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국민일보에 따르면 소아,어린이용 타미플루의 재고가 바닥이 났다는 뉴스입니다. 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 30mg 정부재고가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드러났고 45mg 용량 정부재고도 2175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성인용의 경우, 타미플루 75mg 용량도 재고가 84만3738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타미플루 총 재고량이 84만명분에 불과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자료가 밝히고 있습니다. 연말이 되어서야 추가 입고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기사내용 바로가기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더욱 강력해진 신종플루의 증세가 사람들을 불안케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아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따라 자녀있는 일반 가정에서는 심란하기 그지 없는데 설상가상으로 타미플루란 치료제까지 부족하다는 뉴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느니 효능검사가 불완전 하여 의사들조차 복용을 꺼린다는 루머가 항간에 떠돌았습니다만, 타미플루 정부비축량의 소진 문제로 인한 악성루머가 아니었나는 음모론까지 등장하고 있는 마당입니다.

만에 하나, 내 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스럽습니다. 치료약조차 제때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좌불안석입니다. 그래서, 절대절명의 위기순간을 대비하여 해외에서 인터넷으로 타미플루를 구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정부마져도 구하지 못하는 타미플루를 감히 일개 개인이 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구입방법은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먼저 해외검색사이트에 Tamiflu, buy란 검색어를 넣어 보시면 수많은 해외약국사이트가 뜹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이트가 정부의 불법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유인 즉 불법 의약품 및 화장품 판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02-3156-8061)에서 요청하여 사이버경찰청에서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몇몇 사이트는 여전히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쇼핑처럼 인터넷으로 타미플루도 이론상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성인용 타미플루 75mg의 경우 개당 7~8달러 수준이군요.




문제는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였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개인의 직접 구입과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의약품에 대한 개인의 수입통관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사법 시행규칙 제62조제1항제1호 규정에 의거,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ㆍ수입자 또는 도매상은 약국개설자ㆍ한약업사ㆍ약업사 또는 매약상, 다른 의약품 도매상, 그 밖에 법의 규정에 따라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 외의 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하지 아니하여야 하나, “전문대학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교에서 의학ㆍ치의학ㆍ약학ㆍ간호학 또는 그 관련학과의 학과장이 해당 학과의 실험ㆍ실습을 위하여 의약품을 구입하는 경우”에 대하여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법령 : 약사법 시행규칙제62조
(의약품등의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 등을 위한 준수사항)
작성부서 :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의약품정책과, 031-389-7316


의약품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책임지려는 당초의 정부방침과는 반대로 의약품 부족으로 국민건강에 도리어 책임지지 못하는 정부가 되지 않을까 노파심이 들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신종플루로 난리인 마당에 치료약의 부족은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분명 세계 어딘가에서 충분한 물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치료약의 현실을 바라본다면, 12월말이나 추가 입고가 가능하다는 정부의 설명이 설득력 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정부가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추가 입고시기를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국민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감염의심자나 환자는 꼭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합시다. 감사합니다. 

<경고> 전문의약품의 해외구입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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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랜트 이광기씨의 아들이 단순한 폐렴증상이 아닌 신종플루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사망 몇시간 전까지 대화를 나눌 정도로 멀쩡했던 아이가 한 순간 숨을 거뒀다고 보도되고 있으며 그 충격으로 모친은 쓰러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최근 보도대로라면 잠잠해 지고 있는 신종플루 상황이 정부여당의 희망사항 또는 국민눈가리기 정도인 모양이군요. 경제발달이 급격한 신흥자본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공인'의 지위와 함께 '소득수준' 최상류층인 연예인의 자제마저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평범하고 일반적인 아이키우는 가정에서는 이만저만 걱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종플루 확진이 하루만 빨랐더라도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거라는 안타까움이 번지고 있습니다. 일명 '타미플루'라는 약만 제시기에 먹었더라면 아이의 꺼져가는 삶의 등불을 다시 밝힐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실수로 전해진 신종플루 '음성' 결과에 너무도 쉽게 오판한 결과치고는 소름끼칠 정도의 슬픈 결과입니다. 그렇게 이쁜 아이가 지금부터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부모로써의 심정은 어떨까요...

생후4개월이 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두려움이 가시지 않습니다. 시나브로 주변에서는 어느덧 물타기 기사로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신종플루는 일반 독감보다 심각하지 않다며 유난떨지 말라는 기사와 블로그들의 글이 점차 지면과 인터넷을 덮고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일반 독감환자보다 적은 숫자가 죽음에 이른다는 미확인 결과치가 남발되고 있었습니다. 아! 이때까지 '광우병'의 두려움만큼이나 왜곡된 정보가 신종플루를 키웠나 해석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불혹이 된 나이에 늦둥이를 낳은 필자도 요며칠간 아이를 풀어 놓았습니다. 별 것 아니라는 정부의 확신과 미디어의 영향으로 너무 심각하게 대응한 자신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디티피와 폴리오 예방접종2차를 맞추려 보건소에 갔더니 모두들 예방마스크 없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활보하고 다닙디다. 기침하는 엄마와 아이는 귀찮은 '마스크' 따윈 착용할 의지도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그 옆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역시 마스크 따윈 없습니다. 우리 부부만 죽어라 '마스크'를 끼고 있었습니다. 사실, 과잉보호처럼 비춰질까 마스크 착용이 부끄러웠습니다만, 아이를 위해 견딜 수 있었습니다. 집사람은 갑갑한 듯 자꾸 마스크를 벗으려 하더군요.

누군가 속시원히 말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침하는 자'는 강제라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라고... 혹은 '정말 신종플루는 아무것도 아닌 일반 감기만도 못한 것이다'라구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스스로 세뇌하려 했지만, 연예인 아들의 신종플루 사망소식에 경각심이 더해 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멀쩡한 아이가 갑자기 숨을 거둘 수도 있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전지전능한 신께서 장난질하고 계신단 말입니까!


다 자란 성인을 입맛대로 기만하는 것은 탁월한 정치인의 능력중 하나일 겝니다. 국민여론을 장악하고 정국안정을 꾀하려는 핑계가 상상외로 잘 먹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안전성을 공표하여 신종플루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진실을 감추려는 행위는 분명 도를 넘어선 정치인의 사기질입니다. 아직 꽃피우지도 못한 아이들마져 속이는 짓은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더욱 심각했다면 오히려 이광기씨의 아들은 아빠와 평생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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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graynight.tistory.com BlogIcon 블루홀0915 2009.11.0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타미플루도 부작용이 많고 신종플루를 위한 약도 아니므로 예방 또 예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문제는 2009.11.09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상 예방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 여식도 신종플루 의심증세로 타미플루를 먹었습니다. 하루 밤 사이에 한 반 아이들 5-7명이 발열하고 결석을 하는 상황에서는 예방은 더 이상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빠른 타미플루 투약이 절실한 것입니다. 제 여식도 첫날 체온이 39를 넘었고 소아과에 가니 의사가 3일치 해열제만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다음날 바로 찾아가니 타미플루를 처방하더군요. 간호사 얘기가 첫날 내원하면 타미플루 를 처방하지 않는 다는 군요. 제가 3일치 해열제만 먹였으면 이미 때가 늦었을 지도 모릅니다.
    제 여식은 39도 올라도 그닥 심각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갈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타미플루를 우선 투약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설사 그것이 신종플루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이 발열하면 즉시 타미플루를 투약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발열하는 자체는 흔한 감기나 계절성 독감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해열제 2009.11.0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부터는 해열제는 가능하면 복용하지 마세요..본인이나 자제분이나..
    해열제 에 대해서 검색해보시면...

  • 해열제 2009.11.09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도 잠복기간 10년입니다. 신종플루 숨기려는 정부의 거짓말이 결국에는 많은사람의 목숨을 위태롭게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날것입니다. 조중동과 기회주의정치세력들이 주는 정보는 절대 믿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4te.co.kr BlogIcon 체리필터 2009.11.0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발열 증세 보이면 바로 타미플루 처방해 주던데요.
    저도 신종플루 검사해 보고 타미플루 바로 처방 받아서 3알 먹었습니다.
    물론 4일 정도 지나서 음성판정 나왔지만요...
    어째든 일단 타미플루 먹고 보는 것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 5일치 다 드셔야합니다! 2009.11.0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미플루 3알만 드셨다니요? 5일치 10알을 다 드셔야 효과있다고 매일 뉴스에 나오는거 모르세요? 한두알 먹으면 본인은 증세 완화되지만 대신! 잠복바이러스가 주변에 신종플루를 마구 전염시킨대잖아요. 미치겠다 진짜...안전불감증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정부나 국민 개인들이나 정말 멍청하게 대책없습니다.

      좀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
      체리필터님의 댓글, 좋은 내용입니다.
      아무튼 5일치 다 드세요.

  • 임평택 2009.11.0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분한다.

    그와 같은 나이의 아이를 가진 나로서 거의 살얼음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글을 남기는 게 이상할 지 모르지만 하여간에 한마디를 하고 넘어가는게 맞을거 같다.

    한동안 난 여름에 신종플루에 걸렸다가 낫기를 바랜적이 있다. 그것은 그닥 위험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일게다. 그런데 그게 여러사람을 죽게하자 난 무서움에 싸인다. 내가 그냥 신종플루에 걸린다는 공포보다 우리아기가 걸린다는 공포가더 크기 때문이다. 요즘 그래서인지 방송이나 여러 뉴스에는 유독 아이들의 사망소식을 더 내보낸다. 묘한 일이지만 연말 국정감사와 맞물려 있는것도 이유일거야 부터 선거 여당이 지자 마자 다음날 부터 신종플루 뉴스가 첫머리를 장식하더니만.. 하여간에 난 너무 믿음이 없는건 사실이다.

    1. 난 신종플루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아니면 그닥 위험하지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이 말도 믿지 못함에 슬프다. 어떤이는 그닥 치명적이지 않음을 수많은 수치를 이용해 설명한다. 또 어떤이는 치명적이라 이야기한다. 문제는 그 어느 누구의 말도 믿기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위험도를 판단해야하는 어려운 난제에 쌓이게 난 너무나 분통하다. 왜냐면 정부나 보건복지부가 정말 국민을 위해 발언하지 못한 과거의 전적에 지금의 상황도 그냥 정치적이란 생각밖에 할 수 없음이 그 이유이다. 그래서 난 수많은 글을 검색하고 읽어 본결과 그닥 위험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다.

    2. 그럼에도 난 우리아이가 안전하지 않을수 있음에 더욱 슬프고 광분한다. 물론 그게 교통사고의 사망율보다 낮고 독감의 사망률보다도 낮다는 수많은 통계에도 무서움에 떠는 것은 내 아이가 그것에 걸렸음에도 그로 부터 안전할수 있도록 내가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는것이다.

    그 첫번째는 이미 우린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기 위한 특별히 나은 방안이 없다. 즉 마스크 쓰는 것 밖에는 그런다고 그것으로 안전하리라는 어떠한 보장도 없다. 왜냐면 그것은 마스크만으로 차단 될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이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지 역학조사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감염자를 격리시킬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우린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해당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홍역이나 간염 백신처럼 태어나서 어느 시기되면 당연히 예방 백신을 맞아야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두번째는 심지어 내 아이가 열이 난다는 이유로 타미플루를 처방 받는다는것도 웃긴일이며 신종플루인지 확진하기 위해 물론 난 그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여유는 충분하지만(그렇지 못한 많을 사람을 생각할때 더욱 광분한다)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뭔일인가. 이게 무슨 엿같은 소리인가 말이다. 그리고 조금전에 누군가 글을 썼다. 타미플루 5일치중 3알만 먹고 이런 또 어처구니 없는 생난리부르스는 뭔가 더무서운 일은 이제 다시 시작하고 있다니...

    결국은 우리 아이는 내가 어떤 방법으로 그 신종플루로 부터 좀더 안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 있는것이다. 결국 평생을 마스크 쓰고 다니던가 손잘 씻어라 열나면 가서 사정해서 타미플루 처방받고 5일간 열심히 멱여라. 이것이 맞는 답인지 난 아직도 모르겠다.

    결국 내가 아는 답이 정답인지도 모른다는데 마지막으로 광분할 따름이다.

    결국에는 난 정부가 매번 자신의 무마용으로 신종플루 뉴스를 첫머리기사로 올리면 우린 거기에 겁먹고 다음 기사는 모두 뭍어 버려도 우린 그넘의 신종플루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이슈는 없는 것이 될것이다. 앞으로 쭉 그리고 정부는 자신들이 유리한 국면이오면 신종플루는 사망자 수는 발표도 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다 필요할때 한번씩 써먹겠지. 과거 정부가 그넘의 간첩단 사건을 만들어서 하던것 처럼.

  • 선달 2009.11.10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 에대해서 처음부터 올바른 국민예방 대책을 취했어야 했는데

    이걸 무슨 정권안보 차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인상을 받은분이

    많으실줄 압니다

    아무쪼록 여러 분들이나 귀한 자녀분들 건강 과 예방에 아는만큼은

    노력을 다해야겠죠 .

아침부터 자다가 봉창 뚫는 이야기를 하나 시작하겠습니다. 신종플루에도 반드시 콘돔이란 예방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자의 분비물에 의해 전염되는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병이나 낙태를 예방하는 인류의 역사적 발명품인 콘돔과 같은 예방도구가 필수적이고 또 당연히 이용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종플루 감염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비상식적 개념으로 비이성적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전국민의 40%는 절대 자신이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무모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나라로 밝혀졌습니다. 감염자를 통해 누구나 신종플루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신종플루 정도는 대수롭지 않은 독감으로 애써 무시하고 있단 말입니다. 업무시간 중이나 미팅시에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을 두고 '호들갑'이라는 편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비이성적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며칠전 개인적 볼일 때문에 관공서를 찾았습니다. 신종플루 이후 대부분의 관공서입구에는 전염예방수칙과 살균소독기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현실입니다. 수많은 민원인을 마주한 채 대민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하위 공무원들은 무슨 이유에선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보이질 않습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뒷자리의 직급 높은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감염자든 비감염자든 상관없이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해야 하는 직종이기에 자신의 운에 맞기고 있더군요. 확률적으로 마스크를 한 것이나 안한 것이나 차이가 없을 거라는 '포기'상태처럼 보였습니다.

더 재밌는 현상은, 민원인들 중 정상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반면, 기침을 콜록이는 감기 감염자들은 너무도 당당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기침을 콜록인다고 '신종플루' 감염자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시대를 장악하고 있는 신종플루의 두려움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공공장소나 지하철 같은 대중운송시설에서 기침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뻔뻔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라고 당당히 주장하는 시대에서 '이미 걸렸는데 뭘' 이라며 사이좋게 플루하나라도 나눠 먹자는 그들의 무모하고 이기적인 배타적 정신이 무썹기까지 합니다.   


지금도 이세상 어느 곳에서는 '운우지정'을 나누기 위해 용쓰는 지구인들이 수백만 이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지구인들은 무분별한 성생활로 AIDS와 같은 성병이나 '낙태를 야기할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예방에 대해서는 아직도 무심합니다. 자신만은 절대 '실수'하지 않을 것이란 무모한 자신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지요. 음지에서 나날이 증가되고 있는 성병의 위험성이나 변화된 세태에서 낮아지는 성경험 연령대의 무지함으로 야기되는 낙태율 증가는 인류에 큰 해악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병의 감염이나 낙태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책은 무엇일까요?
바로 '콘돔'의 사용입니다. 성병감염자나 임신시킬 충분한 정자를 가진 주체가 콘돔을 사용함으로써 향후에 발생할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신종플루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바로 '콘돔'이 '마스크'의 역할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몇몇 짐승들은 불편함과 이물감을 들어 사용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페미돔'의 사용입니다. 마치 신종플루 비감염자의 마스크 착용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감염자가 '콘돔'을 사용하지 않으니 마지못해 '페미돔'으로 방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성병을 전염시키고 낙태를 야기시키는 짐승이 되고 싶습니까? 신종플루의 사회적 파장으로 비교하였을 때 신종플루는 결코 AIDS나 낙태와 같은 위험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정상적 부부관계 이외에서 짐승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콘돔' 사용이 일반화되어야 하는 것처럼 신종플루감염자나 감염의심자들은 예외없이 '마스크' 착용이 당연시되고 일반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난폭운전자들과 같은 당신들의 이기심때문에 '방어운전'에 골머리를 썩이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도 아깝기 때문입니다.

제발 '마스크' 착용을 당연하게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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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전파속도가 일반인들의 예상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난데없이 신종플루에 대해 국가비상사태을 발표하였겠습니까? 설사 미국이 신종플루에 대해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은 마당이었다손 치더라도 한나라의 정부라면 자국의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마땅한 것입니다.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고 사망자수는 어떠하며 정부의 입장에서 어떠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국민은 안심하라 등의 이야기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신종플루쯤은 아무것도 아니라 자신만만하던 정부의 입장과는 달리 하루 감염확진환자수가 4500명선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사실이 정부입이 아닌 뉴스를 통해 밝혀지고 있으며 사실 정부관리인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조차 한국에서 이미 감염자수가 1%를 넘어선 것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의 말을 빌리자면, '사회적으로 1%정도의 감염자가 발생하면 휴교령 같은 것이 전파 속도를 늦추거나 하는 그런 조치로서 합당치 않다는 것이 각국 정부의 의견이고 저희들도 그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가정 내에서 감염이 일어나고, 또 사회적으로 감염이 일어나기 때문에 전국적인 조치는 현재 취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무 상관없는 남의 일을 이야기 하는 것 같군요.

많은 학부모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불안해 합니다. 신종플루의 여파로 신종플루백신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상황이고 예년과는 달리 독감백신조차 동이난 상황에서 '별일 아닌듯'한 정부의 대응에 의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거점병원마다 수십명의 사람들이 줄서 처방받으며 오히려 병원에서 병을 얻어 온다는 루머까지 유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과 실제 감염위험자들의 이야기처럼 신종플루는 안타깝게도 고위험자집단이 많은 학교가 가장 전파속도가 빠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휴교령을 이야기한지 오래전이건만 감염자수가 적을 때는 전파속도가 미미하여 휴교령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분들이, 이제와서는 이미 감염자수가 1%를 넘어섰기때문에 소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꼴입니다.

수백세기 전 중세시대 흑사병이 창궐할때도 감염자는 따로 차단하며 질병전이를 늦춰 막는 선인들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사극만 보더라도 역병창궐시엔 지역을 고립시키고 감염원인을 차단시켰습니다. 그런데, 문명이 발달한 현대에서 무슨 이유인지 가장 합리적인 전파속도근절수단인 휴교령을 포기해 버립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서울 수도권처럼 대한민국 인구절반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감염위험도가 높은 지역이라면 말씀처럼 이미 1%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양보하여 질병관리본부장의 말을 수긍한다 하더라도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사정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서울수도권과 같은 수준의 감염율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만에 하나, 지방의 경우 서울수도권보다 감염율이 적다면 지방자치단체에 속하는 학교끼리는 '휴교령'이 가장 합리적인 문제해결방법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수치분석도 이야기하지 않고 그저 하나로 묶어서만 이야기 합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신종플루에 대해 초기대응부터 씁쓸한 정부의 대응이었습니다. 충분한 치료제조차 확보하지 못한채, 김치와 마늘의 한국인이라는 슈퍼김치한국인 의학적 효과가 입증안된 루머만 떠돌고 있습니다. '슈퍼김치한국인' 신드롬이란 사스발병시기처럼 김치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특수한 신체능력은 감염바이러스 정도는 가뿐히 이겨낼 수 있다 믿는 비과학적, 선민사상적 사회현상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크게는 우리민족만 선택받았다는 '선민사상'에서 출발하여 작게는 '나만 아니면 돼'라는 편협한 이기주의를 말하고자 합니다. 정부조차 정확한 통계자료 없이 전국을 한데 묶어 얼렁뚱땅 이야기 하는 사회이니, 일반 국민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신종플루, 그거 감기라며? 애새끼들 자연에서 키우고 햇빛 쏘여봐, 김치먹이고,
그럼 걸리겠나... 내새낀 건강만 한데, 괜히 골골한 ㅄ들이나 걸리는거지...ㅉㅉㅉ'


이시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민의 생존권 보장입니다. 국민의 안녕조차 막가파식으로 배짱부리며 윽박지르며, 대국민설득이 아닌 대국민하달식의 소통방법으로 일관하고 있다면 분명 머지않아 적지않은 정부의 책임이 뒤따를 것입니다. 자체적으로 신종플루를 조기 진화할 능력이 없는 정부라면 옛날방식으로 돌아가 '감염자격리와 보호'를 하는게 마땅치 않겠습니까? 비감염자 아이들마져 허울좋은 학교교육정상화라는 미명하에 감염율이 가장 높은 '학교'에 보내야 하겠습니까?  정말 일반인이 보기엔 당국자 여러분들의 대응이 '뷁'스럽습니다.

설마, 플루초기 약국마다 난리났던 '타미플루구하기 전쟁'의 승리자들이 그곳에 계신 겁니까? 이미 높은곳에 계신분들은 사재기 해놓은 충분한 '타미플루'를 보유하고 계시거나 아니면 외국가서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해 놓으신, 진정한 의미의 슈퍼김치한국인(-나만 아니면 돼-주의자들)이 아니신지 반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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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 간간히 밝혔듯 필자의 게으름과는 달리, 집안의 대부분 구성원들이 교직공무원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한주걸러 꼭 방문하는 동생내외가 지난주 토요일 찾아왔습니다. 둘 다 교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서른 중후반의 동생이 목감기가 심하게 들려 있더군요. 중학교 교사인 제수씨는 서른 중반의 나이에 가까스로 임신에 성공한 직후라 집안 사람들 모두의 기쁨의 크기만큼이나 건강을 걱정하게 됩니다. 개인적 특성상 유독 입덧이 심하고 통증이 심하여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이제 임신 10주차로 접어드니 조금 더 몸관리에 신경쓰라는 덕담으로 동생내외를 보냈습니다.

63세 정년퇴임을 앞두신 모친께서는 초등학교 평교사이십니다. 요즘 아이들의 유별남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성교육'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선도할 수 있다 믿으시는 분입니다. 당신의 반 아이들은 유독 착하여 흔히 초등학생들이 쓰는 욕지거리조차 하지 않는 최고의 모범반이라 자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교직생활 30여년을 훌쩍 넘기시는 동안 언제나 교사라는 직분에 감사하고 고마워 하셨던 분입니다. 마흔일곱이라는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며 교직을 접으신 아버님의 빈자리와 훌쩍 서울로 상경하여 가정을 꾸리고 생활한 장남의 빈자리에 '아이들'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며 생활하셨던 이시대의 평범한 선생님이십니다.

동생의 감기징후로 백일 갓지난 늦깎이 아빠가 된 필자가 유난을 떨었습니다. 혹시 신중플루 아니냐? 에비~ 저리로 가라... 손은 씻었냐? 제수씨도 손부터 씻으세요. 등등의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를 현관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갓태어난 아이들은 6개월이 될 때까지 엄마의 면역체계를 태아때부터 가지고 태어나 쉽게 감기바이러스에 전염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시절이 워낙 '신종플루'라는 놈때문에 뒤숭숭하여 쓸데없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깎아 먹으며 자연스럽게 신종플루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학교선생님들께서 순번을 정하여 매일 교문앞에서 전학교 학생들의 체온을 일일이 직접 체온계로 재어 본답니다. 마치 VIP의 방문에 일반인을 출입시키는 검색대를 통과하듯 체온에 이상이 없는 아이들만 학교 교정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물론, 당직이신 선생님들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5학년 몇반, 3학년 몇반 등등 아이들이 '신종플루' 징후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가뜩이나 심한 환절기, 즉 아이들의 감기시즌이 다가온 마당에 '체온검사'라는 열악한 방법으로 '신종플루'를 잡아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 신종플루가 잠복기가 7일정도 있다면서요... 월요일 이른 아침 주섬주섬 아이들 체온검사를 하시기 위해 나가셨습니다.

중학교 선생님이신 제수씨의 학교는 초등학교와는 조금 다른 형태인 모양입니다. 등교시간 교문앞에서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교실내에서 조례시간에 담당 선생님께서 교실을 돌며 '열있는 사람 앞으로 나와봐'라고 간접적으로 체크하신 답니다. 스스로 열이 있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이 교단 앞으로 나가면 체온계로 체크한 후에 조치를 치한답니다. 이러한 문제점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반에 두세명 이상의 결석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감기바이러스의 전염성을 생각한다면 좁은 교실에서 하루종일 같은 공기를 마시며 공부하는 아이들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쉽게 유추되실 겁니다.

감기시즌에 돌입하여 점차 기승을 부리게 될 신종플루가 너무도 찝찝합니다. 심지어 종교인으로 일요일 성당에 가서도 '기침'하시는 분이 주위에 있으면 '혹시 신종플루 아냐?'를 고민해 보게 되는 적잖이 심각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석차 공개라는 학력점수 지상주의 교육정책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쉽사리 자발적 휴교령을 내릴 학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회사 사장의 실적이 영업성적으로 평가된다면 학교 교장의 능력은 학생들의 성적수준으로 평가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마스크까지 끼고 수능을 준비하려 학교에 왔던 아이때문에 또다른 전염자를 만들었다는 소문이 이러한 입시위주 교육정책하에서 전혀 근거없는 풍문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미국이 신종플루때문에 '국가비상령'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10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점차 전염속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나라보다 신종플루 치료약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재난상황에 준하는 비상령을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보건당국은 신종플루상황이 미국과 다르다며 애써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타미플루'와 같은 치료제조차 충분히 구매하고 있지 않은 나라의 너무도 자신만만함에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사실, 인구비율로 따지면 미국의 100명사망자나 한국의 20명 사망자나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넓은 땅떵어리에 분산되어 있는 인구밀도의 나라 미국과 좁은 땅떵어리에 밀집해 오밀조밀 살 고 있는 한국의 상황은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마 신종플루 대유행시기에 임박해서야 '한국인은 뛰어난 김치의 향균효소때문에 감염 쉽게 안돼'라는 우스개소리로 국민을 안심시킬지 걱정도 됩니다.

11월경에 학생들부터 시작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월부터 임산부들에게도 접종차례가 돌아옵니다. 그런데, 학생들과 하루종일 같이 지내는 교사들은 왜 아무런 언급이 없는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어 출산장려책을 내놓는 정부가 임산부들을 후순위로 돌렸는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인생전체로 볼 때 아주 찰라의 순간을 '교육행정'이란 시스템에 옮아매어 우리의 아이들을 위험에 방치하게 하는 교육당국과 정부의 생각이 참 요상하기까지 합니다.

미국처럼 '국가비상령'선포까지는 실시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향후 전염상황추이를 확인할 때까지 '학교휴교령'은 시작해야 될 때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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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09.10.2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 둘째 아이가 휴교때문에 집에 있답니다.
    중학생 큰 아이도 휴교해서 신종플루가 잠잠해질때 까지 집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임연수 2009.10.26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 어느나라는 임산부는 예방백신맞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하던데...
    미국의 예방백신도 완전히 안전한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빨랑 휴교하고 집에서 쉬어야 하는거 아닌지..걱정이 됩니다.

  • 아무개 2009.10.26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죽은 사람 사진이나 내리고 이 정부는 비판하시오 .편협적이고 편향적인 사고방식이 저런 사진으로 봐서도 알수있지요..ㅉㅉ

    • 김선화 2009.10.26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에겐 죽은사람일뿐이나 나에겐 그리움 그자체..요..

    • 아무개? 2009.10.26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별걸 다 시비시군요. 당신은 이전 정권때 그럼 비판하지 않으셨나요? 늙은 노인네들 처럼 빨갱이다 뭐다 욕하지 않으신 모양이지요. 내가 말하고 싶은것 내가 생각하는 것도 마음대로 표현 못하는 세상이 당신들이 부르짓는 자유민주국가입니까? 광복절날 성조기들고 미국만세 부르는 노인들 말씀이십니까? 이분들 조상은 일제때 일장기 들고 천황폐하 만세를 외쳤겠죠. 정부비판 하고 싶으면 해야지 비판한다고 일자리 없애고 검찰 시켜서 조사하고 하는게 민주국가입니까? 댁이나 생각하고 사시오 제발...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명 ^^

  • 학부모 2009.10.2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우리나라가 애써 수위를 낮추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가 되시면 지금 Renald G. Horowitz 박사가 H1N1의 음모성과 접종해서는 안되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방송과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UCC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데,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이해가 되신다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허술한 나라는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오히려 돈에 눈이 어두워 양심까지 팔아먹은 세계적 제약회사들의 우두머리들의 속임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도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들과 저희 부부는 절대로 접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접종은 해악이고, 차라리 비타민 C와D, 그리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 그냥.. 2009.10.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접종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 일단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인데다가
    무엇보다 정부가 하는 일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 백신, 정말 안전하긴 한건지.
    지난 여름 유럽에서 그 난리를 칠 때도 오직 김치와 마늘 하나로
    안일하던 우리나라가 아니던가요. 뭘 믿고들 그렇게 자신만만했던지.
    유치원 다니는 아이도 휴원을 했답니다. 초등 형아도 휴교해줬음 하는 바램..
    그게 차라리 마음 편할 듯 합니다. 일하는 엄마인 저한텐 이미 감당 못할 일이지만.

  • Favicon of http://casablanca90.tistroy.com BlogIcon casablanca 2009.10.2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카사블랑카에도 신종플루로 걱정이 많습니다. 어제 저희 아이 학교에서 이메일 왔더군요. 학생 한명이 증상이 있어 가정에 격리되어 있고 검사 결과가 2-3일후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다른 사립 학교 2곳은 휴교를 내렸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한국이나 여기나 환절기라 걱정입니다. 특히 학교에서 집단으로 같은 공간에 지내야 하는 아이들인지라 걱정이 많습니다.

  • ljh9824 2009.10.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이 초등 유치언생입니다,수업일수 때문일면 겨울방학을 지금 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