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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여러분들께 이시대 최고의 영화 한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감히 드리는 말씀이지만 이 영화는 이시대 최고의 연기력, 구성, 스토리, 그리고 영화음악이 바탕이 된 탄탄한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사나이의 눈물을 훔치는 슬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처절한 슬픔의 눈물이나 가슴벅찬 기쁨의 눈물이 아닌 인간본연의 심연에서 올라오는 아픔과 감동에 알수없는 그 애틋함이 쏟아져 나오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눈물을 남몰래 펑펑 흘리고 싶으신가요? 자신에게만 인생에 저주가 따라다닌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영화 BLACK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운 도전과 슬픔을 느끼실 겁니다. '인생은 아이스크림, 녹기전에 맛있게 먹어야죠' 티쳐가 한 이말의 진리를 영화의 엔딩과 함께 깨닫게 될 자신을 보게 됩니다.


블랙

 

 

Story -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한 소녀와 소녀가 장애를 이겨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선생님의 아름다운 관계를 그린 영화

'너를 통해서 본 세상'..

'다른사람들은 ABC..처음에 배우지만 너는 BLACK를 먼저 배우는 거야' 미쉘에게 티쳐가 가르침을 줄때 했던 말이다. 어둠에서 배우는 세상이라.. 영화는 우회적으로 표현하지 않고,가감없이 미쉘을 통해 그녀의 고통을 보여준다. 티쳐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그녀에게 세상으로 가는 마법과 같은 연결고리가 되어준다. 나는 자연스레 미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법을 120분간 경험할수 있었다. 그만큼 영화는 진실함을 보여준다. 새삼,,,내 두눈과 귀에 경외감을 표할만큼...


라니 무케르지
“꿈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왜냐면 저에게 눈은 없지만 꿈이 있으니까요”
맹인이며 농아인 미셀이 수업중에 "꿈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시"를 들으며 그렇지않다는 얘기를 한 말
라니 무케르지 (미셸 역)

아미타브 바흐찬
내가 저아이에게 가르치지 않은 유일한 말이 불가능이라는 말이요.
학장이 맹인이며 농아인 미셀을 보며 사하이 선생에게 대학에 가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하자 사하이 선생이 학장에게 한말.
아미타브 바흐찬 (데브자이 역)



   삶에 자만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인생의 무게가 힘드십니까?
   미쉘을 통해 가슴졸이는 인생의 아름다운 슬픔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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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관 2009.03.02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대사, 명장면이 정말 많은 영화죠. 매장면 하나하나가 영화가 다 보고 난 후 감동을 몰고 오는 것 같아요^^

    주위에 보면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고도 눈물을 흘리는 친구들이 있지만 저는 평소에 거의 그렇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는 저도 어쩔수 없더라구요.

  • 김광일 2009.04.16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어디서 보셨나요? 저도 보고싶은데..음..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 소장하고 계시면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 메일은 oapatheiao@nate.com입니다..

  •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8.1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이번에 개봉되어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