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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당하기 쉬운 '가난한 아빠' 5가지 유형이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스태그네이션)이 현실화 되어 물가상승속에 실직과 경기후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암울한 경제상황에서 자칫 잘못 가족경제를 운용하면 5년내 여러분들의 가정은 파산의 길로 들어설 것임이 자명합니다. 오늘자 경향신문의 <스포츠칸>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만,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만한 정보입니다. 먼저 경향신문에서 보도된 내용을 참고하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향후 5년내 파산당하기 쉬운 5가지 유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파산 당하기 쉬운 가난한 아빠 유형 (출처 : 경향신문 <스포츠칸>)

< 유형1 > 가계 재정의 흐름을 파악 못한다.
< 유형2 > 자신의 재정상태를 부풀린다.
< 유형3 >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계획 없다.
< 유형4 > 신용카드 사용 후 나중에 내가 쓴 금액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적이 있거나 자신의 카드영수증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 유형5 >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안주한다.





스포츠칸에서 밝힌 '가난한 아빠 5가지 유형'에서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의 마인드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실제 앞으로 자금계획과 사용에서 5년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5년내 파산당하기 쉬운 5가지 유형들

1. 부동산에 목숨건 사람
2. 국내주식에 올인하는 사람
3. 무리한 대출로 사업하는 사람
4. 실직후 경험없이 창업하는 사람
5. 무리한 지출을 감당못하는 사람


1. 부동산에 목숨건 사람
대한민국은 특수한 나라입니다. 근현대적 경제관념이 생겨난지 겨우 50년도 되지 않은 신흥공업국가의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기존에는 농경사회였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땅'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었기에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속에는 '땅'에 대한 신념이 변함이 없습니다. '땅은 결코 투자자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뿌리속까지 박혀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땅을 사랑했고 얼마까지도 사랑했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투자환경이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아무리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어려운 부동산환경은 미동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설상가상 수출환경도 나날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유동자금은 씨가 마르고 있고 더이상 기대가치만 높아져 버린 부동산에 유입될 자금이 없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에 있는 수십만의 부동산종사자들이 찬란했던 부동산활황기가 다시 오기를 고진감래하고 있습니다. 여러 부동산관련 신문에서 떡밥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아니라 투기에 목숨건 사람들은 불타는 장작속으로 달려드는 불나방입니다. 죽을 때를 알지 못할만큼 그 강렬한 유혹의 마각은 무서운 것입니다.

2. 국내주식에 올인하는 사람
IMF를 제외하고 이토록 요동치는 주식환경은 처음입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주식총액이 반으로 하락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펀드에 올인하였고 결국 도박의 구렁텅이에 빠진 전형적인 도박꾼처럼 변모하고 있습니다. 아십니까? 도박이 왜 무써운지를... ...?
도박은 절대 '그만'이 없습니다. 도박은 담배나 술 그리고 마약보다 무써운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박판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은 바로 가지고 있던 전재산을 탕진해서야만 강제적으로 판에서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중간에 딴사람들은 더 딸 수 있으리라는 허망한 유혹에 사로잡히며 잃은 사람은 언젠가 한방이 터질 것이라는 마지막 희망에 전재산을 올인하는 것입니다. 사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에는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단타꾼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백퍼센트이상의 손익손실을 입을 수 있는 합법적인 도박장이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소신있는 말조차 믿을 수 없을 만큼 국내주식시장의 상황은 암울합니다. 돈벌려면 주식하라는 대통령의 말씀이 결국 거짓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점점 국내기업환경은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식시장의 암흑기가 시나브로 도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 무리한 대출로 사업하는 사람
정부의 엉뚱한 경제정책(외환정책, 기업정책, 노동정책)때문에 현재 한국경제는 금리인하라는 외통수에 발목잡혀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스태그네이션)이 현실화 되어 물가상승속에 실직과 경기후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직의 원인에 따라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도 적지 않으며 이 상황을 97년도의 IMF상황으로 착각하여 '위기를 기회'로 잘못 판단하고 무리한 사업진행을 하는 기업가들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분명 IMF때의 상황과 질적 양적으로 심각한 차이가 있습니다. IMF때는 세계경기호재속에 발생한 외환부족이 원인이었으면 이번 위기는 전세계적 유동성원인입니다. IMF때는 세계적 호황속에 수출이 활로를 찾았고 위기극복이 빨랐습니다만, 이번의 상황은 전세계가 동반침체하고 있는 국면으로 많은 나라들이 이미 '보호무역'을 시작하였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이번의 상황은 결코 단기간에 승부를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IMF위기와 극복상황을 동일시하고 있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저금리시대 무리한 대출로 사업확대를 노리고 있는 사람들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만약, 스태그플레이션의 장기화에 빠져 국가도산이라는 늪에 걸려든다면 살인적인 대출금리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위기에 영웅이 탄생한다'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 영웅이 당신이라는 무모한 생각은 제발 버리시고 향후 5년간 무조건 '안전경영', '내실경영'이 필요할 때입니다.

4. 실직후 경험없이 창업하는 사람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에서 실직자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벌이 가정에서 가장의 실직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됩니다. 그래서 직장을 구하기 힘든 나이의 40~50대 이상의 실직자들은 퇴직금과 기타 재산으로 창업을 시도하게 됩니다. IMF이후 실제 많은 가정에서 '자영업'을 시작해 왔고 그간 샐러리맨 탈출을 꿈꾸는 이시대 가장들은 무모하게 '자영업'을 향해 돌진해 왔습니다. 그결과 OECD국가의 평균2배 이상의 자영업자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실적으로 너무 비참한 일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남발로 무리한 경쟁구도가 형성되었으며 지금과 같은 '한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시대에서는 냉혹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솔직히 시중에 돈이 없습니다. 부자들도 가난한 이들도 여유로이 소비할 수 있는 돈이 메말라 버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그 말라버린 돈을 조금이라도 벌고자 자영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다른편에서는 더욱 외식과 소비를 줄이고 있지요. 그러면 결과는 어떻겠습니까? 마지막 남은 자산마져도 창업을 위한 자금에 올인하고 결국 2년도 못되어 올인했던 자산을 탈탈 털고 빈손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심한 경우는 엄청난 빚만 짊어 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렇게 되면 소위 말하는 '파산'이 됩니다.

5. 무리한 지출을 감당못하는 사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가경제만 믿고 50년이상을 살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동란이후 줄곧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한 경제체재를 누려왔습니다. 이런까닭에 자신의 자산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GNP 몇달러에서 출발하여 어느듯 2만달러를 찍을 때까지 한국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이룩해 왔습니다. 2천만원짜리 아파트가 어느새 10억원의 아파트로 변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만 하는 경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마이너스성장이라는 이야기는 이전까지는 들어 보지도 못했고 경험해 볼수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이룩해온 그리고 앞으로 이룩할 자신의 자산상황과 계획을 믿고 정부가 말하듯 '소비가 미덕인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의 논리처럼 적절한 소비가 있어야 나라경제가 돌아가고 발전한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정석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소비의 '적정수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서울의 웬만한 가정에서는 '세컨카' 갖기 붐이 있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몇십만원짜리 과외는 과외도 아니었습니다. 남들 다하는 골프에 수십만원, 수백만원짜리 명품도 한두개씩은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선심쓰며 늘여준 카드사의 한도를 마치 나의 현금자산인양 무조건 쓰고 보자는 생각이 적지 않았습니다. 기본 수천만원짜리 혼수에 억대의 아파트비용도 그렇게 무리한 것이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문제가 시작될 것입니다. 한번 씀씀이를 늘여놓은 사람들은 그 씀씀이를 줄이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회가 교묘히 유도한 과소비문화에 젖어든 자신을 발견할 때면 이미 헤어나올 수 없는 부채에 포위되 버려며 결국 파산의 길로 한발 접어든 셈입니다.


글을 적고 보니 앞으로 한국경제상황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난해 줄곧 방송언론과 정부의 홍보로 떠들었던 '장밋빛 경제'를 믿지 않았기에 필자는 사상최대로 저축을 하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와 언론은 '꺼져가는 경제동력'을 살리기 위해 올해도 역시 '희망적인 경제방향'에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분명 있습니다. 지금 현시대는 분명 한세기 최악의 경제위기상황임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부나 언론의 '희망적 태도'에 동조는 하시되 스스로의 관점에서 최대한 보수적 입장에서 가족경제를 살피고 지켜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결코 정부나 언론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임이 자명한 현실입니다. 앞으로 5년내에 파산으로 치닫는 많은 가정이 생겨날 것입니다. 지금은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보수적 형태의 경제운용에 각별히 신경써야만 그나마 작은 생존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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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9.02.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보수적으로' - 정말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굴 믿겠습니까. 정부 예측같은 것은 그냥 누구 말마따나 '일기예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것이 살아남는 길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2.16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짚으신것 같습니다...지난해 아고라의 미네님도 이런 점을 예고 햇던 거고요...큰 일입니다...큰 일이예요...

  •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2.1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경영 내실경영.. 새겨듣고 갑니다^^ 믿는 건 자기 자신뿐, 자기 자신스스로 경영을
    잘 해야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wang.tistory.com BlogIcon 광서방 2009.02.1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 모두들 말하면서도 실제 닥치면 저런 식으로 되는 상황들이 만들어지곤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래저래 글로벌 경제 위기와 한국의 대처...에 관련된 책들을 자꾸 읽게 되는데, 대부분의 의견이 비슷한 방향입니다. '누구도 믿지 마라'... 그리고 최소한의 잣대를 만들기 위해 자기 자신이 정보를 얻고 그 소신대로 행동하라..에 가깝달까요. 트랙백 타고 왔더니 좋은 블로그가 있네요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2.1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증시가 "쥐새끼 디스카운트"가 있는 것이야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알지도 못하는 미국 증시나 일본 증시 비집고 들어가는 것도 답은 아니겠지요..;;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가만히만
있어주면 안되겠니?

얼음!

땡은 5년뒤에 해줄께!

이번 정부들어 줄기차게 실망만 해온터라 많은 국민들이 더도 말고 '가만히 있어라'고 애걸복걸하고 있습니다. 대운하, 민영화, 쇠고기수입, 환율조작, 부동산세개정 등등 쓸데 없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정책들을 줄줄이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교묘한 슬로건하에 엄청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든 경제만 살리기 위해....이것도 실질적으로 나라가 긍정적 성장의 변화를 보이는게 아니라....그저 표면상, 수치상, 단기간의 탁상행정식 보여주기를 위한 한마디로 "show"만을 위한 "show를 하라!"정치에 목매고 있습니다.

오늘자 신문보도에 '아파트 선분양제'개정을 위해 정부가 움직인다는 기사내용이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아파트 후분양제'가 시작된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마당에 서둘러 법개정을 준비한다는 군요. 이 개정을 위한 당위성을 '입주자들이 후분양을 하니 자금마련이 어려워 도와주려는 것'이라는 개똥같은 주장에 갖다붙이고 있습니다.

국민이 바보입니까? 병신입니까? 
뻔하지 않습니까? 물가는 나날이 상승하고, 노가다들의 임금도 상승하고, 원자재, 철근 값은 하루하루 뛰고 있고, 유가는 200불이 우습다고 날라댕기고 있는 마당에 비싼 분양가로 국민들을 혹하니 닭장같은 아파트가 팔리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700원하던 부라보콘이 벌써 1400원입니다. 2배 올랐습니다. 여러분들의 월급은 2배 오르셨나요? 예전보다 2배이상 수입이 보장되십니까?

지겹다, 세계화! 부동산만 한국화냐?
상해도 부동산가격이 현재 50% 거품제거 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한국만 독불장군입니까? 세계화, 세계화 말로만 외치지 말고 다른나라의 부동산 가격과 제대로 비교해 보세요. 20평 닭장아파트가 4억이상이라니 40만불이면 정말 ㄷㄷㄷ 한 금액입니다.

경기부양책 삽질 원 - 대운하
그런데도 정부는 단기 경기부양책을 마련한다고 생각한게 바로 '대운하 사업'입니다. 대운하사업승인이 시작되기도 전에 대운하예정지 등의 부동산 폭등이 되었고 건설사들은 단기자본을 유치하여 땅장사를 시작했고 건설이 시작되면 수백만의 건설일용직들이 대운하 주변에 모여 지역경기부양에 보탬이 되겠죠. 노가다들 일당받으면 바로 질러버리는 습성이 있어 예정지 주변의 술집, 식당, 가게 등등 모두 경기활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뭐, 전문가들이 워낙 많은 인터넷에서 감히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한 국민들의 반대에 대운하사업은 이미 옛말이 되었고, 거안제미하며 정부의 달콤하며 황금알을 낳는 대운하 승인권이라는 칙령만 기다린 10대건설회사들은 봉이 되어 버렸습니다.
 
경기부양책 삽질 투 - 아파트 선분양제
따라서, 대운하가 사라진 이제는 더이상 정부가 서울수도권을 위시한 전국의 부동산 가격을 하락하지 못하게 할 방법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못난 사람, 못난 머리에서 짜고 생각해서 나온게 바로 시행된지 1년채 못된 아파트후분양제를 또다시 선분양제로 돌려 부동산 가격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분양제하니 실투자자들이 잘 모이지 않습니까? 투기꾼들이 투기타이밍 잡을 시간이 부족하다구요? 네네 그게 정답이네요. 원래 2억정도가 현실성 있는 아파트가 투기꾼들의 손을 3차례정도 거쳐 3억5천~4억5천은 되어야 겠죠.
뭐, 강부자 정부의 수많은 관료들이 이분야에선 일가견이 있을테니 경험에서 나온 진정한 프로페셔날 정책입니다. 그려....

수십만의 공인중개사와 정신없는 졸부들
수십만을 공인중개사로 만들어 버린 엄청난 대한민국의 땅사랑 정신과 애착은 눈물겹습니다.
오늘도 EBS 공인중개사 방송을 들으며 나두 땅부자, 졸부가 되리라 이한몸 바쳐 부동산에 올인하시는 많은 투기꾼 여러분, 제발 자중하십시요. 당신들만 망하면 상관없지만 나라가 망하는 것을 왜 모르시는 것입니까? 집한채 가진 사람, 집값이 엄청나게 상승하여 예전같으면 티코 끌고 다닐 사람들이 집값이 오른 핑계로 은행 대출받아 BMW를 끌고 다닙디다. 답답들하십니다. 부동산은 말 그대로 부동산일뿐, 팔아서 현금화 해야 실질적인 소득입니다.  

세계상황은 어떤가요?
이스라엘과 아랍이 한판 붙을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미국은 우짜겠습니까? 팔짱만 끼고 구경하겠습니까? 조중동과 같은 이스라엘이 뿌리인 수많은 미국의 자본가들과 언론가들이 옆에서 헷갈리는 논조로 살살 바람을 불어 넣겠지요. 그럼 미국도 간접적으로 이 전쟁에 휩싸이게 될 겁니다. 이때까지 미국이 걸어온 역사가 증명하지요. 그러면 전세계의 유가는 200불이 아니라 500불 수준으로 폭등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유가가 뛰면? 다른 원자재 가격도 동반 상승하며 따라서 물가는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서브프라임에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미국경기가 앞으로 더욱 암울해 진다면? 아! 미국과의 FTA에 미친듯 목을 매고 있는 한심한 이 정부를 생각할 때 눈물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자본없고, 자립경제능력 없는, 자원없는 힘없는 한국의 미래, 오로지 부동산 가격 유지라는 단기간의 빤짝쇼에 놀아나시겠습니까? 오늘자 주식시황에 충격을 받으신 투자가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며칠 사이에만 벌써 5조의 주식을 팔고 떠나는 Sell Korea의 조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스테그플레이션과 비스무리할 지도 모른다는 기가 차는 대통령님의 말씀에 정직하게 살아온 서민으로써 한마디 바칩니다.

"그럼, 허리띠만 졸라 매면 됩니까?"

지도자의 머리와 근면성에 관한 결과입니다.
머리가 좋고 부지런하면     - 엄청 강국되죠
머리가 좋고 게으르면        - 그냥 먹고살죠
머리가 나쁘고 게으르면     - 전과 동일하죠
머리가 나쁘고 부지런하면  - 국민 고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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