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다'에 해당되는 글 1건

앞으로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는 요즘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 한나라당 박희태대표의 말말말 코너를 집중소개할까 합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이코너 상단에 '열린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블로거는 이 코너에 실리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소식을 보다 많은 국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판단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게제된 삽화와 패러디가 저작권법위반 혹은 초상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실 경우 댓글로 패러디나 삽화를 내려달라는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한나라당의 대인배적 소통자세와 박희태 대표의 살신성인의 자세에 미리 격려하며 이 소통의 장을 빌미로 본블로그에 대한 기타의 법적제재가 없을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팍타 순트 세르반다 - 마치 이집트어 같은 느낌입니다 ^^; 이집트어라면 겨우 영화 '미이라'시리즈를 통해 들어 보았을 뿐, 4개국어를 하는 저도 감히 표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친절히 고대 로마법의 법언이라고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용은 '약속은 지켜야 한다'라는 뜻이군요. 역시 높은 자리에 계신 배우신 분들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그저 유식이 하늘을 찌르는 모양새군요. 

팍타 순트 세르반다 - 이것은 고대 인류사이래 사회의 기본윤리라 하셨습니다. 약속은 지켜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정말 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인류사회는 존립할수 없다라는 말씀은 너무 오버지만,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팍타 순트 세르반다' 라는 듣도 보도 못한 희안한 말로 약속의 중요성을 설파하신 점 높이 삽니다. 무식에 통곡하는 저와 같은 부류도 모르지만 분명 뭔가 중요한 말이라는 걸 지레짐작으로 느낍니다. 그런데, 이 '팍타 순트 세르반다'와 한나라당이 만났을 경우 저의 경우 자꾸 '적과의 동침'이 오버랩됩니다. 상극의 아픔이 묻어져 나오는 씁쓸한 미소는 무례하고 무지한 저의 어리석음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엄청 중요한 경귀를 되새김하는 중요한 순간에 머리속에서 '747'이 날라다니고 '주가3천시대'와 '국민소득4만불시대'의 환영이 앞을 가리네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