floors throughout
-High beamed ceiling
-Fully equipped kitchen
-full size stainless steel refrigerator/freezer
-dishwasher
-new convection oven/microwave w/surface light
-new tiled backsplash
-Renovated bathroom
-new tiled floor and walls
-large reglazed and regrouted bathtub/shower
-new pedestal sink w/ Kohler fixtures and mirror cabinet
-new Kohler toilet
-Beautiful open views
-river and bridge
-United Nations
-Chrysler Building
-Full service building
-24/7 concierge/doorman services
-recently reappointed brickwork and redesigned hallways
-new laundry facilities
-large residents only gym (only $20 per month) includes treadmills, stairmasters, bicycles, free weights and machines
-Conveniently located in Midtown Manhattan
-walking distance to all transportation including Grand Central(~5 minute walk)
-United Nations
-restaurants and shops
-beautifully maintained parks
-Low maintenance
-includes utilities and real estate taxes
Other information:
-pied-a-terre and parents buying for children OK
-no investors or subletting building
-pet friendly






미국 맨하탄보다 비싼 한국아파트,
현명한 당신이라면 투기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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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ko.usmlelibrary.com BlogIcon 고수민 2007.11.2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달았습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조정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결국은 부동산 자체의 내재가치만큼의 가격을 찾아갈 것이니까요. 유동자금이랄지 경기상황등이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끼치겠지만 말이죠. 일본의 예를 봐도 거품은 언젠가 꺼지는 것 같은데. 너무 희망사항인지도 모르지만.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정치 참 재밌습니다. 80년대에는 사상을 억압하는 대신 스포츠로 억눌린걸 풀어줬고. 90년대는 IMF, 카드대란 등등으로 먹고살기 힘들어 생각할 여유를 안주고 2000년대 와서는 부동산으로 국민들 헷갈리게 만드네욤 ^^;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7.12.0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아파트 하나 겨우 가지고 있는 제입장에서는, 너무 떨어지진 않았으면 합니다.

    올라봐야... 이사갈 곳도 없지만 기분은 좋거든요 ^^ㅋ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4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저두 마찬가지입니다만, 분석해보면 정말 문제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서울물가가 세계최고라니요...그리고 부동산문제 심각하죠 ^^; 짜짠형 님의 아파트 빼고는 다떨어져 버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추천 글]
‘프로’들은 미분양 물량 노린다.
  '아마'들은 청약을 노리냐?   

오늘자 문화일보에 부동산기사가 또 빠짐없이 나왔다. 간략하면 '분양 엄청안되고 있다. 미분양이 속출한다. 그러나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미분양 물량을 노려라' 라고 아마추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왜 이런 찌질이 기사를 내놓았을까? 정답은 부동산관련 광고를 많이 실을 수 있게 떡밥을 뿌리는 것이다. 또한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부동산업계가 돈봉투를 가장 많이 찔러 주는거 모르는 사람없다. 요즘 연말도 다가오는데 부동산업계가 꽁꽁 얼어붙어 있으니 기자들 공돈 나올데도 없고 뻔한 스토리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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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해서 아직 아마추어인 그대들! 그 달콤한 투기꾼들의 정보에 혹하지 마시라. 프로투기꾼의 농간에 넘어가면 그대들 바로 쪽박찰 수밖에 없다.
세상 어느 천지에 소위 '프로'가 경쟁자에게 소중한 정보를 흘리는 실수를 범하겠는가! 절대 아니올시다. 정보를 나눠줄때는 단 한가지 조건 바로 '프로'에게 득이 될 때만이고 그것이 바로 '프로'의 전략이다.
결국 이 찌라시의 내용은 진정한 '프로투기자'가 '아마추어'들에게 던지는 떡밥이자 유혹의 사과다. 이 떡밥을 무는 즉시 그대는 붕어가 되는 것이요 이 독이든 사과를 낼름 받아먹는 자는 그죄로 평생 수치심을 느끼며 통탄할 것이다.  

그 이유는 작금의 '한국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고
시나브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시작된 경제 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내년 2008년 올림픽이후 다가올 '중국발 경제위기'가 아직 시작도 안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1&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1&article_id=0000216620&date=20071201&seq=4

절대 이 독이든 사과를 덥석 무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우리는 서서히 다가오는 '프로' 승부조작설의 몰락을 기다리며 팔짱끼고 웃어주면 된다.
'아마추어'라서 행복한 그날이 올때까지   뒷골목인터넷세상

<참고자료>
1. 일본의 잃어버린10년, 알고서 따라가는 한국경제
http://bizworld.tistory.com/81
2. 서울물가 세계최고
http://bizworld.tistory.com/53
3. 사라진 서민의 꿈, 노무현 대통령
http://bizworld.tistory.com/59
4. 은평뉴타운청약 해야하나
http://bizworld.tistory.com/12
5. 뉴스란 대중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장치이다
http://bizworld.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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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잃어버린10년'을
알면서 따라서는 한국경제


한국이 최대빈민국의 위치에서 꾸준히 경제가 성장해왔고 현재 경제규모에 있는지금 많은 지수, 지표가 일본의 1980년말~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대한민국호는 파선되지 않은채 무사히 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 사회,
경제 상황의 background는 바로 이랬다.

*참고로 파란색은 한국의 현재 상황을 비교했습니다.
임금상승
내수의 제품가격이 수출용 제품보다 훨씬 비쌌다. 노동자들의 월급도 세계최고, 많은 알바생들이 일본내에서 2~3개월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6개월~1년간 해외여행 댕겼슴
현대중공업 노동자 평균임금 6천만원이상, 평균도시근로자 1달평균수입 350만원
초저이자율
3~5%사이의 초저금리 정책이 10여년간 유지되어 왔다. 실질 물가상승율보다 은행이자가 적은 역전현상이 발생
시중은행 저축금리 4.5%대, 한국의 물가상승율과 비슷
부동산의 버블현상
일본 수도, 특히 도쿄의 긴자등을 중심으로한 업무용 빌딩의 가격이 치솟았다
부동산가격의 폭등, 버블7지역, 서울시내 30평아파트 평균 5억~7억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부동산 조장 광고 및 홍보용기사기재
해외부동산 사재기
일본자국내에서의 급상승한 부동산으로 눈을 세계로 돌린다. 미국, 호주 등 모든 나라에서 부동산 사재기를 시작했고 이미 많은 해외 부동산을 확보한 상태였다
중국북경,상해일대 한국인에 의한 투기로 폭등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해외부동산 광고 및 홍보용기사
기업의 해외투자증가
고가미술품등의 매집
기업 및 일본내 자산가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가 제품 및 미술품 수집이 활황을 띄게 된다. 초고가 와인 등 기호식품, 식품 등도 발달한다
삼성의 600억 고가미술품 매집사건 등
이명박후보부인의 명품핸드백 사건 등

취업율 심화
엔고현상, 초저금리 등에 따른 경기둔화로 취업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경기 둔화에따른 일자리감소
청년실업률 증가를 빌미로한 총학대표의 한나라당 지지선언
물가상승

자국내의 경기악화, 생필품 가격인상, 부동산 가격인상으로 물가가 상승했다
경기악화, 생필품, 대중교통비, 급격한 부동산 가격인상등으로 물가 상승
계층갈등 심화
부자와 평민의 차이가 더욱 심해지고 이지메, 오타구, 히끼코모리(은둔형외토리) 등과 같은 사회비동조화 현상이 빈번해진다
상위 5%의 부자가 전국의 95%의 땅을 소유
서민아파트 자녀들에 대한 공격 및 출입로 제한
임대아파트 자녀와 학교안보내기 현상
정치 무관심
극단적 자기중심주의와 현실정치에대한 혐오현상으로 정치 무관심이 심화된다
지역갈등심화, 계층갈등심화에 따른 정치무관심 심화, 도덕성 상실의 시대
모럴해저드(Moral Hazard)현상 빈번



지금 한국의 경제정치상황을 둘러보자. 너무나 상황이 똑같다고 느끼지 아니하신가!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외치는 정부와 여당, 위기를 부추기는 야당 그리고 그들만의 선거에 무관심한 유권자와 국민들.
이미 한국경제는 10년간의 IMF구제와 그 결과로 인한 경기침체속에서 겨우겨우 살아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위기의 상황을 무시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소위 지식인층, 매스미디어, 대기업들은 후에 그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시킬 것인가.

          그 책임있는 자리에 계신 양반들의 무책임한 사고와 판단 때문에 현재의 불법, 비도덕, 비리 등에 친숙한 한국인이 태어났고 결국 일본의 '잃어버린 10년'보다 10배는 힘든 '한국경제의 침몰'을 겪을 수 있음을 두려워해 이글을 남긴다.         

11월27일자 네이버제팬의 토론방에서 몇가지 황당한 경제논리를 펼치는 한국인들의 댓글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도대체 무개념인거냐 아니면 한심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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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한심한 댓글과 논리가 보이네염...ㅋ
뭐 원래 찌질대는 인간들이 많으니 여기까지는 인정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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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의 일본인이 왈 : '곧바로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책임으로 하는 것은 한국인만으로 충분합니다 ^ ^ '
아~ 듣고 보니 열받습니다. 병신들 같은게 휘청휘청대던 일본경제에 피눈물을 쏟은 때가 언제인데 이제는 이놈이 한국인 자체를 병신취급하고 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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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왈 : '눈앞에, 일본의 버블 붕괴라고 하는 나쁜 견본이 있는데, 같은 전철을 밟으려고 하는 한국경제.'
다른 일본인 왈 : '이제 한국 은행도 서브프라임론의 손실을 공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피해 제로 은행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과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한국경제에도 전파될까요?
여러분은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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