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천정배 민주당의원이 국가내란죄로 고발되었다. 참조-서울신문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한 시민이 29일 "해당 발언은 국가를 전복하고 국내혼란을 야기해 정권을 불법으로 찬탈하기 위한 전조"라며 천 의원을 국가내란죄(예비, 음모, 선동) 혐의로 고발했다고 한다.

고맙고 가상하다. 먼저 미디어법 개악으로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정치 암흑기에 살다보니 더더욱 개인적 비용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고발을 시도한 시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가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적보호 대상물인 인격(人格)도 아닌 정권이라는 무인격 대상물에 대해 조금 과하게 표현했다는 이유로 고발했다는 사유를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없음이다. 시간과 돈이 너무 남아도는 사람인가? 조갑제나 힘께나 쓰는 여당의원들처럼 전임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여 죽기를 갈망했던 사실과 비교한다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故노무현 전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실상 자살을 유도했던 수많은 권력과 언론들의 활자화된 저주를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참여한 여의도 극단에서 공연된 3류 저질 연극을 꼬집어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음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들어 하나부터 열까지 노무현탓했던 무책임정치의 원조가 누구였던가!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 smoons@pressian.com )

불도저식 일방통행과 갖은 구설수로 정권재창출이 불투명해진 민심의 반영이다. 정권지지자도 앞날이 두려웠다 보다. 원칙도 기준도 없는 불공평한 무늬만 공정사회에서 길들여진 한 수준낮은 지지자가 시민이란 타이틀까지 업고 천정배 민주당의원을 국가내란죄로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말야, 이러한 사건까지 고소를 남발할 시간과 돈이 남아돈다니 역시나 부동산투기 정부가 키운 지지자들의 수준답다. 불로소득자가 아닌들 어찌 성실히 피땀흘려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든 이 물가천국시대에 고소를 남발할 수 있단 말인가!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달리 시간과 돈이 남아도니 이런 사건에까지 고소할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나보다. 하지만, 오지랖 넓은 고발자의 물질세계는 조금 부럽지만, 너무나 균형없고 철딱서니 없는 정신세계가 애처러워 보인다. 조중동식 표현으로 감히 고발자의 정신세계를 판단해 보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셈이다...

국가내란죄로 고소한 불쌍한 인간이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다. 이 기회로 과거 자신들이 저지런 악행을 되돌아 보고 죄책감을 느낄 수 있는 분명한 참회와 반성의 시간이 될 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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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12.30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제목에 낚였네요.^^
    믹시 듣기 친구 중에 이런 글을 올릴 분이 있을 수가 없는데 말이죠.ㅋㅋ
    이 정권들어 꼴통보수와 성나라당의 실체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어 한편으로는 잘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네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기피를 하지 않고 성실하게 세금을 낸 시민이라면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것과 현 정부/정권을 부정하는게 무슨 차이인지,
    고 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 모욕하고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어도
    결국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는지 알텐데 말입니다..

    놀고 먹는 노인네들에게 돈 몇푼 쥐어줘서 자신들에게 반대하면
    가서 깽판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뒤흔드는 자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이번에 처벌되면 내후년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교체된 새 대통령은
    ,
    물가도 못 잡고 부동산투기나 조장하며 온갖 탈법으로
    지들 배나 채우고 종교편향과 양극화로 서민 다 죽이는
    어떤 자들을 신판해도 고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국회의원이라고 모욕당하고 조롱당할 일은 없겠네요 ^^;
    (이것이 긍정적인 효과?)

  • ㅎㅎ 2010.12.3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 무를 2010.12.30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자살하게 만든 것도 민주당 박지원하고 정동영이잖아요
    그래서 여당하고 청와대하고 사이가 얼마나 안 좋으면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뽑으면 한나라당 승리하게 만든다고 했잖아요

  • 무를 2010.12.30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원이 한 말 기억나네 민주주의 후퇴라하면서대통령까고 정동영하고 손학규도 노무현 대통령 엄청나게 까고 돌아가신 후에는 열나게 찬양하고 정치인들이 그 모양 그꼴이지

  • Favicon of http://위버맨쉬.com BlogIcon 위버맨쉬 2011.03.1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 제목보고 욕하러 들어왔다가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내란죄를 만들었을때 저런데 같다 붙이라고 한 말이 아닐텐데

서울생활 20년을 접고 막상 대구로 내려와보니 경기상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가 일했던 업계가 밀집한 성서공단에서는 경기불황에 몇사람이나 자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막상 대구로 낙향을 결정하고 대구 모업체 사장님께 인사차 전화를 드렸을때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웬만하면 서울에서 끝까지 붙어 있으라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시더군요. 

대한민국 정치1번지이자 반대파에게는 고담시티로 악명높은 대구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미약하나마 역사를 통해 정치적으로 훌륭했던 대구시민들의 의식개혁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왜 고담시티로 조롱당하고 있을까요? 당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대구는 정치운동, 민주화운동의 고향입니다. 1907년 서상돈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이유가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졌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금주와 금연을 통해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회를 조직하고 국채보상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10년 서상돈과 학생들은 최초의 민주화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15년 서상일 등은 영남지역 인사들과 조선국권회복단 중앙총부라는 비밀결사단체를 결성하여 3.1 만세운동에서 대구지역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1919년 3월 8일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927년 장진홍이 조선은행 대구지점에 폭탄을 투척했고 신간회 대구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1942년 대구공립상업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해 태극단 학생독립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946년 10월1일 대구 10.1 사건(10월항쟁)이 발생하였습니다. 1960년 2월28일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은 2.28학생의거를 일으켰으며 이는 4.19의거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처럼 행동하는 지식인들의 고향인 대구는 현재까지 대구영남권의 대통령을 수차례 탄생시킴으로 대한민국 정치고향으로 불려져 왔습니다. 

이처럼 전통적으로 '깨어있는 지성'을 만천하에 보여준 대구지역이 어느새 소외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만들어준 '묻지마 투표'와 '우리가 남이가'라는 수동적 역할에 대구가 썩어들어가고 있단 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선사시대부터 달구화(達句火), 달구벌(達句伐), 달불(達弗), 달성(達城)으로 성읍이 형성되었고 청동기시대 부족국가가 형성되며 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을 거치며 교통,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던, 대구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에 의해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때문일까요?

대구인으로 자랑스런 선인들의 기상을 본받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야될 시국입니다. 반드시 왜곡된 대구의 TK문화를 변경해야만 합니다. 경제적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대구시민들의 의식개혁, 정치개혁운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민주화에 앞장선 자랑스런 고향출신이라 믿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특정당에 몰표를 찍어주던 그 어리석음을 스스로 통탄해야 할 것입니다. 한때 대한민국 3위의 경제도시 대구가 이젠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해 휘청되고 있습니다. 누구의 탓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익만 채우려는 위정자들의 눈속임에 어리석게도 이용당한 대구시민 여러분들의 탓이란 말입니다. 묻지마 투표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쓸데없이 아파트만 때려 지어 유령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대구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주변에 번듯한 공단하나 있습니까? 아니면 국가시설이나 있습니까? 시내를 나가면 걸어다니는 시민들은 '공무원, 선생님, 자영업자 그리고 보험외판원'뿐인 도시입니다. 수십년간 고향사람을 찍어줬다며 혜택본 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여러분들의 선조들이 일구어온 전통의 도시 대구가 쇠락한 원인은 바로 그 잘난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이기주의때문입니다. 최소한 우리 선조들은 대구를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정치적으로 '모범'이 되는 역활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구는 어떤가요?

이미 세뇌된 늙은세대를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주화의 주역들이 이제 정치중심세대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도 변해야만 합니다. 우리 선배들의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아로새겨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지역주의에 편승해 현실정치를 외면하는 무리들을 정치적 후원자로 돌봐주거나 기생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대구시민들이여! 더이상 특정당, 특정지역인에게 속지 마십시요. 이미 특정당은 여러분들을 위한 당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돈에 목을 매고 있는 투기꾼, 사기꾼일 뿐입니다. 정치적 고향대구라는 달콤한 언변은 그저 선거철 한때 사용하는 사탕발림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지역분권, 지방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故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꿈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허무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정치적 고향, 정치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겠냐고 반문만 하시렵니까? 잘라버려도 분이 안풀릴 여러분들의 잘못된 투표가 여러분들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란 말입니다.

이른 아침 아파트단지 주변을 돌아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중,동'을 구독하시더군요. 현금이나 자전거같은 경품때문에 마지못해 본다는 분들도 적지 않게 봐왔습니다만, 왜곡되고 편향된 사고를 가르치는 불량신문이 여러분들의 머리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못살겠다 불평만 하지 말고 민주화되고 공평하게 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하시고 정치인들을 존경하십시요, 제발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맨날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다 보면, 광역시라는 허울좋은 명칭만 남게 될 것이며 결국 특별시의 특별시민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만 하는 불쌍한 삼류도시가 될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기 위해선 수도권과 서울을 살려야만 한다는 몰염치한 시정잡배들의 거짓말에 뇌화부동하지 마십시요. 지방경제를 직접 살려야 지방이 살아납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제는 딴동네 일일뿐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자랑스런 대구인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지역경제와 더불어 전통의 민주화 도시라는 존경도 사라지고 대한민국 정치의 고향이란 명성도 사라지며 부정과 부패가 판쳐 결국 '우리가 남이가'식의 상식밖 몰표로 뒤덮인 대구는 말그대로 악의 도시 '고담시티'가 될 뿐입니다. 정녕 이대로 타지방사람들에게 '고담 대구'라는 부끄러운 이름으로 불려지길 바라십니까?

     출처 : 꽁지의 그림이야기

지금 大邱에 필요한 건 바로, 고담영웅 베트맨선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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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amma.tistory.com BlogIcon 三魔 2009.06.1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대구가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곳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 하이퍼포머 2009.06.1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기는 하나 ...과연 대구,경북지방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귀담아 듣기라도 할까요 ? 이런 얘기하다가 되려 얻어맞지나 않으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asghdga.dinn BlogIcon 하오시면 2009.06.1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차) 잘 다니는 서울 토박이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괜한 수고하지 마세요. 제가 직접 느낀 바로는 대구는 절망에 가깝습니다. 또 젊은 사람들은 목소리가 너무 약한 동네인것 같구요. 진짜 뭔가에 세뇌된 그런 분들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블로그 주인님 2009.06.1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하세요... 제 친구도 위와 비슷한 이야기를 자기 친구들하고 술자리에서 하다가
    어른들과 시비가 붙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이버 상이지만 당연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도 근거없는 '비판'을 받는 요즘 시대에 조심하시고 불필요한 개인 신상이 알려지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민주화의 뿌리이자 독립운동의 중요한 근거지인 대구가 '고담'으로 폄하되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맘이 아픕니다.

    필자께서 말씀 하신대로 덮어놓고 xxx당을 찍다 보니 발전도 없고 이용만 당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님 같은 의식있는 분들이 깨어 목소리를 낸다면 서서히 변화 될것이라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대구싫어 2009.06.2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과 맞는말은 아니겠지만..

    저는 경남창원살지만.........대구에 친구만나러 이틀 머문적이 있습니다..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술마시면서 대화한번하고...

    그뒤로는 창원에서 만나자고 하지...대구는 절대안갑니다...

    대구 정말 답답합니다...젊은 사람도 비슷한분들 많더라구요....

  • 동마 2009.06.2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쪽에겐 그렇게 보일수밖에요... 하지만 결국 민주당을 지지하지않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기때문에 고담이니 뭐니 하는 욕을 듣는거 아닌가요... 같은 한나라당 지지자라면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김대중에게 97프로가 넘게 찍어주고 민주당후보의 표는 항상 90프로가 넘게 나오는 다른 동네는 어떻게 보이는지 아시나요? 영남지역은 그나마 민주당후보나 민노당후보가 당선이라도 되지...호남지역은 아예 출마할 엄두도 못내죠...객관적으로 좀보세요..민주당 지지자님들...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될때의 97프로 득표는 민주국가에서 나온 최고득표로 기네스북에도 올라간거 아시나요? 왜 대구가 고담시티로 몰렸냐면요...반대파가 그렇게 의도적으로 열심히 몰아갔기때문입니다. 근거자료도 물론 있습니다.

    • 로빈 2009.07.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말도 일리가 있소이다.

    • 고담대구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딴나라 아니면 무조건 민주당 지지자입니까? 그 이분법적 논리는 어서 나온거임?
      찍을사람 찍어주면 97%가 아니라 100%나와도 할말 있는거임.
      근데 고담대구는 어떻소?
      유신공주를 연호하고, 성추행범 뽑아주고...
      개를 공천시켜도 당선되는 경상도는 세뇌당한 도시 맞습니다..

  • 동마쯧쯧 2009.06.2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시오.
    당신 같으면 30년 전에 가족과 친구, 지인들 수백수천 명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자신들에게 핍박을 가한 정치세력의 피를 물려받은 정치세력에게 표를 주겠소? 주는 사람이 미친 거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늬우치는 척이라도하면 전라도에서 한나라당 지지도가 올라갈 테지만.. 518묘역 참배 한나라당 지도부가 언제부터 시작한 줄 아쇼? 불과 5년도 안 됐소.
    여전히 '광주 사태'라는 말을 대통령이 태연히 쓰고 있고 말이오.

    당신같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 정말 갑갑하오.

  • 2009.06.2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로빈 2009.07.1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蝸牛角相爭 대한민국 (뜻 모르겠으면 찾아봐 이것들아~)

  • 뭐냐 2009.07.24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글쓴사람들 죄다 대구는 4차원으로 보는건가? ㅡㅡ사람취급도안하네 ㅋㅋ

  • 지역감정 쩐다 2010.03.07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담대구 부정하지 않겠소 맞죠 그런데 참 웃기지 않소 현재의 대한민국 그렇게 월등하게 정치의식 높고 국민을 위한 선정 베푸는 도시가 어디유 나 좀 알면 그곳에서 거주 좀 합시다 ~~어떻게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게 무슨 인사돌 광고촬영장입니까, 낫살 드신 양반 같은데 자라는 아이들에게 대구에게 고담대구니 베트맨 그림이니 보이고 참 낫살
    훌륭하게 드셨군요, 님은 자라는 자녀에게도 고담대구니 뭐라 뭐라 알리고 베트맨 그림
    으로 대구는 범죄자 도시니 근처에도 얼씬도 하지 말라고 가르치나 보구려 참 훌륭하시네
    요 당신도 이미 범죄자 인격이시네요 그럼요 세상사 범죄 없는 도시가 어디 있나요
    옥류천 맑은물 심산유곡에 나물뜯고 열매 따서 산다면야 혹시라도 범죄 없겠구려
    그리 사시나요? 아니면 외딴섬에서 나뭇잎으로 아랫도리 가리고 물고기 잡아 드시나요
    작금의 대한민국 의식에서 누가 누굴 욕을 하고 비방하시나요 똑같은 대한민국놈들끼리
    외국인들이 보면 손가락질을 할 일이유 피차 오십보 백보 아닌가
    여하튼 쪽 팔리는 글 올려 지역감정에서 헤엄치는 꼴이 참 훈훈하구려

    어뜬 글을 쓰든 당신자유지만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훌륭하시네요
    가훈으로 베트맨 그림 그려서 대구는 고담이다 이렇게 전하며 대대손손 대구경북
    손가락질 하시며 사세요 참 훌륭하네요~~

  • 이런식이면 2010.07.2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슨상그라드라 욕해도 가만 있어야지

  • ㅋㅋㅋㅋ 2013.06.0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했었네 미친놈들ㅋㅋㅋㅋㅋ 니네가 생각하는 정도로 그렇게 사고나고 그런도시 아님 전국 범죄율도 가장 낮다. 싫으면 걍 짜져살면되지 뭐하러 지역감정 안좋게 만드냐 한심한것들

오늘 헬스장에서 신기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겨울이라 헬스장이나 수영장의 샤워실엔 문을 닫고 샤워를 하시는 분들이 많죠. 공기도 잘 안통해 처음 샤워장에 들어가면 퀘퀘하고 익숙치 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뭐, 최신식 시설에서는 덜하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동네의 작은 헬스장 이야기입니다. 겨울철 보온을 위해 닫아둔 샤워실에는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소변지린내가 진동하기도 하며 특별한 체취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끔씩 한여름철에도 샤워실에선 지린내가 납니다. 개념없는 사람들이 샤워하면서 소변을 지리기 때문이죠. 보통의 경우 샤워기의 강한 수압과 함께 소변이 싹 씻겨져 내려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 눈치를 스윽 보고 고추를 가린 채 샤워기를 그쪽으로 집중적으로 뿌리는 분들, 대략 20%의 분들은 소변 보시는 분들입니다. 확인사살할 수 있는 방법은 갑자기 부동자세에 있던 사람이 움찔 하고 한번 터는 모양을 보이거나 갑자기 근육이 경직된 형태를 보이는 분들이면 90%이상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소변냄새는 샤워기의 물에 잘 씻겨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마다 특유의 소변냄새가 있습니다. 또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소변냄새와 색깔이 달라집니다. 음주를 심하게 한 날의 소변에서는 알콜냄새가 납니다. 또는 심한 지린내가 진동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건강한 사람의 경우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도 사람몸의 향취 즉 체취도 개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암냄새라고 하는 겨드랑이의 체취냄새와도 조금 구별이 되나요? 하여간, 이 냄새도 향기로운 사람이 있고 고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양귀비는 특유의 향기가 나는 체취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녀의 향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당대 최고의 미녀로 칭송했다더군요.


격한 운동으로 긴장되어 있는 근육을 따뜻한 샤워물로 마사지하면 근육이 이완되며 긴장이 풀어집니다. 동시에 장기내에서도 이완된 상태가 나타나게 되며 이러한 이완상태때문에 소변도 마렵게 됩니다. 물론 참을 수 있으니 사람이지만, 이 풀어진 상태가 사람들의 심리상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공중도덕을 아시는 분들도 가끔씩 강렬한 실례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 사실을 고백하면 저도 이런 경험 한두차례 있습니다.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더나아가 동물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자신의 영역에 자신의 체취가 아닌 다른 향기에 역겨움을 느끼고 성질을 내는 건 사람도 동물과 마찬가진가 봅니다. 짐승들이 영역을 표시하기위해 자신의 구역범위에 배설물을 뿌리고 다닌다는 이야기 들어 보셨죠. 사람도 역시 자신의 체취와는 다른 냄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그 역겨움을 이기려고 자신의 체취를 발사하기도 합니다. 이이제이(以夷制夷-오랑캐는 오랑캐로써 물리친다)처럼 남의 오줌냄새를 자신의 오줌냄새로 물리치는 동물학적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실례를 하시더라도 제발 경우와 도덕을 좀 지켰으면 합니다. 특히, 겨울철 밀폐된 공간에서는 실례를 참아주세요. 그리고 남들 옆에서 눈뜨고 뻔히 샤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변을 보시는 용감한 분들, 특히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와 중장년층의 아저씨들이 많이 목격됩니다. 쪽팔리도록 강하게 이야기 하리라 생각도 합니다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어차피 굴곡많은 인생 이런 문제까지 그분들에게 스트레스를 줘야 겠냐는 자책감때문에 참기가 다반사입니다.


자신이 모르는 체취와 소변냄새에 남들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공중도덕이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필수적 항목이니 서로서로 양보하고 조심하면서 행동하시고 즐거운 운동생활 하셔서 건강한 삶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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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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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이 2009.01.1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탕이나. 공동샤워장같은경우.... 소변냄새가 아니라 하수구.. 배수관 냄새가 올라와서 그런겁니다.. 목욕탕 경영 7년째인데.. 처음엔 저도 사람들이 소변 보고 토하고 이런거때문에 냄새가 나는 줄알았는데요... 암모니아 냄새 약간 시궁창 냄새 이런거는 하수구또는 배수구에서 올라오는거에요.... 목욕탕가면 따듯하죠 물온기때문에.. 그이유덕분에 하수구 냄새가 역으로 올라오는겁니다.. 만약 목욕탕이 추우면 이런냄새는 절대안남니다..
    물론 그이유가 소변. 오바이트...ㅜ 이런게 하수구로 내려가면서 냄새가 배겨서 일순있지만 타일에 냄새는 안배깁니다.. 여튼 목욕탕와서 탕안에 오버이트 하는넘들은 다 패주겨블고싶다는..

  • 미안 2009.01.19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그랬어,,,

    그것도 얼마전까지,,,

  • 아~ 찔려~ 2009.01.1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안되지만~ 그래도 큰거보단 낫죠~ 제 친구는 목욕탕가서 어떤 할아버지가 탕안에다 똥을 싸드라면서~ 근데 신기한게 똥이 둥둥~ 떠다니더라는... 켁~ 암튼 앞으론 안그럴께욤~ ㅋㅋㅋ

  • 헉.. 2009.01.1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하소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엌

  • 여자도~ 2009.01.20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근데 여자들은 오줌싸도 그냥 다리를 타고 내려가기 떄문에 다른데 튀지않음ㅋㅋㅋㅋ그래서 여자들은 괜찮아!!움핳하

  • 난집에서만 2009.01.20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집에서만.. 공공장소에서는 개념없이 한적은 없네.. 아! 어릴때 수영장에서 지린적은 있는거같음 ㅋㅋ-_-;

    그나저나 댓글보니까 여자들도 그런다니.. *^^;;; 살작 무흣해졌음 -_-;;

    역시 사람이니까.... 암튼 집에서는 맘대로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자제할필요가 있겠네요

    ㅋㅋㅋ

  • 전고추 2009.01.2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남자인데 샤워중에 싸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은 물소리를 들으면 오줌이 절여온다던데요.
    애기일때 부모님들이 쉬~~~소리내면 나오잖아요.
    여자들도 사람인데 똑같겠죠.
    샤워중에 조금씩 싸면 모른답니다.

  • 헐~ㅇㅇ 2009.01.2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 중에 소변을 왜 봐요? 깜짝 놀랬음~

    마려우면 변기에 앉아 싸면 되지,,,,,,드럽자나요~

  • 귤귤 2009.01.20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몹시 웃기네요. ㅋㅋㅋ

  • ㅜㅜ 2009.01.20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합니다ㅜㅜ

  • ㅜㅜ 2009.01.20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합니다ㅜㅜ

  • 2009.01.2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냄세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건 생각안해봤던 일이네요..그리고..전 그렇게 하면 냄세가 많이 날 줄 알았어서 그렇게 해본 적이 거의 전무한데,,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에 깜짝 놀란~~! 공공 샤워시설을 이용해본것도 어릴 때 뿐이었고 ;; 답글도 읽으면서 충격의 연속이었달까...

  • ㅜㅜ 2009.01.20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데 저는 대학교때 기숙사 샤워실에서 큰거를 본적이 있습니다 -,.- 그날 아침에 설사를 해서 이미 해결을 다하고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신호오는거 아시죠? 3명이서 쓰는 샤워실이라서 순간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당시 시간이 새벽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에라 하고 본능에몸을 맡겼죠. 설사야 다들 아시다시피 후다닥 나오고 게다가 물로 씻어내려가니깐 찌꺼기 별로 안남더군요. 하지만 하수구를 한번 들어주는 센스....긴장의 땀을 흘리고 시원하게 샤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비데가 귀하던시절 샤워기 비데 활용 ㅎㅎㅎ 고백할라니 찔리네요

  • 이젠안그럴께염 2009.01.20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 틀어 놓고 온 몸에 물받으며 자연스럽게 배출했는데...
    이젠 안 그럴께염.
    소피는 화장실에서, 아자~

  • 이런...쉣! 2009.01.20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밥먹다... 눈팅하다가...
    우...우우엑...

  • 첼시 2009.01.20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사람들이 정말..ㅠㅠ

  • 신너굴 2009.01.20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목욕탕에서 오줌 싸는 것들 정말 개념 없는 것들입니다.
    나이 엄청 쳐먹은 것들이 더하더군요.
    그 냄새 나는거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건데 아랑곳 않네요.
    나이를 쳐먹으려면 좀 곱게 쳐먹읍시다.

  • Favicon of http://wrapture.tistory.com/ BlogIcon 비밀병기 2009.02.15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것도 좋고 짜릿한 것도 좋은데,
    제발 공공 장소에서는 매너를 지킵시다! -_-

  • Favicon of http://1.1.1 BlogIcon ㅋㅋㅋㅋ 2009.02.1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처럼 티안나게 구석쪽에서 씻으면서 싸봐 걸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