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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올블로그 어워드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블로그스피어의 양대산맥이라면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를 꼽기 주져하실 분은 얼마 없을 정도로 현재 웹2.0시대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메타사이트로 많은 활약을 해 주시는 사이트들이기에 굉장히 소중하며, 또 한국블로거의 발전을 위해 어워드(상)를 마련하여 시상자뿐만 아니라 일반 블로그들까지 초청하여 소중한 오프라인 행사를 가져다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우선 드리고 싶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영광스럽게도 시사분야의 수상자로 선정이 되어 초대받았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부득이 영광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블로그의 발전을 위해서는 결국 메타사이트의 활약이 필요합니다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는 올블이나 블코와 같은 메타사이트는 낯설기만 한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듯 대부분의 트래픽폭탄은 역시나 아직도 다음, 네이버, 야후와 같은 포탈사이트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애석할 수 밖에 없네요. 비록 스쳐지나가는 방문자들이 많지만, 더욱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세계를 알릴 수 있다는 매력은 메타사이트보단 포탈이 매력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블로거의 숫자는 나날이 증가만 할까요? 개설된 블로그의 숫자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분명 누적수가 증가하겠습니다만, 사실을 꼼꼼히 따져보면 실제 활동하는 블로거 숫자는 고정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블로거들끼리의 잔치를 위해서는 더욱 증대되는 블로거 자체의 숫자도 필요하지만, 대한민국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인구자원의 부족함으로 활동중인 블로거의 총 수는 더이상 증대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 열씸히 활동하시는 소수의 블로거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신생블로거들은 적은 방문자 숫자, 그리고 돈안되면서 엄청난 시간이 투자되어야 되는 고노동 저효율의 블로그 실상을 파악한 후 잠적하거나 영원히 블로그를 떠나게 됩니다. 새로운 신입블로그들의 유입이 중도퇴장하는 블로그들의 숫자보다 훨씬 증가하지 않는 이상 블로그스피어의 잔치는 문맥 그대로 '블로거의 블로그를 위한 블로거에 의한' 그들만의 잔치로 끝이 날 수 밖에 없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 블로그계의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이러한 논점에서 출발한 것이 이번 올블로그어워드의 발상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참여형 소통미디어의 관점에서 매력을 갖고 있는 블로그는 현시점 적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년간의 급격한 관심과 사랑속에 증대된 블로거들의 증가에 비해 점차 침체되는 신규진입자와 중도포기자들이 생겨나고 있죠.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에서 설명드렸듯 블로그란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 운영하기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고된 작업이기 때문에 정말 글쓰기를 좋아하고 타인과의 웹상소통을 즐기시는 성실한 분이 아니시면 중도탈락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메타사이트에서는 블로거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천배너 등에 열을 올려 왔고 반강제적 참여를 유도하였던 것입니다. 

이 관점에서 바라보면, 올블로그어워드 2008는 블로그끼리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타인의 추천에 인색하고 무관심한 블로그들에게 시상이란 떡밥을 미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만, 생각보다 저조한 참여율로 인해 어워드의 공정성에 대한 시시비비가 붉어져 나오게 됩니다. 결국, 양질의 글을 통해 많은 참여자들을 유입시키고 추천을 받아왔던 주옥같은 글들의 생산량에 의해 순위를 정했던 과거와는 전혀다른 블로거 참여형 시도를 하였습니다만, 초기시행부터 인기영합적인 사이트들에 몰표가 주어질 우려를 금치 못하는 은둔적 블로거들에 의해 반발을 받게 되었죠.

결국 따지자면 이번 2008년 올블로그어워드는 가장 민주주의에 근접한 시도였습니다만, 가장 비민주주의적인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수동적인 한국사회 분위기에 반하는 혁신적인 시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시민사회의 성숙정도에 따라 적절한 시스템이 필요한가 봅니다. 아무리 멋진 제도를 시행하더라도 사회의 능력밖에 벗어난 시스템은 오히려 비이성적 결과를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우리는 지난 대선을 통해 보아왔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번 올블로그어워드2008를 통해 우리는 새롭고 민주적인 시도를 한 올블로그팀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생각과는 다른 저조한 참여율로 실망이 있었더라도 한국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현재 활동하는 블로거님들의 성원과 관심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트래픽폭탄의 달콤한 유혹에 길들여진 블로거들은 거대 포탈의 입맛에 복종할 수 밖에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소한 블로거의, 블로거를 위한, 블로거에 의한 메타사이트들을 키워 나갈 때 한국블로그계의 창대한 발전을 기대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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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hjung77.tistory.com BlogIcon 곰탱이루인 2009.03.0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만 이번 올블로그에서 행한 블로거의 추천으로 선정되는 점이 애매하기도 합니다. 물론 추천제라는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어느 분이(민노씨였던가요?)지적한 것처럼 동호회적인 성격이 짙은 블로그의 운영자가 추천해달라고 해서 결국 그런 분들이 올블로그 블로그어워드에 선정되는 것이 아쉽더군요. (결국 이런 점은 끼리끼리 뭉치는 그런 느낌을 주더군요. 정말 좋은 글을 쓰는 블로거이지만 인맥이 없어서 선정되지 못 하는 반면에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수준 낮은 글과 애니메이션 스샷한 장면 몇 장으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추천으로 인해 선정되는 그런 모습을 볼 수록 올블로그에 한숨만 생기더군요)

    이른바 낚시성 글을 올리는 모 블로그가 어찌 스포츠 분야에 선정이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요? 블로거가 이해할만한 기준으로 선정해야 될 거 같네요.

    그 외에도 벌써 한 해가 바뀌고 2월의 끝 무렵에 블로그어워드를 선정하는 것도 좀 늦은 감이 있긴 하더군요.

  • 이름없음 2009.03.0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낚시는 그래도 스포츠이긴 한데..
    그짓(?)도 스포츠 인가요?

    전 그 블로그가 스포츠에 들어간것도 아니 어워드 자체에 들어간게 아이러리 할 뿐 입니다.

  • Favicon of https://frontalk.tistory.com BlogIcon 별이네(byul) 2009.03.0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남겨진 인연의 끈을 잡고 들어왔다가
    그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모든 것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몇 번 다음블로그뉴스 추천명부에서 이름을 봤는데..
    뒷골목인터넷세상님껜 늦게 인사드리는군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3.0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첨 인사 드립니다 ^ ^
    그동안 종종 방문하긴 했습니다만, 오늘 이렇게 얼굴을 들이대 봅니당,,,하하

    글쎄요,,,올블 어워드,,
    사실, 어워드라는 타이틀이 붙기에는 이번에 진행된 과정들이 너무 수준이하였지 않습니까??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적인 진행스타일이 있을까요???

    치밀한 계획하에 주도면밀한 진행을 시도해도 시원챦을판에 이번 올블의 행사는 그야말로 낙제점을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차후에, 환골탈태하는 각오로 어워드를 재시도한다면 몰라도 이대로는!!! 이대로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요즘 하~도 나라가 어수선한 영향으로 뒷골목이너넷님의 글을 보며 종종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합니당.
    항상 건강하시고 ,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종종 들르겠습니다 ^ ^





MBC,SBS, KBS의 연기대상, 연예대상, 가수대상을 끝으로 올해 2008년 연예인들의 화려한 은막의 무대는 끝이 났습니다. 한해동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그들을 위한 자리이게에 축하를 보내며 내년 더욱 약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마다 하는 시상식, 수상식 자리에서 시청자로써 불편한 점이 생기더군요. 수상자들의 멘트속에 식상하거나 안했으면 차리리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몇가지 점을 밝힙니다.





1. 종교관련멘트 식상하다

MBC연기대상에서 신동엽씨가 지적했듯, 종교관련 멘트는 너무 식상합니다. 대한민국은 다종교 국가로 불교, 기독교, 천주교, 기타종교, 무교로 나뉘어지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몇몇의 신앙심 깊은(?) 연예인들이 시상식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림~'이라는 멘트는 민망하기 짝이 없습니다. 신동엽씨가 '왜 불교신자들도 많을 텐데 부처님께 영광을 돌린다던지 이런 연예인은 없죠?'라는 우스개 소리가 심히 동감가는 멘트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믿는 종교와 신이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이미 공인의 자리에서 시청자들과 방청객들을 앞에 두고 자신들의 종교를 선전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 뒀으면 합니다.

2. 수상소감 차별화 필요 
대상과 우수상 그리고 공로상, 신인상 등을 차별하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밝혀 두고 말씀드리자면, 대상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받으신 분을 포함해 수상소감에 대다수 시청자들과 방청객들이 감동 받을 수 있는 멘트는 기본으로 준비해야 하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수상자들의 입에서 연례행사로 줄줄이 나오는 멘트는 바로, 가족,친지,소속사대표, 스탈리스트,작가,피디,소속사친구 등등의 이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영광된 자리이기에 그 분들의 자랑스러운 이름 한번 세상인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나름 소개받은 분들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공인으로 기껏 70%의 멘트 이상을 감사한 사람들 소개에 할애하는 것은 안타깝더군요. 시청자나 방청객들중 과연 몇분의 사람들이 스타가 감사드린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조차 하겠습니까? 더우기 웃긴건 미리 달달달 소개할 인물을 외워뒀다가 막상 자신의 시상차례에 까먹고 이름을 생각지 못해 버벅거리는 모습의 스타를 보면 참 한심합니다. 그럴바에 차라리 사회적 이슈나 미래에 대한 포부라도 이 영광스런 자리를 빌어 밝히는게 시청자와 방청자를 앞에둔 공인으로써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요?

3. 수상의 유무를 떠나 연말 잔치가 되었으면
상을 받으신 분들과 못받으신 분들이 묘하게 클로즈업되는 자리, 그것도 불편하더군요. 소수의 수상자들을 위해 많은 연예인과 스텝분들이 시상식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상식의 극적 재미를 위해 명암이 엇갈린 스타들의 모습을 절묘하게 클로즈업하는 촬영감독의 노력 참 대단합니다. 특히, 누구는 받았네 누구는 못받았네 그 미묘한 뒷이야기를 보면 드라나, 영화 그리고 노래 등 엔터테인먼트 자체의 빛났던 영광보다 개개인을 상으로 비교하는 모습은 글쎄요...

4. 남발되는 공동수상, 상의 품격 떨어뜨려 
수상의 질을 떨어 뜨리는 공동수상,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각방송국에서 자체적으로 보면 안이쁘고 안귀여운 연예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음 같아선 모두 다 상을 주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부쩍 많아진 공동수상이라는 묘한 상이 각 방송국의 상의 가치 자체를 떨어뜨리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비록 수족을 잘라내는 안타까운 심경이라도 보다 정확하고 심도있게 수상자를 선정하여야 함이 마땅하니 앞으론 더이상 공동수상이라는 이상한 '아차상'관행은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2008년 대한민국의 영원한 별, 故 최진실이 마음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공로상으로 그녀에게 위안이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수상자들의 멘트에서 그녀를 기리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가슴 아픈 한해의 마무리에서 이제 한국연예사의 영원한 방점을 찍고 이별한 그녀를 기리며, 우리 시청자들은 2009년 더욱 감동과 희망 그리고 재미를 주는 기라성같은 스타가 등장하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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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콩 2008.12.3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상소감보면서 공감 많이 갓었는데 님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헐리웃배우들은 그 따위 말들은 전혀 안하던데 사회에 관한 디카프리오가 환경얘기도 하면서 가끔 해외영화제를 보는데 쩔더군요 우리나는 무슨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다음에도 써 달라는 뜻인것 같다고

    아무튼 우리나라 시상소감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그런말 밖에 못하다니...........쯧ㅉ스


    차라리 케이비씨 볼껄 왜 봤는지 후회..... 연옌들 제발 헐리웃 개념있는 배우들

    발톱만큼만 따라가도 좋겠다는 아무튼 공감 보는 내내 말 막히고 ㅋㅋㅋ 완전 코미디가 따로 없더라구요 차라리 사회얘기나 하던가.....

  • 다인 2008.12.3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특히 2번, 무슨 감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그래서 전 MBC 연애대상에서 했던, 신정환 수상소감이 맘에 들더라고요. 받는줄 몰랐던거 같던데, 이렇게 말했던것 같아요. '가끔은 가볍고 가끔은 과장된 몸짓에 웃어주신 여러분들 때문에 감사하다. 웃기는 직업이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다.' 사회적 이슈나 미래의 대한건 아니지만, 다른 연애인들 수상수감보단 훨씬 좋았어요.

  • 2008.12.3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면 안믿는 사람들은 예민해진다. 자기 가슴을 잘 들여다보면 알수 있겠지. 수상소감은 말그대로 상 받은 거에 대한 마음을 말하는 것인데 그거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나?? 수상 소감도 늬들 입맛대로 해야하나?

    • 그럼 2009.01.02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골목 인터넷세상 님은 자기 블로그에서 말 그대로 시상식 본 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건데 그거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당신은?? 자기 블로그에다 적는 것까지도 당신 입맛대로 해야하나??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 Favicon of https://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8.12.31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항상 같은 맨트...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구요~ 새해 봉마니 받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 kslkf 2009.01.0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끼니까 수상소감
    할때 하나님 저쩌구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다구 은아~~~




배아파 죽겠네 아이고~
블로거 어워드를 보면서,
어둡고 침침한 뒷골목의
인터넷세상만 항해하는
선원? ㅋ 으로써 어제와
오늘의 모든 블로그스피어의
주제어들을 보면, ㅋ
새로운 포스팅을 할 의지가
'팍' 꺽여 버립니다. TT



절대무공과 충만한 내력을 가지신 수상되신 훌륭하신 블로거님들께 우선 '쫙쫙쫙' 축하의 인사를 넌지시 건네며....블로그스피어에서 며칠간 소외당한 느낌으로 저의 소감을 밝혀 봅니다. ㅋ

비록 작년 11월부터 블로그활동을 시작한 '생초짜 블로거'지만, 선정적 글과 여러분들의 뇌리를 자극하는 사악한 제목선정으로 벌써 블로그코리아에서는 순위 32위까지 올라왔군요(ㅋㅋㅋ 저두 자랑이랍시구 여러분들께 염장 지르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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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뜨! 다음에서 1월초에 한창 시상식으로 도배를 하시더니, 티스토리에서두 하시고 TT 마무리를 올블로그에서 해주시는군염 ^^; 정말 부럽기도 하구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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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좋으시겠습니다.
대다수의 우수블로거들은 한곳에서만 활동하실 수 없는 인터넷 환경의 특수성? 때문에 많은 곳에서 중복하여 상을 받으셨으리라 예상합니다.
본좌, 초딩때 봉사상 이후로는 그 흔하다는 장학금 한번 못받아보구 TT 군대댕길때 여단장표창...ㅋ 한번 받구 사회나와서 무역협회장상 한번 받아본게 땡인데...여러분들은 국내 최대의 포탈 및 블로그스피어에서 중복수상을 하시다니....오오오오오옷~ 부러움의 불꽃이 스타크래프트의 파이어뱃이 사용하는 화염방사기마냥 뿜어져 나옵니다.
수상하신 분들의 블로그포스팅 자체가 워낙 출중하시니, 2008년에도 많은 방문이 있겠고 ㅋ 그때마다 여러분들의 블로그 상단 하단 또는 택부분에 짜짠~번쩍번쩍 빛나는 상패를 달아놓으실테니 1년동안 그 로고를 줄기차게 보며 가슴팍을 쥐어짜며 배아파할 본좌의 2008년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허걱...1년내내 복통,두통에 시달릴 생각하니...TT

어제 오늘 계속 올블에서는 블로그시상자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인사말이 추천순위상위에 포진되어 있군염 ^^;
상을 받으실 정도의 구력과 실력을 겸비한, 그리고 많은 구독자들을 겸비한 분들께서 감사인사를 블로그스피어에 올리니, 올린 즉시 족족 랭킹권에 진입해 버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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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다시한번 더욱 배가 아픕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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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좋은글을 남겨주신 수상자 여러분!
2008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__)

버뜨! 수상소감은 한곳에 모아 조그맣게 올려주시고, 일상생활 하시는 대다수 ㅋㅋㅋ 힘없는 일반 서민 불로그들을 위해 블로그스피어의 인기글에는 수상소감 등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ㅋㅋㅋ
(될리가 없지만 내년에 내가 당첨되면
조중동에 대문쫙만하게 감사인사를
비싼 광고료 주고 올려야쥐 ㅋㅋㅋㅋ)

어쨋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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