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보일'에 해당되는 글 1건

잘알려진 영국의 장기자랑 프로그램 '브리턴즈 갓 텔런트'에 등장해 촌스러운 외모 그러나 천상의 목소리를 인정받아 이미 수백만장의 앨범판매에 성공한 '폴포츠'라는 중년남성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평범한 시골의 휴대폰판매업자인 그가 일약 세계적 음악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정도로 이 프로그램은 세계 전역에 전파되었고 그의 성공담은 이미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기린아가 등장했다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 블랙번에 사는 노처녀 수잔보일양입니다. 어수룩한 머리와 띵뚱이는 오리걸음, 그리고 착하지 않는 얼굴과 더듬이는 말투로 시청자들을 경악시켰습니다. 그러나, 이프로그램의 특성상, 평범한 사람들에게 스타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컨셉을 너무도 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남녀평등의 차원에서 새로운 영웅만들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폴포츠와 수잔보일은 너무나 비슷한 공통점이 많습니다. 평균이하의 얼굴, 어눌한 웃음 그리고 촌스러움이 배여 있는 모양까지... 그러나, 우리에게 각인된 외모지상주의란 편견을 일순간 깨어 부수기라도 하듯, 아름답고 감미로운 그들의 목소리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결국, 수잔보일도 세계 각국의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언론에서는 새로운 영웅의 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량하게도 본 블로거는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제2일 폴포츠, 수잔보일의 등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역발상으로 생각해 보자면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은 못생긴(Ugly) 수잔보일을 이용하고 있단 생각입니다. 외모지상주의를 타파한 프로그램으로 공인받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이러한 외모지상주의를 역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등장한 폴포츠의 경우 저도 엄청난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눌함때문에 더욱 감동이 배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두번째 등장한 수잔보일의 경우 진행자들의 오버액션과 방청자들의 기립박수에도 불구하고 그냥 '노래 좀 하는' 못생긴 노처녀란 생각이 들더군요. 더이상 폴포츠가 보여준 감동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바로 '외모지상주의'에 이미 빠져 헤어나올 수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외모는 '남성'보다 '여성'에 더 많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비쥬얼한 인식때문에 고정관념이 이미 작용하여 그녀의 천상의 목소리를 더럽혔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이것때문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명, 그녀는 노래를 잘합니다. 하지만, 외적으로 아름답거나 최소한 평범한 일반인이 이정도의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 지금처럼 '천상의 목소리' 운운하며 감동하고 감동받는 쇼를 보여주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불편한 이야기지만 좀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그녀가 추녀이기에 걸맞지 않은 목소리, 예상치도 못한 노래실력에 우리는 놀라고 있고 흥미삼아, 재미삼아 그녀를 스타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 봅니다.  

진정 언론의 보도처럼 그녀는 휴먼드라마의 주인공일까요? "외로운 삶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 온 그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는 이제 스스로 만들어낸 '휴먼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아니면 대중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시대의 조롱거리일까요? 선택은 각자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연민의정 2009.04.17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닭 벼슬 솟고 머리털이 쭈삣쭈삣 서고 소름이 끼칠정도였습니다
    왜그랫을까요? 저에게만큼은 연민의 정이 느껴졌기때문입니다 사라브라이트먼 이 불럿더라면 아마도 이야 이야 대단하다 잘부른다 ,, 라고 만 햇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우리인간은 자신보다 못한? 상대에게는 구원의손길 애틋한 표현 감정등은 모두 소유하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겟지요 ,그사람이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외형적으로는 정상적인 모습 이하라는 데에서 모든이들로부터 측은지심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다가 환상적인 가창력을 듣는순간 음악을 아는 이들이라면 가슴속으로부터 원초적인 응원 찬사가 쏟아졌을것입니다 가뜩이나 정상 이하의 부류층에 대해서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있엇었는데 이렇게나마 아낌없는 응원 찬사 환호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모든 정상이하의 분들의 대표자격으로 아낌없는 원초적인 찬사 환호를받는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 희 야 씨의 연주에 모든이들이 눈물을쏟고 아낌없는 찬사 응원 을 보냈던것 처럼 말입니다 ,,

  • 지나가다가 2009.04.17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님의 정신적 하자를 괜히 남한테 전가시키는 듯한 뉘앙스의 글이네요. 누구나 자기가 보이는 것을 볼 뿐입니다. 저한테는 이 아줌마의 목소리에는 47년을 소녀처럼 살아온 맑은 영혼이 담겨있는 듯 해서 굉장히 청량하고 상쾌하기만 하더이다. 많은 분들이 그래서 이토록 그녀에게 열광하는걸테구요. 님의 알량한 분석력을 자랑하기 위해 이 아줌마의 목소리를 폄하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염. 사람은 누구나 화장실에 가서 똥을 쌉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도 부르죠. ^^ 굳이 똥까지 볼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그런 걸 찾아보니 정신적 하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줌마 이제 스타예요. 측은지심은 다른데가서 발휘해보세요. ^^

  • 은근동의?아님 반대? 2009.04.1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히 말하면 폴포츠와는 다르게 수잔보일때에는 좀 머랄까 은근 일부러 깍아 내린거라는 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
    하지만 '두번째 등장한 수잔보일의 경우 진행자들의 오버액션과 방청자들의 기립박수에도 불구하고 그냥 '노래 좀 하는' 못생긴 노처녀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말에는 동의 할수가없습니다. 이건 완전 수잔 보일을 무시하는것 넓게보면 여자무시 남자만 생각 하는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을 이야기하는 자리라 좀 괜찮을지 모르지만 이건 모독죄가 성립됀다는.........말이조 ... ㅎ
    이상입니다.
    지나가다 좋은글하나 보고 갑니다^^

  • 어쩌다가 2009.04.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말하고자하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모든게 긍정적 면과 부정적 면이 상존하지만 이경우는 긍정적으로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세상사 모든게 그렇게 분리해서 본다면 정상적인게 뭐 하나라도 있을까요. 뭐 한사람도 정상적인 사람이 없을거요. 내가 볼땐 그런것들은 나무의 곁가지일 뿐이죠.전체적으로 보고, 듣고, 느낄때 감동 아닌가요. 모든이는 아니겠지만 많은이가 그렇게 느낀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들이 오바한다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인위적 영웅이 필요에 의했거나 침체한 음반시장을 위해 억지로 만들었다 한들....분명 그녀는 대단한 재능과 노력을 해왔다는것 자체가 좀 오바해서 영웅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pochdigital.tistory.com BlogIcon 석쿤 2009.04.17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어디선가 모르게 폴포츠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감동 전달이 약하다라는 것과 특히 관중들의 오버액션이 좀 걸렸습니다. 어찌되었던, 수잔 보일이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네요~ㅋ

  • 토쟁이 2009.04.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꼴지만세인가 꼴찌탈출인가 하는 리얼을 표방한 프로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꼴찌인 학생들을 모아서 합숙을 하며 연예인이 공부를 도와주어 성적을 올리는데,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변화를 리얼로 보여주는 그런 프로였습니다.
    저는 이 프로에 완전히 빠졌드랬습니다.
    공부를 하며 자신감을 찾은 아이, 인생에 목표가 생긴 아이, 자신의 몰랐던 능력을 알게되어 자신을 사랑하게 된 아이.. 이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내 삶을 돌아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게 완전 리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다들 성적이 올랐는데 한 아이만 성적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성적이 발표되는 순간, 이 아이는 실망한 나머지 합숙소를 뛰쳐나가더라구요..
    저도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다음 장면에 그 아이가 화면 정면 계단에서 터덜터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감동적인(?) 나레이션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 아이가 그리로 올 줄 알고 카메라가 앞에서 기다린단 말입니까..
    이건 명백한 연출이었습니다.
    저는 심한 배신감에 싸여, 그 후로는 그 프로를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리얼을 표방하는 모든 프로에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브리턴즈 갓 탤런트에서도 저는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모가 떨어지는 수잔 보일이 자기 꿈을 말하는 순간 카메라는 관객석에서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비웃는 눈 큰 아가씨를 리얼 타임으로 비춥니다.
    그 카메라는 그 순간에 그 아가씨가 그런 표정을 지을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 역시 연출이 가미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제가 좀 오버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이 프로의 제작자들은 의도했던 충분한 결과를 얻었다고 봅니다.

    <P.S> 그러나 이건 머리의 생각이고, 그녀의 노래는 정말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진심으로 수잔 보일의 노래에 찬사를 보냅니다.

  • 흠냐 2009.04.17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 영상을 봤을때는 사람들의 찬사에 비해서 그다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좀 더 좋은 화질에 좋은 음향으로 들어보니 목소리가 좋긴 좋더군요.
    거기에 I Dreamed A Dream이란 노래 가사번역도 찾아보며 다시들어보니
    곡자체도 좋고 특히 레미제라블에서 팡틴이 부르는 이 노래의 애절한 가사가
    현재 수잔 보일상황과 연계되면서 감정이입이 더 잘되더군요.
    선곡의 힘이랄까요. 전 오히려 폴포츠보다 더 감동해서 보게 되더군요.

    다른분들도 I Dreamed A Dream 라는 노래의 가사와
    그 노래에 대한 배경지식을 찾아본뒤 수잔 보일의 영상을 다시 봐보세요.

  • redcalief 2009.04.17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릿한 감동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분명 대단히 노래를 잘합니다.
    이 동영상에 대한 감성은 포탈에 달렸던 아이들의 반응이 실상을 대변할지 모릅니다.

    "ㅋㅋㅋ 노래를 먼저 듣고 좋아했다가 나중에 얼굴이 공개되었으면 무슨 반응들이었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할 분들은 많았겠지만
    분명 그 효과는 임팩트의 정도는 분명히 달랐겠지요.

    이 프로그램의 인위적인 장치가 수전 보일이라는 이 여성이 갖는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라는 것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의 입장이고
    좀 더 편안히 즐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 이 정도로 언론에서 호들갑을 떨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해 있는 것은 분명하거든요. (물론 언론이 그런 사명감에서 폴 포츠때보다도 더 빨리 넷상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두 번은 통해도 세 번은 힘들 것입니다. 앞선 이들과 동등한 혹은 넘어설 재능을 가졌을 세 번째의 사람이 입을 피해가 걱정이 되는 군요. 그래서 선구자는 좋은 것이지요.

  • 아이시소오 2009.04.17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님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그녀의 한평생 혼자살아왔던 얘기라던가.. 못생긴 외모 등의 편견과 전혀 다른 아름다운 목소리 때문에 대단히 평가했었습니다.
    근데 님은 참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계시네요. 항상 군중에 휩쓸려서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던 저와는 많이 다르세요. 저는 님의 의견이 비난적이고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현대물질사회의 상업성에대한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을 갖고계신것 같아요.
    글 잘읽고 갑니다. 객관적인 시각 감사드리네요.

  • 참나 2009.04.18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삐딱이시군요. 감동하여 전 울었는데...
    그리고 오늘 몇 번이나 보고 그 음악 들었는데...
    제대로 된 음악실에서 녹음한 목소리 들려준다면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이 사람의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
    영혼의 소리라 여겨진다. 비평은 자유지만 비난은 금물이죠.어차피 모든 영화나 tv는 상술이고 극도로 카메라의 눈을 연출하는 것쯤은 상식 아닌가요. 그럼에도 그 연출을 뛰어넘는 목소리에 열광하는 거죠. 물론 댁같이 감정 배제하고 바라보아야 할 사람들은 직업에 충실하거나 매우 건조하거나 둘 중 하나죠. 아님 남의 재능을 비꼬는 몹쓸 병을 앓고 있다거나...

  • 아, 저런 2009.04.18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희안하고 안타깝군요....저는 보는 순간 그분의 눈빛과 목소리가 어울어져 살아온 인생과 꿈과 그런것들이 보여 따뜻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던데요....목소리도 더 상업에 찌들지 않은 아름다움으로 느껴지고............혹시 눈코입..반듯반듯한 그런 면만을 미의 기준으로 보시는지....... 편견이 안됐네요..........그리고 ....눈을감든 뜨든 아름다운 목소리이고 감동을 주는 목소리이지요~ㅎ

  • 넓게보며살자 2009.04.18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 방식은 각본대로 한번에 찍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군데서 가진 오디션 행사에서 몇장면을 추려 편집한 것으로 압니다.
    편집된 방송이니 어느정도 의도된 연출이 느껴지는 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그러나 기본적인 상황, 즉 노래를 부른 수잔 보일이라는 인물과 그녀의 가창력, 또 4000명이 넘는 관중의 반응까지 모두 연출된건 아니죠.
    개인적으론.. 그녀의 앨범이 나오길 바랍니다. 사서 듣고 싶군요.
    설령 방송사가 의도를 갖고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그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을 인정받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모습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시지프스 2009.04.1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공감되지 않네요! ^^

  • 2009.04.18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굉장히 2009.04.18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기 힘들군요.
    폴포츠의 경우가 오히려 감동이 적었던 저로써는...
    그저 전형적인 오페라 가수의 발성법과 목소리였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소름끼친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이다, 라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수잔보일의 경우, 저도 괜히 외모에 집중해 더 감동을 받은 것은 아닌지,
    눈을 감고 들어보기도 하고, 다른 프로들이 부른 라이브 및 원곡들을 들으며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그녀의 목소리가 아직 원석인 보석같은 것이란 걸 알았죠.

    글쓴님께서는 이 비평글을 쓰시기 전, 얼마나 관련 정보를 뒤지고 쓰셨습니까?
    저는 제가 폴포츠를 잘 모른다는 생각에 기사도 살펴보고, 다른 원곡들도 들어보고
    그 다음에 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님께서 쓰신 비평글이 부디 적어도 1시간 이상의 정보검색 후에 이루어 진 것이길 바랍니다.

  • 모냐 이 화상은 2009.04.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덜 떨어진 개초밥이네....
    너 완전히 삐딱해졌어.... - -

    정신 좀 차리고 눈깔 감고 잘 들어 봐바....
    그래도 잘 모르면 이비인후과에 다 들러봐라... - -

    너 분명 고장났어.
    애혀 등신....

    • 후니 2009.04.19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지.. 이 사람은
      사람마다 다른 관점을 갖고
      이런 글을 쓸 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욕을 쓰고 ㅄ이라고 하는 걸 보니..
      당신 수준도 알 만 하네요.

  • 2009.04.1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약자 배려? 2009.04.1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자배려라고? 당신은 수잔보일이 약자라고 보는가? 그는 노래만큼은 세상에 내노라하는 사람 어느 누구에 못지 않은 강자인데? 혼자 노래연습한 지독한 강자라고!!! 세상에 혼자 힘으로 하는 사람만큼 무서운 사람이 어딨다고? 그가 학습장애라서 약자? 사람은 누구나 약한 면이 있는가 하면 강한 면이 있는 법이지. 당신이 남을 비평하기를 즐겨하고 그것에 희열을 느끼는 비평의 강자라면, 그 비평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할 판단은 비평을 읽는 독자 몫이지. 강자는 체력적인 강자, 외모상에 우수함 또는 그 반대 등 모든 면에서 우열을 논할 수 있지. 난 폴포츠가 준 감동을 인정하지. 허나 수잔보일이 주는 감동은 또 다른 감동이지. 그것을 어찌 우열로 가르려 한단 말인가. 당신의 글을 읽는 동안, 본인 역시 '이 이도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이군' 하는 생각이 들었지. 물론 순 주관적이지만. 소중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진정한 꿈을 꾸는 자의 일면을 보았기에 수잔에 찬사를 보내는 것이지. 무슨 약자? 진정한 강자인데!!!

  •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9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리우드식의 연예인들에게 식상한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신선해 보이기도
    하지요. 이런점이 유럽과 미국의 차이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 dd 2010.03.11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지상주의 를 퇴치 하라~!!!!!!!!!!!!!!!!!

    계속 사람을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암담 하네요..

    정말 미래에는
    임신한 여자들이 아기를 놓기전 유전자에 약을 투입하여..전부 인간들이 똑같은 외모
    를 가지고 태어 나는게 한국의 미래 이겠네요...
    그것도 마치 공장에서 찍어 나온듯한 제품처럼 인간얼굴 생산하는 공장이 생기겠네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똑같은 외모에 똑같은 키에 똑같은 성격에 ... 이름표를 붙이고 다녀하는 세상 머지 않아
    그런날이 오겠네요....

    이게 당신이 원하는 세상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